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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LG전자,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업데이트 2020.06.24. 조회수 987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2019년 


1. CES 2019, 155개국에서 4500여 개 기업 참가
미래형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한 국내, 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피부에 붙이는 전자기기의 개발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허공에 손가락을 움직여 전자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센서까지 개발하는 등 고도화된 기술의 출현들이 기대되는 바입니다. 국내의 전자기기 제조회사는 최근 의료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기존 기기들에 비해 고화질에, AI를 접목하며 스스로 판단,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진 제품을 전자기기 최대 박람회인 CES를 통해 선보였습니다.


2. 기기와 기기, 기기와 사람 간을 연결해주는 인공지능 전자기기의 중요성
최근 아마존 AI인 알렉사가 탑재된 전자기기의 판매량이 1억대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구글, 애플 등 AI 비서 대결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삼성전자는 지능화된 초연결 사회를 구현해낼 것이고, 그 연결에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AI 로봇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AI 로봇은 사용자의 혈압, 심박 등 건강과 관련된 상태를 측정하고 가족들과 주치의에게 스마트폰을 통해 정기적으로 보고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2018년 


1. 스마트홈을 넘어 스마트시티로
스마트 시티의 개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기술의 등장으로 그 의미가 변화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시민들을 위한 사이버 공간으로서의 개념에서 ‘첨단 플랫폼으로서의 도시’ 개념으로 진화했습니다. 이제 스마트시티는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등 모든 첨단기술의 개발과 활용에 필요한 공통요소들을 플랫폼 방식으로 구축해놓은 도시라는 의미입니다. 모든 전자제품들의 고성능화의 최종 종착역으로 보입니다. 스마트시티는 전자제품의 미래를 이야기할 때 핵심 화두입니다.

스마트 시티에서는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로 교통사고가 90% 이상 감소하고, 집집마다 설치된 AMR(자동원격검침) 시스템이 전기, 수도 등 에너지의 낭비를 막고, 안면인식 CCTV와 순찰 드론을 통해 도시의 치안도 개선될 것입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2025년까지 88개 이상의 스마트시티가 등장하고 2050년에는 전인구의 70% 이상이 스마트도시에 거주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이러한 스마트시티를 위해 글로벌 업체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화웨이는 스마트시티 신경망 구축을 화두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CPU 시장의 지배자인 인텔은 서버, IoT, 자율주행차 등으로 외연을 확장하며 이스라엘의 모빌아이를 인수하는 등 교통 인프라 관련사업에까지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2~3년 동안은 전자기업들의 기술적 융합이 본격화 되는 경향을 보였다면 2018년에는 융합의 범위와 정도가 높아져 통신 네트워크, 자동차, 유통업계 등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2. 프리미엄 가전과 웰빙 가전의 지속적인 성장 전망
고령화에 따른 삶의 질 추구 경향으로 인해 가치중심의 소비성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프리미엄 가전과 웰빙 가전의 폭발적인 성장을 불러왔습니다. 2018년에도 프리미엄·웰빙 가전의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웰빙가전의 선두주자인 필립스는 의료기기전자제품에 집중할 것으로 보이며, 소비자의 헬스케어 및 라이프스타일 니즈에 맞춘 신제품에 투자를 늘릴 전망입니다. 필립스는 이미 치간 세정기 에어플러스와 기름 없는 튀김기 에어프라이어를 히트시키면서 시장의 메가트랜드를 형성한바 있습니다.

유럽 프리미엄 가전시장의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밀레 역시 기술력과 사용자 편의성에 방점을 찍고 더욱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밀레는 신제품이 나와도 기존 제품과의 이질감없이 조화를 이룬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높은 내구성과 기술력으로 장기적인 사용이 가능하여 높은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밀레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프리미엄·웰빙 제품에 대한 니즈를 계속해서 보이는 만큼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 방향성은 앞으로도 프리미엄·웰빙 제품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3. 기발한 아이디어 제품들의 등장
새로운 기술들이 전자제품 시장의 미래를 활짝 열었습니다. 이제 관건은 어떻게 기술들을 기존 제품에 창의적으로 접목시키느냐에 문제입니다. 삼성전자는 AI가 접목된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출시할 전망입니다.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입맛과 식재료의 유통기한을 고려하여 식단과 조리법을 자동으로 추천하고, 사람의 목소리를 개별적으로 인식하여 개인 맞춤정보까지 알려주는 똑똑한 냉장고입니다. 벤처기업들의 아이디어 제품들도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의 사내벤처 C랩은 1인용 지향성 스피커 S레이 선보였고, 중국 포워드엑스는 자가운전 가방 CX-1을 선보였습니다.

자가운전 가방은 손잡이를 끌지 않아도 치고 시속 10km로 주인을 따라가는 가방입니다. 센서를 통해 인지된 정보를 바탕으로 탈모 방지법을 알려주는 스마트 빗, 방독면 기능이 탑재된 공해방지 스카프, 신발 밑창에 진공청소기 기능이 탑재된 청소 신발, 전자파 차단기능을 통해 생식기를 보호해주는 팬티 등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들이 있습니다. 앞서 말한 제품들은 아직 상용화를 이루지 못한 제품들이지만 신기술들이 기존제품을 만나 어떻게 변화되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삶의 질을 더욱 높여줄 아이디어 제품들은 지속적으로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4. 복고풍 디자인 전자기기의 유행이 돌아왔다.
최근 소비 트렌드는 ‘복고’입니다. 전자기기 업계는 이런 트렌드에 맞춰 복고 감성으로 디자인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런 제품들은 기본 기능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더욱 좋아하고 있습니다. 복고풍의 디자인 제품들은 터치패드나 인공지능 등의 최신 기술이 아닌 직접 버튼을 조작하는 등의 약간의 불편함이 있지만 옛 추억을 회상하는 ‘감성소비’가 떠오르는 트렌드인 것으로 보입니다.


2017년 


1. IoT 산업, 연결성 강화가 관건
IoT 제품의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빅데이터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관련 투자 규모도 확대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품 간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것이 제품 경쟁력의 핵심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독일 3사의 경우에는 주방가전과 냉장고를 연결시켜 사물인터넷 기술을 구현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요리-냉장고-주문 프로세스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전략입니다. 이와 같은 전략은 독일 업체들의 IoT 제품경쟁력을 강화 시켰습니다.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사물인터넷을 적용하는 것은 분명한 한계점이 있기 때문에 주방가전을 중심으로 관련 가전과의 연결성을 증대시키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분석됩니다. IoT 기술발전의 궁극적 목표는 스마트홈의 구축입니다. 가정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연결시키는 것이 스마트홈입니다.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은 산업인 만큼 귀추가 주목됩니다.


2. 포화상태 가전시장의 희망, 프리미엄 제품군의 성장
2017년 LG전자와 삼성전자의 가전사업부문 실적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에어컨 등 쿨링 기기와 세탁기 등 워싱 기기로 이루어진 백색가전사업부는 한자리수의 영업이익률을 보이는 수익성이 낮은 사업이었습니다. 실적 개선의 가장 큰 원인은 프리미엄 가전 출시로 인한 제품군의 다양화로 보입니다. 기존 전자제품에 명품 개념을 더한 프리미엄 제품은 가전시장의 판도를 바꾸었습니다. 이탈리아 가전 브랜드 스메그(SMEG)는 2016년 대비 40%의 실적 개선을 실현했습니다. 생소한 브랜드이지만 일명 ‘강남 냉장고’로 불리며 화려한 색상과 기발한 디자인으로 젊은 소비자층의 니즈를 충족하였습니다.

주력 상품인 FAB28 냉장고는 문짝이 하나인 276L 저용량의 소형이지만 300만원~400만원 사이의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가전제품을 인테리어 소품처럼 활용하게 하면서 ‘디자인 가전’의 선구자로 평가됩니다. 독일 프리미엄 가전 업체 밀레, 덴마크 하이엔드 오디오 업체 뱅앤올룹슨 등 프리미엄 가전을 표방하는 업체들은 모두 높은 실적 성장을 보였습니다.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가전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가치 지향적인 소비 성향이 확대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가치가 있다고 여기는 소비에는 아낌없이 지갑을 연다는 것입니다. 프리미엄 제품은 경기변동과 가격변동에 대한 민감성이 낮기 때문에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의 투자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3.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프리미엄 브랜드
세계적 명성을 유지하는 국내 업체 삼성과 LG도 잇달아 프리미엄 제품 라인을 출시했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프리미엄 냉장고 브랜드인 ‘셰프컬랙션’을 필두로 프리미엄 제품 업계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스타 셰프와 함께 제품을 개발하여 높은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한 달 만에 1,000대 이상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의 만족을 이끌어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탁기 라인에서 ‘액티브워시 세탁기’, ‘애드워시 세탁기’, TV 라인에서 ‘SUHD-TV’, 에어컨 라인에서 ‘무풍 에어컨’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일반 가전시장은 침체된 모습인데 반해 프리미엄 제품의 성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초프리미엄 제품을 표방하여 ‘LG 시그니처’ 브랜드를 론칭했습니다. 초프리미엄을 이야기하는 만큼 기술과 품질을 강조합니다. 기술과 품질의 우위없이 고가격만 내세웠던 월풀의 실패사례를 답습하지 않기 위해서로 보입니다. LG 시그니처는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OLED TV 등 4개의 제품 라인으로 구성되었으며, 가격은 모두 2000만원 이상입니다. 트원워시 세탁기,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등의 제품들은 시장에서 높은 호응을 보였습니다.


4. 저성장 계속되는 중국시장, 업체들의 변화 모색
전자제품 시장의 전통적인 강자는 백색가전 제품입니다. 백색가전의 대표인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은 판매량 기준으로 60% 내외의 비중을 보입니다. 글로벌 판매대수는 약 3.6억대이며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의류건조기 등을 포함하면 7억대에 육박합니다. 하지만 백색가전의 성장률은 GDP 성장률에도 못미치는 만큼 정성장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백색가전 사업부문의 영업실적이 상당기간 정체중인 것을 보면 더 명확해집니다.

중국은 전체 백색가전시장의 3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시장입니다. 대도시는 전자제품 보급률이 높지만 농촌지역은 보급 확대가 진행중입니다. 중국 가전제품시장은 상위 5개 업체가 70~80%대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는 과점형태입니다. 또한 하이얼, 하이센스, 메이디 등 로컬브랜드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점유율도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중국 가전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던 정부의 가전제품 보조금 중단으로 인해 수요 성장세가 약간 둔화되었으나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되면서 견조한 수익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둔화가 지속될 경우 업체간 과잉경쟁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경우에는 가전제품이 소비재인 만큼 브랜드 인지도가 경쟁력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업체들은 저성장 기조를 극복하기 위해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중국 가전업계의 1위인 메이디는 일본업체 도시바의 백색가전사업을 인수하고, 독일의 산업용 로봇업체인 KUKA를 인수하여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혁신제품 출시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세계 에어컨 업계의 1위인 제조업체 거리전자는 신에너지 자동차업체 주하이인룽을 인수하여 친환경 스마트홈시스템 구축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하이얼은 인터넷 플랫폼 업체로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기존 백색가전 플랫폼에 투자인큐베이팅 플랫폼, 금융지주 플랫폼을 더하여 새로운 전략을 추진중입니다. 글로벌 브랜드들 역시 새로운 전략을 추진중입니다. 지멘스는 프리미엄 제품에 주력중이며, 일본업체 파나소닉은 TV사업부문에서 손을 떼고 백색가전 및 소형가전 부분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기업 ISSUE & TREND

2019년
LG전자는 신년사를 통해 “고객의 눈높이를 뛰어넘는 가치를 제공하자”며 이를 위해 ‘성장’과 ‘변화’에 힘쓸 것을 주문했습니다. 성장과 변화를 위한 중점 추진과제로 3가지를 제시했습니다. 조성진 부회장은 지난해 말 임직원들로부터 사업운영 방향에 대한 질문과 제안을 받았고, 이를 토대로 중점추진과제를 준비했습니다. 제시된 과제는 △수익성 기반의 성장주도형 사업으로 전환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5세대(5G) 이동통신,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미래기술을 선제적으로 준비 △실패하더라도 도전하는 조직문화 구축입니다.

조 부회장은 “주력사업은 수익 극대화에 집중하면서 수익 창출을 위한 효율적 방법들을 철저하게 고민하고 실행하자”며 “효율화를 통해 확보된 자원을 육성사업에 집중 투자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변화’와 관련해서 “지금은 성장을 위해 근본적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실패하더라도 도전을 장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습니다.


LG전자, 올해 프리미엄 제품으로 수익성 개선 (1월)
LG전자가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프리미엄 제품으로 수익성 개선에 나섭니다. LG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61조3417억 원, 영업이익 2조7033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매출은 전년(61조3963억 원)과 비슷했고 영업이익은 전년(2조4685억 원) 대비 9.5%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009년 역대 최고 기록인 2조6870억 원을 넘어서며 실적을 경신했고, 매출액은 역대 두 번째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국내 생활가전 시장은 건조기, 스타일러, 공기청정기 등 신성장 제품의 수요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외시장은 보호무역주의 확대와 환율 등의 영향으로 시장 변동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H&A사업본부는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 등 초프리미엄 브랜드를 통해 매출을 확대하는 한편, 효율적인 자원투입과 지속적인 원가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TV시장은 전년 수준의 시장규모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올레드 TV, 울트라HD TV 등 프리미엄 TV의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HE사업본부는 프리미엄 제품의 판매를 강화해 매출과 수익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입니다. 올해 스마트폰 시장은 수요 감소와 판매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MC사업본부는 북미, 한국 등 주요 사업자 시장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LG전자-GS리테일, 홈IoT 기반 장보기 서비스 업무협약 (2월)
LG전자와 GS리테일이 홈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장보기 서비스, 맞춤형 제품 추천 서비스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LG전자의 스마트가전과 GS리테일의 매장을 연계한 온라인 쇼핑 서비스를 공동 진행하는 동시에 5G 통신,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첨단 오프라인 매장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홈 IoT 기반의 장보기 서비스는 LG 스마트가전을 통해 음성명령으로 물건을 주문하면 인터넷을 통해 상품 주문으로 이어지고, GS리테일의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즉각 해당 상품을 발송하는 방식입니다.

또 제품 사용 습관과 물건 구입 이력 등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좋아할 만한 상품이나 필요한 서비스를 모바일기기의 애플리케이션이나 가전제품을 통해 알려주는 맞춤형 제품 추천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밖에 LG전자의 5G, AI, IoT 관련 기술을 GS리테일의 오프라인 매장에 접목해 첨단화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LG전자, 5G스마트폰 ‘V50 씽큐’ 4월19일 출격…119만9000원 (3월)
LG전자가 다음달 19일 자사의 첫 5G 스마트폰 LG V50 씽큐 출고가를 119만9000원으로 확정해 출시하면서 새로이 열리는 5G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LG전자는 4월 19일 이동통신 3사와 오픈마켓, LG베스트샵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LG V50 씽큐를 국내 출시한다고 31일 밝혔습니다. 5G 스마트폰이 기존 4G 단말 대비 원가상승요인이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110만원대 가격책정은 상당히 낮은 것입니다. 전용 모뎀, 안테나 등 5G 신호 처리부품은 기본이고 대용량 배터리, 강력한 방열장치 등 5G 성능을 안정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추가 부품들을 사용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LG전자, 미국 테네시주에 세탁기공장 준공 (5월)
LG전자가 미국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지생산체제를 구축했습니다. LG전자는 현지시간 29일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위치한 테네시 생산법인에서 ‘LG전자 테네시 세탁기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날 외부 인사로는 마크 그린 미국 연방의회 하원의원, 빌 리 테네시주 주지사, 짐 듀렛 몽고메리카운티 시장, 조 피츠 클락스빌 시장, 김영준 주애틀랜타 총영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또 LG전자에선 송대현 H&A사업본부장, 조주완 북미지역대표, 류재철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신공장은 미국 현지 세탁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당초 예정보다 6개월 앞당긴 지난해 12월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LG전자 냉장고, 호주 소비자평가 1위…비결은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 (6월)
LG전자 주방가전이 호주에서 고성능과 고효율을 인정받으며 주방가전 최고 브랜드의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최근 호주 유력 소비자잡지 ‘초이스(Choice)’가 LG전자 프렌치도어 냉장고(모델명 GF-L570PL)를 소비자평가 1위와 함께 ‘추천제품(Choice Recommend)’에 선정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초이스의 소비자평가는 전문가들이 엄격한 제품 테스트를 통해 평가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신뢰가 높습니다. 초이스 평가단은 LG전자 프렌치도어 냉장고가 온도 유지, 낮은 소음, 신선도 유지 등에서 탁월하다고 평가했습니다.


LG전자, 듀얼스크린 생태계 위해 합종연횡 나섰다 (7월)
LG전자가 듀얼스크린 생태계 조성을 위해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LG전자가 업계에서 호평을 받는 듀얼스크린을 내세워 스마트폰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선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LG전자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대규모 모바일 게임페스티벌을 열었습니다. 국내 모바일 게임페스티벌로는 가장 큰 규모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행사에서 넷마블, 넥슨, 에픽게임즈, 슈퍼셀 등 유명 게임사들이 대규모 체험존을 마련했고, 국내 이동통신사도 참가해 AR, VR, 스포츠멀티중계 등 다양한 컨텐츠를 대거 선보였습니다.


 

LG전자, 자사 인공지능(AI) 씽큐에 쇼핑 연계 (9월)
LG전자가 아마존 알렉사(Alexa)처럼 자사 인공지능(AI) 씽큐 플랫폼에 쇼핑을 접목하기 시작했습니다. LG전자(대표 조성진 정도현)는 내달 1일부터 LG 씽큐 앱에 ‘스토어’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스토어는 가전 소모품, 액세서리 등을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곳입니다. 스토어에서는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의 무빙휠과 필터, 코드제로 A9의 물걸레 파워드라이브와 청소포 등 소모품과 액세서리를 판매합니다. LG 씽큐 앱에 퓨리케어 360 공기청정기를 등록하면 씽큐 앱이 필터 교체시점을 알려줘 앱에서 바로 필터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가전제품 외에 생활용품, 간편식품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품목을 지속 확대할 예정입니다.


LG전자, 국내 SW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 (10월)
LG전자가 소프트웨어(SW) 분야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으며 소프트웨어의 신뢰성을 강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LG전자 SW공인시험소는 31일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SW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제조업체 가운데 소프트웨어 분야의 국제공인시험기관을 갖춘 곳은 LG전자가 유일합니다. 회사 관계자는 “LG전자는 가전, 모바일, 인공지능, 로봇, 자동차,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영역의 소프트웨어에 대해 품질 신뢰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LG전자, 왕십리 일대 스마트도시 조성…성동, LG전자와 협약체결 (11월)
서울 성동구가 LG전자와 함께 ‘왕십리 스마트도시 조성’에 나섭니다. 성동구는 지난 28일 오후 2시 LG사이언스파크에서 ‘왕십리광장 일대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협약식엔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이상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B2B그룹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왕십리광장 일대 스마트도시 구축 사업, 성동구 스마트포용도시 구축을 위한 기술·서비스 개발과 제품 제공, 홍보·마케팅·자문·연구·교육·포럼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구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기술을 통해 왕십리를 주민 모두를 위한 혁신 공간으로 재창조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LG전자,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 첫 공개 (12월)
LG전자가 물걸레 청소를 할 수 있는 로봇청소기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12월 3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기존 로봇청소기와 달리 본체를 움직여주는 바퀴가 없습니다. 바퀴 대신 2개의 동그란 물걸레가 회전하며 바닥을 깨끗하게 닦으면서 이동합니다. LG전자가 공개한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는 청소하는 동안 걸레가 마르지 않도록 늘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자동 물공급 시스템을 탑재했습니다. 앞서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에도 자동 물공급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2018년
LG전자는 2018년 신년사를 통해서 영속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변화를 제대로 읽고 사업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LG만의 고객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는 LG전자에 있어 사업 전반에 걸쳐 수익 기반의 성장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데 집중한 시기라고 평가했습니다. 올해는 LG전자가 사업을 시작한 지 60년이 되는 해이기에, 경쟁과 협력의 방식이 달라졌고 보호무역주의가 심화되고 있지만,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삶의 변화를 이끈 창업 정신을 되새겨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LG전자로 도약하자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수익 기반 성장의 선순환을 위한 사업구조 고도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미래 기술 선점과 외부 협력을 통한 융·복합 시대 선도, 도전적이면서 젊고 생기 넘치는 조직문화 구축 등 3가지 중점추진과제를 제시했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를 육성하는 데 집중하고, B2B 사업은 고객에게 최적화된 솔루션 제공을 통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확보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고 더 나은 삶을 이끌기 위해 기존 사업 전반에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미래 기술 선점과 외부 협력 강화로 시너지를 창출해 융복합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체제를 마련하자고 주문했습니다. 고객과의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약속인 ‘품질과 안전’은 완벽히 추진하고, 정정당당한 실력으로 성과를 창출하는 ‘정도경영’도 흔들림 없이 실천하자고 당부했습니다.


LG전자 올레드 TV, 인천공항에 배치될 예정 (1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위치한 대한항공 라운지 4곳에 LG전자의 올레드 TV 40대가 설치되었습니다. 올레드 TV는 화소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완벽한 블랙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현존하는 TV 중 가장 자연색에 가까운 화질을 구현합니다. 또 시야각이 뛰어나 좌우 어느 위치에서 보더라도 색의 변화가 없고, 여러 사람이 각자 다른 위치에서 시청해도 동일한 화질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 로비, 전시장 등에 최적입니다. 또 LG전자는 제2여객터미널 곳곳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대거 설치해 디스플레이 기술력을 알릴 예정입니다.


LG전자-LG화학, 사회적 경제 기업 지원 (2월)
LG전자와 LG화학은 친환경분야 사회적경제기업을 모집합니다. LG전자와 LG화학은 서류심사, 현장심사, 면접 등을 거쳐 사회적 가치, 지속가능성, 지원 타당성 등을 평가해 ‘LG소셜펠로우’를 최종 선발할 예정입니다. 선발된 기업은 무상 지원 최대 5천만 원, 무이자 대출 최대 1억 원, 생상성 향상 컨설팅 등 개별 기업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해외 사회적경제기업 탐방 기회, 고려대학교 내 LG소셜캠퍼스의 독립 사무공간 등을 지원받을 것입니다.


LG전자 "협력사 경쟁력 강화, 4차 산업혁명 상생의 핵심" (3월)
LG전자는 경남 창원R&D(연구개발)센터에서 LG전자 협력회 정기총회를 열고 협력사 생산라인 자동화 지원 등 상생협력 강화 방안을 설명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LG전자 관계자는 "올해 협력사의 제조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생산라인 자동화, 정보화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협력사의 성장 속도를 높이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협력회는 총회에서 동반성장과 관련해 지난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생산성 및 품질 향상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11개 협력사를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협력회는 LG전자 협력회사들의 모임입니다. LG전자와 협력회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또 2·3차 협력회사와의 상생협력도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LG전자는 지난해 협력사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참석한 협력회사 대표들에게 홈 뷰티기기 LG 프라엘을 전달했습니다. 총회에는 LG전자 글로벌생산부문장 한주우 부사장, 구매센터장 이시용 전무 등 경영진을 비롯해 협력사 대표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LG전자는 2013년부터 매년 협력회와 총회를 개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컨설팅을 비롯해 무이자·저금리 대출, 무료 교육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LG 전기레인지, 신제품 모두 IoT 탑재 (4월)
LG전자가 올해 전기레인지 신제품 모두에 IoT를 탑재하며 스마트홈 생태계를 확장합니다. LG전자는 지난 29일 IoT 기능을 탑재한 LG 디오스 하이브리드 전기레인지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무선인터넷(Wi-Fi)를 탑재해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제품의 사용 상태를 모니터링하거나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의 ‘스마트씽큐(SmartThinQ)’ 앱으로 손쉽게 화구의 상태를 확인하고 화구를 끄거나 출력을 낮출 수 있습니다. 화구를 잘 껐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에도 집으로 다시 돌아가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화구의 상태를 확인하고 화구를 끌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올해 출시하는 전기레인지 신제품 전체에 IoT 기능을 탑재할 계획입니다. 이번 신제품은 인덕션 버너 2구와 하이라이트 버너 1구를 탑재했습니다. 사용자가 조리 방법, 조리용기 종류 등에 따라 원하는 버너를 선택해 요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덕션 화구는 전기 공사를 하지 않아도 최대 3,000와트(W)의 고화력을 낼 수 있습니다. 열 전달 효율이 높아 동급 화력의 가스레인지보다 요리시간이 57% 단축됩니다. 신제품은 화구를 켠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출력을 차단하고 온도 감지 센서를 탑재해 일정 온도 이상이 되면 스스로 출력을 조절하는 ‘2중 과열방지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또한 △터치패널을 통해 사용자가 원화는 화력을 바로 선택하거나 손가락으로 밀어서 선택할 수 있는 ‘다이렉트 슬라이드 컨트롤’ △인덕션 버너의 작동 상태 및 화력을 빨간 LED 막대로 알기 쉽게 보여주는 ‘인덕션 화력 인디케이터’ △아이들이 제품을 작동하지 못하도록 해주는 ‘잠금 기능’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장점입니다.


LG두드림 봉사단, 꿈을 그리다 (5월)
LG경북협의회(회장 박종석)는 지난 26일 문경시 점촌초 일대에서 LG두드림봉사단과 가족 등 총 50여명이 참여해 ‘LG두드림봉사단, 꿈을 그리다’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LG두드림봉사단, 꿈을 그리다’는 구미지역 LG 4개 자매사(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팜한농) 임직원 연합 봉사단인 LG 두드림봉사단의 사회공헌활동으로, 문경시에 방문해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LG두드림봉사단은 봉사단원뿐만 아니라 봉사단원 가족, 문경시 비루빡 봉사단과 함께, 점촌초등학교 일대 노후된 담벼락을 사계절 내내 만개하는 봄꽃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물했습니다. 인근 지역 주민분들은 “평소 초등학생 등하교 길에 항상 지나치는 길 몫에 있는 낡고 볼품없던 담벼락이었는데, LG임직원들이 봉사활동으로 동네를 환하게 밝혀줘서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 미국 앨라배마주에 태양광 생산라인 구축 (6월)
LG전자가 미국에 태양광 모듈 생산라인을 구축하며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태양광 사업에 박차를 가합니다. LG전자는 세계 최대 태양광 시장 중 하나인 미국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미국 현지에 태양광 생산공장을 짓기로 결정했습니다. LG전자는 미국 앨라배마주 헌츠빌(Huntsville)에 있는 LG전자 북미서비스법인(LGEAI)의 물류창고 건물을 개조해 태양광 생산라인을 구축합니다.

LG전자 헌츠빌 공장은 1981년 설립 후 TV 등의 생산기지 역할을 해오다 현재는 북미지역의 서비스법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연면적 8,700제곱미터(㎡) 규모의 건물에 태양광 생산라인 2개를 구축합니다. 총 투자금액은 2,800만 달러다. 헌츠빌 공장에서는 N타입 고효율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게 되며, 연간 총 생산능력은 500MW입니다. 생산된 태양광 모듈은 전량 미국 현지시장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LG전자, 에티오피아 낙후마을에 화장실 설치 지원 (7월)
LG전자 (71,900원 상승2600 3.8%)는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낙후마을에 화장실 설치를 지원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올해 초부터 에티오피아 수도인 아디스아바바에서 약 60㎞ 떨어진 LG희망마을 170가구 중 115가구에 화장실을 만드는데 필요한 각종 자제를 공급했습니다. LG희망마을은 에티오피아 국민의 자립을 돕는 차원에서 LG전자가 2012년부터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친 지역입니다. LG희망마을에 화장실이 들어서기 전에는 마을 전체에 화장실이 아예 없었습니다. LG전자는 이번 화장실 설치를 계기로 주민들의 위생 수준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은 2016년 당시 사장이었을 때 이 지역을 직접 찾은 바 있습니다. LG전자는 4월 나이지리아 낙후마을에 무료 세탁방을 설치하는 등 아프리카 시장에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LG희망마을 주민 이프투 나가쇼 (Iftu Nagashu)씨는 "화장실을 설치하기 전에는 들판을 이용했고 샤워를 해본 적도 없었다"며 "LG전자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LG전자, 국가기술표준원 신기술(NET)·신제품(NEP) 인증에서 선전 (8월)
올해 국내 기업이 최초로 개발한 신기술로 인정받는 신기술(NET) 인증에서 총 16개 신기술 중 LG전자가 3개를 획득해 그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30일 국가기술표준원(원장 허남용)은 국내 기업이 최초로 개발한 신기술 16개와 우수기술 적용 신제품 21개를 신기술(NET) 및 신제품(NEP)으로 각각 인증하고,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습니다. 국가기술표준원은 신청 접수한 254건 중 207개 기술과 제품을 평가해, 19개 기관(중소기업 9개, 대기업 5개, 공동 2개)에 16개 신기술(인증율 15%)인증을, 21개 중소기업에 신제품(인증율 20%) 인증을 각각 부여했습니다. 신기술 인증 신청은 119건, 신제품 인증 건수는 135건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신기술·신제품은 친환경, 바이오, 국민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수출 추진, 수입대체 효과, 생활 편의 향상 등의 효과가 기대되는 기술과 제품입니다. 특히 올해 신기술 인증에서는 LG전자가 3건을 받은 반면, 삼성전자는 고려대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1건을 받는데 그쳐 대비를 이뤘습니다.


LG전자, 신제품 출시 앞두고 기존폰 SW 업데이트 (9월)
LG전자가 다음 달 V40 씽큐 출시를 앞두고 기존 폰 사후 지원에 속도를 내며 스마트폰 신뢰 회복에 나섰습니다. LG전자는 다음 달 1일 4분기 모바일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 일정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계획을 공지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작년에 나온 중가대 및 실속형 스마트폰인 X300, X400, X500 등 스마트폰과 태블릿(G Pad4 8.0)이 대상입니다. LG전자는 이달 12일과 10일 V35 씽큐와 G7 씽큐에 Q렌즈 쇼핑 검색기능 추가, 연속 촬영 시 속도 개선 등 30여개 개선사항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지난 7월에는 LG[003550] V20, 지난달에는 LG G5와 X4를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8월에는 LG페이 업데이트를 통해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LG전자는 모든 업데이트 사항을 홈페이지(www.lge.co.kr)에 공지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올해 4월 SW 업그레이드센터를 개소 후 운영체제, SW 업데이트가 체계화됐다"며 "소비자들에게 LG 스마트폰은 믿고 구매할 수 있다는 신뢰를 지속적으로 쌓아가겠다"고 전했습니다.


LG전자, 사내 업무에 AI·로봇기술 도입…연내 영업·마케팅 등 200개 분야 (10월)
LG전자가 회사 내 사무 업무에도 인공지능(AI), 로봇기술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입니다. LG전자는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영업, 마케팅, 구매, 회계, 인사 등 12개 직군의 총 120개 업무에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기술을 도입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RPA는 사람이 처리해야 하는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로봇 소프트웨어로 자동화하는 기술입니다. 회사 시스템에 로그인하고 데이터를 내려받고 특정 양식의 보고서에 입력하는 등 사람의 손을 일일이 거쳐야 했던 일들을 수행한다고 합니다. 각 법인에서 메일로 보낸 매출실적과 사내 시스템에서 내려받은 환율 등의 정보를 적용해 보고서 형식으로 리포트를 작성한 후 담당자에게 메일을 보내거나, 거래선 시스템에 접속해 매장별 판매정보를 집계한 후 회사 시스템에 자동으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현재 로봇 소프트웨어가 처리하는 업무량은 사람의 근무량으로 환산하면 월 3000시간 이상입니다. 직원들은 데이터 조회 및 정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올해 말까지 100개 이상의 업무에 이 기술을 추가 적용할 계획입니다. LG전자는 로봇기술뿐 아니라 빅데이터, 딥러닝 등 인공지능 기술도 사무직 업무에 활용 중입니다.


LG전자, 포브스·알팅스 선정 2018년 최고의 모니터 (11월)
LG전자의 고화질 모니터와 게이밍TV가 미국 유력 경제지 포브스와 IT 제품 평가 전문매체 알팅스(RTINGS)가 공동 선정한 2018년 최고의 제품에 선정됐습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포브스의 쇼핑서비스 전문 사이트인 포브스 파인즈(Forbes Finds)가 알팅스와 공동으로 시중에서 판매 중인 4K 해상도 모니터의 성능을 평가해 2018년 최고의 4K 모니터(5 Best 4K Monitors Of 2018)를 선정한 결과 LG전자 제품이 4개나 포함됐습니다.

포브스는 우선 LG전자의 27인치 모델(27UK650)에 대해 "지금까지 평가한 제품 가운데 최고"라면서 "훌륭한 화질, 빠른 움직임 포착, 넓은 시야각 등 모든 측면에서 우수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HDR(하이다이내믹레인지·명암 최적화 기술)을 지원하지만 HDR 콘텐츠에서 충분히 밝지 않아 큰 이점이 없다는 점이 아쉽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32인치 두 모델(32UD99-W·32UD59-B)과 43인치 모델(43UD79)에 대해서도 최우수 평가를 내렸습니다. LG전자 제품 외에는 에이서의 프레데터 X27 모니터가 유일하게 올해의 4K 모니터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이와 함께 포브스와 알팅스가 별도로 선정한 2018년 최고의 게이밍 TV(5 Best Gaming TVs Of 2018)에서도 LG전자 제품이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LG전자 허리근력 보조 웨어러블 로봇 공개 (12월)
LG전자가 사용자의 허리근력을 보조하는 ‘LG 클로이 수트봇(CLOi SuitBot)’을 미국 최대 소비자가전 전시회 ‘CES 2019’에서 공개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지난 8월 선보인 하체근력 지원용 로봇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클로이 수트봇입니다. 수트봇은 산업현장이나 상업·물류공간에서 사용자의 업무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일정 각도 이상으로 허리를 굽히면 이를 감지해서 로봇이 준비상태에 들어가고, 사용자가 허리를 펼 때 로봇이 사용자 허리에 가해지는 힘을 보조하는 식으로 작동합니다. 반복되는 작업에서 사용자의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또 기존 웨어러블 로봇의 약점이었던 불편한 착용감을 대폭 개선해 사용자가 간편하게 입고 벗을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웨어러블 로봇은 무거운 물건을 들고 내리는 작업자들의 부상을 예방할 수 있어 다양한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BIS리서치는 세계 웨어러블 로봇 시장은 2016년 1000억원 규모에서 오는 2026년에는 5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가정·상업용에서 산업·의료용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 컨셉들을 공개하며 로봇 사업에 가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며 로봇솔루션 분야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2017년
LG전자는 2017년 신년사를 통해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일등 LG로 도약하자고 강조하였습니다. 최근 어려운 상황에서도 제품·시장·품질에 대한 리더쉽을 바탕으로 진정한 일등 LG를 흔들림없이 추진해야 하며, 일등 LG가 되기 위해서는 3가지 중점 추진 과제를 실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수익성에 기반한 성장, △경영의 큰 축으로서 ‘품질’과 ‘안전’, △이기는 조직문화 내재화 및 스마트워킹 문화 정착 총 3가지 실천과제를 밝히면서, 도전의 과정에서 정정당당한 실력을 통해 성과를 창출하는 정도경영을 철저히 실천하여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이 되자고 강조하며 신년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LG전자, CES 2017에서 전략 제품 대거 선보여(1월)-1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7’에서 글로벌 시장선도를 위한 전략제품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슬로건 ‘더 나은 삶을 위한 혁신(Innovation for a Better Life)’을 내세워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 ▲딥 러닝 기반의 스마트 가전, ▲프리미엄 주방 등을 소개하였습니다. LG전자는 TV, 생활가전, 스마트폰 등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 11개 부문에서 21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LG전자, 자동차 부품 소프트웨어 국제 표준 단체 ‘오토사(AUTOSAR)’ 프리미엄 파트너 자격 획득 (1월)-2
LG전자가 자동차 부품 소프트웨어 분야의 국제 표준 단체 ‘오토사(AUTOSAR)’ 프리미엄 파트너 가입을 승인받았습니다. 오토사의 프리미엄 파트너 중 한국기관 및 기업은 LG전자, ETRI, 현대자동차 세 곳이며, LG전자는 유일한 IT기업입니다. LG전자가 참여하는 차상위 등급 프리미엄 파트너는 코어파트너사와 함께 오토사의 규격 제정에 직접 참여하며 표준 소프트웨어가 공식 배포되기 전부터 사전 테스트 할 수 있는 권한을 갖습니다.


LG전자, 美 뉴저지주 친환경 신사옥 조성(2월)
LG전자가 미국 뉴저지주에 친환경 신사옥을 건설, 총 3억 달러를 투자해 2019년까지 완공할 예정입니다. LG전자는 현지 사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지 위해 뉴저지주에 분산되어 있는 사무실을 모두 통합할 예정이며, LG생활건강, LG CNS 등 LG 계열사 직원들도 입주할 예정입니다. LG전자는 2009년부터 신사옥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주정부, 환경단체 등과 협의해왔으며 2016년 6월 최종 인허가를 승인받았습니다.


LG전자, 美 테네시주 세탁기 생산공장 건설(3월)
LG전자가 미국 테네시주에 세탁기 생산공장을 건설합니다. LG전자는 2월 뉴저지주에 신사옥을 착공한데 이어 테네시주에세탁기 생산공장을 건설하기로 결정, LG전자 세탁기 공장 투자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습니다. LG전자는 테네시주 몽고메리카운티 클락스빌에 2019년 상반기까지 2억 5천만달러를 투자해 세탁기 생산공장을 설립할 예정으로, 신공장 완공 시점까지 건설 관련 일자리 창출을 비롯해 공장 가동 후에는 인력 고용, 세금 납부 등 현지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LG전자, 임직원 모두 환경보호에 나서 (4월)
LG전자 임직원들이 환경보호에 참가하였습니다. 임직원들은 ‘평일 봉사 휴가’ 제도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LG전자는 임직원들이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이나 주변에서 나눔을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임직원은 평일에 휴가를 내고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연간 8시간 내에서 2회로 나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총 40개 부서 2,000여 명이 자원봉사에 참가하며 어린이대공원, 남산 등에서 화단 가꾸기, 숲 정화 등을 할 예정입니다.


LG전자, 인도 진출 20년만에 정상에 우뚝 선 국민브랜드 (5월)
LG전자는 시장조사기관 TRA(Trust Research Advisory)가 인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2016 가장 매력적인 브랜드(Most Attractive Brand)’, ‘2015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Most Trusted Brand)’로 뽑히며 명실공히 인도 국민브랜드임을 입증했습니다. 인도법인의 성장과 발전은 지난 20년간의 철저한 현지화 전략에 있습니다. 주거환경과 생활 문화를 고려한 인도 특화 제품 출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전개 등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현지 특화 제품으로는 수질을 고려해 정수 성능을 높인 정수기, 전력 공급이 끊겨도 7시간 동안 냉기를 유지하는 냉장고, 초음파로 모기를 쫓는 에어컨과 TV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현지화 전략은 LG전자가 대부분의 가전 제품에서 시장을 선도할 수 있게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LG전자, 베트남 직접 우수인재 육성 (6월)
LG전자가 베트남 하이퐁에 위치한 하이퐁산업직업훈련학교(Haiphong Industrial Vocational College)에 LG IT 도서관을 기증했습니다. LG전자는 하이퐁 지역의 다른 직업학교 3곳에도 올해 안에 IT 도서관을 지어줄 예정입니다. LG전자는 올해부터 성적이 우수한 학생 50명을 매년 선발해 장학금을 주고, 우수 졸업생에게는 LG전자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LG전자는 베트남 북부 항구도시인 하이퐁에 생산법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LG전자의 이 행보는 베트남에서 LG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것은 물론, 우수한 인력을 확보하는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LG전자의 LG시그니처, 안전성 검증 (7월)
LG전자가 세계적인 안전 인증기관인 UL(Underwriter Laboratories)사로부터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제품의 안전성을 검증받았습니다. ‘LG 시그니처’ 주요 제품들이 기본적인 안전규격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가혹 조건에서도 검증을 받아 ‘UL Verified’ 마크를 획득했습니다. UL사로부터 가혹 조건의 안전성을 검증 받은 것은 ‘LG 시그니처’가 처음입니다. ‘LG 시그니처’ 주요 제품은 국제 규격보다 최고 4배에 달하는 높은 전압에도 안전한 것으로 검증받았습니다. LG전자는 디자인·성능에 이어 안전성까지 인정받은 프리미엄 ‘LG 시그니처’의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LG전자, 유럽 시장 선도 제품 선보여 (8월)
LG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International Funk Ausstellung) 2017’에서 시장선도를 위한 전략제품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LG전자는 차별화된 성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超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로 유럽 프리미엄 가전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국 유명 설치 미술가인 제이슨 브루지스(Jason Bruges)와 협업해 전시관 2층에 각 ‘LG 시그니처’ 제품의 본질 가치를 표현한 별도 전시존을 꾸며, 유럽에 있는 소비자로 하여금 LG전자의 브랜드를 잘 드러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LG전자는 한국을 시작으로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주요 국가에 ‘LG 시그니처’를 순차 출시했습니다. 올해 이태리, 스페인 등을 포함해 UAE, 러시아, 인도 등 신흥 시장으로도 출시를 확대하며, 연내 총 40여 개 국에 진출할 계획입니다.


LG전자 노동조합, 한가위 맞이 따뜻한 손길 (9월)
LG전자 노동조합은 노조의 사회적 책임(USR, Social Responsibility)의 일환으로 부모없이 조부모와 함께 사는 조손가정, 독거노인 등을 찾아가 쌀, 김, 밀가루, 통조림, 식용유 등 10여 가지 생필품을 담은 부식 박스를 전달했습니다. LG전자 배상호 노조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LG전자 노동조합은 2010년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USR 헌장을 선포하며 노동조합 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 이 헌장은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LG전자, 동남아 낙후지역에 의료서비스 제공 (10월)
LG전자는 미얀마 낙후지역인 파테인(Pathein)에 위치한 종합경기장에 이동진료소를 열고, 5,000여 명의 주민들을 무료로 진료했습니다. 현지 주민들의 건강을 관리를 위해 고혈압 및 당뇨 예방, 영양학, 위생 등 보건의료 관련 교육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LG전자는 필리핀,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이동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의료 환경이 열악한 동남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G전자,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직류 방식 제품 고안 (11월)
LG전자가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직류 방식의 전력 손실 없이 사용가능한 가전제품 개발에 앞장 설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친환경 에너지 시대에 발맞춘 LG전자의 행보입니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 중인 모든 가전제품들은 AC(Alternating Current; 교류)방식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DC배전 환경에서 AC방식의 가전제품을 사용하려면 DC를 AC로 바꿔주는 전력 변환 과정이 필요해 전력 손실이 당연한 과정입다. 또 가전제품의 핵심부품인 인버터 모터·컴프레서는 DC전류를 사용하기 때문에 AC로 들어온 전류를 제품 내부에서 DC로 다시 한 번 변환시켜야 하므로 총 5~15% 전력 손실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LG전자가 개발할 DC가전은 이러한 전력 변환 과정이 필요 없어 에너지 효율이 높은 편입니다. LG전자와 한국전련공사는 보유한 기술 역량과 인프라를 적극 공유해 DC 기반의 신규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나갈 것입니다.


LG전자, 히어와 차세대 커넥티드카 공동 개발 (12월)
LG전자는 27일 히어와 ‘차세대 커넥티드카 솔루션 공동 개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LG전자는 히어와 함께 자율주행차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할 예정입니다. LG전자 텔레매틱스와 히어의 고정밀 지도 정보를 결합한 차세대 커넥티드카 솔루션을 내년까지 개발해 자율주행 시대를 주도한다는 전략입니다. LG전자는 완성차 고객들이 자율주행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차세대 커넥티드카 부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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