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1980년대부터 AB InBev의 합작회사였으나 3년전부터 AB InBev의 경영방식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AB InBev는 맥주가 사람들을 함께 모이게 하는 하나의 매개체로 사람들이 함께 더 나은 사회, 세계를 만들어가게 하는데 조력한다는 맥주사업에 대한 특별한 철학을 가진 회사입니다. AB InBev의 비전이 세상을 향해 있는 만큼 세상을 위한 좋은 맥주를 만드는 회사의 차세대 리더를 채용하는데 있어 매우 열정적인데요. AB InBev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예비 CEO분들은 바로 AB InBev 채용설명회 후기를 확인해보세요.
잡코리아 이선화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