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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면접가이드북

2015-11-17 11:06 조회수 108,857 댓글수12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회사 직무 가치관으로 알아보는


───────────────


 


 




「마지막 하고 싶은 말 」 의 이해


 


(1) 질문의 의도


 


합격과 불합격의 기로에 서있는 지원자에게 면접 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라는 질문은 입사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마지막 남은 열쇠임에 틀림없다. 면접관은 결국 이 질문의 대답을 최종적으로 반영하여 면접 평가 결과가 엇비슷한 구직자 중 합격자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추후 면접 중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의 질문을 받게 된다면,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직무에 대한 열정과 입사 의지를 피력해보자! 


 



▶ POINT  


면접관 입장  : 구직자를 기 평가한 내용에 대해 점검하고 평가에서 누락된 점을 확인하여 면접 결과를 최종정리를 


                     하는 시간 


지원자 입장 : 자신의 면접 평가를 높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보여주지 못한 역량 및 열정을 어필하여 입사의지를 


                    피력할 수 있는 시간




[ 신입구직자 - 가장 많이 받은 면접 질문 ]


 


 


 


 


 


(2) ‘1분 자기PR’  VS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의 차이점


 


많은 구직자가 면접에서 ‘1분 자기PR’과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의 구분이 모호하다며 어려움을 호소한다. 두 질문 모두 회사에 대한 열정과 직무역량을 활용할 수 있다는 공통점을 갖지만 주안점을 두어야 하는 부분에서 분명한 차이가 있는 바 구분하여 각 각의 질문에 적절한 대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 POINT  


1분 자기 PR : 자신이 보유한 능력을 바탕으로 회사에 기여할 수 있음을 ‘논리적’으로 어필


마지막 하고 싶은 말 : 직무에 대한 열정과 입사의지를 ‘감성적’으로 어필


 


[‘1분 자기PR’  vs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의  비교]




 


 


 


 


 


유형별 답변전략 


 


(1) 회사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방법


 



▶ POINT  “회사에 대한 관심과 애정”만큼 차별화 된 입사의지는 없다!


직무에 대한 관심은 동일 직무에서 똑같이 활용할 수 있지만 회사에 대한 관심은 오직 해당 기업에만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다. 평상시 회사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오래 함께하고 싶음을 고백하여 면접관의 관심을 이끌어 내자!


▶[답변전략 1] 회사와 관련된 경험을 통해 느낀 점 활용


회사의 최근 이슈에 대한 관심을 직무역량으로 연결하여 어필한다면 직무강점을 물었던 면접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반복하게 됨에 따라 본 질문에서는 직무역량이 아닌 회사와 관련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두고 준비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기업의 대표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불편한 점 때문에 고객센터에 문의 -> 성의 있는 피드백을 받은 후 기업에 대한 호감이 생김 -> 지원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사례 중 잘 알려진 것을 연결하고 자신 또한 이를 알게 됨으로써 회사에 대한 호감이 증폭 되었음을 다시 어필 -> 기업으로서의 경쟁력 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행보를 보며 입사의지를 굳히게 됨 -> 자신 또한 입사 후 경쟁력 있는 직무역량뿐 아니라 타의 모범이 되는 언행을 실천하는 직원이 될 것을 기약하며 감사 인사]하는 맥락으로 준비해 볼 수 있다.


 


▶ [CONTEXT]


 


 


 


 


▶[답변전략 2] 회사에 대한 Loyalty  활용


‘신입사원 이직현황 (출처: 국회입법조사처 2015.05) ‘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청년 노동자의 63.3%가 1년 3개월 만에 퇴사를 한다. 하여 기업은 신입직원의 채용 및 교육을 위해 투자한 비용에 대한 손해를 최소하기 고군분투 중이다. 이에 구직자들은 회사에 대한 신의, 의리, 신뢰를 지킬 수 있음을 피력하며 입사의지를 어필해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아르바이트 경험 중 선배로서 신규 직원을 교육했던 경험 제시 -> 교육을 위해 자신의 업무시간을 투자하였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신규직원이 퇴사하는 문제점 발생 -> 다른 구성원들이 퇴사한 직원의 몫까지 일을 나누어 해야 할 뿐 아니라 새로운 신규 구성원을 재교육해야 하는 애로사항에  팀 업무에 차질이 생김 -> 한 명의 직원을 교육/ 발전 시키기 위한 회사의 노고에 대한 이해 -> 입사 후 충성심을 발휘하는 직원이 될 것을 어필]하는 맥락으로 답변을 준비해 볼 수 있다.


 


▶ [CONTEXT]


 


 


 


 


 


(2) 직무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방법


 



▶ POINT  직무에 대한 열정과 직무비전을 통해 회사에 기여를 할 수 있음을 어필하자!


면접에서 직무역량을 어필하는 것은 언제나 옳다. 그러나 앞선 질문에서 이미 말한 것을 그대로 되풀이 하거나 과도하게 오버하는 실수는 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중첩되지 않은 핵심역량을 아주 간략하게 언급하고 이를 바탕으로 회사에 기여하고 싶은 마음을 직무열정으로 표현해 보자!


▶[답변전략 1] 직무에 대한 열정을 활용


직무를 활용하여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직무강점에 대한 논리적 어필이 아니라 자신의 ‘희망 직무에 대한 열정’을 통해 지원자의 직무에 대한 진정성을 면접관에게 피력해야 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희망직무 분야에서 인상 깊었던 롤 모델 제시 -> 인상 깊은 이유를 제시하며 책상 앞에 롤 모델의 사진/ 명언을 걸어두고 자신 또한 노력하여 희망 직무 분야의 전문가가 될 것 자주 다짐하였음을 어필 -> 그 결과 지금 면접장에 올 수 있었음에 감사 인사 -> 입사한다면 희망직무 분야에서 ~~한 직원이 되어 회사에 기여할 것을 어필]하는 맥락으로 답변을 준비해 볼 수 있다.


 


▶ [CONTEXT]




 


 


▶[답변전략 2] 직무비전 활용


직무비전은 직무에 대한 확실한 이해와 목표의식을 동반한다. 따라서 희망직무에 대한 비전을 갖춘 지원자는 목표의식과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스스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업무성과가 높을 수 밖에 없다. 희망직무에 대한 직무비전을 활용하여 자신을 어필하라!


 


예를 들어, [희망 직무에서 본인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를 회사의 기존 비전과 같은 맥락에서 제시 -> 자신의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 것인지 현실적인 실천방안을 제시 -> 궁극적으로 이러한 자신의 노력이 자신의 직업적 목표 실현 뿐 아니라 회사의 발전에 기여할 것을 어필 -> 직무에 대한 열정을 담아 입사의지를 피력]하는 맥락으로 답변을 준비해 볼 수 있다.


 


▶ [CONTEXT]




 


 


 


 


(3) 부합하는 가치관을 보여주는 방법


 



▶ POINT 자신의 신념과 기업 추구하는 가치관이 일치함 피력하며 채용에 부합함을 어필하라! 


기업 및 직무에서 필요한 가치관이 정립된 지원자는 조직과 업무에 대한 적응 또한 매우 수월하다. 빠른 적응력은 곧 업무의 효율성과 연결되고 이는 다시 성과에 직결됨을 강조하여 작성해보자!


▶[답변전략 1] 인재상 활용


인재상 및 핵심가치 등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자신의 가치관을 연결하여 회사의 일원으로서 적합한 가치관을 정립한 인재임을 어필해 보자! 


만약 지원하는 기업의 인재상이 ‘도전 / 헌신/ 정도’라면 이 중에서 앞선 면접 질문을 통해 어필한 내용을 배제하고 중첩되지 않는 항목을 선택해야 한다. 그 후 기업이 정의하는 의미와 사전적 의미가 다른 경우가 있으니 세부 내용을 체크하여 인재상 중 하나를 최종 선정해야 한다.


 


예를 들어 ‘정도’를 선택하였다면 [자신이 생각하는 정도의 정의와 중요성을 설명-> 이러한 신념을 실천하기 위한 개인적인 경험이나 노력을 간략히 소개 -> 기업이 ‘정도’를 설명한 키워드를 (자긍심/ 원칙/ 공정 등) 활용하여 업무에 이와 같이 임할 것을 어필 -> 감사 인사와 입사의지를 피력]하는 맥락으로 답변을 준비해 볼 수 있다.


 


▶ [CONTEXT]


 


 


 


▶[답변전략 2] 부합하는 자질/ 적성 활용


희망 직무에 적합한 적성과 자질을 함양하였음을 어필하여 잠재적 직무역량 및 직무윤리에 적합한 지원자임을 피력해보자! 우선 직무를 잘하는 데 필요한 자질과 적성이 무엇인지 분석한 후  앞서 제시한 것을 배제하고 주제를 선정해야 내용이 중복되어 진부해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희망직무가 CSR이고 고객서비스정신을 피력하고 싶다면 [고객서비스정신을 구성하는 주요역량 분석 -> 공감/ 경청/ 헌신/ 의사소통능력/친화력 중 1-2개의 주요한 역량을 선택 -> 희망 직무에서 선택한 역량의 중요성을 설명 -> 이를 실천했던 개인적인 경험을 간략히 소개 -> 이러한 자질을 바탕을 업무의 성과에 기여할 것을 어필]하는 맥락으로 답변을 준비해 볼 수 있다.


 


▶ [CONTEXT]


 


 


 


 


 


 


 


 


03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유의사항 TOP 10


 


(1)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유의사항 TOP 5


 



▶ POINT ①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의 핵심은 “입사에 대한 의지와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여주는 것!


자신감 있는 태도로 탐나는 역량을 어필하여 면접관을 매료시켰다 해도 때를 가리지 못하는 자랑은 되려 단점을 만든다. 또한 회사에 대한 입사 의지가 느껴지지 않는다면 아무리 훌륭한 인재라 하더라도 굳이 수많은 지원자 중에서 해당 구직자를 채용할 이유가 없다.


 


▶[유의사항 1] 면접장에서의 침묵도 과연 금이 될 수 있을까?


기본적인 성의가 없을 뿐더러 ‘할말이 없다.’라는 대답은 면접에 집중하지 못함에 대한 반증이기도 하다. 미리 준비해가지 못했더라도 ‘회사에 직접 방문했고, 실제 임직원을 만나 면접을 보았으며, 타 지원자의 면접을 함께 지켜보았는데’ 단 하나의 질문도 제시하지 못한다면 지원자의 자원활용 역량은 0점이라 할 수 있다.


 


▶[유의사항 2] 말 뿐인 열정??!!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는 한 마디 말만으로는 자신의 열정을 어필할 수 없다. 이런 대답은 ‘지원자가 질문 받은 이 순간에 진정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는지?’ 의문을 갖게 한다.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없다면 입사 후는 더 볼 것이 없다. 


 


▶[유의사항 3] 과유불급!  


기본적으로 취업면접은 자신의 역량을 뽐내고 타 지원자와 경쟁을 하는 곳이지만 이미 이전 면접 질문을 통해 ‘성격적으로 원만하고, 역량적으로 뛰어나며, 놓치기 아까운 인재’임을 계속하여 어필했을 것이다. 마지막 질문에서까지 과도한 자랑을 하게 되면 자만해 보이기 쉽다.


 


▶[유의사항 4] 무한 반복은 식상하다.


‘마지막 하고 싶은 말’이라는 질문 전의 면접 과정에서 답변한 직무역량을 그대로 반복하여 대답하면 당연히 식상할 수밖에 없다. 당일 면접을 잘 본 지원자라면 겸손한 이미지를 통해 인간적인 호감을 느낄 수 있는 면모를 강조하고, 면접을 못 본 지원자라면 아주 간략히 핵심역량을 브리핑한 후 입사의지를 어필하며 회사와 직무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좋다.


 


▶[유의사항 5] 진심을 가리는 꾸밈 말!


면접의 마지막인 만큼 보다 진정성 있는 답변으로 진심을 전달해야 한다. 따라서 미리 암기한다는 느낌이 드는 진부한 비유적 표현 (예 : 빛과 소금), 불필요한 사족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 자신의 진심을 담백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자.


 


 


 


(2)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질문 - 유의사항 TOP 5


 



▶ POINT ②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질문의 핵심은 “회사 및 직무에 대한 관심의 표명”이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채용조건이 가장 궁금할 수 밖에 없지만 합격통보 전까지는 불필요한 오해가 자칫 불합격을 초래 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회사가 신입직원에게 가장 바라는 것, 현재 주요 사업방향 등과 같은 질문을 통해 지원 기업에 지대한 관심이 있음을 피력해 보자.


 


▶[유의사항 1] 채용조건을 확인하는 질문 (연봉 및 복리후생, 배치부서 등)


채용조건과 관련된 질문은 지원자가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이 ‘조건과 혜택’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이는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곳에 합격한다면 언제든지 이직을 할 수 있다는 이미지를 조장한다. 회사의 입장에서는 채용조건을 타 기업과 비교하는 지원자 보다는 회사의 비전을 믿고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는 모습을 보여 주는 구직자를 선호할 수밖에 없음을 이해하자.


 


▶[유의사항 2] 사내 교육제도를 확인하는 질문 (대학원 입학 시 퇴근시간 조정 및 학비 지원 등) 


사내 교육제도를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하는 경우 구직자가 학업에 대한 미련이 남아 대학원 및 자기계발을 목적으로 퇴사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오해를 받을 수 있다. 교육제도를 질문할 때는 재직하며 직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싶다는 의도를 반드시 내포하자.


 


▶[유의사항 3] 직무내용을 포괄적으로 묻는 질문 (어떤 일을 하나요?)


희망직무의 직무내용은 지원자가 입사지원서를 작성하기 전에 미리 알아보아야 하는 지점이다. 해당 기업의 구체적인 직무내용이 궁금하다면, ‘제가 알기로는 지원 분야에서 ~~한 업무를 주로 하게 되는데 맞는지요? 희망 직무를 수행하는데  지원자가 더 준비하면 좋은 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와 같이 지원 직무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음을 사전에 보여주며 질문해야 불필요한 오해를 만들지 않는다.


 


▶[유의사항 4] 면접관을 당황하게 하는 질문 (센스 없는 질문!!)


기업의 예민한 사항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물어 면접관을 당황하게 하는 것은 금물이다. 예를 들어 A기관 면접 일정이 잡힌 상태에서 급작스러운 A와 B회사의 인수합병이 발표된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질문에 ‘회사의 행방은 어떻게 되나요?’라고 센스 없이 묻는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설령 회사의 행보를 알고 있다 하더라도 섣불리 입장을 표명하기 어려운 일이 있기 마련이다. 해야 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을 가릴 수 있는 센스를 발휘하자.


 


▶[유의사항 5] 격식을 갖추지 않은 태도로 하는 모든 질문 (예의 없는 태도!!)


친절한 면접관의 태도에 모든 긴장을 풀고 질문을 던지는 지원자들이 종종 있다. 그러나 면접관은 이렇게 풀어진 모습까지 철저히 점수에 반영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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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질문 2015-11-20

    하... 이질문 진짜 어렵... 없다고 하기도그렇고, 미리 정리를 해서 가야겠음! 답글달기

    • 힘내라힘 2016-01-18

      2222222 미리미리 준비하는게 좋음 . .

  • 정보통 2015-11-23

    면접볼때 유용한 정보네용 ㄳ 답글달기

  • 어렵 2015-11-25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마지막 자기소개 이런 게 젤 어렵죠; 답글달기

    • 마쟈요 2015-11-25

      뭔가 제일 쉬운 질문인 듯 하면서 제일 어렵다는..

  • 단골 2015-11-25

    면접 때 단골로 나오는 질문 중 하나죠! 면접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네요~ 답글달기

    • ㅋㅋ 2015-11-25

      저도 이 질문 안 받은 적이 없었다는...

    • 뚜뚜비 2015-12-07

      ㅋㅋㅋㅋ맞아요. 이건 항상 빠지지 않는 질문같아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젤 어려움 ㅜㅠ

  • 가슴에팍! 2015-11-26

    인상깊은 한마디 던지고싶은데... 아무리 열심히 준비해와도 면접관이 어떻게 해석할지에따라 결과가 달라지니 ㅠ
    모아니면도 진심 운빨도 있긴있는듯 답글달기

  • 구구차 2015-11-27

    하고싶은말은 무수히 많죠..ㅠ 답글달기

  • ㅜㅜㅜㅜ 2015-12-07

    면접 실컷 잘보고도 저말 들으면 아...ㅠㅠㅠㅠㅠㅠ 첫 면접때 이거 듣고 엄청 당황한 기억 나네영ㅋㅋㅋㅋㅋㅋㅋ 답글달기

  • 리븅 2015-12-31

    저는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르죠뭐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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