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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대림산업,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업데이트 2020.06.22. 조회수 660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2019년 


1. 수도권 광역철도사업 본격화로 건설업 주택수주 감소에 따른 리스크 완화
건설업종에 대해 수도권 광역철도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주택 수주 감소 리스크는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GTX-C와 GTX-A, 신안산선 사업추진에 대한 계획으로 광역도시철도에 따라 인근 지역의 주택 개발 수요 증가와 주택 개발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토지소유주의 개발사업성도 높아져서 주택개발이 진행된다면 이에 대한 도급수주 증가에 대한 기대가 예상됩니다. 수도권 주택수주 증가에 대한 기대감은 예비타당성 면제와 3기 신도시 발표로 2018년 말에서 2019년 초에 한 번 더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은 국토균형발전위원회가 2018년 말에서 2019년 초에 발표할 예정이고, 국토교통부는 9.21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라 연말에 3기 신도시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2. `3기 신도시`계획에 따라 발주 증가 예상에도 불구하고 단기 실적개선` 제한적으로 예상
국토교통부 등이 ‘2차 수도권 주택공급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발표하며, 서울, 경기, 인천에 2021년부터 15만5000호를 공급하고 이중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인천 계양 테크노밸리 등은 신도시급으로 공급을 확대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로 인한 건설사, 건자재업체의 일 증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번 방안의 핵심은 주택공급에 앞서 교통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하겠다는 점이며 2기 신도시 건설에서 서울권역으로의 접근성이 낮다는 것을 감안해서 3기 신도시는 서울 도심권에 30분 내로 접근이 용이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예산상의 문제로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될지 여부는 불확실하나 GTX B, C노선을 비롯한 철도 및 도로 인프라에 대한 발주가 증가할 가능성이 제고되었다는 분석입니다. 상업시설 발주도 증가할 것으로 보여 주택, 토목, 플랜트 전 공종에 걸쳐 발주 물량이 증가하며 신도시 건설 자체로는 건축비가 상대적으로 낮은 중견건설사에 GTX 전구간 조기 착공은 역 주변에 용지를 가진 건설사에 수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초기 공사에 투입되는 시멘트, 레미콘, 콘트리트파일 등 건자재 역시 수혜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교통 인프라 공사를 비롯해 2020년 상반기나 돼야 발주가 시작될 것으로 보여 이번 대책이 단기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진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8년 


1. 40년간 지속되어 온 건설업 ‘업역구분’ 폐지
지난 40여년간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을 구분지었던 업역규제를 폐지하기 위한 시도에 돌입했습니다. 하도급업체가 공사대금을 받는 과정에도 투명성을 제공해 건설근로자들의 근로여건도 개선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종합·전문건설업 간 업역규제를 전면폐지하는 건설산업기본법 일부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었습니다. 전문건설업간 칸막이식의 업역규제는 1976년 전문건설업 도입 이후로 40여년 간 지속되어온 가장 대표적인 규제입니다. 복합공사(원도급)는 종합건설사가 단일공사(하도급)는 전문건설업자만 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선진국에는 사례가 없는 갈라파고스 규제로 지적됐습니다. 이에 따라 1990년대 이후 종합-전문건설업 간 업역규제는 공정경쟁의 저하, 페이퍼 컴퍼니 증가와 같은 부작용이 크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폐지가 논의된 바 있었습니다. 하지만 양 업계의 첨예한 이해관계의 대립으로 인해 계속 존치되어 왔습니다. 오랜 숙원사업이던 업역규제에 대한 전면폐지를 위해 국토부는 건설산업 혁신방안을 수립하여 업역, 업종, 등록기준과 같은 건설산업 생산구조 전반을 개편하는 혁신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국토부는 건산법 개정안 입안 단계부터 업계, 노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이견 해소에 주력했습니다. 건산법 개정에 따라 오는 2021년 공공공사 2022년 민간공사 순으로 업역규제가 단계적으로 폐지됩니다. 업역규모 폐지로 소규모 복합공사와 대형 단일공사 시장에서 종합·전문간 상호경쟁이 가속화되어 발주자 입장에서도 시공역량이 우수한 우량업체를 선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전문건설업 하반기 분양 많지만 수도권-지방 온도차로 경기전망 하락세 예상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에 따르면 건설 업황이 악화할 전망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발표한 전문건설공사의 수주실적과 경기평가를 담은 ‘2018년 6월 전문건설업 경기동향’을 통해 나타난 수주실적은 전문건설공제조합의 공사보증금액을 근거로 추정됐습니다. 하도급업체가 건설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측면을 고려하면 전문건설업 경기동향이 건설산업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2018년 하반기에 예정된 10대 건설사 주택분양물량이 약 12만5000가구로 상반기 대비 1.8배 많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건설업황은 일정수준 회복될 가능성이 있지만 물량이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지역간 온도차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3. 국내 건설수주액 4년만에 최저치 예상
2018년 국내 건설수주액은 약 133조원으로 전망되며 이는 4년만에 최저치입니다. 2016년 수주액이 164조원, 2017년에는 156조원을 기록한 것을 감안하면 큰 감소폭을 기록할 것입니다. 이러한 감소의 원인은 급격하게 감소한 토목수주와 건축수주입니다. 특히,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심화되면서 주택시장이 침체될 것을 전망되며 토목과 건축수주 역시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건설업계는 오랜만에 다소간의 침체를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분양가 상한제 후분양제 전환 등을 위시로 한 정부의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18년에는 금리인상으로 인한 유동성 감소와 입주물량 증가에 따른 주택 시장 수익성 감소가 눈에 띌 것으로 전망됩니다.


4. SOC 예산 축소에 따른 건설 경기 악화 및 고용 침체 전망
정부는 2018년 예산 편성 과정에서 SOC 예산을 대폭 삭감하였는데 이는 건설 경기 침체와 고용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건설업계는 전망합니다. 정부의 SOC 예산은 약 19조원으로 전년 대비 약 20% 가량 감소하였는데 2015년의 26조 1000억원과도 비교해도 무려 6조 9000억원 가량 감소하였습니다. 이미 대형 프로젝트 발주는 상당 부분 종료된 상황이고 신규 발주 역시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SOC는 일용직을 비롯한 일자리 창출과 건설업체들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위해 꼭 필요한 분야입니다. 때문에, 많은 전문가들은 SOC에 크게 의존하는 지역 중소건설사들의 침체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정부에 적극적인 대책을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5. 기대와 걱정을 동시에 받고 있는 도시재생사업
문재인 정부는 임기 동안 약 50조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도시재생사업을 벌일 예정인데 2018년 한 해에만 약 10조원의 예산이 책정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부는 이와 같은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지로 총 68곳을 확정하였는데 최대한 지역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사업을 할당하였습니다. 우선적으로 추진되는 시범사업지의 성패에 따라 정부의 도시재생사업의 성공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별로는 도시재생의 수요가 가장 많은 경기도가 총 8곳을 할당받았고 서울의 경우 부동산 시장의 지나친 과열 양상을 감안하여 1차적인 선정 구역에서 제외되었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도 불구하고 그 속도가 다소 더디고 도시재생사업의 특성상 실질적인 수주가 반영되는 해는 2019년과 2020년이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건설업계는 여러가지 국내 악재에 대한 대비와 더불어 위기관리 강화에 힘쓸 전망입니다.


6. 해외 건설경기는 회복세로 접어들 전망
2018년 해외수주는 전년 대비 약 12.5%가 증가한 수치이며 시장의 높은 기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지만 증가세를 꾸준하게 유지할 전망입니다. 2017년에는 OPEC 감산 영향으로 중동국가의 원유 수입이 크게 증가하고 재정 악화가 지속되면서 발주가 줄었지만 2018년부터는 다시 재정확대에 따른 발주 물량 증가세가 확연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아시아 지역의 경우 꾸준한 경제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지속적인 인프라투자 발주가 기대됩니다. 하지만, 수주 증가에도 불구하고 위태로운 가격 경쟁력을 재고하기 위한 저가 수주 환경 지속, 각종 정치적 이슈로 인한 준공 지연과 자금 조달 지연 등의 문제점이 다시 대두될 경우, 호의적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예년의 해외 건설 부진을 겪을 수도 있다는 전망입니다.


2017년 


1. 잇따른 부동산 규제 정책에 따른 부동상 경기 악화
박근혜 정부 시절 부동산 경기 부양책으로 인해 규제가 완화되어 주택 매매 거래가 상승하고 아파트 분양가 역시 치솟으며 호황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현 정부는 치솟는 서울 집값을 규제하기 위하여 대출 요건 규제와 청약 자격 요건 조정 등을 앞세운 8.2, 9.5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고 이후 주택 매매 거래가 줄었습니다. 특히, 서울 일부 지역과 과천, 세종시 등 부동산 과열 현상의 중심지는 투기과열지구로 선정되어 집값 상승세가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되며 재건축 시장 역시 규제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재건축 시장의 경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면서 재건축 사업의 수익성이 하락하고 사업이 매끄럽게 진행되지 못하는 프로젝트가 생기기 때문에 건설사 입장에선 수익에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2. M&A 최대어 대우건설 매각 이슈
대우건설은 2017년 M&A 시장의 최대어로 꼽힌 만큼 건설업계를 넘어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습니다. 매각 과정에서 기업 가치를 유지 및 재고하길 바라는 대우건설은 구조조정을 통한 기업 효율화를 진행하였지만 2017년 안에 새로운 주인을 찾는데 실패하였습니다. 예비 입찰 과정에서 호반건설을 비롯하여 중국계 사모펀드가 뛰어들었지만 대우건설 최대주주인 산업은행과 매각가에 대한 의견차이를 줄이지 못하여 늦어졌습니다 매각가의 입장 차이는 약 5,000억 정도이며 산업은행은 약 2조원의 매각가를 고수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대우건설의 주가가 쉽사리 안정되지 않는 상황에서 산업은행 측에서 주장하는 2조원을 그대로 받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호반건설이 희망하는 약 1조 6000억원의 매각가를 헐값으로 보기는 힘들다는 의견이 컸습니다. 또한, 호반건설을 제외한 어떠한 국내외 기업도 대우건설 인수를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호반건설 흡수합병을 꺼리는 대우건설 내 내부 목소리가 대두되어 논란이 일었습니다.


3. 해외 수주 침체 지속과 지원책 마련필요성대두
국내 건설업 해외 수주 동향은 현대엔지니어링이 2017년 3월 이란에서 수행한 공사금액 약 3조 8천억원의 사우스파 12단계을 시작으로 장밋빛이 될 것이라 예상되었지만 계약 체결 수개월이 지나도록 제대로 된 자금조달이 안되면서 지지부진하고 있고 여타 해외 수주 역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주요 원인으로는 ‘트럼프발’ 악재가 꼽히고 있는데 이는 이란과 미국 사이의 긴장관계로 인해 공사비 조달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일컫습니다.이러한 정치적 대립각으로 인해 대림 산업 역시 2조 2천800억원 규모의 플랜트 공사 수주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전문가들은 한동안 지속된 저유가 기조에 큰 코 다친 중동 산유국들이 예전처럼 공격적으로 발주 물량을 늘리지 않고 있고 과거와는 달리 유럽이나 중국 업체에 비해 국내 건설업체들이 가격 경쟁력 면에서 밀리기 때문이라고 원인을 분석하였습니다.이러한 상황에서 정부는 투자개발사업 수주를 돕기 위한 해외건설산업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민관 합작투자 사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는 해외 인프라 및 도시개발 지원기구를 신설 하였으나 이러한 정부 기구들의 실효성 및 활동 시기에 대하여 우려의 목소리가 큰 상황입니다.


4. 2017년 국내외 경제 전망
2017년 국내 경제는 세계경제의 완만한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저성장이 고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대부분입니다. 이는 지속적인 고용시장 악화와 부동산 공급 과잉 및 가계부채 문제, 산업 구조조정 문제로 내수 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대선이라는 정치적 변수의 영향과 미국 경기의 완만한 회복세 지속 여부, 중국의 재정 지출 및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경기 연착륙 가능성, 일본 및 유럽 경기 하방 리스크 확대 등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5. 2017년 공공부문 수주: SOC예산의 급감으로 수주 감소 전망
2017년 SOC예산이 2016년 대비 8.2% 감소하여 책정됨에 따라 공공부문의 수주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정부가 재정 집행의 효율성 제고를 모토로 2017년 예산을 기존 사업을 중심으로 집행 예정이며, 신규 사업은 지역경제활성화 중심으로 투입될 예정이라고 발표하면서 공공부문 수주가 악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경기 활성화 등을 위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SOC예산이 소폭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공공/토목부문 수주액 급감이 다소 완화될 가능성은 있습니다.


6. SOC 일감절벽에 건설업계 막다른 길에 몰릴 수도
정부는 최근 사회간접자본(SOC)를 크게 삭감하기로 하였는데 이에 건설업계는 줄어드는 일감에 악재가 하나 더 겹쳤다며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정부가 SOC 예산을 크게 삭감하는 이유는 바로 건설업 자체의 낡은 이미지를 버리고 각종 IT 기술력을 총망라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한 일종의 쇄신과도 같습니다.스마트 건설 기술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확대하고 이를 실제 건설현장에 접목하기 위하여 SOC가 아닌 고부가가치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하지만,최근 주택시장 호조를 규제하는 각종 정부 부동산 대책과 해외 수주 역시 지지부진하기 때문에 건설 업계에는SOC 예산 삭감이 또 다른 일감 줄이기에 불과하다는 의견이 팽배합니다.특히,지방의 중소 건설사의 경우 SOC 사업 비중이 굉장히 크기 때문에 타격을 크게 받을 것이며 정책 자체도 다소 불도저식으로 결정된 것이라는 업계 전반의 불만이 존재합니다.


7. 2017년 민간 주택부문 수주: 주택시장 수요 위축과 지역 간 건설경기 격차 확대
2017년 말 가계부채가 1500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부동산시장 관련 정부규제가 강화되면서 주택시장 수요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융당국이 소득심사를 강화하고 분할상환비중을 확대하면서 가계부채의 질적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양적 증가를 억제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향후 국내 경제성장률이 둔화되고 주택가격이 하락되면 가계부채 부실화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정부는 가계부채의 양적 증가를 억제하기 위한 정책을 펼칠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주택시장의 수요가 감소하고 건설경기가 위축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또한 수도권 부동산 시장은 호황기에 있는 반면 지방 부동산 시장은 후퇴기로 진입한 것으로 파악되어 2017년 지역 간 주거용 건설경기 격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게다가 특정 지역 기반의 산업 구조조정은 해당 지역의 주거용 건설경기 뿐만 아니라 비주거용 건설경기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됩니다.


8. 2017년 해외 수주: 해외시장 사업기회 확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발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에너지 관련 투자가 증가하면서 해외시장 사업기회는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저유가로 크게 위축되었던 에너지 관련 투자가 유가의 점진적 회복으로 인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또한 중동을 중심으로 한 플랜트 발주 시장이 개선되면서 해외수주 회복이 예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유휴 인력 증가에 따라 해외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외건설과 관련하여 우리나라의 금융지원 확대는 긍정적인 변수 중 하나입니다. 정부는 해외건설 금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는 중인데, 대표적으로 KOIF 외에도 2000억 규모 해외건설특화펀드를 설립하는 등 해외개발사업 진출을 위한 노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9. 주요 이슈1: 건설업 구조조정 가속화
주택 공급과잉으로 인한 건설사 유동성 위기를 조기 진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설업 구조조정이 속도를 붙이고 있습니다. 실적이 부진한 건설사를 대상으로 자율적 구조조정 및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 적용이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금융감독원의 현대건설 대상 회계감리를 건설업 구조조정의 신호탄으로 분석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건설산업 소관 부처인 국교통부는 최근 건설업 구조조정을 올해 중점 계획안으로 선정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범정부 차원에서 건설업 구조조정 가능성을 직접 언급하였고, 올해 1월 계획안에서 정부는 건설경기 동향을 매 분기별 수시회의로 점검하고, 금융당국과 협조해 건설산업 전반에 대한 경쟁력을 진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건설산업을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한 데에는 주택공급 과잉 우려가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2017~2018년 동안 아파트 입주물량이 총 70만 가구에 이를 전망이며 연립, 다세대 및 오피스텔 입주 물량까지 포함하면 100만 가구가 이 기간동안 입주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대규모 미분양 가능성이 떠오르고 있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양대금 회수 문제 등 건설사 ‘유동성 위기’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건설사 구조조정 가능성이 언급되는 상황입니다.


10. 주요 이슈2: 도시재생, 스마트시티/교통, SOC 유지보수, 신에너지 분야 주목
재건축과 재개발 사업이 점차 한계를 드러냄에 따라 최근 일본식 지역개발 및 마을 만들기와 유사한 노후 도심지 개발과 같은 복합 지역개발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ICT기술을 도로, 도시 등과 연계시킨 스마트 도로, 스마트 시티, 스마트 하우스 등도 정부 지원에 힘입어 활성화될 전망입니다. 또한 2016년 11월부터 발효되는 파리협약에 따라 향후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화석연료 사용을 감축시키고 신 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에너지 활용이 가능한 건축물, 첨단/친환경 자재 활용 등도 새로운 건설 사업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업 ISSUE & TREND

2019년
대림산업 사장은 “현금 창출 능력이야말로 미래 성장의 한계를 결정한다”며 올 한 해 현금흐름(캐시플로) 중심으로 경영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김상우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지난해 회사 전체론 양호한 실적이었지만 현금 창출을 개선할 필요가 있었다”며 “영업활동의 궁극적 귀결점은 현금 창출로, 모든 의사결정은 현금 흐름을 중심으로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유화사업부가 중요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고 올해가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유화사업 성장은 그 자체로도 의미 있을 뿐 아니라 그룹의 현금 창출 능력을 더욱 크게 늘리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아울러 김 사장은 “사업별 실적이 고르지 않다는 이슈를 넘어, 우리의 경쟁력이 무엇인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지 스스로 근본적 의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며 “올해엔 우리의 노력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새해에도 주목되는 대림산업의 수주활동 (1월)
2018년 도시정비업계의 승자로 불리는 대림산업의 새해 수주활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대림산업은 지난해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고 2조 원을 넘기며 수주실적 1위를 달성했습니다. 많은 관계자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킨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도 시행과 안전진단 강화, 시공자 선정 절차 개선 등 정부의 각종 규제로 건설사들의 수주 행보가 둔해지고 도시정비사업 자체도 위축된 가운데 이뤄낸 실적으로 평가됩니다. 특히 지난해 도시정비업계 수주액 2조 원을 넘긴 건설사는 대림산업과 현대산업 개발 뿐이었습니다.


디벨로퍼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2월)
올해 대림산업은 디벨로퍼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디벨로퍼란 사업 발굴, 기획, 지분투자, 금융 조달, 건설,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개발사업자를 말합니다. 이를 위해 먼저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 폴리부텐 공장 운영 사업을 위한 투자에 나섰습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단일공장에서 범용 폴리부텐과 고반응성 폴리부텐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 특허를 가진 대림산업은 이 기술을 적용해 연간 8만t의 폴리부텐을 생산할 수 있는 세계적인 규모의 공장을 건설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미국에서는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미국 석유화학단지 개발 투자약정을 체결한 태국 최대 석유화학회사인 태국 PTT 글로벌 케미칼과 손잡고 에틸렌·폴리에틸렌을 생산하는 공장을 미국 오하이오주에 건설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대림산업은 동남아, 인도, 중남미 등 신흥 시장 중심으로 대규모 발전 프로젝트가 발주될 것으로 전망하고 민자 발전(IPP) 분야를 중장기적인 전략으로 설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2013년 민자발전을 전담하는 대림에너지를 설립했고 그해 호주 퀸즐랜드주에 속한 퀸즐랜드 851㎿ 밀머란 석탄화력발전소 지분을 인수하면서 해외 민자발전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국내에서는 경기도 포천시에 포천복합화력발전소를 준공해 가동 중입니다.


건설업계에 상호협력 평가에서 최상위 업체로 선정 (6월)
대림산업이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에서 최상위 업체로 선정됐습니다. 같은 날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2018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도 최우수 평가를 받았습니다. 건설업자 간 상호협력 평가제도는 종합·전문건설업체 간, 대·중소기업 간의 균형 있는 발전 및 건설공사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는 2748개 건설사가 60점 이상을 받아 우수업체로 선정했습니다. 우수업체 가운데 95점 이상을 받은 최상위 대기업 건설사는 17곳입니다. 특히 대림산업은 올해 최초로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받게 됐습니다. 지난해 보통 등급을 받았지만 올해는 평가 기업 중 유일하게 3단계 상승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배포하는 표준하도급계약서를 100% 적용하는 등 공정거래문화정착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협력회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8년부터는 건설업계 최초로 1차 협력회사에서 부담하고 있는 하도급대금 상생결제시스템 이체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습니다. 300여개 협력회사와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해 불공정 거래도 방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협력회사에 대한 경영 및 운영 능력 육성과 실질적인 상생협력을 실천하기 위한 체계적인 지원방안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림산업이 직접 비용을 부담해 외부 신용평가기관의 재무컨설팅을 협력회사에 제공하고 있으며, 협력회사 임직원들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고자 경영혁신, 원가절감, 노무, 품질, 안전, 환경 등 업무분야에 대한 교육을 지원합니다. 올해 초에는 안전체험학교를 개관해 협력업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림산업은 협력회사와 우리의 아이디어를 공유해 새로운 가치와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 상생에 대한 대림의 철학이라고 말했습니다.


협력회사와 함께 단체 안전체험교육 (8월)
대림산업은 지난 7월 협력회사 CEO 150여명을 초청해 단체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대림산업 안전체험학교에서 이뤄졌습니다. CEO들은 CPR실습을 비롯해 비상대피, VR기기를 통한 개구부 추락 상황 재현 등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교육 이후에는 대림산업의 안전관리 주요 추진사항을 설명하고 안전활동 실천을 위한 협력회사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림은 지난해부터 안전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다양한 실행방안을 마련해 추진 중입니다. 안전 및 보건 관리자 정규직 채용을 확대하고 안전학교 설립을 통해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협력업체 소장과 관리감독자는 현장 배치 전 대림산업의 안전체험교육을 반드시 이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또 대림산업은 ‘협력회사의 성장이 곧 대림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는 철학 아래 장기적 관점의 협력회사 체질강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폴리부텐 생산할 수 있는 공장 건설할 계획 (9월)
대림산업은 ‘디벨로퍼 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습니다. 대표적 예가 지난 1월 발표한 ‘사우디아라비아 폴리부텐 공장 운영’ 투자입니다. 대림산업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단일공장에서 범용 폴리부텐과 고반응성 폴리부텐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 기술로 연간 8만t의 폴리부텐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건설해 운영까지 할 계획입니다. 투자가 완료되면 대림은 연간 33만t의 폴리부텐을 생산하고 약 35%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게 됩니다. 또 대림산업은 미국에서도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를 개발 중입니다. 이미 지난해 태국 최대 석유화학회사인 PTT 글로벌 케미칼과 미국 석유화학단지 개발 투자약정을 체결했습니다. 두 회사는 에틸렌과 폴리에틸렌을 생산하는 공장을 미국 오하이오주에 건설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석유화학단지가 완공되면 연간 150만t의 에틸렌과 폴리에틸렌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구글 어시스턴트 연동을 통해 스마트 홈 선보일 예정 (11월)
대림산업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구글 어시스턴트’와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연동해 온 집안을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입주민은 스마트폰이나 음성인식 스피커를 통해 홈 네트워크에 연결된 다양한 기능을 간단하게 말만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대 내 조명, 난방, 대기전력차단 콘센트 등은 바로 활용 가능합니다. 대림은 앞으로 엘리베이터 호출, 방범, 에너지 사용량 조회 기능까지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입니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인공지능 플랫폼입니다. 스마트폰 혹은 음성인식 스피커인 ‘구글 홈’에 원하는 내용을 말하면 각종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제어할 수 있습니다. 현재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로봇청소기 등 1만 여개 이상의 IoT 제품을 음성명령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안드로이드, iOS 스마트폰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림산업은 입주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홈 개발 방향을 설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림산업의 대표 브랜드 아크로가 강남의 랜드마크로 부상 (12월)
대림산업의 대표적인 아파트 브랜드 ‘아크로(ACRO)’가 서울 강남권의 랜드마크 단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아크로리버파크가’ 전국 아파트 실거래가격 사상 최초로 3.3㎡당 1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아크로리버뷰’ 또한 신규 입주 2년 차 미만 아파트 가격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아크로 단지의 전성시대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잡은 아크로리버파크는 반포한강공원까지 5분도 채 걸리지 않는데다가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합니다. 신세계센트럴시티 등의 백화점도 가깝다. 강남 8학군에도 속한 만큼 교육환경도 우수해 결국 압구정동이나 청담동, 대치동 등 기존 강남 대장주 아파트들을 제치고 3.3㎡당 실거래가1억원을 가장 빨리 돌파한 아파트로 등극했습니다.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아크로리버뷰 역시 최근 분양가 대비 실거래 가격이 82% 이상 급등하며 아크로 단지의 브랜드파워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2018년
대림산업은 신년사에서 각 현장에서 혁신과제의 실천과 체화를 통해 혁신을 실질적으로 완성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협력업체와의 상생과 현장안전을 강조했습니다. 협력업체가 손실이 나고 어려움에 빠지면 해당 사업은 성공할 수 없다며 현장에서 협력업체를 수행의 파트너로 존중하고 아이디어에 귀를 기울 일 것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현장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 가치임을 전 임직원이 명심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미국에 대규모 석유화학단지 개발 (1월)
대림산업이 태국 최대 석유화학사와 함께 미국에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를 개발하는 해외투자에 나섭니다. 대림산업은 태국 ‘PTT글로벌케미칼(PTT Global Chemical’)의 미국 자회사(PTTGC America)와 공동으로 미국 내에 석유화학단지 개발을 추진하는 내용의 투자약정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대림산업과 PTT글로벌케미칼은 에탄을 분해해 에틸렌을 생산하는 에탄분해공장(ECC)과 이를 활용해 폴리에틸렌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해 공동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대림산업은 미국 석유화학공장을 기반으로 유럽과 북, 남미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그 동안 진입장벽과 높은 운송비 부담으로 국내 석유화학회사의 진출이 사실상 불가능했지만 미국 석유화학단지를 활용할 경우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플랜트 사업본부 직원들 무급휴직 신청 (2월)
대림산업이 플랜트 사업본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급휴직 신청을 받고 있다. 26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플랜트 사업본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급휴직 동의 신청을 받고 있다. 무급휴직 기간은 최소 1개월~2개월이다. 회사 관계자는 "자발적 신청을 받고있지만 현재 신청자수를 확인하긴 어렵다"며 "플랜트 사업본부의 유휴인력을 최대한 고용 유지하기 위해 무급휴직 시행을 검토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대림산업은 동의서 제출 현황을 보고 시행 여부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대림산업의 플랜트 사업본부 인력은 전체의 3분의 1가량인 1500명에 달한다. 지난해 대림산업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늘어 12조3326억원, 영업이익은 30% 늘어 5468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플랜트 사업본부는 신규 수주가 계속 줄어 지난해 수주액이 2781억원에 그쳤다. 한편 건설업계에서는 2015년 삼성엔지니어링도 전직원을 대상으로 같은해 11월부터 2016년 11월까지 무급순환휴직을 실시한 바 있다. 역시 플랜트사업에서의 대규모 적자로 인한 비용절감 조치였다.대림산업 (74,400원 800 1.1%)이 플랜트 사업본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급휴직 신청을 받고 있다. 무급휴직 기간은 최소 1개월~2개월입니다. 대림산업은 플랜트 사업본부의 유휴인력을 최대한 고용 유지하기 위해 무급휴직 시행을 검토하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무급휴직의 원인은 플랜트사업에서의 대규모 적자로 인한 비용절감 조치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순가이 브루나이 대교를 시작으로 브루나이에 인프라 구축 (3월)
브루나이 정부는 천연자원 중심 경제에서 탈피해 신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인프라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대림산업은 이 시장에 뛰어들어 2013년 브루나이 정부가 발주한 현지 최초의 해상특수교량인 순가이 브루나이 대교(Sungai Brunei Bridge) 건설 공사를 1233억원에 수주, 지난해 10월 준공했습니다. 대림산업은 교량 설계부터 시공까지 모두 도맡았습니다. 총 길이 622m, 주경간장 300m 규모에 이르는 교량은 왕복 4차로와 1주탑 사장교로 구성됩니다.


‘한숲정신’으로 소외계층 위한 5대 나눔 지속 (4월)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을 창출한다.” 대림은 한숲정신(창업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문화나눔, 행복나눔, 사랑나눔, 맑음나눔, 소망나눔 등 5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우선 대림은 2002년 개관한 서울 종로구의 대림미술관을 통해 대중들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현대 미술과 디자인 전시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젊은 아티스트들의 창작활동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5년에는 용산구 한남동에 ‘디뮤지엄(D MUSEUM)’을 개관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문화적으로 소외된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 및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석유화학·에너지분야 글로벌 디벨로퍼 도약 (5월)
대림산업(000210)은 석유화학·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디벨로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디벨로퍼는 프로젝트의 발굴, 기획, 지분투자, 금융조달, 건설, 운영 및 관리까지 사업의 전 과정에 참여하는 개발사업자를 의미합니다. 대림산업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40여년 동안의 다양한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디벨로퍼 사업 기회를 선점한다는 전략입니다. 국내에서는 석유화학 공장을 운영하며 전문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고 해외에서는 원자력, 석탄화력, LNG, 수력, 바이오매스 발전소까지 다양한 에너지 발전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최근 미국, 호주, 파키스탄 등에서 잇달아 성과를 내며 세계 석유화학·에너지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습니다.


석유화학·에너지 보폭 넓힌다 (7월)
대림산업이 석유화학과 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디벨로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프로젝트의 발굴, 기획, 지분투자, 금융조달, 건설, 운영 및 관리까지 사업의 전 과정에 참여하는 디벨로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대림산업은 국내는 물론 미국, 호주, 파키스탄 등에서 석유화학 및 에너지분야의 투자개발형 사업에 성과를 내고 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아시아 4위 규모 NCC(나프타사분해시설) 및 고부가 폴리머 생산역량을 보유한 대림은 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미국에 석유화학 기술을 수출했습니다. 미국 루브리졸(Lubrizol)사에 자체 개발한 폴리부텐 생산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대림은 최근 태국 PTT 글로벌 케미칼사의 미국 자회사인 ‘PTTGC아메리카’와 공동으로 미국에 대규모 석유화학단지를 개발하기 위한 투자약정을 체결하고 연말까지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대림, 한숲정신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활동 전개 (8월)
대림은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을 창출한다’라는 한숲정신(창업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문화나눔, 행복나눔, 사랑나눔, 맑음나눔, 소망나눔 등 5대 나눔 활동입니다. 대림의 사회공헌활동은 그룹 관계사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고, 건설사업의 특성을 살려 전국 곳곳에 위치한 현장에서 지역사회와 밀착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라고 합니다.


신입사원 작년대비 두배 뽑는다 (9월)
대림그룹이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을 공개채용 한다고 합니다. 대림그룹은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고려개발, 삼호 등 건설 3사에서 총 150여명 규모의 신입사원을 신규 채용합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준입니다.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2019년 2월)가 지원이 가능합니다. 신입사원 지원서 접수는 9월 21일부터 10일 7일까지 대림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인성검사는 10월 중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1차 면접 (실무진/팀장), 2차 면접(경영진 면접), 신체 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가 결정됩니다. 대림은 올해부터 실무 역량과 지원자의 근성과 자질을 집중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블라인드 면접을 도입했다고 합니다. 서류전형에서는 직무와 관련한 항목에 초점을 맞춰 평가한다. 면접은 프레젠테이션과 과거 경험 기반의 심층 인터뷰로 진행됩니다.


직원 부모님께 드리는 가을 나들이 선물 효캠프 (10월)
대림산업은 25~26일 1박 2일에 걸쳐 직원 부모님들을 초청, ‘효 캠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총 80명의 직원 부모님들이 참가했다고 합니다. 이 행사는 직원을 대신해 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돼 2013년부터 해마다 진행되고 있습니다. 직원 부모님들은 가을 단풍이 물든 감악산 출렁다리, 재인폭포, 오두산 통일전망대 등을 방문했습니다. 관광뿐만 아니라 대림산업의 대표 실적 중 하나인 한탄강 댐을 방문, 자녀가 재직 중인 회사에 대해 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매년 계속되는 행사를 통해 직원뿐 아니라 그 가족들 또한 소중한 대림의 일원임을 체험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리후생 지원에 앞장서 더욱 발전하는 대림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림미술관·집 고치기… ‘5대 나눔’ 실천 (12월)
대림산업은 지역사회, 협력업체와 함께 문화·행복·사랑·맑음·소망나눔 등 5대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문화나눔의 중심은 2002년 문을 연 대림미술관입니다. 해마다 10회 이상, 400여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초청해 전시·관람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소외 계층의 주거 시설을 개선하는 행복나눔 활동도 2005년부터 펼치고 있습니다. 해비탯과 손잡고 노후주택 밀집지역과 복지단체 시설을 개선하는 ‘사랑의 집 고치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보육원, 요양원, 복지회 등과 연계한 사랑나눔도 활발히 펼치는 중이다. 소외 계층을 위한 빵 만들기, 동남아 저개발 국가 어린이들을 위한 티셔츠와 신발 제작, 유기견 돌보기 등이 대표적인 활동입니다.


2017년
대림산업은 2017년에 목표 손실을 최소화 하고 리스크 관리에 힘쓸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이어서연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손실 제로 리스크 관리, 절대 경쟁력 확보, 현금 유동성 중심의 경영, 최적의 인재 양성 주력, ‘기본이 결과적으로 혁신이다’라는 5가지 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모든 경영활동은 5가지 키워드를 기반으로 이루어지고 각 본부와 관계사에 맞게 구체화하여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한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우선으로 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터키에서 세계 최장 현수교 수주(1월)
대림산업이 SK건설 컨소시엄과 협력하여 터키 국영도로공사가 발주한 교량사업을 수주하였습니다. 세계 최장의 차나칼레 현수교 프로젝트는 다르다넬스 해협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는 랍세키와 겔리볼루를 연결하는 현수교와 연결도로를 세우는 사업으로 전 세계의 24개 업체로서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수주를 거머쥐게 되어 대림산업의 글로벌 역량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오만 SRIP현장_DCU/LMU3 Unit 기계적 준공 달성(2월)
대림산업이 오만 SRIP 현장에서 DCU/LMU3 Unit에 대한 기계적 준공을 달성하였습니다. 이로써 현장은 총 8개 Unit 중 7개 공사를 완료하였습니다. DCU는 중유를 열 분해하여 Coke, LPG, 나프타, 가스 오일 등을 생산하는 공정이며 LMU3은 LPG의 품질 향상을 위해 황성분을 제거하는 공정으로 소하르 정유공장 증설공사 진행 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었습니다. 대림산업은 해당 증설공사에서 기자재 구매, 시공 및 시운전 등을 일괄 책임지는 EPC방식으로 제 역할을 다함으로써 중동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나가고 있습니다.


S-OIL SUPER PKG-1&2 기계적 준공(3월)
대림산업이 2017년 3월 초 S-OIL SUPER PKG-1&2의 모든 공사에 대한 M/C 인증서를 수령하였습니다. S-OIL SUPER PKG는 S-Oil 울산 온산 공단 내에서 가동중인 공장의 처리량 증대를 위한 주요 장치를 신설 및 개조와 더불어 신규 공장을 건설하는 공사입니다. 제약 조건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PKG-1,2 착공에 있어서 계약한 기간보다 단축된 공기 내에 무재해로 기계적 준공을 완료하였습니다. 이에 기업적 역량을 인정받게 되어 추가적으로 RFCC Slurry Section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검증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입니다.


석유화학과 국내 주택사업 실적 달성 (4월)
대림산업이 석유화학과 국내 주택사업 부문 호조로 1분기 깜짝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26%, 당기순이익 382% 증가했습니다. 대림산업 석유화학 사업부는 유가상승에 따른 제품가격 상승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1% 증가한 3041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영업이익은 폴리에틸렌(PE)제품의 스프레드 축소로 지난해 보다 소폭 감소한 40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대림산업은 지난해 공급한 주택사업의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건축 사업이 호실적이 이어지고 있으며, 해외 사업비중이 높은 플랜트 사업도 흑자로 전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분양 (5월)
대림산업이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분양할 예정입니다. 주택은 총 280가구 규모로 조성되지만 서울 성수동 서울숲 인근에 공동주택, 업무시설, 판매시설, 문화집회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주거문화단지인 만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가 적용되고, 단열설계 등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한 친환경 단지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은 상황입니다. 대림산업은 처음 연료전지를 도입하는 데다, 지열, 태양광 에너지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새천년대교 현수교 케이블 가설 작업 시작 (6월)
대림산업의 새천년대교 현수교의 케이블 가설 작업이 시작했습니다. 새천년대교는 목포시와 신안군 도서지역을 연결하는 국도2호선 미개통 구간의 연도교를 건설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공사가 완료되면 신안 군내 주요 8개 섬이 육지와 연결됩니다. 현수교는 주탑과 주탑을 케이블로 연결하고 케이블에서 수직으로 늘어뜨린 강선에 상판을 매다는 방식의 교량입니다. 해상 특수교량 분야 가운데 시공 및 설계 기술 난이도가 가장 높습니다. 특히 케이블 가설 작업은 현수교 시공 과정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공정으로 고도의 기술력을 필요로 합니다. 무게가 수천톤에 이르는 케이블을 주탑에 거치하는 작업이 공중에서 대부분 진행되기 때문에 기상변화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이란 사업과 주상복합아파트를 통한 영업이익 증가 (7월)
대림산업의 영업이익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란 사업과 주상복합아파트의 분양 덕분입니다. 대림산업이 이란에서 투자를 계속한 끝에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이익의 질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바라봤습니다. 대림산업은 최근 이란과 업무협약을 맺은 1조 원 규모의 시라프 정유공장 프로젝트는 내년에 착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석탄화력발전소 운전 돌입 (9월)
대림산업이 말레이시아 만중 지역에 건설한 1000㎿(메가와트)급 만중5 석탄화력발전소가 착공 45개월만에 상업운전에 돌입했습니다. 통상적으로 50개월 이상 소요되는 1000㎿급 석탄화력발전소 건설기간을 5개월 단축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지난 2015년 프랑스 발전설비 회사 알스톰이 동일 지역에 동일한 규모의 석탄화력발전소를 48.5개월에 걸쳐 완성한 것보다도 공기를 3개월 이상 앞당긴 것입니다.


중동 플랜트 시장을 통해 수익성 높여 (10월)
대림산업이 중동 플랜트 시장에서 부실 사업을 빠르게 정리하면서 수익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대림산업의 올해 2분기 해외 매출총이익률은 12%로 지난해 1분기 -2.7%와 비교하면 폭발적인 성장세입니다. 같은 기간 대림산업의 사우디 법인인 DSA 역시 영업이익률이 17.2%에 달하면서 글로벌 EPC업체들을 제치고 최상위를 차지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사우디를 중심으로 중동지역에서 플랜트 투자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는 오일 메이저 회사들이 올해 들어 원유 및 가스개발 사업에 대한 투자가 재개됐기 때문입니다.


한숲정신을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 (11월)
대림산업은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을 창출한다’라는 창업 철학인 ‘한숲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대림산업이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인 5대 나눔은 문화나눔, 행복나눔, 사랑나눔, 맑음나눔, 소망나눔입니다. 5대 나눔 활동은 그룹 관계사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고, 건설사업의 특성을 살려 본사를 포함한 전국 곳곳에 위치한 현장에서 지역사회와 밀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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