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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LG CNS,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업데이트 2020.06.22. 조회수 1,043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2019년 


1. 국내 IT서비스 3%를 벗어나지 못하는 성장률
올해도 IT서비스 시장의 성장 정체가 장기화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2010년 3% 성장률에 기록한 이후로 좀처럼 성장세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세계 시장에서 국내 IT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1%에 머물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성장 둔화에 미국, 일본, 중국 등 경쟁국과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계속되는 저성장 기조에 기업들 역시 IT 서비스에 쉽게 투자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제대로 터득하지 못한 것이 이 격차를 더 크게 벌리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IT 서비스의 내수시장은 성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동남아, 남미 등 해외 시장 개척에 힘써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2. 다양한 분야와 접목된 IT 서비스
배달앱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의 경우 AI 기술을 통해 긍정적인 리뷰어와 부정적인 리뷰어를 구분하고 분류하는 기술이 도입될 예정입니다. 숙박 정보를 알려주는 서비스 업체 역시 작년(2018년) 하반기부터 AI 숙박 플랫폼을 구축해 고객들의 편의성 향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 역시 이와 비슷한 AI 기술을 접목해 부동산 거래의 안정성을 높이고, 빅데이터 기술을 통해 가격의 등락, 수요 증감 등을 예측해 최적 거래 시점을 예상하는 등 고객에게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움직임이 돋보입니다. 이러한 IT 서비스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지만 해킹과 개인 정보 보안에 취약하다는 이면이 있습니다.


2018년 


1. IT 서비스를 활용하는 금융권
금융사들이 올해 초 ‘디지털 혁신’을 강조하였습니다. 금융 그룹들은 은행을 중심으로 빅데이터 조직과 디지털 혁신 전담부서 출범 뿐만 아니라 관련 인재 영입 등 디지털 혁신에 힘썼습니다. 2019년은 IT 서비스가 접목된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기대감이 더 고조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융위원회가 2018년 10월에 인터넷전문은행법을 공포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르면 내년(2019) 1월 17일부터 비금융주력자의 인터넷전문은행 지분보유 규제가 완화됩니다. 은행은 인터넷은행에 빠르게 진입하지 않는다면 기존의 고객들 유지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2. IT 서비스 업계에 부는 근본적인 변화의 바람
2018년 일감 몰아주기의 대표적인 사례인 SI 업종의 저격으로 IT 서비스 업체는 큰 타격을 얻었습니다. 이후에 대기업 계열의 IT서비스 업체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동원하였습니다. 이를 계기로 대기업 계열의 IT 서비스 업체는 대외사업과 해외진출에 눈길을 쏟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IT 서비스가 성장하려면 고질적인 문제들을 고쳐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헤드카운팅 관행을 비롯한 고질적인 병폐들을 해소하기 위한 시도가 계속되었지만 쉽지 않은 게 현실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개발자들이 주당 100시간씩 일하는 IT 서비스 업계에 올해 도입된 주 52시간 근로는 IT 서비스 업계의 근본적인 변화의 바람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3. 핀테크, 차세대 시스템 등 신성장동력과 금융/공공시장 활성화
2018년 IT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전반적으로 위축되어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신성장동력의 출현으로 인해 시장을 확대하는 긍정적인 면도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금융/공공부문에서 신기술에 대한 수요가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SI업계에는 제조업 등 민간분야의 위축을 상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2018년 금융권의 주요 IT 이슈는 핀테크, 모바일뱅크, 포스트 차세대 시스템 구축 등입니다.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등의 인터넷전문은행이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함에 따라 기존금융기관은 모바일뱅킹 강화로 경쟁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모바일뱅킹 시스템의 주기적인 업그레이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핀테크는 금융소프트웨어, 금융데이터 분석, 지불결제, 플랫폼 구축 등 방대한 분야를 포함하여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한편 포스트 차세대 시스템 구축은 국내 은행 및 카드사 중심으로 약 1조원 규모의 프로젝트가 현재 추진 중입니다.

또한 민감부문 활성화를 위란 정책적 지원이 지속되면서 전반적인 수요부진을 보완할 전망입니다. 현재 정부는 클라우드 발전법 등 신사업분야의 기반 구축을 위한 제도마련, 신기술 ICBM 분야의 대기업 참여 허용, 공공기관 서버시장 내 해외업체 입찰 규제 등 민간부문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전자정부 추진에 약 4조원 규모의 자금이 투입될 예정으로, 대국민 서비스의 전반적인 업그레이드, 스마트시티 구현사업 등이 추진될 계획입니다. 특히 정책당국은 Cloud First에서 Cloud Only로 슬로건을 변경하고, Public Cloud 시장을 정책 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당 시장은 2019년까지 평균 20%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2020 년까지 민간으로 확대하여 클라우드 기반이 기업IT서비스의 보편적인 플랫폼으로 자리잡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클라우드의 대표적인 형태인 SaaS(Software as a Service) 시장은 2018년부터 본격적인 성장기에 진입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SW업체들은 과거 패키지 SW판매를 고수하였으나, 최근 대부분 자체 서버를 통해 SaaS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단순 오피스제품군에서 ERP, CRM 등 기업 밸류 체인 전 영역에 걸쳐 해당 방식의 판매가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4. 저성장구조 탈피를 위한 사업다각화 노력
2018년 중대형 SI업체들은 IT기술을 매개로 타 산업과의 컨버전스를 통한 신규 사업영역 발굴, 해외시장 진출 확대 등 저성장을 탈피하기 위한 신규 사업영역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IT 서비스 업계 전반의 새로운 수익기반 확보에 긍정적이나, 사업 및 재무리스크는 점차 확대되고 있어 꾸준한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많은 IT서비스 기업이 사업다각화로 인해 신규 경쟁환경에 직면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사업의 경우 국내 시장에 비해 리스크가 높아 사업안정성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신규사업 관련 지분 인수, 데이터센터 설립, 해외사업 확대에 따라 재무부담도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사업 및 재무리스크는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 2018년에는 성장여력 확보를 위한 SI업계의 전략이 바뀔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2017년 이전까지는 대형 SI업체들은 기존사업과 관련이 없는 자회사 확보나 지분투자로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추진하였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업다각화 자회사는 실적부진으로 구조조정 했습니다. 이제 SI업체들은 기존 사업과 융합해 진출할 수 있는 분야를 모색하는 방향으로 선회해 실패 위험을 낮출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의 융합 신사업분야는 대표적으로 BPO(Business Process Outsourcing), IBS(Intelligent Building System),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에너지가 있습니다. 향후 업체들의 진출예상 분야는 Big-Data Infrastructure, AI(인공지능), Smart-Home, Intra-Cloud, Industry 4.0 등입니다.


2017년 


1. 대형 업체 중심으로 2017년 매출성장
2017년 주요 국내 SI업체의 합산 매출액은 회복세입니다. 대형3사(삼성 SDS, LG CNS, SK C&C)의 매출이 전년대비 성장한 것이 매출 회복세에 주 요인입니다. 대기업 계열사 중심으로 수주가 회복되었고, 업계 구조조정이 일단락되어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2017년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에 비해 크게 증가하였는데, 이는 물류BPO부문의 호조 에 힘입어 삼성SDS의 매출이 18% 급증한 영향입니다. 하지만 중소형 SI업체의 경우 저조한 수익성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높은 마진을 보장 받을 수 있는 계열 유지보수 물량이 없고, 중소기업이 주로 참여하는 공공부문은 발주 단가가 낮고, 대외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프로젝트의 단가도 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상하위 업체간 양극화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대형 업체는 상대적으로 높은 마진시현이 가능한 계열기반을 확보하였고, 축적된 레퍼런스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대외 사업과 IT서비스 관련 신규 사업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상위 3사는 KR Peer Group 합산 대비 매출액은 70%, 영업이익은 80~90% 내외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소형 업체의 사업 여건을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되었던 상호출자제한기업 집단 소속SI업체의 공공사업 참여 제한 역시 실효를 거두지 못하여 상하위 업체간의 양극 현상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규제의 본래 목적은 공공프로젝트에 대한 대기업 참여제한을 통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였습니다. 그러나 대기업 계열 업체는 공공부문 비중이 크지 않고 확고한 대내 수익기반을 보유하고 있어 부정적 영향이 크지 않았고 반면에 공공시장이 중소 업체 간 가격경쟁의 장으로 변모하여, 최저가입찰방식으로 인한 저가발주 및 사업기간 단축 등으 로 수익 확보가 제한되어 대형-중소형 업체 간의 양극화는 쉽게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2. SI산업의 저성장 기조 지속
SI업체의 주 사업분야인 기업 IT분야를 살펴보면, 중대형 SI업계는 SM물량에 기반한 시장안정성 제고로 준수한 실적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국내 IT서비스 시장의 성숙기 진입과 더불어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신규투자 위축 영향으로 업계의 성장둔화 추세가 이어졌습니다. 2017년 전체 시장규모는 전년도 역성장의 기저효과에 따라 4% 정도로 제한되었습니다. IT서비스 시장은 신기술 분야의 등장으로 제한적이나마 일정수준의 성장세를 보였으나, 저성장기조는 2017년 지속되었습니다. 부문별로는 부진한 민간부문 성장세를 공공/SOC부문이 보완하는 추세입니다.

제조/서비스 부문은 전산투자 위축에 따라 시장규모가 정체되었고 금융부문도 마찬가지로 유지보수 위주의 보수적 투자패턴으로 2015년까지는 역성장을 지속하였으나, 2016년부터 2기 차세대 시스템 구축에 힘입어 다시금 성장세를 회복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는 공공분야의 ICBM(IoT, Cloud, Big Data, Mobile)선도적 투자, SOC 분야의 스마트 인프라 프로젝트들이 전체 수요를 뒷받침하는 추세였습니다. 기업 설비투자는 올해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하였지만 이는 2016년 설비투자가 3% 감소한데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밝혔습니다. 또한 대규모 투자는 여전히 반도체산업에 집중되었고, 여타 산업에 서는 여전히 투자가 부진하였습니다. 특히 SI수요의 근간인 일반 제조업의 설비투자가 여전히 부진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성장 기조가 장기화되자 기업들이 투자축소, 비용 절감에 주력하면서 프로젝트가 축소되면서 SI 산업의 성장율은 낮게 형성되었습니다.


3. 신기술 통한 혁신도 가속화
2017년 금융분야는 인공지능, 핀테크, 생체인증,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신기술 활용 영역이 확대 되는 시점이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을 활용한 로봇 어드바이저 이용 활성화, 핀테크의 확대로 인터넷 전문은행 오픈 및 핀테크 육성의 글로벌화가 빠르게 진행되었습니다. 인공지능과 연계한 생체인증, 기술검증 및 파일럿(Pilot)에 이어 실제 블록체인 서비스가 실시되며 금융권 클라우드 제도 개선과 시범사업 추진이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제조업 혁신 IT기술 시장은 지속적으로 크게 3개의 기술로 성장세를 보여주었습니다. 첫 번째는 예측 분석(Predictive Analytics) 기술로 데이터 분석 기반으로 패턴, 관계, 통찰력을 도출함으로써 제조업 전반에 품질 및 생산 이슈, 공급망 리스크와 시장에 대한 보다 정확한 시각을 제공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두 번째 기술로는 IOT로 기계, 시설, 차량, 사람 등을 센서에 연결, 통제함으로써 운영 자동화 및 개선이 가능케 하는 기술입니다. 마지막은 디지털 디자인, 시뮬레이션 앤 인테그레이션(Simulation and Integration) 기술로 개발 프로세스 전반에 걸친 설계, 최적화, 검증, 시각화 등을 디지털화 함으로써 부품, 금형, 공장 등에 대한 설계와 시뮬레이션이 가능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국내 SI산업에 중요한 요소로 전문가들은 꼽았습니다.


기업 ISSUE & TREND

2019년
LG CNS는 2019년 혁신을 통해 기술과 역량 중심의 조직으로 변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현재의 불투명한 경제와 시장환경을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오히려 기회로 해석해야 한다"며 "우리 모두에게 절실히 요구되는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임원진부터 솔선수범하고 임직원 모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경영방침으로 신기술 확보를 가속화 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클라우드, 인공지능(AI)·빅데이터, 블록체인 기술을 고도화해 고객입장에서 반드시 함께해야 하는 사업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정립하는 등 기술역량 기반으로 고객사업 혁신을 선도하여 우리의 본격적 성장을 이루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사업모델부터 인사, 경영 관리까지 모든 부분을 혁신해 기술 전문성 기반의 경영 및 사업수행 체계를 완성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서비스 가치 중심의 사업 대가 체계를 만들고,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된 플랫폼, 브랜드 등 기술·지식 자산 기반의 IT 서비스를 빠른 속도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사업구조의 혁신을 추구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LG CNS, 이더리움 기업 연합 가입… 블록체인 기술 역량 확보 (1월)
LG CNS가 이더리움 기업 연합(EEA) 회원사에 선정, 기업용 블록체인 3대 기술 혁신을 위한 글로벌 3각 공조체제를 구축하게 됐다고 17일 밝혔습니다. EEA는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인 이더리움을 활용해 기업용 솔루션 및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컨소시엄입니다. 지난 2017년 출범했으며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JP모건 등 글로벌 기업 500여개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LG CNS는 지난해 7월부터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 하이퍼레저에 참여하고 있으며, 같은 해 5월에는 금융에 특화된 컨소시엄 R3와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습니다. EAA, 하이퍼레저, R3 등 3개 단체는 각기 다른 블록체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모두 기업용 기술을 다룬다는 점에서 동일합니다.

업계에선 이들 3개 기술을 기업용 글로벌 톱3 블록체인 기술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기업용 블록체인은 허가형 블록체인으로 퍼블릭 블록체인과 달리, 사전에 합의한 사용자들만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LG CNS는 지난해 6월 한국조폐공사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사업을 수주했으며, 이달 말 시범서비스 오픈을 위한 최종 마무리 단계를 진행 중입니다. 이 플랫폼은 LG CNS의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Monachain)을 토대로 구축되며 모바일 상품권, 문서인증, 디지털 신분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나체인의 기반 기술이 하이퍼레저 패브릭입니다.


LG CNS "아마존 50 in 50 클라우드 국내 첫 도입" (2월)
LG CNS(대표이사 사장 김영섭)가 50일 안에 50개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전환할 수 있게 지원하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50 in 50 전환 프로그램 (50 in 50 migration program)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 시행합니다. 두 회사는 이 프로그램을 LG CNS 일부 시스 템클라우드 전환에 먼저 적용한 후, LG 계열사를 비롯한 국내기업 클라우드 전환으로 확대합니다. 향후 아시아 지역 진출에도 협력합니다. 또 LG CNS와 AWS는 국내 기업이 클라우드를 보다 빠르고 쉽게 채택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전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 선보입니다. 5세대 통신(5G)과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스마트팩토리 등 신기술 영역 솔루션 개발에도 협력합니다.

LG CNS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클라우드 사업 가속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15일 AWS와 체결했습니다. AWS는 세계최고 클라우드 기업입니다. 이번 협력은 LG CNS가 AWS와 손잡고 국내 클라우드 전환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서입니다. 두 회사는 AWS의 글로벌 클라우드 전문성과 안정성, 보안 및 성능에 LG CNS의 국내 IT시스템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통합,국내 기업의 효과적인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한다는 방침입니다.


LG CNS, LG그룹 클라우드 대전환 주도…디지털혁신 기반 깐다 (3월)
LG그룹이 5년 내 전 계열사의 정보기술(IT) 시스템을 90% 이상 클라우드로 전환합니다. LG그룹의 IT서비스 계열사 LG CNS가 그룹 클라우드 대전환을 책임집니다. LG CNS는 올해 클라우드 전문인력을 500명으로 늘리고, 국내외 클라우드 전문업체 10개사와 손잡고 기술력 확보에 나섭니다. LG CNS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위워크 서울스퀘어점에서 열린 클라우드 전략 발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LG그룹이 클라우드 대전환을 서두르는 이유는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빠르게 적용하기 위해서입니다. 클라우드 환경에선 데이터를 한 데 모아 고성능 컴퓨터로 빠르게 처리·분석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 고속도로라고 불립니다. 이 때문에 향후 5G 등의 신기술 분야는 대부분 클라우드 환경 위에서 펼쳐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LG CNS·LG전자·보성산업, 부산 스마트시티 조성 협약 (4월)
보성산업, LG CNS, LG전자가 부산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내 스마트타운 조성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LG CNS는 29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김한기 보성산업 부회장, 김영섭 LG CNS 사장,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3사간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3사는 협약에 따라 지난해 1월 정부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한 부산 에코델타시티 66만평 내 보성산업이 보유한 부지 1만2천평(약 4만m²)을 활용해 LG CNS와 LG전자 IT역량을 결합한 스마트타운을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LG CNS, AWS 아태지역 올해의 컨설팅 파트너상 수상 (5월)
아마존웹서비스(AWS)는 LG CNS에 AWS 아태지역 올해의 컨설팅 파트너상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 상은 고객이 AWS 클라우드 위에서 솔루션을 구축하고 혁신을 추진하는 데 도움을 준 부분을 기리고자 마련됐습니다. 한국, 아세안(ASEAN), 호주 및 뉴질랜드, 인도 등 각 4개 지역에서 올해의 파트너로 선정된 기업 중에서 가장 탁월한 사업 성과를 기록한 파트너에게 수여됩니다. LG CNS는 2014년 AWS 파트너 네트워크(APN)에 등록한 후 현재 AWS의 APN 어드밴스드 컨설팅 파트너로서 기술력과 시스템 구축 역량, 서비스 전문성 등을 인정받은 바 있습니다. APN은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와 시스템 통합(SI) 기업을 위한 AWS의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입니다.

LG CNS는 2017년에 AWS와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기업들의 클라우드 이전을 돕기 위한 협력에 나서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대한항공 전사 IT 시스템의 AWS 클라우드 이전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됐습니다. LG CNS는 AWS와 협력해 2019년부터 향후 10여년 동안 대한항공의 클라우드 이전 및 신규 시스템 운영을 담당합니다. 또 올해 1월에는 AWS와 협력해 ‘한국형 금융 클라우드 모델 (K-FC)’을 개발하고 국내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LG CNS, ‘테크데이’ 행사 통해 IT 혁신 경험 공유 (6월)
LG CNS가 ‘TECH DAY(테크데이) 2019’ 행사를 통해 자사의 각종 IT 혁신 기술과 적용사례를 주요 협력사와 공유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19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은행, 카드사, 증권사, 유통사, IT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공공·금융·서비스 등 3개 세션에서 LG CNS의 실무자와 전문가들이 직접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블록체인 등 IT 혁신 신기술을 소개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했습니다.

클라우드 부문에서는 다양한 사업 환경에 맞춤형 클라우드를 제공하고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클라우드엑스퍼(CloudXper)’를 선보였습니다. 기업의 요구사항에 맞춰 클라우드 자원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맞춤형 대시보드로 관리 편의성을 높였으며, 비용분석 및 예산관리 기능으로 비용 절감을 돕습니다.


LG CNS, 초등·중학생 대상 사회공헌 무료 코딩교육 (7월)
LG CNS는 23일부터 세종대에서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무상 코딩교육인 IT(정보기술) 드림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IT드림프로젝트는 LG CNS가 2017년부터 매년 중학교 여름방학에 맞춰 3박 4일 일정으로 코딩 교육을 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IT드림프로젝트 참가자는 LG CNS가 전국 중학교에서 실시하는 무상 소프트웨어(SW) 교육 코딩 지니어스의 우수 이수자이자 IT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입니다. 이들은 서울시내 지역 아동센터 4곳을 방문해 초등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코딩 지식을 전수한다고 합니다.


LG CNS, 자사 출신 여성 퇴직자 ‘전문 IT 강사’로 육성 (8월)
LG CNS가 자사 출신 경력보유 여성을 IT 전문 강사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부족한 전문 강사를 확보하는 동시에 경력보유 여성에 대한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입니다. 27일부터 3일간 진행하는 이번 IT 강사 양성 프로그램은 결혼, 출산, 육아 등의 사유로 퇴직한 LG CNS의 경력보유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2013년에서 2015년 사이에 퇴직하고 4년~5년이 지나 육아 외 시간 투자가 가능한 경력보유 여성을 우선으로 선발했습니다.

우선 재능기부를 희망한 60명의 대상자 중 전체 교육 일정에 지속해서 참가할 수 있는 16명을 선발했습니다. 이들에게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자율주행차 등 IT신기술과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한 자바 프로그래밍, 레고 자동차 EV3 등의 교육 과정, 강의 기법에 대한 특강 등으로 구성된 강사 양성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수료 후에는 LG CNS가 9월부터 10개 학교 1300여 명의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무상 SW 교육 ‘코딩 지니어스’의 강사로 활동합니다.


LG CNS, 메가존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전문 합작법인 설립 (9월)
LG CNS는 국내 최대 클라우드 관련 기업 메가존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전환·운영전문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2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메가존 본사에서 LG CNS 김영섭 사장,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클라우드 전환·운영 전문회사’ 설립에 대한 공동투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LG CNS는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 분야의 전문 인력과 기술력을 보유한 메가존클라우드와의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국내 금융, 공공 분야의 클라우드 전환 시장을 조기에 선점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LG CNS의 대형 사업 경험과 메가존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전환 사업 역량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퍼즐데이터, LG CNS와 프로세스마이닝 사업 협력 (10월)
퍼즐데이터(대표 김영일)는 LG CNS와 프로세스마이닝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프로세스마이닝은 기업 내 IT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이벤트 로그 데이터를 분석해 기업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시각화하는 작업을 뜻합니다. 시각화된 맵으로 프로세스의 성과를 분석하거나, 개선점을 찾고 반영하기 전에 모의 시뮬레이션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맵은 기업이 수행하고자 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지도로 활용될 수도 있습니다.

퍼즐데이터는 프로세스마이닝을 이용한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기업입니다. 자체 개발한 프로세스마이닝 솔루션 프로디스커버리를 통해 기업데이터를 분석해 프로세스를 도출하고 혁신합니다. 퍼즐데이터는 회사가 제조, 금융, 병원, 공공, 건설, 조선해양, 온라인 등 다양한 분야 프로세스 분석 노하우를 보유했으며 가트너 ‘프로세스마이닝 마켓 가이드’ 주요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LG CNS,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어워즈 검색 우수성 선정 (11월)
LG CNS가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어워즈 2019에서 검색 우수성 부문 한국 대표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LG CNS는 지난해 검색 혁신 부문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검색 우수성 부문은 구글 검색 광고로 전문성과 혁신을 보인 기업에 수여됩니다. LG CNS는 구글 검색 결과에 고객사 광고가 효과적으로 노출되도록 빅데이터 분석, 디지털 광고 운영 등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기법을 활용했습니다. 구글에서 LG OLED TV와 나노셀(NanoCell) TV 등 TV 관련 키워드를 검색한 소비자에 경쟁사 대비 상위에 광고가 노출되도록 최적 알고리즘을 적용했습니다. 구글 머신러닝 기반 검색 데이터 기반 기여 모델과 LG CNS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사용했습니다. 사용자 검색 키워드 분석과 고객이 관심 있는 내용을 광고 문구로 조합해 광고 반응률을 최적화했습니다. 그 결과 TV 구매로 이어지는 구매 전환율을 최근 2년간 두 배 이상 늘렸습니다.


LG CNS, 실거래 데이터 검증으로 장애 없는 IT 시스템 구축 (12월)
LG CNS가 세계 최초로 100% 실거래 데이터로 시스템을 검증하는 병행검증솔루션 ‘퍼펙트윈(PerfecTwin)’을 17일 선보였습니다. 퍼펙트윈은 기존 시스템 상 실거래 데이터를 캡처한 후 새로운 시스템에 자동 적용해 테스트함으로써 실시간으로 장애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대량 실거래 기반의 실시간 비교와 검증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나 서비스는 퍼펙트윈이 세계 최초입니다.


2018년
LG CNS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본격적인 혁신과 성장을 이루는 해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지난해는 모두의 노력으로 미래 성장을 본격 추구할 수 있는 출발선에 도달한 한 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기술역량 중심으로 전환 기반 조성하고 인식 변화로 의미있는 진전이 있었으며, 미래를 위한 준비 및 투자도 진행한 것을 성과로 꼽았습니다.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재무성과 개선 및 기초체력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경영 목표로 ▲사업 내용과 방식의 혁신 ▲혁신을 바탕으로 한 본격적인 성장 ▲기술 전문성 강화 ▲인재, 최고 전문가로 성장·육성 등을 꼽았습니다.


LG CNS, 자회사 LG엔시스 흡수 합병 (1월)
LG CNS가 지분 100% 보유 중인 자회사 LG엔시스를 흡수합병하기로 했습니다.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융합 시대에 맞춰 사업 영역을 조성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행보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LG CNS는 이사회를 개최하고 LG엔시스 흡수합병을 결정했습니다. 이번 합병은 LG CNS의 SW 기술 역량과 LG엔시스의 IT 인프라를 더해 시너지를 내려는 조치입니다. 합병 시너지를 통해 클라우드, 인공지능(AI)·빅데이터 분석 인프라, SDx(Software Defined Everything)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IT 서비스 사업 주도권 강화를 추진합니다. 특히 스마트 시티, 지능형 정부(대국민 서비스 개선), 차세대 통신망 구축·유지 보수 등 유망 신사업 분야에서 양사 간 시너지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LG CNS와 LG엔시스 양사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LG CNS는 ICBMA(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AI) 등 IT 신기술을 융합한 신규 사업 전개 및 플랫폼 확산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LG CNS 는 LG엔시스는 이번 합병으로 HW와 SW가 융합되고 있는 네트워크 및 IT 인프라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기술 기반 사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해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G CNS -중앙대, SW개발 전문가 육성 협약체결(2월)
LG CNS와 중앙대학교가 21일 소프트웨어(SW) 개발 전문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 내 LG CNS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성 금융/공공사업부장 전무와 김성조 중앙대 다빈치SW교육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 CNS는 MDD(Model Driven Development, 모델 기반 개발) 교육과정을 중앙대학교 다빈치SW교육원, 컴퓨터공학부, 산업보안학과에 제공한다. 교육은 온라인 과정과 실습 중심의 오프라인 과정으로 구성되며 올 3월에 개설합니다. 이번 MDD 업무협약은 지난해 8월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LG CNS IT서비스기업 중 최초로 공공 클라우드 보안 인증 획득 (3월)
LG CNS가 IT서비스기업 중 최초로 공공 클라우드 보안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클라우드 보안인증은 민간 기업이 국내 공공기관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갖춰야 하는 필수 요건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시행하는 정보보호 정책, 데이터 보호 및 암호화 등 14개 분야 117개 항목에 대한 관리적, 물리적, 기술적 심사평가를 통과해야 인증 받을 수 있습니다. LG CNS는 국내 최고 수준의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LG CNS는 클라우드 컨설팅부터 설계, 구축 및 서비스, 운영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지난해 8월 국내 IT서비스 사업자 중 처음으로 ‘클라우드 인티그레이터 (통합사업자)’를 선언한 바 있으며, 이에 앞서 지난해 7월, 국내 기업 최초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클라우드 사업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한편, LG CNS는 국내 최고 수준의 공공사업 경험 및 노하우를 공공 클라우드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LG CNS 통합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팩토바(FACTOVA)’ 출시 (4월)
LG CNS가 AI(인공지능),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등 최신 IT기술을 탑재한 통합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팩토바(FACTOVA)’를 출시했습니다. 팩토바는 제조 정보화/지능화 솔루션을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표준화된 개발 및 운영환경을 제공하는 ‘제조ICT 플랫폼’입니다. 팩토바는 ‘공장(FACTORY)’과 ‘가치(Value)’의 합성어로, 기존의 공장 자동화를 넘어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자율운영 공장 구현을 위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팩토바의 가장 큰 특징은 전 제조 공정에 ICBMA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AI) 같은 최신 IT기술을 적용해 공장 자동화에서 공장 지능화로 업그레이드한다는 점입니다. 즉, 단순히 제조공정 일부분의 첨단화가 아닌 상품기획부터 생산라인, 물류까지 제품을 만드는 전 과정에 걸쳐 AI, 빅데이터 등의 기술이 적용되어 공장 지능화를 구현하는 것입니다. LG CNS는 LG전자 북미 세탁기 공장, LG디스플레이 OLED공장, LG화학 폴란드 전지 공장 등 LG 계열사 신규 공장에 우선적으로 팩토바를 도입하고, 기존 공장에도 순차적으로 지능화 적용을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LG CNS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Monachain)’ 출시 (5월)
LG CNS가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Monachain)’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나섰습니다. LG CNS가 출시한 ‘모나체인’은 금융, 공공, 통신, 제조 등 모든 산업영역에서 적용 가능한 기업용 (Enterprise) 블록체인 플랫폼입니다. 현재 ‘모나체인’이 제공하는 3대 핵심 디지털 서비스는 ▲디지털 인증 ▲디지털 커뮤니티 화폐 ▲디지털 공급망 관리입니다. ‘디지털 인증’은 모나체인의 핵심기능으로 모든 산업영역에 블록체인을 적용하기 위한 기반 기술입니다.

LG CNS는 차별화된 디지털 인증 서비스를 위해 DID(Decentralized Identifier, 분산 신원 확인) 기술을 사용합니다. 이 기술은 전세계 500여개의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W3C, World Wide Web Consortium)의 국제표준입니다. 현재 LG CNS는 시중은행과 함께 커뮤니티 화폐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LG CNS는 은행에 블록체인 플랫폼을 제공하고, 은행은 화폐 발행과 유통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지방자치단체의 지역화폐 발행과 복지수당 지급 등에 최적화된 서비스입니다.


LG CNS 한국조폐공사의 블록체인 오픈 플랫폼 구축 사업 수주 (6월)
LG CNS가 한국조폐공사의「블록체인 오픈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공공분야 국내최초 블록체인 플랫폼이자 LG CNS가 블록체인 플랫폼 모나체인(Monachain) 출시 후 수주한 첫 프로젝트입니다. LG CNS는 한국조폐공사와 본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프로젝트에 착수하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공공영역에서 블록체인 플랫폼 사업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입니다.

LG CNS는 앵커링(anchoring)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앵커링은 외부 블록체인 플랫폼의 데이터를 이번 한국조폐공사 블록체인 플랫폼에 저장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앵커링은 현재 블록체인 업계에서 논의가 활발한 데이터의 진본성(authenticity)을 보증하는 방식입니다. 앵커링을 통해 외부 블록체인 플랫폼 참여자는 자신의 블록체인으로 1차적으로 데이터를 확인하고, 2차적으로는 한국조폐공사 블록체인에 저장된 데이터를 통해 보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정보는 암호화된 방식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보안성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LG CNS는 한국조폐공사의 니즈(needs)를 반영한 앵커링 기능 적용으로 이번 플랫폼을 블록체인 데이터 보증의 공공 허브(hub)’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LG CNS, 첨단 IT기술이 접목된 지능형 보안 솔루션 2종 출시 (7월)
LG CNS가 첨단 IT기술이 접목된 지능형 보안 솔루션 2종을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지능형 보안 솔루션은 인공지능과 스마트폰 제어 기술 등을 활용해 사람과 문서에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는 ‘지능형 출입카드 발급시스템’과 ‘지능형 출력물 보안솔루션’입니다. ‘지능형 출입카드 발급시스템’은 신분증 인식 · QR코드 인식 · Visitor ON 기술 등 첨단 IT 보안 기술로 구성됐습니다. 현재 대부분 기업의 출입을 위해서는 안내데스크에 신분증 제출 후 본인 확인 과정을 거쳐 출입카드를 발급받고 스마트폰에 보안스티커를 부착합니다. 또한, 노트북 등 전자장비 반입을 위한 물품반입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는 등 여러 출입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LG CNS ‘지능형 출입카드 발급시스템’은 이러한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방문객은 안내데스크에 줄을 설 필요 없이 LG CNS 출입카드 발급기에 신분증을 투입하고 전화번호를 입력해 본인 확인을 끝냅니다. 방문객 스마트폰 ‘Visitor ON’ 전용 앱에 생성된 QR코드를 발급기 센서에 갖다 대면 스마트폰 보안이 작동되고 카메라, 마이크, 블루투스, 테더링(무선인터넷 공유 기능) 기능을 자동으로 차단 후, 출입카드를 발급합니다. 이 과정은 불과 25초면 끝납니다. ‘Visitor ON’은 LG CNS 자체 보안솔루션으로, 스마트폰을 포함한 각종 전자기기의 보안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방문객이 나갈 때는 출입카드를 발급기에 투입하면 차단됐던 스마트폰 기능이 다시 정상 작동됐습니다. 특히, 발급기 안의 센서를 통해 카드 수량을 자동으로 파악하는 등 출입카드 발급기가 카드발급부터 반납까지 스스로 처리하기 때문에 별도 관리자도 필요 없습니다.

‘지능형 출입카드 발급시스템’ 시범 운영 결과, 시스템 적용 기업의 방문객 대기 줄이 사라졌고 최대 1시간까지 소요되던 대기시간이 1분으로 단축됐습니다. 시간당 출입 처리 가능한 방문객 수도 200여명에서 900여명으로 4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LG CNS는 ‘지능형 출입카드 발급시스템’이 대규모 기업이나 공공시설 등에 도입 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전-LG CNS 컨소시엄, 60MW 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계약 (8월)
한국전력공사와 LG CNS 컨소시엄은 지난 24일(현지시간) 괌 공공요금위원회 회의실에서 괌 전력청과 60MW 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전력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하봉수 한전 해외사업본부장, 하태석 LG CNS 에너지신산업추진단장, 죠셉 두에냐스(Joseph T. Duenas) 괌 공공요금위원회 의장, 존 베나벤테(John M. Benavente) 괌 전력청장 등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하 본부장은 "파리협약 이후 괌 정부가 신재생정책을 발 빠르게 추진한 걸 높이 평가한다"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앞으로도 계속 협력하면서 에너지 사업의 새로운 시대를 함께 열어나가자"고 제안했습니다.

한전 컨소시엄은 지난해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이후 1년여 만에 부지매입과 사업승인 획득 등 필요한 절차를 모두 완료했습니다. 앞으로 2억달러에 달하는 사업비 대부분을 프로젝트 파이낸스 방식으로 조달해 연내 착공한 후 2021년 4월 준공해 본격적으로 상업운전을 할 계획입니다.


GS25, LG CNS 마곡 본사 연구동에 스마트 편의점 테스트점 오픈 (9월)
인공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키워드들이 총 망라된 스마트 편의점이 오픈했습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마곡 사이언스 파크 LG CNS 본사 내 연구동 3층에 스마트 GS25를 테스트 점포로 오픈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스마트 GS25에서는 ▲안면 인식 기술을 통한 출입문 개폐 ▲상품 이미지 인식 방식의 스마트 스캐너 ▲팔림새 분석을 통한 자동 발주 시스템 ▲상품 품절을 알려주는 적외선 카메라 시스템 등과 관련한 LG CNS의 스마트 스토어 솔루션 기술 테스트가 이뤄집니다.

GS리테일은 이번에 오픈한 스마트 GS25를 통해 연말까지 총 13가지의 신기술을 실증, 보완하여 향후 점포에 적용함으로 가맹점의 인력 운영 부담을 덜고자 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점포의 출입문은 첨단 안면 인식 기술을 통해 개폐됩니다. 출입문 옆에 있는 안면 인식 카메라를 통해 사전 등록 절차를 마친 LG CNS 연구소 임직원들은 출입이 가능하며 안면 인식을 통한 상품 결제도 가능합니다.


LG CNS,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어워즈 수상 (10월)
LG CNS가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어워즈 2018에서 검색 혁신 부문 한국 대표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습니다. 구글 프리미어 파트너 어워즈는 전 세계 구글의 프리미어 파트너사를 대상, 혁신적인 디지털 마케팅 활동으로 고객 성장에 기여하며 높은 성과를 낸 기업을 선정하는 행사입니다. 구글 프리미어 파트어 어워즈는 한국에서 지난해 첫 개최에 이어 올해 2회차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어워즈는 총 5개 부문 △검색 혁신 △모바일 혁신 △디스플레이 혁신 △동영상 혁신 △온라인 비즈니스 성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부문별로 대한민국 1등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LG CNS가 수상한 검색 혁신 부문은 구글 검색 광고를 통해 전문성과 혁신을 보여준 기업에 수여되는 항목입니다. LG CNS는 지난 2005년 디지털마케팅팀을 신설해 LG 계열사와 금융권 고객의 디지털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구글 애널리틱스, 구글 애즈 등의 자격증을 보유한 50여 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습니다.


LG CNS "IT신기술로 폐질환 엑스레이 분석 15초면 끝" (11월)
LG CNS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루닛(Lunit)과 손잡았습니다. LG CNS와 루닛 두 회사는 21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 LG CNS 본사에서 공공보건 AI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정운열 LG CNS 공공사업담당 상무와 서범석 루닛 대표이사 등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두 회사는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AI를 통해 의료용 엑스레이 영상을 15초 내로 빠르게 분석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차별화된 기술, 지식, 자원, 사업 역량 등을 서로 공유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합니다.

LG CNS의 강점은 클라우드 구축·운영 역량입니다. 지난해 LG CNS는 클라우드 인티그레이터 (통합사업자)를 선언했습니다. 10년간의 클라우드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전략 수립, 설계, 이전, 운영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겠다는 것입니다. 이어 올해 3월에는 IT서비스 기업 최초로 공공 클라우드(LG G-Cloud) 보안 인증을 획득한 바 있습니다.


LG CNS, 세계 최고 권위 AI경진대회서 글로벌 4위 입상 (12월)
LG CNS는 NeurIPS의 AI경진대회 중 ‘이미지 인식 AI 대회(Adversarial Vision Challenge)’ 에서 미국 카네기멜론대(1위), 중국 칭화대(2위), 캐나다 몬트리올 고등기술대(3위)에 이어 4위에 올랐습니다. 톱5 수상팀 가운데 기업은 LG CNS가 유일합니다. 올해 대회는 총 340개 팀이 참가했으며 7월 말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됐습니다. 이번 12월 최종 결과 LG CNS가 글로벌 톱5 성과를 인정받아 NeurIPS 컨퍼런스에 초청돼 AI 딥러닝 기술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AI경진대회는 AI의 이미지 분석 시 취약점을 공략해 상대팀을 공격하는 공격진과 취약점을 방어하는 수비진으로 나누어 진행됐습니다. LG CNS는 수비진 측으로 참가했습니다. 공격진은 인물, 동물, 각종 사물 등의 사진에 다양한 유형의 노이즈를 삽입하고 수비진은 정확한 AI 알고리즘을 만들어 얼마나 이미지를 잘 판별하는지를 평가받았습니다.


2017년
김영섭 LG CNS사장은 2017년 신년사를 통해 디지털 이노베이션을 위해 기술이라는 본연의 경쟁력을 확립해 나가자고 당부했습니다. 김 사장은 지난 한해 동안 IT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기술혁신 활동과 기술 본위의 체계를 마련하고 실행했다며 그 결과 손익구조가 개선되고 본업에서의 성장 기반을 확대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2017년은 어렵고 불확실한 사업환경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의지를 갖고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며 경쟁에서 이기고, 계획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이노베이션을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은 본연의 기술 경쟁력이라며 빅데이터나 클라우드와 같은 디지털 신기술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탐색하고 치열하게 연구해 우리만의 차별화된 역량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LG CNS, MDD적용프로젝트 400개 돌파 (1월)
LG CNS의 코딩 없는 프로그램 자동개발 방식인 MDD(Model Driven Development) 기술을 적용한 프로젝트가 올해 1월 400개를 돌파했습니다. 이 프로그램 자동개발 방식 MDD는 개발 플랫폼의 안정성, 시스템 개발 및 운영의 용이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14년 LG그룹차원에서 표준 프로그램 개발 방식으로 채택됐습니다. 현재 LG전자, LG화학 등 LG 계열사를 포함 대내외 사업에 걸쳐 407개 IT 시스템 개발에 사용 중입니다. 코딩 없는 개발 방식인 MDD는 IT서비스 업계의 프로그램 개발 방식에 일대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MDD는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신규 사업 확장이나 신속한 서비스, 그리고 상품 출시를 위해 필요한 도구로 전 산업의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 대세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특히 MDD는 금융 IT 대형 프로젝트 구축을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합니다. 이는 복합한 프로그램 소스 수정 없이 시스템에 빠르게 대응하게 함으로써 IT 기술로 급변하는 금융산업에 선제적 대응하는 미래 경쟁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복잡한 디지털 비즈니스에 꼭 맞는 방법인 것입니다. LG CNS는 현재 MDD 방식으로 카카오 인터넷 전문은행, KB국민카드 대행시스템, 교보생명 차세대 등 대형 금융사에 MDD 적용 차세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LG CNS는 이달에 사업자가 선정되는 산업은행 차세대 시스템 사업에도 이번 MDD 기술을 제안할 예정으로, 2017년 발주되는 금융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에 적극 적용할 계획입니다.


LG CNS, 보험개발원과 9개 보험사 IFRS17 시스템 구축 우선협상자 선정 (2월)
LG CNS가 ‘보험개발원 및 9개 보험사 국제회계기준(IFRS17) 시스템 공동구축 사업’의 우선협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200억원 규모로 약 23개월에 걸쳐 구축되어 2019년 3월 오픈 예정입니다. LG CNS는 이번 보험사 IFRS17 사업을 수주함으로써 바젤 II/III, 자금세탁방지 , FATCA 에 이은 금융 컴플라이언스 시장의 최강자 자리를 다시 한번 확고히 했습니다. 국내 보험사는 2021년 시행 예정인 IFRS17 기준서 이행을 위해 부채를 기존 원가평가에서 시가평가로 측정하고 수익을 보험 서비스 경과에 따라 인식해야 하기 때문에 관련한 시스템을 신규 구축하거나 변경해야 합니다. IFRS17은 국내 모든 보험사가 적용 대상으로, 향후 2년간 2,000억원 규모의 시장이 형성될 전망입니다.

LG CNS는 금번 사업을 수주함으로써 IFRS17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습니다. IFRS17 시스템은 미래 현금흐름 연산을 위해 대량의 기초데이터를 단시간 내 계산하여 적시에 회계 정보를 산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였습니다. 이에 보험개발원은 지난해 파란을 일으킨 인공지능 알파고가 활용한 대량 연산 기술인 ‘그래픽 처리장치(GPU: Graphic Processing Unit) 아키텍처’를 제안에 포함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LG CNS는 이번 사업에 앞서 내부 조직 역량을 집중하고 사내 디지털금융 및 기술연구 조직과 국내 공과대학 연구소 간 산학협동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그래픽 처리장치(GPU) 아키텍처’ 최신 기술을 성공적으로 적용하는 플랫폼을 구축 완료하고 로드맵을 제시함으로써 9개사 공동구축 보험사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또한 LG CNS는 자체 ‘데이터 사전검증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솔루션은 지금까지 시중은행과 신한지주, 하나지주, 산은지주 등 대형 금융지주사의 금융 컴플라이언스 사업에 적용됐습니다. LG CNS 데이터 사전검증 솔루션은 보험개발원으로 유입되는 데이터를 사전 검증하여 데이터 정확성을 극대화시킬 뿐 아니라, 검증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합니다. LG CNS는 국내 최초로 금융권에 적용되는 그래픽 처리장치(GPU) 아키텍처 기반의 IFRS17 시스템을 패키지로 구현 및 상품화하고, 보험개발원 및 9개 참여보험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함으로 동반성장의 기회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로써 보험개발원 및 9개 참여보험사는 글로벌 IFRS4 전문가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고 국제적 회계 신인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LG CNS, 챗봇 서비스 사업 가속화 (3월)
LG CNS가 신사업 중 하나인 챗봇 서비스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챗봇은 사람과의 문자 대화를 통해 질문에 대한 답이나 정보를 제공하는 대화형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입니다. LG CNS에 따르면 지난 2015년 11월부터 지난해까지 GS숍, CJ오쇼핑, LG유플러스, AP 이니스프리에 챗봇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올 들어서도 풀무원을 시작으로 이달 현대홈쇼핑에 서비스를 공급했습니다.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네이버 톡톡 역시 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GS숍은 카카오톡 자동응답 API를 통해 TV홈쇼핑 상품·카달로그 상품 주문을 챗봇 서비스로 상용화했습니다. CJ오쇼핑은 실시간 방송 상품·카탈로그 상품 주문과 T커머스 상품 주문, 고객센터까지 챗봇이 응대합니다.

LG CNS의 챗봇 서비스는 카카오톡 메신저 API를 기반으로 자동화된 주문과 고객센터를 구현하고 카카오페이로 결제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LG CNS 측은 기업들이 챗봇 서비스에 눈길을 돌리는 배경을 기업 마케팅의 핵심 채널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과거 마케팅 채널의 핵심이 통화였다면 이제는 챗봇으로 바뀔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LG CNS, 빅데이터 사업 조직을 ‘AI 빅데이터 사업담당’으로 개편 (4월)
LG CNS가 4차 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빅데이터 영역에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고객의 제조 혁신을 주도하고, 개인별 고객마다 최적화된 1:1 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AI 빅데이터 사업 확대에 본격 나섰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기존 빅데이터 사업 조직을 ‘AI 빅데이터 사업담당’으로 개편했습니다. LG CNS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 딜로이트 컨설팅에서 10여 년간 빅데이터 사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온 이성욱 파트너를 신임 상무로 영입, 현재 200명 수준인 조직을 국내외 딥러닝 전문가 채용을 포함해 내년까지 400명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사내공모를 통해 다른 사업 조직에서도 빅데이터 기술 및 분석 인력을 모집하고 있으며, 이와는 별도로 글로벌 기업 및 국내 유망 스타트업과도 전략적 제휴로 숙련된 딥러닝 전문가를 활용하는 등 다양한 사업 협업 방안을 논의 중입니다. ‘AI 빅데이터 사업담당’은 이미지/음성/동작인식 등의 분야에서 AI 원천 기술을 확보해 LG CNS만의 차별화된 ‘AI 빅데이터 플랫폼’을 8월까지 구축, 제조 혁신을 추진하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LG CNS, 블록체인 사업에 나서 (5월)
LG CNS가 국내 처음으로 세계 최대 금융 특화 블록체인 컨소시엄인 ‘R3’와 사업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블록체인 사업에 나섰습니다. R3는 월스트리트의 베테랑들이 모여 분산원장 기반의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시작한 컨소시엄입니다. 2015년 40여 개 금융 회원사를 시작으로 현재는 국내 금융회사 5곳(KEB하나,신한, IBK기업, 우리, KB국민)를 포함, 전세계 80여 개 대형 금융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LG CNS는 R3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3자 협의체를 구성하여 블록체인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3자간 블록체인 협의체는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단순한 기술 확산을 넘어 개발자와 기업이 블록체인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내 표준을 정립해 국내 금융 환경에 특화된 블록체인 서비스 제공할 예정입니다.

LG CNS는 R3와 협력하여 블록체인 기술의 신속한 국내 확산과 함께 글로벌 금융사들이 검증한 다양한 금융 적용 사례를 국내 금융사들에게도 적용할 계획입니다. 향후 블록체인 기술은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하며, 제조 물류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을 이용하면 부품의 공급과 대금 지불의 프로세스가 대폭 간소화되어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LG CNS, 금융자동화기기 사업 정리 (6월)
LG CNS가 금융자동화기기(ATM) 사업을 정리할 방침입니다. LG CNS측은 ATM이 하드웨어 부분이다 보니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최근 회사가 추구하는 방향과 다르다며 ATM사업부에 대한 매각을 염두에 두고 검토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LG CNS는 지난 2013년 LG엔시스로부터 금융자동화 사업을 인수한 뒤 현재까지 ATM·CD 관련 금융권 영업점 내 모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SW)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해왔습니다. LG CNS가 이처럼 ATM사업을 정리하고 금융 SW개발에 집중키로 한 것은 최근 은행권에서 불고 있는 영업점 통·폐합 바람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을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특히 인터넷·모바일 뱅킹 대중화로 인해 이미 ATM 사업의 경쟁력이 크게 약화된 상태이고, K뱅크와 같은 인터넷 전문은행과 비대면 시장의 성장 및 활성화가 미래 사업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주요한 변수로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LG CNS는 여의도 FKI타워 컨벤션센터에서 미디어 설명회를 개최하고 채팅 창으로 금융 거래를 가능케 할 대화형 챗봇과 빅데이터·클라우드 기반형 금융 봇을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금융 SW 기술개발을 위해 LG CNS는 내달 초부터 디지털 금융 전문조직을 신설해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7월 1일 신설될 디지털금융센터에 사업팀, 컨설팅팀, 융합서비스팀 등을 구성해 금융기관별 맞춤 금융 서비스 기획 및 제공에 힘쓸 예정입니다.


LG CNS 2천300억원 규모의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 수주 (7월)
한국전력과 LG CNS가 2천300억원 규모의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을 수주했습니다. 한전·LG CNS 컨소시엄은 미국 괌 전력청(GPA)에서 국제 경쟁입찰로 시행한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발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의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괌 북동쪽 망길라오 지역에서 태양광 60㎿, ESS 420㎿h를 건설하고 25년간 운영하는 BOO(Build·Own·Operate) 방식의 사업입니다. BOO는 컨소시엄이 건설 후 소유권을 갖고 직접 운용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것을 말합니다.총 사업비는 약 2억 달러(약 2천300억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한전은 지난해 6월 LG CNS와 신재생·신사업 추진 협약을 맺고 입찰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10월 기술입찰, 지난 1월 가격입찰을 거쳐 지난 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완공되면 오는 2019년 12월부터 25년간 3억4천만 달러(약 3천900억원) 규모의 전력판매수입과 8천만 달러(약 920억원)의 배당수익을 올릴 것으로 컨소시엄측은 기대했습니다. 아울러 LG CNS는 약 430억원 규모 국산 주요 기자재 납품을 비롯해 모두 1천300억원의 수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LG CNS, 클라우드 컨설팅, 설계, 구축 및 서비스, 운영까지 원스탑 서비스 제공 (8월)
LG CNS는 지난 30년간 쌓아온 국내 대형 고객들의 IT시스템 구축 역량과, 10년간 축적한 클라우드 서비스 및 전환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LG CNS는 클라우드 도입은 하고 싶으나 기업 성격에 적합한 클라우드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컨설팅부터 설계, 구축 및 서비스, 운영까지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클라우드는 기업들에게 더 이상 학습의 대상이 아닌 본격 도입의 대상입니다. 기업들은 클라우드 도입을 통해 사용한 자원 만큼만 비용을 지불해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고, 위치 제약이 없는 가상의 공간이라는 이점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에 신속,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기업 핵심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실행에 옮기고 있습니다.

기업의 IT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기능 · 성능 · 가격 등 단편적 평가보다는 전략 수립, 설계, 이전, 운영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클라우드 인티그레이터 역할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LG CNS는 클라우드 인티그레이터로서 기업들의 ▲기존 시스템 구조를 진단하고 업무 특성에 맞는 클라우드 전환 전략과 로드맵을 수립해 최적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조합하고 설계해준습니다. ▲클라우드 도입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해 운영체제를 유닉스에서 리눅스로전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도입과 클라우드 향 아키텍처 재 구축을 지원합니다.


LG CNS, 코딩 경진대회 ‘코드 몬스터’를 개최 (9월)
LG CNS가 컴퓨터 프로그래밍(코딩) 실력이 우수한 대학생들을 발굴하기 위해 코딩 경진대회 ‘코드 몬스터(Code Monster)’를 개최합니다. 예선은 알고리즘 위주 구현역량을 검증할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며, 참가자들은 정해진 시간에 개인별로 온라인에 접속, JAVA · C · C++ 중 1개의 프로그래밍 언어를 선택해 문제를 풀고 소스코드를 업로드 하면 됩니다. LG CNS는 1등(1명), 2등(3명), 3등(10명) 수상자에게, 각 1000만원, 3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합니다. 수상자 포함 상위권 전원에게는 LG CNS 채용 우대 및 인턴십, 멘토링 기회도 제공합니다. 또한, 상위권 중 선발을 통해 졸업 후 입사를 조건으로 학기당 300만원의 장학금도 지급합니다.


LG CNS, 라온피플과 AI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 체결 (10월)
LG CNS가 최근 머신비전 전문업체인 라온피플과 AI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 체결은 LG CNS AI빅데이터 플랫폼 DAP의 스마트팩토리 분석 영역 비전검사 개발과 사업추진에 대한 양사간 협력을 위해 추진됐습니다. LG CNS의 딥러닝 기반 비전검사 역량 및 스마트팩토리 노하우와 라온피플의 머신비전 역량, 딥러닝 및 룰(Rule) 기반 검사 솔루션을 결합해, 부품 불량검사에 필요한 알고리즘을 DAP에 탑재할 예정입니다.

DAP을 활용한 비전검사는 클라우드 플랫폼 내 고성능 GPU 인프라를 통해 수십 개 모델을 검증하고 최우수 모델을 선정해, 높은 불량판정 정확도를 제공합니다. 기존의 설치용 툴이 아닌 플랫폼 기반 딥러닝 비전검사 구현으로 수십 개 라인을 동시에 모니터링하고 생산실행시스템(MES)과 연동해 각종 통계 및 모니터링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딥러닝 기술을 현장에 적기 적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스마트 팩토리 분석’ 구현이 가능합니다. 또한, 고객사가 우려하는 시스템 구축 · 운영 비용 부담에 대해, 사용량 기반의 판정 및 운영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초기 투자비와 운영관리 비용을 절감시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양사는 차별화 기능개발을 위한 공동과제를 추진해, 빠르게 변화하는 딥러닝 기반 머신비전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LG CNS의 전자정부 시스템, 해외 수출액 2.5억 달러 돌파 (11월)
LG CNS의 전자정부 시스템 해외 수출액이 2.5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LG CNS는 최근 방글라데시 해상안전운항 시스템과 바레인 건강보험 시스템 구축 등 해외 전자정부 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LG CNS는 최근 방글라데시 선박부와 ‘해상안전운항시스템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방글라데시 남쪽에 위치한 벵골만을 운행하는 선박과 해안 무선기지국 및 관제센터간의 정보전달시스템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LG CNS는 ‘해상조난통신’과 ‘통합항행안전지원’ 체계를 구축합니다.

해상조난통신 체계는 위급상황의 선박이 조난 신호를 보내면 해안 무선기지국을 통해 지상의 관세센터에서 정보를 전달받아 상황을 중계하고 구조활동 수행을 가능케 하는 통신 체계입니다. ‘통합항행안전지원’ 체계는 선박의 위치, 경로, 속력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제, 모니터링하여 조난 발생 시 상황을 전파하고 구조활동을 지원하는 체계입니다. 이 사업은 수출입은행 경제협력개발기금(EDCF)으로 추진됐으며, 2년간의 시스템 구축을 통해 2019년 말 오픈 예정입니다. 이번 전자정부 수출은 LG CNS가 우리나라 정부에서 운영하는 해양안전종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시 참여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 진출 성과를 이뤄냈다는데 그 의미가 큽니다.


LG CNS, ‘제12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교육부장관상 수상 (12월)
LG CNS는 ‘제12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한국서비스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국회를 비롯한 행정자치부 등 9개 행정부가 후원하는 행사입니다. 사회 각 분야에서 사회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 · 포상해 사회공헌 문화가 확산되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일자리창출 △사회봉사 △조직관리 △산업발전 △해외봉사 5개 부문에 대해 시상을 하고 있습니다. LG CNS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IT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사회봉사 부문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습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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