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는 1960년 강관사업으로 제조업에 첫 발을 내디딘 이래 50여 년간, 수많은 기업들이 생성과 명멸을 거듭했던 한국 산업사의 부침을 딛고 견실한 중견 그룹으로 성장했습니다. 도전과 열정, 실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철강제조분야에서 선구자적 족적을 남겨온 세아는 이제는 강관뿐 아니라 특수강, 자동차 부품, 용접재료, 산업기계, 물류, IT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철강소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반세기 역사의 전환점??돌아선 지금, 세아는 앞으로의 100년을 함께 열어나갈 인재를 찾고 있는데요! 세아는 정직, 열정, 실력의 핵심가치 및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기업문화를 내재화하여 고객에 만족과 감동, 영감을 줄 수 있는,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나갈 지원자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잡코리아 박유나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