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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KCC,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업데이트 2020.06.30. 조회수 1,553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2019년 


1.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본격적인 활성화
전방산업인 전기차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고 있고, 각 배터리 제조사의 생산능력이 증설됨에 따라 이차전지 성장의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2018년 이차전지 생산은 내수시장 수요 확대 및 세계 중대형 이차전지 시장 수요 확대에 따른 수출 증가로 전년대비 10.5% 성장한 13조20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완성차들이 전기차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고, 국제사회는 CO₂ 배출 감축을 강화하고 있어 전기차 보급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질 전망입니다. 유럽연합은 작년9월부터 신규 등록 차량의 CO₂에 대한 새로운 국제 표준 시험 방식 WLTP(Worldwide Harmonized Light Vehicle Test Procedure)정책을 시행하였습니다. 기존 표준방식인 NEDC(New European Driving Cycle)과 비교하면 동일 차종의 경우 CO₂ 배출량이 1.25배가량 높아지게 됩니다. 완성차 입장에서는 빠르게 내연 기관의 CO₂ 배출량을 줄일 수 없다면 순수전기차 판매를 늘릴 수밖에 없습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2025년 2200만 대 수준으로 급성장할 것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 이차전지 회사들은 미국과 유럽에 전기차용 배터리 팩 공장을 신·증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LG화학은 작년 말 폴란드 전기차 배터리 생산공장 증설을 위해 현지 자회사에 6513억원의 현금 출자 및 1조302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습니다. LG화학은 한국 오창을 시작으로 유럽 폴란드-미국 홀랜드-중국 난징 등 네 곳에서 생산거점을 운영 중입니다. 삼성SDI는 미국 미시간주에 이차전지 공장 증설을 시작으로, 중국 시안과 톈진 공장에 총 1조3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습니다. 이 중국의 보조금 정책이 폐지되는 2020년을 대비하려는 목적입니다. SK이노베이션은 미국 조지아주에 1조1396억원을 투자했습니다. 공장이 완공되는 2022년에는 연간 9.8GWh 규모의 배터리를 생산할 예정에 있습니다.


2. 투명 PI 필름 등 미래지향적 사업 다각화
폴더블 패널 핵심 소재인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 시장에 최근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투자 계획을 밝혔습니다. 기존 코오롱인더스트리, SKC, 스미토모화학에 더하여 경쟁이 과열되는 양상입니다. 그간 폴더블폰이 고가격, 사용층 제한 등으로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할 것이란 우려가 많았으나, 이제는 업계가 폴더블폰과 투명 PI 필름의 수익성을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폴더블 패널은 ‘커버 윈도’, ‘TFT 기판’, ‘베이스 필름’ 등으로 구성되며, 투명 PI 필름은 커버 윈도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또한, 폴더블 패널엔 투명 PI에 더하여, 유색 PI 필름과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등 기존 OLED 패널에 탑재됐던 부품·소재도 함께 탑재하게 됩니다.

다만 투명 PI 필름은 납품 경쟁이 치열한 상황입니다. 아직은 시장 초기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삼성은 일본 스미토모화학으로부터 초기물량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스미토모화학은 아직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하지 못했으므로, 향후 폴더블폰 시장이 커지면 삼성이 벤더사를 최소 2~3개로 늘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때문에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도 후발주자임을 감수하면서 시장에 진입하려는 것으로 예측됩니다. 향후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인 화웨이, 샤오미, LG전자, 애플 역시 폴더블폰을 준비 중이기도 합니다. 삼성전자는 안으로 접히는 인폴딩 방식, 애플은 안과 밖으로 모두 접을 수 있는 구조를 준비 중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폴더블폰 판매량을 2022년 5000만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18년 


1. 태양광 셀용 폴리실리콘 시황 반등
태양광 분야는 관련 제품에 대한 미국 정부의 높은 관세 부과, 중국의 보조금 축소 등으로 시장 자체가 위축된 상황에서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제품 가격이 폭락한 상황입니다. 한화케미칼은 태양광을 차세대 먹거리로 선정하여 2010년 중국 업체 솔라펀 파워, 2012년 독일 업체 큐셀을 인수하였습니다. 2016년에는 미국·유럽·중국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며, 태양광 부문에서 전년 대비 2배 늘어난 210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은 자국 태양광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8년 1월 외국산에 30% 관세를 부과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5월 태양광 발전 보조금을 축소하고, 호수 등에 대규모로 짓는 태양광발전 허가를 예년 규모로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미 수출이 어려워지고, 중국 내 판매도 부진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여기에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제품값은 급락하였습니다.

다만, 2018년 12월을 기점으로 태양광 시황이 되살아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태양광사업은 폴리실리콘 → 잉곳·웨이퍼 → 셀·모듈 → 시스템(태양광발전소)으로 구성되며, 셀과 모듈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므로 폴리실리콘의 가격도 순차적으로 상승할 것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태양광 제품들의 가격 하락으로 가격 경쟁력이 생겼고 태양광산업에 대한 해외의 우호적 정책으로 향후 태양광 수요(설치량 기준)는 인도에서 78%, 유럽에서 45%, 미국에서 33%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추산되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2019년 말 폴리실리콘 가격은 올해 말보다 33%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2. 실리콘웨이퍼 2020년까지 공급 부족 예상
실리콘웨이버의 공급이 2018년은1%, 2019년은 3%, 2020년 2% 부족할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3D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드리 업계가 생산량을 늘리고 있기 때문으로, 웨이퍼 수요에 비해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리콘 웨이퍼 분야는 일본 섬코와 신에츠, 독일 실트로닉, 미국 선에디슨, 한국 SK실트론을 포함한 톱 5가 전체 시장 85%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향후 SK실트론을 포함한 2위권 웨이퍼 생산그룹은 웨이퍼 생산량 20% 확대할 것으로 예상되나 메모리와 비메모리(파운드리) 반도체 업계 증설이 더 크므로 공급 부족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SK실트론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회사 공장 가동률은 100%를 달성했으며, 공장 완전 가동에도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매 분기 웨이퍼 평균 판매 가격은 전년 대비 20% 이상 오를 것이 전망됩니다. 다만, 실리콘 웨이퍼 업계가 오랜 기간 공급 과잉으로 몸살을 앓아 온 만큼 지금의 공급 부족 상황을 크게 반전시킬 정도의 증설 투자에는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3. 활발한 연구 개발 투자로 장기 성장 추구
LG 화학, SK 이노베이션과 같은 주요 국내 정보 전자 소재 업체들이 사상 최대의 투자비를 연구개발에 쏟고 있어 이에 따른 좋은 성과들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엘지(LG)화학의 경우, 2025년 50조원 매출의 글로벌 톱5 화학회사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로 미래에 핵심이 될 기술을 양성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매출액의 약 4%정도인 1조원을 투자했습니다. 또한, 이 투자액을 매년 10% 이상 늘리고 연구개발 인력도 2020년까지 약 20% 늘일 것이며, 2018년 하반기부터는 현재 서울 강서구 마곡에 건설 중인 엘지 사이언스 파크에 약 2500명의 연구인력을 입주시켜 집중적인 연구를 도모시키고, 이의 결과는 사업전략과 즉각 연계해 신제품 매출을 2020년까지 두 배 정도로 규모를 키울 계획을 밝혀 사업 뿐만 아니라 산업의 성장이 기대되는 바입니다.

SK이노베이션 또한 충북 증평 정보전자소재 공장, 서산 제2배터리 공장 생산설비 추가 증설 등 배터리와 정보전자소재 국내외 사업에 1조원의 추가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현재까지 SK이노베이션은 국내외 완성차 업체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서산 제 2배터리 공장에 대규모의 생산 설비를 증설하고 기존에 가동 중인 1~3호기와 현재 건설 중인 4~6호기를 통해 증폭된 생산량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연달아 SK이노베이션은 이번 7호기 증설로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500㎞에 달하거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기준 60㎞ 이상 달릴 수 있는 3세대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처음으로 진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연구 비용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국내 업체들의 기술 수준 또한 세계적인 수준에 달하게 되어 2018년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혁신 및 폭발적인 업계 성장이 전망됩니다.


4. 해외 생산 설비 증설 활성화
최근 정보 전자 소재 업체들의 글로벌 신규 프로젝트들이 늘어나 수주 물량이 크게 증가했고, 주요 고객사들의 최대 공급자 로서의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 업체들은 해외에 생산 설비의 추가 증설을 결정하여 이에 따라 앞으로 더 향상된 생산 능력으로 더 큰 매출 및 성장이 전망됩니다. SK이노베이션의 경우, 또 국내외 자동차 업체들의 수요 증대에 따라 8402억원을 투입해 헝가리에 배터리 공장을 지어 유럽 전기자동차 시장 전진기지로 삼으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헝가리 신 공장이 완공되면 3세대 전기차에게 공급할 수 있는 배터리량이 기준 연간 24만대 정도의 규모가 될 것이며, 공장의 위치 또한 독일 아우디, 일본 스즈키, 중국 비야디(BYD), 자동차 부품업체 콘티넨탈, 보쉬 등이 모여 있는 오토모티브 클러스터이고, 주요 고객사인 다임러그룹의 메르세데스 벤츠 생산 기지와도 가깝습니다. 이에 더해, 헝가리는 최근 법인세율을 기존과 비교하여 반정도 되는 9%로 인하하고 보조금을 새로 지원해주고 세금을 감면해주는 등 해외자본의 유치를 위해 매우 적극적인 정책들을 내세우고 있어 이에 따른 혜택도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헝가리 공장이 새로 설립되면 유럽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기 매우 유리해집니다.

LG화학도 폴란드 코비에르지체에 대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짓고 있으며, 삼성SDI도 헝가리 괴드에 2019년부터 가동할 수 있는 공장을 짓고 있는 중입니다. 이렇게 동유럽에 공장을 유치함으로서 국내 정보 전자 소재 업체들은 주요 거래 시장 중 하나인 유럽 시장과 지리적으로 가깝게 공장이 있어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동유럽의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건비를 활용할 수 있어 향후 사업 영업에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2025년부터 유럽에서 내연기관차 생산과 판매가 중단될 예정이기 때문에 전기차 시장은 급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5. 실리콘 웨이퍼의 도약 기대
차량, 의료, 웨어러블, 고성능 컴퓨팅 어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커넥티드 디바이스(Connected device)의 개발 및 이용이 증가함에 따라 연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은 점점 더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2018년에도 이러한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리콘 웨이퍼는 반도체를 제작할 때 근간이 되는 소재로, 컴퓨터, 통신제품, 소비가전제품을 포함한 거의 모든 전자 기기의 핵심 부품입니다. 이러한 정밀하게 공학적으로 가공된 얇고 둥근 디스크는 제작 시 고도의 기술이 필요하며, 위에 대부분의 반도체 기기 및 칩 제작 및 생산이 이루어집니다. 현재 반도체 시장이 초호황을 맞아 2017년에는 전 세계 실리콘 웨이퍼 출하량이 전년 대비하여 10% 증가하고 수익은 21% 증가하여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2018년에도 다시 경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반도체 원재료인 실리콘웨이퍼의 가격은 증대한 수요를 공급이 같은 속도로 따라가지 못해 2017년에는 전년 대비 20% 급등한 가운데, 2018년에도 가격이 20% 정도 인상될 것으로 예측되며, 이러한 가격 인상은 2018년 이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LG그룹에서 SK그룹으로 매수된 국내 유일 웨이퍼 생산업체인 SK실트론 또한 이와 같은 공급 부족 현상에 따라 2018년에는 매출을 1조원까지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실적 호조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달리, 실리콘 웨이퍼 업계는 이전 2008년 세계적인 금융 위기부터 2016년까지 영업에서 어려움을 겪다 2017년에 극적인 매출 및 수익 전환을 겪은 것이기 때문에 불안감이 큰 상태라, 공급을 늘리면 값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실리콘웨이퍼 업계는 증설을 오히려 꺼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 SK실트론의 경우,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연간 매출액은 약 1조원이 되었으나 웨이퍼 업계 내에서 공급 물량이 확대됨에 따라 연 매출이 7000억에서 8000억원 수준에 못 미쳤습니다.


2017년 


1. 시장 악화에도 불구하고 내부 개선 활동으로 오히려 실적 개선
2017년도에는 LCD 패널 등 전방 산업의 시황 둔화로 판가 인하 영향 있었으나, 물량 증가 및 생산성 개선, OLED재료 공급 확대, 자동차전지용 양극재 물량 증대로 실적이 개선되었습니다. 2017년 이후에도 전방 시장 시황 부진 지속에 따른 판가 인하 예상되나 물량 증대로 전 분기 수준 수익성 유지가 전망되나, 이에 따라 정보 전자 소재 업체들은 시황 악화의 가능성에 대비하여 제품 판매 포트폴리오의 개선, 생산성 및 수익률의 향상과 같은 내부 개선 활동을 지속하여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려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성장세가 높은 중국이나 동유럽 시장에 생산기지를 보유했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비용을 최소화 시키고, 원가를 줄이는 내부 개선 활동에 힘을 썼으며, 미래형 텔레비전 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OLED TV용 재료를 핵심 고객과 공동 개발하는 전략들을 펼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대형 제품이나 고부가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실적을 개선해 나가려는 노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LG 화학은 원재료인 코발트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소형 전지 판매량이 확대되었으며, 원재료 가격의 인상됨에 따라 흑자폭이 오히려 확대되었고, 편광판의 판가가 인하됨에도 불구하고 중국 판매 물량이 증가되었고, 원가를 개선시켜 전년 대비 74% 증가한 영업이익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이어 허리케인 하비와 계절적 성수기의 영향에 따른 기초소재 부문도 좋은 실적을 내놨는데, 코발트 가격 인상분을 반영해 소형 전지의 평균 판매가격이 상승하였고,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성수기인 4분기를 잘 활용하였기 때문입니다. 2017년 이후에도 ABS나 PVC부문의 호실적과 전지부문의 영업 이익 기여도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2.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소재 핵심 사업 분리에 따라 경쟁 판도 흔들
2018년 SK이노베이션은 정유, 윤활유 등 기존 주력 사업을 보완할 차세대 먹거리로 삼고 있는 분야인 배터리와 화학 사업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배터리와 정보 전자 소재가 섞여 있던 B&I (Battery & Information·Electronics) 사업을 배터리 사업과 소재 사업으로 분리하는 내용의 조직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각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배터리사업본부와 같이 새로운 부서들을 신설하고, 사업 지원 및 마케팅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개별 사업들의 핵심 경쟁력인 연구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소들을 확대 개편하고 핵심 기술 개발 부서를 신설함에 따라 각 사업의 경영 전문성 또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자회사가 맡고 있던 화학 사업의 역량을 향후 회사가 성장하는데 주력이 될 분야로 선정한 자동차(내장재)와 포장재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으며, 여태까지의 부서들은 포괄적인 마케팅 업무를 수행했던 반면, 이가 2018년부터는 Automotive(자동차)사업부와 Packaging(포장재)사업부로 세분화되어 고부가가치 화학제품 중심의 사업 구조를 구축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SK이노베이션의 결정은 향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기술력 중심의 소수 업체가 장악하는 과점 체제가 될 것이란 예측에 따라 기술력 확보 및 우위 차지를 위함으로 판단됩니다. 현재 전 세계 전기차 배터리 출하량 기준 2위를 차지한 LG화학과 5위를 차지한 삼성SDI들과 비교했을 때 SK이노베이션은 뒤떨어지기 때문에, 시장 지위를 한층 강화할 필요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확보하고 있는 고객사의 수가 중요하므로 탁월한 기술력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해 탄탄한 설비 및 사업기반 마련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SK 이노베이션의 경쟁성이 강화됨에 따라 향후 국내 및 해외에서 업계 내 경쟁 판도가 바뀔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많은 이목들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3. SK이노베이션의 반도체 소재 사업 진출
SK이노베이션은 2017년 반도체 소재 사업에 진출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고, 이에 따라 SK머티리얼즈와 LG실트론 등을 잇달아 인수하며 SK하이닉스를 중심 축으로 소재와 부품사업의 수직 계열화를 추진하였습니다. 현재 전자정보소재 사업을 도맡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은 SK하이닉스에게 제품 공급을 목적으로 포토레지스트(PR)를 개발하여 양산 라인 관계를 재수립 및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PR 등 전자재료 분야의 R&D에 힘쓰고 있으며, 석유, 윤활유 사업 등 풍부한 기반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인수합병에 나서서 좋은 성과를 노리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SK그룹은 SK하이닉스를 계열사로 편입한 뒤 2016년에는 생산 장비 챔버 내 잔류물을 제거하는 특수가스 삼불화질소(NF3)의 세계 점유율 1위를 하고 있는 반도체 특수가스 전문 업체 SK머티리얼즈를 OCI로부터 인수해 SK트리켐, SK쇼와덴코를 설립하였는데, 이로 SK하이닉스는 SK트리켐로부터는 첨단 고유전율(하이-K) 증착 물질인 지르코늄(Zr)계 프리커서, SK쇼와덴코로부터는 식각가스를 공급받을 예정입니다. 더 나아가, SK 는 2017년에LG그룹으로부터 웨이퍼 생산업체인 LG실트론을 인수하여 외국 업체들로부터 공급받아왔던 웨이퍼를 앞으로 LG실트론 웨이퍼 구매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그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예상됩니다.


기업 ISSUE & TREND

2019년
KCC는 신년사를 통해 세계 3대 실리콘 기업으로 꼽히는 미국 모멘티브사 인수합병 완수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능력을 확보해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KCC는 지난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으며 올해는 KCC가 초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경영목표를 실천해 나가야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KCC는 모멘티브사 인수를 매듭짓기 위한 여러 사전 절차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KCC는 인수합병이 마무리되면 실리콘을 중심으로 한 고부가가치 사업을 그룹 주력 사업의 한 축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인수를 통한 초정밀 화학 기업으로서 성장을 위해 KCC가 확보하고 있는 융복합기술 등 경쟁력 있는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생산기지를 최적화할 것을 주문하며, 친환경 및 미래 첨단 기술과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복합 제품 연구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기업 체질개선에 대한 의지도 공고히 했습니다.


KCC 수원공장, 어려운 이웃을 위해 2억 기부 (1월)
KCC 수원공장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수원시에 2억원을 기부했습니다. KCC는 2019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수원시를 비롯한 5개 지자체에 9억 7000만 원을 배분해 기부했습니다. 수원시는 기부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수원시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예정에 있습니다.


KCC, 대리점과의 상생 전략 모색 (2월)
KCC는 경주 현대호텔에서 2019 유통도료 우수대리점 초청 세미나를 열고 대리점과 상생전략 모색과 동반성장 의지를 다졌습니다. 유통도료 부문 경영전략과 비전을 공유하고 유통도료 업계 최근 동향과 기술 방향성을 대리점들에게 소개했습니다. 올해 우수대리점으로 신규 등록된 대리점들과 최우수 대리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습니다.


KCC, 자사 브랜드 강화를 위한 영업 마케팅 활동 강화 (4월)
KCC가 자사의 브랜드 자산 강화를 위해 브랜드 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영업, 마케팅 등 전사적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KCC는 최근 기업 브랜드의 정체성(Identity)과 사용 대상, 사용 범위, 오남용·도용 사례, 관리 프로세스 등을 담은 ‘CI 적용 관리지침 및 가이드라인’을 사내는 물론, 공식 대리점 등 거래처에 배포했습니다

KCC 공식 대리점에서 사용하는 모든 CI(Corporate Identity) 또는 BI(Brand Identity)에 대한 디자인 가이드를 정립하고, 이를 토대로 브랜드 영향력을 높임으로써 대리점들의 영업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는 취지입니다. KCC가 배포한 ‘CI 적용 관리지침 및 가이드라인’은 KCC CI 및 제품 BI가 사용된 온라인 매체, 명함, 광고물, 간판 등 대리점에서 자체 제작해서 사용되고 있는 모든 제작물에 해당합니다. KCC 로고 사용 시에는 어떠한 경우에도 왜곡, 변형이 있어서는 안되며 정해진 색상과 규정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 KCC의 의견입니다.


KCC, 주거용 바닥재 제품 라인업 출시 (5월)
KCC가 주거용 바닥재인 강마루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최신 디자인을 추가한 ‘KCC숲 강마루 정(靖)’과 ‘KCC숲 강마루 윤(潤)’을 출시했습니다. 강화마루와 합판마루의 장점을 고루 갖춘 강마루를 찾는 고객이 늘면서 제품 라인업 확대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게 되었습니다.

KCC 강마루는 환경마크를 취득한 친환경 마루 바닥재입니다. 1급 내수합판에 엄격한 품질 기준을 통과한 고강도 특수 HPM(High Pressure Melamine) 필름을 입혀 만들기 때문에 내구성도 우수합니다. KCC는 가정용 바닥재에 대한 소비자들의 안목이 높아져 다양한 선택지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자재 등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에 KCC는 업계 최초로 가정용 바닥재 제품에 친환경 인증 및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하며 친환경 건자재 생산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KCC, 화장품 원료용 실리콘 선보여 (6월)
KCC가 글로벌 화장품 원료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 2019’에 참가해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용 실리콘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KCC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세계 화장품 시장 추세에 맞춰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용 실리콘’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였습니다. 특히 자사의 화장품 원료용 실리콘 전문 브랜드인 ‘KCC Beauty’를 내세워 글로벌 화장품 원료 제조사로서 확실한 이미지 제고와 함께 해외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및 판촉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KCC는 이번 전시회에서 알킬변성 친수성겔블렌드 등 신규 개발 제품 9종을 비롯한 퍼스널 케어용 실리콘 샘플 33종, 핏 커버 스틱 컨실러(Fit cover stick concealer), 쿠션 젤리 아이즈(Cushion jelly eyes) 등 응용 화장품 제형 샘플 11종을 전시했습니다.


KCC, 실리콘 사업 주력으로 육성할 계획 (7월)
KCC은 실리콘 사업을 그룹의 주력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 능력 확보에도 힘 쓸 예정입니다. KCC가 모멘티브사를 인수하게 되면서 실리콘 사업에 주력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뿐만 아니라 B2B 분야에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CC는 인수합병에 따른 조직간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부문별 핵심 역량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8년
KCC 2018년 신년사를 통해 미래가 예측 불가할 때일수록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네트워크, 기술 자산을 활성화함은 물론 전사적 기술 공유를 통해 고부가 가치 시너지를 창출하며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KCC가 성장하고 커질수록 유통 네트워크와 기술을 관리하는 시스템 또한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화돼야 한다며 향후에는 기존 네트워크에 더욱 다양한 제품들을 투입하고 지역 특성별로 최적화된 관리를 통해 유통망이 최대로 활성화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KCC는 올해 적극적으로 기술 정보의 선순환 인프라 구축과 표준화 작업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향후 고객의 기술적 니즈를 근간으로 한 연구를 대폭 강화할 계획입니다.


KCC, 지역육성 장학금 기탁 (2월)
KCC가 저소득층 가정 및 불우이웃 그리고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을 기탁했습니다. 이번 성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경제 여건과 최근 발생한 재난사고 등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층 가정과 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생계비, 의료비 등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지역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기 위한 것입니다. KCC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1 사 1 촌 캠페인, 페인트, 차열페인트 기부 및 벽화 그리기, 바닥재, 창호 등 건축자재 기부를 통한 에너지 세이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KCC, 자동차용 유리 생산라인 증설 (3월)
KCC가 연산 약 22만t 규모의 자동차용 유리 생산라인 증설을 완료했습니다. KCC는 이번 생산라인 증설 가동을 통해 자동차용 유리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세계 표준을 뛰어넘는 고품질의 유리 생산을 통해 세계적인 유리 생산기업으로 발돋움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KCC, 홈씨씨인테리어 브랜드를 통해 B2C 시장까지 확장 (4월)
KCC는 기업 간 거래 중심의 사업을 홈씨씨인테리어 브랜드를 만들어 기업 대 소비자 거래(B2C)로 장하고 있습니다. 홈씨씨인테리어는 페인트에서부터 창호, 바닥재 등 건축자재 건반을 아우르는 KCC의 인테리어 브랜드입니다. 인테리어 상담, 무료 견적, 시공, AS(사후관리)까지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것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상현실(VR) 기술을 적용한 가상 쇼룸 등도 갖추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미리 준비된 안방, 거실, 주방, 욕실의 인테리어 스타일과 다양한 건축자재, 소품 등을 둘러보고 자신의 집에 맞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KCC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에 있습니다. 중국 천진과 중경에 신규 생산법인을 설립하고 러시아, 인도, 중동 등 신규 시장에선 현지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KCC, 독거노인 가정에 주거환경개선 활동 펼쳐 (5월)
KCC가 한국미래환경협회와 손잡고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정에 자사의 친환경 페인트, 바닥재, 창호 등 자재 지원을 통한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펼치며 사회공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KCC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곳은 서울 광진구와 은평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과 조손 가정 등 두 곳 입니다. 자발적으로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기 어려운 노년층과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해 도움의 손길을 내민 것 입니다. KCC는 집은 단지 물리적으로 생활하는 장소가 아니라 삶의 터전이며 육체적, 정신적으로 편안하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주거환경 개선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보듬는 일과 같다며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이웃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모색하고 실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KCC, 특허등록 건수 매해 증가 (6월)
KCC가 최근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며 특허등록 건수도 해마다 크게 증가했습니다. KCC는 경기도 용인시의 중앙연구소를 중심으로 R&D를 활발히 진행 중에 있습니다. R&D 투자 비용은 △2015년 704억 원 △2016년 751억 원 △2017년 759억 원으로 매년 증가 추세입니다. 매출 대비 R&D 비중은 지난해 소폭 감소했지만 2%대를 유지 중에 있습니다. 주요 R&D 내용은 친환경소재, 에너지제로화 등이 있습니다. KCC는 R&D를 통해 △수용성 베이스코트 신규색상 개발 및 품질안정성 개량 △자연 경화형 리피니쉬 투명도료 개량 △크롬 도금소재 변경에 따른 하도 내수성 및 부착성 개량 △자동차 차체용 수성 중상도 도료의 3C1B시스템 연구 △가스 복층유리용 실리콘 실란트 개발 등의 결과물을 얻었습니다.


KCC, 중앙연구소에 종합연구동 준공 (7월)
KCC가 중앙연구소에 최신 시설을 갖춘 종합연구동을 신축하고, 무기와 유기 분야를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및 미래 에너지 기술 연구 등 R&D 역량 강화에 나섰습니다. 이번에 준공한 종합연구동은 2016년 4월에 착공하여 2년 3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지하1층, 지상7층 연면적 2만2,238㎡규모의 최신식 시설로 지어졌습니다. 특히 건물의 외벽면에 연간 1,344.3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대규모 태양광발전설비가 설치된 것이 특징이 있습니다.

KCC는 종합연구동 신축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 연구개발과 우수 연구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도시형 태양광발전을 통해 에너지 전환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 있습니다. 특히 KCC는 무기와 유기 분야를 아우르는 기술력과 제품군을 보유한 만큼 기술 융복합화를 보다 가속화해 고부가가치 시너지를 이뤄 나가며 기술 경쟁력을 한단계 업그레이드해 나갈 방침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품의 연구와 생산 단계에서부터 시장 니즈를 파악해 이를 반영하는 등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시장점유율을 높여 나가 결국 매출확대와 이익창출로 이끌어 낸다는 전략입니다.


KCC의 인테리어 브랜드 홈씨씨인테리어, 신한은행과 함께 금융 서비스 (8월)
KCC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인 홈씨씨인테리어가 신한은행과 함께 인테리어 공사 비용을 저금리의 장기 할부로 구매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KCC는 신한은행과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CC는 홈씨씨인테리어에서 인테리어 시공 계약을 체결하고 대출 신청하는 고객에게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My Home 인테리어 대출’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인테리어 공사를 준비할 때 겪는 어려움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비용 마련인데, 보다 많은 고객이 저금리로 안전하게 인테리어 자금을 대출받아 장기로 분할 납부하는 방식으로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습니다.


KCC, 한국품질만족지수 인증수여식에서 6개 부문 1위 (9월)
KCC는 ‘2018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인증수여식에서 바닥재, 실란트(실리콘), 수성도료, 유성도료, 코팅유리, 천장재 등 6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KCC는 PVC바닥재 부문에서 9년 연속, 실란트(실리콘) 부문에서 7년 연속, 유성도료와 수성도료 부문에서 4년 연속, 석고텍스 천장재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등 건축자재 업계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KS-QEI는 해당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이용한 경험자 및 제품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의 우수성 및 만족도를 조사해 발표하는 종합지표 입니다.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으로 개발한 측정모델로 소비자 의견뿐만 아니라 해당 제품의 전문가 평가를 반영해 조사 신뢰성이 높은 지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KCC는 사용품질과 감성품질 등 품질측면에서 소비자들과 전문가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KCC, 흡음 마감재 사운드윈 소개 (10월)
KCC는 흡음 마감재 석고보드 ‘사운드윈’이 소리가 벽 너머로 전달되는 것을 해결해준다고 소개했습니다. 사운드윈은 석고보드에 일정하게 구멍을 내고 후면에는 흡음 부직포를 부착한 형태의 제품으로 흡음 성능을 높였습니다. 우퍼 스피커에서 나오는 저주파 대역의 소리는 벽 너머로 쉽게 전달되는데, 흡음재는 재료 표면에 부딪히는 소리에너지 일부를 흡수해 반사음을 줄여줍니다. 흡음재 표면과 내부에 구멍이 뚫려 있는데, 이 구멍 속의 공기가 음파에 의해 진동하고 이 때 생긴 마찰 때문에 소리 에너지가 열에너지로 바뀌어 흡수되는 것 입니다. 일반 석고보드나 석고계 천장재와는 달리 타공을 통해 인테리어 효과도 낼 수 있습니다. 원형과 사각의 타공으로 다양한 패턴을 구현할 수 있어 천장재 뿐만 아니라 흡음이 필요한 벽면, 실내 마감재 등에 쓰입니다.


KCC, 기업광고 ‘원더랜드 법인 편’ 네티즌들에게 호평 받아 (11월)
KCC가 지난달 공개한 디지털 기업광고 `원더랜드 법인 편`이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에서 조회수 200만을 넘기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번에 제작한 디지털 광고는 우연히 판타지 세계(원더랜드)로 통하는 차원 문을 열게 된 KCC가 원더랜드 법인을 설립하고 그곳에서 벌어지는 여러 이야기들을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흡사 해리포터 시리즈를 연상시키는 분위기에 오크족, 엘프, 마법사 등 반지의 제왕에서 볼 법한 판타지 캐릭터들이 총 출동해 독특한 재미를 주며 젊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디지털 광고는 4분가량 이어지는 비교적 긴 분량이지만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끝까지 봤다는 댓글이 많아 그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특히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10월에 맞춰 공개되어 취업을 앞두고 입사지원에 고민하는 젊은 층에게 KCC라는 기업을 알리는 것은 물론이고 호감도를 크게 높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기존의 기업광고가 주로 지상파 TV, 케이블, 종편 등 방송광고를 중심으로 운영되었으나, 이번 기업광고는 젊은 층을 타겟으로 유투브, 페이스북 등 주요 디지털 매체에 집중함으로써 KCC라는 기업을 알리고 나아가 B2B 위주의 딱딱한 기업 이미지를 벗어나 좀더 젊고 미래지향적이며 다이나믹한 기업문화를 보여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2017년
KCC는 2017년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더불어 R&D, M&A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먼저 해외 법인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여 신규 시장을 개척하여 매출 활성화를 유도하고 장기적으로 보호무역주의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현지화 노력을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생산 효율화 및 가격 혁신을 위한 연구 및 개발에 주력하여 생산성과 효율성이 극대화 된 제품으로 저성장시대의 혁신과 기술력을 확보해야합니다. 또한 공격적인 기업 인수합병으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여 기업의 성장 동력과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KCC, 선박용 방청도료 등 세계일류상품 8년 연속 선정(1월)
KCC가 선박 방청, 방오 도료 등 3개 제품에 대해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었습니다. 선박용 방청도료 Korepox EH2350응 8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었으며 내염수성과 내마모성이 매우 뛰어난 제품입니다. KCC는 선박용 방청, 방오도료, 진공차단기용 세라믹 분야에서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됨으로써 정상급 제품력을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탑 제품의 개발 및 시장 점유율 향상을 위해 기존 제품의 고부가가치화, 꾸준한 R&D투자와 기술력 개발에 주력할 것입니다.


KCC실란트, 국내 최초 환경마크 획득(2월)
KCC가 건축용 실란트 제품에 대해 환경부 공인 환경마크를 국내 최초로 취득하였습니다. 2016년 환경부가 관련 제도를 개정한 것에 따라 KCC가 가장 먼저 자격 요건을 갖추어 대응함으로써 업계 최초로 친환경 실란트 인증을 받게 되었습니다. KCC는 이번 실란트 제품의 환경마크인증을 획득하여 건축 시장에서 안전하고 신뢰하는 제품 공급이 가능해졌으며 향후 다양한 환경 법규에 준하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국민의 건강 및 환경을 우선하는 친환경 제품 보급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것입니다.


친환경 바닥재 KCC숲, 2년 연속 1등 브랜드 선정(3월)
KCC가 2017 한국산업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2년 연속 가정용 바닥재 부문 1등 브랜드에 선정되었습니다. KCC 숲은 국내 최초로 편백나무 오일을 함유한 바닥재로서 층간 소음 저감효과를 지녔고 논슬립 기능 등 안전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음으로써 본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KCC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바닥재 브랜드에서 최고의 브랜드파워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친환경 바닥재를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고기능성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의 만족을 높이고 품질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갈 것입니다.


KCC, 고속도로 건설 공사 수주 (4월)
KCC건설은 경기동서순환도로㈜와 봉담~송산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BTO) 건설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봉담~송산 고속도로는 화성시 마도면에서 봉담읍을 연결하는 18.3㎞ 구간 왕복 4차선으로 건설됩니다. 예정대로 2021년 개통되면 화성과 오산, 용인, 이천이 직결로 연결돼 수도권 남부 도시의 교류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KCC, 사회공헌 활동 펼쳐 (5월)
KCC가 냉방비 절약에 도움이 되는 쿨루프(Cool Roof) 사회공헌 지원을 확대키로 하고, 울산시의 노인복지시설에 고기능성 차열 페인트 KCC 스포탄상도(에너지) 제품 기부 및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KCC 임직원들은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문수실버복지관을 방문해 16ℓ짜리 51캔(약 810ℓ) 분량의 차열 페인트를 제공하고 옥상 도장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스포탄상도(에너지)는 KCC가 지난 4월 업그레이드해 출시한 페인트로, 일반 도료 대비 실내 최대 5℃까지 온도차를 보이는 차열 성능을 지닌 고기능성 제품입니다. 열 발생 및 온도 상승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인 태양광 적외선을 큰 폭으로 반사시켜 지붕이 직접 받는 열기 축적을 줄여주기 때문에 건물 내부로의 열전달을 막아 냉방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KCC,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펼쳐 (6월)
KCC는 환경부와 사회취약계층 활동공간 환경성질환 예방사업 업무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친환경 PVC 바닥재를 무상 지원키로 약속했습니다. 이 사업은 사회취약계층의 활동공간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오염 6 개 항목(TVOC 폼알데하이드 이산화탄소 미세먼지 집먼지진드기 곰팡이)을 무상으로 진단하고 개보수가 필요한 경우 개선을 지원해주는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이번 사업으로 KCC가 제공하는 바닥재는 전과정에서 제품의 환경성을 향상시킨 제품으로 환경부가 시행하는 인증제도인 환경마크를 부여받은 친환경 제품입니다.


KCC, 중소상인 상생과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 (7월)
KCC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중소상인 상생과 전통시장 살리기에 적극 동참할 예정입니다. KCC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휴가비와 별도로 20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KCC는 작년 겨울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계란파동 및 구제역 파동, 극심한 가뭄으로 인한 중소상인과 전통시장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노력했습니다. KCC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힘쓰고 있습니다.


KCC 실리콘, 글로벌 시작에서 경쟁력 강화 (8월)
국내 유일 화장품 실리콘 생산 기업인 KCC가 고기능성 제품을 선보이며 1조3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CC는 실리콘 생산설비가 위치한 전주3공장에서 화장품 유기계 원료와 더 잘 섞일 수 있는 화장품용 실리콘인 알킬 변성 실리콘 크로스폴리머 양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실리콘 크로스폴리머는 실리콘 오일을 결합시켜 만드는 화장품용 실리콘으로 화장품 제조에 널리 쓰이는 원료입니다. 기초 화장품을 비롯해 색조 화장품에도 사용되며 화장품의 부드러운 사용감을 결정하는 요소다. 뿐만 아니라 화장품의 윤활성을 비롯해 지속성 등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KCC, 한국품질만족지수 6개 부문 1위 (9월)
KCC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고 한국품질경영학회가 후원하는 ‘2017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인증수여식에서 바닥재, 실란트(실리콘), 수성도료, 유성도료, 코팅유리, 천장재 등 6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는 해당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이용한 경험자 및 제품 전문가를 대상으로 품질의 우수성 및 만족도를 조사하여 발표하는 종합지표입니다. 한국표준협회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공동으로 개발한 측정모델로 소비자 의견뿐만 아니라 해당 제품의 전문가 평가를 반영하기 때문에 조사 신뢰성이 높은 지수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KCC, 세계적 화가 홍일화와 사회 공헌 활동 (10월)
KCC와 한국미래환경협회는 세계적 화가 홍일화와 협업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작업은 서울대공원 코끼리열차 탑승장의 대형 벽면에 홍일화 작가의 화풍을 담은 다양한 벽화를 통해 환경 및 동물보호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독특한 색감과 붓의 터치감을 살린 꽃들과 동물이 어우러져 서울대공원의 새로운 명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KCC 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홍일화 작가는 국내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서울대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기쁨을 주고 환경에 대한 의식을 고취시켜주는 특별한 작업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습니다.


KCC,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11월)
최근 KCC는 (사)한국미래환경협회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태평동에 위치한 ‘작은 도서관’을 방문해 노후된 건물외벽 및 담장 환경 개선을 위해 벽화 그리기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KCC는 친환경 페인트 ‘숲으로 웰빙 SE(외부용) 제품과 관련 자재를 공급했으며, KCC와 코리아오토글라스(KAC) 사내 봉사활동 동호회 ‘KCC 행복나눔’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한국미래환경협회 홍보대사 배우 김지수씨 등과 함께 벽화그리기 작업에 동참했습니다.


KCC, 세계일류상품 선정 (12월)
국내 최대 종합건축자재 기업 KCC가 올해도 선박, 방청, 방오도료 등 3 개 제품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 에 선정됐습니다. KCC는 2009 년부터 꾸준히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며 선박용 방청, 방오도료, 진공차단기용 세라믹 분야에서 세계 정상급 제품임을 인정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글로벌 탑(Global Top) 제품의 개발 글로벌 시장 점유율 향상을 위해 기존 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실현함은 물론, 꾸준한 R&D 투자와 기술력 개발을 통해 더 많은 제품이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CC, 보온단열재 워터세이프 출시 (1월)
KCC가 물과 습기에 강한 보온단열재인 그라스울(Glasswool) 신제품 ‘ 워터세이프(WATERSAFE) ’를 선보입니다. 이번에 출시한 워터세이프는 보온단열재인 그라스울 제품에 특수 발수 코팅 처리한 고기능성 제품으로 발수, 내수성능이 월등히 우수해 외부 벽체 및 지붕 판넬 등 습기 노출이 우려되는 부위에 다양하게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KCC 는 발수, 단열, 흡음, 화재안전성을 두루 갖춘 워터세이프 제품 출시로 안전과 에너지절약 강화에 도움을 주는 고기능성 무기단열재 시장을 선점하게 됐습니다. KCC 는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개발에 집중해 국민의 안전과 건강과 직결되는 건축자재 제품 생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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