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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한국전력기술,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업데이트 2020.06.22. 조회수 652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2019년 


1. GTX-A착공으로 인한 수주 기대감
도화엔지니어링은 국내 1위 건설 관련 엔지니어링 회사로 최근 몇 년 동안 지속되어 온 국내 시장 감소에 대해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양적인 성장을 이뤄왔습니다. 도화엔지니어링은 2017년에서 2018년 일본 태양광발전사업 관련 3천억원 이상을 수주하면서 선진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왔습니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현금유입이 가능한 ‘유지관리’ 부문에서 수주금액도 1천억원을 상회합니다. GTX 관련 수주로 정체되었던 국내 수주의 증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의 조기 착공은 도화엔지니어링의 새로운 모멘텀으로 작용해 2019년부터 국내 매출액의 반등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12월 19일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발표하며, 12월 27일 GTX-A 노선의 착공식을 진행했습니다. 총사업비 약 3조원의 GTX-A 노선은 도화엔지니어링과 신한금융 컨소시엄이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도화엔지니어링은 12월 20일 755억원 규모의 GTX-A 실시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고 추가 수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향후 연초 GTX-C 노선의 기본계획 착수, 연내 GTX-B 노선의 예비타당성조사 완료, 하반기 신안산선의 착공이 예정되어 있어 도화엔지니어링의 추가 수주 기회는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SOC사업 확대로 인한 기대감 고조
정부는 2019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당초 예상했던 금액인 18조5000억원에서 약 4.0% 증가한 19조7000억원으로 확정했습니다. SOC 예산의 증가는 2015년 이후 4년만에 처음이어서 관련 업계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이와같은 건설 투자의 확대에 대한 방안과 수도권 3기 신도시 발표로 토목, 엔지니어링 업체를 중심으로 한 건설업계는 일감 확보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 등 주요 SPC 사업들이 2019년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정부의 SOC 예산이 집행되면 자연스럽게 토목엔지니어링 업체들의 일감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SOC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SOC 사업의 경제 기여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요 증액 SOC 사업에는 안성-구리 고속도로, 도담-영천 복선전철, 서해선 본선전철, 보성-임성리 철도건설, 신안산선 복선전철 등이 있으며, 지역 관광 인프라, 스마트 영농, 도시재생, 문화·생활체육 등 편의시설 증축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SOC 예산의 확대는 심각한 고용문제와 경제침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요 방안이 될 것으로 보여 업계의 주요 이슈로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8년 


1. 엔지니어링 기업 대북 진출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재개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회의에서 엔지니어링 기업이 북한 SOC 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기초정보 수집안을 마련하였습니다. 기초 정보에는 북한의 기술용어와 인프라와 관련된 법ㆍ제도 체계 및 엔지니어링 사업 발주 방법, 민관합작투자 운용 방식, 설계기준, 사업대가 기준 등이 포함됩니다. 북한 엔지니어링 산업 관련 연구 및 업무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전문가를 발굴하고, 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함으로써 국내 엔지니어링 기업의 대북사업 진출로를 넓힐 계획입니다. 향후 대북제재가 완화될 경우, 엔지니어링사는 최우선 수혜 업종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철도, 도로, 교량, 항만, 도시계획 등 어느 건설 분야에서 사업이 추진되더라도 타당성 조사, 기본 및 실시설계, 건설사업관리, 준공 후 유지관리 업무 등 시공을 제외한 건설사업의 모든 분야가 엔지니어링 업체를 우선적으로 거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북 경협이 현실화될 경우 엔지니어링 업체 전반을 재평가 해야 한다는 여론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국내 사회간접자본(SOC) 시장의 포화로 인한 수주의 감소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함으로 신규분야 진출의 성공 여부에 따라 엔지니어링사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 건설 인프라 시장의 고도화로 일감이 부족해진 현실에서 북한이라는 거대한 신시장의 개방은 엔지니어링 업계에 향후 10년 이상의 사업에 대한 기대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2. 집안 미세먼지 99.97% 제거, 삼중 공기청정시스템 개발
현대엔지니어링은 집안의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등을 동시에 흡입가능한 ‘에이치 슈퍼 공기청정 환기시스템(H-SUPER)’을 2019년 상반기 이후 분양되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공기청정시스템은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 강한 바람이 쏟아져 내리면서 몸에 붙어있는 미세먼지를 날려주는 동시에 진공흡입장치가 먼지를 빨아들입니다.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는 천식·호흡기·심혈관계 질환 등을 일으키는 주범입니다. H-SUPER는 미세먼지는 물론 인체호흡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까지 제거하는 기능을 갖춘 시스템입니다. 새로 적용될 공기청정 환기시스템은 환기 설비에 H13 등급의 헤파필터 및 향균·탈취필터 등 3중의 추가필터를 장착하여, 0.3㎛ 입자의 초미세먼지를 99.97%까지 걸러낼 수 있습니다. 0.3㎛는 머리카락의 167분의 1의 굵기에 해당합니다. 환기설비도 세대 당 2대를 설치, 이산화탄소·일산화탄소는 물론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의 상당량을 제거가 가능합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건설사의 노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고 말하며 일찍이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개발과 도입에 관심을 기울여온 만큼 앞으로도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환경과 관련한 엔지니어링 업계의 다각화 전략은 업계의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3. 지역별 전망
아시아에서는 2016년 61개 국가에서 $1216억에 달하는 8,158 건의 신규 계약이 있었습니다.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는 물공급과 하수처리 분야 시장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스웨덴과 노르웨이가 인프라에 돈을 쏟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덴마크의 인프라 수요는 감소했으며 브렉시트에 따른 침체를 우려한 영국은 인프라 투자를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동 지역에서 유가 급락은 석유 시장 뿐 아니라 공공 기금으로 조성 된 인프라 및 건설 시장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은 최악의 상황이 끝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계속해서 어려운 시장입니다. 유가 하락으로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어려움에 처해 시장이 침체되었습니다. 가봉, 콩고 같은 석유 의존 국가들은 유가가 낮아 예산을 크게 줄였으며 그로 인해 시장이 둔화되었습니다. 반면 세네갈, 코트디부아르 등에서 대규모 탄화 수소 발견은 새로운 플랜트에 대한 수요를 발생시켜 엔지니어링 업계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최근 시장의 속성이 변화하는 것도 한 특징입니다. 신흥 시장에서 신속한 설계 또는 수정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습니다. 고객들은 국가의 제한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건설을 감독하도록 국제 설계 회사에 의존하기 시작했습니다. 국제 시장과 개발 도상국의 고객은 엔지니어링 및 프로젝트 컨설턴트로부터 풀 서비스 및 공동 소유 모델을 찾고 있습니다.


4. 건설기술용역 종합심사낙찰제
발주처가 사업 단계별로 프로젝트와 사업자를 평가하는 종합 평가제가 종합 심사제 평가 항목에 포함되면서 조만간 시행될 것입니다. 종합 평가제는 2014년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장관 고시되었습니다. 계약 금액 1억 5천만원 이상인 기본 설계, 실시 설계, 건설 사업 관리가 대상으로 계약 문서에 따른 용역 범위 및 내용 이행의 충실성, 성과물의 품질, 업무 시행 및 관리상의 성실도를 평가합니다. 이에 대형 엔지니어링사를 중심으로 업계가 재편될 것으로 전망되며 기존 백화점식으로 운영되던 엔지니어링사 운영형태가 변별력 증가로 대형 단종 형태로 변모하고 로비는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5. 국내 중소 플랜트 엔지니어링사들의 실적 악화
2008년을 기점으로 성장세를 나타내던 국내 중소 플랜트 엔지니어링사들이 최근 사실상 빈사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대형 EPC사들의 해외 수주가 눈에 띄게 급감했으며 연쇄적으로 중소 플랜트 업체들에 발주되던 하도급 물량은 사실상 실종됐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수익성 확보 등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만 그 중 가장 큰 문제점은 기존 활황기 시절 각 사별 최대 9천명에 달했던 인력이 신규 프로젝트 감소와 함께 공급 과잉으로 전락한 것입니다. 상황이 어렵지만 정부의 정책적 뒷받침은 기대할 수 없으며 플랜트 엔지니어링 분야의 경우 국토부와 산업부 사이 모호하게 위치하면서 사실상 주관부서도 없는 상태로 정책적 지원 부재로 당장 드러난 문제는 상당수 업체들이 사실상 추가 대출 및 금융 보증 등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6. 2018년 엔지니어링 관련 산업 전망
건설 산업은 2017년 건설 발주액의 증가세가 둔화되고 수주액은 감소세로 전환되면서 2018년 경기 후퇴를 예고하는 모습입니다. 2018년 조선업은 이전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선행 지표들의 둔화되는 흐름과 SOC 예산 감소와 부동산시장 규제 강화 등을 고려했을 때 공공 및 민간 부문 수주액 모두 감소하는 등 둔화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석유화학 산업은 2017년에는 석유화학 부문의 글로벌 공급 부족 및 수출 단가 상승이 수출 증가 및 생산 확대로 이어져 호황 국면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2018년 석유화학 산업은 글로벌 경제 성장세가 수출 증가를 견인하겠지만 중국 성장이 둔화되고 있고 원가 경쟁력이 악화되는 등의 요인으로 소폭 둔화되는 국면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 지급률이 개선되고 있고 중동산 저가 범용 제품과의 경쟁 심화 등의 영향으로 수출 확대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기계 산업은 2017년 국내 경기 회복에 따른 설비 투자 증가로 생산과 출하, 수출이 모두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되었으며 수출입도 큰 폭으로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국내 설비 투자 둔화 등의 제약 요인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 회복 및 해외 수요 확대로 생산이 증가하는 등 회복세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대외 불확실성 축소 및 세계 경기 성장세 지속에 따르는 기계수주 호조가 예상되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국내 산업 구조조정 및 SOC 투자 둔화 등은 내수 확대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철강 산업은 2017년 글로벌 경기 회복 지속 및 철강재 수급 개선에 따른 수출 단가 상승으로 수출은 회복되지만, 내수 부문의 생산은 상대적으로 부진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2018년 철강 산업은 국내 건설 및 설비 투자 둔화에 따르는 미약한 내수 수요 회복의 영향이 회복세인 수출 영향보다 더 크게 작용하면서 전체적으로 미약한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엔지니어링 산업은 첫 째, 대외 여건 개선이 예상되는만큼 수출 경기 회복 경로를 통한 전체 산업 경기 확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시장별 차별화 전략을 추진해야 합니다. 둘째, 적극적으로 내수 활성화를 위해 정책을 펼쳐 나아가야 산업 경기 전반의 회복세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셋째,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국제 교역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적극적인 대외통상정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경기 냉각 우려가 있는 건설업에 대한 선제 대응을 통해 건설경기 연착륙에 주력해야 합니다.


2017년 


1. ICT의 확산과 발전에 따른 새로운 제품 패러다임의 등장
제조업은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ies)의 확산과 발전으로 제품의 구성 요소와 작동원리 측면에서 기존과는 확연히 다른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마이클 포터 교수에 의해 제시된 SCP(Smart, Connected Products) 개념이 대표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SCP는 제품을 물리적 요소(기계부문, 전기부문), 스마트 요소(임베디드 운영시스템, 사용자 인터페이스), 연결성 요소(포트, 안테나, 프로토콜)라는 3가지 요소로 분리하여 보는 관점입니다. 작동을 위한 사전 작업이 불필요한 기존 제품들과는 달리 SCP는 관측, 조정, 최적화, 자율이라는 다단계 과정을 거쳐 작동합니다. 즉, 동력원의 공급에 따라 단순히 가동되던 기존의 제품들과는 판이한 제품 패러다임이 등장한 것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구성요소와 작동원리는 제품의 정밀화라는 낮은 수준의 차별화가 아닌 새로운 기술 기반을 구축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전문 인력의 개발을 통해 역량 확보를 하는 것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대두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는 첨단 기술 확보라는 목표 아래 제조혁신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들 제조혁신 정책에는 3D 프린팅, 스마트공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지능형 로봇 등 차세대 첨단제조기술 선점을 위한 혁신 내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이전까지는 복잡한 모델링 소프트웨어 등 제조 엔지니어링 관련 개발 역량이 미흡하여 국내 스마트공장의 활성화가 저해되었지만 관련 정책으로 스마트공장의 설립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 즉, ICT와의 융합을 통해 제품 다각화 및 맞춤 생산을 가능케 하면 원료-생산-제품-서비스라는 가치사슬 전반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혁신은 기존에 제조(조립 및 가공)라는 생산 단계에 치중 되어있던 제조업의 가치곡선이 생산 이전 단계라고 할 수 있는 R&D, SW개발, 디자인 쪽으로 전환됨을 의미합니다. 4차 산업 혁명으로 초연결화가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오늘날, 제조 엔지니어링은 곧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활용 능력을 의미하게 될 것이고, 각 국은 CAD, CAM, CAE, PLM 등의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제조 효율을 높이는 전문 교육을 받은 인력을 양성하는데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2. 4차 산업 대비 엔지니어링 사업의 정부 지원
제조업의 국가 경제 비중과 국내 제조 엔지니어링의 성장을 고려할 때 그 중요성은 자명하지만 이에 대한 인식은 지금까지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기존의 제품설계, 공정설계, 제조설비, 양산으로 이어지는 간단한 가치사슬하에서 엔지니어링 활동은 보통 아웃소싱되거나 원가절감을 목표로 전통적 과제로 치부되어왔습니다. 이에 정부는 고급 인력을 양성함과 동시에 기술력 중심으로 정부 지원책 등의 제도를 개선키로 하였습니다. 정부는 엔지니어링개발 연구센터를 통해 3D 기반의 가상훈련 플랜트를 구축 및 운영하고, 세계적으로 공인된 국제 교육과정을 국내에 도입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또한 기존에 저가 경쟁에 몰입하는 양상을 보였던 수주 방식에서도, 엔지니어링 분야 사업자를 선정 시 기술배점을 상향하고 단계적으로 종합심사제를 도입하기로 하였습니다.


3.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건설/플랜트 엔지니어링 업계
플랜트 산업이 전반적으로 불황 국면에 접어듦에 따라 업계는 설계, 자금조달 및 시공까지 종합적으로 프로젝트를 수주하던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방식을 고도화 및 다변화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삼성 엔지니어링은 그 동안 경쟁사들이 전력, 석유 등의 산업 플랜트 시장을 위주로 역량을 집중시켰던 것과는 달리 바이오 플랜트로의 판로를 개척하였고 현대 엔지니어링의 경우 중앙아시아 등지로의 새로운 지역 진출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삼성 엔지니어링이 집중하고 있던 분야는 화학공업 플랜트였습니다. 화학공업 플랜트는 정유, 석유화학, 화학, 정밀 화학 플랜트 등을 말하며 이 플랜트들의 공통점은 원유를 기초 소재로 한다는 점입니다. 유가가 고공행진하던 시절에는 화학공업 플랜트의 성장세가 돋보였지만 유가 상승세가 둔화됨에 따라 실적이 악화되었고, 원유를 기초 소재로 하지 않는 바이오 플랜트로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한 것은 신성장 동력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화학공업 플랜트에 집중됐던 부분을 발전, 환경 설비 쪽으로 분산해야 하고 자본잠식으로 망가진 재무구조도 개선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건설 산업의 경우 민간과 공공 부문 모두 실적이 악화되었지만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발주가 게시되고 에너지 관련 투자가 늘어남에 따라 사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ICT의 확장과 발전에 따라 도로와 도시 등을 연계시킨 스마트 도로, 스마트 시티, 스마트 하우스 등이 정부 지원에 힘입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2016년 11월부터 발효되는 파리협약에 의해 친환경 기조가 대두됨에 따라 신 에너지를 활용한 건축물 및 건축 자재들의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어,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역량 역시 그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 ISSUE & TREND

2020년

부패 방지 시책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 (1월)
한국전력기술은 국민권익위원회의 ‘2019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부패방지 시책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권익위가 공공기관별로 자율적으로 추진한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고 지원해 공공부문의 청렴수준을 높이려는 제도로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한국전력기술은 민간을 대상으로 한 청렴문화 확산활동의 일환으로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시행한 ‘청렴상생 실천대회’, ‘상생협력 아카데미’와 같은 ‘상생·청렴문화 확산 프로그램’이 권익위로부터 ‘2019년 청렴문화 확산활동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한국전력기술은 2014년 부패방지시책 평가대상 기관에 편입 후 지속적인 반부패 및 청렴 정책을 추진해온 결과 3년 연속 ‘우수’ 등급 이상의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한국전력기술은 이번 우수 등급 평가와 관련하여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높은 수준의 평가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더욱 노력해 반부패·청렴 정책을 한국전력기술이 선도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거듭 강조하였습니다.


2019년
이배수 한국전력기술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18년 한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을 격려하고, 2019년 한해를 새롭게 도약하는 성공의 시간으로 만들자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신성장동력에서 의미 있는 성과 창출 ▲조직과 인사시스템 혁신을 통한 경쟁력 확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 ▲신뢰의 노사관계, 화합과 소통의 조직문화 정착 등을 당부했습니다. 또 신성장동력 창출 및 안정적 성장기반 확보를 위한 세부추진 계획으로 ▲신성장분야 R&D 교육강화 ▲주력사업 경쟁력 지속 확보 ▲원전사후관리 주도 ▲신재생 사업기반 확대 ▲에너지신사업 강화를 제시했습니다.


대구경북 공공기관 감사협의회 개최 (1월)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 본사에서 1월 23일 ‘대구경북지역 공공기관 감사협의회’가 개최됐습니다. 대구경북지역 소재 10개 공공기관 상임감사들로 구성된 감사협의회는 공공기관 청렴도 향상과 정부의 부패방지 시책에 적극 동참해 기관별 감사업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상호협의체입니다. 이날 협의회에는 대구지역 6곳(한국감정원, 한국가스공사, 한국장학재단, 경북대 치과병원, 경북대학교병원, 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경북지역 2곳(한국수력원자력, 한전기술)의 공공기관이 참석했습니다. 회의는 기관별 반부패청렴 현안과제, 청렴도 평가결과, 갑질근절을 위한 기관별 추진현황에 대한 의견교환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한국전력기술-체코 국영원자력연구소, 원전협력 MOU 체결 (2월)
한국전력기술은 체코 신규원전 수주활동의 일환으로 체코 국영원자력연구소(UJV Rez)와 현지시각 25일 MOU를 체결했습니다. 한전기술은 이번 MOU를 통해 원전 설계 및 연구분야에서 체코 국영원자력연구소와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신규원전 수주시 현지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한전기술은 체코 국영원자력연구소와 공동으로 원전기술교류 워크샵을 개최하는 등 다수의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MOU를 통해 더욱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한전기술-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반부패 청렴 감사업무 교류 및 지원에 관한 협약’ 체결 (3월)
한국전력기술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반부패 청렴 감사업무 교류 및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체감사기구 간 반부패 청렴 감사업무 전반에 대하여 협력체계를 구축, 운영함으로써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반부패 청렴 및 감사성과를 제고합니다. 또한 청렴의식, 문화 확산을 위한 우수정책 공유 및 컨설팅 합동교육/워크숍/우수사례 발표회 등 개최 감사인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정보교류 감사활동 시 전문분야 인력지원 등의 협력을 추진합니다.


원전 기기검증 세미나 개최 (4월)
한국전력기술은 ‘원전 기기검증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세미나에서는 기기검증 관련 공급자 등 검사 규제 현황 내진검증문서의 검토 주안점 원전 안전성을 위한 전자파적합성 검증기술 및 규제 동향 성능검증기관 인증현황 및 주요 문의사항 온화한 환경의 내환경 검증에 대한 기술검토 기준 등 다섯개의 주제별 심도 있는 발표와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원전 기기공급업체의 검증업무 수행 역량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한전기술 원자력본부장은 환영사에서 원전 기기검증 정보 공유를 통해 원전 안전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품질 확보를 통한 원전산업계의 경쟁력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한전기술은 지속적으로 원전 기기공급업체의 기기검증 관련 기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전성 관련 주요기기의 품질 확보를 통한 원전 안전성 제고와 국민신뢰 회복에 앞장설 방침입니다.


ITER 국제기구에 세정탱크 설계, 납품하는 사업 수주 (10월)
한국전력기술은 ITER(국제핵융합실험로) 한국사업단 및 국내 중소기업인 무진기연과 공동으로 ITER 국제기구로부터 핵융합실험로내 수소저감계통(Hydrogen Mitigation System)을 구성하는 세정탱크(Scrubber Tank)를 설계, 납품하는 사업을 수주하였습니다. 그간 유럽 등의 특정한 국제 기술요건에 대한 설계 및 제작 경험과 실적 부족 등의 이유로 사업수주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ITER 한국사업단의 긴밀한 협력과 그동안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분석과 경쟁사 분석을 통해 이번 사업 수주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한전기술은 이번 사업수주가 에너지 전환 시대에 국내 원자력산업계에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본 기자재 수출 모델을 활성화하여 중소기업과 동반 해외시장 진출 및 일자리 창출 등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시설물 유지 관련 공동사업개발 및 기술협력 업무협약 체결 (11월)
한국전력기술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에스코컨설턴트, 세이프티아와 기반시설에 대한 유지관리 및 자산관리와 관련된 공동사업개발 및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였습니다. 한전기술은 대형건설사업의 사업관리 및 발전시설의 자산 및 유지관리에 대한 엔지니어링 수행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기반시설관리를 위한 정책수립에 직접 참여, 에스코컨설턴트는 지하구조물에 대한 통합자산관리 시스템 개발 및 상용화 실적 보유, 세이프티아는 지능화된 관리시스템 개발 및 컨설팅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협약에 따라 4개사는 기반시설 유지관리 및 자산관리체계 구축사업과 관련한 정보, 자료의 상호교환 및 협력, 유지관리 및 자산관리체계 구축사업의 개발 및 수행, 성능평가기반의 유지관리와 자산관리에 대한 정보교류 및 기술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게 됩니다. 한전기술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기반시설관리법 시행에 따른 시설물 유지관리 관련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초기 시장 형성단계에서의 주요 기반시설의 종합적인 관리체계 구축 및 수행방안을 제시하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가핵융합연구소와 블랭킷 모듈 시스템 연구 공동 수행 (12월)
한국전력기술은 국가핵융합연구소와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에 설치될 테스트 블랭킷 모듈(Test Blanket Module) 시스템 연구를 향후 6년간 공동 수행하기로 하는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핵융합과 관련된 각종 연구와 실험을 선도해 왔으며 특히 이번 공동연구는 핵융합로의 핵심기술인 삼중수소 증식을 위한 테스트 블랭킷 모듈 시스템의 기반 구축을 위한 중요한 연구입니다. 한국전력기술은 원자력관련 종합기술회사로서 ITER 등 미래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핵융합관련 다수의 사업에 원전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참여해 왔으며, 이번 공동연구가 미래 에너지 핵심기술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임을 확신하고, 나아가 한국전력기술은 핵융합로 설계엔지니어링 역량까지 갖춤으로서 원자력분야 세계최고 기술회사로서 안전하고 깨끗한 미래에너지 기술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2018년
이배수 사장은 “에너지전환 정책 등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며, “기술의 불모지에서 세계적 기술회사로 성장한 저력을 바탕으로 지속성장이 가능한 에너지 기술회사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습니다. “국가 에너지전환 정책에 부응할 수 있도록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신사업의 기술개발 투자와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원자력, 화력 등 기존 주력사업의 핵심 사업영역 다변화와 함께 해외시장을 통해 성장잠재력을 이어나가겠다”면서 수출주도형 사업구조에 부합하도록 경영시스템과 리스크 관리역량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비효율 요소들을 과감하게 제거함으로써 글로벌 차원의 위기와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며, 제도와 의식의 혁신, 체계적인 인재육성시스템을 통한 인적역량 극대화를 다짐했습니다. 끝으로 이배수 신임사장은 “경북김천혁신도시의 거점 공기업으로서 성장과 도전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상생을 선도해나가는 지역협력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파워 엔지니어링 스쿨 겨울캠프 (1월)
미래 엔지니어링 인재 육성을 위해 한국전력기술이 전국 주요대학 이공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파워 엔지니어링 스쿨(PES) 겨울캠프가 지난 15일 시작됐습니다. 한전기술은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 기간 중 PES 캠프를 하고 있으며, 이번 겨울 캠프는 19일까지 계속됩니다. 2011년 처음 열린 한전기술 PES 캠프는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으로 지금까지 730여 명의 대학생이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번 PES 겨울캠프에는 전국 32개 대학 이공계열 2~3학년 대학생 54명이 각 학교의 추천을 받아 참가했습니다. 4박 5일간의 합숙 동안 참가자들은 엔지니어링 기초교육, 인문학특강, 조별 프레젠테이션 및 발전소 견학 등의 교육을 받습니다.


전국 대학과 에너지 신산업분야 협력 강화 (2월)
한국전력공사가 전국 대학과 에너지 신산업분야 협력을 강화합니다. 한국전력은 28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안에 있는 한전 전력연구원 기초전력연구센터에서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장, 경희대학교 등 각 대학 산학협력단장 및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거점대학 클러스터사업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에너지 거점대학 클러스터사업은 한국전력이 전력산업분야의 미래 핵심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24개 대학을 대상으로 에너지신기술, 차세대전력계통, 인공지능 등 5개 분야의 연구개발에 3년간 30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한국전력은 이를 위해 2017년 5월부터 권역별 설명회와 공모를 시행해 명지대와 경희대(수도권), 창원대(영남권), 전남대(호남권), 한국과학기술원(충청·강원권) 등을 거점대학으로 삼아 24개 대학이 참여하는 5개 클러스터를 최종 선정했습니다.


한국전력기술·KT와 업무협약 에너지 융·복합 사업 공동 협력 (3월)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과 KT(회장 황창규)는 23일 최첨단 ICT 기반 에너지 융·복합 사업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에너지 융·복합 사업 개발, 발전소 에너지관리시스템 개발, 스마트발전소 구현을 위한 기술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합니다. 한국전력기술은 풍부한 발전소 설계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KT와 열병합 및 신재생에너지 발전의 EPC, O&M, 에너지효율화 사업 등 신규 사업을 발굴할 계획입니다. KT의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발전소 에너지관리시스템인 Plnat EMS 개발에도 상호 협력합니다. Plant EMS는 발전소 운영감시, 위험발생 시 조기경보, 예측진단, 분산형에너지 시스템 등 ICT 기술이 융합된 플랫폼 기반 운영시스템입니다.


UAE바라카 원전 정산 마무리로 매출 증대 (5월)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아랍에메리트(UAE)의 바라카 원전 기술자문 용역사업에 대한 정산이 최근 마무리돼 원전부문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전기술의 지난해 원자력 부문 매출은 3212억 원으로 전년 2883억 원 대비 12%(329억 원) 늘었습니다. 한전기술은 지난 2월 UAE 바라카 원전 1호기의 장기 엔지니어링 용역(LTEA)을 수주했습니다. 원전이 가동되는 동안 기술자문을 하는 가동원전 서비스업무를 진행합니다. 한전기술의 LTEA 사업은 바라카 원전이 오는 2020년 완공후 엔지니어를 파견해 10년간 진행합니다. 원전가동 기간인 60년 동안 해당 업무를 추가 수주할 것으로 보입니다. UAE 바라카 원전은 지난 3월 완공됐다. 바라카 원전사업은 아부다비 서쪽 약 270㎞에 한국형 원전(APR1400) 4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감사업무 선진화 협약 체결 (7월)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가 감사업무 선진화와 청렴업무를 위해 팔을 걷었습니다. 한전기술은 7월 24일 경북 김천 본사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와 ‘감사업무 선진화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동근 한전기술 상임감사와 김동만 한국가스안전공사 상임감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자체 감사기구 간에 협력체계를 구축, 운영함으로써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이를 통해 각 기관의 감사성과 및 청렴의식 제고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성신여대에 스마트에너지 캠퍼스 만들기로 (8월)
한국전력공사가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는 28일 성신여자대학교와 ‘스마트에너지 캠퍼스’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종환 한국전력 기술혁신본부장과 양보경 성신여대 총장이 참석해 대학교 에너지 효율 진단과 컨설팅, 스마트에너지 캠퍼스사업 홍보 등에 서로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스마트에너지 캠퍼스사업은 한국전력과 자회사 켑코에너지솔루션이 ‘K-EMS(종합에너지관리시스템)’ 구축비용을 먼저 투자합니다. 학교는 사업 기간 K-EMS를 통해 에너지 비용을 줄인 뒤 그 절감액으로 투자비를 상환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경북TP-한국전력기술, 업무협약 체결 (9월)
(재)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 원장 이재훈)는 경북 지역의 과학기술 발전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한국전력기술(주)(사장 이배수)와 27일 한국전력기술(주) 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식을 가졌습니다. 양 기관은 △지역균형 및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 △경북혁신도시 기업지원(OpenLAB 사업연계) △협약자 간 상호발전을 위한 인적 교류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약속했습니다.


장영실상 기술혁신상 수상 (11월)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 이하 ‘한전기술’)이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매일경제신문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제87차 IR52 장영실상’ 기술혁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11월 22일 서울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전기술 원자로설계개발단 기계설계그룹은 기술혁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기술혁신상은 연구개발(R&D) 성과 위주 시상제도에서 벗어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활동을 통해 우수한 실적을 낸 연구조직에 주는 상입니다.


중국 SNPDRI와 협력관계 구축 (12월)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12월 17~18일 양일간 경북 김천 본사에서 중국 ‘국가원자력계획설계연구원’(SNPDRI, State Nuclear Electric Power Planning Design & Research Institute)과 공동으로 사업 및 기술협력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는 이배수 한국전력기술 사장과 쑤이 치엔(XU Qian) SNPDRI 사장을 비롯한 양사의 원자력 및 환경-신재생에너지 분야 경영진과 실무진들이 참석했습니다. 이틀간의 워크숍을 통해 양사는 원자력 및 환경-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사업 및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중국 SNPDRI는 원자력, 화력, 전력망, 신재생에너지 관련 분야 계획, 컨설팅, 조사, 설계, 기술개발, EPC 및 기술지원 등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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