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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업데이트 2020.06.29. 조회수 1,428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2019년 


1. 대내외 경영 환경 악화 속에 체질 개선
정부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 정책에 따라 차주가 빚을 제대로 갚을 능력이 있는지 따져보는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이 은행의 대출 관리지표로 도입되며 은행은 기존 주요 수익원인 가계대출에 의지하여 수익구조를 확보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에 은행권은 이자가 아닌, 비이자 관련 수익원 창출에 나서고 있습니다. IB 경쟁력 강화, 외부 전문가 영입, 디지털 전략 수립 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지주에서 IT와 M&A를 담당할 인력을 외부 충원 예정이고, 신한은행은 계열사와의 모바일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여 그룹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기도 합니다. 국민은행은 이러한 대고객 서비스뿐만 아니라 내부 인력 관리와 업무 프로세스, 조직 문화 등 전반을 디지털로 전환하여 내부 체질 개선을 강화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 5대 금융지주 체제로 변경
금융지주회사란 주식 혹은 지분 보유를 통하여 은행이나 증권사, 보험사 등과 같은 금융기관 1개 이상을 자회사로 소유하고 경영하는 회사로 자산총액이 1천억 원 이상인 회사로서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아야 합니다. 금융지주회사는 특정 사업부문에 대한 진입·퇴출이 용이하고 겸업화·대형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1월 우리금융지주가 출범하며 그동안 4대 금융지주(KB금융·신한·하나·NH농협금융) 체제에서 5대 금융지주(KB금융·신한·하나·NH농협금융·우리금융) 체제로 바뀌게 됩니다. 우리금융지주가 출범하며 금융사의 인수·합병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융지주회사의 구색을 갖추기 위해 초기 자본 비율 등의 문제로 자산운용과 같은 작은 회사는 물론 다양한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생명보험이나 손해보험, 증권사 등의 인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3. 인터넷 전문은행의 연착륙, 은산분리특례법 시행과 제3인터넷전문은행 출범
2019년 1월 기준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은행은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입니다. 1호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자금 융자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포인트 적립, 할인, 수수료 혜택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고, 2호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출범 1년 만에 자산규모 10조 원을 달성하고, 2018년 말 누적 가입자 800만 명으로 인터넷 전문은행 1위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금융당국이 추진해왔던 인터넷 전문은행 특례법이 통과되었습니다. 해당 특례법은 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 제한을 4%에서 34%로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재벌 대기업의 관련 산업 참여는 막되,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자산 비중이 50% 이상인 기업의 경우 예외적으로 지분 보유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ICT 기업의 인터넷 전문은행 운영으로 금융산업 혁신과 함께 은행업의 경쟁력 제고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2015년 말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에 예비인가를 내준 후 3년 만인 올해 3월부터 인터넷 전문은행의 예비인가 신청을 접수 받고, 최대 2개까지 신규 인가를 내줄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늦어도 2020년에는 신규 인터넷전문은행이 출범 가능하며 빠르면 상반기 내 제3의 인터넷전문은행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만큼 현재 유력한 후보로 ‘네이버’와 ‘키움증권’ 등이 제3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2018년 


1. 채용비리 및 금리 조작에 따른 신뢰 회복 필요
2018년 은행권은 연이은 채용비리와 금리 조작 논란으로 큰 지탄을 받았습니다. 주요 시중은행 수장들이 특정인의 부당 채용은 물론 남녀 성비 조작 및 인사청탁 등의 혐의 등으로 채용비리에 연루되어 검찰 수사를 받거나 재판에 넘겨졌고 자리에서 물러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채용비리 외에도 금융감독원이 2~3월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기업·한국씨티·제일·부산은행 등 9개 은행을 대상으로 대출금리 산정체계 적격성 검사를 실시하며 경남, 하나, 한국씨티은행의 대출금리 조작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 소득정보를 적게 반영하거나 없는 것으로 처리해 이자를 부풀리고 가산금리를 변동 없이 유지하여 1만 2279건에 총 26억 7000만 원의 이자액을 더 받아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하여 금융당국은 6월부터 은행권과 공동으로 대출금리 제도 개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였고 조만간 대출금리 산정 체계 개편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은행권에서는 잇단 채용비리와 대출금리 조작 적발에 따른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과 이미지 쇄신이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2.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인한 높은 대출금리
한국은행이 지난해 11월 30일 기준금리를 1.25%에서 1.50%로 인상한 후 시중은행들의 가계대출 금리가 급속도로 증가세를 띄고 있습니다. 2018년 2월 기준 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3년 2개월 만에 최고를 찍으며 3.6%대에 진입하였고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2017년 12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보면 예금은행 대출금리는 연 3.62%로 한 달 전보다 0.07%p 올랐습니다. 기업 대출금리 역시 0.1%p 상승한 3.64%로 2015년 5월 3.71%로 가장 높은 실정이며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지난해 12월 기준 3.42%로 3년 3개월래 가장 높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의 글로벌 기준금리 인상 트렌드는 호재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은행들은 통상 금리 상승기에 대출금리를 빠르게 높이면서도 예금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방식으로 예대 금리차를 확대시켜 수익률을 극대화 시키기 때문입니다. 시장에서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3차례, 한국은행이 올해 2차례 가량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며, 은행들이 지금처럼 예대금리라를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막대한 이자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은행권의 올해 연간 예상 당기 순이익은 12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3. 금융권의 뜨거운 감자 블록체인 기술
은행 산업을 비롯한 금융권에서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블록체인 기술입니다. 먼저 블록체인 기술이란 공공 거래 장부라고도 불리며 가상 화폐로 거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해킹을 막는 기술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기존 금융 회사가 중앙 집중형 서버에 거래 기록을 보관하는 것과는 다르게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거래 내역을 보내 주며 거래 때마다 이를 대조해 데이터 위조를 막는 방식을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정보화 시대, 즉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난 이후 모든 산업군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각광 받기 시작하였고, 이는 은행업계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현재 정부의 강력한 암호화폐 규제로 인하여 국내 주용 은행들은 비트코인, 리플코인 등 암호화폐 거래를 위한 가상계좌 발급 업무를 중단하였습니다. 하지만 은행업계는 해외 송금, 무역금융, 고객인증 등 다양한 금융 거래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고 믿으며 암호화폐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은행권에서 중점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고자 하는 분야는 송금입니다. 농협은행, KEB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은 글로벌 블록체인 컨소시엄인 R3CEV 컨소시엄에서 씨티그룹, 모간스탠리, 도이치뱅크, HSBC, 바클레이스 등 글로벌 은행 18곳과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국제 자금이체 시스템 구축에 나섰습니다.
또한, 국내 은행권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은행 공인인증서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 7월 도입되는 은행권 블록체인 공동 인증시스템은 기존 공인인증서 보다 보안 수준이 훨씬 높고, 사용하기도 무척 쉬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은행업계에서는 비트코인, 리플, 이더리움 등과 다른 형식의 가상통화를 개발하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화폐 ‘위비코인’ 계발에 힘을 쏟고 있고 하나금융그룹은 통합멤버십 포인트 ‘하나머니’를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글로벌 로열티 네트워크를 구성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가상통화는 블록체인 기술의 극히 일부분이라고 밝히며 무역금융, 정보저장, 해외송금 등 기술의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만큼 앞으로 은행 등 금융권에서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4. 디지털 금융확대에 점포전략 재편
2017년에 이어서 2018년에도 은행 업계에서는 업무의 디지털화에 신경을 쓸 예정입니다. 은행 업무가 점차 디지털화 되어가면서 은행 업계에서는 비대면 창구를 통한 모바일 금융서비스 확산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비대면채널이 강조되는 디지털 금융 시대에서 기존 오프라인 창구의 영향력은 빠르게 감소함에 따라 2018년 시중은행의 오프라인 점포는 선택과 집중, 디지털 역량 이식, 유통 등 새로운 생존의 방법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 국내 시중은행은 오프라인점포 전략으로 소규모 지점의 특색 있는 탄력점포와 디지털 점포에 힘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먼저, KEB하나은행은 은행업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컬처 뱅크’를 선보였습니다. ‘컬처 뱅크’는 인터넷, 모바일 등 비대면채널의 활성화에 따라 오프라인 점포를 찾는 손님들이 줄고있는 상황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신규 고객 유치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의 영업 전략은 비데이터와 디지털입니다. 앞서 신한은행은 전국 700여개 영업점에 디지털 창구를 마련, 태블릿 PC를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수협은행 역시 기존 시중은행에 비해 적은 오프라인 규모를 소규모 핵심 점포를 늘리는 전략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2017년 


1. 인터넷전문은행의 등장
은행 업무가 점차 디지털화 되어가면서 은행 업계에서는 점차 IT 기술을 도입하기 시작하였으며 오프라인 대면 창구를 줄임과 동시에 인터넷 및 모바일을 활용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2017년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가 출시되면서 ‘인터넷전문은행’이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이란 핵심 채널을 오프라인 지점에 두고 있는 일반 시중은행과 달리 오프라인 창구를 전혀 개설하지 않고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영업망을 구축하여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이며, 2017년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가 국내 최초로 시작하였습니다. 전통 은행과 비교했을 때, 인터넷전문은행은 24시간 365일 연중무효로 영업을 하며 주로 소매금융에 특화되어 있고 비용감소를 통한 금리 및 수수료를 우대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 소비자에 및 업계에 큰 파급력을 미쳤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설립한지 일주일 만에 여·수신 1조 원, 계좌 150만개를 돌파하면서 국내 은행업계에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전문은행은 애초에 한국은행이 기대했던 중금리대출 부문보다는 고신용자 위주의 대출을 진행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의 발표 자료를 보면 1~3등급 고신용자가 전체 대출 건수의 66.7%를 차지하였고, 대출 금액의 89.3%를 차지하였습니다. 이에 반해, 4~8등급 중·저 신용자는 각각 33.3%, 10.7%에 불과하여 설립 취지와는 다르게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고신용 고객 유치에 집중을 하고 있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또한, 카카오뱅크의 모바일 대출 시스템은 오류가 잦아 ‘로또’보다 어려운 대출이라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의 제3 인터넷은행 추가 인가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추가 인가 논의가 선행되기 전에 K뱅크와 카카오뱅크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더 중요한 문제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2. 금융권의 뜨거운 감자 로보어드바이저(RA)
2017년에는 증권사, 은행 등 금융권에서 자사관리 부문에 도입될 수 있는 로보어드바이저(RA) 기술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2016년, 2017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는 대형 증권사를 중심으로 도입되었지만 작년 관련 법 개정으로 시중은행에서도 이를 활용한 투자자문과 투자일임서비스가 허용되었고 은행업계는 로보어드바이저 도입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더 높은 수익 및 안정성을 보장하며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정보화 시대, 즉 4차 산업 혁명이 일어난 이후 모든 산업군에서 IT가 응용되기 시작했고, 이는 은행업계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핀테크, 즉 금융과 기술이 결하한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했고, 이는 최근 스타트업 업계에서나 기존 은행업계에서나 눈독들일 정도로 큰 시장이 되었습니다.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즉 개인 혹은 기관이 운용하는 자산을 로봇이 관리하고 조언도 해주는 서비스는 핀테크 중에서도 현재 가장 중심에 있는 기술입니다. 지난해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로부터 시작된 인공지능 열풍은 금융권에서 인공지능의 투자 능력 검증으로도 이어졌고, 실제로 인공지능이 인간과의 주식 투자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는 일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은행업계는 비대면 자산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로보어드바이서 서비스를 앞다퉈 도입하였습니다 실제로 신한은행의 경우 은행권 최초로 ‘엠폴리오’를 선보이며 26만명에 달하는 고객을 유치하였고 KEB하나은행의 ‘하이 로보’ 서비스도 출시 6개월만에 가입 손님 3만명, 가입금액 4000억원을 돌파하였습니다. 로보어드바이저, 즉 인공지능 로봇 분석시스템은 알고리즘과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성공하는 금융투자의 패턴을 분석하고 이에 따라 통계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결과를 내놓기 때문에 중위험 투자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기술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시중은행들이 비디면 WM 사업을 강화하면서 앞으로 로보어드바이저의 역할이 중요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3.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가계 부채로 인한 은행 업계의 불안정성 증가
2017년에는 낮은 금리와 더불어 늘어나는 가계 대출이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가계 대출은 경제적 호황 및 불황 여부와 상관 없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고, 실제로 2012년 이후로 한번도 감소한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그 증가율 또한 꾸준히 6%대 이상을 유지하는 등 그 크기가 눈동이처럼 불어나고 있다는 것이 큰 이유였습니다. 실제로 2017년 가계부채 증가율은 10%에 가까운 수준이었고 이는 가계부채 증가율이 특히나 높았던 2015년, 2016년에 비하여 10% 가까이 더 증가한 것으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계부채의 전체 규모는 1419조1200억원으로 GDP 대비 94.1%에 달하며 그 심각성은 더욱 부각되었습니다. 이렇게 가계부채가 늘어나는 것은 기본적으로 은행 입장에서 더 많은 예대 마진을 통하여 수익을 창충할 수 있는 기회지만, 전문가들은 결국 은행업계에도 위기를 가지고 올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점점 많아지는 대출로 인하여 대출상환을 할 수 없는 사람 또한 늘어난다는 것 입니다. 실제로 처분가능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살펴봤을 때 2016년 3분기 151.1%를 기록하며 가계의 채무상환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결국 은행업계에도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분양시장의 호조로 인한 주택담보대출 비중 증가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계 대출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비은행대출 비중이 은행대출 비중을 넘어서며 은행 업계에서는 양적으로도, 그리고 질적으로도 좋지 않은 자금을 계속해서 받아들이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러한 상황의 원인을 전문가들은 은행 업계의 과도한 탐욕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와 감독당국의 지속적인 관리 및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중 은행들은 여전히 변동금리를 가계대출의 주 수익원으로써 활용하고 있습니다. 분할상환과 고정금리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기 했지만, 변동금리 비중이 71.6%를 차지하는 등 아직까지 은행들이 저금리 기조에서도 자신들의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욕심을 부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은행 업계의 신속한 대처가 요구되었던 2017년이었습니다.


기업 ISSUE & TREND

2019년
SC제일은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자신감을 갖고 잘 준비된 전략을 최선을 다해 실행해서 기하급수적 성장(Exponential growth)을 달성하자고 말했습니다. 한국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 될 기회가 명확히 존재하고, 우리는 차별화하고 혁신할 능력이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또 주 52시간 근무 제도 시행은 일하는 방식을 선진화 시키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유연한 접근과 책임감으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베이코리아와 제휴 이벤트 맺어 (1월)
SC제일은행은 이베이코리아와 제휴 이벤트 계약을 체결하고 G마켓 즉시할인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SC제일은행은 이베이코리아와 공동으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2,000명에게 G마켓에서 SC제일은행 계좌를 결제계좌로 등록하고 스마일페이를 이용해 30,000원 이상 결제하면 10,000원 즉시할인을 해줍니다. 기존에 SC제일은행과 거래가 없는 고객도 G마켓 홈페이지나 앱 내 링크를 통해 SC제일은행 셀프뱅크로 입출금통장을 개설하고 스마일페이 결제계좌로 등록하면 해당 즉시할인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SC제일은행은 이번 제휴를 통해 이베이코리아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스마일페이와 향후 다양한 공동 마케팅 및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베이코리아의 스마일페이(G마켓, 옥션, G9 등의 플랫폼 및 외부 제휴 가맹점) 이용 고객들에게 SC제일은행의 계좌개설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들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보다 쉽고 편리한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법인 고객 대상 외화 예금 확대 추진 (2월)
SC제일은행이 법인 고객 대상 외화예금 확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SC제일은행은 4개월간 중소법인 대상 미국 달러화(USD) 외화보통예금 특별금리 제공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SC제일은행의 외화보통예금은 만기를 정하지 않고 입·출금이 자유로운 외화예금으로 매일 고시되는 이자율이 적용되는 상품이 있습니다. 이벤트 대상은 SC제일은행과 처음 거래하는 중소기업으로 이벤트 기간 동안 해당 고객이 미국 달러화 외화보통예금에 신규 가입할 경우 가입일부터 최장 90일간 연 2%의 금리를 제공합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미국 달러화 외화보통예금에 신규 가입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은 1000만달러 입니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외화예금의 특별금리 제공 이벤트 (4월)
SC제일은행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외화예금인 초이스외화보통예금(미 달러화)에 가입일로부터 3개월간 연 2.2%(세전)의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벤트 대상은 전월 기준 미 달러화 외화예금을 보유하지 않은 개인고객이 SC제일은행 영업점에서 해당 예금에 가입하는 경우입니다. 기본금리 연 0.1%에 추가금리 2.1%포인트를 더해 연 2.2%의 특별금리를 가입일로부터 3개월 간 제공합니다. 이때 원화를 환전해 해당 예금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가입 금액에 대해 70%의 우대환율(예금 가입 시점의 전신환매도율 기준)을 제공합니다. 다만 은행의 사정에 따라 이벤트 기간 중에 금리가 변경되거나 이벤트 자체가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초이스외화보통예금은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줄 뿐 아니라 최근 1개월간 평균잔액이 미화 5000 달러 이상이면 해외송금수수료를 1회 면제해주고, 최근 2개월간 평균 잔액이 미화 1만 달러 이상이면 평균 잔액 범위 내에서 외화현찰수수료를 1회 면제해줍니다. 또 SC제일은행 스마트폰뱅킹을 이용해 외화 매매 거래를 할 경우 80% 우대환율이 적용하고 있습니다.


시그마 카드, 해외 여행 시즌을 앞두고 큰 인기 (6월)
여름휴가 시즌에 앞서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금융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환율 우대 혜택을 비롯해 해외 이용 수수료 면제, 공항 라운지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SC제일은행의 시그마카드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SC제일은행 시그마카드는 외화현찰 환전 시 90% 환율 우대와 해외이용수수료(0.35%)가 면제되며, 전 세계 850여 개 공항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어리티 패스(Priority Pass, PP)’ 카드가 발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본인에게만 라운지 이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타 카드와 달리 SC제일은행 시그마카드의 경우, 인천공항 스카이허브라운지(1여객 터미널)를 본인 포함 세 사람까지(연 3회) 무료입장할 수 있어 가족 단위의 해외여행객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해외 이용 혜택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돌려받을 수 있는 혜택이 상당합니다. 국내외 온라인 구매, 모든 병원, 해외 사용분에 대해 한도 없이 1.5%의 포인트를 적립해주며, 일반 가맹점에서도 1% 적립 혜택을 제공합니다. 적립된 시그마카드 포인트는 SC제일은행 리워드 포인트로 통합해 카드대금이나 대출이자 등을 결제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뱅킹 개편과 함께 신규 서비스 선보여 (7월)
SC제일은행이 최근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을 전면 개편과 더불어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SC제일은행은 연락처 이체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연락처 이체 서비스는 SC제일은행의 모바일뱅킹 앱에서 상대방의 계좌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휴대폰 번호 또는 카카오톡 친구에게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전화번호 이체 서비스의 경우 휴대폰 번호만 입력하면 상대방에게 이체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이체 서비스는 카카오톡 친구에게 송금할 수 있는 간편 이체 기능이 있습니다. 연락처 이체 서비스의 이체 한도는 1일 100만원 이내이며 수취인이 24시간 내 송금액을 받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취소처리 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SC제일은행은 모바일뱅킹 앱을 전면 개편한 바 있습니다. 기존 모바일뱅킹 앱과 상품 가입 중심의 셀프뱅크 앱의 서비스를 통합해 금융상품 가입뿐만 아니라 이체, 조회, 제신고 등의 업무를 모두 해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새로운 모바일뱅킹의 가장 큰 특징은 은행권 최초로 은행권 통합계좌정보 서비스를 구현한 것 입니다. 이를 통해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 이용고객은 보유 중인 다른 은행의 예금, 대출, 펀드 등 금융상품 계좌 정보를 비롯해 입출금 실시간 거래내역까지 조회할 수 있습니다.


2018년
빌 윈터스 SC그룹 회장은 시무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그룹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한국 시장에서 2017년 한 해 동안 박 행장과 임직원들이 기대 이상의 좋은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하는 동시에 감사의 인사도 전한다”며 “2018년에도 한국이 그룹의 ‘Human’ 정신을 앞장서 실천하면서 더욱더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그룹 차원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신년사에서 “어려운 환경을 함께 견디고 목표 달성을 위해 힘을 합해 준 임직원들이 존경스럽고 감사하다”며, “국내 소매영업 기반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조화롭게 결합된 국내 최고의 하이브리드은행을 향한 우리의 미래는 매우 밝다”고 말했습니다.


국내 최초 키보드뱅킹 출시 (1월)
SC제일은행이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키보드의 지정된 버튼만 누르면 송금은 물론, 계좌조회까지 할 수 있는 ‘키보드뱅킹’ 서비스를 지난 22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SC제일은행은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모바일 메신저 대화창에서 키보드에 설치된 SC제일은행 로고 버튼을 누르면 모바일뱅킹과 바로 연결해주는 서비스를 개발해 ‘키보드뱅킹’이란 명칭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휴대폰으로 송금 하기 위해 별도의 모바일뱅킹 앱을 실행하고 로그인을 해야하는 절차를 휴대폰 키보드의 단축키 하나로 대폭 간소화한 것입니다.


‘SC제일 마이줌통장’ 출시 4개월 만에 수신잔액 2조원 돌파 (2월)
SC제일은행은 수시입출금통장으로 금융권 최고 수준인 최고 연 1.5%(이하 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는 ‘SC제일 마이줌통장’이 출시 4개월 만인 지난 23일 수신잔액 2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10월 30일 출시된 SC제일 마이줌통장은 최소 1백만 원부터 최대 10억 원까지 유지 가능한 예치금액을 고객이 직접 설정하여, 설정한 금액을 유지할 경우 연 1.5%(설정금액 초과금액은 1.0%, 설정금액 미만 유지시 0.1%)금리를 적용 받는 구조의 수시입출금예금 상품입니다. 자신이 운용하고자 하는 자금 규모에 맞게 유지 금액을 설정하고, 설정금액은 월 단위로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 금액이 일정하지 않은 단기자금 운용에 적합합니다.


‘여성과 남성이 함께하는 성평등 포럼’ 개최, (3월)
SC제일은행은 지난 8일, UN이 지정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점 4층 강당에서 ‘여성과 남성이 함께하는 성평등’이라는 주제로 성평등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임직원과 외부 초청인사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성평등 문화 정착에 대한 SC제일은행 임직원들의 관심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SC제일은행 ‘다양성과 포용성(D&I: Diversity and Inclusion) 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다양성과 포용성 위원회’는 성별, 학력, 인종 등 직장 구성원들의 다양한 배경과 특성을 인정하고 차별 없이 평등하게 포용하는 기업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SC제일은행 목소리 기부 축제 ‘착한목소리페스티벌’ 개최 (4월)
SC제일은행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 콘텐츠 제작 목적의 목소리 기부 행사인 ‘착한목소리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착한목소리페스티벌’은 목소리 재능기부자를 모집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녹음하고 기증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인 ‘SC제일은행 착한도서관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은 ‘착한도서관프로젝트’는 SC제일은행의 모그룹인 스탠다드차타드(SC)의 아시아 네트워크 5개국(한국, 대만, 일본, 중국, 홍콩)에 위치한 주요 여행지와 명물 101건에 대한 정보와 묘사를 목소리 재능기부자들의 음성으로 담아 ‘아시아 여행 안내서’ 오디오북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리테일 뱅커 인터내셔널 선정 ‘모바일 전략’ 부문 최우수상 수상 (5월)
SC제일은행은 지난 11일 영국 런던 월도프 힐튼호텔에서 열린 ‘리테일 뱅커 인터내셔널(Retail Banker International)’ 주최 ‘2018 글로벌 리테일 금융 시상식(2018 Global Retail Banking Awards)’에서 ‘모바일 전략’ 부문 최우수상(Best Mobile Banking Strategy)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SC제일은행의 셀프뱅크, 키보드뱅킹, 모바일 펀드서비스 등 혁신적인 디지털 서비스가 세계적으로도 우수성을 인정 받게 되었습니다. 리테일 뱅커 인터내셔널은 리테일 금융에 특화된 35년 전통의 글로벌 금융 전문지로서, 매년 우수 리테일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 금융회사를 선정해 시상을 하고 있습니다. 셀프뱅크, 키보드뱅킹 등 SC제일은행의 모바일 서비스는 생체인증 접목과 신규고객 창출의 용이성을 인정받아 모바일 전략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한국의 날(Korea Day) 행사 개최 (6월)
SC제일은행은 지난 5월 29일과 31일에 한국거래소(KRX)와 함께 홍콩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본점과 싱가포르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본점에서 각각 ‘한국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한국의 날’ 행사는 아시아의 금융허브라 불리는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한국 금융시장을 소개하고 맞춤형 투자전략 가이드를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투자설명회입니다. SC제일은행은 2015년 이래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그룹과 협력해 올해로 세 번째 이 행사를 마련했으며 한국 금융시장 투자에 관심이 있는 다수의 현지 금융기관 및 기관투자가들을 초청해왔습니다.


PB고객 자녀 대상 ‘글로벌 리더스 프로그램’ 실시 (7월)
SC제일은행은 24일부터 프라이어리티뱅킹(Priority Banking, PB) 고객의 자녀들에게 국내외 탐방 및 경제교육을 통해 글로벌 감각을 키워주는 ‘2018년 하계 글로벌 리더스 프로그램(이하 GLP)’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개척과정’은 24~27일 서울 및 제주도에서 열립니다. 주한 영국대사관 방문, 제주 항공우주박물관 탐방 및 수업 체험, 영어뮤지컬 만들기, UN자원봉사활동, ‘무역왕이 되어보자’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됩니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도전과정’은 두 팀으로 나뉘어 3박 5일 동안 싱가포르에서 진행됩니다. 1차는 오는 30 일부터 8월 3일까지, 2차는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싱가포르 스탠다드차타드은행 방문, 싱가포르국립대학 견학과 함께 중국 및 이슬람 문화체험 등으로 이뤄집니다.


금융서비스 급속화를 위한 노력 (8월)
SC제일은행은 금융서비스의 급속한 디지털화에 발맞춰 시간과 장소에 제한받지 않는 미래지향적 채널들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도입된 스마트폰 키보드 간편 송금서비스인 키보드뱅킹, 공인인증서 없이 비대면 실명인증을 통해 금융상품에 가입할 수 있는 모바일 금융 플랫폼 셀프뱅크(Self Bank), 혁신적인 펀드 관리 기능으로 더 간편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펀드 서비스, 단축키로 30초 만에 해외로 송금할 수 있는 모바일 외환서비스 등 다양한 모바일서비스로 고객의 디지털 니즈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또 세계 60여개 시장에 걸쳐있는 SC그룹 글로벌네트워크를 활용해 해외투자와 교역을 모색하는 국내 기업고객들에게 선진적인 기업금융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중 은행들에 비해 무늬만 정규직이 많은 것으로 밝혀져 (9월)
SC제일은행의 비정규직 비율이 국내 시중은행들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무늬만 정규직일 뿐 실제 처우는 이에 미치지 못하는 이른바 중규직이 전체 직원 중 4분의 1을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 구성된 노동조합 집행부가 이 문제를 최우선 해결 과제로 삼으면서 SC제일은행의 정규직 고용 꼼수가 도마 위에 오르게 됐습니다. 실제로 SC제일은행의 무기계약직 직원들은 지난 3월 말 기준 1019명입니다. 이를 토대로 계산해 보면 SC제일은행에서 정규직으로 포함된 직원들 가운데 4명 중 1명 가까이가 이름만 정규직일 뿐 실질적으로는 그와 같은 대우를 받지 못하는 중규직인 셈 입니다. 새 노조 지도부는 취임식을 겸해 열린 정기대의원대회에서 350여명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전환 대상이 되지 못한 무기계약직에 대해서는 처우·복지 개선과 복리후생비 증액을 회사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여성리더 육성을 위한 움직임 (10월)
SC제일은행이 임기가 만료되는 3명의 사외이사 중 1명을 교체하며 사외이사진을 재정비했습니다. 특히 이번 교체를 통해 관료 출신 사외이사 비중을 줄이는 대신 여성 비중을 높였습니다. SC제일은행은 과거부터 다양성과 포용성을 중시하는 한편 여성리더 육성을 위해 노력해온 만큼 손 전 회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며 손 신임 사외이사를 통해 여성인재들이 더 많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로써 SC제일은행 사외이사진은 관료 출신보다 여성 사외이사의 비중이 늘었습니다. 손 신임 사외이사의 선임으로 이번에 재선임된 이은형 사외이사를 포함해 총 2명의 여성 사외이사가 포진하게 됐습니다. 손 사외이사 선임으로 은행권에서는 SC제일은행의 여성 임원 비중 확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실제 SC제일은행은 최근 잇따라 여성 임원을 발탁하며 은행권 유리천장을 깨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SC제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성과 포용성 등의 기조를 유지하며 여성리더 육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이폰에서도 키보드 뱅킹 서비스 도입 (11월)
SC제일은행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키보드뱅킹’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데 이어 iOS버전의 아이폰에도 키보드뱅킹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습니다. ‘키보드뱅킹’이란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모바일 메신저 대화창에서 키보드에 구현된 ‘SC제일은행 로고 버튼을 누르면 화면전환 없이 소액 송금과 계좌조회 등 간단한 은행 업무를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송금하기 위해 별도의 모바일뱅킹 앱을 실행하고 로그인을 해야 하는 절차를 스마트폰 키보드의 단축키 하나로 대폭 간소화한 것입니다. 포털사이트,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각종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포함해 키보드가 활성화되는 모바일 화면이라면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PC에서도 어디서나 키보드뱅킹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17년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브렉시트, 금리인상 등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진 2017년 변화에 적응 하는 것이 최대 화두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빠른 변화를 할 수 있는 신속함이 필요하다는 의견으로 해석됩니다. * SC제일은행은 신년사를 하지 않았으나, 참고하시면 좋을 2017년 범금융기관 신년인사회를 요약하여 드립니다.


‘2017 글로벌 리서치 브리핑’ 개최 (1월)
SC제일은행이 국내 금융회사 및 기업고객을 초청하여 2017년의 경제 및 환율 전망을 논의하는 ‘2017 글로벌 리서치 브리핑’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SC제일은행은 한국, 미국, 아시아 지역 담당 이코노미스트들과 환율 전문가를 초청하였으며, 전 세계 경제전망과 환율전망, 한국 정부 정책 방향 등을 주제로 강연하였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국내 100여 개의 금융회사 및 기업으로부터 150여 명의 자금 및 전략 담당자가 참석하였으며, 행사 참석자들과 강연자들은 질의·응답하는 시간과 함께 패널 토론도 진행하였습니다.


‘마이플러스통장’ 4조원 달성 (2월)
SC제일은행의 고금리입출금통장 ‘마이플러스통장’의 수신고가 출시 1년 9개월 만에 4조원을 돌파하였습니다. 마이플러스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수시입출식 통장이면서 정기예금 수준의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통장으로, 2015년 출시되었습니다.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보장하면서도 유동성까지 확보할 수 있다는 점과 불안한 투자환경 속에서 자금의 휴식처가 필요한 투자자나 목돈을 모았지만 보통예금에 넣어두긴 아깝고 당장 돈을 사용할 계획이 없는 고객들에게 유용하여 각광을 받았습니다. SC제일은행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바일 외환 서비스로 30초만에 해외송금 (3월)
SC제일은행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해외송금과 환전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외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새로 개발된 모바일 외환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간소화된 해외송금 절차입니다. SC제일은행 스마트폰 앱 내 외환 기능을 통해 수취인의 이름을 검색하는 것만으로 복잡한 수취인 정보를 입력할 필요 없이 모든 송금절차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영업점이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해외송금을 했던 내역이 자동으로 앱에 업로드 되기 때문입니다. 이를 이용하면 송금 받을 가족이나 지인을 단축키 형태로 저장해 놓고, 송금이 필요할 때 송금액과 비밀번호만 새로 입력해 쉽고 빠르게 해외송금을 할 수 있습니다.


SC제일은행의 역발상...케이뱅크 열풍에도 대면영업 강화 (4월)
인터넷전문은행의 출범으로 시중 은행들이 비대면 채널을 강화하고 나선 가운데, SC제일은행은 오히려 오프라인을 강화하는 역발상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소규모 출장소를 늘려 대면 거래에 승부를 건다는 계획입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지난해 중순만 해도 6개에 불과하던 뱅크샵을 최근 14개로 확대했습니다. 뱅크데스크도 60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초소형 점포를 미래형 소매 전략으로 삼고 점차 늘려 간다는 방침입니다.SC제일은행 관계자는 “인터넷전문은행이 호응을 얻고 있지만, 따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지는 않다”면서 “당초 해오던 디지털 전략과 함께 뱅크샵 등 소규모 점포를 신세계 측과 협의해 점진적으로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생체인증방식 스마트폰뱅킹 서비스를 시작 (5월)
SC제일은행은 삼성전자와 제휴를 맺고 갤럭시 S8·S8+에서 홍채 또는 지문인증으로 금융거래가 가능한 생체인증방식 스마트폰뱅킹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홍채 또는 지문과 같은 생체정보를 이용하면 번거로운 공인인증서 비밀번호나 보안카드 숫자 입력이 필요없습니다. 해당 생체 인증 서비스인 삼성 패스는 오직 1대의 단말에서만 사용이 가능해 보안성 또한 강화됐습니다. 삼성 패스의 홍채 또는 지문인증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갤럭시 S8·S8+에 SC제일은행 스마트폰뱅킹 앱을 설치한 후 생체인증서비스 신청 메뉴에서 본인의 홍채나 지문과 같은 생체정보를 등록하면 됩니다.


SC제일은행-NHN엔터, 디지털금융 업무 협약 (6월)
SC제일은행이 NHN엔터테인먼트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관리 앱 ‘얼라인’의 리치 메시지 기능을 활용해 금융정보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기로 했습니다. SC제일은행은 NHN엔터테인먼트와 이같은 내용의 디지털뱅킹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기존 금융정보 문자메시지는 텍스트 위주로 구성돼 다소 복잡해 보이는 반면, 얼라인의 편집 과정을 거친 문자 메시지는 가독성이 높아 쉽고 명확하게 메시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창립 88주년기념 `한마음 페스티벌` 개최(7월)
SC제일은행은 지난 1일 창립 88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 소재 에버랜드 테마파크에 임직원 및 가족들을 초청해 놀이시설을 이용하고 연예인의 흥겨운 공연도 감상하는 `한마음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직원과 가족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목적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지난 2012년 10월 같은 장소인 에버랜드 테마파크에서 개최한 후 약 5년만에 다시 열린 것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 4000여 명과 가족을 포함해 모두 1만3000명이 참석해 오전 9시부터 에버랜드 페스티벌월드와 캐리비언베이 가운데 각자 원하는 장소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중소자영업자 위해 가맹점수수료 없앤 모바일 셀프 ATM 서비스 출시 (8월)
SC제일은행이 SK브로드밴드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모바일로 체크카드 현금결제가 가능한 ‘모바일 셀프 ATM’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모바일 셀프 ATM은 말 그대로 기존 자동현금입출금기(CD/ATM)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맹점이 소유한 모바일 단말기에서 현금인출 기능이 내장된 신용카드, 체크카드, 또는 현금카드로 고객이 보유한 현금을 인출해 물품 및 서비스 대금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말합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SC제일은행을 포함한 모든 금융기관이 발행한 현금IC카드를 이용해 현장에서 현금이체 및 계좌조회서비스를 통해 가맹점 이용대금을 현금처럼 결제할 수 있습니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 소통·현장 경영 위해 젊은 직원들 속으로 (9월)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이 은행의 미래 주역들로부터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하고 그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을 열어나가기 위해 20~30대 젊은 직원들을 찾아 나섰습니다. 박 행장은 28일 오전 일선 영업 직원의 출근길에 동행하고 지점 직원들을 격려하는 ‘아침 산책’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습니다. 이날 아침 일찍 분당중앙지점에 근무하는 성미나 대리의 자택으로 찾아가 행장 전용차로 성 대리와 함께 출근한 것입니다. 분당중앙지점 근처에서 성 대리와 아침 식사를 같이 한 후에는 지점을 찾아가 직원들에게 간식을 전달하고 성 대리에게 우수 직원 인증패와 꽃다발, 골드명찰을 수여했습니다.


2017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장관표창 수상 (10월)
SC제일은행이 적극적인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년에 이어 두 번째로 보건복지부 장관의 표창을 받습니다. SC제일은행은 19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스튜디오에서 열리는 ‘2017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인적(봉사)나눔’ 부문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며, 나눔을 실천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인적나눔, 물적나눔, 생명나눔, 희망멘토링 등 4개 부문에 걸쳐 시상합니다. 민관 합동 현지실사, 민간 추진위원회 서면심사 등 철저한 사전 검증과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포상자가 선정됩니다.


한빛맹학교 학생 초청 경제교육 (11월)
SC제일은행은 지난 10일과 17일, 2회에 걸쳐 한빛맹학교 초·중학생들을 서울 종로구 공평동 소재 SC제일은행 본점으로 초청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체험형 경제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초청된 한빛맹학교 학생들은 본점 영업부 객장과 러닝센터 등을 견학하고, 임직원 봉사자들과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에 따라 직접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현금 입금과 인출을 해보는 체험을 했습니다. 이어 금융교육 전문강사로부터 금융회사에서 하는 일을 배우고, 초·중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금융, 경제 관련 오디오 콘텐츠를 청취했습니다. 이 콘텐츠는 SC제일은행과 청소년 금융교육 전문기관, 맹학교 교사,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함께 개발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주도적인 학습을 위해 토론과 금융용어 짝 맞추기 보드게임을 함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차기 은행장에 박종복 現 행장 선임 (12월)
SC제일은행은 14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박종복(朴鐘福,62) 현 행장을 차기 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SC제일은행은 지난 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여 박종복 현 행장을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로 추천한 바 있습니다. 박 행장은 지난 2015년 1월 8일, SC제일은행장에 취임한 이후 뛰어난 리더십으로 과감하고 선제적인 조직재편과 안정적인 비즈니스 성장 기반을 구축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영업환경 하에서도 은행의 실적과 수익성을 크게 개선시켰습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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