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가지 않았습니다." 1995년에 시작된 주성엔지니어링의 역사는 한국 반도체 산업의 성장이었습니다.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을 개척해나갔던 주성엔지니어링은 반도체 장비, 디스플레이, 태양전지, 조명 장비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사물인터넷(IoT), 디스플레이 및 조명, 태양광 패널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새로운 도약을 위해 열정적인 도전을 꿈꾸고 있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과 함께 하세요! 주성엔지니어링은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걷고 있습니다."
잡코리아 강성복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