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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한국농어촌공사 ,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업데이트 2020.07.03. 조회수 758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2018년 


1. 농어촌지역 지하수 및 토양관리 주목
농어촌의 주요자원인 지하수와 토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지하수나 토양의 오염여부를 조사하여 정화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하수 고갈 및 오염 우려지역에 지하수 관측망을 설치하여 지하수 보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11년에 발생한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매몰지 침출수 오염경로를 파악할 수 있는 영상기술을 개발하여 침출수 규모와 이동경로를 추적하여 지하수 및 토양관리에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우수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어촌지역에 청정용수를 공급하고 자연생태계와 농어촌경관을 보전하기 위해 생태공학적 기법을 활용하여 물환경 개선기술과 수생태 복원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염된 토양/지하수 정화기술개발을 위한 지하환경 연구를 강화하고, 온실가스 증가에 따른 탄소저감 녹색기술 개발을 위해 CDM사업 추진방안 및 농업부문 바이오매스 기술의 활용방안 연구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기업 ISSUE & TREND

2018년


지능형 스마트팜 플랫폼 연구로 수출 선도
KRC는 ‘지능형 스마트팜 플랫폼 수출연구사업단 Kick off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지능형 스마트팜 플랫폼 수출연구사업단’은 농림 축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에서 추진하는 스마트팜 모델 수출 활성화의 일환입니다. 사업단은 생산에서 유통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스마트팜 수출모형(K-플랜트)과 표준화 기반 스마트팜 운영시스템 등을 개발해 중국,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에 맞춤형 스마트팜 모델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KRC 농어촌연구원과 수생태복원이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수질정화 기술이 농식품부로부터 농림식품신기술 인증을 획득 했습니다. 이번에 신기술로 인증 받은 ‘농업용수 수질개선을 위한 바이오스톤볼 수처리 기술’은 수처리 담체 ‘바이오스톤 볼’을 이용해 저수지 등으로 유입되는 물의 오염물질을 저감하는 기술입니다. 이는 친환경적이며, 운영 초기 미생물 안정화 및 안정적인 수처리 효율 확보에 걸리는 시간 단축이 가능합니다. KRC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신기술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KRC는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등의 수처리 시장에도 국내 중소기업과 동반 진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18년 도농교류협력사업 본격 실시
초등학교 교육과정 연계 농촌체험학습을 시작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KRC는 ‘2018년 도농 교류협력사업’을 본격 실시했습니다. 도농교류협력사업은 도시민과 초등학생 에게 농업·농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도농교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1999년부터 시작됐습니다. 2018년 1월 시행단체 공모를 거쳐 학계, 민간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초등학교 54개소 및 민간단체 25개소 등 79개소를 선정했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도시민과 초 등학생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활동 및 농촌 창업·귀농귀촌지원, 농촌교육·문화지원,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초등학교의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민간단체의 참여를 위해 사업방식을 개선했고, 홍보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스마트물관리시스템’으로 해외 수출 금자탑 쌓아
한국농어촌공사는 8월 이란에 스마트물관리시스템 기술을 수출하며 해외 수출의 금자탑을 쌓았습니다. 이란에 수출한 ‘스마트물관리시스템’은 ICT기술을 기반으로 수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홍수관리 예측에 활용하는 사업입니다. 공사의 스마트 물관리 기술은 연평균 강우량이 200mm 수준인 이란의 쿠제스탄주 일원의 수자원 배분과 홍수 예·경보 시스템 구축을 통해 물 부족 문제 등 해결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수주 배경으로는 2015년 태국 쁘란부리 원격관측 물 관리시스템 사업의 성공과 개도국과의 지속적인 기술 네트워크의 결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2016년
2016년 신년사에서 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장은 지속되는 기후변화와 물 부족에 대비해 항구적인 수자원 종합개발과 수리시설 개보수를 적극 추진하고 ICT 기반의 물 관리 시스템과 관련기관과의 협업시스템을 통한 통합 물 관리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을 말했습니다.. 농지연금, 영농규모화를 비롯한 농지은행 사업의 내실화와 맞춤형 지역개발, 도농교류 지원 등으로 농어촌의 소득기반 확충과 경쟁력 향상을 계획했습니다. 또한 농산어촌 행복충전활동을 보다 활성화하고 농어촌의 문화·복지 증진과 문화콘텐츠의 발굴·확산을 통해 ‘행복한 농어촌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농어촌公, 필리핀 팜팡가주(州) 재해예방사업 수주 (1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는 필리핀 정부가 대외경제협력기구(EDCF)차관으로 추진하는 ‘팜팡가주(Pampanga 州) 통합재난위험 감축 및 기후변화적응사업’의 설계·감리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공사 관계자는 “팜팡가 지역의 홍수예방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생산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라며, “특히 공사와 민간기업이 함께 한국이 가진 농업기반시설 분야 전문 기술력을 지원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농어촌公, 공간 혁신으로 스마트워크 선도 (2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가 26일 경기 수원시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행정자치부 주최‘제4회 워크스마트 포럼’에서 업무공간 혁신 우수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공사는 본사의 임원실 면적을 50% 줄이는 대신 협업·소통을 위한 공간을 9개에서 49개로 5배 확대했으며, 회의 시간을 1시간으로 제한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회의 만족도를 92%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지난해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한 경기본부는 개인 스마트폰으로 업무용 유선전화를 활용할 수 있는 유무선통합시스템(FMC)과 전 직원 변동좌석제를 도입하는 등 그동안의 성과를 계승·발전시켰습니다. 이러한 스마트오피스 시스템은 2020년까지 전 지방 부서로 확대될 계획입니다. ‘공간이 혁신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김성렬 행자부 차관을 비롯해 지자체, 민간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경기본부 스마트오피스를 탐방한 참석자들은 향후 공사의 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할 계획입니다.


농어촌 어르신 손뜨개로 신생아 생명 살려요 (3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는 2일 강원 춘천시 동부노인복지관 어르신과 공사 직원이 함께 제작한 신생아용 손뜨개 모자 200여 개를 국제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습니다. 공사는 농한기를 맞은 어르신들에게 소일거리가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재료구입과 제작, 세탁, 기부까지 전 과정을 지원했으며, 지난달 16일부터 70세 이상 어르신 20여 명과 공사 직원 1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한편 공사는 사회공헌사업인 ‘행복충전활동’의 일환으로 독거노인 대상 ‘행복한 진짓상 차려드리기’, 노후화된 집을 수리해주는 ‘농어촌 집 고쳐주기’ 등 농어촌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5년


농어촌公, 민관 파트너십으로 해외사업 확대한다 (2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는 12일 「해외사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갖고 민간, 공공기관 파트너십을 강화해 해외농업진출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계획입니다. 공사는 현재 동남아, 아프리카, 남미 지역 14개 국가 24개 지구에서 기술용역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미얀마 PPP농업·농촌개발사업,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방조제 개발, 우간다 음플로고마 관개사업 등을 신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상무 사장은 “개도국의 농업협력 수요 증대로 해외농업분야에서 한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이라며, “전략국가를 중심으로 다양한 신규사업을 개척해 한국 농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농어촌公, AARDO 가입...亞·阿 농업개발 협력 강화 (4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는 6일 아프리카 모리셔스 포트루이스에서 열린 아프리카·아시아농촌개발기구(AARDO) 제18차 총회에서 회원기구로 가입했습니다. AARDO는 아프리카·아시아 저개발국의 농촌개발과 빈곤퇴치를 위하여 1962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회원국 및 기관 간 농업관련 국제연수, 국제기구 협력사업, 농촌마을개발, 전문가 교류 등 협력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회원 가입으로 농업농촌개발 관련 국제기구와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AARDO회원국을 비롯한 아프리카, 아시아 국가들과 농업·농촌개발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사업을 전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농어촌公, 中 산동성 신에너지 유한 공사와 농업개발 협력 (5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가 중국의 산동성신에너지유한공사(동사장 곽극신)와 지난 28일 전남 나주시 농어촌공사 본사에서 ‘공동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농어촌공사와 산동성유한공사는 △외국의 투자가 가능한 부지에 대한 농산업 개발 △중국의 농산업 인프라 조성 △몽골을 비롯한 제3국의 해외농업개발사업 △공사 유휴부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등에 공동 협력키로 했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중국의 자본투자와 공사의 전문기술 협력을 통해 다양한 해외농업개발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양 기관이 공동 발전할 수 있는 협력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농어촌公, 지역대학과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7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는 7일 목포대와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전남지역 대학과 농어촌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공동연구 등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공사는 지난해 본사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이전 후 지역인재 채용과 사회공헌활동, 지역문화행사 등 지자체, 유관기관과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교류협력에 힘쓸 예정입니다. 이상무 사장은 “광주전남 지역 구성원으로서 주민행복 창출을 위해 공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많을 것”이라며 “공사의 농어촌 관련 전문성과 경험, 각 대학들이 가진 연구교육 인프라와 지역 특화된 인적자원 교류 등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발전과 농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세계가 한국농업 배운다’ 농어촌公, 국제교육교류센터 착공 (9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는 한국의 농업 인프라 기술과 농어촌개발 노하우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국제교육교류센터(RC-IEEC, Rural Community-International Education Exchange Center)’ 기공식을 1일 경기도 안산시 농어촌연구원 부지에서 가졌습니다. 공사는 최근 한국의 농업개발 기술과 새마을 운동 등 농촌개발경험에 대한 세계 각국의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에 맞춰 농식품부와 공사, 국제협력단(KOICA)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농업 관련 교육 수요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센터 설립을 추진했습니다.


농어촌公, 내년 영농대비 용수확보에 총력 (10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는 지난 봄부터 이어지고 있는 강수 부족으로 가뭄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우려가 커 내년 영농을 대비한 농업용수 확보대책을 적극 추진했습니다. 공사는 지난 9월부터 충북·충남·전북지역을 중심으로 총 44개 저수지에 간이양수장을 설치하고, 양수장을 사전 가동해 하천수를 농업용 저수지에 양수저류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814만톤의 용수를 확보했습니다. 이 사장은 “올 봄부터 계속되고 있는 가뭄을 비롯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용수 확보와 수리시설 안전대책이 공사의 가장 중요한 당면과제”라며, “유관기관,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 영농 지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농어촌公 행복나눔,“세계 농어촌으로 향한다" (11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가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이덕훈)과 공동으로 11월 22일부터 6일간 인도네시아 레박군(郡)에 복지시설 건축과 마을 정비 등 해외봉사활동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공사는 이 밖에도 개발도상국 농어촌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자립을 돕기 위한 해외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공사는 14개국 23지구에서 저수지, 방조제 등 농업기반시설 구축 기술 또는 새마을운동을 비롯한 농촌개발사례를 전수하는 협력사업을 시행 중입니다. 이상무 사장은 “해외사회공헌은 주요협력국과의 농업·농촌개발 네트워크 강화하는 것은 물론, 무엇보다 한국을 넘어 세계 농어촌의 행복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 역할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농어촌公,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해외진출 나선다 (12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는 28일 전남 나주시 본사에서 에너지, RPC(미곡가공처리), 농기계, 수문, 펌프 등 농업 관련분야 10개 민간기업과 ‘동반성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협력사업을 민·관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관개배수위원회(KCID), 민간기업은 그린솔루션, ㈜솔키스(이상 에너지 분야), ㈜아이지에스피, ㈜신흥강판(RPC분야), 동양물산, 대동공업(농기계 분야), ㈜금전기업, ㈜광희(수문 분야), ㈜우승산업, 하서산업(펌프 분야)이 참여했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관 공동으로 산업분야 간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창조경제’의 선도적인 모델”이라며, “농업 분야에서 개도국과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을 갖고 대규모 패키지사업을 시행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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