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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현대엔지니어링,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업데이트 2020.06.22. 조회수 1,222 댓글수1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2019년 


1. GTX-A착공으로 인한 수주 기대감
도화엔지니어링은 국내 1위 건설 관련 엔지니어링 회사로 최근 몇 년 동안 지속되어 온 국내 시장 감소에 대해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양적인 성장을 이뤄왔습니다. 도화엔지니어링은 2017년에서 2018년 일본 태양광발전사업 관련 3천억원 이상을 수주하면서 선진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왔습니다.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현금유입이 가능한 ‘유지관리’ 부문에서 수주금액도 1천억원을 상회합니다. GTX 관련 수주로 정체되었던 국내 수주의 증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의 조기 착공은 도화엔지니어링의 새로운 모멘텀으로 작용해 2019년부터 국내 매출액의 반등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12월 19일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을 발표하며, 12월 27일 GTX-A 노선의 착공식을 진행했습니다. 총사업비 약 3조원의 GTX-A 노선은 도화엔지니어링과 신한금융 컨소시엄이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도화엔지니어링은 12월 20일 755억원 규모의 GTX-A 실시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고 추가 수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향후 연초 GTX-C 노선의 기본계획 착수, 연내 GTX-B 노선의 예비타당성조사 완료, 하반기 신안산선의 착공이 예정되어 있어 도화엔지니어링의 추가 수주 기회는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SOC사업 확대로 인한 기대감 고조
정부는 2019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당초 예상했던 금액인 18조5000억원에서 약 4.0% 증가한 19조7000억원으로 확정했습니다. SOC 예산의 증가는 2015년 이후 4년만에 처음이어서 관련 업계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이와같은 건설 투자의 확대에 대한 방안과 수도권 3기 신도시 발표로 토목, 엔지니어링 업체를 중심으로 한 건설업계는 일감 확보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 등 주요 SPC 사업들이 2019년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정부의 SOC 예산이 집행되면 자연스럽게 토목엔지니어링 업체들의 일감 확보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SOC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SOC 사업의 경제 기여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요 증액 SOC 사업에는 안성-구리 고속도로, 도담-영천 복선전철, 서해선 본선전철, 보성-임성리 철도건설, 신안산선 복선전철 등이 있으며, 지역 관광 인프라, 스마트 영농, 도시재생, 문화·생활체육 등 편의시설 증축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SOC 예산의 확대는 심각한 고용문제와 경제침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요 방안이 될 것으로 보여 업계의 주요 이슈로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8년 


1. 엔지니어링 기업 대북 진출
한국엔지니어링협회가 재개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회의에서 엔지니어링 기업이 북한 SOC 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기초정보 수집안을 마련하였습니다. 기초 정보에는 북한의 기술용어와 인프라와 관련된 법ㆍ제도 체계 및 엔지니어링 사업 발주 방법, 민관합작투자 운용 방식, 설계기준, 사업대가 기준 등이 포함됩니다. 북한 엔지니어링 산업 관련 연구 및 업무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전문가를 발굴하고, 정보를 지속적으로 수집함으로써 국내 엔지니어링 기업의 대북사업 진출로를 넓힐 계획입니다. 향후 대북제재가 완화될 경우, 엔지니어링사는 최우선 수혜 업종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철도, 도로, 교량, 항만, 도시계획 등 어느 건설 분야에서 사업이 추진되더라도 타당성 조사, 기본 및 실시설계, 건설사업관리, 준공 후 유지관리 업무 등 시공을 제외한 건설사업의 모든 분야가 엔지니어링 업체를 우선적으로 거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북 경협이 현실화될 경우 엔지니어링 업체 전반을 재평가 해야 한다는 여론도 불거지고 있습니다. 국내 사회간접자본(SOC) 시장의 포화로 인한 수주의 감소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함으로 신규분야 진출의 성공 여부에 따라 엔지니어링사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 건설 인프라 시장의 고도화로 일감이 부족해진 현실에서 북한이라는 거대한 신시장의 개방은 엔지니어링 업계에 향후 10년 이상의 사업에 대한 기대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2. 집안 미세먼지 99.97% 제거, 삼중 공기청정시스템 개발
현대엔지니어링은 집안의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등을 동시에 흡입가능한 ‘에이치 슈퍼 공기청정 환기시스템(H-SUPER)’을 2019년 상반기 이후 분양되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공기청정시스템은 현관에 들어서는 순간 강한 바람이 쏟아져 내리면서 몸에 붙어있는 미세먼지를 날려주는 동시에 진공흡입장치가 먼지를 빨아들입니다.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는 천식·호흡기·심혈관계 질환 등을 일으키는 주범입니다. H-SUPER는 미세먼지는 물론 인체호흡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까지 제거하는 기능을 갖춘 시스템입니다. 새로 적용될 공기청정 환기시스템은 환기 설비에 H13 등급의 헤파필터 및 향균·탈취필터 등 3중의 추가필터를 장착하여, 0.3㎛ 입자의 초미세먼지를 99.97%까지 걸러낼 수 있습니다. 0.3㎛는 머리카락의 167분의 1의 굵기에 해당합니다. 환기설비도 세대 당 2대를 설치, 이산화탄소·일산화탄소는 물론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의 상당량을 제거가 가능합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건설사의 노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고 말하며 일찍이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 개발과 도입에 관심을 기울여온 만큼 앞으로도 쾌적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환경과 관련한 엔지니어링 업계의 다각화 전략은 업계의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3. 지역별 전망
아시아에서는 2016년 61개 국가에서 $1216억에 달하는 8,158 건의 신규 계약이 있었습니다.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는 물공급과 하수처리 분야 시장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스웨덴과 노르웨이가 인프라에 돈을 쏟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덴마크의 인프라 수요는 감소했으며 브렉시트에 따른 침체를 우려한 영국은 인프라 투자를 활성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동 지역에서 유가 급락은 석유 시장 뿐 아니라 공공 기금으로 조성 된 인프라 및 건설 시장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은 최악의 상황이 끝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는 계속해서 어려운 시장입니다. 유가 하락으로 많은 아프리카 국가들이 어려움에 처해 시장이 침체되었습니다. 가봉, 콩고 같은 석유 의존 국가들은 유가가 낮아 예산을 크게 줄였으며 그로 인해 시장이 둔화되었습니다. 반면 세네갈, 코트디부아르 등에서 대규모 탄화 수소 발견은 새로운 플랜트에 대한 수요를 발생시켜 엔지니어링 업계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최근 시장의 속성이 변화하는 것도 한 특징입니다. 신흥 시장에서 신속한 설계 또는 수정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습니다. 고객들은 국가의 제한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건설을 감독하도록 국제 설계 회사에 의존하기 시작했습니다. 국제 시장과 개발 도상국의 고객은 엔지니어링 및 프로젝트 컨설턴트로부터 풀 서비스 및 공동 소유 모델을 찾고 있습니다.


4. 건설기술용역 종합심사낙찰제
발주처가 사업 단계별로 프로젝트와 사업자를 평가하는 종합 평가제가 종합 심사제 평가 항목에 포함되면서 조만간 시행될 것입니다. 종합 평가제는 2014년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장관 고시되었습니다. 계약 금액 1억 5천만원 이상인 기본 설계, 실시 설계, 건설 사업 관리가 대상으로 계약 문서에 따른 용역 범위 및 내용 이행의 충실성, 성과물의 품질, 업무 시행 및 관리상의 성실도를 평가합니다. 이에 대형 엔지니어링사를 중심으로 업계가 재편될 것으로 전망되며 기존 백화점식으로 운영되던 엔지니어링사 운영형태가 변별력 증가로 대형 단종 형태로 변모하고 로비는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5. 국내 중소 플랜트 엔지니어링사들의 실적 악화
2008년을 기점으로 성장세를 나타내던 국내 중소 플랜트 엔지니어링사들이 최근 사실상 빈사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내 대형 EPC사들의 해외 수주가 눈에 띄게 급감했으며 연쇄적으로 중소 플랜트 업체들에 발주되던 하도급 물량은 사실상 실종됐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수익성 확보 등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만 그 중 가장 큰 문제점은 기존 활황기 시절 각 사별 최대 9천명에 달했던 인력이 신규 프로젝트 감소와 함께 공급 과잉으로 전락한 것입니다. 상황이 어렵지만 정부의 정책적 뒷받침은 기대할 수 없으며 플랜트 엔지니어링 분야의 경우 국토부와 산업부 사이 모호하게 위치하면서 사실상 주관부서도 없는 상태로 정책적 지원 부재로 당장 드러난 문제는 상당수 업체들이 사실상 추가 대출 및 금융 보증 등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6. 2018년 엔지니어링 관련 산업 전망
건설 산업은 2017년 건설 발주액의 증가세가 둔화되고 수주액은 감소세로 전환되면서 2018년 경기 후퇴를 예고하는 모습입니다. 2018년 조선업은 이전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선행 지표들의 둔화되는 흐름과 SOC 예산 감소와 부동산시장 규제 강화 등을 고려했을 때 공공 및 민간 부문 수주액 모두 감소하는 등 둔화 국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한 석유화학 산업은 2017년에는 석유화학 부문의 글로벌 공급 부족 및 수출 단가 상승이 수출 증가 및 생산 확대로 이어져 호황 국면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2018년 석유화학 산업은 글로벌 경제 성장세가 수출 증가를 견인하겠지만 중국 성장이 둔화되고 있고 원가 경쟁력이 악화되는 등의 요인으로 소폭 둔화되는 국면이 전개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중국 지급률이 개선되고 있고 중동산 저가 범용 제품과의 경쟁 심화 등의 영향으로 수출 확대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기계 산업은 2017년 국내 경기 회복에 따른 설비 투자 증가로 생산과 출하, 수출이 모두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되었으며 수출입도 큰 폭으로 증가하는 모습입니다. 국내 설비 투자 둔화 등의 제약 요인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기 회복 및 해외 수요 확대로 생산이 증가하는 등 회복세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대외 불확실성 축소 및 세계 경기 성장세 지속에 따르는 기계수주 호조가 예상되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국내 산업 구조조정 및 SOC 투자 둔화 등은 내수 확대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철강 산업은 2017년 글로벌 경기 회복 지속 및 철강재 수급 개선에 따른 수출 단가 상승으로 수출은 회복되지만, 내수 부문의 생산은 상대적으로 부진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2018년 철강 산업은 국내 건설 및 설비 투자 둔화에 따르는 미약한 내수 수요 회복의 영향이 회복세인 수출 영향보다 더 크게 작용하면서 전체적으로 미약한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엔지니어링 산업은 첫 째, 대외 여건 개선이 예상되는만큼 수출 경기 회복 경로를 통한 전체 산업 경기 확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시장별 차별화 전략을 추진해야 합니다. 둘째, 적극적으로 내수 활성화를 위해 정책을 펼쳐 나아가야 산업 경기 전반의 회복세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셋째,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국제 교역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적극적인 대외통상정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경기 냉각 우려가 있는 건설업에 대한 선제 대응을 통해 건설경기 연착륙에 주력해야 합니다.


2017년 


1. 정부의 SOC 투자 계획
국토교통부는 도로, 철도 등 국가 교통 시설의 투자 방향과 우선 순위, 재원 배분 등 종합적 투자계획을 담은 제 4차 중기교통시설투자계획을 확정 고시하였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오는 2020년에는 5천km 가 넘는 고속도로망과 600km 이상의 고속철도가 운영될 전망이고 총 131.7조원을 교통시설 확충 및 운영에 투자할 계획이며 부문별로는 도로 58.2조원, 철도 48.1조원, 항만 13.3조원, 공항 5.1조원, 물류 연구 개발 등에 7조원의 투자가 이루어질 계획입니다. 계획이 차질 없이 이뤄지면 교통 혼잡 및 사고 절감 등으로 인해 약 105조 원의 사회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교통부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향후 10년간 국가철도망에 대한 투자계획을 담은 제 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을 최종 확정하였습니다. 첫째, 일반 철도 고속화를 통해 고속 및 준고속 철도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계획으로 철도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지역에 200km/h 이상 고속화철도를 건설하고 낙후된 기존 일반철도를 230km/h로 고속화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둘째, 급행 노선을 포함한 광역철도를 구축하여 주요 도시에 광역철도 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2. 4차 산업혁명과 엔지니어링 산업의 미래
2016년 1월 World Economic Forum에서 사용되기 시작한 이후 인류의 삶에 파괴적 변화를 이끄는 기술 혁명을 의미하는 4차 산업혁명은 새로운 ICT를 기반으로 경제, 사회, 삶 모두가 혁신적으로 변화하는 지능 정보 사회의 도래로 설명됩니다. 각종 사물에 센서와 인터넷 통신기능을 내장하여 영상, 온도, 습도, 위치 등의 정보를 분석하여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제공하거나, 인공지능 적용으로 독자적 행위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물인터넷 기술은 감지센서를 이용한 위험관리 및 사전 예방보전에 활용되며 3D정보와 장비를 연계한 지능형 건설장비 운용을 가능케 합니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을 활용하여 해외 건설 분야에서 발주처, 설계사, 시공사, 하도급업체, 자재공급자 등이 협업하는 클라우딩 플랫폼의 적용이 시작되었고 시공현장에서는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여 공사에 필요한 정보를 이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기존의 종이도면과 문서를 대체하는 정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기술은 사물인터넷과 센서기술을 융합하여 다양한 종류의 대규모 데이터를 수집, 생성, 분석하여 맞춤형 정보 제공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건물 유지관리 데이터를 설계에 활용하고 날씨와 기후 데이터, 교통량 데이터를 이용하여 공사수행시기, 공사계획을 수립하고 조정하게 해줍니다. 자재 공급망과 건설 장비의 사용데이터를 활용하여 공사비 산정과 변동 예측 및 최적설계 안을 선정하도록 해줍니다. 또한 교량이나 건물에 부착된 센서 데이터로 안전성을 모니터링하고 BIM 연동 유지관리시스템이 가능해집니다.
예를 들어 호주 GHD는 완전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설계하고 구현하여 현장 IT 인프라가 필요 없도록 했습니다.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고객 데이터를 호스팅 함으로써 최근에 중요한 인프라의 실시간 진동 및 안정성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프로젝트에 사용되었습니다. 이 파괴적인 기술은 5G 통신, 인공 지능, 머신 러닝 등으로 더욱 발전할 것이고 보수적인 엔지니어링 산업에 좀 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기업 ISSUE & TREND

2020년
현대엔지니어링은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시작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2020년은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딜 때"라며 "2020년은 미래를 향한 도약을 위해 함께하는 혁신, 새로운 도약 2020을 경영방침으로 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성장을 위한 중요한 시점을 맞이했다"며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미래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는 신시장 진출 확대, 리스크 선제관리, 스마트 건설기술 확보 등을 들었습니다. "신시장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사업 지역과 유형을 다변화해 사업환경 변화에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기술적으로는 경험 자산을 디지털시스템에 축적시켜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리스크 선제 관리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올해 사업환경에 대해서는 "해외 발주물량 축소와 부동산 규제 강화로 사업 여건이 악화됐습니다. 올해도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면서도 "위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미래를 담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입사 이후 새해를 맞을 때마다 위기라는 말을 들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돌이켜보면, 지금까지 위기가 없었던 적은 없다"며 "언제나 그랬듯 위기를 두려워하지 말고 미래를 담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격려했습니다. 끝으로 "안전과 윤리는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적인 행동 방침"이라며 "2020년이 새로운 도약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는 말로 마무리했습니다.


2019년
현대엔지니어링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 악화된 대외환경 여건 속에서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조직의 지속가능한 성장 발판 마련을 다짐했습니다. 올해 현대엔지니어링의 가장 큰 목표는 신사업 발굴입니다.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해 건설산업의 경쟁심화와 성장세 둔화 등 한계상황을 극복하겠다는 것입니이다. 그 외 원가 및 수행경쟁력 강화를 통해 조직 및 사업운영의 프로세스를 다시 정립하고, 이 가운데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기업 경영 및 현장의 통합관리시스템 도입 계획을 밝혔습니다. 성상록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사진)은 "올해 회사 경영방침은 변화와 혁신을 향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시시각각 변하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이 필요하다는 임직원의 공감 형성에서 나온 경영 슬로건인 만큼 임직원의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마을 개발 사업 추진 (2월)
현대엔지니어링이 우즈베키스탄에서 고려인 마을 개발 사업을 포함한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24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시작한 현대엔지니어링 해피무브 고려인 빌리지 개발사업 2차 활동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이 사업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州)에 위치한 고려인 집성촌인 아흐마드 야싸비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난해 8월 현대차그룹의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21기와 함께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올해는 22기 단원들과 함께 했습니다. 60여명의 단원들은 12박 13일동안 마을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습니다. 또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봉사, 마을 담장 벽화그리기, 저소득 고려인 가구 집수리, 문화공연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펼쳤습니다.


여명학교 1800만원 후원 (3월)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7일 서울 중구 남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대안학교 여명학교에 1800만원을 후원했습니다. 후원금은 북한이탈 청소년들의 체력 증진에 초점을 맞춰 체육활동 장소 대여료와 강사료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러 메탄올 플랜트 기본 설계… 현대엔지니어링, 140억 수주 (4월)
현대엔지니어링이 러시아에서 해외 선진 건설기업들이 주로 맡아온 메탄올 플랜트 기본설계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지난 25일 민간 석유회사 가즈 신테즈와 1200만 달러(약 140억 원) 규모의 메탄올 플랜트의 기본설계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계약식에는 김창학(사진 오른쪽) 현대엔지니어링 사장, 안드레이 칼리닌 가즈 신테즈 사장, 러시아 민간 석유기업 관계자 및 투자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러시아 모스크바 북서쪽 비소츠크 지역에 하루 생산량 5000t 규모의 메탄올 생산공장과 유틸리티 및 부대설비에 대한 기본설계를 수행하는 것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3개월 동안 기본설계를 수행한 후 설계 조달 시공 사업비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해외근무 임직원 가족 초청 행사 (5월)
현대엔지니어링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5일 해외근무임직원 70여명의 가족을 대상으로 자녀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일과 삶, 가정의 균형을 맞춰주기 위해 지난 2017년 처음 진행된 행사로 이날 행사에서는 약 170여가족, 570여명이 현대엔지니어링 계동사옥에 방문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이날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 모인 임직원 자녀들은 자신의 사진과 이름이 새겨진 주니어 사원증을 받아들고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임직원 자녀들은 사옥내 대강당, 컬처라운지, 옥상정원, 대회의실 등 부모님이 근무하는 일터 곳곳을 둘러보며 멀게만 느꼈던 부모님 직장에 대한 친근감을 형성했습니다.


2018 동반성장지수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6월)
현대엔지니어링이 ‘2018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지난 2011년부터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체감도 조사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 결과를 동일 비율로 합산해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의 4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하는 것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공정거래 준수와 동반성장 지원 두 축을 중심으로 협력사와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6300억원 규모 괌 발전소 공사 수주 (7월)
현대엔지니어링은 괌 데데도 (Dededo) 200MW급 복합화력발전소를 수주하고 발주처인 한국전력·동서발전 컨소시엄으로부터 낙찰통지서(LOA)를 수령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괌 데데도 발전소 프로젝트는 괌 앤토니오 B. 원 팻 국제공항에서 북서쪽으로 약 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데데도 지역 인근에 발전용량 200MW급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으로 공기는 30개월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 괌 전력청(GPA)이 발주해 지난 6월 한국전력·동서발전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현대엔지니어링이 EPC 턴키 사업자로 참여했습니다.


디딤돌 문화교실 후원 (8월)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시가 주관한 ‘디딤돌 문화교실 워크숍을 후원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디딤돌 문화교실’은 쪽방 거주민들의 자아존중감 회복과 긍정적 대인관계 형성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현대엔지니어링과 서울시과 운영하는 행사로 사진, 원예, 풍물 등 교양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솔로몬제도 수력발전소 공사 수주···2000억원 규모 (9월)
현대엔지니어링이 1억6500만달러(원화 약 2000억원) 규모의 솔로몬제도 티나(Tina) 수력발전소 건설공사 수주에 성공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30일 솔로몬제도 수도 호니아라에서 수력발전사업 설계·시공·조달(EPC) 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습니다. 티나 수력발전소 건설사업은 남태평양에 위치한 솔로몬제도의 수도 호니아라 (Honiara) 남동쪽 20km에 위치한 티나강 일대에 발전용량 15MW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굿윌스토어, 물품기증 캠페인 진행 (10월)
현대엔지니어링은 18일 임직원들이 직접 기증한 물품 3600여점을 굿윌스토어(Goodwill Store)에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습니다. 굿윌스토어는 국내 최초로 소매유통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결합한 생활재활용품 소매판매점으로 기증받은 물품들을 재가공해 판매함으로써 장애인에게 일자리 및 자립기반을 제공하는 사회복지기관입니다. 기증품 수거부터 분류, 가공, 포장 등 상품화 과정, 고객응대, 진열까지 모든 과정에 장애인 근로자 직접 참여함으로써 근로를 통한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은 16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의류, 잡화, 생활용품, 소형 가전제품들을 자발적으로 기증했습니다.


오산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사업 협약체결 (11월)
현대엔지니어링은 26일 오산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오산시가 민간사업자 공개 공모를 실시한 후 7월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바 있습니다. 오산시청 동측 일원 농경지에 오산시와 민간사업자가 출자해 PFV(Project Financing Vehicle)을 설립해 민·관합동 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투자금은 총 7,500여억원에 달한다. 현대엔지니어링과 오산시청은 2020년 상반기 주민 공람 절차를 거쳐 9월 경기도로부터 도시개발구역 지정 승인 및 시의회 출자 승인을 완료하고, 10월 PFV를 설립한다는 계획입니다. 2021년 하반기까지 실시계획승인, 용지보상에 이어 2022년 착공에 나서 2024년 단지조성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2019년도 협력사 해외진출교육` 실시 (12월)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는 이날 해외진출 교육에는 80여개 협력사에서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업계 전문가들의 강의를 듣고 해외진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올해는 어려운 해외건설경기를 반영해 협력사의 글로벌 수주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과목 위주로 교육을 구성했다는 게 현대엔지니어링 측 설명입니다. 손태홍 건설산업연구원 미래기술전략연구실 박사와 유수종 해외건설협회 중소기업지원센터 차장은 각각 내년도 해외건설시장 동향과 전망, 국내 및 글로벌 건설기업의 기술 혁신사례와 시장개척지원, 전담전문가 컨설팅, 글로벌 건설기술인 양성지원 등 해외건설과 관련된 정부 지원사업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2018년
현대엔지니어링 성상록 사장은 2018년 신년사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2년 연속 외형적 성장이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018년의 경영방침을 ‘Global Top 수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변화와 혁신’으로 실질적인 실천과 변화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수주 경쟁력, 수행 경쟁력, 기술 경쟁력, 임직원역량 등 4대 경쟁력 강화를 올해 경영방침으로 정하였습니다. 대외적으로 그룹사, 발주처, 협력사도 모두 소통의 대상, 긴밀한 협업을 이끌어내고 서로 Win-win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를 ‘디지털 레볼루션 4.0’이라는 슬로건 아래, 4차 산업혁명 기술을 EPC에 접목하는 원년으로 다양한 기술을 업무 요소요소에 적용함으로써 EPC 수행의 정확도와 생산성을 높이고, 나아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성상록 사장 대상으로 단체 교섭권 (1월)
현대엔지니어링 노동조합이 출범 이후 성상록 대표를 상대로 단체교섭권을 요청했습니다. 단체교섭권은 노조가 사측에 근로조건의 유지와 개선 등에 관해 교섭할 수 있는 권리로 단체교섭이 없는 쟁의행위는 무의미하다는 점에서 노조의 핵심적인 권리입니다. 노조 측에 의하면 현대엠코와의 합병 이후 대규모 권고사직과 더불어 주주의 배당을 늘리지만 3년간의 임금 동결의 이유로 들었습니다.


말레이시아 수주 성공 (2월)
지난해는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수주가 아쉬었지만, 2018년 연초부터 연이은 해외 수주가 이어지며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말레이시아 멜라카 정유공장 고도화 사업을 수주하였습니다. 최근 현대건설이 싱가포르에서 투아스 터미널 2단계 매립공사 역시 수주하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국내 건설사들의 중동 지역 수주 회복입니다. 수주는 자체는 전년 동기 대비 37% 상승하는데 그쳐 아시아 수주 증가세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동 수주는 유가가 변수로 작용합니다. 국제유가는 2016년 바닥을 친 뒤 현재 배럴당 60~65달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주요 산유국의 평균 재정균형 유가를 2018년 60~70달러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동국가들이 시설투자에 나설 여력이 마련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신입·선배 사원 간 멘토링…소통 강화 (3월)
현대엔지니어링이 2018년도 신입사원들과 멘토들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용인 써닝리더십센터에서 소통하며 멘토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30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멘토링을 시작하기에 앞서 멘토링에 대한 참여자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다양한 기법을 공유함으로써 효과적인 멘토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신입사원 57명과 함께 1대1로 매칭된 멘티 57명은 2차수로 나뉘어 참석하는 것으로, 오는 4월 3일, 4일에는 2차수 교육이 진행됩니다. 워크숍 첫 날 신입사원들과 주니어 멘토들은 1박2일 동안 향후 3개월 간의 활동계획을 수립했으며, 멘토와 멘티의 역할 및 Firo-B(대인 욕구관계 및 행동 측정) 진단을 통해 서로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봄맞이 물품기증 캠페인 (4월)
현대엔지니어링은 4월 16~19일 나흘 간 서울 중구 계동 사옥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봄맞이 물품기증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굿윌스토어 도봉점에 전달하기 위해 의류, 잡화, 생활용품, 가전제품, 가구 등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하는 것입니다. 지난해 4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처음으로 실시한 이후 3회째 진행하는 행사다.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들은 20일 전달된 후 분류작업을 거친 뒤 소비자들에게 판매될 예정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물질적인 도움만을 주는 기존의 사회공헌활동 형태에서 탈피해 소외계층에게 근로를 통한 수익창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무척 뜻 깊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사회공헌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흥 테라타워에 대규모 상업시설 조성 (5월)
현대엔지니어링은 용인 서천택지개발지구에서 공급하는 ‘기흥 테라타워’ 내 대규모 상업시설을 함께 조성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습니다. 기흥 테라타워 내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1층에 들어서며 건물 내에서 모든 것이 가능한 원스톱 상업시설로 만들 계획입니다. 이 상업시설은 지식산업센터의 주차장을 함께 활용할 수 있어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상업시설 전용 에스컬레이터 등을 설치해 편리하게 내부를 오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기흥 테라타워가 랜드마크 상업시설인 만큼 입면디자인과 테마구성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외부 입면을 유럽풍의 테라스로 설계해 집객효과 뿐만 아니라 세련된 이미지를 입힙니다. 또 출입구 주변을 녹지공간으로 조성해 쇼핑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만들어 인근지역 주민들은 물론 상주인원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2017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 획득…상생경영의 결실 (6월)
현대엔지니어링이 ‘2017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2011년부터 동반성장위원회의 중소기업 체감도 조사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 협약이행평가 결과를 동일 비율로 합산해 대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의 4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올해 공표대상 181개 대기업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된 28개사 가운데 건설사는 현대엔지니어링과 SK건설 2개사에 불과합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일찍이 협력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사업 수행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협력사가 보다 건전한 재정상태를 유지하고 경쟁력 강화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직접자금대여, 동반성장 펀드 등 금융지원에도 힘써 왔습니다. 정기 세미나 개최는 물론 사회공헌활동도 함께 하며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해 상호 유기적인 교류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해왔습니다.


우즈백서 세계 6번째 GTL플랜트건설 (8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남서쪽으로 약 400km 떨어진 카쉬카다르야주(州). 현대엔지니어링은 이 곳에서 약 84만㎡에 이르는 초대형 플랜트를 짓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GTL(Gas To Liquid) 플랜트입니다. 이 지역의 천연가스를 이용해 디젤, 나프타, 케로젠 등 석유제품을 생산합니다. 총사업비가 약 38억 달러(약 4조3000억원)에 이르는 이 사업은 2013년 수주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2016년 12월 착공했다. 현재 공정률은 약 43%로 설계와 구매는 마무리 단계에 이릅니다. 부분적으로 기초공사, 골조공사, 배관공사 등 다양한 작업들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세계에서 손꼽히는 천연가스 매장량과 중앙아시아 최대 인구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사회주의 체제 흔적이 많이 남아 있고 정부로부터 건설 허가를 받기 위한 절차와 과정이 까다롭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기술력과 특유의 친밀감을 발휘하며 5건의 가스처리시설 수주를 따내고 중앙아시아 플랜트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습니다.


지역난방공사와 해외 냉난방사업 등 업무협력 (9월)
현대엔지니어링과 한국지역난방공사는 해외 지역냉난방공급사업을 비롯해 기타 공동으로 추진이 가능한 사업의 개발, 시공, 운영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 위한 포괄적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체결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박찬우 기획실장과 한국지역난방공사 김판수 성장동력본부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양사는 앞서 지난 8월 2일 베트남 중부 융꿕(Dung Quat) 산업단지 집단에너지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MOU 체결을 계기로, 향후 보다 다양한 사업에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뜻을 모으게 됐다고 설명했습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체결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박찬우 기획실장과 한국지역난방공사 김판수 성장동력본부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양사는 앞서 지난 8월 2일 베트남 중부 융꿕(Dung Quat) 산업단지 집단에너지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MOU 체결을 계기로, 향후 보다 다양한 사업에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뜻을 모으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 환경상 생태부문 우수상 수상 (10월)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시가 주관하는 ‘2018 서울특별시 환경상’ 조경생태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서울특별시 환경상’은 서울시의 환경을 쾌적하고 푸르게 조성하는데 기여한 공적이 큰 시민·단체·기업체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것으로 녹색기술, 에너지절약, 환경보전, 조경생태, 푸른마을 등 5개 시상 분야로 이뤄져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에 ‘조경생태’ 분야에 ‘마곡A13BL 공동주택’을 출품해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특히 ‘마곡A13BL 공동주택’ 현장은 지난해 ‘제17회 자연환경대상’ 최우수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어 현대엔지니어링의 우수한 조경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해 4월 완공한 ‘마곡 A13BL 공동주택’은 지상 9~16층의 주거시설 및 부대복리시설을 포함한 22개동 1194세대의 대단지로 지어졌으며, 총 대지면적 5만8782㎡ 중 조경면적이 2만501㎡로 약 35%의 높은 녹지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생동하는 에코 모자이크’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그린모자이크, 생태와 경관의 회복 ▲에너지 모자이크, 에너지를 만드는 단지 ▲휴먼 모자이크, 마을 공동체의 회복 등 세 가지 콘셉트로 구성해 단지의 쾌적성과 입주민의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단지 전반에 왕벚나무, 이팝나무, 산수유 등 총 15만3000여 그루에 이르는 교목, 관목, 지피초화를 심어 입주민들이 쾌적한 거주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수생·육생 비오톱(biotope)을 조성해 입주민과 자녀들이 곤충 및 조류, 식물이 어우러진 자연 그대로의 교육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2018 대한민국지속가능성보고서상’ 서비스부문 수상 (11월)
현대엔지니어링은 22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2018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보고서상’ 서비스부문 우수보고서상을 수상했다고 전했습니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보고서상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작성 가이드라인인 ‘GRI standards’을 토대로 기업(기관)의 지속가능성보고서를 평가해 우수 보고서를 선정, 포상하는 것으로 올해는 평가대상 전체 105개 기업 중 현대엔지니어링을 포함한 12개 기업이 우수 보고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보고서상은 특히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전문가의 평가 결과와 온라인 설문을 통한 일반 독자 평가결과를 5:5로 합산해 우수보고서를 선정하기 때문에 지속가능성보고서의 실질적인 독자인 이해관계자들의 관점을 반영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지난 10월 ‘2018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경영지수’ 최우수기업 선정에 이어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보고서상’ 우수보고서상까지 수상함으로써 현대엔지니어링의 지속가능경영의 우수함이 대외적으로 입증돼 무척 뜻 깊다”며 “앞으로도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이해관계자와 적극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해 경영에 반영함으로써 이해관계자와 함께 발전하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9월 현대엔지니어링이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노력과 결실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바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협력사, 겨울맞이 합동 사회공헌활동 실시 (12월)
현대엔지니어링이 협력사와 함께 기초수급가정에 식료품과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아동보육원에 후원물품을 기증하는 등 소외계층의 훈훈한 겨울나기를 위한 선행을 펼쳤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구매사업부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 120여명은 지난 6일 종로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하고 고양시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6일 전했습니다. 협력사 합동 사회공헌활동은 사회 소외계층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고 상생협력 강화에도 기여하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습니다. 우선 김장조로 편성된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재료손질, 김치 속양념 채우기, 포장까지 정성을 다해 김장을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이후 진행된 쌀, 라면 등 식료품과 김치 배달에는 협력사 임직원들도 손을 보태 기초수급가정 128가구에 김장김치는 가구당 10kg씩, 쌀과 라면은 각각 10kg, 1박스씩 전달했습니다. 이날 종로구 기초수급가정에 전달된 김치와 쌀은 총 3여톤에 달했다. 고양시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신애원’에도 사회공헌활동은 이어졌습니다. 다른 임직원들이 식료품과 김장김치를 배달하는 사이 신애원 후원조로 편성된 현대엔지니어링 구매사업부 및 협력사 임직원들은 고양시에 위치한 신애원을 직접 방문해 책상, 책장, 의자 45세트를 기증했습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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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V_22338698 2021-01-15

    2019년에 GTX-A 항목에 도화엔지니어링이 수주한걸로 나오는데 현대엔지니어링과 무슨 관련인가요?
    경쟁사 분석이나 위협요인 같은 곳에 기술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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