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 하다고? 해보기는 했어?” 전설이 된 기업인, 고(姑) 정주영 회장에 관한 신화는오랜 명언들과 함께 아직도 20대의 마음을 뜨겁게 울리는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언론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의 직장, 훌륭한 일터상 2년 연속 선정,한국경영인협회 선정 대한민국 최고기업을 5년 연속으로 수상하기도 한 한국을 대표하는 그룹인 현대중공업은주영 회장의 뜨거운 열정을 물려받은 ‘창조적 실천인’을 찾고 있습니다.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3월의 시작, 연세대학교는 열정 가득한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잡코리아 김보나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