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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삼성SDS,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업데이트 2020.06.24. 조회수 894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2019년 


1. 국내 IT서비스 3%를 벗어나지 못하는 성장률
올해도 IT서비스 시장의 성장 정체가 장기화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2010년 3% 성장률에 기록한 이후로 좀처럼 성장세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계 시장에서 국내 IT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1%에 머물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성장 둔화에 미국, 일본, 중국 등 경쟁국과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계속되는 저성장 기조에 기업들 역시 IT 서비스에 쉽게 투자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제대로 터득하지 못한 것이 이 격차를 더 크게 벌리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IT 서비스의 내수시장은 성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동남아, 남미 등 해외 시장 개척에 힘써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2. 다양한 분야와 접목된 IT 서비스
배달앱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의 경우 AI 기술을 통해 긍정적인 리뷰어와 부정적인 리뷰어를 구분하고 분류하는 기술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숙박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 업체 역시 작년(2018년) 하반기부터 AI 숙박 플랫폼을 구축해 고객들의 편의성 향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 역시 이와 비슷한 AI 기술을 접목해 부동산 거래의 안정성을 높이고, 빅데이터 기술을 통해 가격의 등락, 수요 증감 등을 예측해 최적 거래 시점을 예상하는 등 고객에게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움직임이 돋보입니다. 이러한 IT 서비스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지만 해킹과 개인 정보 보안에 취약하다는 이면이 있습니다.


2018년 


1. IT 서비스를 활용하는 금융권
금융사들이 올해 초 ‘디지털 혁신’을 강조하였습니다. 금융 그룹들은 은행을 중심으로 빅데이터 조직과 디지털 혁신 전담부서 출범 뿐만 아니라 관련 인재 영입 등 디지털 혁신에 힘썼습니다. 2019년은 IT 서비스가 접목된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기대감이 더 고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융위원회가 2018년 10월에 인터넷전문은행법을 공포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르면 내년(2019) 1월 17일부터 비금융주력자의 인터넷전문은행 지분보유 규제가 완화됩니다. 은행은 인터넷은행에 빠르게 진입하지 않는다면 기존의 고객들 유지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2. IT 서비스 업계에 부는 근본적인 변화의 바람
2018년 일감 몰아주기의 대표적인 사례인 SI 업종의 저격으로 IT 서비스 업체는 큰 타격을 얻었습니다. 이후에 대기업 계열의 IT서비스 업체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동원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대기업 계열의 IT 서비스 업체는 대외사업과 해외진출에 눈길을 쏟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IT 서비스가 성장하려면 고질적인 문제들을 고쳐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헤드카운팅 관행을 비롯한 고질적인 병폐들을 해소하기 위한 시도가 계속되었지만 쉽지 않은 게 현실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개발자들이 주당 100시간씩 일하는 IT 서비스 업계에 올해 도입된 주 52시간 근로는 IT 서비스 업계의 근본적인 변화의 바람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3. 핀테크, 차세대 시스템 등 신성장동력과 금융/공공시장 활성화
2018년 IT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전반적으로 위축되어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신성장동력의 출현으로 인해 시장을 확대하는 긍정적인 면도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융/공공부문에서 신기술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SI업계에는 제조업 등 민간분야의 위축을 상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2018년 금융권의 주요 IT 이슈는 핀테크, 모바일뱅크, 포스트 차세대 시스템 구축 등입니다.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등의 인터넷전문은행이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함에 따라 기존금융기관은 모바일뱅킹 강화로 경쟁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모바일뱅킹 시스템의 주기적인 업그레이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핀테크는 금융소프트웨어, 금융데이터 분석, 지불결제, 플랫폼 구축 등 방대한 분야를 포함하여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한편 포스트 차세대 시스템 구축은 국내 은행 및 카드사 중심으로 약 1조원 규모의 프로젝트가 현재 추진 중입니다. 또한 민감부문 활성화를 위란 정책적 지원이 지속되면서 전반적인 수요부진을 보완할 전망입니다. 현재 정부는 클라우드 발전법 등 신사업분야의 기반 구축을 위한 제도마련, 신기술 ICBM 분야의 대기업 참여 허용, 공공기관 서버시장 내 해외업체 입찰 규제 등 민간부문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정부 추진에 약 4조원 규모의 자금이 투입될 예정으로, 대국민 서비스의 전반적인 업그레이드, 스마트시티 구현사업 등이 추진될 계획입니다. 특히 정책당국은 Cloud First에서 Cloud Only로 슬로건을 변경하고, Public Cloud 시장을 정책 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당 시장은 2019년까지 평균 20%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2020 년까지 민간으로 확대하여 클라우드 기반이 기업IT서비스의 보편적인 플랫폼으로 자리잡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클라우드의 대표적인 형태인 SaaS(Software as a Service) 시장은 2018년부터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SW업체들은 과거 패키지 SW판매를 고수하였으나, 최근 대부분 자체 서버를 통해 SaaS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단순 오피스제품군에서 ERP, CRM 등 기업 밸류 체인 전 영역에 걸쳐 해당 방식의 판매가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4. 저성장구조 탈피를 위한 사업다각화 노력
2018년 중대형 SI업체들은 IT기술을 매개로 타 산업과의 컨버전스를 통한 신규 사업영역 발굴, 해외시장 진출 확대 등 저성장을 탈피하기 위한 신규 사업영역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IT 서비스 업계 전반의 새로운 수익기반 확보에 긍정적이나, 사업 및 재무리스크는 점차 확대되고 있어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많은 IT서비스 기업이 사업다각화로 인해 신규 경쟁환경에 직면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사업의 경우 국내 시장에 비해 리스크가 높아 사업안정성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신규사업 관련 지분 인수, 데이터센터 설립, 해외사업 확대에 따라 재무부담도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사업 및 재무리스크는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 2018년에는 성장여력 확보를 위한 SI업계의 전략이 바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2017년 이전까지는 대형 SI업체들은 기존사업과 관련이 없는 자회사 확보나 지분투자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였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업다각화 자회사는 실적부진으로 구조조정 했습니다. 이제 SI업체들은 기존 사업과 융합해 진출할 수 있는 분야를 모색하는 방향으로 선회해 실패 위험을 낮출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의 융합 신사업분야는 대표적으로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IBS(Intelligent Building System),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에너지가 있습니다. 향후 업체들의 진출예상 분야는 Big-Data Infrastructure, AI(인공지능), Smart-Home, Intra-Cloud, Industry 4.0 등입니다.


2017년 


1. 대형 업체 중심으로 2017년 매출성장
2017년 주요 국내 SI업체의 합산 매출액은 회복세입니다. 대형3사(삼성 SDS, LG CNS, SK C&C)의 매출이 전년대비 성장한 것이 매출 회복세에 주 요인입니다. 대기업 계열사 중심으로 수주가 회복되었고, 업계 구조조정이 일단락되어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2017년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에 비해 크게 증가하였는데, 이는 물류BPO부문의 호조 에 힘입어 삼성SDS의 매출이 18% 급증한 영향입니다. 하지만 중소형 SI업체의 경우 저조한 수익성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높은 마진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계열 유지보수 물량이 없고, 중소기업이 주로 참여하는 공공부문은 발주 단가가 낮고, 대외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프로젝트의 단가도 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상하위 업체간 양극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대형 업체는 상대적으로 높은 마진시현이 가능한 계열기반을 확보하였고, 축적된 레퍼런스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대외 사업과 IT서비스 관련 신규 사업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상위 3사는 KR Peer Group 합산 대비 매출액은 70%, 영업이익은 80~90% 내외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소형 업체의 사업 여건을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되었던 상호출자제한기업 집단 소속SI업체의 공공사업 참여 제한 역시 실효를 거두지 못하여 상하위 업체간의 양극 현상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규제의 본래 목적은 공공프로젝트에 대한 대기업 참여제한을 통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였습니다. 그러나 대기업 계열 업체는 공공부문 비중이 크지 않고 확고한 대내 수익기반을 보유하고 있어 부정적 영향이 크지 않았고 반면에 공공시장이 중소 업체 간 가격경쟁의 장으로 변모하여, 최저가입찰방식으로 인한 저가발주 및 사업기간 단축 등으 로 수익 확보가 제한되어 대형-중소형 업체 간의 양극화는 쉽게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2. SI산업의 저성장 기조 지속
SI업체의 주 사업분야인 기업 IT분야를 살펴보면, 중대형 SI업계는 SM물량에 기반한 시장안정성 제고로 준수한 실적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국내 IT서비스 시장의 성숙기 진입과 더불어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신규투자 위축 영향으로 업계의 성장둔화 추세가 이어졌습니다. 2017년 전체 시장규모는 전년도 역성장의 기저효과에 따라 4% 정도로 제한되었습니다. IT서비스 시장은 신기술 분야의 등장으로 제한적이나마 일정수준의 성장세를 보였으나, 저성장기조는 2017년 지속되었습니다. 부문별로는 부진한 민간부문 성장세를 공공/SOC부문이 보완하는 추세입니다. 제조/서비스 부문은 전산투자 위축에 따라 시장규모가 정체되었고 금융부문도 마찬가지로 유지보수 위주의 보수적 투자패턴으로 2015년까지는 역성장을 지속하였으나, 2016년부터 2기 차세대 시스템 구축에 힘입어 다시금 성장세를 회복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는 공공분야의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선도적 투자, SOC 분야의 스마트 인프라 프로젝트들이 전체 수요를 뒷받침하는 추세였습니다. 기업 설비투자는 올해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하였지만 이는 2016년 설비투자가 3% 감소한데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밝혔습니다. 또한 대규모 투자는 여전히 반도체산업에 집중되었고, 여타 산업에 서는 여전히 투자가 부진하였습니다. 특히 SI수요의 근간인 일반 제조업의 설비투자가 여전히 부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되자 기업들이 투자축소, 비용 절감에 주력하면서 프로젝트가 축소되면서 SI 산업의 성장율은 낮게 형성되었습니다.


3. 신기술 통한 혁신도 가속화
2017년 금융분야는 인공지능, 핀테크, 생체인증,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신기술 활용 영역이 확대 되는 시점이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로봇 어드바이저 이용 활성화, 핀테크의 확대로 인터넷 전문은행 오픈 및 핀테크 육성의 글로벌화가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인공지능과 연계한 생체인증, 기술검증 및 파일럿(Pilot)에 이어 실제 블록체인 서비스가 실시되며 금융권 클라우드 제도 개선과 시범사업 추진이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제조업 혁신 IT기술 시장은 지속적으로 크게 3개의 기술로 성장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첫 번째는 예측 분석(Predictive Analytics) 기술로 데이터 분석 기반으로 패턴, 관계, 통찰력을 도출함으로써 제조업 전반에 품질 및 생산 이슈, 공급망 리스크와 시장에 대한 보다 정확한 시각을 제공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두 번째 기술로는 IOT로 기계, 시설, 차량, 사람 등을 센서에 연결, 통제함으로써 운영 자동화 및 개선이 가능케 하는 기술입니다. 마지막은 디지털 디자인, 시뮬레이션 앤 인테그레이션(Simulation and Integration) 기술로 개발 프로세스 전반에 걸친 설계, 최적화, 검증, 시각화 등을 디지털화 함으로써 부품, 금형, 공장 등에 대한 설계와 시뮬레이션이 가능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국내 SI산업에 중요한 요소로 전문가들은 꼽았습니다.


기업 ISSUE & TREND

2020년
삼성SDS는 2020년 신년사를 통해 "2020년 경제환경과 IT 시장의 전망이 결코 낙관적이지 않지만 이런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하기 위한 핵심 경영 방향을 선정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부터 혁신&시너지, 플랫폼&성장이라는 4대 경영키워드를 계속 이어오고 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 4대 경영키워드의 토대 위에서 2020년 삼성SDS의 경영방침을 글로벌 사업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로 정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현지 시장의 특성에 맞는 전략사업을 타겟팅(targeting)하고, 신규 고객과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사업별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현지 회사에 대한 투자 및 인수합병(M&A)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무기성장(Inorganic Growth: 인수, 합병 등의 외부적 요인을 통해 회사를 확장 및 성장시키는 것)의 성과를 가시화하는 것도 핵심 과제이다"라고 홍 대표는 덧붙였습니다.


삼성SDS, 17명 승진 인사...女 임원은 역대 최다 (1월)
삼성SDS는 “지난해 글로벌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가시적 성과를 달성한 사업부장과 해외법인장을 비롯해 담당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룬 인재를 승진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부사장으로는 구형준·안정태·유병규·임수현 부사장이 승진 임명됐습니다. 또 물류 플랫폼을 고도화한 안대영 첼로(Cello) 플랫폼 팀장과 자체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브라이틱스(Brightics) IoT’를 구축한 신욱수 클라우드 선행연구 랩장을 상무로 승진시켰습니다. 특히 2명의 여성이 새롭게 임원이 되면서 전체 여성 임원 숫자는 역대 최다인 1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2019년
삼성SDS는 신년사를 통해 대외사업을 통한 혁신성장을 올해 경영방침으로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경영 키워드인 혁신과 시너지, 플랫폼과 성장 역시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리더로 도약한다는 삼성SDS의 비전2020도 공고히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목표를 향해 전진하기 위해 대외사업 및 해외사업 전략을 더욱 구체화하고 실행하는데 경영의 최우선 순위를 둘 것이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성SDS, 차세대 ERP 시장 공략 강화 나서 (1월)
삼성SDS가 17일 현대건설기계·현대일렉트릭·경인양행의 차세대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전사적 자원관리) 구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SDS는 현대건서리계 정보화전략수립(ISP), 프로세스혁신(PI) 컨설팅에 이어 본사 및 해외법인 대상 SAP S/4HANA 기반 ‘글로벌 ONE ERP 시스템’ 1단계 구축을 지난 1월 초 완료했습니다. 올해 상반기까지 예정된 글로벌 ONE ERP 시스템 구축으로 원가산출을 정교화하고 수주·매출·이익 예측의 정확성을 높이는 등 기업경영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삼성 SDS는 최근 기업 내 데이터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AI(인공지능)와 클라우드 등 IT(정보기술) 신기술로 빠르게 처리·분석해 의사결정에 반영할 수 있는 차세대 ERP시스템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는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삼성SDS, 美서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가속기술 발표 (2월)
삼성SDS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IBM의 연례기술 콘퍼런스인 IBM 씽크 2019에서 블록체인 가속기술을 발표했습니다. 삼성SDS는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로 기업형 블록체인 플랫폼 시장을 공략 중입니다. 넥스레저는 실시간 대량거래, 스마트 계약, 관리 모니터링 체계 등을 갖춘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금융과 제조, 물류, 공공 분야에 쓰입니다. 국내에선 관세청과 블록체인 기반의 수출통관 물류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의 약점인 거래 처리속도를 해결하기 위해 삼성SDS는 넥스레저 가속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가속기술은 IBM의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하이퍼레저 패브릭에 적용할 수 있으며, 지난해 12월 테스트에서 속도가 향상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넥스레저 가속을 테스트하는 도구와 기술 로드맵이 담긴 백서는 개발자 공유사이트 깃허브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삼성SDS 클라우드 보안은?..."침입·정보유출 방지는 기본, 데이터 암호화로 3중 보호" (3월)
삼성SDS가 세계 최고 수준 데이터 암호기술을 바탕으로 한 클라우드 보안 토털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해커 침입, 정보유출 방지뿐 아니라 데이터 암호화까지 3중 보호로 빠르게 성장하는 클라우드 보안 시장을 선점합니다. 삼성SDS는 14일 서울 잠실 삼성SDS캠퍼스에서 간담회를 열고 클라우드 보안 토털 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홍원표 삼성SDS 대표는 “최근 일반 업무뿐 아니라 핵심업무까지 클라우드로 전환을 꽤하면서 데이터 이전, 보안이슈가 새롭게 떠올랐다”면서 “삼성SDS는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데이터를 아우르는 엔드 투 엔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습니다.


삼성SDS, 넥스레저 유니버설 출시 (4월)
삼성SDS(대표 홍원표)가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의 차기 버전 ‘넥스레저 유니버설(Nexledger Universal)’을 출시했습니다. 넥스레저 유니버설은 삼성SDS NCA(Nexledger Consensus Algorithm)와 범용 블록체인 기술인 하이퍼레저 패브릭(Hyperledger Fabric), 이더리움(Ethereum)에 공통으로 적용 가능한 표준 A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삼성SDS는 “고객은 사용자 인증, 지급결제, 원본증명 등의 응용 서비스를 3가지 중 한 기술로만 개발하면 다른 기술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SDS, 美애플리케이션 연계 솔루션 지터빗에 투자 (5월)
삼성SDS는 삼성벤처투자를 통해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와 기존 시스템을 쉽고 빠르게 연계해주는 솔루션기업 미국 지터빗(Jitterbit)에 투자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고객이 클라우드 기반 고객관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인 세일즈포스와 기존 전사적 자원관리(ERP)를 연계할 때 지터빗 솔루션을 활용하면 전문가가 없어도 개발작업을 30분 내로 끝낼 수 있습니다.


삼성SDS, AI기술로 ‘인텔리전트팩토리’ 실현 (6월)
삼성SDS가 인공지능(AI) 기술로 제조 현장 모든 정보가 실시간 분석되고, 스스로 최적화 환경을 구현해 안전하게 운영되는 ‘인텔리전트팩토리’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삼성SDS ‘브라이틱스 AI’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해 시각화 해주고 다양한 AI 분석 모델을 기반으로 해결책까지 제시하는 플랫폼입니다. 이를 통해 부품 계측 데이터와 제조과정서 측정되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머신러닝 기법으로 제품 불량을 미리 감지해냅니다. 또 양품판정을 받은 제품도 등급화해 해당제품이 시장에서 발생할 불량을 예측하고 알려줍니다. 실제 적용된 사업장은 고장원인 분석시간을 90% 단축하고 불량 분류 정확도를 30% 높였습니다


삼성SDS, 베트남 IT 기업 CMC 최대주주 등극 (7월)
삼성SDS가 베트남 IT 기업 CMC의 최대주주가 됩니다. CMC는 시스템 통합(SI), 소프트웨어 개발, 클라우드 및 IT인프라 운영 등이 주요 사업인 회사입니다. 삼성SDS는 최근 CMC와 CMC 지분 인수 등 전략적 투자를 통해 최대 주주로서 이사회에 참여하는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략적 투자로 삼성SDS는 베트남 시장 공략 기반을 확보하고, 동남아 시장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삼성SDS 가상 개인비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9월)
삼성SDS는 자사가 개발한 사내 업무 시스템 녹스 포털의 협업 솔루션 미래 콘셉트인 가상 개인비서가 2019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부문에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1995년부터 매년 독일에서 개최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합니다. 삼성SDS가 수상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상은 34개 분야 총 4218개 출품작 중 각 분야별 1개씩만 선정되는 최고의 디자인상으로, 녹스 포털 협업 솔루션은 스마트 분야에서 수상했습니다.


삼성SDS-디지털차이나, IT서비스 사업협력 제휴 (10월)
삼성SDS(대표 홍원표)는 지난 25일 삼성SDS 잠실캠퍼스에서 중국 내 IT서비스 사업 확대를 위해 디지털차이나와 사업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디지털차이나는 시스템 통합, IT아웃소싱, 클라우드 서비스, IT제품 유통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중국의 대표적인 IT서비스 민간 기업입니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SDS는 클라우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RPA 등 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디지털차이나는 현지 영업과 사업수행을 맡아, 중국 내 스마트 시티, 클라우드, 스마트 물류 등의 사업분야에서 협력하게 됩니다.


경남, 삼성SDS와 협약…ICT 기반 신산업 창출 (11월)
경남도가 삼성SDS와 손잡고 정보통신기술(ICT) 신기술과 지역주력산업인 제조업 융합을 기반으로 하는 신산업 창출에 나섭니다. 경남도는 25일 도정회의실에서 김경수 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 박민원 경남창원 스마트산단 사업단장, 안완기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SDS 동남지역사무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삼성SDS가 창원에 동남지역사무소를 설립하고, 지역 ICT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획과 스마트공장 보급 및 활성화를 위한 운영·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또 스마트공장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양성 및 교육사업 지원은 물론 운송과 창고, 수출입, 특송 물류분야 디지털 기반 물류 서비스 제공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삼성SDS, 베트남 소비코 그룹과 MOU…동남아 기반 사업 확대 (12월)
삼성SDS가 동남아를 중심으로 대외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삼성SDS는 지난주 삼성SDS 잠실캠퍼스에서 베트남 소비코(Sovico) 그룹과 디지털 전환 지원과 물류 혁신을 위한 사업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1992년 베트남 하노이에서 설립된 소비코는 베트남 항공사 비앳젯(Vietjet)을 포함해 금융, 유통, 부동산, 에너지 계열사를 갖고 있습니다. 베트남 총리 경제사절단으로 한국을 방문한 소비코 그룹 응웬 탄 훙(Nguyen Thanh Hung) 회장은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와 워크숍을 진행하며 협력 분야를 논의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물류 사업을 비롯해 디지털 금융, 유통, 스마트시티, 멤버십 프로그램 등에서 협력합니다.


2018년
삼성SDS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새 시대를 향한 초석을 확립하는 해"로 정했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와 함께 ▲혁신 ▲시너지 ▲플랫폼 ▲성장 등 4대 키워드가 올해 경영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올해 삼성SDS는 플랫폼 기반을 더욱 강화해 견고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삼성SDS, 美 스팟인스트와 클라우드 매니지드 강화 맞손 (1월)
삼성SDS(대표 홍원표)는 미국 실리콘밸리 클라우드 업체 스팟인스트(Spotinst)와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CMS) 사업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발표했습니다. 삼성SDS는 앞서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버투스트림과도 협력을 맺은 바 있습니다. 스팟인스트는 클라우드 서버 자원과 사용량을 예측해 고객이 중단없이 안정적으로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기업입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SDS는 클라우드 통합관리 플랫폼(GOV)에 스팟인스트 기술을 결합해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수준을 고도화하게 됐습니다. 고객은 AWS, MS(애저) 등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각각 접속할 필요없이 통합관리 플랫폼에서 서버수량, 사용률, 데이터 저장용량 등 자원 사용 현황과 월별 청구 금액을 한눈에 보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삼성SDS의 인공지능(AI) 기능이 적용된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 자원 사용량과 비용을 예측, 기간별 IT자원 계획을 세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입니다.


KAIST 경영대학, 삼성SDS, 산학협력 체결 (2월)
경영대학과 IT기술의 혁신을 추구하는 삼성SDS가 만나 비즈니스 애널리틱스전문가 육성에 나섰습니다. KAIST 경영대학은 19일 삼성SDS와 빅데이터 분석 기술 강화와 공동 연구 등을 위한산학협력 MOU(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SDS가 보유한 AI(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 통합 분석 플랫폼인 브라이틱스(Brightics) AI’를 활용해 공동 연구, 정보와 인적 교류 등을 함으로써 빅데이터 분석역량이 강화된 전문 인재를 양성해나갈 방침입니다.

삼성SDS의 브라이틱스 AI는 방대한 양의 정보를 인공지능으로 빠르게 분석하고, 이해하기 쉽게 시각화 해주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으로, 다양한 분석 모델을 통해 손쉽게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삼성SDS는 KAIST 경영대학의 MBA/MS 과정 내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빅데이터 활용 연구활동 전반에브라이틱스 AI를 지원할 예정이며, KAIST 경영대학은 이를 활용해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KAIST 경영대학은 삼성SDS의 빅데이터 분석 역량 및 실무 경험을 공유하는 특강을 개최함은 물론,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 빅데이터 분석역량을 강화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예정입니다. 김영배 KAIST 경영대학장은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빅데이터 분석연구 및 정보교류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비즈니스애널리틱스 경영전문가를 집중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SDS, AI·빅데이터로 물류 사업 확대 (3월)
삼성SDS가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로 물류 사업을 확대합니다. 삼성SDS는 오늘(8일) 자사 판교캠퍼스에서 스마트 물류 미디어데이 행사를 열고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물류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공게된 유통이력 관리시스템은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의 특징 때문에 실제 적용 시 소비자 신뢰를 높일 수 있다고 삼성 SDS는 설명했습니다. 삼성SDS는 향후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플랫폼은 유통회사 판매 분석 등에 활용됩니다. 신규 사업 분야인 E-커머스 물류 사업에도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적용해나갈 예정입니다. 김형태 삼성SDS 물류사업부문장은 "혁신적인 물류 서비스를 추진할 것"이라며 "관련 업계와 협업할 수 있는 지능형 물류 플랫폼도 곧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삼성SDS 블록체인 활용... 글로벌 IT 혁신 이끈다 (4월)
삼성SDS(사장 홍원표)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정보기술(IT) 혁신을 이끌 블록체인,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석 등 플랫폼과 솔루션을 기반으로 신규 시장 창출 및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섭니다. 17일 삼성SDS에 따르면 기업형 블록체인 플랫폼인 넥스레저를 통해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넥스레저는 기존 블록체인 기술로는 구현이 힘들었던 실시간 대량 거래처리, 자동으로 안전하게 거래를 실행하는 스마트계약, 기업시스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개발 운영 환경, 생태계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관리 모니터링 체계를 갖추고 있습니다.

삼성SDS는 이미 금융, 제조, 물류, 공공 분야에서 넥스레저를 적용, 운영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반 사업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삼성SDS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형(On-Premise), 플랫폼형(PaaS), 클라우드형(SaaS) 등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석,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들과 융복합해 IT혁신을 이끄는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넥스플랜트 솔루션은 제조 공정에 AI와 IoT를 적용, 설비 센서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제조 설비 상태를 실시간 진단하고 문제점을 신속히 파악해 해결함으로써 생산 효율을 극대화 시킵니다.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시간을 과거 최대 12시간에서 10분 이내로 대폭 단축시켜 줍니다. 넥스플랜트 솔루션은 AI 기능 탑재로 불량 요인을 손쉽게 자동으로 파악해주고 해결 우선순위를 추천 해줌으로써 엔지니어가 해당 설비 문제를 조치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삼성SDS는 설명했습니다.


삼성SDS, 美 GPU 가상화 기업에 투자 (5월)
삼성SDS가 삼성벤처투자를 통해 GPU 가상화 기술업체인 미국 비트퓨전(Bitfusion)사에 투자했습니다. 비트퓨전은 △인공지능 서비스 △자율주행차 △빅데이터 분석 등 고성능 연산에 필요한 GPU(Graphic Processing Unit) 자원을 가상화해 효율적으로 관리해 주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GPU는 직렬처리 방식인 CPU(Central Processing Unit) 대비 AI, 빅데이터 실시간 분석 등 많은 양의 데이터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어 최근 시장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비트퓨전 기술을 클라우드 서비스에 적용하면, GPU 성능을 2~4배 높여주고, 비용 또한 최대 50% 절감시켜 줌으로써 삼성SDS는 클라우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습니다.

삼성SDS는 아마존, MS, 오라클 등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버투스트림, 스팟인스트 등 클라우드 선도기업들과 협력해 최첨단 기술을 확보하면서 클라우드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습니다. 삼성SDS 김호 클라우드 사업부장(부사장)은“이번 투자를 통해 비트퓨전社의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삼성SDS 클라우드 사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성SDS 新금융플랫폼, 블록체인 기술로 서비스 영역 확대 (6월)
삼성SDS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금융 플랫폼 사업에 속도를 냅니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 수집과 보호, 고객인증, 암호화폐 등을 통해 서비스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삼성SDS는 4일 서울 송파구 잠실캠퍼스에서 ‘디지털금융 미디어 데이’ 행사를 열고 디지털 금융 플랫폼 ‘넥스파이낸스(사진)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플랫폼은 △디지털 금융컨시어지 △디지털 아이덴티티 △AI 가상비서 △보험금 자동청구 △디지털 페이먼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넥스파이낸스에 탑재된 블록체인 기술은 개인별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데 활용됩니다. 또 고객정보를 안전하게 공유하고 활용하는데에도 쓰입니다.

넥스파이낸스 플랫폼을 활용하면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김영권 삼성SDS 디지털금융 전략팀장은 “금융지주사들은 서로 다른 디지털 혁신 속도나 수요를 상향 평준화하기 위해 지주 차원의 태스크포스팀(TFT)을 가동하고 빅데이터 분석 내재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그러나 서로 다른 기술 성숙도나 빠른 발전 속도,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고민이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혁신기술을 연계·통합하고 상품과 서비스를 지원해야만 금융사들이 디지털 혁신과 속도를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삼성SDS는 지난해 삼성카드 블록체인 사용자 인증 시스템 구축을 시작으로 올해 은행연합회 블록체인 공동인증 프로젝트를 맡았습니다. 최근에는 생명보험협회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삼성의 금융계열사와도 다양한 협업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삼성SDS, 스마트 팩토리 등 전략사업 매출 증가 (7월)
삼성SDS가 2분기 매출 및 이익 실적을 발표했다. 최근 실적 공시를 통해 2018년 2분기 매출액은 2조4722억원, 영업이익은 2,377억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4.1%, 영업이익은 27.9% 각각 증가했고 지난 1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0.8% 늘면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습니다. 사업부문별 실적을 보면 IT서비스 사업 매출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대외 사업확대로 전년동기 대비해 8.2% 늘어난 1조4,164억원으로 집계 됐습니다. 영업이익은 2,2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1.8% 늘어났습니다. 물류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사업 매출은 IT제품 물동량 증가와 대외사업 확대로 직전 분기(1분기)대비 4.4% 증가한 1조558억원으로 집계 됐고 영업이익은 10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삼성SDS의 이번 실적 호조는 최근 스마트팩토리 관련 인식 및 관심 증대와도 큰 관련성을 가집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인더스트리 4.0과 더불어 IT 및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삼성SDS의 실적 호조도 이같은 현상의 방증 중 하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삼성SDS, AI기반 인텔리전트 팩토리 사업 강화 (8월)
삼성SDS (대표 홍원표)는 AI (인공지능) 기반 넥스플랜트(NexplantTM) 플랫폼으로 ‘인텔리전트팩토리 (Intelligent Factory)’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삼성SDS는 이날 미디어데이를 개최하고, 인텔리전트팩토리 사업전략과 사례·효과, 넥스플랜트 플랫폼을 각각 소개했습니다. 제조현장에서 이미 하루 수십 TB(테라바이트) 이상의 데이터가 수집되면서 AI/Analytics·IoT·클라우드 등 IT 신기술을 적용해 데이터를 분석, 예측해주는 인텔리전트팩토리 요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삼성SDS는 제조업종 전문 역량과 IT기술력이 집약된 넥스플랜트(NexplantTM)플랫폼으로 △설비△공정△검사△자재물류 등 제조 4대 핵심영역에서 고객사의 인텔리전트팩토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넥스플랜트 플랫폼은 설비에 장착된 IoT센서로 수집된 대용량 빅데이터를 AI(Brightics AI)로 분석해 실시간 이상감지는 물론 장애 시점을 예측하는 등 설비 가동률을 높였고, 공정(생산과정)을 최적으로 제어·분석해 공정품질을 30% 향상 시켰습니다. 특히 고객사 업무 노하우에 삼성SDS 기술력이 더해지면서 넥스플랜트 플랫폼은 AI기반 검사 예측모델을 적용해 불량 검출률을 극대화하고, 불량유형을 딥러닝으로 학습시켜 불량 분류정확도를 32% 증가시켰습니다. 또 넥스플랜트 플랫폼은 무인 자재운반 기계 등 자재물류 장치들이 공장 내 하루 평균 수십만 Km를 이동하면서 중단 없이 최단 거리로 자율 주행하게 해줍니다.


삼성SDS, 국내최초 아마존 클라우드 보안 역량 인증 획득 (9월)
삼성SDS는 국내 최초로‘아마존 클라우드 보안 역량 인증(AWS Security Competency)’을 취득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보안 역량 인증은 아마존이 자사 클라우드 파트너(APN: AWS Partner Network) 기업 중 AWS의 제품과 솔루션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기술을 보유하고 컨설팅 경험을 입증한 파트너에게 수여하는 인증 프로그램입니다. 삼성SDS는 축적된 보안 사업 경험과 노하우, 컨설팅 역량을 바탕으로 아마존 클라우드 보안 역량 인증을 성공적으로 취득하여 AWS 보안 부문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삼성SDS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맞춤형 퍼블릭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CMS) 사업에서 스팟인스트(Spot-Inst)와 비트퓨전(Bitfusion)사 기술을 활용한 클라우드 비용 효율화 서비스 외에도 보안 안정성까지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삼성SDS, 세계 스타크래프트 AI 대회 우승! (11월)
삼성SDS 개발자로 구성된 SAIDA팀(사이다, Samsung SDS AI & Data Analytics)이 캐나다에서 열린 AIIDE 스타크래프트(StarCraft®) AI 대회(이하 AIIDE 대회)에서 한국팀 최초로 우승했습니다. AIIDE(Artificial Intelligence & Interactive Digital Entertainment) 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에서 출전한 AI 봇(Bot)끼리 3주간의 리그전을 벌여 최고 승률을 올린 팀이 우승을 차지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삼성SDS SAIDA팀은 10월 말부터 이번 주까지 10개의 맵에서 진행된 약 2,600회의 대전에서 2484승 106패, 96%의 압도적인 승률로 우승컵을 거머쥐었습니다.

2010년부터 시작돼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AIIDE 대회는 CIG(Computational Intelligence and Games, 주최 IEEE-전기전자기술자협회), SSCAIT(Student StarCraft Artificial Intelligence Tournament & Ladder, 주최 체코 공과대학 & 슬로바키아 코메니우스대학)와 함께 세계 3대 스타크래프트 AI 대회로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 AIIDE 대회에는 2017년 SSCAIT 우승 Facebook(미국)을 비롯해 스탠포드대학(미국), Bilibili(중국), 2018년 CIG 대회 우승 Locutus(덴마크) 등 전 세계에서 총 27개 팀이 참가했습니다. 8명의 개발자로 구성된 삼성SDS SAIDA팀은 2017년 사내 알고리즘 경진대회에서 우승한 후 신기술·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씨드랩(XEED-LAB)에서 선발돼 스타크래프트를 활용한 AI 기술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삼성SDS 임원 인사…첫 여성 부사장 배출 (12월)
삼성SDS가 ‘2019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했습니다. 삼성SDS는 6일자로 부사장 2명, 전무 5명, 상무 10명, 마스터(Master) 1명의 ‘2019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삼성SDS는 혁신적 성장을 이룬 스마트팩토리사업부와 선도적 기술 역량 확보에 기여한 연구소를 비롯해, IT혁신사업부, 클라우드사업부, 솔루션사업부, 물류부문, 개발실 등 각 부서에서 탁월한 성과를 달성하고 미래 성장을 주도할 인재를 승진시켰습니다. 특히 올해 여성의 활약이 두드러졌습니다. 윤심 연구소장은 삼성SDS 최초로 여성 부사장 시대를 열었습니다. 또한 전무 1명, 상무 2명이 승진되면서 전체 여성 임원 수도 사상 최대인 10명으로 늘었습니다. 해외 사업에서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탁월한 사업 성과를 이룬 공로를 인정받아 중국법인장이 전무로 승진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부채널 공격을 차단하는 암호 기술을 확보한 보안연구팀장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플랫폼으로 발전시킨 지능화그룹장은 발탁 승진했습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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