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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퍼시스,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업데이트 2020.06.29. 조회수 776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2015년 


1. 스마트 가구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갖춘 이른바 ‘스마트 가구’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가구 업체들은 통신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서 스마트 가구 개발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2015년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LG 유플러스는 거울을 보면 피부 타입을 알려주는 ‘매직 미러’를 공개했습니다. ‘매직 미러’는 현재 국내 가구기업 한샘이 제품화 중이며 이르면 2015년 6월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한편 경쟁업체인 현대리바트는 SK텔레콤과 공동으로 개발한 스마트 주방가구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현대리바트는 2014년 10월 SK텔레콤이 만든 인터넷 기능을 담은 스마트 주방가구를 개발했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할 경우 가구를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날씨나 뉴스를 검색하고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 가구가 현재 당장 보편적으로 자리 잡지는 않겠지만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스마트 가구 시장 선점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 리모델링 시작의 부각
리모델링 시장이 부각되며 가구업체들의 리모델링 시장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비싼 돈으로 새 집을 사는 것보다 기존의 집을 새롭게 꾸미려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건설산업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80년대 리모델링 시장의 규모는 약 2조원에 불과했으나 2010년에는 19조원을 넘어섰으며, 2015년에는 28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 업체들은 리모델링 관련 사업 부문을 강화하는 추세입니다. 에넥스는 2015년 1월 리모델링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직영 브랜드 가구 ‘뉴 스마트’를 선보였고 까사미아는 2014년 5월 홈 스타일링 브랜드 ‘씨랩(C_Lab)’을 선보여 리모델링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습니다. 이들은 리모델링 시 필요한 가구들을 선보여 소비자들이 각자의 공간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까사미아의 경우 실제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을 리모델링한 샘플하우스를 선보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샘 역시 리모델링 관련 제품 라인업을 갖추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리바트도 2014년 8월 압구정에 리모델링 전문매장 ‘리바트 하우징’을 개장했습니다.

앞으로 리모델링 시장의 전망이 밝고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가 더디다는 점에서, 리모델링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이들 업체의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3. 1인가구 증가
전세, 월세집에 사는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셀프 인테리어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등 인테리어 시장에도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만의 공간을 제대로 꾸미고 싶은 욕구가 커졌지만 전문 업체에게 맡겨 대공사를 할 유인이 세입자에게는 없기 때문에 셀프 인테리어 시장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책,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점도 셀프 인테리어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셀프 인테리어를 통해 낡은 집을 깔끔하게 인테리어 하여 다른 집보다 비싼 값에 팔거나 본인이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조건으로 세입자가 월세를 아끼는 등 재테크 방편으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국내 건설, 부동산 시장이 침체를 겪고 있는 것과 대비해 셀프 인테리어 시장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장의 성장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시장 트렌드에 맞춘 가구 및 인테리어 업체들의 적절한 대응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2014년 


1. 클린업(Cleanup) 주방가구 한국 진출
64년의 역사를 가진 일본 최대 규모 가구회사 클린업(Cleanup)의 주방가구가 한국에 진출합니다. 클린업(Cleanup)은 1950년 창업한 기업으로 일본 주방가구 소비자 판매부문 1위 기업입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스테인리스 캐비닛을 제조, 유통한 것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클린업(Cleanup)은 한국 공식 판매업체 네모상자를 통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클린업(Cleanup)의 제품은 일본 특유의 수납 아이디어를 활용하는 등 창의성이 돋보이며 가격 또한 국내 업체의 고급 주방가구와 유사한 수준에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국내 건설사 및 개발 시행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클린업(Cleanup)의 한국 진출이 향후 국내 주방가구 시장의 경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2. 대형 가구업체 이케아 한국 진출
세계 최대 가구업체 이케아가 한국에 상륙합니다. 이케아는 2014년 11월 13일 한국어 홈페이지를 통해 침대, 책상, 의자, 식기도구 등 8천개가 넘는 이케아 제품의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제품은 저가 제품부터 고가 제품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반제품 형태로 제공되므로 고객이 직접 가져가 조립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조립에 익숙하지 않은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조립 및 설치 서비스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케아는 2014년 12월 18일 광명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2020년까지 매장을 5개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케아는 최근 주방가구 산업에도 진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방가구 및 인테리어 시장을 총괄하는 가정가구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주방가구 및 업체들은 이케아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대응책을 강구하는 중입니다.


2013년 


1. 고급 주방가구 시장 성장
앞으로 고급 주방가구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가구 업계에 따르면 2013년의 가구 시장은 약 2조원대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아직 고급 주방가구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고급 주방가구 시장은 개인 고객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고급 제품의 경우 재구매 고객이 해마다 증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급 주방가구 시장의 전망은 앞으로도 밝습니다. 이에 따라 한샘, 넵스 등 주요 가구업체들은 고급 주방가구 시장 공략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샘은 2013년 6월 롯데 홈쇼핑에서 고급 주방가구 ‘키친바흐’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키친바흐는 한샘이 2006년 고급 주방가구 시장 공략을 위해 출시한 브랜드로, 최고급 자재를 사용하고 자동화 기술을 접목시킨 고급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쟁업체인 넵스는 2012년 ‘밀라노 국제 가구 박람회’에 참가해 디자인을 인정받기도 했으며 현재 해외 주방가구사들과도 대등하게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넵스는 현재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국내 최대 고급 주방가구 전용 넵스 전시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 브랜드 주방가구 입지 강화
주방가구 시장에서 브랜드 제품의 입지가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그 동안 주방가구 시장에서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브랜드 제품과 중소기업의 비브랜드 제품이 경쟁을 펼쳐왔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브랜드와 비브랜드 제품의 시장점유율 격차는 5년전인 2008년에는 15%대 85% 수준이었습니다. 그랬던 것이 2012년에는 24%대 76%까지 좁혀져 브랜드 제품의 매출 점유율이 근래 5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브랜드 제품의 시장점유율이 높아진 이유는 건설사 특판 중심의 판매 전략을 고수했던 브랜드 업체들이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시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비브랜드 업체들이 도산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사후관리에 문제를 겪은 소비자들이 브랜드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진 것도 하나의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3. 가구업계 연쇄부도
2011년 우아미가구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데 이어 2013년 9월 가구업체 파로마와 파세가 최종 부도 처리되었습니다.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불황을 극복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이에 따라 가구업계에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지난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일어났던 가구 브랜드들의 연쇄부도가 재현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습니다. 당시 부도를 맞은 기업들은 상일, 동서가구, 바로크, 라자 등으로 침실, 거실, 주방용 가구 등 가정가구 전반을 생산했던 가구업계의 주요 브랜드 업체들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가구업계는 한동안 침체기를 겪어야만 했습니다.

이러한 전례가 있기에 가구업계는 이번 부도 사태에 대해서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파세와 파로마는 붙박이장, 신발장, 주방가구 등의 분야에서 강점을 지녀 각각 특판 분야에서만 500억원, 3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렸던 중견가구 기업이었다는 점에서 충격이 더 큽니다. 또한 업계관계자들은 부도 처리된 기업들이 중소기업에 브랜드만 파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를 대기업 제품으로 오인하고 구매한 소비자들이 문제를 제기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부도에 따른 부수적 피해 발생 가능성도 지적했습니다.


기업 ISSUE & TREND

2019년


오피스를 효율적으로 구성하는 스팟 출시 (2월)
퍼시스는 오피스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는 개념의 시스템부스 스팟을 출시했습니다. 시스템부스는 효율적인 사무 공간 구성을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공간 안에서 집중 업무와 회의를 위한 독립된 공간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퍼시스스팟은 개방형 사무공간에 별도의 독립적인 공간 구획을 가능하게 하는 제품입니다.

스팟은 천장과 바닥에 인테리어 공사를 하지 않아도 패널을 추가하거나 분리해 공간을 구획할 수 있으며, 부스를 여러 개 연결해서 다양한 레이아웃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또 컴팩트한 모듈에 흡음 타일을 설치하면 소음을 차단해 전화 통화를 위한 폰부스나 1인 집중업무 공간을 조성할 수 있습니다. 부스 내에 소파와 소파테이블, 스툴 등을 매치하면 직원 휴게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화이트보드와 디스플레이를 설치하면 회의공간으로도 사용 가능했습니다. 이 외에도 업무공간 내 별도의 임원공간, OA공간이나 탕비실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목적에 따라 공간을 구획할 수 있습니다.

스팟은 부스 안에 선반이나 바 테이블과 같은 행잉 아이템, 배선 연결을 위한 전선 홀더, 외부에서 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조명, 밝기와 색을 조절할 수 있는 조명 스위치 등 다양한 사용자 편의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퍼시스 브랜드는 다년간의 컨설팅을 통해 스팟이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토털 인테리어 솔루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퍼시스, 사용자를 고려한 플레이웍스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 (3월)
퍼시스가 라운지 소파 플레이웍스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잇달아 수상했습니다. 퍼시스 플레이웍스가 수상할 수 있었던 것은 사용자를 고려한 디자인과 우수한 기능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플레이웍스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연구해 의자 좌판을 좌우로 30도까지 회전시킬 수 있도록 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며, 소파의 양 옆면과 뒷면에 스크린을 설치해 몰입을 위한 업무 환경을 제공합니다. 퍼시스그룹은 지금까지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40여 개 이상의 수상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퍼시스, 세종문화회관에 프리미엄 휴게 공간 운영 (5월)
퍼시스는 예술가들을 위한 프리미엄 휴게 공간 세종 아티스트 라운지 by 퍼시스를 조성해 본격 운영할 계획입니다. 공연 전후 배우나 연주자 등 아티스트들이 간단한 식사와 휴식을 취하는 장소로 사용되며, 평소에는 공연 관계자들의 회의 장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퍼시스는 오랫동안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중심 역할을 해온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예술가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창의성을 구현해낼 수 있는 프리미엄 휴게공간을 조성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곳에서 공연을 펼칠 예술가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퍼시스, 국내 최대 규모 인테리어 전시회에서 수요자를 위한 프로그램 가져 (7월)
퍼시스가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인테리어 전시회 2019 코리아빌드에서 인테리어 컨설팅관 with 퍼시스를 선보였습니다. 인테리어 컨설팅관 with 퍼시스는 인테리어 전문 플랫폼인 인테리어 브라더스와의 협업을 통해 인테리어 상담을 원하는 수요자와 설계, 디자인, 시공 등 공간을 구현하는 전문가를 연결하고 현장에서 공간 컨설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을 가졌습니다.

퍼시스는 오랜 시간 동안 이루어지는 상담에 보다 편안하게 집중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 컨설팅관 with 퍼시스 공간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이 공간에는 별도의 시공 없이 독립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획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부스와 자유롭게 소통하는 동시에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플레이웍스,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어메니티 소파 스퀘어 등 퍼시스의 주력 제품들이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인테리어 컨설팅관에서는 주거, 상업, 사무공간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디자인업체 20여 곳과 개개인에게 맞춘 양질의 인테리어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사무환경 전문가인 퍼시스의 오피스 컨설턴트 또한 사무공간 조성에 관한 컨설팅을 제공했습니다.


2018년
퍼시스는 2018년 신년사를 따로 발표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사업세미나에 따르면 퍼시스를 찾는 고객들이 사무환경 전략에 대해 질문하는 것을 바탕으로 전략적 방향을 구체화해가겠다며, 2018년 사무가구 1등으로서 브랜드 차별성을 부각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어 통합연구소인 스튜디오 원을 소개할 수 있어 감개무량이고 또 다른 혁신을 기대하는 장으로써 앞으로도 퍼시스의 실험과 도전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조기 취업 확정형 채용 전형 도입 (1월)
퍼시스그룹이 대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조기 취업 확정형 채용’ 전형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3학년 재학생 또는 휴학생에게 미리 취업을 확정적으로 약속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최종 합격자는 4학년 1학기가 시작되기 전 취업을 확정하고 2019년 1월 또는 6월 중 입사일을 선택하면 됩니다. 퍼시스 측은 회사는 뛰어난 역량을 가진 인재를 미리 확보하고 합격자는 남은 대학 생활을 온전히 공부와 다양한 활동에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원자격은 학사 5~6학기 재학생 또는 올 3월에 6~7학기 복학 예정인 휴학생 중 다음달부터 4주간 인턴실습 근무가 가능해야 합니다.


퍼시스,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홍보관 선보여 (3월)
퍼시스가 평창 겨울 스포츠 축제 참가국인 체코가 설치한 내셔널 하우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홍보관을 운영하여 선수단과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지구촌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가 지난 25일 폐막식을 갖고 대단원의 막을 내린 가운데, 강릉에 위치한 국가 홍보관 체코하우스는 이번 축제에서 각종 경기와 선수 못지않게 주목을 받았습니다. 체코하우스는 자국 선수단을 보호하고 지원할 목적으로 조성되어 체코 선수단 관련 운영사무국 활동을 비롯해 언론, VIP 초청 및 관련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체코 국기를 상징하는 청색, 백색, 적색에 맞게 퍼시스 가구가 전시되었고, 제품을 체험한 선수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퍼시스는 이처럼 전세계인의 축제를 맞아 방문객들에게 한국 가구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퍼시스 브랜드를 알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내 대표 가구 브랜드로서 다양한 공간 프로젝트에 동참할 계획입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장학금 지급 (4월)
퍼시스 목훈재단은 ㈜퍼시스, ㈜일룸, ㈜시디즈 3개 업체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장학금 지급과 학술연구비 지원 사업을 목적으로 2002년 12월 설립한 공익법인으로, 2005년부터 한 해도 빠짐없이 음성군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날 음성군을 방문한 퍼시스 사장은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어려운 가정환경 때문에 마음껏 학업에 매진할 수 없는 안타까운 학생들이 많은데, 이번 장학금을 통해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장학금은 관내 고등학교에서 추천받은 저소득 학생 중 모범적이고 성적이 우수한 학생 5명에게 한 학년 수업료와 운영지원비를 포함한 실비전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통합연구소 스튜디오 원 공개 (5월)
퍼시스는 통합연구소 스튜디오 원(STUDIO ONE)을 공개했습니다. 스튜디오 원은 사무환경 트렌드를 선도하는 퍼시스 연구소, 생애주기에 따른 인체공학적 제품을 연구개발(R&D)하는 시디즈 연구소, 소비자의 주거환경, 생활습관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갖춘 일룸 연구소, 디자인 라이브러리 및 프로젝트룸, 오픈 커뮤니티 및 품평 스튜디오, 목업 스튜디오 및 CMF(컬러 · 소재 · 마감재) 라이브러리 등 6개 공간으로 구성됐습니다. 스튜디오 원 근무 인원은 90여명입니다. 그만큼 R&D에 역량을 쏟아 붓고 이를 성장 동력으로 삼을 계획입니다. 향후 R&D 인력 채용을 늘리고 산학협력과 인재 육성을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을 방침입니다. 퍼시스의 목표는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란 브랜드 캠페인 확장입니다. 이를 위해 기업문화, 업무특성, 소통방식을 분석하고 해결방법을 제안하는 컨설팅 사업도 병행합니다.


사무환경 세미나 2018 진행 (6월)
퍼시스는 퍼시스 사무환경 세미나 2018를 진행했고, 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습니다. 기업 관계자 및 사무환경에 관심이 있는 직장인 등 800여 명이 넘는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은 이번 세미나는 유익한 강연과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 및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세미나의 주제는 혁신이었으며, 퍼시스 사무환경기획부문 박정희 상무의 기업의 혁신을 창출하는 사무환경의 전략 주제 강연을 비롯해 CJ오쇼핑, 우아한형제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특별강연, 퍼시스그룹 통합 연구소 스튜디오 원(STUDIO ONE) 공간투어 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퍼시스는 이처럼 사무환경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기업의 경영자와 담당자가 많아지는 만큼 매년 지속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국내 기업들이 더 좋은 사무환경과 일하는 방식에 대해 고민하고 또 발전해 나가는 장으로 역할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입니다.


퍼시스의 모션데스크 리뉴얼 출시 (7월)
퍼시스는 사이드 모션데스크를 새롭게 출시하고 모션데스크를 리뉴얼 출시했습니다. 사이드 모션데스크는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메인 데스크의 측면에 두고 사용하기 편리하게 디자인된 것이 특징입니다. 퍼시스는 새롭게 출시된 사이드 모션데스크와 더불어 자사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모션데스크를 리뉴얼하며 국내 모션데스크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확고히 할 계획입니다. 퍼시스의 모션데스크는 2014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으며 작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5% 이상 증가하는 등 국내 모션데스크 시장을 주도해왔습니다. 퍼시스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보다 효율적인 사무공간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퍼시스만의 모션데스크를 선보이며 국민 모션데스크로서의 존재감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퍼시스, 제1회 호주 프론트 디자인 전시회에서 호주 시장 공략 (8월)
퍼시스는 제1회 호주 프론트 디자인 전시회(FRONT)에 참가하며 호주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계획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건축 및 인테리어 미디어인 인디자인 미디어 아시아 퍼시픽이 최초로 주최하는 호주 유일의 상업가구 · 디자인 전시회입니다. 가구, 조명 등 총 100여 개의 브랜드가 참가하고 3500명의 관람객이 참석했습니다. 퍼시스는 이번 전시회를 기점으로 호주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입니다. 퍼시스는 2016년 호주 최대 상업 가구 공급업체 중 하나인 다이아미(Diami)와 협력하며 사무용 의자를 판매하면서 호주에 진출했습니다. 퍼시스는 이번 전시회 이후 본격적으로 글로벌 사무환경 전문 기업으로서의 브랜딩 강화에 나섰습니다. 퍼시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주요 고객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사무환경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공간의 중요성 알려 (12월)
퍼시스는 신규 캠페인을 통해 기업문화를 공간으로 보여주고, 구성원이 직접 사무환경을 경험하는 것의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퍼시스의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라는 첫 번째 캠페인을 통해 회사의 특성에 따라 사무환경 역시 달라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사무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그 가치를 새롭게 제시했습니다. 퍼시스의 두 번째 브랜드 캠페인은 ‘창의성을 말하는 회사가 있고, 공간으로 보여주는 회사가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기업이 추구하는 바를 공간으로 직접 구현해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임을 전달합니다. 퍼시스는 캠페인을 통해 편한 모습으로 일하는 구성원의 모습을 통해 창의성은 공간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퍼시스는 이번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기업들이 기업문화를 담은 사무환경을 실제로 구현하고 구성원들이 변화된 사무환경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사무환경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발전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17년
퍼시스그룹은 2017년 따로 신년사를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한샘과 마찬가지로 2017년 중국에 진출할 예정으로 보입니다. 퍼시스그룹은 퍼시스의 계열사 ‘시디즈’와 ‘일룸’을 통해 중국을 공략할 계획입니다. 시디즈는 의자 전문 브랜드로 교육열이 높은 대만과 중국의 시장을 노려볼 전략입니다. 퍼시스는 중국의 시장을 단기적 시장으로 보기 보단 장기적으로 생각하며 전략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휴게 · 라운지 공간 조성을 위한 신제품 2종 출시 (2월)
퍼시스는 새로운 휴게 및 라운지 공간 조성의 신제품을 선보입니다. 휴게 공간과 접객의 공간에 대한 필요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라인의 소파 ‘스톤’, ‘CS7500’, ‘CS7600’을 선보이게 된 것입니다. 스톤은 1인용 소파로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며 곡선형 디자인으로 접객 시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CS7500’과 ‘CS7600’은 원목의 무늬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분위기의 연출에 탁월합니다. 또한 퍼시스는 다음 시리즈도 곧 출시할 예정에 있습니다.


의료 환경 토탈 솔루션 선보여 (3월)
퍼시스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3회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전시회(KIMES)에 참가해 스마트베드 프리조와 신제품 프리조 ICU(Intensive Care Unit)를 비롯, 의료용 카트 메가드라이브와 최신 의료기기들로 구성한 공간별 의료환경 토탈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퍼시스케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베드 프리조 ICU는 오는 6월 출시 예정으로, 덴마크 리낙 社와의 기술 협업을 통해 개발된 중환자실용 전동침대입니다. 3개의 모터를 사용한 기존 스마트베드 프리조와는 달리, 상하 기울기 조절 기능(트렌델렌버그)을 더한 4개의 모터를 적용하여 중환자실 내 다양한 의료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퍼시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4월)
퍼시스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디자인 상인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난 2월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다시 한 번 세계 시장에서 인정을 받은 것입니다. 퍼시스의 인에이블(enAble) 시리즈는 오피스 시스템으로는 국내 최초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하여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인에이블 시리즈는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로 불리는 iF 어워드와 2016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하게 되면서, 세계적으로 디자인을 인정받은 오피스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국내 2015 핀업 디자인 어워드(Bronze), 2016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함으로써 디자인 어워드 5관왕을 달성하였습니다. 퍼시스그룹의 그룹사인 일룸 또한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팅클팝 시리즈가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으면서, 퍼시스그룹은 시디즈를 포함하여 가구업계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상(레드닷, iF, IDEA)을 석권하며 가구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퍼시스, 인에이블&인라이트 시리즈 2017 IDEA 어워드에서 파이널리스트 선정 (5월)
퍼시스의 오피스 시스템 인에이블(enAble) & 인라이트(enLite) 시리즈가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의 디자인 상인 2017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의 오피스 및 액세서리 부문(office&accessories)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었습니다. 이로써 퍼시스는 국내 가구업계 최초로 단일 제품이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며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 파워와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퍼시스 인에이블&인라이트 시리즈는 체계적이며 심도 있는 오피스 트렌드 연구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뛰어난 모듈화와 호환성으로 업무 및 조직 변화에 따른 자유롭고 유기적인 공간 설계를 제공해 새로운 오피스를 만들어 나가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오피스 솔루션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복잡한 배선기능을 책상에 내장할 수 있으며, 얇고 가벼운 패널로 손쉬운 설치와 이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퍼시스의 일룸, 1인 리클라이너 소파 출시 (6월)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1인 리클라이너 소파 ‘볼케’를 출시했습니다. 독일어로 ‘구름’이라는 의미의 ‘볼케’는 세계적인 리클라이너 하드웨어 전문 미국 레깃 앤 플랫(Leggett&Platt) 社의 투 모터 시스템(2-motors system)을 적용, 4개의 작동 버튼으로 등받이와 발받침의 각도를 독립적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최대 130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한 리클라이닝 기능으로 사용자에게 마치 구름 위에 앉는 듯한 최적화된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일룸에서 직접 디자인하고 자체 제조한 ‘볼케’는 기존 리클라이너 대비 컴팩트하고 슬림하면서도 동양인 체형에 꼭 맞는 사이즈로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일룸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소비수준의 상승과 더불어 집을 휴식의 공간으로 여기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사용자의 체형에 최적화된 편안함을 제공하는 리클라이너에 대한 니즈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며 이에 일룸은 고가의 수입제품 및 저가의 중국산 제품으로 양분된 리클라이너 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제품으로 소비자의 휴식의 질을 높이는데 일조하고자 자체 디자인 · 제조한 1인 리클라이너 ‘볼케’를 선보이게 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피스 컨설턴트 공개모집 (7월)
퍼시스가 오피스 컨설턴트(OC)를 공개 모집하고, 지역별 사업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오피스 컨설턴트(OC)란 조직문화와 업무특성을 고려한 공간을 제안하는 국내 유일의 사무환경 전문가로, ‘사무환경 컨설팅’이라는 전문적인 역량을 토대로 기업의 특성과 문화에 맞는 혁신적인 사무환경을 창조하여 기업의 성장을 돕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현재 80여명의 오피스 컨설턴트가 사무환경 컨설팅 전문 지식과 체계적인 B2B 비즈니스를 통해 오피스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공간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업무 능률을 높여주는 사무환경’과 ‘일하기 좋은 오피스’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점차 증대됨에 따라 개인의 역량을 활용해 특정 기업에 소속되지 않고 스스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오피스 컨설턴트(OC)가 유망한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광화문센터에 워캉 쇼룸 마련 (8월)
퍼시스의 기업문화 실험이 서울 광화문센터에서 결실을 맺었습니다. 고객사에 앞서 자사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과 사무환경을 바꿔 기업문화까지 변화시키겠다는 의욕에 찬 실험실입니다. 서울 광화문 디타워 15층에 자리잡은 이곳엔 미니멀한 공용라운지, 쾌적한 카페테리아, 다양한 형태의 업무공간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상품 전시공간과 직원 업무공간을 결합한 `워킹 쇼룸` 형태로 운영됩니다. 퍼시스 광화문센터는 사무환경을 바꾸면 해당 공간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업무방식도 확실히 변하게 만들었다며 직원간 소통이 잘 되고 의사결정도 빨라지면서 종전에 2~3일 걸리던 업무가 하루 안에 처리되는 등 업무효율성이 50% 올라갔다고 전했습니다.

전례 없는 대관수요까지 생길 정도로 퍼시스 쇼룸이 인기를 끄는 건 사무가구를 공급하며 쌓아온 퍼시스의 35년 사무공간 컨설팅 노하우 덕입니다. 퍼시스는 1999년 사무환경 연구팀을 출범시킨 뒤 단순한 사무가구 제조 · 유통을 넘어 업무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사무환경 디자인을 개발해 왔습니다. 조직 특성, 공간 진단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화된 사무환경을 제공하는 사무환경 컨설팅 서비스를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벤처, 스타트업에까지 폭넓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환자를 위한 프리조 ICU 베드 선보여 (9월)
퍼시스가 코엑스에서 열린 2017 국제 병원의료 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17)에 참여해, 새롭게 출시한 중환자를 위한 프리미엄 라인의 프리조 ICU 베드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박람회에 전시되는 대표 품목인 중환자를 위한 프리조 ICU 베드는 퍼시스의 병원 전문 브랜드 퍼시스케어가 독자 개발한 전동 침대 프리조의 프리미엄 라인으로, 해외 수출 증가에 따른 고급 사양 침대 수요 및 국내 중환자실과 고급 병실 등을 포함한 다양한 병원 환경에 적합한 대응이 가능합니다. 철저한 시장조사와 기획 등을 포함해 2년여의 개발과정을 거쳐 출시된 프리조 ICU 베드는 국내 대형병원을 비롯,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품질 완성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퍼시스케어 관계자는 참관객들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 중증질환치료를 넘어 해외 고급 의료 시장까지 진출할 퍼시스의 선진화된 병원 시스템 가구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퍼시스는 프리조 ICU 베드의 출시를 바탕으로 프리조 병원침대 라인업을 완성하면서, 다양한 병원 환경에 대응하고 나아가 병원 공간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피스 큐브 운영 (10월)
퍼시스는 두 달간 KTX 광주 송정역에 사무환경 체험이 가능한 팝업 오피스 공간 오피스 큐브를 운영합니다. 퍼시스 사무환경 솔루션이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는 오피스 시스템 및 라운지 시스템을 통해 간단한 업무를 지원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노트북 · 휴대폰 충전이나 무료 와이파이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시존에는 서서 일하는 스탠딩 워크 문화가 확산되면서 주목 받고 있는 모션데스크가 전시돼 다양한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퍼시스 관계자는 사무환경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브랜드 캠페인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듭니다 일환으로 비즈니스 목적 유동 인구가 많은 광주 송정역에 팝업 오피스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든다' 책 출간 (11월)
퍼시스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 출발을 알리는 책 ‘사무환경이 문화를 만든다’를 발간해 컨설팅에 대한 철학과 자세한 사례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퍼시스는 대기업, 중소기업, 대학교, 카페 등 여러 분야의 공간 컨설팅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지난해 서울 삼성동에 새로 단장한 GS리테일 동북부본부는 대표 컨설팅 사례로 꼽힌다. GS리테일 동북부본부의 근무 시스템을 파악한 결과 영업 인원이 86%, 내근 인원은 14%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업 직원 대부분은 외부에서 근무하며 일주일에 하루만 사무실에 모여 다양한 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퍼시스는 이 점에 주목해 트랜스포밍 콘셉트를 선보였습니다. 접을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 천장에 레일을 연결해 움직이는 무빙월을 적용해 가구와 무빙월 배치에 따라 10명에서 최대 200명 이상이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입니다. 내근 직원들도 앉아서 일하는 시간에 따라 가구와 공간을 배치하고 있습니다. 장시간 앉아 일하는 부서는 좀 더 넓은 공간과 가구를, 앉는 시간이 적은 부서는 좁은 책상을 놓는 식입니다. 또 가구 하단마다 바퀴를 달아 지정석 없이 직원이 자유롭게 자리를 옮길 수 있습니다.

올해 1월 동북부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는 87.5%가 사무환경이 더 좋아졌다, 32.8%는 회사가 직원을 배려해야 한다고 응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퍼시스, 2017 굿디자인 어워드와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2관왕 (12월)
퍼시스는 이탈리안 스타일의 암체어 피우메타(PIUMETTA)가 2017 굿디자인 어워드와 2017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유니버셜디자인상)과 BEST OF BEST를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표 우수디자인 인증제도이며,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KAID)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입니다. 이들은 대한민국 디자인 대상과 함께 국내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며 국내 산업 전반에서 최고의 공신력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번 굿디자인 어워드와 핀업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퍼시스의 피우메타(PIUMETTA)는 이탈리아 거장 디자이너 클라우디오 벨리니가 디자인한 이탈리안 스타일의 암체어로 출시되었습니다. 호텔 및 라운지를 연상시키는 고급 천연 가죽을 사용했으며, 컴팩트한 사이즈와 슬림한 다리로 구성되었습니다. 또한 총 다섯 가지의 다채로운 컬러로 마련되어, 기존 인테리어와의 조화로운 구성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필요에 따라 등받이 높이를 두 가지로 선택할 수 있으며, 착석 시 허리와 등을 지지해 편안한 착좌감과 안락함을 제공합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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