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전쟁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은 폐허 속에서 꽃 피운 관광 한국의 꿈, 그것이 앰배서더의 첫걸음이었습니다. 이제 반세기가 지난 지금 앰배서더는 그랜드 앰배서더, 풀만 앰배서더, 노보텔 앰배서더, 이비스 앰배서더, 머큐어 앰배서더의 다양한 브랜드로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텔 전문 그룹으로 우뚝 섰습니다. 지난 50여년간 앰배서더는 고객이 언제나 내 집처럼 편안하게 느끼게 하자라는 고객을 만족시키고 감동시키지 위해 헌신과 봉사를 마다하지 않았던 서비스정신을 바탕으로 한국 호텔 역사를 이끌어왔습니다. 창업 이후 순수한 민간자본으로 성장한 토종브랜드 호텔이라는 명성을 기반으로 호텔 산업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최고 호텔의 명성을 쌓아온 아코르 의 첨단 경영기법을 도입함으로써 한국 호텔 산업에서 가장 모범적인 호텔전문기업으로 성장 발전하고 있는 노보텔 앰베서더의 상담회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잡코리아 지경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