[도전은 상처가 아닌 배움을 남긴다]
상장을 받아오면 용돈을 주시는 부모님의 교육은 저를 무슨 일이든 도전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시절에 대회가 있을 때마다 일단 지원해 보았고 웅변과 같은 다양한 경험과 함께 많은 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도전하는 사람은 실패해도 뒤를 돌아보며 반성 할 수 있지만 도전하지 않고 그 일을 후회하는 사람은 미련밖에 남지 않는다.”라는 부모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무슨 일이든 도전하도록 노력 하였습니다.
그래서 중, 고등학생 때는 봉사활동을 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았고, 대학생 때는 현대자동차 공장, 영어 학원, CGV영화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다양한 사회경험을 통해 협동심과 화합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제 KCC에 인턴으로 입사하여 많은 경험과 꾸준한 자기계발을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 되어 글로벌 대표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KCC와 함께 국내를 넘어 글로벌 넘버1이 되는 도전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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