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회사로 1922년에 설립된 조선화재에서 시작된 긴 전통이 있는 보험회사인데요?오랜 역사만큼 메리츠화재만이 가진 노하우를 통해 앞으로의 패러다임을 이끌어 갈 영업분야의 리더를 구하고 있다고 합니다.그래서 제가 고려대학교로 한걸음에 달려가서 취재를 다녀왔습니다.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가득한 상담자님의 모습을 보면서 메리츠화재는 즐거운 일터라는 생각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습니다.젊은 구성원들로 구성된 메리츠 화재의 MFC는 현장 경험을 갖춘 관리자를 키우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해준다고 하는데요?국내 최초 1호 보험사에서 꿈 1호를 실현시키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잡코리아 김다애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