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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한샘,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업데이트 2020.06.17. 조회수 418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2015년 


1. 스마트 가구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갖춘 이른바 ‘스마트 가구’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가구 업체들은 통신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서 스마트 가구 개발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2015년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LG 유플러스는 거울을 보면 피부 타입을 알려주는 ‘매직 미러’를 공개했습니다. ‘매직 미러’는 현재 국내 가구기업 한샘이 제품화 중이며 이르면 2015년 6월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한편 경쟁업체인 현대리바트는 SK텔레콤과 공동으로 개발한 스마트 주방가구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현대리바트는 2014년 10월 SK텔레콤이 만든 인터넷 기능을 담은 스마트 주방가구를 개발했습니다. 이 제품을 사용할 경우 가구를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날씨나 뉴스를 검색하고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 가구가 현재 당장 보편적으로 자리 잡지는 않겠지만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스마트 가구 시장 선점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 리모델링 시작의 부각
리모델링 시장이 부각되며 가구업체들의 리모델링 시장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비싼 돈으로 새 집을 사는 것보다 기존의 집을 새롭게 꾸미려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건설산업연구원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80년대 리모델링 시장의 규모는 약 2조원에 불과했으나 2010년에는 19조원을 넘어섰으며, 2015년에는 28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 업체들은 리모델링 관련 사업 부문을 강화하는 추세입니다. 에넥스는 2015년 1월 리모델링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직영 브랜드 가구 ‘뉴 스마트’를 선보였고 까사미아는 2014년 5월 홈 스타일링 브랜드 ‘씨랩(C_Lab)’을 선보여 리모델링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습니다. 이들은 리모델링 시 필요한 가구들을 선보여 소비자들이 각자의 공간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까사미아의 경우 실제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을 리모델링한 샘플하우스를 선보이기도 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샘 역시 리모델링 관련 제품 라인업을 갖추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리바트도 2014년 8월 압구정에 리모델링 전문매장 ‘리바트 하우징’을 개장했습니다. 앞으로 리모델링 시장의 전망이 밝고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가 더디다는 점에서, 리모델링 시장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이들 업체의 경쟁은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3. 1인가구 증가
전세, 월세집에 사는 1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셀프 인테리어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등 인테리어 시장에도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만의 공간을 제대로 꾸미고 싶은 욕구가 커졌지만 전문 업체에게 맡겨 대공사를 할 유인이 세입자에게는 없기 때문에 셀프 인테리어 시장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책,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다는 점도 셀프 인테리어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셀프 인테리어를 통해 낡은 집을 깔끔하게 인테리어 하여 다른 집보다 비싼 값에 팔거나 본인이 셀프 인테리어를 하는 조건으로 세입자가 월세를 아끼는 등 재테크 방편으로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국내 건설, 부동산 시장이 침체를 겪고 있는 것과 대비해 셀프 인테리어 시장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장의 성장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시장 트렌드에 맞춘 가구 및 인테리어 업체들의 적절한 대응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2014년 


1. 클린업(Cleanup) 주방가구 한국 진출
64년의 역사를 가진 일본 최대 규모 가구회사 클린업(Cleanup)의 주방가구가 한국에 진출합니다. 클린업(Cleanup)은 1950년 창업한 기업으로 일본 주방가구 소비자 판매부문 1위 기업입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스테인리스 캐비닛을 제조, 유통한 것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클린업(Cleanup)은 한국 공식 판매업체 네모상자를 통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클린업(Cleanup)의 제품은 일본 특유의 수납 아이디어를 활용하는 등 창의성이 돋보이며 가격 또한 국내 업체의 고급 주방가구와 유사한 수준에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국내 건설사 및 개발 시행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클린업(Cleanup)의 한국 진출이 향후 국내 주방가구 시장의 경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2. 대형 가구업체 이케아 한국 진출
세계 최대 가구업체 이케아가 한국에 상륙합니다. 이케아는 2014년 11월 13일 한국어 홈페이지를 통해 침대, 책상, 의자, 식기도구 등 8천개가 넘는 이케아 제품의 정보를 공개했습니다. 제품은 저가 제품부터 고가 제품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반제품 형태로 제공되므로 고객이 직접 가져가 조립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조립에 익숙하지 않은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조립 및 설치 서비스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케아는 2014년 12월 18일 광명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2020년까지 매장을 5개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이케아는 최근 주방가구 산업에도 진출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방가구 및 인테리어 시장을 총괄하는 가정가구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 주방가구 및 업체들은 이케아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으며 대응책을 강구하는 중입니다.


2013년 


1. 고급 주방가구 시장 성장
앞으로 고급 주방가구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가구 업계에 따르면 2013년의 가구 시장은 약 2조원대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아직 고급 주방가구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고급 주방가구 시장은 개인 고객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고급 제품의 경우 재구매 고객이 해마다 증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급 주방가구 시장의 전망은 앞으로도 밝습니다. 이에 따라 한샘, 넵스 등 주요 가구업체들은 고급 주방가구 시장 공략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샘은 2013년 6월 롯데 홈쇼핑에서 고급 주방가구 ‘키친바흐’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키친바흐는 한샘이 2006년 고급 주방가구 시장 공략을 위해 출시한 브랜드로, 최고급 자재를 사용하고 자동화 기술을 접목시킨 고급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쟁업체인 넵스는 2012년 ‘밀라노 국제 가구 박람회’에 참가해 디자인을 인정받기도 했으며 현재 해외 주방가구사들과도 대등하게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넵스는 현재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국내 최대 고급 주방가구 전용 넵스 전시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 브랜드 주방가구 입지 강화
주방가구 시장에서 브랜드 제품의 입지가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그 동안 주방가구 시장에서는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브랜드 제품과 중소기업의 비브랜드 제품이 경쟁을 펼쳐왔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브랜드와 비브랜드 제품의 시장점유율 격차는 5년전인 2008년에는 15%대 85% 수준이었습니다. 그랬던 것이 2012년에는 24%대 76%까지 좁혀져 브랜드 제품의 매출 점유율이 근래 5년 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렇게 브랜드 제품의 시장점유율이 높아진 이유는 건설사 특판 중심의 판매 전략을 고수했던 브랜드 업체들이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시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비브랜드 업체들이 도산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사후관리에 문제를 겪은 소비자들이 브랜드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진 것도 하나의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3. 가구업계 연쇄부도
2011년 우아미가구가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데 이어 2013년 9월 가구업체 파로마와 파세가 최종 부도 처리되었습니다.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불황을 극복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이에 따라 가구업계에 긴장감이 돌고 있습니다. 지난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일어났던 가구 브랜드들의 연쇄부도가 재현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습니다. 당시 부도를 맞은 기업들은 상일, 동서가구, 바로크, 라자 등으로 침실, 거실, 주방용 가구 등 가정가구 전반을 생산했던 가구업계의 주요 브랜드 업체들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가구업계는 한동안 침체기를 겪어야만 했습니다.

이러한 전례가 있기에 가구업계는 이번 부도 사태에 대해서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파세와 파로마는 붙박이장, 신발장, 주방가구 등의 분야에서 강점을 지녀 각각 특판 분야에서만 500억원, 30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렸던 중견가구 기업이었다는 점에서 충격이 더 큽니다. 또한 업계관계자들은 부도 처리된 기업들이 중소기업에 브랜드만 파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를 대기업 제품으로 오인하고 구매한 소비자들이 문제를 제기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부도에 따른 부수적 피해 발생 가능성도 지적했습니다.


기업 ISSUE & TREND

2020년
한샘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회사가 창립 50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이고, 어려운 경영환경이 예상되지만 많은 난관과 위기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꿈꾸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올해 중기목표로 ▲국내시장 10조 매출 달성을 통한 마켓쉐어 확대 ▲전략기획실 강화 통한 10조 경영 시스템 구축 ▲글로벌 한샘 도전 기반 확립 등 3가지를 제시했습니다. "리하우스 사업본부는 표준매장 성공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 50개 상권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차별화된 스타일 패키지를 개발하고 RD사원 2500명을 육성, 5일 시공 완성 등 혁신을 통해 품질과 서비스를 차별화는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현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또 "한샘몰은 차별화를 위해 회사의 장점인 설치 물류 서비스를 활용해 경쟁력 있는 외부 상품 입점을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리빙 전문몰로 변화해 나가야 한다"며 "키친바흐 사업본부와 인테리어 사업본부는 부엌과 욕실, 가정용 가구 등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판 사업본부는 건자재 아이템의 경쟁력과 패키지 시공 능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한샘, ‘모먼트 소파’ 리뉴얼 출시 (1월)
한샘은 자사 온라인 쇼핑몰 ‘한샘몰’에서 ‘모먼트 소파’를 리뉴얼 출시하고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업체는 "모먼트 소파는 국내 최초 프리미엄 무빙 하드웨어 기능을 장착해 소파 형태를 자유자재로 설정한 몸을 편하게 기댈 수 있는 기능성 소파"라고 설명했습니다. 등을 기대는 소파의 등 방석과 사람이 앉는 좌 방석 부분이 분할돼 등 방석을 원하는 형태로 이동하며 소파의 깊이와 높이를 내 몸에 맞출 수 있는 것이 모먼트 소파의 특징입니다. 등 부분의 높이를 높여 허리부터 머리까지 편안하게 기댈 수 있도록 변형할 수 있습니다.


2019년
경영화두 최양하 한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회사의 경쟁력을 키우고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2019년도 경영방침 3가지로 △고객감동 경영체계 구축 △미래 신성장 사업 개발 △10조 경영시스템 구축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단지 양품 수준이 아닌 명품을 만들어 역시 한샘은 다르다라는 평가를 들어야 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단골고객 50%에 도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건재패키지 사업을 완성해 5일 시공, 소비자 금융 지원, A/S 품질보증을 이룬다면 굳건한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온라인 사이트를 강화해 유통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했습니다. 또한 최 회장은 "사업본부별 책임경영체계를 갖춰가고 전략기획실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렇게 된다면 취약점 보완은 물론 지속성장 가능한 틀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했습니다.


한샘, 국민 수납장 샘키즈 내일 배송 서비스 시작 (2월)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 기업 한샘(대표 최양하)이 국민 책장& 수납장 샘과 샘키즈로 내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국민 수납장 한샘은 고객 편의를 위해 기존 4일이던 배송기간을 하루로 줄였습니다. 오늘 오후 2시 전에 주문하면 내일 받을 수 있습니다. 대상 모델은 샘과 샘키즈 중에서도 베스트셀러 31종에 한정됐습니다. 배송 대상 지역은 수도권부터 시작해 점차 전국으로 확대합니다. 지난 2009년 수납 선생님이라는 콘셉트로 출시한 샘 책장과 샘키즈 수납장은 올해로 출시 10년을 맞이했습니다. 이후 고객의 욕구와 홈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내추럴, 북유럽, 모던 등 새로운 컬러와 모듈을 추가로 론칭했습니다. 그 결과 샘 책장은 누적 200만 세트, 샘키즈 수납장도 누적으로 100만 세트를 판매했습니다.


한샘, 한부모가정에 일자리 제공 (3월)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한부모가정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제공에 나섰습니다. 직무는 한샘이 운영하는 전국 10개의 직영매장 생활용품관에서 생활용품 물류 관리와 판매업무이며 근무 시간은 일 8시간, 주 52시간 내입니다. 육아와 경제활동을 병행해야 하는 한부모가정 가장의 상황을 고려해 아이 돌봄 등 개인 사정에 맞춰 근무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한샘, 부엌 키친바흐 10년 품질보증·무료점검 (4월)
한샘은 키친바흐(Kitchen Bach)의 품질 보증기간을 최대 10년으로 연장하고 부엌 점검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한샘은 부엌 도어와 몸통 목자재 휨, 레일과 경첩의 작동불량, 수전 연결 밸브 누수, 도어표면 탈착 등에 대해 최대 10년간 품질을 보증합니다. 부엌 도어 변색, 상판의 휨이나 갈라짐 등에 대해서는 최대 5년간 품질을 보증합니다. 해당 사항에서 제품 불량이 발생할 경우 한샘의 서비스 기사가 방문해 무상으로 수리합니다.


한샘, 한부모 가족 지원 앞장 (5월)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지난 26일 서울숲 도시락 정원에서 열린 세상모든 가족함께 숲속 나들이 행사에 후원 기업으로 참여해 다양한 한부모 가족 지원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서울시가 공동 개최한 이날 행사는 세상모든가족함께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현장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등 정부 부처 주요 인사들을 비롯해 다양한 가족 구성원들과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정부부처와 지자체 등이 함께 모여 한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등모든 형태의 가족을 포용할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을 확산하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캠페인입니다.


한샘, 한부모 가정 일자리 지원…"자립 돕는다" (6월)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여성 한부모 가정의 인식 개선과 일자리 공급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한샘은 한부모 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채용 프로그램 등을 시행 중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먼저 현재 전국 한샘 직영 매장 근무직 등 일부 직무에서 한부모 가족 대상 채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미혼모를 비롯한 한부모 가족의 여성 가장들에게 우선적으로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일시적 지원이 아닌 자립을 돕는 것이 목적입니다.


한샘, 빌트인·IoT에 힘 싣는다 (8월)
한샘이 삼성전자와 협업해 인테리어 시장을 공략할 차세대 상품으로 빌트인과 사물인터넷(IoT)을 선택했습니다. 한샘은 29일 서울 상암 사옥에서 F·W(가을·겨울) 트렌드 발표회를 실시했습니다. 이날 공개된 상품은 빌트인과 IoT가 대거 적용된 인테리어 상품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날 공개한 상품은 △신혼 부부를 위한 59㎡ △초등 자녀가 있는 집 84㎡ △중등 자녀가 있는 집 105㎡ 등 3개 콘셉트로 나눠집니다. 이중 초등자녀와 중등자녀를 가진 집에는 각각 빌트인과 IoT를 부각시켰습니다.


한샘, 택배사업자 선정…물류경쟁력 강화 (9월)
한샘이 물류서비스 시장에 진출하게 되면서 홈 인테리어 산업의 제조부터 물류 라스트마일 전반을 아우르는 경쟁력을 갖추게 됐습니다. 라스트마일이란 유통업에서 배송창고부터 고객에게 전달되기까지의 최종 배송 단계를 의미합니다. 26일 한샘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한샘의 인테리어 시공 전문 계열사인 한샘서비스원을 포함한 18개 업체를 이날 택배사업자로 공고했습니다. 한샘서비스원은 이번 택배사업자 선정으로 가구의 배송·설치·조립에 이르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한샘의 가구나 인테리어 제품은 대부분 분해된 상태로 배송돼 전문 시공기사들에 의해 조립, 설치됩니다.


한샘-신세계아이앤씨, 한샘 미러TV 선봬 (10월)
한샘은 신세계아이앤씨와 공동 개발한 첫 번째 홈 사물인터넷(IoT) 제품 한샘 미러TV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앞서 한샘은 지난 5월 신세계그룹의 IT서비스 전문 기업 신세계아이앤씨와 홈 IoT 관련 상품·서비스의 공동개발과 기술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한샘 미러TV는 평소에는 일반 거울로 사용하다가 TV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 거울에 사용되는 알루미늄 소재를 TV 프레임으로 활용해 디자인을 차별화했습니다. HD해상도(1366x768)의 32인치 삼성 A급 패널을 적용해 선명한 화면도 제공합니다.


한샘·사랑의 열매, 5억원 규모 연말 나눔사업 협업 (11월)
한샘이 서울 마포구 한샘 상암사옥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기사랑의열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샘이 조성한 5억원 규모의 성금을 경기사랑의열매에 전달하고, 한부모가정을 비롯한 전국 취약계층의 자립지원 사업 및 의료비 · 생계비 지원 등에 집행하는 방식입니다. 이영식 ㈜한샘 부회장은 “요즘 기업들은 예전과 달리 이윤창출에 대한 관심보다 창출된 이윤을 어떻게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기여를 하느냐를 점점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며 “한샘의 고객들이 우리 기업에 기대하는 만큼 내년에도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샘은 지난 10월 여성가족부 주최 ‘세상모든가족함께’ 캠페인을 통한 한부모가족 후원을 시작으로 연말 나눔활동에 나섰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물론 여성가족부와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 500개의 차렵이불을 전달했습니다.


한샘, 홈케어 서비스 시장 진출 본격화 (12월)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고객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구, 부엌, 욕실, 가전 등 집안 곳곳을 케어하는 토탈 홈케어 서비스 ‘한샘홈케어’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올해 국내 홈케어 시장은 약 7조원 규모로 추산되는데, 최근 수면환경, 실내공기질 등 건강한 주거 환경에 대한 관심과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의 증가 등 사회 구조적인 변화는 홈케어 시장의 성장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8년
최양하 한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기업이 성장한다는 것이 수많은 난관을 뚫고 헤쳐나가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한 2017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최 회장은 “올해 시장 전망은 그다지 좋을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며 “올해까지 과잉 분양된 입주 아파트 물량이 마감이 되고, 가계부채에 대한 제반 조치들이 강화되면서 주택시장, 부동산시장은 작년보다 훨씬 더 위축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시장에서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어느 때보다도 회사의 경쟁력을 키워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 한샘의 브랜드 가치에 맞는 중가·중고가 제품을 개발·출시하고 반드시 차별화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 고객이 열광하는 제품을 개발해 ‘디자인 한샘’의 모습을 만들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는 시공협력기사는 고객들로부터 가장 신뢰받아야 하고, 완벽한 제품을 공급해 고객을 감동시켜야만 한다”며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있는 시공협력기사 업무만족도를 최우선으로 개선해서 일류 시공협력기사를 만드는데 총력을 다하자”고 덧붙였습니다.


한샘, 평창올림픽 선수단 보금자리 단장 완료 (1월)
종합 인테리어기업이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가구 부문 공식 공급사인 한샘이 100여개 나라 선수단 6500여명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습니다. 31일 한샘은 평창올림픽 선수촌과 라커룸, 미디어센터 등에 가구 설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샘은 지난해 중순부터 강원도 평창군과 강릉시 올림픽선수촌 내 숙소와 식당, 라커룸 등 대회 기간 선수들이 머물 공간에 가구를 설치했습니다. 운영인력을 위한 미디어센터와 사무실도 마찬가지입니다. 설치 대상 품목은 침대, 매트리스, 침구류, 옷장, 식탁 등 100여종이며 총 3만점이 넘습니다. 일부 가구는 평창올림픽 폐막 뒤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한샘, 임직원 복지차원서 심리상담실 ‘마음의 샘’ 개소 (2월)
한샘은 임직원들이 회사 생활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안정된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내 심리상담실 ‘마음의 샘’이 문을 열었다고 지난 22일 밝혔습니다. 외부 상담사가 사내 상담실에서 직접 상담해주고, 전국 320개 상담센터와도 연계해 지방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도 상담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는 것 입니다. 상담을 원하는 임직원은 위탁 업체의 한샘 임직원 전용 홈페이지나 예약 전화를 통해 상담을 접수한 이후 일정을 조율하면 됩니다. 상담 내용은 비밀이 보장되고, 비용은 회사가 부담한다고 말했습니다.


한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어린이도서 2000권 기부 (3월)
종합 인테리어 기업 한샘이 전국 43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어린이 도서 총 2000권(123종)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지난 1월 초 신제품 조이 매직데스크 플러스 출시 기념으로 마련한 도서기부 캠페인의 하나로 이번 기부가 이뤄졌습니다. 다문화가족 지원단체 다누리 등과 진행한 이 캠페인은 3월 말까지 한샘의 자녀방 책상 구매 고객 자녀에게 도서 1권을 증정하는 것입니다. 같은 책 1권도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기부합니다.


한샘, 장애인 스포츠단 운영 ‘함께 사는 사회’ 실천 (4월)
종합 홈인테리어 전문 기업 ㈜한샘은 지난 23일 경기 수원 일대경기장에서 한샘 소속 장애인 스포츠단 32인과 사내 체육 동호회원 등 임직원 30여 명이 함께하는 ‘어울림 체육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체육대회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같은 회사 임직원들끼리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테니스·볼링·탁구선수단과 임직원이 팀을 이뤄 경기를 하고, 경기 후 한데 모여 폐회식을 하며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샘은 지난 2016년 11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사와 협업해 경기도 장애인체육회 소속 아마추어 선수 37명과 근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선수들은 한샘과 계약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 없이 훈련에 매진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됐습니다. 한샘 스포츠단 창단 후 선수들은 2017년 전국체전에서 복식, 개인전을 포함해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한샘, ‘유로 501 코튼그레이’ 출시 (6월)
한샘이 자사 베스트셀러 ‘유로 501’ 호텔침대의 신규 색상 신제품 ‘유로 501 코튼그레이’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출시한 호텔침대 ‘유로 501’은 월 1000세트 이상 판매되는 등 오프라인 침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한샘 관계자는 “이에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호텔침실 공간을 제안하기 위해 신규 색상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유로 501 코튼그레이’는 그레이 색상을 적용해 모던스타일의 침실 공간을 완성합니다. 기존 ‘미드브라운(어두운 나무색)’과 ‘내추럴화이트(밝은 나무색)’ 색상으로 내추럴 스타일 인테리어에 한정돼있던 것과 차별화했습니다.


한샘 "여성 가장의 자립을 응원합니다" (7월)
종합홈인테리어전문기업 ㈜한샘은 지난 27일 경기도청에서 여성 가장 자립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여성 가장 자립 지원사원은 한샘과 경기도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가 함께 경기도 내 한부모가족시설,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 등 단기보호시설에서 퇴소해 자립하는 여성 가장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한샘은 여성 가장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임대 보증금으로 쓰일 자립지원금 4500만원과, 이불, 그릇, 냄비 등 자립에 필요한 생필품을 담은 자립응원키트 60여 세트를 전달한다. 또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일자리를 지원합니다.


한샘, 여성가장 가정과 함께 ‘행복캠프’ 진행 (8월)
종합홈인테리어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은 지난 25~26일 양일에 걸쳐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시끌벅적 박물관 속 한여름 밤’ 행복캠프를 후원, 진행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시끌벅적 박물관 속 한여름 밤’ 행복캠프는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샘이 후원하는 행사로, 여성가장 자립지원사업의 일환입니다. 이번 캠프는 평소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어려운 여성 가장 가정을 대상으로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25~26일 양일간 진행됐으며 가족놀이 활동, 야간 박물관 탐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습니다.


한샘, 이사 플랫폼 ‘한샘마이홈’ 오픈 (9월)
한샘은 이사에 필요한 가구, 가전, 포장이사, 입주청소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이사 서비스 플랫폼 ‘한샘마이홈’을 열었습니다. 한샘마이홈은 지난 4월 첫 선을 보인 ‘한샘입주 온라인 박람회’의 서비스 대상 범위를 확대한 것입니다. 기존에는 500세대 이상의 아파트에 입주하는 고객으로 대상을 한정해 운영했는데 앞으로는 이사를 준비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한샘마이홈에서는 가구뿐만 아니라 포장이사, 입주청소, 단열필름, 블라인드, 줄눈 코팅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사방, 한스클린 등 총 22개 입점 입체의 품질을 한샘이 보증합니다.


GS홈쇼핑서 ‘한샘 더 스타일 유로 키친’ 만나보자 (10월)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은 30일 부엌가구 ‘한샘 더 스타일 유로 키친’을 GS홈쇼핑 단독으로 론칭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한샘 더 스타일 유로 키친’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카운터 식탁 패키지가 기본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카운터 식탁은 온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이닝 공간, 맞벌이 부부의 홈오피스, 신혼부부의 홈카페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또한 조리공간과 바로 연결돼 조리 시 동선이 매우 효율적일 뿐 아니라 하부는 오픈 수납장으로 설계돼 수납효율도 높습니다.


한샘, 모빌 리빙 다이닝 식탁 & 벤치 세트 출시 (11월)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의 온라인 쇼핑몰 한샘몰(mall.hanssem.com)은 거실(Living)과 식사공간(Dining) 공간을 구분하지 않고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빌 리빙 다이닝 식탁&벤치세트를 출시하고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모빌 리빙 다이닝’은 최근 거실과 식당의 쓰임새를 나누지 않는 트렌드를 반영해 우리 가족의 라이프스타일과 우리 집 공간에 맞게 식사는 물론 독서와 베이킹 등 취미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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