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VC 런칭 2차 이벤트

알림설정이 추가되었습니다.
속보는 잡코리아 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제부터 아래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 신규로 등록된 공채를
    실시간
    으로 알려드려요.
  • 신입에 맞춘 큐레이션
    콘텐츠
    를 알려드려요
  • 단 1건의 공채도 놓치지 마세요.
    마감 1일 전 다시 한번 알려드려요.
잡코리아 앱이 없으신가요? 잡코리아 앱 다운받기
Google Play
App Store

신입공채 세부메뉴

최근 본 메뉴
`AI면접`런칭 선배에게 질문하기 (재직자 추가) 기업분석보고서 커리어패스 안내

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현대자동차,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업데이트 2020.06.24. 조회수 1,750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2019년 


1. MaaS (Mobility as a Service)
자동차산업도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경쟁력의 원천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Maas란 TaaS(Transportation as a Service)라고도 표현되며, 자동차를 포함한 철도, 택시, 자전거, 전동 스쿠터, 주차장, 라이드셰어, 카셰어, 렌터카, 그리고 숙박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이동 서비스’를 일컫습니다. 5G가 보급되면서 초저지연성과 초연결성을 바탕으로 자율주행부터 차량으로 이동하는 모든 장소의 서비스가 자동차 산업의 연관 시장이 될 수 있었습니다. 차량 한대의 판매에서 그치지 않고 토탈 이동 서비스까지 사업의 분야가 확대하려는 것으로, 자동차·IT·미디어 회사간 경쟁과 협업이 매우 중요한 상황입니다. 차량 내 AVN을 이용한 인포테인먼트 역시 이와 같은 맥락입니다. 자율주행 서비스가 상용화 단계로 접어들기 시작하면서 이를 응용한 파생서비스로 업계의 시선이 이동한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양날의 검입니다. 모빌리티 서비스를 통해 자율주행차로 존재감을 높일 수도 있지만, IT 생태계나 통신 플랫폼에 주도권을 빼앗기고 자동차 납품업으로 전락할 수도 있습니다. 초연결사회에서 플랫포머로 성장함에 있어서는 협업이 필요합니다. BMW와 메르세데스 벤츠가 모빌리티 서비스 합작회사를 설립하였고, 일본은 토요타와 소프트뱅크가 제휴, 중국은 바이두를 중심으로 기업 연합이 구축되었습니다. 구글과 소프트뱅크, 엔비디아, 인텔모빌아이, 바이두 등 IT기업과 반도체기업이 중심에 있어 주도권이 이동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소비자에 판매하던 B2C 비즈니스가 B2B로 변화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다만, 완성차 제조업계가 장기적으로는 완전자율주행기술을 통해 MaaS 플랫포머로 자리할 가능성을 충분히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수입차 약진 및 국내 완성차 신규 라인업 대응
2019년에는 인증에 진통이 있었던 수입차 브랜드들이 그간 밀린 신차를 대거 쏟아낼 예정입니다. 다수의 수입차 브랜드가 해당되나 특히 아우디는 세단 라인업이 모두 신모델로 바뀌고 SUV 모델도 추가될 예정이며, 순수전기차인 e-tron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2018년 수입차 판매는 26만705대로 집계돼 2017년 대비 11.8% 증가했습니다. 수입차의 국내 자동차 시장 점유율은 16.7%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입니다. 증가분은 소비자의 수입차 선호 및 아우디-폭스바겐의 시장 재진입에 따른 것으로 추정됩니다. 한편 BMW코리아는 화재사건의 여파로 전년 대비 15.3% 추락했으며, 토요타는 신형 캠리를 앞세워 1만6,774대로 무려 43.4% 성장하였습니다.

국내 완성차는 현대·기아·쌍용의 점유율 증가와 한국GM, 르노삼성의 약화로 요약됩니다. 시장 점유율을 지키기 위한 발 빠른 신제품 투입에 따른 결과이며, 그럴 여력이 없는 하위권 업체는 밀려나 부익부 빈익빈의 양상을 보였습니다. 전 세계적인 SUV 유행에 따라 각 브랜드는 발 빠르게 작년부터 SUV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도 SUV를 중심으로 점유율 유지에 힘쓸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2019년에는 개별소비세와 유류세 인하 정책이 끝날 예정이며,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조금이 없어집니다. 전기차의 경우 보조금이 기존 1,2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줄어드나 보조금 지원 대수가 2만 대에서 3만3,000대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한편 소비자 권리 보호를 위한 한국형 ‘레몬법’이 시행됩니다. 신차 구매 후 중대한 하자가 2회 발생하거나 일반 하자가 3회 발생해 수리한 뒤 또다시 하자가 생기면 중재를 거쳐 교환 혹은 환불이 가능해집니다.


3. 인포테인먼트
현대·기아자동차가 카카오와 협력을 강화하여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i를 현대·기아자동차 인포테인먼트 기술에 확대 적용하는 신규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완성차와 종합 IT 서비스 업체 간의 강력한 결합 사례이며, 미래 혁신 기술을 선도해 미래 커넥티드 카 시장을 선점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것입니다. 2019년 출시 신차에 스마트 스피커인 카카오미니에서 서비스 중인 기능을 우선 적용한 뒤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음악 감상, 날씨/주식/환율/운세 등 생활 정보를 시작으로 라디오, 뉴스, 실시간 이슈 검색어, 팟캐스트, 스포츠 정보, 동화 읽어 주기 등이 제공됩니다. 이후 운전자 편의를 극대화를 위하여,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공조 제어 등 차량의 각종 편의 장비들의 음성 제어 기능이 구현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 카카오톡 전송/읽어 주기, 보이스톡 발신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기능도 추가될 것으로 발표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블루링크, 기아자동차는 유보로 자체 커넥티드카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미 KT와 함께 스피커를 통한 음성 제어기능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에 맞서 네이버는 애프터마켓 시장 공략을 위한 독립 디바이스인 ‘어웨이’를 출시했습니다. 이는 네이버의 AI 플랫폼인 클로바를 탑재한 것이며 기기 가격은 10~20만원 선입니다. 카카오는 완성차와의 제휴를 통해 차량 출고시에 이미 서비스가 탑재되어 있고 네이버는 출고 이후 구입하여 이용하게 된다는 것이 차이점입니다. 네이버는 작년부터 차량공유 서비스인 그린카에 적용을 이미 시작한 상태이며, 애플의 카플레이 OS를 통해 오픈플랫폼을 제공하여 어떤 차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2018년 


1. SUV 열풍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SUV 전체 시장은 30% 정도 성장하였습니다. 각 브랜드마다 SUV 라인업이 강화되며 소형SUV는 약 34%, 중형 SUV는 약 30% 성장하며 큰 인기를 누렸기 때문입니다. 현대 펠리세이드, 제네시스의 첫 SUV인 GV80, 기아 텔루라이드 및 출시 예정인 코나보다 작은 소형SUV 등 2019년도 이 추세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2018년 대한민국을 이끈 SUV TOP3는 다음과 같습니다.

1위는 현대 싼타페입니다. 전체 자동차 순위 2위로 107,202대를 판매했습니다. 현대 그랜저와 함께 2018 베스트 셀링카 경쟁을 펼쳤습니다. 싼타페의 인기요인은 중대형 SUV의 구매 연령층이 어려졌다는 점입니다. 20대는 6%, 30대는 22% 고객이 늘어났으며 50대 고객은 5%, 60대 고객은 4% 줄어들었습니다. 2위는 기아 쏘렌토 입니다. 67,200대를 판매하여 전체 6위에 올랐습니다. 2016년과 2017년에 2년 연속 베스트셀링카에 선정된 모델입니다. 뛰어난 주행 성능과 호불호 없는 디자인, 편의사양 등이 강점입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전륜 8단 자동변속기 및 전동식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인기요인입니다. 3위는 현대 코나이며, 전체 10위로 50,468대가 판매 되었습니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다양한 트림으로 소형 SUV에서 쌍용 티볼리를 꺾고 대표모델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코나EV로 국산 전기차 사상 최초 연간 1만대 판매를 기록하였습니다. 2019년 상반기에는 하이브리드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며,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등 젊은 감각에 충실한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2. 자율주행자동차의 성장 및 실용화
자율주행자동차는 그 역사가 80년대부터 이어져왔지만 최근 그 개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자동차 시장이 2035년에는 전체 시장의 약 25%를 점유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에 따라 각 자동차 회사들의 연구 및 개발이 급속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존 모빌아이로 대변되는 ADAS(Advanced Driver-Assistance Systems)는 현재 수많은 자동차에 삽입이 되어 이미 운전자들의 운전을 돕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자동차 동맹은 현재 모빌아이를 인수한 인텔 동맹과 엔비디아 동맹으로 압축되고 있습니다. 현재 막강한 위력을 뽐내는 것은 엔비디아 동맹으로 세계 최대 부품업체인 보쉬와 협약을 맺고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GPU 생산 업체로 자율주행자동차의 핵심인 ‘딥러닝’ 기술을 GPU가 가진 빅데이터 처리 능력을 활용하여 해결하는 기술을 가진 업체입니다. 차량용 슈퍼칩 생산 회사와 세계 최대 부품 업체의 동맹에 다임러 및 아우디-폭스바겐까지 수 많은 자동차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7년 10월 열린 엔비디아 기술 컨퍼런스에서 엔비디아는 사람의 손이 전혀 필요하지 않은, SAE 레벨 5에 해당하는 완전자율주행을 위한 인공지능시스템을 선보이며 이 기술이 상용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에 맞서 인텔 동맹은 모빌아이를 필두로 한 동맹으로 자율주행자동차 부품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콘티넨탈과 손을 잡았습니다. 오랜 기간 CPU 제조 시장을 선두해온 인텔은 모빌아이를 2017년 3월 $153억에 인수하며 자사가 가진 문제점들을 M&A로 해결하였습니다. 모빌아이는 ADAS 업계의 강자로 운전자가 운전에 필요한 여러 정보들을 감지하고 운전자에게 효율적으로 제공하는데 강점을 가지는 회사로 특히 AI 카메라를 이용한 화상인식기술에 독보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빌아이의 인수로 인텔은 자율주행자동차 시장에서 단순히 데이터처리장치의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주도적으로 시장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엔비디아에 비해 떨어지는 빅데이터 처리 연산 능력을 키우기 위해 세계 2위 GPU 업체인 AMD와 새로운 협력 관계를 구축하였고 이에 엔비디아와 똑같이 데이터처리-완성차 하드웨어-센서 및 부품으로 이어지는 3각동맹을 구축하였습니다. 이러한 동맹 및 협약들은 자율주행 시스템의 완성의 기대감을 높여갔습니다.

2020년 초 완전자율주행자동차의 개발을 목표로 각 동맹들은 연구 및 개발 중이지만 여전히 기술적인 면에서 부족한 점이 많고 현재 실용화 단계에 있는 것은 SAE 레벨 3에 불과합니다. 완전자율주행자동차가 개발이 될 경우 택시 업계의 몰락 및 주행 하는 동안 새로운 여가 시간의 발생 등 우리 삶에 미칠 영향이 지대하기 때문에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3. 아우디-폭스바겐의 부활 및 시장 가열화
2016년 국내 인증 서류 문제가 불거진 뒤 새로운 인증을 통과하지 못하여 국내에서 자동차 판매를 하지 못하고 있던 아우디-폭스바겐이 2018년 부활했습니다. 전체 수입차 시장에서 22%가 넘는 점유율을 가지고 있던 아우디-폭스바겐이 2017년 자동차 판매를 하지 못하게 되며 수입차 시장의 판도가 바뀌었지만 2018년 다시 복귀하여 전체 수입차 시장의 성장세를 이끌었으며, 이는 신차 인증 지연 중에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습니다. 벤츠의 경우 2017년 전년대비 50% 증가한 수입차 점유율을 가져갔고 BMW의 경우 30% 증가한 점유율을 가져갔지만 아우디-폭스바겐이 영업을 재개하면서 기존 빅3체제가 원상복구되었습니다.

국내 자동차 회사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폭스바겐의 주력 3총사로 불리는 아테온, 파사트, 티구안의 경쟁 상대는 현대차입니다. 현대차의 경우 디젤 스캔들로 폭스바겐이 시장에서 물러나기 전에 이미 점유율을 공격당한 상태였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타 회사들의 점유율을 가져오며 전체 점유율을 유지한 과거가 있기 때문에 이런 과거가 재생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게다가 폭스바겐은 온라인 판매를 고려하며 판관비를 줄여 더욱 가격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국내 경영도 인증 담당 및 판매 담당 이원화 체제로 회사를 정비하며 시장에 빠르고 완벽한 복귀를 위해 노력 중입니다.


4. 친환경 차들의 출시
현대차가 2018년 상반기 소형 SUV 코나 전기차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며 친환경 차들의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벤츠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할 것으로 예정이고 포르쉐의 경우 새로운 라인업을 추가하는 등 블루오션이라 평가받던 친환경 차 시장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차는 한 발 더 나아가 2018년 1분기 차세대 수소전기차를 출시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어 기존의 수소전기차에 비해 어떤 향상이 이루어 졌을지 시장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직 전기차는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1%에 불과하지만 정부의 친환경 자동차 지원책 및 전세계적인 연비규제 등으로 그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2017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전기차는 기아차의 니로로, 친환경차 판매량의 23%에 달하였으며 자동차 회사들의 경우 친환경 차들의 국내 목표 판매량을 공격적으로 설정하며 매력적인 시장임을 확인했습니다. 특히 기존 문제점으로 제기되던 짧은 주행거리는 기술 발전으로 전년대비 약 2배 정도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충전을 위한 인프라의 경우 정부가 새로운 정책들을 쏟아내며 소비자들을 친환경 차 시장으로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세계 자동차 1위 시장인 중국의 경우 환경 문제가 심각해 정부가 직접 신에너지 정책을 내놓고 있으며 이에 발 맞추어 글로벌 업체들이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중국의 신생 업체들인데, 이들의 경우 저렴한 가격 및 기존 자동차 회사에 비해 낮지 않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현재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전기차 시장에서 선두주자가 누가 될 것인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2017년 


1. 현대차의 실적 악화 지속
국내 자동차 시장은 2016년 개별소비세 인하 및 SUV 시장의 성장으로 전년대비 0.6% 성장하였습니다. 반면 현대차는 냉랭해진 한중 관계와 시장에서의 애매한 포지셔닝으로 점유율이 하락하였습니다. 한국시장에서 현대차는 전년대비 8% 하락한 66만대를 판매하며 실적이 악화되었습니다. 특히 아이오닉 신차 판매 효과가 기존 주요 모델인 산타페 및 쏘나타의 부진으로 가려지며 전망을 어둡게 했습니다. 세계 2위 시장인 미국 시장에서 0.8% 증가하며 소폭 증가하였고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 시장에서 판매량은 증가하였으나 점유율이 0.8% 하락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였습니다. 사드 한국 배치에 의한 중국 내 반한 감정으로 점유율이 급감한 것으로 판단되며 이 충격이 쉽게 해소될 것으로 보이지 않기 때문에 2017년 전망은 더욱 어두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점유율이 증가하더라도 유통 및 판매망이 붕괴될 위기해 처해 2002년 중국 진출 이래 최대의 위기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로 2017년 중국 시장 점유율은 전년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하였습니다.

현대기아차의 애매한 포지셔닝도 실적 악화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대기아차는 판매량 증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외형적으로 세계 5대 자동차 회사의 자리까지 올라갔으나 중국의 저가 자동차와 일본의 프리미엄 자동차 사이에서의 애매한 포지셔닝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지 못했습니다. 삼성동 사옥 부지 구입으로 인해 현금 유동성이 약화된 점, 그로 인해 연구 개발비 비율이 타 자동차 회사에 비해 낮은 점들은 현대기아차의 미래를 더욱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면초가에 빠진 현대기아차가 어떤 전략을 펼쳐 위기를 모면할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대차는 2017년 친환경 차에 집중하며 기존의 기술로 위기를 타개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2. 세계 시장의 저성장 기조
현대기아차는 2017 세계 자동차 산업 전망에서 장기화되고 있는 저성장세와 지정학적 리스크, 환율, 유가 등의 영향으로 세계 자동차 산업의 저성장 기조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발표하였습니다. 2016년 상반기 전 세계 자동차 판매는 4374만대로 전년 대비 2.5% 증가에 그쳤습니다. 중국 및 유럽 시장은 10%에 육박하는 성장을 하였으나 미국 시장에서 소폭 상승에 그쳤고 러시아 및 브라질 시장에서는 오히려 판매량이 감소한 것이 저성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됩니다. 하반기 판매에서도 브렉시트 이후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졌고 신흥 시장의 경제 상황이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2017년에도 저성장 기조를 이어나갈 것으로 판단되며 신성장 동력을 찾지 않는 이상 세계 시장의 저성장 기조는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재까지 성장하였던 자동차 시장은 인구가 많은 거대 시장을 중심으로 수요가 끊이지 않는 산업이었으나 이 수요가 점차 둔화되어 성장이 둔화된 것입니다. 자율주행자동차의 경우 기술 개발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으나 아직 상용화까지 수 년이 남은 상황이며 친환경차의 경우 아직은 시장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파급력이 있다고 판단되지 않기 때문에 이런 기조가 수 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업 ISSUE & TREND

2020년
현대차그룹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미래 시장에 대한 리더십 확보의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래 성장동력으로 전동화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등을 꼽으며 이를 위해 그룹 총투자를 연간 20조원으로 확대하고 향후 5년간 총 100조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업전반에 걸쳐 체질 개선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며 완성차 사업은 권역별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의 사업운영 체제를 확립하고 각 그룹사의 역량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최적화하고, 그룹의 밸류체인을 혁신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현대자동차, ‘2019 인도 신차품질조사’에서 5개 차종 최우수 품질 기록 (1월)
현대자동차는 최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 D Power)가 발표한 2019 인도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베뉴 등 5개 차종이 최우수 품질상(Segment Winner)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제이디파워의 이번 평가는 2018년 10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판매된 13개 브랜드 총 66개 모델을 대상으로 신차 100대당 불만 건수를 집계하는 방식을 통해 구입고객들의 만족도를 조사했으며, 점수가 낮을 수록 고객의 품질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품질 평가에서 5개 차종이 1위를 차지함에 따라 향후 판매와 이미지 제고에 긍적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인도 자동차 산업이 침체된 가운데 신차품질조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품질 향상 활동을 통해 인도 고객들에게 더욱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9년
현대자동차그룹은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에게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면서 미래 대응력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기존과는 확연하게 다른 새로운 게임의 룰이 형성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의 성장 방식에서 벗어나 우리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미래를 향한 행보를 가속화해 새로운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미래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4차산업 혁명 시대를 주도해나가겠다"면서 "조직의 생각하는 방식, 일하는 방식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정몽구 회장님의 의지와 품질경영, 현장경영의 경영철학을 계승할 것"이라면서 "오는 2025년 친환경차 44개 모델, 연간 167만대 판매를 통해 클린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 사회공헌기금 500억원 돌파...울산공장, 울산시에 5억원 기탁 (1월)
현대자동차가 지역사회 발전과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한 사회공헌기금이 5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2005년부터 사회공헌기금을 출연해 지난 해까지 누적 금액 500억원(울산지역 325억원)을 달성한 가운데 민족 최대의 명절 설 연휴를 앞두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본격적인 사회공헌활동에 나섰습니다. 기금은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울산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 등과 연계한 시민 체감형 봉사활동 지원에 4억 9천만원, 복지 사각지대 계층 지원을 위한 대한적십자사 회비 납부에 1천만원이 쓰입니다.

이번 신년맞이 사회공헌기금 전달을 시작으로 현대자동차 임직원들은 ▲사업부봉사단 ▲평일봉사단 ▲동호회 봉사단 ▲가족봉사단 등 다양한 형태로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을 이어나갑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지난 해 봉사 대상을 소외계층에서 일반 시민으로까지 확대한 ‘대시민 사회공헌 강화’와 ‘임직원 봉사참여 확대’라는 대전제를 바탕으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습니다.


현대차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울산) 발대식(2월)
현대자동차가 울산지역 대학생 창의인재 육성과 소외계층 아동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에 나섰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사는 14일 울산 동구 현대호텔에서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울산) 6기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발대식엔 김창환 현대자동차 울산총무실장, 강정구 현대자동차 노조 사회연대실장, 이의헌 사단법인 점프 대표, 울산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학습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H-점프스쿨은 현대자동차그룹이 대학생 교사를 선발해 이들이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 봉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학생 교사에게는 장학금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해 학업과 진로 선택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시행중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H-점프스쿨은 1기 50명으로 출발해 매 기수마다 대학생 교사 수를 대폭 확대, 5기수까지 운영을 마쳤습니다. 운영 지역도 서울 중심에서 대구경북, 강원, 부산 등 지방 지역까지 확대했으며 울산은 올해 처음으로 포함됐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노사 사회공헌기금 6250만원을 출연해 1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UNIST, 울산대 대학생 교사 25명에게 장학금 250만원을 지원합니다.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대학생 교사에게는 해외탐방 기회와 현대자동차그룹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해피무브 글로벌청년봉사단 서류전형 우대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한국도로공사, 국내 최초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공식 오픈 (4월)
현대자동차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국내 최초 고속도로 수소충전소를 공식 오픈 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안성휴게소에서 수소충전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고속도로 수소충전소가 마련된 안성휴게소는 경부고속도로 내의 휴게소 중에서도 특히 통행량과 이용 고객이 많아 교통의 요지로 꼽히는 휴게소로, 현대자동차와 한국도로공사는 경기도권을 비롯해 고속도로에서 수소전기차를 운행하는 고객들의 충전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수소전기차 보급에 보탬이 되고자 충전소를 구축하게 됐습니다. 특히, 현대자동차가 구축한 서울 방향 안성휴게소의 수소충전소는 현대자동차 최초로 고유의 수소충전소 디자인과 브랜딩이 적용된 것이 특징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충전소 디자인을 통해 수소에너지가 가지고 있는 새로운 에너지원으로서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친환경적인 속성을 강조하며, 가볍고 깨끗한 수소의 속성을 담아내고자 노력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6월까지 중부고속도로의 하남휴게소(경기도 하남시 소재) 남해고속도로의 함안휴게소(경상남도 함안군 소재)에 수소충전소를 추가로 개소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으며, 한국도로공사도 6월까지 경부고속도로의 언양휴게소(울산시 울주군 소재) 호남고속도로의 백양사휴게소(전라남도 장성군 소재) 중부내륙고속도로의 성주휴게소(경상북도 성주군 소재)에 수소충전소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서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현대자동차, 러시아에서 차량 공유 사업 진출 (5월)
현대자동차가 러시아에서 완성차 메이커 최초로 차량 공유 사업에 진출합니다.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현대자동차는 러시아 첨단산업의 메카인 스콜코보 혁신 센터와 차량 공유 스타트업 법인 신설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러시아의 실리콘밸리인 스콜코보 혁신 센터 내에 ‘현대 모빌리티 랩’을 신설하여, 모바일 플랫폼을 개발하고, 하반기에 차량 공유 서비스인 ‘현대 모빌리티’ 브랜드 런칭을 통해 러시아 모빌리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스콜코보 혁신 센터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완성차 업계 최초로 러시아 모빌리티 시장에 진출할 것 이라며 시장의 변화에 발맞춰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편안한 새로운 차량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변화와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 외상 분석 전문 스타트업 엠디고에 전략 투자 (6월)
현대자동차가 이스라엘의 차량 탑승객 외상 분석 전문 스타트업 엠디고(MDGo)에 전략투자하고 미래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용 의료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력에 나섰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엠디고와 공동으로 차량 사고 발생 시 탑승자의 부상 상황을 예측해 정확한 초기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차량과 의료가 결합된 생태계 구축을 통해 고객 가치의 혁신을 더하고, 고객의 안전 기술을 획기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차원입니다. 엠디고는 의학박사 출신인 이타이 벤가드(Itay Bengad) CEO와 소프트웨어 개발자 출신인 길라드 아브라시(Gilad Avrashi) CTO, 알고리즘 전문가 일라이 제라(Eli Zerah) R&D 담당이 2017년 공동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료 정보 분석 분야 최고 전문 기업으로 꼽힙니다. 현대자동차는 엠디고에 대한 전략 투자를 계기로 해당 서비스를 현대자동차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에 탑재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했습니다. 현대자동차도 자체적으로 첨단 IoT를 활용한 의료 서비스 분야에 대한 선행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세계 최초 국회 수소충전소 구축 (8월)
세계 최초 국회 수소충전소가 구축됐습니다. 현대자동차는 ‘H 국회 수소충전소’ 준공식 및 개소식을 갖고 서울 시내 첫 상업용 수소충전소를 본격적으로 운영합니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주요 참석자들이 흐린 서울 하늘을 표현한 대형 LED화면 위에 푸른 색깔의 수소 퍼즐을 하나 하나 붙이는 세레모니도 진행됐습니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국회에 준공된 H 국회 수소충전소는 서울 한복판 도심에 설치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특히 서울 내 첫 번째 상업용 수소충전소로 서울시의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국회 수소충전소는 지난 2월 산업통상자원부가 규제 샌드박스 제1호 사업으로 승인하고 국회, 정부, 관련 기관이 설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함에 따라 인허가부터 최종 완공까지 총 7개월 가량 소요됐습니다. H 국회 수소충전소는 국회 정문에서 접근이 용이한 국회대로 변에 총 면적 1236. 3㎡(374평) 규모로 구축됐습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H 국회 수소충전소 준공을 통해 서울시 수소전기차 고객들의 충전 편의를 제고하고 차량을 확대 보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세계 최초로 국회에 설치되는 충전소인 만큼 수소전기차와 충전소의 높은 안전성과 수소 사회가 대중화 되었음을 알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자동차, H2E와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 공식 출범 (9월)
현대자동차는 스위스 수소 에너지기업 H2 Energy(이하 H2E)와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Hyundai Hydrogen Mobility)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H2E’는 수소 생산 및 공급 솔루션 컨설팅을 제공하는 수소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이동성 확보와 전국 수소 충전 네트워크 구축 등을 목표로 지난해 5월 출범한 ‘스위스 수소 모빌리티 협회’의 사업개발 및 수행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2018년 9월 H2E와 ‘수소전기 대형트럭 공급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 4월 양사는 스위스를 비롯한 유럽에서의 수소전기 대형트럭 공급 확대를 위해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현대자동차는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에 오는 2025년까지 매년 단계적으로 총 1,600대 규모의 수소전기 대형트럭을 공급합니다.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는 스위스 지역의 다양한 대형 상용차 수요처에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 대형트럭을 공급하고, 향후 수소 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한다는 전략입니다.


현대자동차, 이스라엘 타브라 그룹과 함께 신규 사업기회 모색 (10월)
현대자동차가 이스라엘 최대 물류 및 모빌리티 기업 타브라(Taavura)그룹과 함께 글로벌 혁신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현지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신규 사업기회 모색에 나섰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스라엘 람라(Ramla)에 위치한 타브라그룹 본사 사옥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기술 확보를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타브라는 1955년 설립, 다양한 유형의 도로 운송 및 항공 화물 등 물류 서비스는 물론 차량 수입 및 유통,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최근에는 IT, 데이터 센터, 사이버 보안 등 첨단 미래 기술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이스라엘 내 혁신 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사업 기회 발굴과 신기술 트렌드 조사 및 평가 등 다양한 혁신 분야에서 타브라와 공동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게 됩니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타브라 혁신 센터’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미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협업도 적극 검토해 나갈 계획입니다.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에 완성차 생산거점 구축 (11월)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에 아세안 지역 처음으로 완성차 생산거점을 구축합니다. 자동차 신흥 성장시장인 인도네시아 공략은 물론 아세안 시장 진출의 전략적 교두보로 활용한다는 구상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인도네시아 정부와 현지 공장 건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면 인도네시아 국민은 일본차 중심에서 현대차까지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혜택을 갖게 된다며 현대차의 투자가 꼭 성공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완전 무공해인 수소전기차와 전기차가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자동차의 현지 공장 설립은 인도네시아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라고 언급한 뒤 인도네시아 정부의 친환경차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아세안 지역 발전에 지속 기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현대자동차, 스웨덴의 임팩트 코팅스와 수소연료전지 핵심 기술 공동개발 협력 (12월)
현대자동차가 스웨덴의 정밀 코팅 분야 특화 기업 임팩트 코팅스(Impact Coatings)社와 수소연료전지 핵심기술을 공동개발합니다. 현대자동차와 임팩트 코팅스는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연료전지 개발 협력 MOU을 체결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임팩트 코팅스에 대한 전략 투자 발표에 이은 MOU 체결로 양사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 수소연료전지 기술 혁신에 박차를 가하게 됩니다. 현대자동차는 임팩트 코팅스가 보유한 연료전지 분리판 코팅 기술인 물리기상증착 (PVD, physical vapor deposition) 세라믹 코팅 기술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생산하는 수소전기차의 판매가격을 낮춰 수소전기차 대중화를 견인하게 될 전망입니다. 현대자동차와 임팩트 코팅스는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해당 코팅 기술을 고도화해 양산차에 적용하는 등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2018년
현대차그룹은 2018 신년사에서 2017년 작년이 현대, 기아자동차의 중국시장의 부진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세계 시장에서의 친환경차 판매 2위를 달성하며 최고 수준의 품질경쟁력을 인정 받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역시 세계 경제의 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되고 있고, 각국의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미래 기술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에 자동차 시장도 급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2018년은 책임경영을 통해 외부 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미래 자동차산업을 선도해야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먼저 권역별 책임경영의 체제를 확립해 판매, 생산, 손익을 통합 관리하고 고객의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할 것, 우수한 품질을 통해 차종 확대하고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 제공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리고 자율주행 등의 미래 기술 투자와 시장 선도적 친환경차를 적극 개발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현대차, 친환경차 2위 달성 목표로 개발 (1월)
현대·기아차는 2025년까지 현재 13종인 전동화차량을 38종으로 확대해 세계 친환경차 시장 2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순수 전기차(EV), 수소전기차(FCEV) 등 모든 타입의 친환경차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올해 현대차는 코나EV,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8에서 공개한 차세대 수소연료전지전기차 ‘넥쏘(NEXO)’ 등 전동화 차량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현대·기아차는 2020년 고도화된 자율주행, 2021년 스마트시티 내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4단계 수준의 자율주행 상용화, 2030년 완전 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스마트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가 개발한 안전 하차 보조 기술 기대 (2월)
‘안전 하차 보조(SEA)’는 현대차가 개발한 기술로, 차량이 정차 후 승객이 내릴 때 뒤와 옆쪽에서 접근하는 차량이 감지되면 경고를 보냅니다. 특히 뒷좌석 도어 잠금상태를 유지해 영유아 교통사고를 예방해주는 기술입니다. 먼저 차량이 멈추면 차량 뒤쪽, 옆쪽의 레이더가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 앞좌석 및 뒷좌석 승객이 하차하기 위해 도어 오픈 시 운전석 클러스터에 경고 메시지를 띄우고 경고음을 울려 승객을 보호합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유아와 함께 동승하는 보호자들을 위한 기술로 소비자들의 니즈가 파악된 기술입니다.


현대차 뉴욕모터쇼서 ‘투싼 페이스리프트’ 최초 공개(3월)
현대자동차는 2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에서 열린 ‘2018 뉴욕 국제 오토쇼(뉴욕모터쇼)’에 참가해 신형 투싼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신형 싼타페와 코나 일렉트릭을 북미 시장에 처음 선보였습니다.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공개한 투싼 페이스리프트는 정제된 디자인과 첨단 편의·안전 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현대차는 코나, 투싼, 싼타페 등 강화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을 앞세워 미국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브라이언 스미스 현대차 미국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오늘 선보이는 3종의 신차는 현대차의 SUV 라인업 및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차종”이라며 “코나에 이어 싼타페, 투싼 등 SUV 신차 출시를 통해 급성장하고 있는 SUV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함으로써 판매 및 점유율 확대를 추진해나갈 방침”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현대차-그린카, 벨로스터 무료 시승 실시 (4월)
현대자동차는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형 벨로스터를 무료로 시승해 볼 수 있는 ‘신형 벨로스터 무료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수도권과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주요 도시에 위치한 그린카 시승존 50곳에서 총 4차에 걸쳐서 진행됩니다. 시승존별 각 1대씩 총 50대의 신형 벨로스터 차량이 무료 시승차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시승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고객은 5월 1일부터 그린카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시승을 원하는 지역과 시간을 선택해 최대 3시간 동안 자유롭게 신형 벨로스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신형 벨로스터 무료 시승은 개인당 1회 제공되며, 차량 대여비 외 주유비, 통행료 (하이패스 요금) 등은 고객 본인 부담으로 운영됩니다.


현대차, 미국 공장에 4000억 투자... 차세대 엔진 생산 (5월)
현대자동차가 미국 앨라바마 공장에 차세대 엔진 생산을 위해 3억8800만달러(한화 4000억원)를 신규로 투자합니다. 미국현지공장 투자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30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최동열 현대차 앨라바마제조법인(HMMA) 대표는 "쏘나타와 엘란트라의 새 모델 생산에 필요한 체세대 엔진 개발에 신규로 투자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엔진은 차세대 세타III로 새로운 기술과 부품이 집약됩니다. 신규 투자 자금은 엔진 헤드 생산 공장에 전부 투입된다. 최동렬 대표는 "현대차의 신규 투자는 알라바마 공장과 인력의 숙련도에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서 "현대차는 미국 공장의 장기적인 성장을 담보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현대차는 신규 투자금 중 4000만달러는 26만평방미터 가량의 엔진헤드 부품 조립 시설을 짓는 데 사용하고, 오는 11월 완공할 계획입니다. 시설은 알라바마 공장내 있는 빈공간에 들어섭니다. 엔진 조립 시설이 가동되면 오는 2019년 4월부터 차세대 세타III 엔진을 생산해 쏘나타와 싼타페 크로스 오버 차량이 장착됩니다. 현대차 알라바마 공장은 2005년 설립돼 지난해 자동차 33만대와 엔진 70만개를 생산하는 미국의 전초기지입니다.


국민대, 현대자동차와 타이어 공동 연구 MOU (7월)
국민대학교는 최근 현대자동차와 타이어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지난 25일 국민대 본부관 총장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유지수 국민대 총장과 박정길 현대자동차 설계담당 부사장을 비롯해 국민대 허승진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 교수, 강대오 겸임교수, 현대자동차 지태수 전무(샤시기술센터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타이어 공동 연구 협력을 통한 친환경, 고성능, 고안전 타이어 연구개발을 목표로 △공동 연구개발 및 시험평가 △관련 교육 및 훈련프로그램 운영 △상호 기술자문 및 지원 △기술 및 연구 지식 교류 등 다양한 협업을 추진합니다. 타이어 공동 연구 협력에는 국민대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을 비롯해 독일 칼스루에공대 자동차기술연구소 및 현대자동차 샤시기술센터, 재료개발센터, 내구리서치랩 등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현대차 울산공장에 ‘대규모 태양광 발전설비’ 들어선다 (8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 1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대규모 태양광 발전설비가 들어섭니다. 이번 사업을 위해 현대자동차와 울산시, 한국수력원자력이 태양광 발전 공동개발에 나섭니다. 현대자동차는 30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울산시, 한국수력원자력, 현대커머셜과 태양광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다자간 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는 하언태 현대차 부사장,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김현철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정책단 국장, 정재훈 한수원 사장, 김병희 현대커머셜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는 부지임대와 지분투자를, 울산시는 인허가와 행정지원, 한수원은 지분투자와 사업 추진 및 관리, 현대커머셜은 금융자문 등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현대차 울산공장 수출차 야적장과 주행시험장 등 약 8만평(26만4527㎡) 부지를 활용해 구축됩니다. 완성차 대기장 등 기존의 용도를 유지하면서 지붕 형태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부지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환경 훼손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2018년부터 2020년까지 2단계 공사를 거쳐 27㎿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갖출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 전기차 안심하고 타세요…`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10월)
현대자동차(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가 한국표준협회 `2018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자동차AS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차량 판매 이후 고객이 차를 사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AS와 고객케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국 22개 직영서비스센터는 현장 근무 인원의 30% 이상이 정비 기능장으로서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현대자동차의 AS 협력사인 `블루핸즈`는 전국에 거점 1400개를 보유하고 있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정비를 받을 수 있는 국내 최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보증제도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보증 프로그램`과 전기차 이용 고객의 걱정을 덜어주는 `찾아가는 충전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서비스가 고객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 `선택형 보증프로그램`을 실시해 업계에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고객이 차량의 보증수리 조건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보증 프로그램`을 전 차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대차 8인승 대형 SUV ‘팰리세이드’ 세계 첫 공개 (11월)
현대자동차가 야심차게 내놓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현대차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LA 오토쇼’에서 팰리세이드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날 오토쇼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직접 팰리세이드를 타고 편안하게 이동하는 영상이 깜짝 공개됐습니다. 이들은 팰리세이드의 우수한 승차감과 넓은 공간성, 강인하고 웅장한 외장, 고급스러우면서도 간결한 실내 디자인 등을 보여 주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팰리세이드는 패밀리카답게 일단 넓고 큽니다. 차체 크기는 전장 4980㎜, 전폭 1975㎜, 전고 1750㎜, 축간거리(휠베이스) 2900㎜로 축간거리의 경우 동급 최장 수준입니다. 2열 시트 후방 트렁크의 화물 적재 용량도 넉넉하다. 1297ℓ로 동급 최대 수준이며 3열 시트 후방은 28인치 여행용 가방 두 개나 골프백 두 개를 실을 수 있는 트렁크 공간을 갖췄습니다. 트렁크 측면에 있는 3열 ‘파워 폴딩 시트 버튼’을 누르면 3열 좌석을 편리하게 접었다 펼 수 있고, 2열 좌석의 ‘스마트 원터치 워크인 앤 폴딩 버튼’을 누르면 2열 좌석을 앞으로 이동하면서 접을 수 있습니다.


현대차 울산공장 ‘연말연시 소외이웃 돕기’ 열기 후끈 (12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임직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나섰습니다. 30일 현대차 울산공장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울산공장 기술그룹장회와 각 사업부 지원팀이 주축이 돼 실시되고 있는 이번 성금모금은 다음달 11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됩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 28일과 다음달 4일을 ‘집중홍보·모금기간’으로 정하고, 23개 사내식당에서 모금활동을 벌였습니다. 울산공장 직원들은 각 식당 출구에 마련된 모금함에 직접 기부하거나 급여공제 방식으로 모금에 참여했습니다. 하언태 부사장도 지난 28일 울산공장 본관 식당 성금 모금 현장을 찾아 모금 봉사에 나선 직원들을 격려하고 성금을 기부했습니다. 하 부사장은 “지역경제 상황이 좋지 않지만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과 온정의 손길은 여전히 뜨거운 것 같다”며 “소외계층에게 위로와 희망이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의견 나누기 200자까지 작성할 수 있으며 허위정보 및 명예훼손, 비방, 욕설, 광고성 글은 운영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의견 나누기

0 / 200 등록하기

0 / 200 등록하기

현대자동차(주) 진행 중인 채용 공고

신입공채의 모든 자료는 취준생 여러분들의 공채 합격을 위해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엄선하고 집필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