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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한국투자증권,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업데이트 2020.07.03. 조회수 372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2019년 


1. 2019년 공통된 경영목표는 ‘디지털 역량 강화’
증권업계 수장들은 2019년 시장 불확실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내적으로 금리 상승 기조와 국내 경기 성장 둔화 및 대외적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 및 불확실성의 위험이 높아지며 영업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입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 업계 상위 증권사 CEO들과 유관기관 대표들은 디지털 역량강화를 강조하였습니다.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디지털 금융에 기반한 혁신적인 지원체계 정립은 확보해야 할 생존 수단”이며 “디지털금융 경쟁력 제고”에 대해 이야기하였고 KB증권 사장도 “디지털은 우리가 고객들과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고, 더욱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무기”이며 “디지털혁신본부는 디지털화의 핵심 요소인 데이터의 축적과 활용과 관련해 전사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를 정립하고, 데이터의 분석을 통한 실질적인 비즈니스 활용이 가능하게 해야 한다”라고 하였습니다.

미래에셋대우에서는 “IB와 트레이딩 직원이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데이터 기법을 도입하고, 자산관리 직원이 시장예측 기법을 활용하며, 관리부문 직원이 코딩프로그램을 익혀 업무효율화를 이뤄내는 모범사례가 나오고 있다”라며 이제는 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고민할 때라고 하였습니다. NH투자증권에서는 디지털을 활용하고 혁신해야 한다며, “자산관리 영업이나 기업금융, 트레이딩에서 지원업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을 접목하고 활용해 업(業)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신한금융투자에서는 "기존 전통사업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신기술 등 융·복합으로 비즈니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 증권거래세 폐지 논의
증권거래세 개편과 관련한 논의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야를 불문하고 정치권에서 증권거래세 인하 및 폐지 그리고 양도소득세 확대를 골자로 한 법안들이 계속 발의되고 있고, 금융위원장과 금융투자협회장 역시 증권거래세를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증권거래세는 손실이 있는 경우와 수익이 있는 경우 모두 동일하게 과세하고 있습니다. 이는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과세의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또 증권거래세와 양도소득세가 동시에 부과되는데, 이는 이중 과세의 문제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에서는 증권거래세를 개편 혹은 폐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세수의 증감 문제가 아닌 단타족 기승에 따른 시장 환경 악화를 우려하기 때문입니다. 증권거래세를 통한 세수 확보 및 자본시장 발전, 그리고 국가 경제의 발전이라는 다각적인 측면에서 관련 논의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자본시장법 규제 전반 점검
금융위원장은 2019년 1월 증시 개장식에서 올해 그동안 자본시장법의 성과와 한계를 되짚고 우리 금융투자산업이 퀀텀점프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 정책 과제로 자본시장법(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등 규제 재설계의 의지를 전했습니다. 자본시장법은 2009년 2월 자본시장 관련 기존 6개 법(증권거래법과 선물거래법, 간접투자자산운용법, 신탁업법, 종합금융회사에 관한 법률, 증권거래소법)을 통폐합한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기본법입니다.

또 자본시장 정책의 키워드는 ‘혁신’과 ‘안정’, ‘신뢰’이며, 소액공모 · 크라우드펀딩 활성화 · 투자전문회사(BDC)제도 도입 · 사모펀드 개편방안 등을 통해 자본시장 혁신과제를 조속히 추진하여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2018년 


1. 2018년 한국 자본시장의 민낯
2018년 증권 시장에는 많았다. 삼성증권의 유령주식 사태, 골드만삭스의 무차입 공매도 논란 등 사상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며 한국 증권업계의 민낯을 드러냈습니다. 2018년 4월 삼성증권의 한 직원은 우리사주 배당금 1000’원’ 1000’주’로 잘못 입력하며 우리사주 계좌에 회사 발행가능 주식수 30배를 넘기는 28억1000만주가 새로 생겼습니다. 이 중 500만주 이상이 실제로 매도되었고 주가는 일순간 곤두박질쳤습니다. 금융당국은 삼성증권에 6개월간 일부 영업정지와 1억원 과태료 부과하였고, 전현직 임원 직무정지 및 해임권고(상당) 등도 결정했습니다.

이 외에도 주식을 빌리지 않고 파는 무차입 공매도가 문제되었습니다. 무차입 공매도는 2008년 이후 증시 변동성을 키운다는 이유로 금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증거금을 내고 주식을 빌려와 파는 차입 공매도만 허용됩니다. 골드만삭스 인터내셔널은 2018년 5월 30~31일 차입하지 않은 상장주식 156개 종목(401억원)에 대해 매도 주문을 내었고, 이틀에 걸쳐 총 96개 종목(중복 종목 60개)에 대한 주문이 있었습니다. 이에 금융당국은 골드만삭스에 공매도 관련 과태료로 사상 최대 규모의 과태료인, 공매도 제한 위반 건으로 74억8800만원과 공매도 순보유잔고 보고 위반 건으로 1680만원의 과태료를 부가하였습니다.


2. 자기자본 10조 이상의 초대형 IB
과거 국내 증권사의 경우 자기 자본 규모도 작고 규제도 다소 엄격하여 정부의 초대형 IB 육성 계획은 긍정적으로 생각됩니다. 기존 수익 구조는 브로커리지가 50%를 차지하는 등 리테일 수수료에 머물러있지만 최근 대체 투자 및 IB 사업 강화로 인해 수익성이 다각화되는 분위기입니다. KB증권의 경우 외국 증권사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블록딜 매매에서 2017년 2위에 위치하고 각 증권사들이 자기 자본 투자를 공격적으로 가져가는 등 대형 IB가 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정부는 자기 자본의 규모가 커질수록 더 많은 업무를 할 수 있게 규제를 풀어주어 한국형 대형 IB의 탄생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국내 신용평가사들은 이에 증권사 평가방법론을 기존과는 다른 접근법으로 접근한다는 계획입니다. 2017년 기준 미래에셋대우의 자기자본은 8조원에 육박하고 매물로 나와있는 증권사들이 몇 개 존재를 하기 때문에 2018년에 추후 M&A를 통해 초대형 IB의 탄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10조의 자기 자본은 세계 IB가 아니라 비단 아시아계 IB만 보더라도 작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한국형 초대형 IB는 생길 가능성이 농후하나 향후 세계적 IB가 되기는 힘들 것이라 예상됩니다. 또한 금융 당국은 구체적으로 레버리지의 제한을 푸는 방식으로 초대형 IB의 탄생을 돕고 있어 자산건전성 및 단기적으로는 낮은 ROE가 문제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3. 가상 화폐 시장의 급성장
가상 화폐 시장은 사기이다 또는 미래 산업의 핵심이다 라는 두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 속에서 가상 화폐 시장은 급증하고 있습니다. 넓게는 가상 화폐가 장기적으로는 기축 통화를 대체할 것이라는 의견에서부터 현대판 튤립 버블이라는 의견까지 다양한 견해가 존재합니다. 아직 가상 화폐가 실생활에 사용이 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 가능성을 평가하기는 이르지만 증권사의 입장에서 시중의 자금이 몰린다는 점에서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상 화폐 시장에 참여하는 방법이 기존 주식 시장과는 다르게 편하고 단기간에 높은 차익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잠재 고객이던 2,30대의 참여가 폭발적입니다. 경제 규모는 10위권이지만 가상 화폐 시장에서 한국 투자자들은 3위의 시장 참여자들입니다.

금융 선진국들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시장에 선물이 작년 12월 상장되었고 독일의 경우 신규 선물 시장 상장을 검토 중입니다. 또한 월가의 자본이 곧 유입된다는 점에서 기존 주식 시장의 대체재로 여겨지는 가상 화폐 시장은 굉장히 매력적인 시장입니다. 하지만 정부 정책은 가상 화폐 시장에 부정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한국 투자자들이 빠질 가능성이 높고 실제로 1월 12일 거래소 폐지 가능성에 관한 정부 발표에 며칠 동안 전체 시장이 절반 이상 축소했다는 점에서 거품일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확인 시켰습니다. 이에 중국, 영국, 프랑스 중앙 은행은 일제히 투기 열풍을 경고하고 나섰고 특히 중국의 경우 가상 화폐의 전면적인 사용을 금지함에 따라 시장 참여자들이 점차 줄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국내 증권사들은 정부의 정책에 가상 화폐 시장에 발을 빼고 있으며 어떠한 대응 자체를 내놓지 못하고 있지만 자유주의 시장에서 거래 자체를 금지하긴 어렵기 때문에 세금 부과 및 거래 실명제 등을 통하여 가상 화폐 시장을 규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4. 코스피 지수의 미래
코스피 지수는 현 정부 출범이래 약 25% 증가를 하며 최근 수 개월간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한국 경제는 외연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북한 리스크 및 저성장에 대한 기대감 하락으로 약 10년간 2000정도의 코스피 지수에 머무르고 있었으나 새로운 정부 출범 기대감으로 2500까지 증가한 상황입니다. 2017년 코스피 지수가 3000까지 증가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으나 주식 시장의 자금이 가상 화폐 시장으로 흘렀고 신규 자본 유입마저 감소된 상황이기에 현재 수 개월간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 정부가 북한 리스크가 점차 줄어가고 있다는 점과 한국에서의 가상 화폐 시장이 정부 정책에 따라 점차 축소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부동산 시장이 정체되어 있다는 점과 기준 금리 인상이 연내 동결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향후 코스피 지수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5. 불붙은 무료 수수료 전쟁
2017년 8월 NH투자증권이 주식 수수료 평생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며 심화된 고객 유치 전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에 맞추어 KTB증권의 경우 10월 같은 이벤트를 실시하였고 대부분의 증권사가 평생은 아니지만 최장 13년의 무료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증권사들의 전략은 브로커리지 부문에서의 수익을 포기하는 대신 늘어난 고객으로 인한 WM 및 IB 등으로 수익원을 다각화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증권사의 순영업수익에서 브로커리지의 비중이 2002년 75%에서 2017년 6월 기준 30%대까지 떨어지며 이 수익을 포기하는 추세입니다.

‘평생 무료 수수료’라는 타이틀을 갖고 나온 NH투자증권의 경우 하루 평균 천여명의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등 이전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그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다만 수익 구조에서 브로커리지의 비중이 감소했으나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수수료 무료라는 타이틀은 증권사간 치킨게임에 불과해 자본력이 강한 대형 증권사가 더 장기적으로 버틸 수 있기 때문에 중소형 증권사와의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브로커리지 시장 점유율 1위인 키움증권의 경우 수익성이 크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시장 점유율이 4개월 사이에 18%에서 15%로 3% 감소하였습니다. 치킨싸움이 언제 끝날지, 또한 끝이 나서 승자는 누구일지에 대한 관심이 기울여지고 있습니다.


2017년 


1. 대체투자의 성장
늘어나는 자기 자본 속에 주식 시장의 성장이 멈추고 부동산 시장마저 얼어붙으며 갈 곳을 잃은 자금들이 대체투자 시장으로 흘러 들었습니다. 2016년은 증권사들의 대체투자가 본격화된 시기입니다. 대형 증권사들을 중심으로 항공기 투자, 해외 빌딩 매입 및 SOC 투자 등 거래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대체투자는 전통적 IB 거래 수수료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IB 거래 수수료가 점점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낮아지고 있어 앞으로 증권사들이 더욱 대체투자에 집중할 것을 예상했습니다. 또한 2017년에는 기존 투자 대상이 점차 사라짐에 따라 새로운 대체투자 대상의 발굴에 힘을 쓸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증권사들은 에너지 인프라, 탄소배출권 등 기존 실물 자산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자산에 투자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셀-다운 형식의 투자를 하기 때문에 리스크 우려가 있습니다. 또한 대체투자 시장에 자금이 많이 흘러 들어 다소 불리한 조건임에도 거래를 성사시키는 증권사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특히 특정 대체투자 대상에 많이 투자되었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중복을 이유로 세일즈 대상인 기관 투자자들이 투자를 꺼려하고 대체 투자의 경우 장기 수익성 및 이자를 수취하는 등의 수익 모델을 가지고 있어 보통 유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시장 하락기에는 큰 부담으로 다가올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합니다. 또한 최대 시장인 미국 시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됨에 따라 전반적인 시장 예측이 더욱 어려워졌기 때문에 거시 경제 및 정부 정책에 대한 이해 및 예측이 어느 정도 필요한 대체 투자의 경우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2. 로보어드바이저의 사용
로보어드바이저는 기본적으로 머신러닝을 기반으로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투자 성향을 파악하여 관련 상품을 소개하며 실시간으로 변하는 시장 상황에 따라 데이터를 분석하고 자산이익을 최대화하는 도구입니다. 2016년 12월 키움증권이 처음 도입하였고 실제 사용자들이 반응이 좋아 다른 증권사들도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실제로 대신증권에서 운용보수를 받지 않는 로보어드바이저 상품을 출시하기도 하였고 키움증권의 경우 로보어드바이저 펀드가 자사 펀드 상품들 중 판매율 1위를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국내 증권사들의 머신러닝 알고리즘이 증권사들마다 유사하고 보수적인 알고리즘을 설정하기 때문에 수익률이 시장 성장률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또한 로보어드바이저는 사라지는 오프라인 지점들과 유관합니다. 로보어드바이저는 인간보다 수익성이 높고 직접 대면하지 않아도 되는 등 편리하기 때문에 점차 오프라인 지점들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2017년 증권사들은 지점을 통합하고 줄이는 노력을 하는 등 비용을 오프라인 지점 축소에서 줄이는 등 불필요한 비용 절감에 나섰으며 이러한 추세로 볼 때 지점들은 더욱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3. 비대면 계좌 개설 합법화
여전히 WM 수수료가 수익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대면 계좌 개설 합법화는 증권사에 호재로 작용하였습니다. 2016년 2월 금융위원회가 증권사와 자산운용사에 비대면 실명 확인을 허용하면서 비대면 계좌 개설은 빠르게 시장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신규 고객 유치 및 타 증권사 고객 유치를 위해 증권사들은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해 출혈경쟁을 벌이면서 고객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WM 부문에서 은행과의 경쟁이 부담으로 다가올 것으로 예상했지만 자산 운용 관련 전문 인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 은행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여전히 유지할 것으로도 예상했습니다. 실제로 리테일 관련 수수료 수익이 대폭 줄어듦에도 WM 수수료의 하락폭은 적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또한 증권사 비대면 계좌 개설한 소비자들이 은행에 비해 4배 많은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기업 ISSUE & TREND

2019년
한국투자증권은 2019년 신년사를 통해 초대형 투자은행(IB)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당국의 규제는 이전보다 강화될 것이라며 IT 기반 회사의 증권업 진입도 예상되는 등 업계 전반의 경쟁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첫째는 계열사 및 본부간 시너지 일상화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굳이 시너지 극대화 대신 일상화라 표현한 이유는 시너지가 더 이상 특별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일상적으로 만들어 내야 하는 생존 과제이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원 활용의 최적화와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영업본부와 기획총괄, 리스크 관리본부 등 유관본부 간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해 단위당 수익성, 사용의 시급성과 회수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최적의 자원 배분 프로세스 및 위험관리체계를 가동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디지털금융 경쟁력 제고 및 업무혁신 문화 정착도 주문했습니다. 또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영업, 업무 지원을 위해 전사 업무프로세스를 혁신하겠다며 특히 홍콩현지법인도 홍콩법인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밸류체인을 구축해 한국투자증권이 아시아 최고의 증권회사로 발전할 수 있는 베이스 캠프 역할을 맡아 주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미래 인재를 발굴을 위해 미래 인재 아카데미 신설 (1월)
한국투자증권은 대한민국 증권업계를 이끌어 나갈 미래인재 발굴 · 양성을 위해 대학생 대상 한국투자증권 미래인재 아카데미를 신설했습니다. 2월부터 6월까지 총 5개월간 월1회 이상의 집합교육과 외부활동으로 진행되는 KISFA는 증권회사 본사 · 지점 전반에 걸친 다양한 직무경험이 가능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금융과 증권업 이해도 향상, 증권사 직무별 현장체험,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 강화, 커뮤니케이션 스킬 증진, 협업능력 강화이며, 오프라인 집합교육 및 팀/개인별 미션 수행과 액티비티 활동입니다.

금융전문인 양성을 위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인 만큼 회사 홍보대사와 같은 활동은 배제하고 금융인 역량강화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전문강사를 통한 실용과목 위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KISFA 수료학생 전원에게는 KISFA수료증, 2019 하반기 서류전형 통과혜택과 최신형 아이패드를 제공하며, 과정 우수자에게는 2019 채용연계형 인턴 최종면접 직행 등 업계 최고 수준 혜택이 주어집니다.


멀티 리자드형 TRUE ELS 모집 예정 (2월)
한국투자증권은 2월 17일까지 홍콩H, 에스앤피500, 유로스탁스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멀티 리자드형 TRUE ELS 11318회를 총 30억 한도로 모집할 예정입니다. 상품은 3년 만기 4개월 단위 스텝다운 구조로 4개월마다 상환 기회가 주어집니다.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90%(4개월, 8개월, 12개월), 85%(16개월, 20개월, 24개월), 80%(28개월, 32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연 5.1%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되고 있습니다. 또한 세 번의 리자드 옵션이 추가되어 설정 이후 모든 기초자산이 4개월간 85%, 8개월간 80%, 12개월간 75%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으면 연 5.1%의 수익과 함께 자동 조기상환 되고 있습니다. 만기까지 모든 상환 조건을 만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15.3%(연 5.1%)의 수익을 지급합니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가격이 최초 기준가의 80% 미만인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합니다(조건 불충족 시 원금 손실률 -20% ~ -100%). 같은 기간에 TRUE ELS 11318회를 포함한 ELS 6종, DLS 3종, ELB 1종의 상품을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입니다.


한국투자증권, 한국재무학회 및 한국파생상품학회와 학술지 발간 (3월)
한국투자증권은 한국재무학회 및 한국파생상품학회와 발간 학술지 국제화 사업 후원 조인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조인식으로 한국재무학회와 한국파생상품학회는 학술지 국제화 사업에 향후 5년간 한국투자증권으로부터 후원을 받게 됩니다. 이를 통해 분기별로 발행하는 전문 학술지 <재무연구>와 <선물연구>를 국제학술지 목록에 등재하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국내 젊은 재무학자, 파생상품 학자의 국제학술지 논문 게재로 글로벌 학자 육성도 기대할 수 있게 됩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평소 자본시장 참여자로서 업계 발전을 위해 연구하는 학회 후원이 절실하다는 것을 느껴 사장 취임 후 바로 산학지원을 결정했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한국재무학회와 한국파생상품학회가 글로벌 학술단체로 발돋움해 국내 자본시장 발전에 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키움히어로즈, 미국물류 포트폴리오펀드 5월 판매 예정 (5월)
한국투자증권은 미국 물류센터 부동산에 투자하는 키움히어로즈 미국물류 포트폴리오펀드를 5월 단독 판매할 예정입니다. 이 펀드는 미국 동부와 중부 소재 물류창고 여섯 곳을 투자자산으로 하는 2개 사모부동산펀드에 재간접 형태로 투자하는 부동산펀드입니다. 사모펀드로부터 발생하는 배당금과 만기도래 상환금을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구조로 펀드 수익금에 대한 배당은 연 2회 실시합니다. 펀드 만기는 7년이며, 투자 대상 사모펀드에서 원금에 대해 100% 환헤지를 시행합니다. 해당 펀드는 국내에서 펀드를 통해 모집되는 자금 약 791억원($ 68.2M)에 미국 현지 공동투자자(VEREIT, 부동산 리츠 전문운용사) 조달 자금과 미국 현지 차입 자금을 포함해 총 4,866억원 규모($419.5M)의 부동산 자산을 매입해 운용되고 있습니다.(USD 1 = KRW 1,160원 가정 시, 환율 변동에 따라 변경 가능) 펀드를 통해 투자하는 물류창고는 워싱턴DC, 필라델피아 등 미국 주요 도시에 인접한 물류 밀집 지역(펜실베니아, 버지니아, 사우스캐롤라이나 등)에 위치하여 물류시장 성장세에 따른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입니다. 또한 해당 물류창고는 우수한 신용등급의 글로벌 기업이 임차하고 있어 안정적이고 꾸준한 임대수익 발생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개인투자자 대상으로 베트남 VN30 선물 매매서비스 제공 (6월)
한국투자증권은 업계 최초로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베트남 VN30 선물 매매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VN30 선물은 베트남 대표 주가지수인 VN3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품입니다. VN30지수는 호치민 거래소 상장 종목 중 시가총액과 유동성 등 시장 대표성을 고려한 30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구성종목의 시가총액은 전체 시장의 약 80% 정도를 차지합니다. VN30 선물은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며 고속성장 중인 베트남 경제에 대한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새로운 투자상품에 대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HTS 거래도 가능해 투자 편의성도 뛰어납니다. 해외투자영업부장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시장 상황과 투자 수요에 맞춰 다양한 해외선물 상품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재생 전문기술 개발에 투자 (7월)
한국투자증권은 다가올 수소경제 시대를 대비하고자 에너지 전문 기업들과 손잡고 신재생 전문 기술투자 합작회사 설립에 지분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참여하는 곳은 한국신재생투자㈜로 에너지홀딩스그룹(50%), 제이에스이엔디(30.1%), 한국투자증권(19.9%)이 출자합니다. 초대 대표이사는 에너지 기술, 기획, 투자 전문가인 박희원 에너지홀딩스그룹 대표가 맡았습니다.

에너지홀딩스그룹은 에너지자원, 신재생, 발전사업 프로젝트 투자 및 기술자문사이며, 제이에스이엔디는 연료전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 자문을 하는 신재생 전문 시행 자문사다. 태양광, 풍력 사업에 이어 최근에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이 급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일부 발전공기업에 의해 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투자증권을 비롯한 민간기업들이 신재생발전사업을 추진, 한국투자증권 금융 네트워크와 에너지 전문 기업들의 기술분석 능력을 융합해 기술투자 합작회사 설립에 참여하게 됩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참여를 통해 아파트 및 상업용 건물, 산업단지 등 각종 부동산 개발과 연계한 연료전지 발전 투자 상품을 개발하는 등 투자영역을 확장한다는 계획입니다.


2018년
유상호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초대형 IB 선도… IB 1등 이뤄낼 것” 이라고 다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일 년을 되돌아보니 미흡한 점도 있었지만, 회사 전체적으로 큰 성과를 거둔 한 해”라며 “세전손익 기준 업계 1위 기록 및 자본의 효율성을 나타내는 ROE 측면에서도 약 12%를 기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설명하면서 “초대형 IB 육성 정책에 힘입어 5대 대형사 중 유일하게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고, 인도네시아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는 등 아시아 최고를 향해 나아가는 기반을 다졌다”고 평가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이 1호로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았으나 조만간 후발주자들의 시장 진입이 예상되며, 초대형 IB들의 무한 경쟁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선두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더욱 정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차별화된 상품 개발을 통한 고객 니즈 충족 및 초대형 IB 선도, 글로벌 IB 도약의 원년, 본부 및 계열사 간 시너지 극대화, 고객 중심 영업과 인재개발 등 주력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초대형 IB 중 제일 잘 나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1월)
한국투자증권이 금융투자업계에서 그 위상을 더욱 높여가고 있습니다. 특히 초대형 투자은행(IB) 출범 이후 유일하게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받은 증권사라는 점에서 강한 상징성을 발산하는 모양새입니다. 한국투자증권 성장세를 두고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부회장의 용인술이나 유상호 사장의 경영전략 등 다양한 원인이 거론됩니다. 이와 더불어 한국투자증권 주소도 돈을 불러모았다는 분석도 있다고 합니다. (중략) 실제로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까지 한국투자증권 순이익은 3,754억원으로 국내외 증권사 56개 중 1위를 기록했습니다. 단순히 순이익만 높은 게 아니라, 자기자본이익률(ROE)도 12.1%로 초대형 IB 5개사 중 가장 높았습니다. 뒤를 이은 NH투자증권(8.0%)을 4%포인트(p) 이상으로 따돌렸습니다.


11번째 연임 유상호, 올해도 한국투자증권 실적으로 이름값 할까 (3월)
장수 CEO의 첫째 조건은 누가 뭐래도 실적입니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증권가에서 전무후무한 ‘11번째 연임’ 기록을 쓴 것도 놀랍지 않은 일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을 업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증권사로 키워냈기 때문입니다. 성공적 수익구조 다각화가 그 비결인데 올해도 새로 열린 초대형 투자은행(IB)시장에서 독주를 노리고 있습니다. 14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유 사장은 초대형 투자은행시장에서 선두를 지키기 위한 발걸음이 더 바빠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로서는 경쟁사가 아예 없다고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초대형 투자은행으로 인가를 받은 곳은 한국투자증권을 포함해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 삼성증권, KB증권 등 5곳이지만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받은 곳은 한국투자증권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금융위원회가 올해 업무계획에서 ‘초대형 투자은행 5개사를 통해 창업기업에 최대 24조 원을 조달하겠다’고 밝히면서 판도에 변화가 생길 수도 있게 됐습니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누구인가? (6월)
유상호는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입니다. 11년 동안 최고경영자(CEO)로 일하면서 순이익에서 회사를 증권업계 선두권으로 이끌었습니다. 기업공개 주관과 자기자본투자 등 투자금융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을 2020년까지 아시아의 대표 투자금융회사에 올려놓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1960년 2월27일 경상북도 안동에서 서애 유성룡의 15대손으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일은행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대우증권, 메리츠증권, 동원증권을 거쳤으며 동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합병한 뒤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돼 증권업계 최연소 최고경영자 기록을 세웠고 11년째 단일 증권사 최장수 최고경영자 기록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투자금융사업에 특히 관심을 쏟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투자증권을 자기자본 4조 원 이상의 초대형 투자금융회사로 만들었습니다. 임직원을 소탈하고 격의 없이 대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지녔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초대형 종합금융투자사업자(IB)로 지정과 발행어음사업 인가로 한국투자증권의 사업규모를 계속 키우고 있습니다.


유상호식 경영 빛났다, 13%대 ROE "한투증권 달라진 DNA" (8월)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영국 신사라는 애칭답게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가 있습니다. 겉모습만큼 겸손함과 환한 미소는 주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유상호식 경영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한국투자증권 거침없는 하이킥을 날리고 있습니다. 2011∼2014년 4년 연속 업계 1위. 지난해 6847억 원(전년 대비 129.4%)의 영업이익으로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올해도 상반기 현재 자기자본 3조이상 대형증권사 중 유일하게 13%대(연환산)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달성하는 등 유 사장이 만든 특유의 본립도생(本立道生) 의 생존 DNA가 여의도 증권가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13일 한국투자증권은 상반기 당기순이익 28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당기순이익 2706억 대비 167억 증가한 실적으로 동기간 기준으로 한국투자증권 역대 최고 실적입니다. 특히, 상반기 연결 순이익과 자기자본을 연환산해 산출한 자기자본이익률(ROE) 13.2%는 자기자본 3조 이상 국내 대형 증권사 중 유일하게 13%대를 넘기며 자본수익성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금융권 공무원 대상 최고경영자과정 진행 (8월)
한국투자증권은 국민대와 함께 1개월간 베트남 금융권 공무원 대상 최고경영자과정(AMP)을 진행하고, 수료식을 가졌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금융 분야 협력관계 증진을 위해 이번 과정을 추진했으며, 베트남 재무부, 중앙은행, 국가증권위원회, 호치민 거래소, 하노이 거래소, 증권예탁원, 국가투자공사, 베트남자산관리공사 등 8개 기관에서 참가했습니다. 이번 과정을 통해 한국 경제와 선진 금융기법, 리스크 관리제도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했으며, 한국투자증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카카오뱅크 등을 방문해 국내 금융기관의 역할 및 제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한국투자증권 홍콩 현지법인, 아시아 금융시장 거점으로 키울 계획 (10월)
한국투자증권은 홍콩 현지법인 자본금 4억 달러(US달러, 한화 약 4,500억) 유상증자를 결정하고, 홍콩 현지법인을 아시아 금융시장 도약을 위한 거점으로 키울 계획입니다. 한국투자증권 홍콩 현지법인 자기자본 규모가 0.1억달러에서 4.1억달러로 크게 증가함에 따라 다양한 신규사업 진출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 트레이딩 센터를 구축하고 국내 및 해외에서 쌓은 한국투자 증권 운용역량을 모아 단계적 현지 운용시장에 진출하는 등 홍콩법인을 아시아 금융거점으로 도약시킬 계획입니다. 우선, 금융회사 고유 계정으로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 금융상품에 투자하는 프롭 트레이딩 (proprietary trading)과 ELS 헤지 운용을 시작하고, 점차 해외 대체투자 상품 및 IB 딜 소싱 등으로 업무 영역을 확장할 예정입니다.


베트남 유망종목 주제로 설명회 개최 (11월)
한국투자증권은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5층 연수실에서 투자자를 위한 원자재 시장 전망 및 베트남 유망종목이라는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들어 급락세를 연출한 베트남 주식시장과 원자재 시장에 대한 전망을 진단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내용은 원자재 가격과 이머징 시장 전망, 베트남 시장 전망과 유망종목에 대해 자세히 소개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투자자에게 국내시장보다 더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해외투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합니다.


2017년
유상호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초대형 IB로서의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수립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 사장은 올해 신년 화두로 초대형 IB를 제시하며 “새롭게 허용되는 발행어음 업무를 비롯해 IB분야에 새로운 사업기회가 발생함에 따라 자본시장 전체 파이가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은행의 점포망이나 카카오뱅크의 네트워크를 잘 활용하여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그는 고객 중심 영업의 완전한 정착과 회사 내 시너지 창출의 극대화를 올해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유 사장은 “올해 리테일 패러다임 변화 3년차를 맞아 고객수익률 중심을 위해서 각종 평가와 보상제도는 물론이고, 업무프로세스 개선도 올해 안으로 마무리해야 될 것”이라며 “고객 우선의 정도영업을 완벽하게 정착시켜 금융사고 제로의 원년을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올해는 다른 어느 해보다 본부간 협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시너지증진이 큰 과제로 다가와 있다”며 “이를 위해 본부장회의를 시너지 증진에 맞추고, 본부별 시너지 창출 기여도를 계량화해 이를 평가와 보상에 연동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국투자증권, IB강자 우뚝... IPO · 회사채 주관 줄줄이 수주 (1월)
한국투자증권의 IB행보가 돋보인다. 작년 IPO 주관 1순위를 기록했던 한국투자증권은 올 초부터 IPO주관은 물론 공모채 시장에서도 우량채 주관을 도맡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기존의 부동산 투자 및 ECM 등 기초체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향후 초대형IB 경쟁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겠다는 방침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올 상반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한국동서발전의 대표주관사로도 선정되었습니다. 낮은 수수료율에 대한 출혈경쟁 논란에도 불구하고 1조원 내외의 공모규모와 공기업 주관이란 점에서 주관 실적에 더 의의를 두겠다는 방침입니다.

또 다른 대어로 거론되는 이랜드리테일의 대표주관사 자격도 따낸 상태입니다. 이랜드리테일은 지난 12월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하고 현재 심사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IPO 리그에서 1위를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내세웠다. 작년 한국투자증권은 대어로 꼽히던 삼성바이오로직스, 두산밥캣 등의 대표 주관을 맡아 IPO 주관 및 인수 시장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IB관계자는"작년 IPO 규모나 수익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만큼 올해도 1위를 이어나가는 게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투자기간 손실 조건 없앤 ELS 판매 (2월)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다음달 2일까지 S&P500지수 유로스탁스50지수 HSI(항셍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TRUE ELS 8427회 노녹인 파워스텝다운형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TRUE ELS 8427회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 기준가의 93%(6,12개월) 88%(18,24개월) 83%(30개월) 이상이면 연 5.20%로 수익 상환됩니다. 조기 상환되지 않고 만기를 맞이했다면, 만기 시점의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종가 기준 기준가의 58% 이상이면 15.60% (연 5.20%)로 만기 수익이 달성된다.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8% 미만인 경우, 만기 기초자산 하락률만큼 원금 손실이 발생합니다. 이대원 DS부 부장은 "지수 수준에 대한 부담이 있는 투자자라면 투자기간 중 원금 손실 관측이 없고, 만기 상환 조건이 낮은 노녹인 파워스텝다운형 상품을 주목해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꿈을 꾸는 아이들’ 특기적성 개발 지원 (3월)
한국투자증권의 사회공헌에는 명확한 목표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아이들의 꿈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특기와 적성을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꿈을 꾸는 아이들’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으며 사내 봉사단 ‘참벗나눔 봉사단’이 정기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랑 나눔, 행복 나눔’으로 집약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유소년과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애정을 쏟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한국투자증권은 임직원이 함께하는 동반 나눔 실천을 위해 ‘매칭그랜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매월 임직원이 기부하는 금액만큼 회사도 동일한 금액을 사회공헌사업 기금으로 쌓는 것입니다. 이렇게 마련한 기금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생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매월 정기적으로 특기적성 개발을 지원하는 ‘꿈을 꾸는 아이들’ 프로젝트와 각종 사회공헌활동 사업비로 활용된다고 합니다.


한국투자증권 영남지역본부, 부산어린이어깨동무에 기부금 전달 (4월)
한국투자증권 영남지역본부는 사단법인 부산어린이어깨동무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조재홍 한국투자증권 영남지역본부장과 구자신 부산어린이어깨동무 이사장이 참석해 사회공헌 협약서를 교환했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출연한 기부금은 남과 북의 어린이들을 위한 구호 및 교육문화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조재홍 한국투자증권 영남지역본부장은 "다양한 교육문화 혜택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미래의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경기 선순환 지속으로 내수주 강세[한국투자증권] (5월)
한국투자증권은 빠른 소비심리 회복으로 당분간 내수주가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30일 전망했습니다. 김대준 연구원은 "한국은 앞으로 소비, 투자, 고용, 소득이 순차적으로 개선되는 사이클에 진입할 것"이라며 "새 정부의 정책 기조가 내수 회복에 있다는 점에서 경기의 선순환 연결고리가 끊기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매출액에서 내수 비중이 50% 이상인 음식료, 정보기술(IT) 소프트웨어, 통신, 인터넷쇼핑 관련주 등을 포함한 내수-인도어 종목에 주목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 베트남 상장 기업 초청 기업설명회 개최 (6월)
한국투자증권은 30일 베트남 주요 상장 기업을 국내 투자자들에게 소개하는 2017년 베트남 주요 상장 기업 초청 기업설명회(IR)를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했습니다. 국내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IR에는 베트남 주식시장 시가총액 1위인 유제품 생산기업 비나밀크, 시총 2위인 현지 은행 비엣콤뱅크 등 6개사가 참여했다. 각사의 IR, 재무담당자들이 집적 참석해 기업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경영 계획 등을 발표했습니다.


GS건설, 올해는 재무구조 회복 원년-한국투자증권 (7월)
8일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에서 GS건설(006360)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해외수주로 2019년부터 성장의 고민은 있을 수 있어도 지금은 재무구조 회복이 우선”이라며 “2017년은 이에 다가서는 원년”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합니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 · 4분기 매출은 주택매출 증가에 힘입어 1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배 이상 성장한 860억원을 기록했다”며 “최종 순이익이 약했다는 점은 아쉽지만 본격 정상화 과정에 돌입했음을 확인시켜준 실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최소 2018년까지 주택에서 고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하반기 장기 미착공PF 현장(용인 동백, 평택 3차)매출이 반영되지만 하반기 준공은 늘어나기에 2 · 4분기 수준의 원가율을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합니다.


대구지역 주식투자 설명회 개최 (8월)
한국투자증권은 다음달 1일 대구 동대구로 대구상공회의소에서 대구지역 투자자를 위한 주식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행사는 한국증권과 함께하는 증시 전망과 유망 종목을 주제로 진행되며 정훈석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과 온스탁증권방송의 김권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고 합니다.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고,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에서 가능합니다.


한국투자증권, 아시아머니 주관 `Best Securities House in Korea` 부문 수상 (9월)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홍콩 유력경제지 아시아머니(ASIAMONEY)가 주최한 `the Asiamoney Awards 2017`에서 `Best Securities House in Korea` 부문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아시아머니는 올해부터 아시아지역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IB · 홀세일 사업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증권사를 선정해 `Best Securities House`상을 시상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한국투자증권이 대형 IPO를 도맡아 성공시키며 기업공개 시장을 주도하고, 블록딜을 포함 홀세일/IB부문의 전반적 우수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선정이유를 밝혔습니다.


10대 증권사 주식매매 수수료 한국투자증권 가장 비싸 (10월)
자기자본 기준 국내 10대 증권사 가운데 온라인 주식 매매 수수료가 가장 비싼 곳은 한국투자증권으로 나타났습니다. 31일 금융투자업계와 각 증권사에 따르면, 거래금액 100만 원 기준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홈페이지 · HTS) 수수료는 영업점에서 계좌를 개설했을 때 3273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수료율 0.127296%에 정액 수수료 2000원이 붙기 때문이다. 한국투자증권은 모바일(스마트폰) 거래 시에도 같은 수수료율을 적용, 온라인과 모바일 양쪽에서 10대 증권사 중 수수료가 가장 비싸다고 합니다.


한국투자증권 발행어음 판매 흥행, 유상호 "금리인상도 검토" (11월)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발행어음 판매 초기에 흥행을 이끌어냈습니다. 높은 금리를 앞세워 성과를 냈는데 앞으로 은행이나 다른 초대형 투자금융회사와 경쟁이 치열해질 상황에 대비해 투자처를 확보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유 사장은 한국투자증권의 발행어음상품에 시장의 예상보다 높은 금리를 매겨 선점효과를 극대화한 것으로 보입니다.

발행어음은 증권사 등의 자체신용을 바탕으로 일반투자자에게 파는 만기 1년 이내의 단기금융상품을 말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초대형 투자금융회사 5곳 가운데 유일하게 인가를 받았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27일부터 첫 발행어음상품 ‘퍼스트 발행어음’을 팔았는데 그날 4141억 원을 조달했고 28일 1차 목표 5천억 원을 모두 채워 판매를 일시적으로 중단했습니다. 유 사장이 올해 발행어음으로 1조 원을 조달하는 목표를 제시했는데 상품 출시 이틀 만에 절반을 채운 것입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발행어음 금리를 만기 1년 기준으로 따지면 시중은행보다 높고 저축은행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높은 금리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발행어음 홍보 금감원 눈치보나… 투자 혼선 우려 (12월)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이 단기금융업(발행어음)에 대한 홍보를 사업 시작 당시 적극적인 분위기에서 최근 소극적으로 달라져 투자 혼선이 우려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27일 국내 증권사 최초로 발행어음 사업을 시작하며 발행어음과 관련된 모든 상황을 소비자에게 적극 알렸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1일 1차 때와 같은 조건으로 발행어음 2차 판매에 돌입했지만 홍보 분위기는 1차와 크게 달라졌습니다. 퍼스트 발행어음 1차 판매 당시 한국투자증권은 이틀 동안 홍보 자료를 비롯 관련 실적을 매일 공개했습니다. 향후 진행될 2차 판매와 관련해 대략적인 사업 방향과 목표도 외부에 알렸지만 현재 발행어음 관련 정보를 숨기는 분위기로 돌변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이 퍼스트 발행어음의 판매 실적 등을 공개하지 않자 초대형 투자은행(IB) 관련 투자자는 ‘깜깜이’ 투자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발행어음은 초대형 IB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 초대형 IB 인가를 받은 5곳 중 한국투자증권만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 한국투자증권의 발행어음 정보가 초대형 IB 관련 투자에 중요한 지표입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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