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관심기업 설정 이벤트

알림설정이 추가되었습니다.
속보는 잡코리아 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제부터 아래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 신규로 등록된 공채를
    실시간
    으로 알려드려요.
  • 신입에 맞춘 큐레이션
    콘텐츠
    를 알려드려요
  • 단 1건의 공채도 놓치지 마세요.
    마감 1일 전 다시 한번 알려드려요.
잡코리아 앱이 없으신가요? 잡코리아 앱 다운받기
Google Play
App Store

신입공채 세부메뉴

최근 본 메뉴
`AI면접`런칭 선배에게 질문하기 (재직자 추가) 기업분석보고서 커리어패스 안내

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NH농협,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업데이트 2020.06.24. 조회수 1,652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2019년 


1. 대내외 경영 환경 악화 속에 체질 개선
정부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 정책에 따라 차주가 빚을 제대로 갚을 능력이 있는지 따져보는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이 은행의 대출 관리지표로 도입되며 은행은 기존 주요 수익원인 가계대출에 의지하여 수익구조를 확보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에 은행권은 이자가 아닌, 비이자 관련 수익원 창출에 나서고 있습니다. IB 경쟁력 강화, 외부 전문가 영입, 디지털 전략 수립 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지주에서 IT와 M&A를 담당할 인력을 외부 충원 예정이고, 신한은행은 계열사와의 모바일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여 그룹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기도 합니다. 국민은행은 이러한 대고객 서비스뿐만 아니라 내부 인력 관리와 업무 프로세스, 조직 문화 등 전반을 디지털로 전환하여 내부 체질 개선을 강화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 5대 금융지주 체제로 변경
금융지주회사란 주식 혹은 지분 보유를 통하여 은행이나 증권사, 보험사 등과 같은 금융기관 1개 이상을 자회사로 소유하고 경영하는 회사로 자산총액이 1천억 원 이상인 회사로서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아야 합니다. 금융지주회사는 특정 사업부문에 대한 진입·퇴출이 용이하고 겸업화·대형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1월 우리금융지주가 출범하며 그동안 4대 금융지주(KB금융·신한·하나·NH농협금융) 체제에서 5대 금융지주(KB금융·신한·하나·NH농협금융·우리금융) 체제로 바뀌게 됩니다. 우리금융지주가 출범하며 금융사의 인수·합병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융지주회사의 구색을 갖추기 위해 초기 자본 비율 등의 문제로 자산운용과 같은 작은 회사는 물론 다양한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생명보험이나 손해보험, 증권사 등의 인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3. 인터넷 전문은행의 연착륙, 은산분리특례법 시행과 제3인터넷전문은행 출범
2019년 1월 기준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은행은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입니다. 1호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자금 융자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포인트 적립, 할인, 수수료 혜택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고, 2호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출범 1년 만에 자산규모 10조 원을 달성하고, 2018년 말 누적 가입자 800만 명으로 인터넷 전문은행 1위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금융당국이 추진해왔던 인터넷 전문은행 특례법이 통과되었습니다. 해당 특례법은 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 제한을 4%에서 34%로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재벌 대기업의 관련 산업 참여는 막되,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자산 비중이 50% 이상인 기업의 경우 예외적으로 지분 보유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ICT 기업의 인터넷 전문은행 운영으로 금융산업 혁신과 함께 은행업의 경쟁력 제고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2015년 말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에 예비인가를 내준 후 3년 만인 올해 3월부터 인터넷 전문은행의 예비인가 신청을 접수 받고, 최대 2개까지 신규 인가를 내줄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늦어도 2020년에는 신규 인터넷전문은행이 출범 가능하며 빠르면 상반기 내 제3의 인터넷전문은행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만큼 현재 유력한 후보로 ‘네이버’와 ‘키움증권’ 등이 제3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2018년 


1. 채용비리 및 금리 조작에 따른 신뢰 회복 필요
2018년 은행권은 연이은 채용비리와 금리 조작 논란으로 큰 지탄을 받았습니다. 주요 시중은행 수장들이 특정인의 부당 채용은 물론 남녀 성비 조작 및 인사청탁 등의 혐의 등으로 채용비리에 연루되어 검찰 수사를 받거나 재판에 넘겨졌고 자리에서 물러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채용비리 외에도 금융감독원이 2~3월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기업·한국씨티·제일·부산은행 등 9개 은행을 대상으로 대출금리 산정체계 적격성 검사를 실시하며 경남, 하나, 한국씨티은행의 대출금리 조작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 소득정보를 적게 반영하거나 없는 것으로 처리해 이자를 부풀리고 가산금리를 변동 없이 유지하여 1만 2279건에 총 26억 7000만 원의 이자액을 더 받아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하여 금융당국은 6월부터 은행권과 공동으로 대출금리 제도 개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였고 조만간 대출금리 산정 체계 개편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은행권에서는 잇단 채용비리와 대출금리 조작 적발에 따른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과 이미지 쇄신이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2.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인한 높은 대출금리
한국은행이 지난해 11월 30일 기준금리를 1.25%에서 1.50%로 인상한 후 시중은행들의 가계대출 금리가 급속도로 증가세를 띄고 있습니다. 2018년 2월 기준 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3년 2개월 만에 최고를 찍으며 3.6%대에 진입하였고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2017년 12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보면 예금은행 대출금리는 연 3.62%로 한 달 전보다 0.07%p 올랐습니다. 기업 대출금리 역시 0.1%p 상승한 3.64%로 2015년 5월 3.71%로 가장 높은 실정이며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지난해 12월 기준 3.42%로 3년 3개월래 가장 높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의 글로벌 기준금리 인상 트렌드는 호재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은행들은 통상 금리 상승기에 대출금리를 빠르게 높이면서도 예금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방식으로 예대 금리차를 확대시켜 수익률을 극대화 시키기 때문입니다. 시장에서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3차례, 한국은행이 올해 2차례 가량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며, 은행들이 지금처럼 예대금리라를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막대한 이자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은행권의 올해 연간 예상 당기 순이익은 12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3. 금융권의 뜨거운 감자 블록체인 기술
은행 산업을 비롯한 금융권에서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블록체인 기술입니다. 먼저 블록체인 기술이란 공공 거래 장부라고도 불리며 가상 화폐로 거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해킹을 막는 기술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기존 금융 회사가 중앙 집중형 서버에 거래 기록을 보관하는 것과는 다르게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거래 내역을 보내 주며 거래 때마다 이를 대조해 데이터 위조를 막는 방식을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정보화 시대, 즉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난 이후 모든 산업군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각광 받기 시작하였고, 이는 은행업계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현재 정부의 강력한 암호화폐 규제로 인하여 국내 주용 은행들은 비트코인, 리플코인 등 암호화폐 거래를 위한 가상계좌 발급 업무를 중단하였습니다. 하지만 은행업계는 해외 송금, 무역금융, 고객인증 등 다양한 금융 거래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고 믿으며 암호화폐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은행권에서 중점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고자 하는 분야는 송금입니다. 농협은행, KEB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은 글로벌 블록체인 컨소시엄인 R3CEV 컨소시엄에서 씨티그룹, 모간스탠리, 도이치뱅크, HSBC, 바클레이스 등 글로벌 은행 18곳과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국제 자금이체 시스템 구축에 나섰습니다. 또한, 국내 은행권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은행 공인인증서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 7월 도입되는 은행권 블록체인 공동 인증시스템은 기존 공인인증서 보다 보안 수준이 훨씬 높고, 사용하기도 무척 쉬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은행업계에서는 비트코인, 리플, 이더리움 등과 다른 형식의 가상통화를 개발하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화폐 ‘위비코인’ 계발에 힘을 쏟고 있고 하나금융그룹은 통합멤버십 포인트 ‘하나머니’를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글로벌 로열티 네트워크를 구성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가상통화는 블록체인 기술의 극히 일부분이라고 밝히며 무역금융, 정보저장, 해외송금 등 기술의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만큼 앞으로 은행 등 금융권에서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4. 디지털 금융확대에 점포전략 재편
2017년에 이어서 2018년에도 은행 업계에서는 업무의 디지털화에 신경을 쓸 예정입니다. 은행 업무가 점차 디지털화 되어가면서 은행 업계에서는 비대면 창구를 통한 모바일 금융서비스 확산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비대면채널이 강조되는 디지털 금융 시대에서 기존 오프라인 창구의 영향력은 빠르게 감소함에 따라 2018년 시중은행의 오프라인 점포는 선택과 집중, 디지털 역량 이식, 유통 등 새로운 생존의 방법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 국내 시중은행은 오프라인점포 전략으로 소규모 지점의 특색 있는 탄력점포와 디지털 점포에 힘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먼저, KEB하나은행은 은행업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컬처 뱅크’를 선보였습니다. ‘컬처 뱅크’는 인터넷, 모바일 등 비대면채널의 활성화에 따라 오프라인 점포를 찾는 손님들이 줄고있는 상황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신규 고객 유치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의 영업 전략은 비데이터와 디지털입니다. 앞서 신한은행은 전국 700여개 영업점에 디지털 창구를 마련, 태블릿 PC를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수협은행 역시 기존 시중은행에 비해 적은 오프라인 규모를 소규모 핵심 점포를 늘리는 전략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2017년 


1. 인터넷전문은행 ‘K뱅크’ 등장
은행 업무가 점차 디지털화 되어가면서 은행 업계에서는 오프라인 대면 창구를 줄임과 동시에 인터넷 및 모바일을 활용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은행은 인터넷전문은행 ‘K뱅크’를 1월 중으로 출시하며 바뀐 소비자들의 수요를 따라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터넷전문은행의 도입은 기존 한국은행의 계획보다 차질을 빚어 더 늦게 도입되긴 했지만 국내 은행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한국은행이 이를 도입했다는 것만으로도 큰 파장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은 기존에 오프라인 업무를 병행하던 은행과 달리 오프라인 창구를 전혀 개설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서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이며, 작년 11월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할 기업으로 카카오와 KT가 국내 최초로 선정되었습니다. 전통은행과 비교했을 때, 인터넷 전문은행은 인터넷과 모바일 등 온라인을 핵심채널로 하여, 24시간 365일 영업하며 주로 소매금융에 특화되어 있고 비용감소를 통한 금리 및 수수료를 우대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 소비자로 하여금 더 쉽고 좋은 조건에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지만, 은산분리규제를 비롯한 다양한 규제들로 인해 실효성 면에서는 여전히 의문부호가 따라붙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1월 임시국회에서 인터넷은행에 한정하여 은산분리를 완화하는 특례법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한국은행의 ‘K뱅크’ 출시는 올해 많은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2. 금융권의 뜨거운 감자 로보어드바이저(RA)
은행 산업을 비롯한 금융권에서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로보어드바이저(RA) 기술입니다. 정보화 시대, 즉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난 이후 모든 산업군에서 IT가 응용되기 시작했고, 이는 금융권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핀테크, 즉 금융과 기술을 합친 새로운 영역이 등장했고, 이는 최근 스타트업 업계에서나 기존 금융권에서나 눈독들일 정도로 큰 시장이 되었습니다. 단지 은행 업무를 디지털화해서 처리하는 수준이 아닌, 정보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금융서비스들이 제시되고 있는 것입니다. 로보어드바이저는 핀테크 중에서도 현재 가장 중심에 있는 기술입니다. 지난해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로부터 시작된 인공지능 열풍은 금융권에서 인공지능의 투자 능력 검증으로도 이어졌고, 실제로 인공지능이 인간과의 주식 투자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는 일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각 은행은 로보어드바이저 도입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더 높은 수익안정성을 보장하며 주도권을 잡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은행의 경우 작년 4월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로보어드바이저 기술을 시범 적용하며 고수익 보장을 통해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로보어드바이저, 즉 인공지능 로봇 분석시스템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성공하는 금융투자의 패턴을 분석하고 이에 따라 통계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결과를 내놓기 때문에 중위험 투자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기술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저금리 추세가 장기화되면서 은행 산업의 수익성이 현저히 떨어진 상황에서 로보어드바이저가 구세주로 등판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3.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가계 부채로 인한 은행 업계의 불안정성 증가
2017년에는 낮은 금리와 더불어 늘어나는 가계 대출이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가계 대출은 경제적 호황 및 불황 여부와 상관 없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고, 실제로 2012년 이후로 한번도 감소한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그 증가율 또한 꾸준히 6%대 이상을 유지하는 등 그 크기가 눈동이처럼 불어나고 있다는 것이 큰 이유였습니다. 실제로 2017년 가계부채 증가율은 10%에 가까운 수준이었고 이는 가계부채 증가율이 특히나 높았던 2015년, 2016년에 비하여 10% 가까이 더 증가한 것으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계부채의 전체 규모는 1419조1200억원으로 GDP 대비 94.1%에 달하며 그 심각성은 더욱 부각되었습니다. 이렇게 가계부채가 늘어나는 것은 기본적으로 은행 입장에서 더 많은 예대 마진을 통하여 수익을 창충할 수 있는 기회지만, 전문가들은 결국 은행업계에도 위기를 가지고 올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점점 많아지는 대출로 인하여 대출상환을 할 수 없는 사람 또한 늘어난다는 것 입니다. 실제로 처분가능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살펴봤을 때 2016년 3분기 151.1%를 기록하며 가계의 채무상환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결국 은행업계에도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분양시장의 호조로 인한 주택담보대출 비중 증가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계 대출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비은행대출 비중이 은행대출 비중을 넘어서며 은행 업계에서는 양적으로도, 그리고 질적으로도 좋지 않은 자금을 계속해서 받아들이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러한 상황의 원인을 전문가들은 은행 업계의 과도한 탐욕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와 감독당국의 지속적인 관리 및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중 은행들은 여전히 변동금리를 가계대출의 주 수익원으로써 활용하고 있습니다. 분할상환과 고정금리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기 했지만, 변동금리 비중이 71.6%를 차지하는 등 아직까지 은행들이 저금리 기조에서도 자신들의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욕심을 부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은행 업계의 신속한 대처가 요구되었던 2017년이었습니다.


기업 ISSUE & TREND

2020년
NH농협금융은 신년사를 통해 해현경장(解弦更張·거문고의 줄을 새 것으로 고쳐 매듯이,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드는 것)을 화두로 제시했습니다. 새 슬로건으로는 New Decade! DESIGN NH!(새로운 10년! NH를 설계하라!)를 내놨습니다. "지난 100년의 시간보다 앞으로 10년 동안 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우리에게는 경험하지 못한 생존의 시험대로 작용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시대를 달리해도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지혜는 반드시 갖춰야 할 조직의 덕목"이라며 "경영환경의 변화와 시대적 사명에 맞게 농협금융을 새롭게 설계하자"고 당부했습니다. 직원들에게 당부한 사항은 크게 5가지입니다. △디지털 금융회사로의 전환 △그룹 포트폴리오 재편 △그룹형 플랫폼 서비스 진화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 지원 △농산업 가치 극대화 등입니다.


‘사랑담은 떡국 떡 나눔행사’ 실시 (1월)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HR·업무지원 및 신탁부문 박태선 부행장과 직원들이 은평구청(구청장 김미경)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담은 떡국 떡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날 농협은행은 소속 임직원들이 자율성금으로 마련한 200가구분의 떡국 떡을 전달하였고, 전달된 떡국 떡은 은평구 사회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은평푸드뱅크마켓」에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은평푸드뱅크마켓은 기업 등으로부터 물품을 기부 받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의 공간으로, 지역 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민이 직접 매장을 방문하여 필요 물품을 선택하는 이용자 중심의 마켓입니다.


2019년
NH농협은 신년사에서 "은행과 증권은 자산과 부채, 고객, 상품 등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하고, 사업부문별 역량을 균형있게 업그레이드하겠다"며 "보험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에 경영관리 방점을 두고 사업구조 혁신을 유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자산운용, 캐피탈 리츠운용은 범농협과 시너지금융 및 소비자금융 강자로 더욱 성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조직의 중복요소는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하고, 업무 프로세스 디지털화에 따라 발생하는 잉여 인력자원은 생산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미래 채널 트렌드를 고래해 점포전략을 재정립하고 유사 사업을 영위하는 계열사, 사업부문 간 경합 요소를 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고객과 인재 중심으로 사업구조와 조직문화를 개편하겠다고도 약속했습니다. "WM, CIB 고객자산 가치제고를 위한 사업부문은 고객 수요에 맞게 그룹 관점에서 집적하고, 디지털 인프라와 대면채널 업무 프로세스는 철저히 고객 입장에서 설계해 접근 용의성과 이용 편의성을 개선해야 한다"며 "전문성 중심으로 인력을 육성하고 관행적 구습도 없애 단순하고 빠른 조직문화를 구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스타트업 육성 NH디지털 Challenge+ 1기 모집 (1월)
NH농협은행은 NH디지털 Challenge+에 참여할 1기 스타트업을 2월1일부터 3월8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습니다. NH디지털 Challenge+는 창업 초기 기업이 사업모델을 구체화하도록 지원하고 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초기자본 투자연계와 멘토링까지 지원하는 엑셀러레이팅 전문 프로그램입니다. NH디지털 Challenge+는 기본 6개월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외부 전문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와 연계한 특별 육성 프로그램 및 시드투자까지 지원받는 A(엑셀러레이팅)트랙과 스타트업의 팀 빌딩 및 성장을 위한 입주프로그램을 지원받는 B(business incubation)트랙으로 구성됩니다. 선발된 기업은 향후 성과에 따라 입주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농협은행은 선발된 스타트업 기업들이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홍보, 법률, 재무, 투자 등의 필요사항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스타트업 기업들은 NH핀테크 혁신센터에 입주해 농협은행 디지털부서와 같은 공간에 근무하며 협업과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됩니다.


정월대보름 맞이 오곡밥·부럼 나눔 행사 (2월)
NH농협은행은 19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포구 소재 마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오곡밥과 부럼 나눔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송수일 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부행장과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성금으로 마련한 오곡밥과 부럼 600인분을 배식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새해의 무사태평을 기원했습니다. 송 부행장은 "우리 농산물로 정성스런 대보름 음식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지원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농협 특화형 스타트업 33곳 지원 (3월)
NH농협은행은 농협 특화형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NH디지털 챌린지(Challenge)+ 1기에 참여할 기업 33곳을 최종 선정하였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농협은행은 혁신성, 사업성, 시너지 부문을 집중 심사평가해 핀테크, 프롭테크, 어그리테크 등 분야에서 당초 25개 기업 선발을 목표했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200여개 기업이 지원했고, 특히 초기자본을 연계 지원하는 A트랙 지원율은 28.2대 1에 달해 최종 선발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NH디지털 Challenge+는 선정된 기업에게 초기자본 투자 및 홍보·법률·재무 분야 등의 컨설팅과 멘토링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맞춤형 성장단계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양재에 위치한 NH핀테크 혁신센터에 사무공간이 제공됩니다.


고객응대 상담사 권리보호 박차 (4월)
NH농협은행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서울시 감정노동종사자 권리보호센터와 고객응대 상담사 보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고객응대 상담사 감성케어와 권리보호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것입니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노동 환경·공간적 측면 검토 및 업무효율화 방안 제공 ▲외부 노동환경 벤치마킹 ▲농협은행에 맞는 교육 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제안 ▲감정노동자 표준 업그레이드 방안 수립 등 고객응대 상담사 보호를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농협은행 제주본부, 특성화고 취업지원프로그램 운영 (5월)
NH농협은행은 오는 7월 1일부터 26일까지 ‘주택청약종합처축 가입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주택도시기금의 청약상품으로 적금형식 또는 일시예치식으로 납부 가능하며 민영주택 및 국민주택을 공급받기 위해 가입하는 저축상품입니다. 국민인 개인 또는 외국인 거주자, 미성년자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주택청약 가입이벤트 실시 (6월)
NH농협은행은 오는 7월 1일부터 26일까지 ‘주택청약종합처축 가입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주택도시기금의 청약상품으로 적금형식 또는 일시예치식으로 납부 가능하며 민영주택 및 국민주택을 공급받기 위해 가입하는 저축상품입니다. 국민인 개인 또는 외국인 거주자, 미성년자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NH농협은행 동울산지점, 사회복지시설에 양파전달 (7월)
NH농협은행 동울산지점(지점장 최영목)은 지난 23일 울산시 동구 사회복지시설과 영업점 방문 고객 대상으로 양파 소비촉진에 동참했습니다. 울산광역시동구장애인복지관, 동구노인복지관,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 등에 20kg들이 양파 135망(200만원 상당)과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2kg짜리 양파 700망(200만원 상당) 등 총 400만원 상당의 양파를 전달했습니다. 최영목 지점장은 “양파 소비를 활성화해 울산 지역 양파 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7년 연속 사회공헌 1등 은행으로서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농협의 본연의 가치를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학생 봉사단 NH돌핀 역량 강화 (8월)
NH농협은행은 29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N돌핀 7기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N돌핀은 금융교육과 농촌·농업의 가치 홍보에 앞장서고자 농협은행이 만든 대학생 봉사단입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상반기 활동내용을 정리하고,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한 뒤 금융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또 농협은행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는 디지털 혁신 리더들과 만나 은행 현직자와 대학생들이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올원뱅크 프리미엄 서비스 출시 (9월)
NH농협은행(행장 이대훈)은 모바일 플랫폼 올원뱅크 앱에서 고객에게 무료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서비스 출시 시사회를 가졌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고객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유료 콘텐츠를 올원뱅크 고객에게 무료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의 킬러 콘텐츠입니다. 시사회에서 농협은행은 올원뱅크 1000만 고객 플랫폼 구현 비전 선포식과 함께 올원뱅크 400만 번째 가입 고객에게 감사 기념품을 전달하는 올원뱅크 400만 고객 달성 기념행사도 가졌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업무협약 (10월)
NH농협은행은 지난 30일 서울 서초구 소재 NH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오픈API-금융클라우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인프라, 보안, 클라우드 등의 IT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군에 B2B 클라우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코스콤과 손잡고 인공 지능 기술, 챗봇 등 금융 비즈니스 서비스를 접목한 금융 특화 클라우드를 오픈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크레딧 지원 및 기술 컨설팅 등 다양한 업무를 교류하며, 금융 산업 내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하고, 핀테크 기업의 인프라와 보안강화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입니다.


비대면 해외송금 수령 서비스 출시 (11월)
NH농협은행은 해외에서 웨스턴유니온을 거쳐 송금하면 NH스마트뱅킹 등 비대면채널로 수령할 수 있는 비대면 웨스턴유니온 송금받기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비대면 웨스턴유니온 송금받기는 해외송금을 영업점 방문 없이 농협은행의 비대면채널인 NH스마트뱅킹, 농협 인터넷뱅킹에서 본인의 원화입출식계좌로 자동환전돼 원화로 입금이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올원뱅크에서도 25일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뱅킹 이용 위치 지정해 금융사고 예방 (12월)
농협은행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모바일 보안 전문 업체 인포바인과 위치기반 뱅킹 보안 서비스인 안심위치 서비스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안심위치 서비스는 고객이 지정한 위치(국가)에서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보안 서비스입니다. 인터넷 뱅킹 이용 시 휴대폰 단말기 위치와 고객이 사전 지정한 위치의 일치 여부를 확인해 로그인을 허용하거나 차단합니다. 국내의 경우 시·군·구 단위까지 세분화해 위치를 정할 수 있어 국내·외 해킹 피해와 금융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2018년
NH농협은 2018년 신년사를 통해 농협금융을 ‘디지털 금융사’로 전환할 것을 밝혔습니다.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 금융은 핀테크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중심의 사업혁신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디지털은 파급력이 매우 빠르다는 특수성 때문에 선점하지 않으면 따라잡기가 쉽지 않다며, 국내 어떤 산업, 어떤 금융사도 디지털금융을 전략사업으로 채택하지 않은 곳이 없다는 점을 인지하고 디지털 금융사로의 전환을 빠르게 추진해 나갈 것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농협금융은 ‘오픈 플랫폼’, 고객상담 인공지능 시스템 ‘아르미’를 넘어 올해 디지털화를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국내 대표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신규고객 유치와 마케팅을 확대하는 ‘TO 플랫폼 전략’, 올원뱅크·스마트고지서 등 모바일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BE 플랫폼 전략’ 등을 적극 추진해 차별성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베트남에 무계좌 송금 서비스 출시 (1월)
NH농협은행은 베트남 송금 시 계좌번호가 없어도 수취인 이름과 송금번호만으로 베트남 아그리뱅크(Agri Bank) 전 지점에서 은행계좌 없이도 송금대금을 수취할 수 있는 NH-AGRI무계좌해외송금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을 포함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전국의 농협은행 영업점과 올원뱅크 앱을 통해서 베트남으로 송금할 수 있습니다. 베트남의 수취인은 베트남 신분증과 송금번호를 제시해 베트남 전역의 아그리뱅크 지점 2200여곳에서 수취할 수 있고, 한국 여행객은 여권과 송금번호로 수취 가능합니다. 올원뱅크 앱으로 본 송금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 송금수수료가 면제됩니다. 농협은행은 베트남을 시작으로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국가에도 맞춤형 특화 해외송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을 밝혔습니다.


1사 1교 금융교육 눈에 띄는 최다 결연 실적 (2월)
NH농협은행은 올해 1사 1교 금융교육 우수 금융회사로 선정되어 2년 연속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습니다. 금감원은 2015년부터 1사 1교 금융교육의 참여실적, 교육실적, 만족도 조사결과 등을 토대로 성과가 우수한 학교, 교사, 금융회사, 금융회사 직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전국의 금융회사 점포가 인근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학생들에게 방문교육, 체험교육, 동아리 활동지원 등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농협은행의 경우 2017년 말을 기준으로 969개교와 결연을 맺어 금융회사 중 최다 결연 실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북본부 "고객 신뢰위해 정보 보호는 필수" (3월)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는 30일 농협전북본부 1층 로비에서 출근하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보안의식 고취를 위한 ‘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장근 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농협중앙회와 농협은행, 보험, 증권 등 농협계열사 임직원에게 ‘정보보호를 위한 임직원 필수 실천사항’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습니다. 농협은행의 임직원은 정보보호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하고 있으며 매월 세번째 수요일을 ‘정보보안 점검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송군지부, 장학기금 6천만원 쾌척 (4월)
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지부장 김춘안)가 30일 (재)청송군인재육성장학회(이사장 한동수)에 장학기금 6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NH농협은행 청송군지부는 2003년부터 2017년까지 총 15회 7억3천6백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으며, 평소 장학사업 지원을 비롯한 지역 문화행사 및 축제 지원 등 더불어 함께하는 지역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김춘안 지부장은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보람찬 일이다."며,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녀들이 학업에 열중해 큰 인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수출입 기업 위한 ‘제8회 NH외국환아카데미’ 실시 (5월)
NH농협은행이 지난 10~25일 총 5회에 걸쳐 지역별 우수 수출입기업과 함께하는 ‘제8회 NH외국환아카데미’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NH농협은행에 따르면 NH외국환아카데미는 수출입 실무지식을 제공하고, 기업과의 상생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업의 외환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출입실무 ▲환율 및 외환시장 전망 ▲FTA 통상이슈와 전략 등이 있으며, 광주·부산·대구·서울·대전에서 실시됐습니다. 교육에 참여한 기업체 관계자는 “사례를 통해 수출입관련 전문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실 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묘영 NH농협은행 국제업무부장은 “앞으로도 까다롭고 복잡한 외환 거래가 많은 수출입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울영업본부, 고엽제전우회에 ‘사랑의 쌀’ 전달 (6월)
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는 지난 27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고엽제전우회 서초구 지회를 방문해 ‘사랑의 쌀 기부’ 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선 고엽제전우회 회원들과 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 관계자 및 구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쌀 80포가 전달됐습니다. 김학균 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장은 이날 행사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을 일으킨 고엽제전우회 회원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숭고한 애국정신을 다시 한 번 깊이 새기는 소중한 시기 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울농협 전 직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출시기념 이벤트 (7월)
NH농협은행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출시를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 대상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농협은행에서 판매되는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가입 고객 중 총 1111을 추첨해 ‘다이슨청소기’, ‘토스트기’등을 경품으로 제공합니다.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청년들의 내 집 마련 자금에 도움을 주고자 기존상품에 우대금리(최대 연 3.3%)와 별도 비과세 혜택까지 부여된 상품으로 만 19~29세까지 가입이 가능합니다. 당첨 고객은 9월 첫째주에 농협은행 홈페이지 및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고객에게는 은행에서 개별 통지할 예정입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내 집 마련의 기반이 되는 청약상품에 가입해 청약통장의 혜택은 물론이고 경품 수령의 기쁨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50억 달러 한도 CD 발행 프로그램 구축 (8월)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은 지난 28일 아시아, 유럽 등에서 50억 달러 한도로 외화양도성예금증서(Certificate of Deposit)를 수시 발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NH농협은행은 기존 보유중인 MTN프로그램(채권발행) 및 CP프로그램(기업어음발행)에 이번 CD프로그램을 추가로 확보하게 됨으로써, 외화조달 저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미국 금리인상, 미·중 무역분쟁 및 신흥국 자금유출 우려 등 국제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외화CD발행 프로그램 구축으로, 적기 외화조달 및 안정적 외화유동성 관리가 가능해 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본부, 돌봄이웃 청소년 교통비 후원 (9월)
NH농협은행 광주본부(본부장 김귀남)는 지난 21일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을 방문해 돌봄이웃 청소년들을 위한 교통비 3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 날 전달된 후원금은 광주시민들의 NH농협카드 사용에서 발생된 수익의 일부를 지역사회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환원하는 것으로 어린이재단에 기탁되어 교육청에서 추천한 저소득가정 청소년 150명에게교통카드에 담아 전달될 예정입니다. 교통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전용카드로 약 한 학기동안 사용할 수 있어 가정형편상 장거리 통학이 불가피한 학생들에게 행복하고 든든한 등하굣길 도우미가 될 전망입니다. 김귀남 본부장은 “지역민의 NH농협카드 사용에서 발생된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사용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7년 연속 사회공헌 1위 은행답게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전북본부, 보이스피싱 제로 캠페인 (10월)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는 31일 보이스피싱 피해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보이스피싱 제로(Zero)캠페인" 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날 캠페인에는 김장근 NH농협은행 전북본부장 및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하여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그놈 목소리 3GO! 의심하고! 전화끊고! 확인하고! 전단지를 나눠주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홍보 운동을 실시했습니다. 김장근 본부장은 "검찰·경찰·금융감독원이라며 이체를 요구하거나 대출 상환을 위해 직원 계좌로 이체 요청을 하지 않으니, 의심스러운 경우 금감원 또는 경찰청으로 꼭 문의하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앞장서는 NH농협은행 전북본부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2013년부터 지난 달까지 총 430억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였으며, 최근 4년 연속 전 은행권 중 대포통장 점유율이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NH농협은행·한국철도공사, 금융사업 공동추진 업무제휴 (11월)
NH농협은행과 한국철도공사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NH핀테크혁신센터에서 공공분야 지급결제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금융사업 공동추진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농협은행 금융상품(바우처카드, 전자학생증, NH앱캐시 등)에 레일플러스(코레일 선불교통카드) 기능 탑재 및 카드 제작비 지원 △KTX승차권 구매결제서비스 확대 등 협력 사업을 넓혀 나갈 계획입니다. 주재승 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은행의 디지털금융 역량을 활용해 공공분야의 금융서비스가 선진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빅데이터 기반 `가계여신 의사결정 지원시스템구축 (12월)
NH농협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가계여신 의사결정 지원시스템’(이하 NH-LDS, ‘Loan Decision Support’ System) 구축을 완료했습니다. ‘NH-LDS’는 주요 거시경제 지표와 대출시장의 빅데이터를 결합해 가계여신 자산의 건전성·성장성·수익성 현황의 변동을 분석하고 예측해 여신정책 및 리스크관리 방향을 수립하는 시스템입니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가계여신 시장진단, 가계여신 시장전망, 포트폴리오 진단, 스트레스 테스트(위기상황 포트폴리오 전망), 심사전략 진단에 이르는 5개 부분 의사결정에 따라 과학적인 진단지표를 도출해 금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기존의 가계대출 스트레스 테스트는 기업대출의 것을 차용함에 따라 개별 고객별 위험 측정 및 위험전이 추정이 어렵다는 한계가 존재했으나, 금차에 개별 고객의 부도확률 예측모형을 개발해 이를 보완했습니다. 또한, 개별 고객 중에서도 위험에 더욱 민감할 수밖에 없는 고위험 차주군(과다채무자, 다중채무자 등)의 위험상황 영향도를 집중적으로 분석해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가 가능해졌습니다. 김장근 본부장은 “가계대출 시장을 둘러싼 변수들이 증가하고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데 ‘NH-LDS’를 통해 리스크관리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의견 나누기 200자까지 작성할 수 있으며 허위정보 및 명예훼손, 비방, 욕설, 광고성 글은 운영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의견 나누기

0 / 200 등록하기

0 / 200 등록하기

농협은행(주) 진행 중인 채용 공고

신입공채의 모든 자료는 취준생 여러분들의 공채 합격을 위해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엄선하고 집필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