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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 전문적인 건강상담을 통해 고객의 건강을 책임지는 건강코디네이터

약국사업본부 건강코디네이터 2016.06.27. 조회수 12,590 Tag #더좋은 #건강코디네이터 #건강상담전문가 #좋은비타민

올바른 건강 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기업, 더좋은!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해 건강길잡이 역햘을 하는 더좋은의 유아름 건강코디네이터를 만나 아주 특별한 직무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ㅣ 더좋은 약국사업본부 건강코디네이터 유아름 책임전임 인터뷰

 

반갑습니다.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약국사업본부 3년차 건강코디네이터 유아름 책임전임입니다.

 

건강코디네이터라는 직무가 생소할 수 있는 구직자들을 위해 구체적인 직무 소개 부탁 드립니다.
건강코디네이터는 건강상담을 통해 고객에게 정확하고 전문적인 건강정보를 제공합니다. 또한 고객별, 질환별, 증상별 맞춤 건강기능식품을 처방하고 판매하는 역할도 합니다. 건강상담전문가는 고객의 건강을 염려하는 마음과 꾸준히 지식을 습득하는 자세를 갖춰야 하는데요. 건강상담전문가라고 표현한 이유는 자격제도를 통해 자격을 갖추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는 건강코디네이터 2급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고, 건강코디네이터 1급 자격증, 건강코칭지도사 1, 2급 자격증 취득을 통해 스스로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수 있습니다.

 

건강코디네이터 자격증이 있어야 근무가 가능한가요?
네, 입사 1개월 이내에 자격증을 취득해야 합니다. 회사 교육 과정만 잘 따라오면 취득이 어렵지는 않습니다만, 전문자격을 갖춘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직종은 많지만, 그 사람들이 어느 정도의 전문지식을 가지고 고객을 대하는지는 알 수가 없죠. 그것을 검증하는 것이 자격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더좋은 건강코디네이터는 모두 자격을 갖추고 상담과 판매 업무를 한다고 보면 됩니다.

 

 

건강코디네이터는 전문직이다!


건강코디네이터가 되기 위해 특별히 선호되는 전공이 있나요?
전공이 직무 수행력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현재 영문학과, 모델학과, 가정학과 등 다양한 학과를 졸업한 많은 동료들이 직무에 최선을 다하며, 만족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도 직무 연관성이 가장 높은 전공이라면 식품영양학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식품과 영양에 대한 기초 지식이 건강상담을 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경험이 건강코디네이터 직무 수행에 도움이 되나요?
다양한 서비스 직종 아르바이트 경험이 도움이 됐습니다. 건강상담도 사람과 사람간의 소통이며 대화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서비스직 아르바이트 경험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더좋은 건강코디네이터만이 가질 수 있는 직무 강점은 무엇인가요?
직무의 가장 큰 강점은 자기개발이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다양한 고객층을 만나기 때문에 각 질환 식이요법 등을 공부해야 되고, 회사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을 통해 자기성장이 가능합니다. 또한, 그 자기개발이 건강 분야라는 점이 강점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건강만큼 더 중요한 게 없으니까요. (웃음)

 

(사무실마다 걸려있는 더좋은의 `국민건강 행복구현` 사훈) 
 

회사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은 무엇이 있나요?
입사 후 입문교육을 포함해서 건강코디네이터는 매월 정기교육을 받게 됩니다. 정기 교육에서는 전문 지식과 상담스킬, 임상 사례를 위주로 학습하여 다음달 직무 수행을 원활하게 합니다.


더좋은의 가맹약국이 전국에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무지는 어떤 기준으로 배정되나요?
가장 먼저, 거주지와의 출퇴근 거리 시간을 고려합니다. 또한, 교육과정에서 개개인의 성향을 본 후, 성향에 가장 잘 맞는 근무지가 배정됩니다.


배정받은 약국매장에서 일하다 보면 다른 건강코디네이터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할 것 같은데, 필수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나요?
전국의 각기 다른 약국매장에서 보통은 1인 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동료와의 소통이 어려울 수 있기에 더좋은에서는 ‘임직원공간’이라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근무 중에 있던 일이나, 고객들에게 받은 피드백, 나만의 상담 비법 등을 공유할 수 있고, 회사의 각종 공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별 월 1회 멘토링과 정기교육이 있으며 매년 봄, 가을이 되면 ‘무한사랑페스티벌’이 열려 전국 모든 직원이 모여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더좋은에서 건강코디네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지속적으로 우리나라의 건강기능식품 시장규모는 증가하는데, 그 분야 전문가가 없습니다. 그리고 소비자들은 건강기능식품이라면 가볍게 여기거나, 어떤 걸 먹어야 하는지 무엇이 좋은지 잘 모르죠. 그러기에 비전문가들의 상술에 의한 구매가 많은 게 현실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을 먹기는 해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고, 합리적인 소비를 한 것인지 긴가민가 할 때가 있잖아요. 더좋은은 전문자격을 갖춘 건강코디네이터의 건강상담을 통해 고객들이 건강기능식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하도록 하여 올바른 시장 형성을 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좋은에서 건강코디네이터라는 직업군이 생긴지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생소한 직업이죠. 저희 대표님의 모토가 ‘건강코디네이터 직업군의 정착’이신 만큼 직업군 정착을 위해서는 건강코디네이터 양성이 우선입니다. “사람이 미래다”라는 어느 회사의 광고를 본 적이 있는데, 저희 회사 또한 1명, 1명의 건강코디네이터가 미래라는 생각으로 모든 직원들이 일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사명감!


건강코디네이터로 일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고객님이 있나요?
2년전에 한 약국에서 아드님 건강상담을 했던 분이 계십니다. 저는 그 약국에서 다른 약국으로 이동을 했다가 1년만에 다시 그 약국에서 며칠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1년만에 갔는데도 저를 알아 보시고는 직접 만든 깨강정을 가져오셨어요. 너무 감사하다며 아드님이 매우 좋아지셨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첫 상담 이후 더좋은의 충성고객이신데, 제가 떠난 후 그 약국에 있는 건강코디네이터에게 지금도 제 얘기를 하며 직접 만드신 깨강정을 주곤 하십니다. 후배에게 전해 듣고는 제가 더 감사하더라고요.

 

근무하는 매장에 따라 건강상담 타겟층이 다를 것 같은데요. 현재 근무하는 매장에서는 어떤 고객분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상담하고 계신가요?
제가 근무하고 있는 매장은 건국대병원 문전 약국입니다. 요즘 같은 유병장수시대에 다양한 질환을 가진 분들을 접하게 됩니다. 주 타겟층은 대사증후군, 안구질환, 자가면역질환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며, 예후가 중요한 질환이라 합병증이 오지 않도록 건강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건강코디네이터로 일하면서 어려운 점은 어떤 것이 있나요?
모든 직장이 다 그렇겠지만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느냐 지느냐가 가장 큰 문제입니다. 건강코디네이터는 나 자신이 꾸준히 발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직업이기 때문에 상담에 필요한 지식을 공부할 때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상담이 고객의 구매로 이어져야 이윤창출이 되는 것이기에 매출이라는 성과에 스스로 압박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 마인드컨트롤 할 수 있는 것 또한 나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 자신과 싸울 때, 좋은 선배들, 멘토링 제도, 교육 등 풍성한 무기가 회사에 있기 때문에 수월하게 전쟁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멘토링 제도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 부탁 드립니다.
멘토와 멘티 선정은 성향에 따라 결정됩니다. 멘토의 성향을 기반으로 동반 성장이 가능한 멘티를 선정하여 진행하게 됩니다. 사실, 멘토링 제도는 신입 건강코디네이터들을 위한 제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입사를 한 후에, 각 약국에서 근무를 하기 때문에 궁금한 점을 물어볼 곳이 임직원공간이나 교육 받았던 현장강사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멘토링 제도를 통해 이를 극복하고, 선배들 즉 멘토와 연락을 하며 직접적으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건강코디네이터에게 요구되는 필수 역량은 무엇인가요?
모든 사람마다 성향과 갖고 있는 능력은 다르다고 생각되지만 필수 역량을 꼽자면, 유연성과 능동적인 수행능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건강코디네이터는 연령과 성별이 다른 다양한 고객별 맞춤 건강상담을 진행하기 때문에 어떤 고객층과도 상담할 수 있는 유연성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건강상담을 하기 위해 다가가는 것은 고객이 아닌 건강코디네이터이기 때문에 능동적인 수행능력까지 뒷받침 된다면 좋은 건강코디네이터가 될 수 있습니다.


건강코디네이터가 갖게 되는 직업병은 무엇이 있나요?
너무 많은데요(웃음). 크게 두 개 정도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오지랖이 좀 넓어지는데요. 또, 음식을 먹거나 할 때 전문적인 내용들이 많이 들어가요. 예를 들어, 점심에 라면을 먹었다면 ‘이따 오후에 저혈당이 오겠다’ 이런 식의 농담을 하게 되죠. 사소한 것 하나하나를 질환과 연계시키는 경우가 있어요.

 

 (업무에 지친 더좋은 직원들의 휴식처이자 건강한 음료를 맛 볼 수 있는 사내 See2 카페) 

 

유아름 책임전임님이 2016년 상반기 Best of Best TC를 수상하게 된 특별한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제게 주어진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것 밖에 없습니다. 제가 건강코디네이터의 양성, 쉽게 말해 후배양성에 힘쓴다고 주변에서 말씀해 주시지만 특별한 노하우라고 말하기도 쑥스럽네요(웃음). 그저 후배가 들어오면 노력하는 모습이 예뻐 보이고, 같이 가고 싶고 잘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자연스레 관심이 생깁니다. 그 관심이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어 고맙게도 저를 따라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도 특별한 노하우를 뽑자면 진심으로 마음과 마음이 소통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거 하나를 보고 저를 2016년 상반기 Best of Best TC로 뽑아주신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 그리고 후배 양성!

 

더좋은만의 특별한 복지제도는 무엇인가요?
가장 특별한 복지제도는 눈치보지 않고 누리는 육아휴직입니다. 저는 아직 미혼이지만, 지금 제 선배님 중에는 육아휴직에 들어가거나, 휴직을 마치고 워킹맘으로 컴백하여 근무를 하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기업이 육아휴직을 시행하고는 있지만, 고용이 불안정해지거나 눈치를 봐야 하는 분위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더좋은은 경력단절 걱정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건강코디네이터로서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말씀 부탁 드립니다.
건강코디네이터와 함께 전문적인 상담을 받고, 건강관리를 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길 간절히 염원하고 있습니다. 그에 맞게 스스로 자기개발을 하고, 성장하여 많은 고객들이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건강 길잡이 역할을 할 것입니다. 또한, 건강코디네이터 분들이 많아질 수 있게 후배양성에도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건강코디네이터 직무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마지막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직무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역량을 파악하고, 선택한 직무와 역량 간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건강코디네이터가 되기 전에는 확실한 정보와 비전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여 진로 선택을 망설였는데요. 하지만 제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인 도전 정신과 서비스 정신이 이 직무를 선택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되었으며 계기를 마련해주었습니다. 건강코디네이터 직무를 희망하는 분이라면 본인이 해당 직무에 본인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인지 고민해보고, 역량을 마음껏 펼치시길 바랍니다.

 

‘좋은 일’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제가 퇴근길에 ‘아~오늘도 좋은 일 했다.’라고 가끔 속으로 말할 때가 있습니다. 하루를 마감할 때 스스로 보람되고, 뿌듯한 일이라면 그것이 좋은 일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요. 누군가의 건강을 위해 상담을 하기도 하지만, 가끔은 마음을 위로해주고 진심으로 고객을 위해 소통하기도 합니다. 그런 고객분들이 꼭 충성고객이 되어 피드백을 주실 때가 많거든요. 이러한 보람을 느낌 때면 ‘아! 나는 좋을 일을 하고 있구나.’라고 느낍니다.

 

 

백주희 인턴기자 jhbaek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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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 인턴 취재기자 백주희 jhbaek7@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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