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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한국전력공사,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업데이트 2020.06.24. 조회수 2,111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2019년 


1. 원전해체산업 육성 전략
2019년 3월, 선진국형 에너지 사회 전환과 에너지효율 산업 육성을 위해서 국가 에너지효율 혁신전략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고리 원전 1호기 해체를 계기로 세계 원전 해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동남권 원전해체연구소 설립 방안, 원전해체산업 종합 육성 전략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탈원전으로 일감이 준 원전업계가 원전해체산업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원전해체산업 종합 육성전략을 3월까지 마련해 고리 1호기(부산 기장군 소재) 해체를 계기로 세계 원전해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정부는 2017년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해외 원전해체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아직 확보하지 못했던 원전 해체기술을 개발하고, 동남권 원전해체연구소를 설립하겠다는 내용의 탈원전 후속 조치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동남권 원전해체연구소는 부산, 울산, 경주 등 지방자치단체가 유치를 희망하고 있으며, 정부는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가능하면 3월에 대상 부지까지 발표할 방침입니다.


2. 수소접목 신재생에너지
정부가 2019년에 수소를 접목한 재생에너지 확대를 에너지 정책의 핵심으로 내세웠습니다. 2018년에 부생·추출수소 방식으로 수소를 13만톤 공급했습니다. 2022년까지 수전해 실증을 완료해서 수전해와 부생·추출수소를 포함한 47만톤, 2040년엔 526만톤까지 수소 공급을 늘려나갈 계획을 밝혔습니다. 수소는 재생에너지 분야와 접목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입니다. 연료전지는 CO2 배출이 전혀 없고 도심지에 소규모로도 설치가 가능해 친환경 분산전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발전용 연료전지를 재생에너지 활용 수소 생산과 연계하여 2040년까지 15GW 이상으로 확대하고 수출산업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직 수소경제에 쓰이는 수소를 수소폭탄에 들어가는 중수소, 삼중수소와 혼동해 위험성을 제기하지만 이는 다른 성격을 띱니다. 이러한 경각심에 대해서 수소 안전관리제도와 안전기준을 강화하고 수소의 생산과 저장, 운송, 유통 등 전주기에 필요한 설비와 부품 안전성을 확보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으로 수전해를 해서 재생에너지 간헐성을 보완하면서 이동성까지 고려하는 CO2 프리수소와 호주나 중동국가 등에서 재생에너지나 기존 화석연료로 대량생산한 수소를 액화한 것을 수입하는 방식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수전해란 전기로 물을 분해해 수소를 얻는 기술로 이산화탄소와 같은 온실가스나 오염물질이 없이 수소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2018년 


1. 고전압 가정용 배터리 모듈
삼성SDI가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는 고전압 가정용 ESS 배터리 모듈은 2017년 출시한 제품보다 에너지 밀도가 2배 가량 높아졌습니다. 삼성SDI는 상대적으로 전기요금이 비싸고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이 높은 유럽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한국전력거래소가 공개한 2017년 해외 전력산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연합(EU)의 가정용 전기 평균 소매가는 2008년 이후 2015년까지 연평균 3% 이상 꾸준히 상승해 왔습니다.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현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도 2017년 에너지저장장치 시장 동향 분석 보고서에서 "독일과 프랑스, 영국을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와 연계한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의 증가가 두드러진다"고 말했습니다. 삼성SDI의 새 배터리 모듈이 이러한 유럽 시장을 적절히 공략하기 위한 특화된 제품으로 기대됩니다.

유럽 일반 가정의 ESS 모듈은 주로 48볼트(V)급인 반면 일반적인 태양광 패널은 400V급이 대부분입니다. 400V짜리 태양광 에너지를 48V 가정용 ESS 모듈에 저장하기 위해서는 컨버터로 전압을 낮추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비용이 발생합니다. 변환해야 할 전압 차이가 클수록 컨버터의 가격이 비싸집니다. 고전압 모듈을 설치하면 비용과 전력 손실량을 모두 줄일 수 있습니다. ESS 모듈에 저장된 전력을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려면 직류 전력을 유럽용 교류 220V로 변환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그 과정에서 인버터라는 부품이 필요하지만, 이 역시 고전압 ESS 모듈을 사용하면 전압을 올리지 않고 변환할 수 있어서 비용과 전력 손실량 절감이 가능합니다.


2. 글로벌 전력시장 진출 계획
국내 전력회사들은 신성장전략의 일환으로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을 중심으로 2009년 이후 해외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해왔습니다. 국내의 대표적 전력회사인 한전은 필리핀, 요르단, 중국, 베트남 등 전세계 24개국, 36개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발전설비 지분용량은 약 8GW입니다. 국내 전력산업의 해외 진출 현황은 이미 2000년대 후반에 해외 매출 비중이 약 60%에 도달한 글로벌 TOP TIER 전력회사들에 비해 아직 미미한 수준입니다.

국내 전력회사들은 해외 진출 시 각 시장의 특성을 이해하고 알맞은 진출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해외 전력시장을 시장 수요 및 성숙도에 따라 보면 아프리카카, 아시아, 중남미 시장은 ‘BABY’ 시장, 중남미 일부와 중동 지역은 ‘TEENAGER’ 시장, 북미, 유럽 등은 ‘MID-AGED’ 시장으로 분류합니다. 해외진출의 핵심성공요인으로 가격경쟁력, 자격증 보유 및 시장정보력이 필수적이며 각 시장유형별로 각각의 성공요인 중요도가 상이합니다. 2012년에 중부발전과 두산중공업, 삼탄, 한국수출입은행 등이 일본의 마루베니, JBIC, MUFJ 등과 컨소시움을 구성하고 입찰에 참여한 인도네시아 CEP 입찰사례는 ‘BABY’시장인 인도네시아에서 저금리 자금조달력, EPC가격 경쟁력, 안정적 원료수급 능력을 확보하여 사업자의 요금경쟁력으로 사업권을 확보한 대표적인 우수사례입니다.

국내 전력회사들도 시장 별 진출전략과 가격경쟁력, 자격증 보유 및 시장정보력 등 3가지 핵심경쟁력을 확보해 전세계 전력시장에서 성공적인 글로벌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3. 원전 가동 감소로 인한 한전 실적 급락
한전의 원전 가동률이 65%으로 줄어들자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 영업이익이 모두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이러한 저조한 영업이익의 원인은 원전 가동률의 감소 뿐만 아니라 전력도매단가의 상승, 전력 구입량 상승도 큰 역할을 했습니다. 2017년 부터 지속된 석탄 가격과 유가 상승도 연료비를 약 17% 상승시켰고 이 또한 한전의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원전은 총 24기가 있는데 그 중 현재 10기가 가동 정지가 된 상태입니다. 예방 정비나 추가 정비와 같이 원전이 안정성 문제로 진단을 받다 보면 당연스레 가동을 멈춰야하고 이에 따라 부족해지는 전력은 신재생에너지나 민간 발전사에서 구매해서 공급해야되는 구조입니다. 원전 가동 감소는 한전의 실적에만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라 전기 요금 인상에도 불가피하게 영향을 줄 것입니다. 원전 폐쇄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에 대한 거는 오는 6월 한전이 총괄 원가를 산정한 후에 올해 하반기는 되어야 논의될 예정입니다.


4. 신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계획 공개
2017년 12월 20일 산업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총 발전량의 20%로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을 공개했습니다. 17년말 기준 15.1GW인 재생에너지 누적 설비 용량을 2030년까지 63.8GW으로 확대할 것임을 밝힌 것이 골자입니다. 2030년 목표치와 현재 수치의 차이인 설비용량 48.7GW의 97%는 지금까지 논의된 것과 다르지 않게 풍력발전과 태양열발전으로 채울 예정입니다. 이에 현재 5.7GW의 태양광발전 누적 용량은 2030년까지 36.5GW로 늘어날 것이며, 현재 1.2GW 규모의 풍력발전은 17.7GW로 확대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RPS 의무공급비율 상향(2030년까지 28%로), 계획입지제도의 도입, 입지 규제의 완화, 발전차액지원제도 재도입 등 가능한 방안을 총 동원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또한 이번 정부 임기 기간인 2022년까지 목표로 하고 있는 12.4GW의 설비 증가량은 진행중인 소규모 사업이나 5기가와트 규모의 대규모 프로젝트 중심으로 진행 될 것이며, 2023년부터는 한전 발전자회사 주도의 대규모 프로젝트로 재생에너지 확대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정부 목표인 2030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20% 달성 가능성을 두고 가능성 여부에 대해 논란이 많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번 정부 임기 기간인 2022년까지 재생에너지 관련 산업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가 이뤄질 것이며 한전 발전자회사 주도하에 상당 부분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2022년까지 전력 수급 문제는 없으며 원전 감축으로 인해 발생하는 전기요금 인상 요인은 크지 않을 전망이며, 대상 부지도 충분해서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의 방향성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규모 프로젝트는 정부 임기 말부터 본격화될 것임을 감안하면 2022년 이후에도 재생에너지 확대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5. 국내 발전 비중의 변화
우리나라 발전 비중은 대폭 바뀔 예정입니다. 산업부는 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안을 공개하고, 이를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이로서 정부가 언급한 원전과 석탄 발전의 축소, 재생에너지나 LNG 발전의 확대가 명문화 되었습니다. 우선 2022년까지는 지난 전력수급계획에서 확정한 원전과 석탄 발전설비가 잇따라 완공됩니다. 이로써 원전의 경우 발전설비 규모가 올해 22.5GW(24기)에서 2022년에는 27.5GW(27기)로 늘어납니다. 석탄 발전도 현 37GW(61기)인 설비 규모가 2022년 42GW(61기)로 확대됩니다. 하지만 이후 2023년부터 매년 1~2기의 노후 원전이 폐로 단계에 들어가 2030년 발전 설비 비중은 신재생에너지 33.7%, LNG 27.3% 원전 23.0%, 석탄11.7%로 발전 비중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정부는 전망했습니다.

한편, 정부가 예상한 2030년 발전량 비중은 재생에너지 20.0%, LNG 18.8%, 원전 23.9%, 석탄화력 36.1% 순입니다. 다만 올해 발전 비중이 17%인 LNG발전의 발전 비중은 기대만큼 늘어나지는 않을 전망입니다. 더불어, 짓고 있는 것 외에 향후 10년간은 재생 에너지 발전 외의 새로운 발전 설비가 필요 없다는 정책을 포함하였는데 이는 현재 공급 과잉인 상황임을 감안한 전망입니다. 이번 정부 임기 기간인 2022년까지 전기요금 인상 요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정부는 2030년까지 발전 믹스 조정에도 전기요금 인상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물가 상승이나 연료비 상승을 제외한 과거 13년간 실질 전기료 상승 비율은 14% 정도인데, 이는 2030년 예상 전기료 인상률인 10.9%보다 상회하는 비율입니다. 물론 2030년 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원가가 35% 하락한다는 전제로 추정한 값이어서 논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풍력발전과 태양광발전의 발전 원가는 크게 감소해왔으며, 향후 태양광은 시스템 효율 향상, 풍력발전은 터빈의 대형화를 통해 앞으로도 발전 원가 하락의 가능성이 많이 남았다는 점에서 정부의 목표는 충분히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2017년 


1. 세계 전력 시장의 회복세
발전 분야는 전반적으로 2016년과 비슷할 전망이나, 가스 터빈 시장의 하락과 압축기 시장에서 다소 회복이 예상됩니다. 이는 유가가 회복세에 들었기 때문이며 신기술을 도입한 교체 수요가 증가한다는 가정 하에 압축 설비 시장은 회복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완만한 증가가 예상되는 증기터빈 시장과는 달리, 중국의 석탄화력발전의 수요는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재생 에너지도 완만한 성장세로 돌아설 예상으로, 미국의 해상 풍력 발전의 수요가 신재생 에너지의 성장세 중 위주가 될 전망입니다.

전세계적 온실가스 배출 규제가 증가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신재생 에너지 발전의 점유율이 증가하는 추세가 지속될 것이며, 이에 따라 기존의 화력발전을 대체하는 복합화력발전의 수요는 증가해왔습니다. 송배전분야에서는 신흥국의 디지털화, 도시화 등에 의한 전력수요 증가로 어느정도 성장을 했는데 이는 신재생에너지의 비율 증가로 에너지 발전 비중의 조합이 변화하고 있으며, 분산형 발전 추세의 증가로 전력 관리의 중요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핵심 연관 산업인 건설 산업과 금속 산업의 완만한 수요 증가가 있었고, 정유 산업에서의 회복 등이 전력 시장의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전력 인프라 등 기초 공공사업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중동과 같은 대규모 투자는 2016년에 못 미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빌딩 자동화분야에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높은 국가에서는 성장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견고한 성장이 기대되었습니다. 중동, 중국, 인도, 미국은 평균이상의 성장을 보였으며,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은 독일, 스페인과 몇몇 북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회복이 예상되었습니다. 공장 자동화분야에선 정치 경제적 불확실성이 계속되어 핵심 기업의 투자 결정을 어렵게 하고 있으나, 전세계 제조업은 다소 성장하는 것으로 기대되어 자동화 분야는 완만한 개선을 이루었습니다. 산업화 국가의 소비재 제조 산업에서 전력의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했기 때문에 시장 성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원자재 시장에서 가격 안정이 기대되어 신흥국의 경기 침체가 끝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자동화 산업과 산업 소프트웨어 시장의 디지털화가 2017년에는 어느정도 성장을 이끈 것으로 보입니다.


2. 국내 전력 산업의 소폭 상승
국내 전력 산업의 생산에 있어서 설비투자와 건설경기가 소폭 상승했지만, 한전 및 발전사의 설비투자 감소, 조선, 자동차 산업 등의 연관산업 부진은 부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했습니다. 전산업의 2016년 부진으로 연관 산업의 2017년 수출 전망은 대부분 증가되었고2016년의 기저 효과와 설비투자 개선 효과로 인해 2017년 전기산업의 생산은 약 3% 증가한 약 40조원에 이르렀습니다. 수출은 전년 부진의 기저효과와 원자재가의 상승이 제품 원가에 반영되어 전체 약 6% 증가한 약 139억불이었습니다. 수출에 대한 긍정적인 요인으로는 원자재 가격 및 유가 상승으로 재정 상황이 개선된 자원부국의 인프라 투자가 다시 적용된 것이 큰 요인이었고, 미국 금리 인상이 달러대비 원화의 가격 상승을 일으켜 가격 경쟁력에서 유리해진 것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또한, 기후변화 협약과 4차 산업혁명을 겨냥한 각국의 자동화기기, 고효율 기기 및 신재생 에너지 관련 기기(태양광 발전세트, 가스터빈발전기, ESS, 풍력, HVDC 등)의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반면 부정적인 요인으로는 중국의 저성장 기조, 미국의 보호주의에 따른 수입 제재, 브렉시트에 따른 유럽의 불안정성, 등이 있습니다. 주 수출지역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중국, 미국, 사우디 순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국은 전년에 비해 다소 둔화된 것이 특징이며, 북미 지역 및 인도는 경기 회복이 덕분에 수출 지속이 기대되고, 원자재가 및 유가의 회복으로 중남미, 남아프리카, 중동, 러시아 지역도 소폭 증가할 전망입니다.

품목별로는 전 품목에서 증가했으며, 전기 동 가격 상승으로 인해 초고압케이블이 예년 추세를 회복, 그 밖에 발전 세트, 전동기 등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수입은 연관산업의 수출 개선 및 설비투자 증가 전망으로 인해 소폭 증가한 약 111억불이었으며 주요 수입 지역은 작년과 동일하게 중국, 미국, 일본 등이지만, 일본과 중국의 수입 비중은 소폭 감소가 있었습니다.


기업 ISSUE & TREND

2020년
한전공사는 신년사에서 지난 해를 돌아보면 한전 경영에 영향을 주는 많은 변화들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3D와 2E로 요약되는 탈탄소화, 분산화, 디지털화, 전기화, 에너지효율화의 흐름이 거셌고, 회사는 많은 밀레니얼 세대들을 맞아들여 더 활기찬 분위기로 바뀌었다고 말했습니다. 국내외 현장을 찾아 동료들과 대화하면서 한전공사의 미래가 밝다는 확신을 가지게 된 계기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한전공사는 최선의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며, 올해의 우선순위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습니다. 첫째, 원가를 반영하는 투명하고 예측가능한 ‘전기요금 체계’ 도입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둘째, 전력그룹사의 전체 이익 최적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셋째, 재무건전성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자고 강조했습니다. 넷째, 전력노조와 더불어 기업문화를 개선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다섯째, 한전인 모두가 더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공부해야 하자고 말했습니다. 지역과의 상생발전,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 한전공대 설립, 에너지전환과 디지털변환 등 앞에는 어렵고 복잡한 문제들이 많다며, 한전이 주도적으로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전공사, 차세대 친환경 발전기술 개발 (1월)
한국전력공사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차세대 친환경 발전기술인 ‘매체순환 연소기술’을 개발하고, 세계 최대 용량인 500kW 설비의 가압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습니다. 기존 LNG 화력발전은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기 위해 흡수탑·재생탑·송풍기 등 여러 대형설비가 필요해 발전소 설치비용 부담 뿐 아니라 설비 운영을 위한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고자 한전 전력연구원이 개발한 매체순환 연소기술은 연소 시 순도 100%의 수증기와 이산화탄소만을 생성한 후 이산화탄소를 제거하는 기술로 별도의 이산화탄소 포집설비가 필요없습니다. 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매체순환 연소기술은 그동안 200kW 연속운전이 세계 최대 용량이었으나, 이번 전력연구원이 기술개발을 통해 500kW급 가압 실증에 성공했습니다. 향후 한전은 발전사와 협력해 MW급 매체순환 연소기술을 개발해 실제 발전소 규모에 적용할 수 있는 설계기술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2019년
한전공사는 2019년 신년사에서 한국전력의 첫 번째 과제로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을 제시했습니다.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전국적으로 재생발전의 계통 연결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에너지 플랫폼기업’을 향한 세부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고 실질적 성과를 내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 변환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탈원전, 탈석탄, 재생에너지 확대로 대표되는 에너지 전환정책과 연관됩니다.

ㅁ 두 번째 과제로는 세계 최고의 유틸리리 그룹, 한국전력의 명성을 더 높여야 한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이는 한국전력의 수익성 개선과 연결됩니다. 한전공사는 한국전력의 성과는 그룹사 전체의 연결 재무제표로 평가받는다며 한국전력의 명성을 위해서는 발전사를 포함한 그룹 전체 최적화를 이뤄내 자회사 경영에 더 많은 도움을 주는 모 기업이 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전공사 사장은 신년사의 세 번째 과제로 윤리경영과 투명경영을 꼽았습니다. “윤리경영, 투명경영을 정착해 국민과 투자자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기업이 되자”며 “협력업체도 같은 수준의 윤리기준을 지키도록 이끌어 나가 ‘인사청탁과 사업청탁이 없는 한국전력’이라는 새로운 전통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전공사, UAE원자력공사와 ‘바라키 1호기 연료장전, 시운전, 운영’을 위한 협력 선언문 발표 (2월)
한국전력공사와 UAE원자력공사(ENEC)이 바라카 1호기 연료장전·시운전·운영을 위한 협력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양국 원전 업계는 한전이 UAE 바라카에 건설한 원전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원전 운영기준 수립, 인적 역량 강화, 운영허가 취득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청정생산·생태산업개발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작업반을 설치하고 전문가 교류도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한전공사, 청렴컨설팅 통해 부패 개선 방안 마련 (3월)
한국전력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청렴컨설팅을 통해 반부패 역량을 진단받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청렴컨설팅’은 공공기관의 청렴도 개선을 위하여 기관별로 맞춤형 대책을 제공하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지원 정책입니다. 또 한국전력공사는 전직원의 청렴의식 향상을 위해 지난 3. 27(수)부터 반부패 역량 진단 설문조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은 앞으로도 청렴 우수기관의 노하우를 벤치마킹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자문 등을 통해 청렴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한전공사, 나주에 에너지 특화 지구 기업에 투자 유치 (6월)
한국전력공사가 나주 에너지특화지구에 기업 36곳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2019년 제1차 에너지밸리 기업 투자협약식’을 열었습니다. 7개 회사는 용지계약, 착공 등 투자를 이미 실행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나주 에너지특화지구인 ‘에너지밸리’에 투자금액 993억 원이 모이고 고용 창출 인원은 568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전력은 396개 기업에서 에너지밸리에 투자를 끌어냈습니다. 2020년까지 기업 500개를 유치하기로 한 목표에서 79%를 달성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이번에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에너지밸리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도 맺어 에너지분야 전문인력을 공급하는 데도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한국전력과 산업인력공단은 협약에서 에너지밸리 기업 재직 근로자에게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참여기회 제공, 에너지밸리 맞춤형 인적자원 개발을 위해 콘텐츠 제작·보급 및 직업능력 개발 프로그램 제공, 에너지밸리 기업에 우수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산업현장 교수 지원 등을 추진합니다. 한전공사는 에너지밸리 투자기업들이 인력수급에 문제가 없도록 필요한 인력을 양성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겠다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등 에너지밸리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환경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전공사-용인소방서, 유관기간 재난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8월)
용인소방서는 한국전력공사에서 유관기관 재난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재난대응 유관기관인 한국전력 동용인지사와 원활한 업무협력을 통해 재난 및 화재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을 보호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용인소방서에서는 재난 및 화재 발생 시 재난 발생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전력설비 화재 시 초기진화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으며, 한국전력 동용인지사에서는 소방시설 정전발생 시 긴급복구와 안전점검 지원, 전기관련 정보제공 및 기술지원을 협조하기로 해 재난 발생 시 대응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전공사-한국남동발전, 중소기업 해외수출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 체결 (10월)
한국남동발전은 한국전력공사가 운영 중인 필리핀 세부발전소(KEPCO SPC)에서 중소기업 해외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한국남동발전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지원프로그램의 하나인 수출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습니다. 남동발전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전력이 운영 중인 세부 발전소에서 Test-Bed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전공사, 에너지 신기술 연구소 착공식 가져 (11월)
한국전력공사는 ‘에너지신기술연구소 착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에너지신기술연구소는 에너지신산업 분야 연구개발 및 빛가람에너지밸리 입주기업과의 연구 협력을 위한 R&D 시설로 총 800억 원이 투입돼 2021년 9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연구소에는 120여 명의 연구 인력이 상주하며 주요 시설로는 본관동, 특화기술시험동, 기업협력시험동, 옥외실증시험장을 갖출 예정입니다. 한전 측은 에너지신기술연구소가 향후 설립될 한전공대와의 공동연구 체계 구축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분야 연구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전공사, 새로운 에너지 시장 주도하는 기업으로 성장 준비중 (12월)
한국전력공사는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구축과 스마트그리드 서비스 구현 등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려는 준비를 마쳤습니다. 한국전력공사의 에너지신사업 관련 자료를 보면 지난 11월 말 기준 한전은 국내 총 3295개 충전소에 8024기의 충전기를 설치했습니다. 한전은 3년 내에 추가로 공용 급속충전기 3000기를 새로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정부는 2022년까지 공용 급속충전기 1만기를 보급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2019년 6월에는 자체 충전서비스 브랜드인 캡코 플러그(KEPCO PLUG)를 론칭하기도 했습니다.

한전은 전기자동차 이외에도 에너지신사업 모델을 꾸준히 개발해오고 있습니다. 에너지 종합관리시스템(K-SEMS)은 대표적인 사례 가운데 하나입니다. K-SEMS는 지난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국제 스마트그리드 기술 경진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에너지 통합제어기술로 현재 한전의 전국 120개 사옥에서 이를 적용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8년
한국전력공사는 2018년 신년화두를 표신입이로 정했다고 했습니다. 새것을 이야기하고 기존과 다른 것 만든다는 뜻으로, 한전의 지속성장 위해서 통념을 깨고 혁신과 창의로 새 가치를 만들면서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가 신재생확산을 한전이 주도하고 플랫폼 기반 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계통설비 지능화와 해외사업 다각화를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경쟁력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글로벌 인재를 조기에 확보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며, 세계인의 축제이자 국가의 큰 행사인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전력공급에 한 치의 실수도 없도록 미진한 데는 없는 지 살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덧붙여 4차산업혁명과 에너지 전환의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화력과 원자력 중심이었던 전원믹스는 풍력과 태양광으로 점차 바뀌어 가고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산업간 경계가 서서히 허물어지면서 새로운 경쟁자가 다수 진입하게 될 거란 예측도 내놓았습니다. 모든 것이 송두리째 바뀌는데 생각과 행동은 예전 그대로라면 그 조직은 미래에 살아남을 수 없다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새로운 질서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국산 전력기자재 해외 수출을 위한 MOU 체결 (1월)
한국전력은 캄보디아에서 국산 전력기자재 해외수출을 위한 시범사업으로서 캄보디아 통신중계기 전원공급회사인 BPC(BEST PARTNER CO.) 및 시범사업 수행기업인 아이셀이앤씨㈜와 수출 시범사업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수출 시범사업은 한전에서 수년간 추진해온 에너지자립섬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하여 태양광과 배터리를 동시에 활용하는 독립형 MG(Micro Grid) 전력공급 솔루션입니다. 이번 ‘캄보디아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 시스템 시범사업을 계기로 2019년 이후 100개소에 약 46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전기차 셰어링 협력사업을 위한 MOU 체결 (2월)
한국전력공사는 전기차 셰어링 전문회사인 제이카와 광주전남 소재 대학교를 중심으로 캠퍼스 전기차 셰어링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본 사업은 대학 캠퍼스에 충전인프라 구축과 셰어링을 결합함으로써 대학생들이 쉽게 전기차를 경험하고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하였습니다. 앞으로도 한전은 스타트업 기업들과의 상생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전국 대학과 아파트를 대상으로 셰어링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한국전력공사, 국제표준기반 VGI 시스템 공개 (3월)
한국전력은 한전 전력연구원에서 미래형 전기차 충전 인프라 개발 및 고부가가치 에너지신사업 창출기반 마련을 위해 전기차-전력망 통합 기술교류회를 개최하고 전기차에 충전된 전기를 한전 또는 전기차-전력망 통합 서비스 사업자 등에 다시 보낼 수 있는 국제표준 기반 VGI 시스템을 공개했습니다. 국제표준 기반 VGI 시스템은 한전 주관으로 한전KDN, 현대자동차(주), 현대모비스(주), 명지대학교 등 20여개 기업 및 대학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2년에 개발 착수, 작년에 실증을 완료한 바 있습니다. 전기차 충방전기는 소규모 공동주택 등에 설치되는 독립형과 대형 쇼핑센터, 아파트, 공영주차장 등에 설치되는 다중연결형 등 2가지 형태로 개발되었습니다. 특히 다중연결형은 다수의 충전용 소켓을 중앙에서 제어할 수 있는 형태로 충전설비 구축비용을 절감하여 전기차 충전기를 빠르게 보급할 수 있고, 일반차와 전기차가 주차면을 공유할 수 있는 등 활용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전기차 충전인프라 운영시스템 개발을 위한 협약 체결 (4월)
한국전력공사는 도미니카 산토도밍고에 소재한 PUCMM 대학에서 도미니카 전기차 충전인프라 운영시스템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R&D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본 R&D 과제는 KOICA에서 30만불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고 한전의 충전인프라 운영기술을 현지 기업과 대학에 전수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개발된 시스템은 도미니카 국가표준으로 지정되어 향후 국내기업이 도미니카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사업 수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한전은 앞으로도 중남미 시장 진출 시 현지에 진출한 중소기업 과 네트워크 및 국산 기자재를 최대한 활용하여 동반성장과 수출증대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한국전력공사, 스마트 그리드 확산사업으로 우수상 수상 (5월)
한국전력공사는 덴마크 코펜 하겐에서 열린 국제 스마트그리드 기술 경진대회 ISGAN Award of Excellence에서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으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은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 성과를 활용하여 2018년까지 전국적으로 스마트그리드를 확산하는 사업으로 전기요금 절감과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유도하여 온실가스 감축과 지역 경제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입니다. 앞으로도 한전은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도모하고 관련 중소기업과 함께 에너지신산업의 기반 기술을 개발하여 해외시장 개척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국전력공사, 한-러 전력계통 연계를 위한 협약 체결 (6월)
한국전력과 러시아 로세티는 러시아 모스크바 롯데호텔에서 양사 경영진,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한-러 전력계통 연계를 위한 공동연구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한-러 정상회담 기간 중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참가하여 추진된 이 날 MOU는 한-러 간 전력계통을 연계하고 러시아 천연자원을공동으로 개발·활용하기 위해 양국 간 전력망 연계에 대해 공동 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행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MOU는 배전망 시범사업을 위한 공동연구도 포함하여 앞으로 한전의 선진 배전망 기술과 노하우를 러시아에 전수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전력, 아파트 정전 예방 위해 변압기 무상임대 등 지원 확대 (8월)
한국전력공사가 아파트 정전을 예방하기 위해 예산을 늘리고 변압기 무상임대 등 지원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여름 폭염으로 아파트 정전이 더 빈번하게 발생해 ‘아파트 정전 예방 종합 지원대책’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한국전력은 노후 변압기 교체 지원사업에 하반기 긴급예산 12억 원을 추가합니다. 2018년 초 계획보다 100여 개 아파트단지를 더 지원하게 됩니다. 2019년 노후 변압기 교체예산은 2018년보다 더 증액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전력은 변압기를 비롯해 임시 공급설비를 무상으로 임대해 용량 부족으로 저녁 시간에 냉방기기를 사용할 수 없었던 불편도 최소화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울진군-한국전력공사 울진지사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 (9월)
울진군은 지난 21일 한국전력공사 울진지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한국전력의 검침원과 송달원 등이 가정방문 시 위기가정을 발견하게 되면 울진군에 신고하는 역할을 맡게 되고 울진군은 신고를 접수받아 해당 가정을 방문해 원스톱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위기상황을 해소키로 한다는 내용입니다. 울진군은 복지시각지대 발굴에 나설 방문인력을 대상으로 위기가정 기준 및 신고방법 등을 정기적으로 안내하며 한국전력 울진지사는 전기요금 복지할인 경감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의 발굴 및 지원을 병행키로 했습니다.


목포대,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와 MOU 체결 (10월)
국립목포대학교 에너지밸리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단(단장 나철훈, 이하 에너지밸리사업단)은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임철원)와 23일(화)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산·학협력 전력설비 현장교육 MOU 체결식’을 진행했습니다. 이 날 협약으로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는 △전력설비 현장견학 주관 △예산 지원 △취업정보 등을 제공하고, 목포대 에너지밸리사업단은 △참여 학생 안내·모집 △교육결과 피드백 등을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습니다.


충주시· 한국전력공사·현대모비스(주), MOU 체결 (12월)
충주시(시장 조길형)와 한국전력공사 충주지사(지사장 박종만), 현대모비스(주) 충주공장(공장장 이주권)이 28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은 수소차 핵심부품 생산기업인 현대모비스(주) 공장 증설에 필요한 22.9KV 대용량 전용선로 공사를 조기에 완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전력공사 충주지사의 대용량 전용선로 공사에 필요한 도로 굴착 등 신속한 행정 인허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국전력공사 충주지사는 현대모비스(주)의 대용량 전용선로 공급공사를 조기에 끝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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