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는 1998년 설립되어, 정확한 지도와 편리한 소프트웨어로 대한민국 내비게이션 보급에 성공하여 국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현재는 현대기아차의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탑재하여 72개 국가에 수출할 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용 고정밀지도, 커넥티드카 서비스도 개발하여 앞으로의 미래 자동차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구성원과 함께 성장해나가는 전문 R&D 기업인 현대엠엔소프트에서 미래를 꿈꾸는 인재를 위해 잡코리아가 미리 채용상담회를 다녀왔습니다. 현직선배님들의 채용에 대한 이야기와 지원자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까지 엿볼 수 있었던 이번 채용상담회를 주목해보세요!
잡코리아 홍서래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