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라도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다면 얼마나 불편할까요?언제까지 석유, 석탄, 천연가스 에너지가 우리 곁에 있어줄까요?오늘 다녀온 기업은 2005년부터 포스코의 식구가 된 포스코에너지입니다.포스코에너지는 우리에게 더 깨끗한 에너지를 더 효율적으로 제공함으로써 더 밝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기업입니다.만 60세의 정년보장과 청바지 착용이 허용된다는 이 젊고 열린 기업을 그냥 두시겠습니까?똑똑하게 기업을 고르는 습관, 포스코에너지에서 시작해보세요!
잡코리아 이연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