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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CJ대한통운,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업데이트 2020.06.22. 조회수 303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2019년 


1. 택배업, 골목을 누비는 현장중심 사회공헌 프로그램 강화
택배업계의 특성인 고객을 하나 하나 찾아가는 점을 통해 택배업계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의 경우 노인, 장애인 등의 사회적 취약 계층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분만 아니라 독거노인들에게 김장김치 배달 등의 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진 역시 사랑의 분유 택배, 농촌 일손 돕기 등 고객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 택배 파업 후폭풍 수습을 위한 노력
CJ대한통운의 택배 파업 이후 문전배송 네트워크 추가 작업을 통해 후폭풍 수습을 통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업체 간의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의 경우 파업 리스크를 대응하고, 기존 한계 였던 이형상품을 취급하는 신규 화주 고객사의 계약 유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인해 상호 윈윈하는 비즈니스 모델이 택배업에 구축되기를 기대하는 것이 업계의 의견입니다.


2018년 


1. 규모의 경제를 통한 자동화
국내 택배 업체들은 외적으로는 성장하였으나,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택배의 평균단가가 하락하면서 수익성 측면에서는 어려움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택배시장의 특성상 서비스 차별화가 어려워 치열한 가격 경쟁이 전개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에 따라 택배 업체들은 비용감소로 수익을 창출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용감소의 수단으로 가장 활발하게 활용되는 것이 바로 설비 자동화입니다.

현재 업계 1위인 CJ대한통운은 2018년 10월 가동을 목표로 광주 곤지암에 자동화 터미널을 준공하고 있습니다.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은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로봇 등 각종 첨단기술이 적용된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국내 유일의 터미널이 될 전망입니다. 완공되면 인건비와 간선비용이 대폭 감소해 수익률이 증가하고 CJ대한통운의 염원인 유럽 및 미국계 물류 업체 인수도 더욱 수월해질 것이란 관측입니다. 곤지암 허브터미널을 가동될 경우 창고 임대를 통해 수익을 추가로 거둔다는 점도 CJ대한통운이 택배부문에서 수익을 개선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 풀필먼트 2.0, e풀필먼트
풀필먼트(Fullfillment) 기능이란 판매자들에게 수수료를 받고 물류창고를 제공해 재고를 보관하면서 주문이 들어오면 물류창고에서 바로 배송해주는 물류서비스입니다. 풀필먼트라는 용어가 뜨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것은 바로 아마존입니다. 아마존은 이미 십수년전부터 풀필먼트 바이 아마존 (Fulfilment By Amazon, FBA)이라는 이름으로 자사 쇼핑몰에 입점한 판매자들을 위한 재고관리, 포장,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왔습다. 고도의 자동화 기술을 통해 다량의 품목을 처리하면서도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마존에 입점한 많은 판매자들이 추가 비용을 지불하며 이용하고 있습니다.

풀필먼트라는 용어자체는 과거부터 물류산업에서 많이 쓰였던 단어지만, 예전의 풀필먼트는 많은 화물을 창고에 보관해주고, 간헐적으로 입출고하는 보관형 창고의 기능이었다면, 현재의 e풀필먼트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동하여, 주문부터 출고, 포장, 배송까지 끊임없이 이루어지는 Seamless방식이 핵심입니다. 아마존은 유통의 모든 것을 데이터화함으로써, 수직계열화에 성공하여 Seamless방식을 성공적으로 도입시켰습니다.

국내에서는 CJ대한통운이 곤지암 허브터미널에 풀필먼트(Fullfillment) 기능을 갖추고 2018년 10월에 완공예정입니다. CJ대한통운은 사물인터넷, 로봇, 빅데이터 등의 각종 첨단기술을 적용하여 국내 최초로 진정한 e풀필먼트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단일가 당일배송 퀵 전문 물류스타트업 원더스 또한 풀필먼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인력이 한정된 소규모 업체와 제휴를 맺음으로써, 윈윈전략을 구사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3. 증가하는 해외직구 물량에 대비하라
올해는 원화 강세로 인해 지난해보다 해외쇼핑 부담이 줄어 해외 배송 물량이 더 늘 것으로 전망됩니다. 해외 직구 시장은 국내 배송과 달리, 가격을 제외한 서비스로도 충분히 차별성을 줄 수 있는 시장입니다. 해외 물품에 대한 직구가 인기를 끈 지는 오래되었지만, 올해는 원화의 강세에 더불어 해외쇼핑 부담이 줄어들어서 해외 배송 물량이 더욱 늘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7년 상반기 동안 전자제품을 직구하는 비율은 2016년 상반기에 비해서 115% 증가했고, 올해도 큰 성장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CJ대한통운은 인천국제공항 내에 자체 특송통관장을 두고 국내로 반입되는 아이허브, 아마존 등 해외 직구 사이트, 몰테일과 같은 배송대행 업체 특송화물들의 통관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 물량 증가를 주시하며 관련 채비를 하고 있으며, 한진그룹은 배송대행 서비스인 이하넥스를 직접 운영하며 이 시장을 성장원동력으로 삼으려는 추세입니다. 한진은 블랙프라이데이 기간 이하넥스를 이용하면 인기 상품을 부피·무게 등에 따른 추가 운임없이 고정 배송비로 받아 볼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4. 택배기사,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자로 전환하는 법안 검토
택배기사를 비롯해 학습지 교사, 보험설계사 등의 특수형태근로종사자들을 국민연금 사업장 가입자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특고직들이 사업장 가입자로 전환하면 국민연금 보험료를 사업주와 반반 납부하게 되어 보험료의 부담이 줄어듭니다. 국제노동기구와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에 따라 고용노동부의 정책도 변화하는 시점에서, 보건복지부 역시 이 법안에 힘을 싣고 있는 추세입니다.


2017년 


1. UPS의 로젠택배 M&A, 택배업계 지각변동 일어날까?
UPS는 매출액만 70조에 달하는 글로벌 3위 특송물류 기업입니다. 이런 UPS가 국내 5위 택배업체 로젠택배(점유율 7%)를 인수할 것으로 알려지며 국내 택배업체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로젠택배를 인수하면, UPS는 자체 국제특송서비스(EMS)만 기존 로젠택배의 서비스에 결합해도 국내 점유율 2위인 한진택배를 넘어설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그 동안 시장에서 ‘독주’를 이어나가던 CJ대한통운의 발목까지 잡을지도 모른단 관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UPS는 지난 2008년에도 대한통운과 합작해 1996년 세웠던 UPS-대한통운을 10여년만에 청산한 바가 있는만큼, 국내 시장 재진입에 큰 걸림돌은 없을 전망입니다.

UPS의 로젠택배 인수가 이뤄진다면, 강점인 ‘차량 동선 분석 시스템’을 십분 살려 단기간 내에 국내 택배회사들을 위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됩니다. 이는 전체 배송지를 분석한 뒤 우회전 하나만으로도 배송을 마칠 수 있도록 동선을 짜는 시스템으로 택배차량 가동률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택배차량 가동률을 높여서, 품목당 단가를 낮추고 다품종 소량 구매가 빈번한 국내 온라인 시장을 충분히 공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양사 물류 시스템을 통합하는 작업에는 최소 1년 이상의 시간 소요가 예상돼, 당장 기존 상위 택배업체들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실제로 인수가 일어나고, 시스템이 통합된다면 그 여파가 어디까지 미칠 수는 알 수 없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2. 편의점 택배 돌풍
편의점이 애초에 택배시장에 뛰어든 주된 이유는 뚜렷한 성장성 때문입니다. CU와,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빅3의 택배는 계열사와 연계한 고객 서비스 확장의 일환으로 택배 서비스를 진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겉치레에 불과했던 택배산업이 돈이 된다는 걸 깨달은 편의점 업체들은 협업을 통해 택배 서비스를 확장하는 한편 택배사업을 강화하는 움직임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국내 1위 편의점인 GS25는 택배수령과 당일택배를 강점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이려 하고 있습니다. GS25는 이베이코리아와 손잡고 무인택배함서비스인 스마일박스를 시작했습니다. 스마일박스 서비스는 G마켓, 옥션, G9에서 상품 주문 시 무인택배함인 스마일박스가 설치된 GS25를 배송지로 지정하면, 지정된 스마일박스로 택배가 배송되고, 고객들은 언제든지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또한 GS25는 고객이 당일택배를 등록하면 2시간 이내에 점포를 방문해 상품을 집하하고 배송을 진행함으로써 서울 모든 지역에 고객이 등록한 시점부터 4~7시간 사이에 배송이 완료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택배 픽업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스마트픽 서비스입니다. 스마트픽 서비스는 온라인몰에서 구입한 상품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찾는 서비스로 옴니채널의 대표적인 방식입니다. 지난달 말 기준 전국 4500여개 점포에서 시행되고 있는 스마트픽 서비스는 롯데닷컴과 엘롯데를 시작으로 현재는 롯데하이마트, 롯데홈쇼핑까지 제휴사를 확대 운영하고 있습니다.

CU는 자체 택배 서비스 업체 BGF포스트를 앞세워서 택배시장에 나서고 있습니다. BGF포스트는 국내 1위 택배 어플 스마트택배를 운영하고 있는 스윗트래커와 독점 제휴를 맺고 택배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스마트택배는 국내외 모든 택배사의 택배 조회, 배송 상태 자동 알림, 택배 예약, 여러 쇼핑몰의 구매 내역 정리 등 택배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종합 서비스 어플로 750여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택배와의 연계로 고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너지 효과를 통해서 시장점유율을 높이겠다는 계획입니다.


3. 해외시장 진출로 돌파구 모색
국내 택배 업계 간 출혈경쟁이 불가피해지자 해외에서 돌파구를 찾는 움직임이 늘고 있습니다. 국내 업계 1위인 CJ대한통운은 포화상태에 이른 국내 물류시장을 벗어나 아시아시장으로 발을 넓혔습니다. CJ대한통운은 2017년 4월 인도와 중동의 물류 업체 두 곳을 동시에 인수했습니다. 인수한 인도 물류 업체인 ‘다슬로지스틱스’는 인도 내 210개의 거점을 두고, 1만5000대의 차량·장비를 운용하는 업체입니다. 인도 수송 분야 1위, 종합 물류 분야 3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3200억원의 매출액을 올린 기업입니다.

동시에 인수한 두바이의 ‘이브라콤’은 세계 15개국에 21개 법인을 둔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특히 중동·중앙아시아 지역 중량물 물류 분야에서 선두권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년에 인수한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물류업체와의 시너지를 통해서, 이슬람권 할랄 체인을 선점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기업 ISSUE & TREND

2020년
CJ그룹이 기존 외형확대를 골자로 한 성장전략을 올해는 질적 성장으로 선회했습니다. 근래 잇따른 대형 M&A로 재무부담이 가중된 데다, 주력사 실적도 하락하고 있는 만큼 내실을 다져 수익성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신년사를 통해 국내 및 글로벌 경기 악화가 지속되는 지금의 위기 상황에서 우리의 우선순위는 이제 ‘양적 성장’이 아니라 안정적 수익성이 동반되는 ‘혁신 성장’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수익성을 높이고 재무구조를 개선해 장기 불황에 적극 대비한다는 것입니다. 이어 핵심역량 확보가 가능한 글로벌 ‘일류 사업’에 ‘선택과 집중’을 추진하고 전략적 투자를 전개해 주력 사업과 대형 품목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미래에 대한 준비도 더욱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질적 성장을 위한 투자는 아끼지 않을 것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혁신 성장으로의 전환은 향후 본격적인 글로벌 성장을 위한 준비 과정이므로 지금 이 시기에 초격차역량을 반드시 확보하고 강화해야 한다면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 사업관련 연구개발(R&D), 기술 시스템 재정비를 통해 역량을 강화 할 목표를 수립·달성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자고 임직원에 당부했습니다. CJ그룹의 역사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 대한 끈기 있는 도전의 역사였다면서 체질 개선 과정 속에서 뼈를 깎는 고통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진화와 변신을 거듭하며 미래를 보고 꾸준히 전진하면 다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습니다.


CJ대한통운, 설 명절 택배 특별 수송 기간으로 정해 (1월)
CJ대한통운은 설 명절 택배 물량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약 3주간을 명절 특별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근무에 들어갑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설 물동량이 평소보다 약 15%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연간 물량 분석에 따르면 명절 이전보다 이후에 배송량이 증가하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어 특별수송 기간을 설 이후까지 잡았습니다. 이 기간 원활한 물량 처리를 위해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본사에 비상상황실을 설치해 전국의 물동량 흐름을 모니터링하고 배송 지원 인력을 추가 투입할 예정입니다. CJ대한통운은 또 지난해 전국 택배터미널에 설치한 자동 분류 장비 휠소터도 급증하는 물동량 처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19년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019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우리 그룹이 세계를 향해 비상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습니다. 손 회장은 이날 국내외 경제의 성장둔화 등 순탄치 않은 경영환경 아래에서도 초격차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전반적으로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CJ대한통운은 매출 신장과 함께 미국 대형 물류회사인 DSC 인수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CJ대한통운, 전기스쿠터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에 진출 (1월)
CJ대한통운이 배터리(팩)를 불특정 다수와 공유하는 전기스쿠터 모빌리티 서비스사업에 뛰어듭니다. 시내 곳곳에 자판기 형태의 배터리 교환시설을 구축하고 운전자가 직접 배터리를 교환하는 방식을 따릅니다. 고가의 배터리를 함께 쓰기 때문에 전기스쿠터 단가를 낮추고, 별도의 충전시간 없이도 배터리를 수시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공유경제와 친환경 교통체계를 확대시킬 한국형 모빌리티 모델로 주목됩니다. 이르면 하반기 사업을 시작합니다. 사용자 어플리케이션과 과금 등 서비스 관리·운영 솔루션 등은 CJ헬로비전이 맡습니다. 전기스쿠터는 모두나와 등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터리 교환에 필요한 교환·충전스테이션과 스쿠터에 들어가는 전용 배터리팩은 이 분야 전문 중소업체가 파트너사로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CJ대한통운이 추진하는 배터리 교환형 전기스쿠터 사업은 대만에서 시작돼 독일·프랑스·스페인·네덜란드 등으로 확대 중인 고고로(Gogoro) 모델과 유사합니다. CJ대한통운은 초기 전기스쿠터 사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물류 기반 사업자와 연계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 2륜 전기스쿠터 보급 사업과 연계해 시장 확대에도 나섭니다. 이르면 올 하반기 서울·수도권 재래시장과 편의점 등 스쿠터 이용이 많은 250여개 지역에 교환설비를 설치·운영합니다. CJ대한통운은 배터리 교환형 전기스쿠터 사업을 기획했지만 구체적인 사업 방향과 시기는 정해진 건 없다고 말했습니다. 대한통운이 스쿠터 개인이용자를 넘어 배달의민족, 맥도날드 같은 음식배달 서비스 사업자와 퀵서비스 라이더에 특화한 기업간거래(B2B) 비즈니스를 우선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 해외 여행객 캐리어 당일 배송 서비스 통해 일자리 창출 앞장서 (2월)
CJ대한통운이 핵심 역량인 물류를 기반으로 한 해외 여행객 캐리어 당일 배송 서비스를 통해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 앞장섭니다. CJ대한통운은 인천 중구에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인천국제공항공사, 한진, 스마일시스템과 함께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해외 여행객 여행가방 당일 배송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해외 여행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숙소와 공항으로 여행가방이나 짐을 당일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신중년 일자리 창출사업을 시작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캐리어 당일 배송서비스는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이번 달 시범운영과 테스트를 병행하게 되며, 본격적인 운영은 다음 달부터 시작됩니다. 배송서비스 가능 권역은 서울과 인천을 시작으로 사업확장과 함께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CJ대한통운은 여행객의 캐리어를 효율적으로 보관하고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인천국제공항 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수하물 보관소 등의 물류 인프라 제공과 사업지원을 담당합니다. 이번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기업, 민간기업이 예산과 운영지원, 인프라를 제공하는 한편 사회적 기업이 틈새시장 공략을 통해 지속가능한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새로운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국내 최고 수준의 종합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모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물류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형태의 협력사업을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CJ대한통운, 터키 고대유적 운송 (2월)
CJ대한통운이 무(無)해체 통운송 방식을 통해 수몰 위기에 빠진 터키 고대유적을 운송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중동 현지법인인 CJ ICM이 터키 남동부 하산 케이프에서 총 무게만 1만2063t에 달하는 고대 유적 23개를 안전한 장소로 이전하는 하산 케이프 프로젝트에 성공했다고 말했습니다. ICM이 지난 2017년부터 참여한 이 프로젝트는 수력발전을 위한 일리수 댐 건설로 인해 수몰 위기에 처한 하산 케이프 지역의 고대 유적을 4.7㎞ 떨어진 문화공원으로 옮기는 문화유적 이송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운송 프로젝트 리스트에는 500년 이상 된 무게 1150t 고대 무덤 제낼 베이 툼, 800년 전 터키에서 사용됐던 무게 1500t 터키목욕탕 아르투클루 베스 등이 포함됐습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CJ ICM은 고대 유적뿐만 아니라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와 무게의 초중량물을 옮기는 프로젝트 물류를 성공시키며 CJ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CJ대한통운, 사업 목적에 신규 사업 추가 (3월)
CJ대한통운은 정기 주주총회에서 ‘전기차 및 관련 충전 인프라 운영, 관제서비스업’을 신규 사업목적으로 추가하는 정관변경 안건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목재수입유통업’도 신규사업으로 추가됩니다. CJ대한통운은 2016년부터 제주도에서 0.5t급 친환경 전기화물차로 택배 운송을 시도하는 등 기존 택배차량을 전기차 등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전기차, 목재수입유통 시장에 대비해 정관을 정비하는 것이라며 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CJ대한통운, 택배 기사용 인공 지능 가상 비서 도입 (4월)
CJ대한통운은 택배 기사에게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해주고 고객 문의에도 즉각 답변해주는 택배기사용 인공지능(AI) 가상비서를 도입했습니다. 가상비서는 배송과 잡화 등 작업에 필요한 각종 데이터를 음성으로 실시간 안내해줍니다. 예를 들어 해당 지역의 배송 수량이나 집화해야 할 물량 정보 등을 안내해주고 일과가 나면 하루 작업량도 알려줍니다. 배송 일정이나 착불요금 입금 계좌 문의 등 고객들로부터 온 문자에도 택배기사를 대신해 답장을 보내줍니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도 택배기사들에게 더 나은 작업 환경을 제공하고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도입해나갈 계획입니다.


CJ대한통운-택배기사들과 함께 C2C 택배 플랫폼 오픈 (5월)
CJ대한통운과 택배기사가 뭉쳐서 C2C 택배 플랫폼 ‘택배계약닷컴’을 시작했습니다. 산발적인 화물 발송 니즈가 있는 소형 화주사, 일반인 고객들이 전국에 있는 택배전문가(택배기사, 택배대리점장)와 직접 상담하고 택배방문 수거 및 배송을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온라인에 구축한 것입니다. 물론 기존 고객 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C2C 택배 접수창구가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CJ대한통운뿐만 아니라 한진,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국내 대부분의 택배사들이 모바일 및 웹을 통한 택배방문 접수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B2C 택배에 비해 물량이 미미하긴 하지만, 이미 있긴 있습니다. CJ대한통운 모바일앱에서도 C2C 택배(개인고객 방문예약 접수)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CJ대한통운, 인공지능, 자동화 기술 도입하면서 혁신 변화 (6월)
CJ대한통운이 인공지능, 자동화 기술을 도입하면서 택배업이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먼저 CJ대한통운은 2016년 9월 분류 자동화에 1227억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하고 세계 최초로 택배 서브터미널에 휠소터를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휠소터란 소형 바퀴(휠)를 통해 택배 상자를 배송 지역별로 자동 분류해 택배기사 앞까지 전달해 주는 장비입니다. 설치 대상 178곳 중 현재까지 전국 약 160곳에 설치했습니다. 휠소터 도입으로 택배기사가 체감하는 가장 큰 혜택은 택배 상자를 인수하는 작업 강도가 대폭 완화됐다는 점입니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와 지원을 통해 더 나은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택배업계를 혁신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CJ대한통은, 경찰과 협력해 안전 문화 조성 (7월)
CJ대한통운 1만8000여명의 택배기사들이 경찰과 협력해 안전 문화 조성에 적극 나섰습니다. 대한통운은 CJ대한통운 택배 터미널에서 서울지방경찰청과 함께 교통안전·여성안심문화 조성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100여명의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범죄 예방 및 신고, 실종자 찾기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CJ대한통운은 범국민적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향후 전국 택배 터미널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CJ대한통운은 지속적인 민관 협업을 통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며 CJ그룹의 나눔철학을 바탕으로 주민안전, 범죄예방 등 상생 및 공익활동으로까지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J대한통운, 동남아 물류시장 진출 속도 높이고 있어 (8월)
CJ대한통운이 첨단기술을 앞세운 K-물류를 통해 동남아 물류시장 진출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8월 중순부터 태국 수도 방콕 인근 방나 지역에서 최첨단 택배 분류장치인 휠소터를 적용한 중앙물류센터(CDC) 시범가동에 들어갔습니다. 태국 정부는 태국 4.0 정책과 연계해 첨단기술 산업 육성과 전자결제 시스템 도입 지원을 통해 태국을 아세안 시장의 허브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택배를 비롯한 소비재 물류시장의 확장도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현재 태국 일일 평균 택배상품 처리량은 300여만개 규모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태국은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이커머스 시장과 모바일 환경을 받아들이는 젊은 세대들 때문에 택배사업 성장이 기대되고 있으며, 국내에서 얻은 노하우와 첨단기술을 전이하고 태국 내 전 지역 서비스 포인트 확장을 통해 태국 넘버 1 택배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습니다.


CJ대한통운, 택배온다 프로젝트로 질적 성장 (9월)
CJ대한통운이 택배산업을 국민에게 사랑받는 따뜻한 서비스, 국민 서비스 수준으로 재탄생 시키기 위한 ‘택배온다(溫多)’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의 양적 성장 중심 사고방식에서 질적 성장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미래형 택배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이 CJ대한통운의 계획입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택배기사, 집배점, 간선사, 도급사 등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상생위원회 설립, 기금 출연을 통해 택배업계 핵심 주체 약 3만 5천 명을 대상으로 매년 ‘올해의 택배인 대상’ 선정해 상금 전달, 택배산업의 사회적, 공익적 가치 창출 위해 배송 1건당 1원씩의 기금 조성, 집배점장 선정 시 보다 엄격한 선정 기준 적용, 인공지능 기반 24시간 응대 가능한 챗봇 기능 확대, 고객 비서 서비스 고도화 및 적용범위 확대 등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CJ대한통운, 태국 방나 지역에 ‘스마트 허브 방나’ 오픈 (10월)
CJ대한통운이 태국 최대 규모 택배터미널인 ‘스마트 허브 방나’를 열고 본격적인 태국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CJ대한통운은 태국 방나(Bangna) 지역에서 한국의 최첨단 택배 분류장치를 도입한 중앙물류센터 ‘CJ대한통운 스마트 허브 방나’ 오프닝 세리머니를 개최했습니다. 태국 현지 언론 12개사 기자들도 오픈 행사와 터미널 설비 등을 취재해 스마트 허브 방나 오픈에 대한 현지의 관심을 반영했습니다.

스마트 허브 방나는 한국의 TES(Technology, Engineering, System & Solution) 기술을 접목시킨 CJ대한통운 택배의 최초 해외 거점입니다. 7만1900㎡(2만2000평) 규모의 스마트 허브 방나는 추가 시설투자를 통해 일일 최대 40만 개의 택배상품을 정확하게 분류할 수 있게 될 예정이며, 시설 규모는 물론 분류능력 면에서도 태국 내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 허브 방나에는 ITS(Intelligent Terminal System, 정밀화물체적시스템)로 스캔된 정보 값을 기반으로 택배박스를 배송지역별로 자동 분류하는 휠소터(Wheel Sorter)를 도입했습니다. 사람의 눈과 손으로 진행하던 기존의 수동분류작업을 효과적으로 대체하면서 분류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성을 향상시켰습니다.


CJ대한통운, 전기차 충전 사업 시범 운영 중 (11월)
CJ대한통운이 전기차 충전 사업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대한통운은 지난달부터 강원도 횡성에서 전기차 버스 충전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습니다. 버스업체를 중심으로 수요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2019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전기차 및 관련 충전 인프라 운영, 관제서비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기도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전기차 충전 사업에 시동을 건 셈입니다. CJ대한통운이 전기차 충전 사업에 뛰어든 것은 앞으로 전기차가 대세가 될 것으로 봤기 때문입니다.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 배출 관리 등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강원도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지만, 다른 지역에선 아직 구체화된 것이 없다며 검토만 했을 뿐, 결정된 것은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상황에 맞춰 사업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18년
CJ그룹은 신년사에 각 사업 부문별로 M&A에 적극 나서는 역할은 CJ대한통운이 주도적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국내 사업에서의 압도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확장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하겠다 하는 자신감도 내비췄습니다. CJ대한통운은 인도·중동·베트남에서 성공적인 현지 리딩기업 인수를 통해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올해의 M&A의 중요성을 재차 언급했으며, 지난 연말 CJ대한통운은 CJ건설에 대한 흡수합병을 결정하며 시너지 극대화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CJ 대한통운, 고교 졸업생 맞춤형 일자리 창출 (1월)
CJ대한통운이 열린 채용을 통해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본사 대회의실에서 4기 주니어트랙 고졸신입사원 사령장 수여식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2012년 CJ대한통운은 교육부와 산학협력을 위한 ‘마이스터고 및 특성화고 채용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속해서 맞춤형 고교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써왔습니다. CJ대한통운은 맞춤형 인턴십 교육프로그램 주니어트랙(Junior-Track)을 통해 정부에서 설립한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에 재학 중인 우수인재들을 선발해 교육하고 졸업과 동시에 입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CJ 대한통운, 노인 일자리 창출 지원 (2월)
CJ대한통운이 민·관 협력을 통해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에 참여합니다. 이번 협약은 만 60세 이상인 노인이 점주인 ‘시니어 편의점’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시장에서 팔릴 수 있는 노인생산품의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물류, 유통, 금융 혜택을 지원한다는 내용입니다. 물류인프라 및 유통체계 구축을 지원을 통해 노인직원이 다수인 ‘고령자친화기업’이 생산한 노인생산품의 홍보를 통해 노인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도 정부 및 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노인뿐만 아니라 발달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버커루와 2년연속 후원 협약 (3월)
2018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버커루가 2년연속 후원합니다. 슈퍼레이스는 3월28일 “캐주얼 의류 브랜드 버커루(한세엠케이)와 공식 의류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김지원(왼쪽) 한세엠케이 상무와 김준호 슈퍼레이스 대표가 CJ제일제당 본사에서 공식 의류 후원 협약서에 서명한 뒤 함께 포즈를 취했습니다. 이로써 버커루는 지난해에 이어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파트너로 2년 연속 슈퍼레이스와 함께 하게 됐습니다. 버커루는 모터스포츠의 역동적이고 강인한 모습과 레이싱 모델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자사의 이미지가 시너지 효과를 낼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 평균관중 1만명을 돌파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올해 가족단위 관중들을 위한 즐길거리를 강화, 더 큰 기대를 하고 있다. 슈퍼레이스와 버커루는 올해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고 합니다.


CJ대한통운, 경기도 광역방재거점 사업 운영 개시 (4월)
29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이 물류센터는 3,300㎡(1,000평) 규모의 전용물류센터로 경기도청에서 운영하는 구조·구급·복구지원·생활지원 등 총 17만 여 개 물품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재난이 발생했을 때 필요한 물품들은 적시 적소에 공급되어야 하는 특성에 맞추어 CJ대한통운은 이 거점센터에 24시간 전담요원을 배치하고 배송차량도 종류별로 준비하는 등 비상상황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따라서 경기도에서 요청이 오면 언제라도 경기도 동부권 전역에 1시간 내에 수송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열화상 카메라, 유압엔진펌프, 엔진톱 등 구조장비, 체온계, 붕대, 마스크 등 구급물품, 난방기구, 텐트, 매트리스 등 생활지원물품이 보관돼 있으며, 총 125개 품목의 다양한 특성에 맞춘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이를 위해 온습도 측정기, 5톤 화물엘리베이터, 차량 20대 동시접안 가능한 도크, 이동형 경량랙 등을 설치했습니다. 경기도는 지자체 중 처음으로 광역방재거점을 구축하게 되어 광역방재장비의 안정적인 보관과 효율적인 정기 점검, 신속한 수송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향후 타 지자체로도 점차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CJ대한통운 실버택배 UN 우수사례로 소개 (5월)
CJ대한통운의 ‘실버택배’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UN 홈페이지에 올랐습니다. 선도모델로 채택될 경우 UN 회원국에 권고사항으로 전파됩니다. CJ대한통운은 UN 지속가능개발목표부에서 실버택배를 지속가능개발목표’ 우수사례로 인증, UN 공식홈페이지에 등재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UN 지속가능개발목표는 빈곤퇴치, 기아종식 등 2030년까지 달성할 17개 공동목표를 말합니다. 2015년 UN 회원국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실버택배는 ‘모두를 위한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 생산적인 완전고용과 양질의 일자리 증진’ 분야인 8번째 목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금까지 지속가능개발목표 홈페이지에 등재된 한국기업은 CJ제일제당(친환경 바이오 사업), 포스코(스틸빌리지 프로젝트) 등이 있습니다. UN은 CJ대한통운이 글로벌 물류기업으로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실버택배는 전국 170여개 거점에서 서비스되고 있으며, 1400여명의 노인이 일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 주가 오른다", 곤지암터미널 가동해 택배 수익 좋아져 (6월)
CJ대한통운 주가가 오를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을 가동하는 데 힘입어 하반기부터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CJ대한통운 목표주가를 20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습니다. 28일 CJ대한통운 주가는 16만3천 원으로 장을 끝냈다. 최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은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을 가동하는 데 힘입어 앞으로 택배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오를 것”이라며 “택배 단위가격이 오르면서 하반기 택배부문 수익이 상반기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CJ대한통운은 물류 과정 전체 또는 일부를 위탁받아 대행하는 계약물류사업, 소형화물 운송을 개인이나 기업에 제공하는 택배사업, 포워딩 등 무역을 제공하는 글로벌사업 등을 한다고 합니다. 올해 1분기 기준으로 택배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7.3%입니다. CJ대한통운은 8월 곤지암 메가허브터미널을 가동합니다. 곤지암 허브터미널을 가동하면 인건비 등 비용이 줄고 하루 처리물량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 독일 물류기업 슈넬레케 인수 추진 (7월)
CJ대한통운이 사내 태스크 포스(TF)를 구성해 독일 물류기업 슈넬레케 인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29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법무법인 세종 등을 인수자문사로 선정하고 슈넬레케 인수 입찰 참여 준비를 마무리했습니다. 인수가는 조 단위로 예상됩니다. 1939년 설립된 슈넬레케는 자동화 창고 관리, 포장, 운송 등을 제공하는 종합적인 물류 서비스 업체입니다. 독일 볼프스부르크에 본사가 있는 슈넬레케는 독일·이탈리아·스페인 등 유럽 지역에만 31개 지사를 두고 있습니다. 3대째 가업 승계를 하며 가족 경영을 해오다가 최근 매물로 나와 주목을 받았습니다. CJ대한통운은 최근 몇 년간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 기업을 중심으로 인수합병(M&A) 작업을 벌였습니다. 글로벌 5대 물류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이 지역들외에 영미권 물류 회사 인수가 불가피하다는 게 CJ대한통운 경영진의 판단입니다.


CJ대한통운, 미국 물류사업 확대…DSC 인수 마무리 (8월)
CJ대한통운이 미국 물류기업 DSC로지스틱스 인수절차를 마무리하고 미국 물류사업 확대 본격화에 나섭니다. CJ대한통운은 “미국 DSC로지스틱스와의 지분 인수절차를 마무리한 만큼 이 회사는 CJ대한통운의 글로벌 플랫폼과 전략에서 있어 중요한 일원으로 자리를 잡았다”고 27일 밝혔습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6월 7일 서울 CJ인재원에서 미국 DSC로지스틱스 지분 90%를 약 2314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었습니다. 앤 드레이크 DSC로지스틱스 회장은 “오늘은 DSC로지스틱스와 CJ대한통운이 하나가 된 기념비적인 날이며, 우리가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은 “미국에서의 DSC의 전문성, 리더십에 CJ대한통운의 하이테크 기반 솔루션, 세계 33개국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된다면 미국은 물론 세계적인 SCM혁신 업체가 될 것이며, 궁극적으로 세계 5대 물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DSC는 1960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창립됐으며 식품, 소비재(CPG) 산업에 특화된 물류기업으로 임직원 수는 3420명, 지난해 매출액은 5784억원입니다. 미국 전역에서 50개이상의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보관면적 기준 230만㎡로 국제규격 축구장 300여개 규모 넓이입니다.


CJ대한통운, 무게만 1763톤 운송기간 3개월 물류 대장정 시작 (9월)
CJ대한통운이 총 1763톤 무게의 초중량 플랜트 기자재 5개를 1만7656km에 걸쳐 3개월여 기간 동안 운송하는 물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우즈베키스탄 카르시(Qarshi) 인근에서 건설 중인 천연가스합성석유플랜트(GTL)의 핵심 기자재인 촉매제 용기(Catalyst Slurry Hoppers) 2기 등 총 5개 초중량물을, 지난 23일 중국 장지아강 항만에서 선적해 출발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촉매제 용기는 길이 50.88m, 높이 8.72m, 폭 8.60m에 무게만 520톤에 달하는 초중량물입니다. 중국에서 제작돼 우즈벡까지 이송된 뒤 현장에서 직립해 연결되는 과정 거쳐 사용됩니다. 운송목록에는 무게 323톤, 길이 24.58m, 폭 8.8m, 높이 9.20m의 대형 분리드럼(Separator Drum) 2기와 무게 77톤, 길이 39.8m, 폭 6.0m, 높이 5.78m의 정류탑(DW Fractionator) 1기도 포함됐습니다. 이번 운송은 무게뿐만 아니라 거리와 과정도 역대급이라는 평가입니다.

중국 장지아강에서 목적지인 우즈벡 카르시까지 거리는 총 1만7656km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 가운데 해상수송 거리만 1만5567km이며 1개월 가량이 소요됩니다. 해상운송의 여정은 중국을 출발해 수에즈 운하를 거쳐 지중해에 도착한 뒤 흑해로 진입해 돈강과 볼가강을 연결한 볼가-돈 운하를 통해 카스피해로 이어집니다. 볼가-돈 운하를 통과하기 위해 대형선박에서 바지선으로 기자재를 환적하는 과정도 거치게 된다고 합니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 잠실한강생태공원서 나무 심기 봉사 (10월)
CJ대한통운 건설부문(대표 김춘학)은 지난 23일과 30일 잠실한강생태공원 제1주차장 인근의 고수부지에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사)환경실천연합회와 함께 진행된 이번 식목활동에는 CJ대한통운 건설부문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조팝나무 1800주 가량을 심었다. 식목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대구 건설현장에서 참여한 이준걸 부장은 "업무를 조금 조정해 평소에 하기 힘든 나무심기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생각보다 심는 수량도 많고 쌀쌀한 날씨 탓에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텅 비었던 땅이 나무로 꽉 차니 흘린 땀이 보람 있는 듯해 밤 기차로 내려가는 발걸음이 가볍다"고 전했습니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연간 1인 1회, 누적 8시간 이상의 사회공헌활동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본사를 중심으로는 사무실 인근의 거리청소, 관내 노인복지관에서의 중식 배식활동, 생태천 가꾸기 및 식목 활동, 장애인의 날 참여 활동 등을 펼쳤습니다.


CJ대한통운, ‘2018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진행 (11월)
CJ대한통운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약수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독거어르신들과 소외계층을 위한 ‘2018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CJ대한통운 임직원 80여명이 참가해 김장김치를 담았습니다. 또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350여세대를 직접 방문해 김치를 전달했습니다. 김장김치를 만드는데 사용된 절인 배추와 양념 등 모든 재료는 CJ나눔재단에서 후원된 모금으로 마련됐습니다.

CJ나눔재단은 지난 2005년 설립됐으며 온라인 기부 플랫폼 CJ도너스캠프를 통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교육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 식품지원사업 등 다양한 기부와 사회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서울지역 이외에도 부산, 울산, 대전, 광주, 군산 등 전국 각지의 사업장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국 사업장에서 종사하는 CJ대한통운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김장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 이웃들 900여가구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CJ대한통운 CSV ‘희망나눔’ 2만 시간 돌파 (12월)
CJ대한통운의 사회적 공유가치 창출(CSV) 희망나눔 활동이 2만 시간을 돌파했습니다.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지난 14일 실시된 초등생과 함께하는 ‘자원 선순환 크레파스 만들기’ 활동으로 2만1545시간을 달성했고, 당일 행사를 기점으로 참여인원 5300명, 비행기로 지구 4500바퀴를 도는데 필요한 시간을 이웃사랑 실천 활동에 할애했습니다.

지난 16일 회사는 이러한 내용을 공개하고, CSV의 활동분야와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폐자원을 재가공해 사회취약계층에 무료 제공하는 나눔 활동을 비롯해, 지역아동과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사회진출에 대한 동기부여를 제공하는 문화체험 활동과 중증장애인에게 필요한 전동휠체어 무료 세척 및 이동 정비 프로그램 ‘달려라 행복한 전동이’, 독거노인 대상 ‘사랑의 도시락’, 환경 분야 ‘희망나눔 숲 만들기’ 등의 사회공헌활동이 진행 중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2018 서울시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한 ‘달려라 행복한 전동이’와 같은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함과 동시에 실버택배 등 노인·장애인의 사회진출을 독려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추가 발굴할 계획이라고 회사는 강조했습니다.


2017년
CJ그룹은 새해 신년사를 통해 기존 사업의 성장과 적극적인 M&A를 통해 경기침체 상황을 극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CJ그룹의 손경식 회장은 국내외 불안 요인이 많아 경제 성장은 둔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성장하는 힘을 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신흥국, 신시장 개척과 사업부의 부문별 1등 경쟁력 확보, 완벽을 추구하는 문화를 이야기하며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 낼 것을 목표했습니다. 특히 M&A에 적극적인 노력을 해 성장을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CJ대한통운, 2017 IF Design Awards 수상 (2월)
CJ대한통운이 If DESIGN AWARD 2017에서 기업 아이덴티티/ 브랜딩 본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상은 CJ 대한통운 브랜드 리뉴얼 프로젝트에서 수상을 한 것 입니다. IF DESIGN AWARD는 독일의 권위 있는 디자인 국제 포럼으로, 하노버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입니다. 이 상은 대한민국에 있는 물류 업계 최초로 CJ 대한통운이 받게 된 것으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


발걸음으로 심장병 환우에게 희망을 배송하는 CJ대한통운 택배기사 (3월)
CJ대한통운은 지난 2일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에 위치한 혜원의료재단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에서 심장병 환우 치료지원 및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CJ대한통운-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박근태 CJ대한통운 사장, 박진식 혜원의료재단 이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대한통운은 심장병 환우 치료 기금을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메디플렉스 세종병원과 함께 경기도, 인천 지역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CJ대한통운, 업계 최초 AEO 5개 全 부문 인증 획득 (4월)
CJ대한통운이 보세구역운영인 및 보세운송업자 AEO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CJ대한통운은 업계 최초로 물류관련 AEO 인증 5개를 모두 받은 기업이 되었습니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관세청의 종합인증우수업체(Authorized Economic Operator:AEO) 보세구역운영인 및 보세운송업자 부문 인증을 받았습니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1년 화물운송주선업, 2015년 하역업, 2017년 1월 통관취급법인 인증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 나머지 2개 부문의 인증을 받음으로써 전체 9개 영역 중 물류관련 5개 인증을 모두 받은 최초의 종합물류기업이 되었습니다. CJ대한통운은 5개 부문 인증을 모두 받음으로써 고객사 물류 전과정에 걸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관세청에서는 수출입 공급망 전체에 대한 AEO 인증 보유 여부를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혜택을 차등 적용하고 있습니다.


CJ대한통운, 중동·중앙아시아 중량물 물류 1위 종합물류기업 이브라콤 인수 (4월)
CJ대한통운이 중동, 중앙아시아 지역 중량물 물류 1위 기업을 인수했습니다. 인도에 이은 중동, 중앙아시아 진출로 그간 추진해온 ‘범아시아 1등 전략’도 강화하게 되었습니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중량물 물류에 강점을 가진 종합물류기업 이브라콤(IBRAKOM) 지분 51%를 인수해 경영권을 확보했습니다.

지난 1995년 설립된 이브라콤은 중동, 중앙아시아 지역 중량물 물류 1위 기업입니다. 중량물이란 부피가 크고 무거운 화물로 대형 석유화학, 시추, 담수화 플랜트나 선박 블럭 등 조선 기자재, 대형 강교 구조물 등을 뜻합니다. 이브라콤은 두바이에 본사를, 세계 15개국에 걸쳐 21개 법인을 두고 있으며 63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2,397억원이며 두바이, 이란, 이라크, 터키를 비롯한 중동과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지역 국가들에 주로 진출해 있습니다.


CJ대한통운, ‘희망의 PC’로 나눔 활동에 앞장, 6년간 4,700대 기증 (5월)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서울 중구 서소문동 CJ대한통운 빌딩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희망의 PC 기증식’에서 한국IT복지진흥원에 데스크탑, 모니터, 노트북 등 PC 및 전산장비 248대를 기증했습니다. 한국IT복지진흥원은 사회적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기증받은 중고 PC를 무상으로 국내외 정보취약계층에 지원하는 행정자치부 비영리 법인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의 취약계층은 상대적으로 PC 접근성과 활용성이 낮고 정보 습득의 기회가 적어 정보취약계층으로 이어집니다. 정보취약계층에 PC를 보급함으로써 IT 접근성 향상 및 IT 기반 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으며 사회적 정보격차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폐기될 중고 PC를 재활용하기 때문에 자원절약은 물론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등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CJ대한통운, 아시아 최대급 ‘볼탱크’ 운송 (6월)
CJ대한통운은 무게 1,650톤 높이 31.1m에 이르는 볼탱크 2기, 무게 405톤 높이 17.6m의 볼탱크 1기 등 총 3기의 볼탱크를 제작사인 케이티티플랜트 울산현장에서 울산 에스오일 프로젝트 현장으로 육상 및 해상운송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높이 31.1m의 볼탱크 2기는 저장용량이 각 1만톤에 달하며, 이 종류의 저장 탱크로는 아시아 최대급으로 알려졌습니다. CJ대한통운은 볼탱크 운송을 위해 중량물 육상운송을 위한 특수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SPMT) 48축과 축구장 반 넓이의 화물 적재공간을 갖춘 1만 2천톤급 중량물 전용선박을 투입했습니다. 모듈 트랜스포터는 한 축당 4개의 타이어가 40톤 가량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으며, 총 48축 192개의 타이어가 하중을 분산해 약 1,900톤 무게까지 중량물을 들어올려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정밀한 화물 하중분석을 통해 정해진 위치로 모듈 트랜스포터를 이동시킨 뒤 유압으로 들어올려 이를 고정시키고 울산항 일반부두로 옮겨 중량물 전용선박에 그대로 선적, 해상운송해 에스오일 현장으로 운송했습니다.


CJ대한통운-차이냐오, MOU 체결 및 GFC 출범식 개최 (8월)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차이냐오와 한중 전자상거래 SCM 라인 구축을 위한 전략적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CJ대한통운은 차이냐오의 한국 공식 물류파트너로서 한국에서 중국으로 보내지는 전자상거래 상품을 위한 최적의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양국 간 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하는데 힘쓰기로 했습니다. 또한 CJ대한통운과 차이냐오는 이날 전략적 MOU 체결과 함께 공식 글로벌 풀필먼트 센터(Global Fulfillment Center)의 출범식도 가졌습니다. 차이냐오의 글로벌 풀필먼트 센터는 보관, 재고관리, 포장, 운송장 부착 등의 물류 업무부터 통관, 국제항공운송까지 전자상거래 상품 해외 직판 관련 업무를 통합해서 수행하는 첨단 물류센터입니다. 글로벌 풀필먼트 센터는 알리바바 그룹의 중국 유통 플랫폼에 입점한 한국 기업들의 중국향 전자상거래 상품을 취급하게 됩니다.


‘CSV’ 창시자 마이클 포터가 인정한 CJ대한통운 ‘실버택배' (9월)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18일 인천대학교에서 열린 제4회 CSV포터상 시상식에서 ‘프로젝트 효과성 부문’상을 수상했습니다. CSV포터상은 CSV경영의 개념을 처음 주창한 마이클 포터 미국 하버드대 교수의 이름을 따 2014년 제정된 상입니다. 수상자는 마이클 포터 교수와 전문 심사위원들이 엄정한 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합니다. CJ대한통운은 실버택배 모델을 통해 기업과 사회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공유가치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CJ대한통운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확대해 온 점을 인정받아 2015년에 이어 두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CSV는 Creating Shared Value의 약자로 기업이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기업적 가치를 창출함과 동시에 사회 문제 해결, 지역사회 기여 등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입니다. 기업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넘어 기업과 사회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토대가 되는 개념입니다.


CJ대한통운 실버택배, 대한민국 최초 포춘(Fortune) ‘세상을 바꾸는 혁신기업 50’ 선정 (9월)
2017년 9월, 세계적 경제전문지 포춘지가 선정하는 ‘세상을 바꾸는 혁신 기업’에 CJ그룹이 선정되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혁신 기업’은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사업성, 혁신성을 평가하여 매년 50개의 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기업이 리스트에 선정된 것은 CJ그룹이 처음입니다. 포춘지는 CJ그룹의 대표 계열사인 CJ대한통운의 실버택배 사업이 양질의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통해 노인 빈곤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해소하는데 앞장섰다는 점을 리스트 선정의 이유로 설명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앞으로 실버택배의 수혜계층을 시니어뿐만 아니라 장애인, 저소득 계층 등 사회취약계층으로 확대해 나가는 한편, 지하철 택배사업등과 같은 다양한 부가사업 발굴을 통해 일자리 규모를 확대함으로써 사회문제 해소에 기여하는 사회책임경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CJ대한통운, 2017 KCSI 택배 부문 9년 연속 ‘1위’ (10월)
CJ대한통운이 ‘2017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9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습니다.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7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9년 연속 택배 부문 1위에 선정되었습니다. KCSI(Korean Customer Satisfaction Index)는 한국 산업별 상품, 서비스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지난 1992년부터 시행해 왔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대표적인 고객만족 지수입니다. CJ대한통운은 고객 중심 관점으로 구현된 택배앱(App)을 통해 고객 만족 향상을 극대화하고 있다. 원터치를 기본 개념으로 설계돼 실시간 배송추적, 택배예약, 반품접수 등 기본 서비스는 물론 푸시 메시지 기능을 통한 택배기사 방문일정 확인, 타 택배사 배송 추적도 가능합니다.


GS25, GS수퍼마켓 “전국 CJ대한통운 택배기사님들께 커피를 쏩니다” (11월)
GS25편의점과 GS슈퍼마켓이 Postbox택배 서비스 제공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전국 1만 7천여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에게 커피를 선물했습니다. CJ대한통운에 따르면 GS25와 GS수퍼마켓은 원활한 Postbox택배 집화 업무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전국 CJ대한통운 택배지점 70여개소에 대용량 커피 총 3백여 상자 (약 5만3천여개)를 증정했습니다. 이에 앞서 GS25는 지난 8월경 역시 전국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 모두에게 GS25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CJ대한통운, 일자리 창출 유공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수상 (12월)
CJ대한통운(대표이사 사장 박근태)은 29일 서울 중구 장교동에 위치한 서울고용노동청 컨벤션룸에서 열린 ‘2017년도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장년고용촉진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은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으며 일자리 창출 지원, 청년해외진출, 장년고용촉진에 기여한 전국의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포상을 수여하는 자리입니다. CJ대한통운은 회사의 대표적 공유가치창출(CSV) 모델인 ‘실버택배’를 통해 양질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노인 빈곤 문제 해소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또 전국 주요 지방자치단체들과 업무 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장년층 일자리를 창출해 오고 있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실버택배란 택배차량이 아파트 단지까지 물량을 싣고 오면 노인들이 친환경 전동 카트를 이용해 각 가정까지 배송하는 사업 모델입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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