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국내 금융권 최초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어디일까요? 바로 ‘신한은행’입니다. 1982년 국내 최초, 순수 민간자본의 시중은행으로 설립되어 신한 금융지주 13개 계열사의 주축 기업으로서 현재까지 성장해온 신한은행이 이번 하반기 채용을 위해 건국대학교에서 열린 금융페스티벌에 참여했습니다. 사람 자체를 중요시하고, 고객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워라밸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신한은행의 진정성을 확실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평범한 사람들이 만든 비범한 조직, 신한은행의 채용에 대한 궁금증을 지금 바로 해결해 보세요!
잡코리아 이라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