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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한국IBM,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업데이트 2020.06.24. 조회수 590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2019년 


1. CES 2019, 155개국에서 4,500여 개 기업 참가
1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CES는 세계 3대 기술 전시회로 뽑힙니다. 어느 전시회보다 기술 집약적이고 미래를 이끌어갈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회이기도 합니다. 올해 CES의 전시 영역은 5G, IoT, 블록체인, 로봇과 인공지능 등 11개 영역이 준비될 것으로 보입니다. CES의 참가한 우리나라 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기술력과 다른 기업과의 협업 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삼성 전자의 경우 최초로 98인치 8K QLED TV를 선보여 세계 TV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합니다. 뿐만 최영조 경산시장 역시 이 박람회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2. 기기와 기기, 기기와 사람 간을 연결해주는 인공지능 전자기기의 중요성
최근 아마존 AI인 알렉사가 탑재된 전자기기의 판매량이 1억대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구글, 애플 등 AI 비서 대결이 점차 심화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에 삼성전자는 지능화된 초연결 사회를 구현해낼 것이고, 그 연결에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AI 로봇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AI 로봇은 사용자의 혈압, 심박 등 건강과 관련된 상태를 측정하고 가족들과 주치의에게 스마트폰을 통해 정기적으로 보고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2018년 


1. 스마트홈을 넘어 스마트시티로
스마트 시티의 개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기술의 등장으로 그 의미가 변화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시민들을 위한 사이버 공간으로서의 개념에서 ‘첨단 플랫폼으로서의 도시’ 개념으로 진화했습니다. 이제 스마트시티는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등 모든 첨단기술의 개발과 활용에 필요한 공통요소들을 플랫폼 방식으로 구축해놓은 도시라는 의미입니다. 모든 전자제품들의 고성능화의 최종 종착역으로 보입니다.

스마트시티는 전자제품의 미래를 이야기할 때 핵심 화두입니다. 스마트 시티에서는 자율주행차의 상용화로 교통사고가 90% 이상 감소하고, 집집마다 설치된 AMR(자동원격검침) 시스템이 전기, 수도 등 에너지의 낭비를 막고, 안면인식 CCTV와 순찰 드론을 통해 도시의 치안도 개선될 것입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2025년까지 88개 이상의 스마트시티가 등장하고 2050년에는 전인구의 70% 이상이 스마트도시에 거주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이러한 스마트시티를 위해 글로벌 업체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화웨이는 스마트시티 신경망 구축을 화두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CPU 시장의 지배자인 인텔은 서버, IoT, 자율주행차 등으로 외연을 확장하며 이스라엘의 모빌아이를 인수하는 등 교통 인프라 관련사업에까지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2~3년 동안은 전자기업들의 기술적 융합이 본격화되는 경향을 보였다면 2018년에는 융합의 범위와 정도가 높아져 통신 네트워크, 자동차, 유통업계 등까지 확대될 전망입니다.


2. 프리미엄 가전과 웰빙 가전의 지속적인 성장 전망
고령화에 따른 삶의 질 추구 경향으로 인해 가치중심의 소비성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프리미엄 가전과 웰빙 가전의 폭발적인 성장을 불러왔습니다. 2018년에도 프리미엄·웰빙 가전의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웰빙가전의 선두주자인 필립스는 의료기기전자제품에 집중할 것으로 보이며, 소비자의 헬스케어 및 라이프스타일 니즈에 맞춘 신제품에 투자를 늘릴 전망입니다. 필립스는 이미 치간 세정기 에어플러스와 기름 없는 튀김기 에어프라이어를 히트시키면서 시장의 메가트랜드를 형성한바 있습니다.

유럽 프리미엄 가전시장의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밀레 역시 기술력과 사용자 편의성에 방점을 찍고 더욱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밀레는 신제품이 나와도 기존 제품과의 이질감없이 조화를 이룬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한 높은 내구성과 기술력으로 장기적인 사용이 가능하여 높은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밀레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프리미엄·웰빙 제품에 대한 니즈를 계속해서 보이는 만큼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 방향성은 앞으로도 프리미엄·웰빙 제품으로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3. 기발한 아이디어 제품들의 등장
새로운 기술들이 전자제품 시장의 미래를 활짝 열었습니다. 이제 관건은 어떻게 기술들을 기존 제품에 창의적으로 접목시키느냐에 문제입니다. 삼성전자는 AI가 접목된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출시할 전망입니다. 가족 구성원 개개인의 입맛과 식재료의 유통기한을 고려하여 식단과 조리법을 자동으로 추천하고, 사람의 목소리를 개별적으로 인식하여 개인 맞춤정보까지 알려주는 똑똑한 냉장고입니다.

벤처기업들의 아이디어 제품들도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의 사내벤처 C랩은 1인용 지향성 스피커 S레이 선보였고, 중국 포워드엑스는 자가운전 가방 CX-1을 선보였습니다. 자가운전 가방은 손잡이를 끌지 않아도 치고 시속 10km로 주인을 따라가는 가방입니다. 센서를 통해 인지된 정보를 바탕으로 탈모 방지법을 알려주는 스마트 빗, 방독면 기능이 탑재된 공해방지 스카프, 신발 밑창에 진공청소기 기능이 탑재된 청소 신발, 전자파 차단기능을 통해 생식기를 보호해주는 팬티 등 다양한 아이디어 제품들이 있습니다.

앞서 말한 제품들은 아직 상용화를 이루지 못한 제품들이지만 신기술들이 기존제품을 만나 어떻게 변화되는지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삶의 질을 더욱 높여줄 아이디어 제품들은 지속적으로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4. 복고풍 디자인 전자기기의 유행이 돌아왔다.
최근 소비 트렌드는 ‘복고’입니다. 전자기기 업계는 이런 트렌드에 맞춰 복고 감성으로 디자인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런 제품들은 기본 기능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더욱 좋아하고 있습니다. 복고풍의 디자인 제품들은 터치패드나 인공지능 등의 최신 기술이 아닌 직접 버튼을 조작하는 등의 약간의 불편함이 있지만 옛 추억을 회상하는 ‘감성소비’가 떠오르는 트렌드인 것으로 보입니다.


2017년 


1. IoT 산업, 연결성 강화가 관건
IoT 제품의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빅데이터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관련 투자 규모도 확대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품 간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것이 제품 경쟁력의 핵심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독일 3사의 경우에는 주방가전과 냉장고를 연결시켜 사물인터넷 기술을 구현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요리 - 냉장고 - 주문 프로세스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전략입니다.

이와 같은 전략은 독일 업체들의 IoT 제품경쟁력을 강화시켰습니다.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사물인터넷을 적용하는 것은 분명한 한계점이 있기 때문에 주방가전을 중심으로 관련 가전과의 연결성을 증대시키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분석됩니다. IoT 기술발전의 궁극적 목표는 스마트홈의 구축입니다. 가정내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연결시키는 것이 스마트홈입니다. 앞으로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은 산업인 만큼 귀추가 주목됩니다.


2. 포화상태 가전시장의 희망, 프리미엄 제품군의 성장
2017년 LG전자와 삼성전자의 가전사업부문 실적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에어컨 등 쿨링 기기와 세탁기 등 워싱 기기로 이루어진 백색가전사업부는 한자리수의 영업이익률을 보이는 수익성이 낮은 사업이었습니다. 실적 개선의 가장 큰 원인은 프리미엄 가전 출시로 인한 제품군의 다양화로 보입니다. 기존 전자제품에 명품 개념을 더한 프리미엄 제품은 가전시장의 판도를 바꾸었습니다.

이탈리아 가전 브랜드 스메그(SMEG)는 2016년 대비 40%의 실적 개선을 실현했습니다. 생소한 브랜드이지만 일명 ‘강남 냉장고’로 불리며 화려한 색상과 기발한 디자인으로 젊은 소비자층의 니즈를 충족하였습니다. 주력 상품인 FAB28 냉장고는 문짝이 하나인 276L 저용량의 소형이지만 300만 원 ~ 400만 원 사이의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가전제품을 인테리어 소품처럼 활용하게 하면서 ‘디자인 가전’의 선구자로 평가됩니다.

독일 프리미엄 가전 업체 밀레, 덴마크 하이엔드 오디오 업체 뱅앤올룹슨 등 프리미엄 가전을 표방하는 업체들은 모두 높은 실적 성장을 보였습니다.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엄가전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가치 지향적인 소비 성향이 확대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가치가 있다고 여기는 소비에는 아낌없이 지갑을 연다는 것입니다. 프리미엄 제품은 경기변동과 가격변동에 대한 민감성이 낮기 때문에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의 투자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3.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프리미엄 브랜드
세계적 명성을 유지하는 국내 업체 삼성과 LG도 잇달아 프리미엄 제품 라인을 출시했습니다. 삼성전자의 경우 프리미엄 냉장고 브랜드인 ‘셰프컬랙션’을 필두로 프리미엄 제품 업계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스타 셰프와 함께 제품을 개발하여 높은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출시 한 달 만에 1,000대 이상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의 만족을 이끌어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탁기 라인에서 ‘액티브워시 세탁기’, ‘애드워시 세탁기’, TV 라인에서 ‘SUHD-TV’, 에어컨 라인에서 ‘무풍 에어컨’ 등을 잇달아 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일반 가전시장은 침체된 모습인데 반해 프리미엄 제품의 성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초프리미엄 제품을 표방하여 ‘LG 시그니처’ 브랜드를 론칭했습니다. 초프리미엄을 이야기하는 만큼 기술과 품질을 강조합니다. 기술과 품질의 우위없이 고가격만 내세웠던 월풀의 실패사례를 답습하지 않기 위해서로 보입니다. LG 시그니처는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OLED TV 등 4개의 제품 라인으로 구성되었으며, 가격은 모두 2,000만 원 이상입니다. 트원워시 세탁기,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등의 제품들은 시장에서 높은 호응을 보였습니다.


4. 저성장 계속되는 중국시장, 업체들의 변화 모색
전자제품 시장의 전통적인 강자는 백색가전 제품입니다. 백색가전의 대표인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은 판매량 기준으로 60% 내외의 비중을 보입니다. 글로벌 판매대수는 약 3.6억 대이며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의류건조기 등을 포함하면 7억 대에 육박합니다. 하지만 백색가전의 성장률은 GDP 성장률에도 못 미치는 만큼 정성장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백색가전 사업부문의 영업실적이 상당기간 정체중인 것을 보면 더 명확해집니다.

중국은 전체 백색가전시장의 3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 시장입니다. 대도시는 전자제품 보급률이 높지만 농촌지역은 보급 확대가 진행중입니다. 중국 가전제품시장은 상위 5개 업체가 70~80%대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는 과점 형태입니다. 또한 하이얼, 하이센스, 메이디 등 로컬브랜드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점유율도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중국 가전시장의 성장을 이끌었던 정부의 가전제품 보조금 중단으로 인해 수요 성장세가 약간 둔화되었으나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이 지속적으로 출시되면서 견조한 수익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장둔화가 지속될 경우 업체간 과잉경쟁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경우에는 가전제품이 소비재인 만큼 브랜드 인지도가 경쟁력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 업체들은 저성장 기조를 극복하기 위해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중국 가전업계의 1위인 메이디는 일본업체 도시바의 백색가전사업을 인수하고, 독일의 산업용 로봇업체인 KUKA를 인수하여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혁신제품 출시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세계 에어컨 업계의 1위인 제조업체 거리전자는 신에너지 자동차업체 주하이인룽을 인수하여 친환경 스마트홈시스템 구축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하이얼은 인터넷 플랫폼 업체로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기존 백색가전 플랫폼에 투자인큐베이팅 플랫폼, 금융지주 플랫폼을 더하여 새로운 전략을 추진중입니다. 글로벌 브랜드들 역시 새로운 전략을 추진중입니다. 지멘스는 프리미엄 제품에 주력 중이며, 일본업체 파나소닉은 TV사업부문에서 손을 떼고 백색가전 및 소형가전 부분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기업 ISSUE & TREND

2019년


IBM, 기업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자동화 솔루션 선보여 (1월)
한국IBM은 유통·소비재 기업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새로 선보인 IBM 오더 매니지먼트는 계절별 수급변동에 따라 주문 처리량을 조정하고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IBM 왓슨 기반 왓슨 오더 옵티마이저가 탑재됩니다.

왓슨 오더 옵티마이저의 새 예측모델은 주문처리 네트워크 전반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이용해 일일 판매 물량 패턴을 학습합니다. 이때 계절별 수요 변화를 감안해 기업이 최적의 발주처를 찾게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제품의 중량이나 크기가 최초 운송업체의 한도를 초과할 경우 운송 최적화 기능을 통해 자동으로 대체할 운송수단을 제시해 운송비를 낮출 수 있습니다. 옴니채널(온·오프라인 통합) 고객주문 처리담당자는 이를 통해 매장 운영, 판촉, 공급망·IT 간의 협업을 확대하며 시간을 절약하고 매출을 높일 수 있습니다. 기업들은 수요 증가나 지역에 따라 각기 다른 고객 요구에 대응할 수 있어 수익성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IBM은 기업 간(B2B), 기업과 소비자(B2C) 간 이뤄지는 상거래의 가치 사슬과 운영 인프라 전반에서 지능형 자동화를 도입하려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AI 도입을 위해 파트너와 외부 전문가를 제대로 선정한다면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디지털 서비스 역량, 고객 만족, 사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IBM, 기업용 인공지능 왓슨을 모든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 가능 (2월)
한국IBM코리아는 자사의 기업용 AI인 왓슨(Watson)을 모든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게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업들은 데이터가 존재하는 모든 곳에서 퍼블릭,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등 모든 클라우드 환경에서 왓슨 AI를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IBM AI기술 왓슨은 기업이 경영 성과를 개선하는데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습니다. 왓슨은 명확한 애플리케이션 세트, 개발 툴, 머신러닝 모델, 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세계 각지의 기업들이 데이터 마이닝을 수행하고, 결과를 예측하며, 시간 및 자원 민감형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로 기업들은 어느 클라우드 상에서든 보다 간편하고 신속하게 왓슨 어시스턴트(Watson Assistant)가 포함된 IBM 왓슨 서비스와 왓슨 오픈스케일(Watson OpenScale)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과 디바이스에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왓슨 어시스턴트는 기존의 챗봇보다 향상돼 언제 결과를 검색하고, 사용자에게 질문을 확인하고, 사용자를 실제 상담원에게 인계해야 할 지 지능적으로 판단합니다.

왓슨 오픈스케일은 AI가 내린 의사결정이 도출된 과정을 실시간으로 설명해 AI의 투명성을 높이고, 규정을 준수를 강화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왓슨과 왓슨 오픈스케일은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 포 데이터(IBM Cloud Private for Data, ICP for Data) 와 통합되어 사내 서버는 물론, 프라이빗, 퍼블릭,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등 어떤 환경에서도 운용이 가능합니다.


IBM, RPA 활용방안 주제로 웹 세미나 개최 (3월)
한국IBM은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RPA 활용방안을 주제로 무료 웹세미나를 개최합니다. 국내외 여러 기업에서 RPA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는 은행, 보험, 통신, 공공을 중심으로 RPA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세계 대기업의 60%가 도입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2년께에는 85% 대기업이 어떤 형태로든 자사 업무에 RPA를 도입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국내 기업도 RPA를 투자대비 효과 측면에서 가장 뚜렷한 성과를 내는 IT 프로젝트로 인식합니다. 다양한 산업에서 파일럿 프로젝트 단계를 넘어서 RPA를 고도화하고, 전사 사업부 업무 영역으로 확대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업이 늘었습니다. 한국 IBM은 이번 웨비나에서 RPA란 무엇인지, 도입 기대효과 등을 소개합니다. IBM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RPA 구축 방법론을 소개합니다.


IBM, 자회서 웨더 컴퍼니와 기상 변화를 예측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웨더 시그널 선보여 (5월)
IBM과 IBM 자회사 웨더 컴퍼니는 기상 변화에 따른 사업 실적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 IBM 웨더 시그널(Weather Signals)을 선보였습니다. IBM의 자체 AI 왓슨 기반의 웨더 시그널은 기업의 운영 데이터와 기상 데이터를 함께 분석합니다. IBM 웨더 시그널의 데이터는 데이터 분석 도구인 태블로(Tableau)와 같은 범용 플랫폼을 통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기업은 분석 솔루션을 구축하지 않아도 기상 데이터를 사업 기획 과정에서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IBM은 농업용 웨더 디시전 플랫폼(Weather Decision Platform for Agriculture)도 공개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AI, 지역 기상 데이터 및 IoT 데이터 등을 활용해 농민들에게 파종, 밭갈이, 심기, 농약 살포, 농작물 수확 시기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한국IBM, 최신 API 관리 기술 소개 (6월)
한국IBM은 올쇼티비에서 보안, 멀티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환경,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등을 고려한 최신 API 관리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API는 IT 업계에서 사용해 온 익숙한 기술입니다. 디지털 이코노미 시대에 비즈니스 성장 위해 엔터프라이즈 규모에서 API를 전략적으로 개발, 실행하고 관리할 필요성이 증가했습니다. 기업 내부 자산을 마이크로 서비스화를 통해 외부에 노출하고 파트너와 협업하거나 신규 수익모델로 위상도 높아졌습니다. 한 글로벌 여행사는 전체 수익의 50~60%가량을 API 모델로 만들었습니다. 한국IBM은 국내외 금융, 통신, 제조사 API 관리 사례와 함께 IBM API 커넥트(Connect) 특장점을 소개했습니다.


한국IBM, 대전 스마트 시티 챌린지 구축을 위해 기술 자문 제공 (7월)
한국IBM은 대전시의 스마트시티 챌린지 구축을 위해 데이터 아키텍처 분야의 기술적 자문을 제공합니다. IBM은 대전 시장과 면담하고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 허브 구축을 위한 솔루션과 기술 자문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IBM은 국토부에서 주관하는 스마트시티 챌린지사업의 참조모델인 미국 콜럼버스시의 챌린지사업에 스마트 콜롬버스 익스피리언스 센터의 고급 데이터분석·운영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설명입니다.

대전시와 IBM은 2018년 11월까지 각종 행정시스템과 챌린지 실증 서비스 모델들을 분석해 데이터 허브 구축을 위한 전략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특히 IBM의 인공지능(AI) 콘텐츠 분석 플랫폼인 왓슨 익스플로러 및 DB2를 통해 정형 및 비정형의 데이터 분석도 진행하게 됩니다. 대전은 이 협약을 계기로 IBM의 스마트시티 기술과 경험을 보태서 한층 더 발전된 스마트시티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IBM, 체인야드와 함께 블록체인 네트워크 TYS 구축 (8월)
IBM과 블록체인 기업 체인야드(Chainyard)가 제조사, 통신사, 제약사 등에 최적화된 공급망 관리를 위한 블록체인 네트워크 트러스트 유어 서플라이어(Trust Your Supplier, TYS)를 구축했습니다. 해당 네트워크는 공급업체의 신원, 검증, 온보딩 및 수명 주기 정보 관리를 개선시키고 강화하는 목적으로 구축됐습니다. 현재 AB인베브(Anheuser-BuschInBev), 시스코(Cisco), GSK(GlaxoSmithKline), 레노버(Lenovo), 노키아(Nokia),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보다폰(Vodafone)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TYS 네트워크의 초기멤버로 참여했습니다.

전통적인 공급 업체 관리 방법은 번거로운 수동 프로세스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공급 업체의 수명주기 내에 ISO 인증, 은행 계좌 정보, 세금 인증, 보험 증명서와 같은 신원확인 및 문서 추적이 불편하고 오래 걸립니다. 하지만, TYS 네트워크는 블록체인 상에서 탈중앙화된 접근법과 변경 불가능한 감사 추적을 통해, 수동 작업으로 인해 시간이 많이 걸리는 과정을 제거하고 사기 및 오류의 위험을 줄여 궁극적으로 공급망 전체를 매끄럽게 연결하도록 설계됐습니다. TYS 네트워크는 현재 초기 멤버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IBM은 올해 3분기 안에 더 많은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2018년


한국IBM-코스콤, 금융업계 블록체인 확산 맞손 (1월)
코스콤은 한국IBM과 ‘블록체인 사업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하이퍼레저 생태계 구축 및 확산을 위한 기술 교류, 자본시장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및 사업 협력, 블록체인 개발자 양성 및 교육실습 환경 제공을 위한 ‘이노베이션 랩’ 구성, 대외 사업 공동 추진을 통한 블록체인 사업 다각화 및 수익 창출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양사는 IBM의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하고 해외 자본시장 블록체인 벤치마킹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노베이션 랩을 통해 금융업계 블록체인 저변 확대 및 전문가 육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한국IBM vs LG CNS …대한항공 수주전 격돌 (2월)
대한항공이 데이터센터 아웃소싱 서비스 사업자 선정에 착수했습니다. 10년 주기로 나오는 장기 계약 사업이어서 사업자 선정 결과에 관심이 쏠립니다. 특히 이번 사업은 2기까지 맡아왔던 한국IBM이 수성에 성공할 지, 이에 도전장을 던진 LG CNS가 가져갈 지와 함께 사업 내용 자체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이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본격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져 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5일 IT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오는 12월로 2기 아웃소싱 서비스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3기 사업자 선정에 나섰습니다.


한국IBM, 금융IT시장 큰 손 으로 부활 (3월)
금융IT 시장에 있어 한국IBM의 공세가 거셉니다. 금융 차세대시스템사업은 물론 대규모 아웃소싱 사업에까지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습니다. 메인프레임 주전산시스템 시장이 점차 사라지며 한국IBM의 금융시장에서의 영향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지만 금융권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움직임과 맞물리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아가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신한금융은 최근 스페인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8 행사에 금융그룹 차원의 참관단을 꾸렸습니다. 참관단은 MWC 행사와 별도로 하루 반을 따로 시간 내 바르셀로나에 있는 IBM 뱅킹센터오브엑셀런스(IBM Banking Center of Excellence)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한국IBM, 기사회생! 명예회복 벼른다 (4월)
최근 KB국민은행이 기존 계정계 중심의 주전산시스템을 교체하는 방식의 ‘차세대시스템’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전면 수정하면서 IBM 메인프레임도 기사회생 하게 됐습니다. 국민은행은 그동안 주전산기인 IBM 메인프레임 시스템을 유닉스로 다운사이징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으나 지난 10일 열린 이사회에서 기존 메인프레임 기반을 유지하면서 IT혁신 사업을 진행하는 수정안을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IBM 메인프레임은 앞으로도 최소 7년~10년 이상 국민은행의 핵심 시스템으로써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향후 IBM의 전산계약 방식인 OIO 계약 갱신과 관련, 국민은행과 IBM간의 계약조건은 아직 알려지지않았으나 계약기간이 길수록, 할인율이 더 커지는 구조이기때문에 전문가들은 10년 정도로 추가 계약기간을 보고 있습니다.


한국IBM, 씽크코리아(THINK KOREA)` 포럼 개최 (5월)
씽크코리아 포럼은 기업들이 AI와 블록체인을 어떻게 접목해 나갈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첫 기조강연은 게리 슈나이더 IBM 글로벌기술영업 부사장과 마리 윅 IBM 블록체인 총괄사장(GM)의 대화로 시작합니다. 슈나이더 부사장이 기술의 글로벌 동향을 주제로 AI를 포함한 혁신 사례를 소개하면 강연 중간에 윅 사장이 연단에 올라 블록체인에 대한 사례를 설명하고 글로벌 동향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장화진 한국IBM 대표 진행으로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을 어떻게 융합하고 실제 비즈니스에 접목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패널토론도 진행됩니다. 패널로는 슈나이더 부사장과 장경덕 매일경제신문 수석 논설위원, 박남규 서울대 경영대 교수 등이 참석합니다. 이들은 전통적 기업이 블록체인과 AI를 도입함으로써 산업에 더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란 관점에서 한국 기업들이 고려해야 할 경영 요소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한국IBM사무용 SW로봇 공략(6월)
주로 제조업에서 반복적인 작업을 하던 로봇의 개념이 사무실 공간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른바 ‘소프트웨어 로봇’입니다. IBM에 따르면 은행과 보험사 등 금융권은 물론 일반 기업 인사 영역까지 반복적으로 이뤄지는 업무의 63%를 소프트웨어 로봇이 대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시장조사기관 ‘트랜스퍼런시 마켓 리서치(Transparency Market Research)’는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RPA)’로 불리는 이 시장이 2020년까지 전세계에서 50억달러(약 5조 5,000억 원)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국IBM은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개최한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 세미나’를 열고 RPA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솔루션을 공개했습니다. RPA는 소프트웨어 로봇을 통해 사람이 컴퓨터 앞에서 실행하는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합니다. 많은 양의 정보를 처리하고 조작하는 작업이나 이메일 첨부파일 확인, 온라인 양식 작성, 데이터 기록과 같은 업무도 처리할 수 있습니다. 공장 자동화에 따라 자동화 로봇이 만들어진 것처럼 일반 사무 업무에서 사람을 대신할 소프트웨어 로봇이 만들어지는 셈입니다.

RPA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산업군은 금융 영역입니다. 은행에서는 신용 카드 사기 모니터링, 구매 발주 처리, 고객 통지, 자금세탁방지 모니터링 등에 사용합니다. 보험사, 카드사, 증권사는 카드 지급 거절, 신용 통제, 보험 인수, 비대면 계좌 개설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기업 역시 계약 변경, 인사 채용과 퇴직, 연금이나 공제 업무, 인사정보 변경 등에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IBM 뉴칼라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7월)
한국IBM(사장 장화진)은 중고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인공지능과 디자인씽킹 등 새로운 개념의 미래인재교육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기획한 ‘뉴칼라 페스티벌’을 1,300여 명의 학생, 교사 및 IBM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뉴칼라 페스티벌’에 참여한 1,000여 명의 중고교 학생들은 300여 명의 현직교사 및 IBM 임직원과 함께 클라우드를 통해 제공되는 IBM의 인공지능 API를 활용해 ‘TJ 봇’이라는 소형 로봇을 제작해 8개 국어로 의사소통을 하거나 팔을 구동시키는 등 인공지능을 직접 활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IBM 디자인씽킹을 통해서는 모바일 앱이라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팀과 협업하고, 커뮤니케이션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이고 논리적인 사고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IBM, 사업 파트너와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인지컴퓨팅 기능 접목한 왓슨 IoT 제공 (8월)
한국IBM은 솔루션 저변을 확대하고 역량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고객, 파트너와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IBM 왓슨(Watson) IoT는 인지컴퓨팅 기능을 접목한 IoT 플랫폼,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조, 가전, 물류, 건설, 유통 등 다양한 산업의 B2B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설비 및 시설 관리 플랫폼, 제품 개발 관리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IoT로의 이행에 필요한 데이터 및 프로세스 관리 측면에서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IBM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많은 국내 기업 고객들이 스마트 팩토리를 추진하고 있지만 데이터 확보 및 관리의 문제, 근로자의 암묵지 및 혁신 관련 기존에 축적된 지식의 효과적 활용 미흡, 기존 ERP, MES, PLC 업체 솔루션에의 의존도로 인해 실질적인 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국IBM은 IBM이 갖고 있는 기존의 데이터 관리와 분석 역량과 함께 인지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정형 분석 역량을 결합해 고객이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가치 혁신을 달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IBM, 파워9 프로세서 기반인 서버 시스템 라인업 완성 (9월)
한국IBM이 2017년부터 출시한 파워9 프로세서 기반 서버 시스템 라인업을 완성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IBM의 파워프로세서는 지난 1990년 1세대 파워시스템인 RS/6000을 시작으로 매 3년 주기로 시장에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파워시스템에는 주로 IBM의 유닉스 운영체제(OS)인 AIX가 탑재돼 금융권과 공공시장의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에 주로 활용돼 왔습니다. 하지만 유닉스 서버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U2L(유닉스->리눅스) 및 클라우드 확대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줄고 있는 시장입니다.

이에 따라 IBM이 파워시스템을 통해 새롭게 진출하고자 하는 시장은 인공지능(AI) 분야입니다. AI 왓슨의 브랜드 인지도 및 엔비디아와의 협력 등을 바탕으로 기업이나 연구기관의 고성능컴퓨팅(HPC)이나 머신러닝, 딥러닝 수행을 돕겠다는 계획입니다. 한국IBM 서버 솔루션은 단순 계산만을 의미하던 컴퓨팅은 현재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정보(지식)로서 처리하는 능력을 제공하는 역할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IBM 파워시스템도 프로세서 자체의 성능보다는 PCIe나 엔비링크와 같은 가속화 기능 및 다양한 오픈소스 솔루션을 활용해 전체 성능을 향상시키고 기업의 AI 활동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IBM 파워9은 이전 세대 파워8 대비 코어당 최소 1.5배 성능이 높아졌으며, 소켓당 최대 4TB의 메모리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IBM, 인공지능의 편향된 데이터 결과 도출을 바로잡는 오픈스케일 출시 (10월)
현재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인공지능(AI) 모델이 편향된 데이터에 근거해 치우친 결과를 도출한 것 알게 되어 한국IBM 고객이 직접 검증할 수 있는 개방형 기술 플랫폼 AI 오픈스케일(AI OpenScale)을 출시했습니다. 기업들은 그동안 다양한 종류의 머신러닝 프레임워크에서 AI 애플리케이션들을 개발 및 관리함에 있어 내부 전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또한 업계에서는 AI가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AI 모델을 신뢰할 수 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기업들은 이에 보다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다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등은 AI 챗봇을 선보인 바 있었지만, 해당 AI가 인종 차별적인 성향을 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발생한 적도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기업들이 AI 모델의 신뢰성에 강한 의구심을 품게 만드는 계기로 작용했습니다.

이번에 IBM이 출시한 AI 오픈스케일은 AI가 가지고 있는 블랙박스 같은 불확실성을 제거함으로써 결과적으로 기업의 AI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고안됐습니다. AI 모델이 적용된 시스템이나 운용 환경에 관계없이 AI가 도출해 낸 의사결정 과정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투명하게 관리하며, AI의 편향성(Bias)을 탐지함으로써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IBM AI 오픈스케일은 AI 모델의 모든 데이터(payload)를 로깅(logging)해 추적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합니다. 이를 토대로 AI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재훈련시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만약 AI 모델에서 편향성이 발견됐을 경우 이를 사용자에게 알려주며, 추가적으로 해당 편향성을 해결할 수 있는 권장사항도 제안합니다.


IBM, 인공지능 접목한 큐레이더 어드바이저 위드 왓슨의 새 버전 선보여 (11월)
IBM이 보안분석솔루션 큐레이더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큐레이더 어드바이저 위드 왓슨(QAW) 새 버전을 통해 인간 보안분석가의 업무효율을 높여 주는 신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일상적인 보안관제 업무간 상당비중을 차지하는 오탐 처리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보안 분석 및 대응업무에 집중하게 해줄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IBM은 미디어브리핑을 진행해 QAW 새 버전이 기업 고객 환경에 맞춤형 분석 및 학습을 수행하고 실제 사이버범죄 사례 정보 마이터 어택을 활용하며 더 나은 공격 식별과 사후 대응 예측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QAW는 AI를 통해 인간 분석가가 분석 초기에 참고해야 하는 정보를 파악하고, 이벤트 데이터의 실제 사고여부를 더 빨리 판정할 수 있게 도울 것입니다.

QAW의 가치는 3가지로 첫째, 반복적인 보안관제업무를 자동화해 보안팀 역량을 확대, 강화된다는 것과 둘째, 일관되고 심층적인 조사를 유도해 보안위협 및 사건에 실행가능한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셋째, 공격체류시간을 단축시키고 조직이 더 빠르게 핵심 조치 및 대응에 나서도록 합니다. 한 마디로 QAW는 자연어처리(NLP) 및 머신러닝 기법으로 보안전문지식을 학습한 AI를 통해 위협상황을 판단,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QAW 새 버전은 신기능을 통해 새로운 사이버공격 패턴을 식별하고 맞춤형 분석과 학습을 지원합니다.


IBM, 편향된 데이터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오픈 스케일 개방 (12월)
IBM은 편향된 데이터에 근거해 치우친 결과를 검증하고 바로잡을 수 있는 개방형 기술 플랫폼 AI 오픈스케일을 내놨습니다. AI가 적용된 시스템이나 운용 환경에 관계없이 AI가 도출한 의사결정 과정을 설명하고 투명하게 관리하며 AI 편향성을 탐지합니다. 편향성을 바로잡지 않으면 경영자가 잘못된 판단을 하거나 기업이 윤리적인 문제에 봉착할 수 있습니다.

미국 국방성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지난해부터 설명 가능한 AI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AI가 어떤 과정을 거쳐 인사이트를 제안하는지 과정을 확인합니다. AI 데이터처리 과정 투명성과 인사이트 신뢰성을 동시에 높여 AI를 제대로 활용하는 환경을 조성합니다. 기업도 이 같은 방식을 도입하면 AI가 도출한 결과를 명확히 이해하고 비윤리적이거나 잘못된 결과를 제시했을 때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기업이 AI를 도입하는 것은 쉬운 투자가 아닙니다. 자체 기술과 전문 인력 부재 때문입니다. IBM기업가치연구소가 최근 세계 임원 5,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업 63%는 자체 기술을 보유하지 않아 AI 도입을 망설인다고 답했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기술인 AI를 실무에서 담당할 내부 인력이 없기 때문에 도입을 꺼려합니다. IBM은 편향된 데이터에 근거해 치우친 결과를 검증하고 바로잡을 수 있는 AI 오픈스케일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AI가 필요한 기업은 IBM 기술 지원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2017년


한국IBM-부산대학교 병원, ‘왓슨’기술 도입, 정밀 의료 서비스 선도 (1월)
한국IBM이 부산대학교병원에 ‘왓슨 포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와 ‘왓슨 포 지노믹스(Watson for Genomics)’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부산대 병원은 한국에서 정밀의료 선도를 위해 ‘왓슨 포 지노믹스’까지 두가지 기술을 모두 도입한 첫 사례로, 부산대 병원의 의사들이 방대한 분량의 암 리서치 및 데이터를 환자의 유전체에 특정된 정보와 함께 평가해 환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부산대학교 병원은 부산, 경남 지역의 핵심 의료 서비스 허브 병원으로, 기존의 유전체 분석 기반의 진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세계 수준의 정밀 의료 및 암 치료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정훈 부산대학교병원 원장은 “동남권 최고의 거점 국립대학교 병원으로 지역사회의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IBM의 왓슨 기반의 온콜로지 및 지노믹스의 도움을 받아 세계적인 수준의 암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로버트 메르켈 IBM왓슨 헬스 온콜로지 및 지노믹스 글로벌 총괄 사장은 “엄청난 양의 의료정보들이 의사의 치료 능력을 확대시킬 수는 있지만, 이를 의사들이 다루기에는 너무 방대한 분량이다”라며, “왓슨은 암을 치료하는 의사들에게 꼭 필요한 치료 시점에 고려할 수 있도록 입증자료에 기초한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IBM, 삼성SDS 출신 장화진 대표이사 사장 선임 (1월)
IBM이 장화진 한국IBM 대표이사 사장을 새로 선임하고, 제프리 로다 현 대표이사 사장을 중국 총괄 대표이사로 발령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장화진 신임대표는 삼성SDS에서 사물인터넷(IoT)사업팀, 스마트타운 사업부, 글로벌 사업 본부, 두바이 주재 EMEAI(유럽, 중동, 아프리카, 인도)지역 총괄 등을 역임하며, 홈 IoT, 인더스트리얼IoT, 스마트빌딩, 스마트 헬스케어 등 여러 솔루션의 개발, 영업, 구축 업무를 맡아왔습니다.

랜디 워커 IBM 아태지역 사장은 “한국은 인공지능과 IoT 분야의 세계적 성장을 견인하는 국가”라며 “장화진 대표의 헬스케어 산업, 인텔리전트 솔루션 분야의 경험과 글로벌 시장에서 보여준 리더십은 IBM이 추구하는 고객 중심 경영과 부합한다”고 선임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번 장화진 대표이사의 선임으로 한국IBM은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변화와 혁신 그리고 고객 동반 성장 전략을 더욱 가속화 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클라우드 데이터서비스 3종 발표 (2월)
한국IBM은 클리우드 서비스 플랫폼으로 제공하는 새로운 클라우드 데이터 서비스 3종을 발표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서비스는 ‘IBM블루믹스 리프트’, ‘디시전 옵티마이제이션’, ‘대시DC 포 트랜잭션’으로 증가하는 데이터 관련 업무를 더 쉽게 통합하고 분석해 줍니다.

블루믹스 리프트는 DB를 기존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에서 IBM 블루믹스와 왓슨데이터 플랫폼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옮겨주며, 디시전 옵티마이제이션은 예측, 마스터 데이터, 비즈니스 목표, 규제 정보 등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해 계획이나 스케줄 등 사업정 결정들 간 우선 순위 선정에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대시 DB 포 트랜잭션은 IBM 클라우드 상에서 완벽하게 관리되는 SQL DB서비스로 이 서비스는 업무상 또는 웹 상의 워크로드에 최적화되어 개발자들이 클라우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더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한국IBM 관계자는 “새로운 서비스로 기업은 클라우드로 데이터 이전을 가속화하고 더욱 쉽게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계명대 동산병원·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에 ‘인공지능 왓슨’ 공급 (3월)
한국IBM은 최근 대구·경북지역의 대학병원인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과 대구가톨릭대병원이 IBM ‘왓슨 포 온콜로지’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암 환자 진료 지원을 위해 IBM에서 만든 최첨단 인공지능 ‘왓슨 포 온콜로지’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3월 20일 IBM과 계약을 체결하고, 4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암 진료에 왓슨 포 온콜로지를 이용할 예정입니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역시 암환자에 대한 최적의 치료 지원을 위해 IBM의 인공지능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를 4월 중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IBM 창립 50주년, “코그너티브 기술로 시장 선도” (4월)
한국IBM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IBM 사옥 클라이언트 센터에서 미디어 데이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한국IBM은 창립 50년을 맞아 데이터 분석 기술 ‘코그너티브’ 기술 기반으로 새로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도 새로운 이미지의 IBM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보이듯 편안한 옷차림이었습니다. 이날 장화진 한국IBM 대표이사가 자리해 앞으로 한국IBM이 걸어갈 앞날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삼성SDS 출신인 장화진 사장은 부임한 지 3개월째로 현재 많은 고객사를 만나며 한국 시장의 여러 고민과 이야기를 듣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술, 바로 IBM이 제시하는 ‘코그너티브 비즈니스’입니다. 과거에는 정형화된 데이터 분석으로 시장이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전세계 80% 이상의 데이터가 동영상과 같은 비정형 데이터로 생산됩니다. 따라서 정형 데이터뿐만 아니라 비정형 데이터까지 분석할 수 있어야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한국IBM 코그너티브 기술은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모두 분석·학습해 추론을 할 수 있게 합니다.


한국IBM "AI·클라우드가 한국의 미래"(5월)
1967년 경제기획원 조사통계국이 인구센서스를 위해 국내 최초로 컴퓨터를 도입한 한국IBM입니다. 1967년 4월 24일 전년도 실시한 인구통계조사를 분석하기 위해 `IBM 1401`을 도입한 것을 계기로 이를 전담하기 위해 파견된 팀이 한국IBM의 시작입니다. 1968년 유한양행이 민간 기업으로 처음 컴퓨터를 도입했습니다. 이듬해 락희그룹(현 LG그룹)이 국내 기업 최초로 전산화해 한국 최초의 업무용 컴퓨터 시스템 360-25를 설치했습니다. 1970년 숭실대 전신인 숭전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자계산학과를 개설했습니다. 1974년 대한항공이 국내 첫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1977년 국민은행이 국내 첫 온라인 뱅킹 시스템을 각각 구축했습니다.

이 모두가 한국IBM의 인프라스트럭처를 기반으로 실시됐습니다. 이후 IBM은 한국 정보통신기술(ICT) 산업과 함께 성장해왔습니다. 지난 50년간 서울올림픽 기술 지원, 송도 데이터센터 및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구축 등 한국 사회에 꾸준한 인프라 투자를 지속해왔습니다. 오늘날에도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등 선도적 기술을 통해 한국 ICT 산업의 고도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공식 블로그 오픈...“IT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것” (6월)
한국IBM은 일반인에게는 어렵고 복잡할 수 있는 IT 기술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한국IBM 공식 블로그(blog.naver.com/ibm_korea)를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IBM 공식 블로그는 IBM이 자사의 글로벌 IT 혁신 역량을 홍보하는 것이 아닌,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업계 현안을 제시하고, 일반 대중이 어렵고 복잡하게 느낄 수 있는 인공지능(AI) 왓슨, 블록체인, 클라우드, IoT 등과 같은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현대중공업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완료(7월)
한국IBM은 현대중공업이 대규모 재해 시에도 비즈니스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차세대 재해복구센터 및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9월 경주와 울산 지역에 5.8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이후, 현대중공업은 이 지역에 위치한 주요 사업장을 태풍이나 지진 등 자연재해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전사적인 재난, 재해 대응과 복구 체계를 재점검하는 전략적인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후 현대중공업은 국내외에서 많은 경험과 전문 인력을 보유한 IBM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현대중공업의 전략적 재해복구센터를 운영하기 위해 IBM을 이 프로젝트의 파트너로 선정했습니다.


하나금융그룹에 통합유지보수 서비스 제공 (8월)
한국IBM은 하나금융그룹과 IT 통합유지보수(Multivendor Support, MVS)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KEB하나은행, 하나카드, 하나금융투자는 각각의 IT 관리 체계를 보유, IT 인프라와 기술을 유지, 보수하는데 100개 이상의 계약이 필요했다. 그 결과, 그룹 차원에서 계약을 관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 등 관리 부담이 컸고, 서비스 품질을 일관성 있게 유지하거나, 감사(audit)에 대한 대응도 쉽지 않았습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6월 청라국제도시에 하나금융 데이터센터를 개소해 그룹 관계사의 모든 IT 인프라와 기술을 통합했습니다. 그리고 IT 안정성과 효율성을 도모하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IBM의 MVS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IBM왓슨, 한국어 공부 마쳤다(9월)
IBM 인공지능(AI) 왓슨이 한국어를 뗐습니다. 한국IBM(대표 장화진)은 6일 오늘 IBM왓슨 한국어 서비스 8종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IBM왓슨 한국어 서비스는 자연어 이해, 대화, 언어 관련 서비스, 이미지 및 감정 분석을 위한 클라우드기반 API 8개를 포함합니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과 개발자는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한국어를 이해하는 AI를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IBM은 SK주식회사 C&C와 지난해 협력을 발표 후 왓슨 한국어서비스 개발을 추진해 왔습니다. 양사는 향후에도 협력해 국내 기업이 왓슨의 코그너티브 기술을 비즈니스에 도입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국IBM-부산시, 스마터 시티 챌린지 부산 프로젝트 개시 (10월)
부산시(시장 서병수)와 한국IBM(대표 장화진)은 2017년 10월 24일 14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스마터 시티 챌린지(Smarter Cities Challenge) 부산’ 프로젝트 착수식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개시했습니다. 이번 IBM의 컨설팅 프로젝트는 미국, 프랑스, 캐나다, 노르웨이, 한국 등에서 파견된 6명의 인지 컴퓨팅, 재난 대응, 데이터 분석 및 전략 컨설팅, 에너지 및 공공 산업, 모바일 무선통신 및 IoT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에 의해 3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경력 25년~34년의 분야별 전문가들은 정부, 기업, 비영리 단체 및 기타 기관의 이해 관계자를 만나 이슈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과 가능한 솔루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집하고, 부산시와 관련한 포괄적인 데이터를 종합 분석하여 최종 권고안을 도출하게 됩니다.


세븐일레븐에 파워시스템 등 공급…"발주 속도 빨라져" (11월)
한국IBM은 13일 국내 세븐일레븐 편의점 운영사인 코리아세븐과 계약을 맺고 점포 발주, 재고 관리, 점포 데이터베이스(DB) 시스템 교체를 위한 IBM 파워시스템 서버, 올플래시 스토리지 IBM 플래시시스템을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 IBM 관계자는 “코리아 세븐은 새로운 DB 시스템을 통해 방대한 양의 데이터 작업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며 “발주 관리 효율성이 높아져 프랜차이즈 경영주와 고객들의 만족도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 국내 클라우드 시장 공략 강화 (12월)
한국IBM이 내년 클라우드 사업 확대에 나섭니다. 최근 출시한 ‘IBM 클라우드 프라이빗’과 매니지드(Managed) 서비스, 어드바이저리(Advisory) 서비스 등을 앞세워 기업들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계획입니다. 19일 한국IBM은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미디어 세션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클라우드 사업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한국IBM은 아직까지 많은 국내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술을 자체 데이터센터(온프레미스)에 구축하는 방식으로 활용하고 싶어 하며, 이로 인해 내년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50%가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구축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해당 영역은 아마존웹서비스(AWS)나 구글이 진입하지 않은 영역인 만큼 더 많은 사업 기회가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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