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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LS산전,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업데이트 2020.06.24. 조회수 784


업계 ISSUE & TREND

2019년 


1. 원전해체산업 육성 전략
2019년 3월, 선진국형 에너지 사회 전환과 에너지효율 산업 육성을 위해서 국가 에너지효율 혁신전략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고리 원전 1호기 해체를 계기로 세계 원전 해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동남권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방안, 원전해체산업 종합 육성 전략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탈원전으로 일감이 준 원전업계가 원전해체산업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원전해체산업 종합 육성전략을 3월까지 마련해 고리 1호기(부산 기장군 소재) 해체를 계기로 세계 원전해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부는 2017년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해외 원전해체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아직 확보하지 못했던 원전 해체기술을 개발하고, 동남권 원전해체연구소를 설립하겠다는 내용의 탈원전 후속 조치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동남권 원전해체연구소는 부산, 울산, 경주 등 지방자치단체가 유치를 희망하고 있으며, 정부는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가능하면 3월에 대상 부지까지 발표할 방침입니다.


2. 수소접목 신재생에너지
정부가 2019년에 수소를 접목한 재생에너지 확대를 에너지 정책의 핵심으로 내세웠습니다. 2018년에 부생·추출수소 방식으로 수소를 13만톤 공급했습니다. 2022년까지 수전해 실증을 완료해서 수전해와 부생·추출수소를 포함한 47만톤, 2040년엔 526만톤까지 수소 공급을 늘려나갈 계획을 밝혔습니다. 수소는 재생에너지 분야와 접목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입니다. 연료전지는 CO2 배출이 전혀 없고 도심지에 소규모로도 설치가 가능해 친환경 분산전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발전용 연료전지를 재생에너지 활용 수소 생산과 연계하여 2040년까지 15GW 이상으로 확대하고 수출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직 수소경제에 쓰이는 수소를 수소폭탄에 들어가는 중수소, 삼중수소와 혼동해 위험성을 제기하지만 이는 다른 성격을 띱니다. 이러한 경각심에 대해서 수소 안전관리제도와 안전기준을 강화하고 수소의 생산과 저장, 운송, 유통 등 전주기에 필요한 설비와 부품 안전성을 확보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으로 수전해를 해서 재생에너지 간헐성을 보완하면서 이동성까지 고려하는 CO2 프리수소와 호주나 중동국가 등에서 재생에너지나 기존 화석연료로 대량생산한 수소를 액화한 것을 수입하는 방식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수전해란 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얻는 기술로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가스나 오염물질이 없이 수소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2018년 


1. 고전압 가정용 배터리 모듈
삼성SDI가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는 고전압 가정용 ESS 배터리 모듈은 2017년 출시한 제품보다 에너지 밀도가 2배 가량 높아졌습니다. 삼성SDI는 상대적으로 전기요금이 비싸고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이 높은 유럽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한국전력거래소가 공개한 2017년 해외 전력산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의 가정용 전기 평균 소매가는 2008년 이후 2015년까지 연평균 3% 이상 꾸준히 상승해 왔습니다.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현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도 2017년 에너지저장장치 시장 동향 분석 보고서에서 "독일과 프랑스, 영국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의 증가가 두드러진다"고 말했습니다. 삼성SDI의 새 배터리 모듈이 이러한 유럽 시장을 적절히 공략하기 위한 특화된 제품으로 기대됩니다. 유럽 일반 가정의 ESS 모듈은 주로 48볼트(V)급인 반면 일반적인 태양광 패널은 400V급이 대부분입니다. 400V짜리 태양광 에너지를 48V 가정용 ESS 모듈에 저장하기 위해서는 컨버터로 전압을 낮추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비용이 발생합니다. 변환해야 할 전압 차이가 클수록 컨버터의 가격이 비싸집니다. 고전압 모듈을 설치하면 비용과 전력 손실량을 모두 줄일 수 있습니다. ESS 모듈에 저장된 전력을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려면 직류 전력을 유럽용 교류 220V로 변환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 과정에서 인버터라는 부품이 필요하지만, 이 역시 고전압 ESS 모듈을 사용하면 전압을 올리지 않고 변환할 수 있어서 비용과 전력 손실량 절감이 가능합니다.


2. 글로벌 전력시장 진출 계획
국내 전력회사들은 신성장전략의 일환으로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을 중심으로 2009년 이후 해외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해왔습니다. 국내의 대표적 전력회사인 한전은 필리핀, 요르단, 중국, 베트남 등 전세계 24개국, 36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발전설비 지분용량은 약 8GW입니다. 국내 전력산업의 해외 진출 현황은 이미 2000년대 후반에 해외 매출 비중이 약 60%에 도달한 글로벌 TOP TIER 전력회사들에 비해 아직 미미한 수준입니다. 국내 전력회사들은 해외 진출 시 각 시장의 특성을 이해하고 알맞은 진출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해외 전력시장을 시장 수요 및 성숙도에 따라 보면 아프리카카, 아시아, 중남미 시장은 ‘BABY’ 시장, 중남미 일부와 중동 지역은 ‘TEENAGER’ 시장, 북미, 유럽 등은 ‘MID-AGED’ 시장으로 분류합니다. 해외진출의 핵심성공요인으로 가격경쟁력, 자격증 보유 및 시장정보력이 필수적이며 각 시장유형별로 각각의 성공요인 중요도가 상이합니다. 2012년에 중부발전과 두산중공업, 삼탄, 한국수출입은행 등이 일본의 마루베니, JBIC, MUFJ 등과 컨소시움을 구성하고 입찰에 참여한 인도네시아 CEP 입찰사례는 ‘BABY’시장인 인도네시아에서 저금리 자금조달력, EPC가격 경쟁력, 안정적 원료수급 능력을 확보하여 사업자의 요금경쟁력으로 사업권을 확보한 대표적인 우수사례입니다. 국내 전력회사들도 시장 별 진출전략과 가격경쟁력, 자격증 보유 및 시장정보력 등 3가지 핵심경쟁력을 확보해 전세계 전력시장에서 성공적인 글로벌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3. 원전 가동 감소로 인한 한전 실적 급락
한전의 원전 가동률이 65%으로 줄어들자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 영업이익이 모두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이러한 저조한 영업이익의 원인은 원전 가동률의 감소 뿐만 아니라 전력도매단가의 상승, 전력 구입량 상승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2017년 부터 지속된 석탄 가격과 유가 상승도 연료비를 약 17% 상승시켰고 이 또한 한전의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원전은 총 24기가 있는데 그 중 현재 10기가 가동 정지가 된 상태입니다. 예방 정비나 추가 정비와 같이 원전이 안정성 문제로 진단을 받다 보면 당연스레 가동을 멈춰야하고 이에 따라 부족해지는 전력은 신재생에너지나 민간 발전사에서 구매해서 공급해야되는 구조입니다. 원전 가동 감소는 한전의 실적에만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라 전기 요금 인상에도 불가피하게 영향을 줄 것입니다. 원전 폐쇄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에 대한 거는 오는 6월 한전이 총괄 원가를 산정한 후에 올해 하반기는 되어야 논의될 예정입니다.


4. 신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계획 공개
2017년 12월 20일 산업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총 발전량의 20%로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공개했습니다. 17년말 기준 15.1GW인 재생에너지 누적 설비 용량을 2030년까지 63.8GW으로 확대할 것임을 밝힌 것이 골자입니다. 2030년 목표치와 현재 수치의 차이인 설비용량 48.7GW의 97%는 지금까지 논의된 것과 다르지 않게 풍력발전과 태양열발전으로 채울 예정입니다. 이에 현재 5.7GW의 태양광발전 누적 용량은 2030년까지 36.5GW로 늘어날 것이며, 현재 1.2GW 규모의 풍력발전은 17.7GW로 확대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RPS 의무공급비율 상향(2030년까지 28%로), 계획입지제도의 도입, 입지 규제의 완화, 발전차액지원제도 재도입 등 가능한 방안을 총 동원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또한 이번 정부 임기 기간인 2022년까지 목표로 하고 있는 12.4GW의 설비 증가량은 진행중인 소규모 사업이나 5기가와트 규모의 대규모 프로젝트 중심으로 진행 될 것이며, 2023년부터는 한전 발전자회사 주도의 대규모 프로젝트로 재생에너지 확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정부 목표인 2030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20% 달성 가능성을 두고 가능성 여부에 대해 논란이 많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번 정부 임기 기간인 2022년까지 재생에너지 관련 산업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질 것이며 한전 발전자회사 주도하에 상당 부분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2022년까지 전력 수급 문제는 없으며 원전 감축으로 인해 발생하는 전기요금 인상 요인은 크지 않을 전망이며, 대상 부지도 충분해서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의 방향성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규모 프로젝트는 정부 임기 말부터 본격화될 것임을 감안하면 2022년 이후에도 재생에너지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5. 국내 발전 비중의 변화
우리나라 발전 비중은 대폭 바뀔 예정입니다. 산업부는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안을 공개하고, 이를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이로서 정부가 언급한 원전과 석탄 발전의 축소, 재생에너지나 LNG 발전의 확대가 명문화 되었습니다. 우선 2022년까지는 지난 전력수급계획에서 확정한 원전과 석탄 발전설비가 잇따라 완공됩니다. 이로써 원전의 경우 발전설비 규모가 올해 22.5GW(24기)에서 2022년에는 27.5GW(27기)로 늘어납니다. 석탄 발전도 현 37GW(61기)인 설비 규모가 2022년 42GW(61기)로 확대됩니다. 하지만 이후 2023년부터 매년 1~2기의 노후 원전이 폐로 단계에 들어가 2030년 발전 설비 비중은 신재생에너지 33.7%, LNG 27.3% 원전 23.0%, 석탄11.7%로 발전 비중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정부는 전망했습니다. 한편, 정부가 예상한 2030년 발전량 비중은 재생에너지 20.0%, LNG 18.8%, 원전 23.9%, 석탄화력 36.1% 순입니다. 다만 올해 발전 비중이 17%인 LNG발전의 발전 비중은 기대만큼 늘어나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더불어, 짓고 있는 것 외에 향후 10년간은 재생 에너지 발전 외의 새로운 발전 설비가 필요 없다는 정책을 포함하였는데 이는 현재 공급 과잉인 상황임을 감안한 전망입니다. 이번 정부 임기 기간인 2022년까지 전기요금 인상 요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정부는 2030년까지 발전 믹스 조정에도 전기요금 인상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물가 상승이나 연료비 상승을 제외한 과거 13년간 실질 전기료 상승 비율은 14% 정도인데, 이는 2030년 예상 전기료 인상률인 10.9%보다 상회하는 비율입니다. 물론 2030년 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원가가 35% 하락한다는 전제로 추정한 값이어서 논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의 발전 원가는 크게 감소해왔으며, 향후 태양광은 시스템 효율 향상, 풍력발전은 터빈의 대형화를 통해 앞으로도 발전 원가 하락의 가능성이 많이 남았다는 점에서 정부의 목표는 충분히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2017년 


1. 세계 전력 시장의 회복세
발전 분야는 전반적으로 2016년과 비슷할 전망이나, 가스 터빈 시장의 하락과 압축기 시장에서 다소 회복이 예상됩니다. 이는 유가가 회복세에 들었기 때문이며 신기술을 도입한 교체 수요가 증가한다는 가정 하에 압축 설비 시장은 회복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완만한 증가가 예상되는 증기터빈 시장과는 달리, 중국의 석탄화력발전의 수요는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재생 에너지도 완만한 성장세로 돌아설 예상으로, 미국의 해상 풍력 발전의 수요가 신재생 에너지의 성장세 중 위주가 될 전망입니다. 전세계적 온실가스 배출 규제가 증가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신재생 에너지 발전의 점유율이 증가하는 추세가 지속될 것이며, 이에 따라 기존의 화력발전을 대체하는 복합화력발전의 수요는 증가해왔습니다. 송배전분야에서는 신흥국의 디지털화, 도시화 등에 의한 전력수요 증가로 어느정도 성장을 했는데 이는 신재생에너지의 비율 증가로 에너지 발전 비중의 조합이 변화하고 있으며, 분산형 발전 추세의 증가로 전력 관리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핵심 연관 산업인 건설 산업과 금속 산업의 완만한 수요 증가가 있었고, 정유 산업에서의 회복 등이 전력 시장의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전력 인프라 등 기초 공공사업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중동과 같은 대규모 투자는 2016년에 못 미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빌딩 자동화분야에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높은 국가에서는 성장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견고한 성장이 기대되었습니다. 중동, 중국, 인도, 미국은 평균이상의 성장을 보였으며,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은 독일, 스페인과 몇몇 북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회복이 예상되었습니다. 공장 자동화분야에선 정치 경제적 불확실성이 계속되어 핵심 기업의 투자 결정을 어렵게 하고 있으나, 전세계 제조업은 다소 성장하는 것으로 기대되어 자동화 분야는 완만한 개선을 이루었습니다. 산업화 국가의 소비재 제조 산업에서 전력의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했기 때문에 시장 성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원자재 시장에서 가격 안정이 기대되어 신흥국의 경기 침체가 끝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자동화 산업과 산업 소프트웨어 시장의 디지털화가 2017년에는 어느정도 성장을 이끈 것으로 보입니다.


2. 국내 전력 산업의 소폭 상승
국내 전력 산업의 생산에 있어서 설비투자와 건설경기가 소폭 상승했지만, 한전 및 발전사의 설비투자 감소, 조선, 자동차 산업 등의 연관산업 부진은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했습니다. 전산업의 2016년 부진으로 연관 산업의 2017년 수출 전망은 대부분 증가되었고2016년의 기저 효과와 설비투자 개선 효과로 인해 2017년 전기산업의 생산은 약 3% 증가한 약 40조원에 이르렀습니다. 수출은 전년 부진의 기저효과와 원자재가의 상승이 제품 원가에 반영되어 전체 약 6% 증가한 약 139억불이었습니다. 수출에 대한 긍정적인 요인으로는 원자재 가격 및 유가 상승으로 재정 상황이 개선된 자원부국의 인프라 투자가 다시 적용된 것이 큰 요인이었고, 미국 금리 인상이 달러대비 원화의 가격 상승을 일으켜 가격 경쟁력에서 유리해진 것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 협약과 4차 산업혁명을 겨냥한 각국의 자동화기기, 고효율 기기 및 신재생 에너지 관련 기기(태양광 발전세트, 가스터빈발전기, ESS, 풍력, HVDC 등)의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반면 부정적인 요인으로는 중국의 저성장 기조, 미국의 보호주의에 따른 수입 제재, 브렉시트에 따른 유럽의 불안정성, 등이 있습니다. 주 수출지역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중국, 미국, 사우디 순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국은 전년에 비해 다소 둔화된 것이 특징이며, 북미 지역 및 인도는 경기 회복이 덕분에 수출 지속이 기대되고, 원자재가 및 유가의 회복으로 중남미, 남아프리카, 중동, 러시아 지역도 소폭 증가할 전망입니다. 품목별로는 전 품목에서 증가했으며, 전기 동 가격 상승으로 인해 초고압케이블이 예년 추세를 회복, 그 밖에 발전 세트, 전동기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수입은 연관산업의 수출 개선 및 설비투자 증가 전망으로 인해 소폭 증가한 약 111억불이었으며 주요 수입 지역은 작년과 동일하게 중국, 미국, 일본 등이지만, 일본과 중국의 수입 비중은 소폭 감소가 있었습니다.


기업 ISSUE & TREND

2020년
LS그룹은 승진한 신임 임원들의 면면을 보니 그동안 그룹에 심어왔던 글로벌 경영, 글로벌 인재의 씨앗이 조금씩 결실을 보고 있는 것 같아 흐뭇하다”며 “LS의 지속 가능한 미래는 글로벌 시장에 있고, 여기 있는 신임 임원들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열쇠를 앞장서 찾아내는 모험가적 리더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달성해야 할 핵심 목표 중 첫 번째로 “글로벌 사업의 조직과 인력을 철저히 현지화하고 해외 사업의 운영 효율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재생에너지 타고 직류 송전시스템으로 글로벌 공략 확대 (1월)
LS산전이 2020년 조직개편을 통해 ‘글로벌시장 공략’이라는 목표에 힘을 실었습니다. LS산전은 특히 직류(DC) 송전시스템이 최근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4차산업혁명 등 변화에 힘입어 LS산전이 세계 전력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7일 LS산전에 따르면 최근 단행한 조직개편을 통해 글로벌시장 공략에 더욱 힘을 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9년
LS그룹은 "우리 사업의 상당 부분이 신흥국과 내수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2019년은 매우 힘든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미중 무역갈등으로 국제교역이 위축되는 등 국내외 경기가 지난해보다도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침체기가 지난 후에는 호황기가 있듯이 지금의 위기 이후에는 반드시 기회도 찾아올 것"이라며 "그러한 사이클 전환기에 대비해 판을 바꿀 만한 충분한 역량과 강인한 기업 체질이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실행력 강화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것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 3가지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학생 해외봉사단’ 베트남 교육환경 개선위해 파견 (1월)
LS그룹이 1월 22일 국내 대학생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50여명의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3기를 LS 현지 법인이 위치한 베트남 하이퐁시와 동나이성에 파견했습니다. 올해로 13년 째를 맞은 LS 대학생해외봉사단은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3개 기수, 900여 명의 대학생과 임직원이 참가했으며, 인도, 캄보디아, 베트남 등 개발도상국의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문화·정서 교육을 위해 힘써 왔습니다. 봉사단원들은 하이퐁 박선 초등학교와 동나이 쑤언떠이 읍3 초등학교에 파견되어 현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쏠라카, 비행기, 손발전기 등을 직접 만드는 과학 교실을 열고, 예체능과 위생 교육 등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LS산전의 IP 경쟁력, 글로벌 에너지 분야 TOP 3로 선정 (2월)
LS산전이 세계적 학술정보서비스 업체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가 선정하는 글로벌 100대 혁신 기업에 8년 연속 이름을 올렸습니다. LS산전은 지난 2월 18일, 경기도 안양 LS산전 R&D캠퍼스에서 이학성 LS산전 DT(Digital Transformation)총괄 사장, 김진우 클래리베이트 한국지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트로피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LS산전은 최근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가 발표한 ‘2018-19년 클래리베이트 더웬트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Derwent Top 100 Global Innovators 2018-19)’ 보고서에서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에 LG전자, 삼성전자와 함께 8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LS산전-LS에너지솔루션스, 글로벌 ESS 사업 협업 본격화 (3월)
LS산전이 지난해 ‘Parker Hannifin(파커 하니핀)’ ESS 사업부를 인수한 후 설립한 LS에너지솔루션스(Energy Solutions)가 글로벌 사업 협업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LS산전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LS에너지솔루션스 제임스 홀셔 사장을 비롯해 영업, 사업개발, 엔지니어링, 마케팅 등 각 부서장 10여 명이 자사를 방문, 향후 구체적인 사업 전략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LS산전은 지난해 12월 글로벌 ESS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용 ESS 분야 북미 최대 인 미국 파커 하니핀 EGT(Energy Grid Tie) 사업부의 생산 설비, 인력 등 유무형 자산 일체를 인수하는 영업 양수도 계약을 체결, LS산전의 북미 법인 산하 자회사인 LS 에너지솔루션스를 출범 시켰습니다.


베트남 저압전력기기 점유율 50%…전력 인프라 선점 (5월)
LS산전이 베트남 진출 20년 만에 저압전력기기 시장 점유율 50%를 차지하며 현지 전력 인프라 선점에 성공했습니다. 국내 전력기업 중 처음 베트남에 진출한 LS산전은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S산전의 지난해 베트남 저압전력기기 시장 점유율은 약 50%로 유럽과 중국, 일본 업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일명 두꺼비집(개폐기)으로 불리는 저압전력기기는 하노이시에 대규모 빌딩이 들어서는 속도에 맞춰 매년 10% 이상씩 급성장 중입니다.


일본 모리오카 50MW급 태양광발전소 수주 (6월)
LS산전이 최근 국내 최대 규모 영암태양광발전소 사업자로 선정된 데 이어 일본 대규모 태양광발전소 구축 사업에서도 수주 릴레이를 이어가며, 하반기 글로벌 스마트에너지 사업 확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LS산전은 도화엔지니어링과 함께 일본 혼슈(本州) 이와테현 모리오카시(盛岡市)에 구축되는 사업비 150억 엔(약 1천613억원) 규모 50MW(메가와트)급 ‘모리오카 태양광발전소’ 건설 및 운영 사업자로 선정, 발주사인 ‘타이야마메가닛코(玉山メガニッコウ) 합동회사’와 105억 엔(약 1천130억원)에 턴키 EPC(설계·조달·시공) 및 O&M(운영·유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특허 무상제공 등 기술나눔 앞장 (7월)
LS그룹은 다양한 인력과 기술, 정보를 제공해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돕고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그룹 내 주요 계열사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손잡고 회사의 유휴 특허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함으로써 관련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기술나눔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습니다. 계열사별로 다양한 지원도 하고 있습니다. LS엠트론은 중소기업청,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 연구개발(R&D) 지원정책인 `민관공동투자 기술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LS엠트론이 R&D 과제를 기획하고 중소기업이 과제에 참여해 조성된 펀드에서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아 개발하는 형태입니다. LS엠트론은 이 사업을 통해 6년간 44개 과제에 자금 192억원을 지원했습니다. 개발된 기술은 공동특허와 기술임치제도를 활용해 협력회사의 영업 비밀과 핵심 기술로 축적되고 있습니다.


철도통합운영 솔루션사업…태국시장 공략 박차 (8월)
LS산전이 한반도의 2.3배 크기의 국토면적을 가진 태국의 국영철도 복선 신호제어시스템 입찰전에 참여했습니다. 태국의 이탈리안타이개발 그룹과의 컨소시엄 형태로 뛰어들어 캐나다의 봄바디어, 중국의 차이나 레일웨이 시그널 등과 경합을 벌이고 있습니다. 노후된 현행 열차 신호제어시스템을 열차와 선로변 설비간의 양방향(Full-duplex) 데이터통신이 가능한 디지털시스템으로 교체하는 114억9200만바트(약 4531억원) 대규모의 프로젝트입니다.


벨라루스 에너지 전시회서 고압기기 선봬…"유라시아 시장 공략" (10월)
LS산전이 벨라루스 유통업체와 손잡고 에너지 박람회에 참가해 혁신 고압기기를 대거 선보였습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LS산전은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열린 에너지 엑스포(ENERGY EXPO) 2019에 참가했습니다. 올해 24개국 300여 개 업체가 참석했으며 1만20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LS산전은 올해 행사에서 현지 유통업체인 홀티카 에베레스트와 함께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인 고압 가스부하 개폐기(RMU)는 정격전압 24kV 이하의 배전 선로용 차단·개폐기로 우수한 절연 회복 기능을 가집니다. 충전부가 노출되지 않아 사고 위험도 없습니다. 또한 LS산전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진공차단기(VCB)도 소개했습니다. 고압 배전선로에서 5000A급의 높은 이상전류 사고를 차단해줍니다. 대용량 차단기가 설치되는 대규모 사업장과 플랜트 시설 등에서 수요가 늘며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취약계층 방한복 나눔 시행 (11월)
LS산전은 본사와 R&D캠퍼스가 위치한 안양지역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방한의류를 전달했습니다. LS산전은 22일 경기도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과 안양시수리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약 5,000만원 상당의 방한의류 200벌을 기부하는 ‘LS산전과 함께하는 온기 가득 방한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LS산전의 방한복 전달 행사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의 월동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위례신사 경전철에 무선통신 열차제어시스템 제안 (12월)
LS산전이 위례신사선 경전철 사업에 한국형 무선통신 열차제어시스템을 제안했습니다. 서울 신림선 경전철에도 적용해 구축 중인 이 시스템은 열차 간격을 자동을 제어해 추돌 및 충돌을 차단하고, 승무원 없이도 열차를 운행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LS산전은 위례신사선 경전철 제3자 공고에서 강남메트로㈜(GS건설 컨소시엄)를 통해 KRTCS(Korean Radio Based Train Control System) 솔루션을 서울시에 제안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RF-CBTC 방식에 기반한 KRTCS는 국내 최초 한국형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으로, 신림선 경전철에도 적용해 구축 중입니다.


2018년
LS산전은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쟁력을 강화해, 생존을 넘어 성장을 위한 대비를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를 성장시대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만드는 해로 선언한다며 좋은 기회는 절대 놓치지 않고 잡아야 한다는 물실호기(勿失好機)의 자세로 성장시대에 진입하자고 역설했습니다. 이를 위해 구 회장은 글로벌 시장 강화, 디지털 포메이션에 기반한 기술경쟁력 확보, 손익구조의 효율화 등을 달성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내수시장의 한계는 결국 글로벌 시장을 통해 극복해야 한다며 스마트에너지 시장은 미래 성장을 견인할 동력으로 올해 반드시 연착륙시켜야 하며, 해외시장은 중장기 성장판이므로 올해 획기적 성장(퀀텀 점프)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LS산전은 기존 주력사업인 전력·자동화 부문에서 지속적인 우위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기존 기술에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한 스마트 융·복합 솔루션 사업 강화에도 힘쓸 방침입니다.


일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 (2월)
LS산전이 태양광은 물론 ESS, DC(직류)/AC(교류) 전력 솔루션 등 신재생 발전시스템 전체를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앞세워 일본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습니다. LS산전은 일본 도쿄 빅사이트(Big Sight)에서 열리는 ‘World Smart Energy Week 2018’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지난 2014년 이후 4년 만에 Smart Grid EXPO에서 PV System EXPO로 자리를 옮겨 참가해 현지 신재생 발전 시스템 시장 공략에 주력한다는 전략입니다. LS산전은 ‘신재생 발전 시스템 Total Solution Provider’를 컨셉으로, 역대 최대인 총 16.2개 부스 규모로 참가, 지난해 일본 홋카이도에 준공된 치토세 메가솔라 발전소, 합천댐·청풍호 수상 태양광 사업 등 국내외 대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일본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최적화된 전력기기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부산공장에 ESS 연계 태양광 발전소 잇달아 준공 (4월)
LS산전은 부산시와 공동으로 북구 화명동 소재 ‘화명정수장’과 화전산업단지 내 ‘LS산전 부산공장’에 MW급 ESS 연계 태양광 발전소를 잇달아 준공, 상업발전을 시작했습니다. 부산시 북구 화명동 소재 화명정수장 발전소는 정수장 내 침전지, 정수지, 펌프동, 활성탄동 등 총 4곳에 태양광 1MW, ESS 3MWh 규모로 설치됐습니다. 이 발전소는 총 사업비 37.1억 원이 투입된 부산시 최초의 MW급 ESS 연계 태양광 발전소로, 연간 1,310MWh의 전기를 생산해 매년, 3.7억 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명정수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20년 임대 기간 동안의 부지임대 수익과 임대 기간 이후 10년 동안의 자체 운영 수익 등 약 12억 원의 추가 수익은 물론 정수장 침전지 상부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의 차광효과로 녹조현상도 예방해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SS 프로젝트 2건 연달아 수주 (5월)
LS산전이 5월 한 달 간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을 대상으로 ESS(에너지저장장치 ; Energy Storage System) 프로젝트 2건을 잇달아 수주하며 국내 ESS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LS산전은 최근 삼양그룹 계열사 5개 공장을 대상으로 약 150억 원 규모의 ESS 구축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총 용량은 PCS 5MW 배터리 30MWh 규모로, 오는 7월 31일 완공해 8월부터 상업운전을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으로 삼양그룹은 향후 15년 간 연 평균 13.4억 원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거둬 6년 이내에 투자를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LS산전은 상대적으로 에너지를 많이 사용해야 하는 산업을 중심으로 ESS 사업을 확대, 에너지 비용 절감으로 단기간에 투자비를 회수하고 향후 운용을 통해 수익화 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며 전기요금 부담을 줄여 수익성을 높이는 동시에 에너지 전환 시대에도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임직원과 지역주민 봉사단이 함께 맑은 우리 하천 만들기 행사 진행 (6월)
LS산전은 최근 자사 임직원과 환경실천연합회,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봉사단 30여 명이 본사와 사업장이 위치한 안양시(안양천)와 청주시(무심천)에서 EM(친환경유용미생물; 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 던지기와 함께 쓰레기 수거,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등 ‘맑은 우리 하천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LS산전 봉사단은 지역 생태보고인 안양천(석수동)과 무심천(청주대교)의 수질개선을 위해 5km구간에 걸쳐 총 1,000여 개의 ‘EM 흙공’을 집중적으로 투입했습니다. 이날 투입된 EM흙공은 인체에 무해한 80여 종의 유용 미생물이 포함, 악취·독성제거와 산화방지, 수질정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장기적으로 지역 하천의 수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LS산전 는 본사 사업장이 위치한 안양과 청주 시민들의 휴식처인 지역 하천의 환경을 지키고 생태계 보존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 수질개선뿐만 아니라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대한민국 스마트에너지 리딩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에너지다소비 사업장 대상으로 ESS 사업 확대 (7월)
LS산전과 맥쿼리캐피탈코리아(이하 맥쿼리캐피탈)가 에너지다소비 사업장을 대상으로 ESS(에너지저장장치 ; Energy Storage System)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LS산전과 맥쿼리캐피탈은 최근 ▲세아제강(포항) ▲세아베스틸(군산, 창녕) ▲세아창원특수강(창원) ▲세아씨엠(군산) 등 세아그룹 주요 계열사 5개 공장을 대상으로, 단일 프로젝트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인 배터리 175MWh, PCS(전력변환장치) 34MW 규모의 ESS 설비 구축 및 운영 프로젝트를 수행키로 했습니다. LS산전은 스마트에너지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설계·조달·시공(EPC), 통합운영(O&M) 등 실질적인 ESS 구축 운영을, 맥쿼리캐피탈은 인프라스트럭처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투자 전문성을 바탕으로 특수목적법인(SPC) 투자구조를 통한 사업구조화·개발 및 금융조달을 맡아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신사업 프리미엄 제품 국산화로 해외시장 진출 (8월)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6월 이학성 ㈜LS 사장 등 주요 계열사 CTO 10여 명과 함께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한 LS엠트론 전주사업장을 방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구 회장과 CTO들은 LS엠트론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준비 중인 가상현실(VR), 3D 프린팅, 원격진단 서비스와 같은 기술의 생산·개발 현장 적용 계획과 경과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회장은 2015년부터 연구·개발 효율을 촉진하는 ‘R&D Speed-Up’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디지털 전환’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LS T-Fair(연구개발 보고대회)와 임원세미나 등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단순히 제품의 형태만 바꾸는 수준이 아니라 사업 전략에서부터 R&D, 생산, 영업 등 사업프로세스 전체를 획기적으로 바꿔 놓는 디지털 혁명 수준일 것”이라며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해 왔습니다. 또 LS 그룹은 매년 핵심 설비 및 연구개발(R&D) 분야에 8000억~9000억 원을 꾸준히 투자하고, 이 분야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잔디회 사랑의 빵 만들기 (9월)
LS산전 잔디회 회원 50여명은 회원 가족들과 함께 16일 (사)징검다리에서 사랑의 빵 만들기를 실시했습니다. 잔디회 회원 가족들은 이날 만든 사랑의 빵을 청주시 사직1동 홀몸노인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날 참가한 잔디회 회원들과 가족, 학생들은 홀몸노인들과 결식아동 돕기를 할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잔디회 연철희 회장은 "빵을 만드는 가족들을 보면서 봉사는 언제든 즐거운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산 철도신호시스템 기술독립 이끈다 (10월)
LS산전이 국내 최초로 유럽 등 해외 기업들이 주도해온 우리나라 도시철도 열차제어시스템 시장에 국산 시스템을 공급합니다. LS산전은 지난달 서울시 신림선경전철에 자체 개발한 한국형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 ‘KRTCS(Korean Radio based Train Control System)’ 공급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신림선경전철은 샛강역에서 서울대학교 앞까지 총 11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총 7.8km 노선으로 오는 2022년 2월 개통 예정입니다. KRTCS는 열차의 출발, 정지, 이동경로와 차량 간 간격을 원격으로 제어해 열차무인운전을 지원하는 시스템입니다. 열차의 속도와 열차 간 간격을 자동으로 조절합니다. 또 차량의 각종 상태정보를 지상으로 전달하는 ‘차상시스템’과 열차의 운영현황을 받아 제어하는 ‘지상시스템’으로 구성됩니다.


안양 지역 저소득 장애인에 방한복 전달 (12월)
LS산전이 성탄절을 앞두고 본사가 위치한 안양 지역 어려운 이웃들의 차가운 몸과 마음을 녹여줄 방한의류를 전달했습니다. LS산전은 12월 20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위치한 안양시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서 지역 내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1,300만원 상당의 방한의류를 기부하는 ‘LS산전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LS산전 관계자는 “임직원의 정성으로 마련한 방한복이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2019년에도 임직원들이 나눔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일상 속에서 쉽게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LS산전은 ‘사회공헌의 기본은 지역에 대한 기여’로 인식하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LS산전은 지난 2014년부터 각 사업장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 대상 방한복 전달, 한가위 명절 도시락 선물, 여름철 냉방용품, 겨울철 난방용품을 기부 등 매년 시점에 맞춘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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