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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포스코에너지,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업데이트 2020.07.03. 조회수 228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2017년 


1. 획기적인 규제 완화를 통한 에너지 신산업 육성
2017년에는 새로운 에너지가 더욱 강조될 예정입니다.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은 2030년까지 12조달러에 달하는 에너지 신시장이 열릴 것이라 전망하였습니다. 이러한 에너지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한국전력공사는 몸집을 줄이고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조환익 사장에 따르면 2017년에는 기존 공기업의 에너지 독점 구조에서 탈피하여 에너지 신산업을 빠르게 육성할 수 있는 에너지 생태계가 조성될 것입니다.

이러한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강조하는 배경에는 신기후체제가 공식 출범하면서 생긴 국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에너지 신산업을 통해 달성하고자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현재 에너지 신산업은 신기후체제의 발효, 국제 유가의 급락, 신재생 에너지의 불확실성, 에너지에 대한 사회적 갈등과 비용 상승 등 다양한 변화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 기후체제가 발효되면서 생긴 BAU 대비 37%의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경제성장의 재도약과 함께 가야 한다는 점에서 에너지 신산업을 반드시 발굴해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2.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으로 인한 에너지 시장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은 에너지 시장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 동안 트럼프 당선인은 신재생 에너지에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해왔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미국 정부는 석유, 석탄과 같은 기존의 화석연료에 친화적인 정책을 펼침으로 더 많은 토지가 석유와 가스 석탄 생산에 개발권이 넘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기존에 시행되고 있었던 오바마 전 대통령의 친환경 정책과 규제는 단축되거나 폐지될 가능성이 크게 존재합니다.

물론 이미 진행 중인 기후 변화 대응 정책이 갑자기 바뀌지는 않겠지만 많은 전문가들이 신재생 에너지에 관련된 미국 중앙 정부의 각종 보조금 정책과 화석연료 규제 등에 대한 변화를 예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정책은 반드시 이산화탄소 배출을 극대화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파리기후협약과도 크게 상반되기에 앞으로의 행보에 전세계 에너지 시장이 집중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3.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에너지 신산업의 중요성 대두
4차 산업혁명이란 전통 산업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과 같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시킨 지능화된 기술 융합을 의미합니다. 스위스 최대 금융그룹 UBS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4차 산업혁명 준비 순위에 세계 25위에 그치는 등 저조한 성적을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4차 산업혁명에 대해 준비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는 에너지 산업 역시 마찬가지인데, 에너지 신산업은 전통 에너지 산업에 정보통신기술(ICT)와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합한 것입니다. 한 가지 예로는 풍력,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 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를 저장한 후에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에너지 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가 있습니다. 이러한 에너지 저장장치를 이용한다면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고 보다 효율적인 상용이 가능합니다. 즉 기존 에너지 산업에 ICT를 결합한 에너지 신산업은 기존 에너지 사용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에너지 신산업을 촉진하고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하여 정부 또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해에는 전기자동차의 구매보조금을 상향 조정하고 공공기관의 전기 자동차 의무 구매 비율도 높였습니다. 또한 대형 공공건물의 에너지 저장장치(ESS) 설치를 의무화하고 태양광·에너지 저장장치를 연계할 때 신재생 에너지 공급 인증서(Renewable Energy Certificate)의 가중치를 최고 수준인 5.0으로 부여하는 것을 제도화하는 등 에너지 신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제도 개선 노력에 따라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는 규제를 대폭 개선하고 인센티브를 수여함으로 공공 부문의 참여 및 민간 투자를 유도하는 등 에너지 신산업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보면 앞으로 에너지 신산업 분야는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4. `클린에너지·스마트공장` 확산
한국에너지공단은 2017년부터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 등 `클린에너지·스마트공장` 확산을 통해 에너지 신산업을 보다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클린에너지·스마트공장은 제조 현장에 ICT를 적용함으로 전 제조 과정을 지능화하고 에너지 신기술을 접목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것뿐만 아니라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에너지 신산업 수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에너지 신산업 수출지원센터`를 신설하여 재정적으로 지원을 도와주고, 해외 에너지 시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을 모두 지원할 예정입니다. 즉 2017년에는 보다 에너지 신산업이 빠르고 확실한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6년 


1. 미국 태양광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그린테크미디어와 태양광산업협회에 따르면 2016년 3분기 태양광 설치가 4100MW로 기록을 세우며 미국 태양광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실제로 신규 태양광 설치 용량은 천연가스 화력발전용량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이러한 태양광 성장의 배경에는 태양광 모듈 가격의 폭락이 있습니다. 모듈 생산은 증가하였지만 중국 내 수요가 하락하여 공급 과잉 문제가 발생하여서 가격이 하락하게 된 것입니다. 그 결과 모듈 가격은 와트당 30센트대로 폭락하게 되었습니다.

즉, 태양광 모듈 가격의 하락을 통해 태양광 발전소를 저렴한 가격에 설립하는 것이 가능해졌고 이는 태양광 시장의 성장으로 이어지게 된 것입니다. 실제로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에는 kWh당 2.91센트인 태양광 발전소가 설립되었는데 이는 석탄 발전 가격의 절반도 되지 않은 가격입니다. 칠레뿐만 아니라 아부다비에도 태양광 발전소가 설립되는 등 태양광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2. 파리기후변화협약의 발효
파리 기후변화협약은 2015년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1차 UNFCCC(기후변화에 관한 국제연합기본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총 195개의 참가국들이 최종 합의문을 채택하면서 성사되었습니다. 유엔 기후변화협약은 세계 온실가스 56%를 배출하는 72개국이 파리 협정을 비준함으로 발효 조건을 충족함에 따라 효력을 갖게 되었고 신(新)기후체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파리 기후변화협약이 발효됨에 따라 선진국에 국한되어 있었던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수요가 개도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 세계 신재생 에너지 시장은 계속하여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파리 협정은 교토의정서가 만료되는 2020년 이후의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을 담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또한 이는 협약에 참여한 195개국 모두에 온실가스를 감축할 의무를 부여하였다는 점에서 첫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체제’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파리 협정의 핵심적인 내용은 2100년까지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2도 이상 오르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한국은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37% 줄인다는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파리 기후변화협약으로 인해 과거 산업혁명에 필적할 만한 에너지 대전환이 진행될 것이라 전망하였습니다. 이때의 에너지 대전환은 화석 에너지의 연소를 기반으로 하는 ‘Black energy economy’에서 재생 에너지 중심의 비연소 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Blue energy economy’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3. 3대 에너지 신산업 추진
정부는 환경 친화적인 에너지 사용을 장려하기 위하여 3대 에너지 신산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너지 업계와의 간담회를 통해 에너지 신산업 3대 모델을 제시하였는데, 그 모델로는 친환경 에너지타운, 에너지 자립섬, 제로에너지빌딩 등이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주거 환경을 에너지 친화형으로 변화시키는데 주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친환경 에너지타운은 태양광, 바이오 가스 등과 같은 신재생 에너지를 주민에게 공급함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주민 소득을 증대하는 효과를 기대하는 사업입니다. 실제로 친환경 에너지타운이 조성된 강원도 홍천은 신재생 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판매함으로 연간 약 2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에너지 자립섬 사업은 기존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도서 지역의 디젤 발전 대신 신재생 에너지와 에너지 저장장치를 결합한 친환경 에너지 설비로 대체하는 사업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충청남도의 작은 섬인 죽도는 이러한 사업을 통해 발전 연료비를 연 8천만원 절감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제로 에너지빌딩은 에너지 사용량을 최소화한 건물을 의미하는 것으로 외피단열, 외부창호 등을 통하여 단열 성능을 극대화하는 것과 동시에 지열 및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여 이를 이용한 건물입니다.

정부는 대표적인 에너지 신산업 모델로 친환경 에너지타운을 제시하며, 이러한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 법정부 차원의 규제 완화를 통하여 민간 투자를 적극 유치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또한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통하여 국내 시장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해외 진출도 도모할 것이라 강조하였습니다.


2015년 


1. 세계 신재생 에너지 시장의 성장
2014년에 세계 신재생 에너지 시장은 사상 첫 100GW를 돌파하였고 2015년에는 29%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133GW 시장을 형성하였습니다. 또한 2015년 신재생 에너지 투자액은 3,288억 달러를 기록하며 신재생 에너지 산업에 대한 투자도 최고치를 달성하였습니다. 저유가 상황 지속 등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었지만 신재생 에너지 산업은 꾸준히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2. 정부의 청정에너지 미션이노베이션 선언’에 참여
정부는 2015년 11월 30일 파리에서 열린 청정에너지 미션이노베이션 선언에 참여하였습니다. 청정에너지 미션이노베이션 선언은 20여개국의 정상들이 모여 청정에너지 R&D 확대 및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한 것입니다. 이 선언의 주된 내용은 향후 5년 내에 청정 에너지 분야에서 R&D 공공 투자를 두 배로 확대하는 것 등을 목표로 한다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에너지 R&D 투자를 청정에너지 중심으로 하는 재편을 꾀하고 있습니다. 전체 에너지 R&D 투자 규모를 키우는 것은 물론, 청정 에너지 R&D 투자를 두 배로 늘려나갈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재생 에너지와 같은 청정 에너지 산업이 더욱 부각되었습니다.


3. 세계 에너지 기업들의 파산
2015년에는 58개의 에너지 기업들이 파산 신청을 하였습니다. 이는 작년의 20개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로 금융 위기 직후인 2009년 이후 최다를 기록한 것입니다. 이러한 대규모 파산에는 유가와 천연가스와 같은 원자재의 가격이 급락하여 관련 에너지 기업들의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하였습니다. 저유가가 지속됨에 따라 에너지 기업들은 한계 상황에 직면하고 있는 상태이고 유가가 오르지 않는다면 더 많은 에너지 기업들이 파산 신청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 상황을 타개하고자 에너지 기업들은 구조조정을 하고 자본지출을 감축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국제에너지기구(IEA)의 12월 보고서에 따르면 석유 수요 증가세가 둔화되는 추세임에도 석유수출국기구(OPEC)들이 높은 생산 수준을 유지함에 따라 원유의 공급 과잉이 한 동안 지속될 예정입니다.


기업 ISSUE & TREND

2018년
포스코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신성장 사업에 본격 나섭니다. ‘본업’인 제철뿐 아니라 에너지산업에도 적극 뛰어들어 새로운 50년을 대비한다는 전략입니다. 포스코는 2일 “4년여의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오준 회장은 시무식에서 “새로운 50년을 맞이해 임직원 모두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포스코 그룹이 가야 할 길을 깊이 명심하고, 멀리 보고 밝게 생각하는 ‘시원유명’의 자세로 올 한 해 더욱 분발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포스코가 2018년부터 본격 추진하는 신성장 사업은 에너지와 소재 분야입니다. 우선 에너지 분야에서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운송 · 판매하는 ‘LNG 미드스트림 사업’을 적극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광양 LNG 터미널을 동북아시아 에너지 허브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LNG 터미널은 포항 · 광양제철소에서 쓰이는 발전용 LNG 등을 보관하는 장소입니다.


포스코에너지,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 3회 연속 획득 (1월)
포스코에너지(사장 윤동준)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3회 연속 받았습니다.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은 출산 및 육아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포스코에너지는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가족친화경영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자녀육아, 원거리 출퇴근 직원들을 배려한 ‘자율출퇴근제도’, 임직원과 직원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가족상담 프로그램’, 학위취득, 어학연수 등 직원의 자기개발을 지원하는 ‘자기개발 휴직제도’ 등이 대표적입니다.


포스코에너지, 새 대표에 박기홍 전 포스코 사장 선임(2월)
포스코에너지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박기홍 전 포스코 사장을 새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신임 사장은 포스코에서 경영기획실장, 미래성장전략실장, 전략기획총괄 부사장 등을 거쳤습니다. 스코강판 사장에는 이날 하대룡 포스코 상무가 선임됐습니다. 1989년 입사한 하 사장은 포스코 냉연판매그룹 팀리더, 글로벌마케팅그룹장, 전기전자마케팅 실장 등을 지냈습니다.


포스코에너지, 인도네시아에서 따뜻한 지역사랑 실천 (3월)
포스코에너지(사장 박기홍)는 3월 23일 인도네시아 부생가스발전소 인근 뜨갈라뚜(Tegalratu) 마을의 낙후시설 환경개선 및 전기점검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포스코에너지 인도네시아 부생가스발전소 임직원과 합작사인 인도네시아 발전사 KDL 임직원 약 100여 명이 참석해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발전소 인근에 위치한 사원, 보육시설, 학교를 대상으로 건물 개보수 및 페인트 작업, 화장실 칸막이 설치, 배수시설 정화, 거리 및 시설의 미화작업 등 환경개선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포스코에너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에너지 복지를 위한 기부금 전달 (4월)
포스코에너지(사장 박기홍)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업장 인근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 실현에 나섰습니다. 포스코에너지는 26일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박기홍 포스코에너지 사장, 김명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기부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포스코에너지는 올해 기부하는 1.4억원을 포함해 6년간 약 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포스코에너지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 포항, 광양지역 에너지빈곤층가구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하는 ‘에너지드림’ 사업에 사용됩니다.


포스코에너지, 지역사회에 밝고 안전한 벽화거리 조성 (5월)
포스코에너지(사장 박기홍)는 인천LNG발전소가 위치한 인천시 서구 지역에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벽화거리’를 선사하며 지역사회와 소통에 나섰습니다. 포스코에너지는 29일 박진원 포스코에너지 발전사업본부장, 이재홍 인천 서부 경찰서장, 포스코에너지 ‘희망에너지’ 대학생봉사단과 포스코에너지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시 서구 가정로 98번길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이날 벽화 그리기는 포스코 글로벌 볼런티어위크 기간(5.26~6.1)을 맞아 포스코에너지가 인천 서부 경찰서와 함께 범죄 취약지역의 환경개선을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포스코에너지, 전사 참여 걷기로 건강 · 재미 동시에 (7월)
포스코에너지(사장 박기홍)가 건강한 기업문화를 만들고자 ‘3W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3W활동은 Water(수분섭취), Walking(걷기 생활화), Well-being(건강 인식 제고)을 뜻하는 캠페인입니다.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작년부터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8년 첫 번째 캠페인 활동으로 6월부터 전사 대상 ‘Walking’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평소 운동이 부족한 임직원들이 틈나는 시간을 활용해 운동시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걷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3W 걷기 운동 결과를 반영해 올해는 기존 순위경쟁에서 목표달성으로 운영방식을 개선함으로써 임직원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였습니다.


2017년
포스코그룹은 2017년 신년사를 통해 마부정제(馬不停蹄)의 마음으로 포스코의 50년을 준비하자고 강조하였습니다. ‘마부정제(馬不停蹄)란,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뜻으로,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더욱 정진하자는 의미입니다. 꾸준히 진행해온 사업 구조조정을 지속해 그룹의 사업 구조를 합리적이고 최적화해야 하며, 저수익, 비효율적인 사업 구조조정을 마무리하고 그룹사 간의 강점을 융합해 시너지를 내는 신규 프로젝트 발굴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당부하였습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 성장사업도 개척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유연하고 창의적인 기업문화를 정착시키는 것도 시대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실행 중시의 조직 문화를 만들자며 신년사를 마무리하였습니다.


포스코에너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공유 · 공동 비즈니스 추진(2월)
포스코그룹의 권오준 회장이 스마트팩토리 구축를 위해 독일의 지멘스와 미국의 GE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포스코와의 공동 비즈니스를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권오준 회장은 스마트 팩코리와 스마트 산업을 포스코의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판단하고, 2016년부터 스마트 솔루션 카운슬을 구성하여 본격화하였습니다. 이번 기업들과의 만남을 통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스마트 팩토리에서 더 나아가 산업과 ICT 기술을 융합하여 ‘스마트 산업’이라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드는 방안 또한 구상할 계획입니다.


상암동 월드컵공원에 연료전지 발전소 준공 (3월)
포스코에너지(사장 윤동준)는 17일 서울시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이관섭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을 연료전지 발전소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번에 준공한 노을 연료전지 발전소는 20MW규모로 연간 1억6천만kWh의 전기를 생산할 예정입니다. 이는 마포구에서 사용하는 주택용 전기의 28%에 해당하는 양으로 약 4만 5천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량입니다. 전기와 함께 연료전지 발전과정에서 생산되는 9천만kcal 열은 한국지역난방공사를 통해 발전소 인근 9,000여 세대에 난방열로 공급됩니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건설과 기술교육 협약 (4월)
포스코에너지(사장 윤동준)는 26일 인천 서구 원창동에 위치한 인천LNG복합발전소에서 박진원 포스코에너지 발전사업본부장과 박영호 포스코건설 에너지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전문교수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건설과 기술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지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발전플랜트 운영 및 설비개선 관련 기술교육 교류와 함께 교육과정 중 이뤄지는 개선과제 발굴을 통해 그룹사간 시너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를 위해 포스코에너지는 2011년부터 발전소 내 기술교육센터에서 자체 개발해 실시하고 있는 발전소 운전정비(O&M) 기술교육 과정을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포스코에너지, 베트남서 두번째 석탄화력발전사업권 따내 (5월)
포스코에너지는 11일 베트남 정부로부터 응에안성(省) 뀐랍지구 석탄화력 발전소 건설을 위한 발전사업권을 공식인가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5년 10월 준공후 꽝닌성에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몽즈엉Ⅱ 석탄화력발전소(1200㎿)에 이은 것입니다. 뀐랍Ⅱ 석탄화력발전소 프로젝트는 하노이 남쪽 270km 거리에 있는 응에안성 동호이 산업단지 인근에 600㎿급 석탄화력발전소 2기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준공 시점부터 25년간 생산된 전력을 베트남 국영 전력청에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한 뒤 정부에 양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포스코에너지는 뀐랍Ⅱ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사업성 평가 및 주요 사업계약 체결 등에 나설 예정입니다. 발전소는 2022년 착공해 2026년 준공한다는 계획입니다.


포스코에너지, 미혼양육모 가정 돌잔치 지원 (6월)
포스코에너지(사장 윤동준)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CSR임팩트 이벤트홀에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의 재능을 활용해 미혼양육모 가정의 아기를 위한 돌잔치를 특별한 돌잔치를 열었습니다. 이번 돌잔치는 상황이 여의치 않아 돌잔치를 열지 못하는 미혼양육모 2개 가정을 초대해 임직원들이 함께 가족이 돼 축하하는 형태로 진행됐습니다. 임직원들은 돌상 및 행사장 꾸미기, 테이블 음식 셋팅, 사진 및 영상 촬영, 아기 돌보기, 헤어 · 메이크업 보조 등 각자 재능이 있는 분야의 역할을 맞아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포스코에너지, 2017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참가 (9월)
포스코에너지(사장 윤동준)가 ‘2017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스마트발전소 설비운영 노하우와 신재생에너지 기술력을 선보입니다. 포스코에너지는 19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서 지난 50여년의 발전소 운영기술을 바탕으로 IoT(사물인터넷) 및 Big Data 기반의 스마트발전소 모델을 선보입니다. 또한 태양광발전과 풍력발전, 생활폐기물을 연료화해 전기를 만드는 SRF발전사업(생활폐기물 연료화 발전사업), 버려지는 폐수에서 열을 회수해 인근 지역에 난방열을 공급하는 자원순환사업을 비롯해 연료전지 등 포스코에너지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포스코에너지, ‘가족친화기업 인증’ 3회 연속 획득 (12월)
스코에너지(사장 윤동준)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3회 연속 받았습니다.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은 출산 및 육아지원, 유연근무제도 등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대해 여성가족부가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포스코에너지는 임직원들의 일과 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가족친화경영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자녀육아와 원거리 출퇴근 직원들을 배려한 ‘자율출퇴근제도’, 임직원과 직원 가족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가족상담 프로그램’, 학위취득 및 어학연수 등 직원의 자기개발을 지원하는 ‘자기개발 휴직제도’ 등이 대표적입니다.


2016년
포스코그룹은 사업구조, 비용구조, 수익구조, 의식구조 등 기존의 틀을 깨는 구조혁신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2016년은 수익성 관점에서 잠재 부실까지 제거하는 철저한 구조조정을 단행해야 한다며, 구매부터 생산, 기술개발 나아가 경영자원 고나리까지 모든 부분이 저비용, 고효율 구조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IP(혁신 포스코) 프로젝트를 대형화, 체계화하여 낭비되는 부분을 제거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수익성 개선이 시급한 해외 법인 역시 구조적 혁신과 함께 비용절감 계획을 차질없이 진행해 조기 턴어라운드를 이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려울 때일수록 생산현장, 영업현장, 건설현장에서 모든 구성원들이 도전한다면 위기는 극복될 것이라고 하며 신년사를 마쳤습니다.


포스코에너지, 청라복합문화센터 지원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1월)
포스코에너지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생하기 위해 청라복합문화센터를 건립을 추진하였습니다. 청라복합문화센터는 체육시설과 문화공간을 갖춘 복합문화시설로 설계되었으며, 체육시설이 1단계로 건립되어 개관합니다. 포스코에너지는 인천 서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남겠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에너지, 베트남 뀐랍II 석탄화력발전사업 추진위한 MOU 체결(2월)
포스코에너지는 응에안省 지방정부와 뀐랍II 석탄화력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습니다. 뀐랍II 석탄화력발전소 프로젝트는 1,200MW(600MW X 2기)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으로 민간 투자자가 건설하여 일정 기간 운영하고 정부에 기부하는 BOT(Build Operate Transfer) 형태의 사업입니다. 응에안省 지방정부는 중공업 산업단지를 형성할 계획이며, 안정적인 발전원 확보를 위해 포스코에너지와 MOU를 맺고 뀐랍II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포스코에너지-포스코건설-한국전력-PKP, 500MW규모의 부생가스발전소 건설 및 담수화사업 MOU 체결(3월)
포스코에너지는 한국-이란 비즈니스포럼에서 한국전력, 포스코건설, 이란 철강기업 PKP와 함께 500MW 규모의 부생가스발전소 건설 및 담수화 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이란 차바하루(Chabahar) 경제자유구역 내 파이넥스 제철소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를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소를 건설하고 일일 60,000톤의 담수화설비를 구축하여 운영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포스코에너지와 한국전력은 부생가스발전소와 담수화설비에 대한 운영 및 관리(O&M, Operating and Maintenance)를 공동으로 담당할 예정입니다.


포스코에너지, ‘희망에너지 6기’ 출범(4월)
포스코에너지가 ‘희망에너지 대학생봉사단 6기’를 출범하였습니다.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8개월 동안 활동을 할 희망에너지 6기는 월 1회 지역아동센터 방문하여 학습지고 및 재능기부 활동, 포스코에너지 임직원 및 가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 전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희망에너지 대학생 봉사단은 2013년 창단하여 약 230여명의 대학생들이 봉사자로 활동하였으며, 총 2423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포스코에너지, ‘복성가왕’ 이벤트 개최(5월)
포스코에너지는 감사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복성가왕’ 이벤트를 실시, 이색 감사방송을 시행하였습니다. ‘복성가왕’ 감사방송은 감사방송 참여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도록 목소리를 변조해 녹음하고, 방송 후 직원들이 목소리의 주인공을 알아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2013년 5월부터 시작된 감사방송은 총 730여회를 실시하였으며, 약 400여명이 감사방송에 참여하였습니다.


포스코에너지, 벽화를 통한 희망에너지 선물(6월)
포스코에너지가 밝고 쾌적한 등하굣길을 위해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포스코에너지는 인천 서구에 위치한 초등학교를 찾아 학교 인근 골목길에 ‘따뜻한 빛’을 테마로 등하굣길 벽화거리를 조성하였습니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희망에너지 봉사단과 함께 포스코에너지 임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포스코에너지는 향후에도 생활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에너지-국민안전처,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 체결(7월)
포스코에너지는 국민안전처와 함께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업무 협약은 국가적 차원의 재난안전관리에 포스코에너지, 전기안전공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전문성을 활용해 참여함으로써, 민-관 합동 안전문화 조성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참여 기업들은 안전문화활동 콘텐츠 및 안전신문고에 대한 공동 홍보활동 실시, 안전문화 활동에 대한 지원과 협조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베트남 몽즈엉II 석탄화력발전소, 올해의 발전소상 수상(9월)
포스코에너지의 베트남 몽즈엉II 석탄화력발전소가 2016 아시안파워어워드(Asia Power Awards)에서 ‘베트남 올해의 발전소상(Power Utility of The Year-Vietnam)’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어워드는 매년 아시아 지역 전력산업을 대상으로 가장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수상하는 시상식으로, 베트남 몽즈엉II 석탄화력발전소는 고효율·친환경 발전기술과 무사고·무재해 설비운영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올해의 발전소로 선정되었습니다.


포스코에너지, ‘제4회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 부문 대통령표창 수상(11월)
포스코에너지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과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추진으로 ‘제4회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 포스코에너지는 폐기물을 활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SRF발전소, 부생가스 발전 등 사업의 특성을 반영한 사회책임경영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포스코에너지는 지속가능경영은 기업이 지켜야 할 기본이며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공동 발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에너지-보츠와나국영전력공사, 석탄화력발전사와 전력거래계약 체결(12월)
포스코에너지와 보츠와나국영전력공사가 ‘300MW 모루풀레 B 2단계(Morupule B Phase Ⅱ) 5 · 6호기 사업의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및 운영을 위한 전력거래계약(PPA, Power Purchase Agreement)을 체결하였습니다. 포스코에너지는 2015년 11월 국제경쟁입찰을 통해 발주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 우선 협상자로 선정된 이후 보츠와나 정부와 주요계약 협상을 추진해 왔습니다. 포스코에너지는 일본 마루베니(Marubeni)와 각각 50% 지분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마루베니와 30년간 발전소 운영 및 관리(O&M, Operating and Maintenance)를 공동으로 맡게 됩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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