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 설립, 최초 공모펀드 뮤추얼펀드 판매, 최초 HTS오픈, 브로커리지에서 자산관리로 자산관리업 개념 관리사 최초도입 등 언제나 최초와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금융계의 로열컴퍼니, 삼성증권의 채용 설명회에 다녀왔습니다. 모교를 방문한 컨설턴트의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국내외 최고의 금융전문가가 모여 있는 삼성증권은 현재 금융계에서 유행하는 초대형 IB시장으로도 인력을 투입하며 유행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WM-IB 시너지와 기존 자산관리 컨설턴트를 통해 증권사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금융업계의 별이 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삼성증권을 추천드립니다.
잡코리아 이안심국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