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은 2001년 정부의 전력사업구조 개편에 의해 한국전력공사의 발전부문에서 분리된 후 발전사업 경쟁력 제고, 친환경 사업 선도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입니다. 보령, 인천, 서울, 서천, 제주, 세종 발전본부를 통해 고품질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은 물론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원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국중부발전과 함께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발전해나갈 인재들은 여기를 주목해주세요!
잡코리아 김화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