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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LS전선,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업데이트 2020.06.17. 조회수 1,035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2019년 


1. 국내 최초, 대만 초고압 해저케이블 수주
국내 전선업계는 초고압·해저·초전도 케이블 분야에서 세계 최고 기술력을 선보이며 미국, 폴란드, 베트남, 미얀마 등으로 활발히 진출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LS전선은 국내 최초로 대만 해저 케이블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였습니다. 독일의 대표적인 풍력발전 회사 wpd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2020년까지 윈린현(雲林縣) 앞바다 해상풍력단지에 66kV급 해저케이블 170km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LS전선과 협력한 wpd는 1996년 설립된 독일 업체로 유럽 북미 아시아 등을 중심으로 400여 개 풍력발전 단지를 구축하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입니다.

해저케이블은 풍력발전기 상호 간 또는 발전 단지와 변전소 간 송전에 사용되는 것으로 기존 배선에는 33㎸급이 사용되었지만, 66㎸급부터 대용량 전력을 공급하는 초고압 케이블로 분류됩니다. LS전선은 아시아에서 최초로 차세대 풍력발전단지에 66㎸급을 적용함으로써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케이블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수주는 유럽·일본 경쟁 업체를 제치고 시장성이 높은 대만 해저케이블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는데 의미가 있습니다. 대만 정부는 원자력발전소 가동을 중단하고 재생에너지 비중을 확대하기 위해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약 230억달러를 투자해 5.5GW 규모의 풍력발전 단지를 건설하는 1차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만 해상풍력발전 사업은 1차에서만 2000㎞ 이상, 수천억 원대 해저케이블 수요가 예상되는 블루오션 시장인만큼 이번 프로젝트를 토대로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2. 폴란드에 140억 투자하며 유럽 광케이블 시장 공략
LS전선은 폴란드 공장에 투자 금액 140억원(1100만유로)규모의 광케이블 생산설비를 신규로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2019년 말까지 연간 300만f.㎞(1파이버㎞는 광섬유 1심의 길이)의 광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는 유럽 광케이블 시장의 7%가량에 해당하는 규모로 2020년 4월부터 본격 양산할 계획입니다.

LS전선의 폴란드 광케이블 생산설비는 경북 구미와 베트남 사업장에 이어 3번째로 국내 전선업계 최초의 유럽 생산거점입니다. LS전선은 유럽 생산거점을 활용해 납기를 단축하고, 유럽경제 블록화에 대비해서 현재 2% 수준인 광케이블 유럽 시장점유율을 10%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유럽은 2024년 파리 올림픽을 대비해 프랑스 정부의 초고속 통신망 구축이 진행 중이며, 이탈리아도 도서 지역까지 통신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광케이블 시장도 연평균 5% 이상 성장하는 중이라는 시장성이 존재합니다. LS전선은 2018년 1분기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700억 원(5,300만 유로) 규모의 수주 실적을 올렸습니다.

업계는 프랑스 판매법인과 폴란드 생산법인을 거점으로 글로벌 통신사업자에 대한 수주 활동을 강화하며 동유럽과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2018년 


1. 해외진출 확대
국내 전선 업계는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단순 케이블 공급 차원을 넘어서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차관 사업에 참여하고 신규 시장을 개척하는 등의 활발한 사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지역의 도시화 및 산업화에 따른 전력 수요가 증가할 예정이고, 북미 지역의 노후 전력망 교체 증가와 유럽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활성화, 중동 지역의 인프라 구축 사업 재개 등 글로벌 전선 시장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LS전선은 바레인 정부의 산업화·도시화에 따른 총 1억2555만달러(약 1424억원) 규모의 신규 전력망 구축사업에 초고압 케이블 프로젝트를 턴키 방식으로 수주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수주는 LS전선이 400㎸급 초고압 케이블 공급과 함께 전기, 토목 공사 등을 모두 맡게 됩니다.

또한 오만 국영 통신사인 OBB(Oman BroadBand)의 2000억원대 규모의 광통신망 구축 사업에서 LS전선이 통신망 설계와 엔지니어링, 광케이블 공급 사업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통신 인프라에 처음 차관하는 것으로써 LS전선은 이번 사업으로 최소 수백억 원대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LS전선은 영국 동부에 조성될 세계 최대 풍력발전단지에 무려 350㎞에 달하는 400kV 초고압 케이블을 2021년까지 공급하는 계약도 체결하여 케이블 본고장이라 불리는 유럽에서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수주했다는 점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 미국, 초고압 지중 케이블 프로젝트 수주
대한전선이 미국 남서부에서 진행하는 선지아(Sunzia) 프로젝트 중 500㎸ 초고압 지중 케이블 구간을 수주했습니다. 선지아 프로젝트는 미국 아리조나주와 뉴멕시코주를 연결하는 길이 830㎞ 500㎸급 송전망 구축사업을 말합니다. 해당 지역 주요 전력회사와 개발업체 조인트벤처(JV)인 선지아 트렌스미션(Sunzia Transmission LLC)이 수행하여 2020년 완공될 예정인 프로젝트입니다. 수주 금액은 1천800만달러와 400만달러이며, 캘리포니아 지역 내에 노후한 전력망을 보수하고 교체하는 배전용 케이블을 납품하는 것입니다.

배전 케이블은 전력을 분배해 사용처에 공급하기 위한 용도의 케이블로, 전력을 발전소에서 변전소까지 보내는 송전 케이블과는 구별됩니다. 업계에서는 배전 케이블에는 중·저압의 케이블이 주로 사용되어 현지 업체와 가격·기술 경쟁 면에서 밀려나 해외시장 수주가 쉽지 않은 제품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대한전선은 선지아 프로젝트 중 500㎸ 초고압 지중 케이블 전체 구간 수주에 성공하며, 53㎞ 500㎸ 케이블과 접속재 공급, 전력망 설계, 시공, 테스트, 상업운전까지 턴키 방식으로 일괄 수행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전선은 선지아(Sunzia)의 500kV 초고압 프로젝트를 수주에 성공한 것에 이어, 샌디에이고와 플로리다에서 각각 230kV 프로젝트, 뉴욕에서 138kV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북미 초고압 케이블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습니다.

업계관계자는 미국 시장에서 강한 경쟁력을 보여온 초고압 케이블에 이어 배전용의 케이블까지 수주하며 제품을 다각화하고 시장 장악력을 높이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3. 안전기술이 적용된 케이블, 전선업계 경쟁
최근의 큰 화재로 인해 경각심이 높아져 있는 상황에 전선업체들이 안전기술 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안전기술이 적용된 제품은 내화 케이블입니다. 화재 탐지 장치, 스프링쿨러, 비상벨, 유도등, 통신설비 등 다양한 기계들이 전력을 필요로 합니다. 케이블이 견딜 수 있는 온도가 높고 시간이 길수록 건물 내에 안전시설이 정상 작동하는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인명구조에 유리합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이런 제품들이 잘 사용되지 않는다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 국내 성능 기준 자체가 낮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20년 전의 기준으로 소방용 전선의 제품 검사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보급화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2017년 


1. 열악한 산업 환경이 만들어낸 전선업체 담합
민간기업이 발주한 고압전선 입찰에서 전선업체들이 수십차례 담합을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최근 2년 사이에 유사한 담합 행위로 전선 업계는 담합을 일삼는 업계라는 낙인이 찍혀있는 상황입니다. 담합한 혐의로 7개의 전선업체에는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시키기로 하였습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최저가 낙찰제에 따른 저가 수주를 방지하고자, 생산, 판매 물량을 균등하고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담합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담합이 성행하는 이유를 전선산업의 영업 환경이 너무나도 열악하기 때문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발주 물량자체가 많지 않고 비정기적이다보니 수주에 실패하면 생산설비 가동을 멈춰야하고, 과도하게 수주를 하면 납기일을 맞추지 못할 수 있어 담합을 통해 물량을 나누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는 말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열악한 영업환경과 더불어 시장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입찰제도의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2. 치솟는 구릿값, 전선업계에게 찾아온 기회
몇 년간 전선업계는 수요 위축, 매출 감소 등 어려움이 팽배해 있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구릿값 상승에 전선업체의 매출이 증가한 상태입니다. 물론, 은행의 자금회수라는 복병이 있는 상태였지만 계속해서 오르는 구릿값에 전선업계는 기나 긴 불황기를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구릿값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임으로 전선업계는 기대감 섞인 시선으로 위기를 벗어날 준비를 할 예정입니다. 전선업계는 구리시세에 맞춰 동값 상승분을 가격에 반영하여, 구리 리스크를 대비하는 등 빠르게 대응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3. 국내 전선업계 해저케이블 시장 진입 준비
국내 전선업계가 해저케이블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을 준비중입니다. 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정책이 각광받으면서 해저 케이블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재생에너지의 정책 확대로 인해 해저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풍력발전 등에 사용되는 해저케이블의 경우 기술 난이도가 높기 때문에 몇 안되는 업체만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LS전선은 해저케이블의 수요를 꾸준히 확보해왔던 상황이라 뉴욕과 뉴햄프셔 지역에 해저케이블 공급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고, 대한전선 역시 해저케이블의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외뿐 아니라 국내 신재생에너지의 관심이 높아지고, 확대되면서 해저케이블로 인한 전선업체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4. 자발적 구조조정이 가속화되는 전선업계
전선업계는 만성적 수급불균형이 자발적인 구조조정으로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하락세를 걷고 있는 전선업계가 수년간 필요성을 느꼈던 구조조정을 자발적으로 나서고 있어, 국내 전선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업계 1위 LS전선의 경우, 시공사업을 자회사 빌드윈에게 물려주면서 사업을 재편하는 노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국내 전선업체 시장 전체에서 일어난 구조조정은 아니지만 일부의 구조조정 움직임이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면 위기에 빠진 전선산업이 다시 살아날 기회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기업 ISSUE & TREND

2020년
LS그룹은 신임 임원들에게 글로벌 성장을 이끄는 모험가적 리더가 될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룹에 심어왔던 글로벌 경영, 글로벌 인재의 씨앗이 조금씩 그 결실을 보고 있는 것 같아 흐뭇하다"고 말했습니다. "LS의 지속 가능한 미래는 글로벌 시장에 있고, 여기 있는 신임 임원들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열쇠를 앞장서 찾아내는 모험가적 리더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 달성해야 할 최우선 목표로 글로벌 역량 강화를 꼽았습니다. 주력 계열사인 LS전선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시장에서 성장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2030 글로벌 비전을 발표했고, LS산전은 글로벌 사업본부를 신설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습니다.


2019년
LS그룹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의 위기 대응을 위한 영영 방침으로 △실행력 강화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 강화 △디지털 전환 가속화 등을 제시했습니다. "지난해 미국, 유럽, 동남아 등으로 글로벌 영토 확장을 했다면 올해는 해외 법인 체질 강화와 사업 운영능력을 높이는 등으로 경영 역량을 높일 것"이라며 "지난 몇년간 추진해 온 기술 개발(R&D)을 바탕으로 주력 사업의 기술 경쟁력도 글로벌 기업들과 견줄 수준으로 끌어 올려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올해 불확실성이 큰 한 해로 예상되는 만큼 각사 별로 추진해 온 내실경영을 체질화하고 운전자산의 효율적 운용을 통해 현금을 확보하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를 통해 확보되는 자원은 인수합병(M&A)이나 해외 진출, 인재 확보 등 그룹 미래 준비에 재투자 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어 "올해 신설된 미래혁신단을 중심으로 유망사업을 발굴하고 이에 과감히 투자하는 등 우리 LS의 비즈니스 모델을 미래 지향적으로 탈바꿈시켜야 한다"며 "구성원들은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지식과 역량을 강화하고 일하는 방식과 마인드도 환경 변화에 맞게 스마트하고 유연하게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LS "해외봉사·과학캠프 등 미래세대 후원 활동 지속" (1월)
LS그룹은 지난 22일 국내 대학생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50여명의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3기를 LS 현지 법인이 위치한 베트남 하이퐁시와 동나이성에 파견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13년째인 LS 대학생해외봉사단은 지난 2007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3개 기수, 900여 명의 대학생과 임직원이 참가했습니다.

인도, 캄보디아, 베트남 등 개발도상국에서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문화·정서 교육을 위해 봉사했습니다. 봉사단원들은 하이퐁 박선 초등학교와 동나이 쑤언떠이 읍3 초등학교에 파견되어 현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쏠라카, 비행기, 손발전기 등을 직접 만드는 과학 교실을 열고, 예체능과 위생 교육 등을 실시했습니다.


LS전선, 브라질 해저케이블 시장 진출 (2월)
LS전선이 국내 최초로 브라질에 해저 케이블을 공급합니다. LS전선은 브라질 전력망 운영 회사인 ‘ISA CTEEP’와 계약을 맺고 브라질 남부 휴양지 산타카타리나섬에 초고압 해저 케이블과 지중 케이블 약 100km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ISA CTEEP는 브라질 전체 송전의 25%, 남동부의 60%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규 전력망 구축 차원에서 진행됐습니다. LS전선은 미국 최초의 해상풍력발전 단지와 캐나다, 베네수엘라 등에 대형 해저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


LS전선, 동해시에 400억원 규모 제2공장 착공 (3월)
LS전선이 강원도, 동해시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연내 동해시에 약 400억원 규모의 제2공장을 착공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착동되는 제2공장은 기존 해저 케이블 공장 옆 10만4,000m²(제곱미터)의 부지에 건평 8,800m²(약 2,420평) 규모로 들어섭니다.

LS전선은 제2공장에서 동북아 수퍼그리드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등 초고압 케이블을 주로 생산할 계획입니다. 2021년 초 제2공장이 완공되면 동해공장의 생산능력은 250% 이상 증가할 전망입니다.


LS전선, 5G 광케이블-전기차에서 ‘새 길’ 찾는다 (4월)
지난해 글로벌 경기 둔화와 구리 가격 하락세가 전선업계 업황을 주춤하게 했지만, 5G 통신망과 전기자동차 등 ‘신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선업계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LS전선은 두 신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럽에 전초기지를 만들고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입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은 다음 달 폴란드 남서부 지에르노지우프시에 위치한 전기차 배터리 부품 공장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합니다. LS전선의 유럽 생산법인인 LS EV 폴란드는 지난 2017년 2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매입하고 전기차 배터리 부품 생산라인을 도입했습니다. 이 공장은 국내 전선업체로는 첫 유럽 생산거점이며, 유럽 완성차 업체들을 중심으로 폭발하고 있는 전기차 수요에 발맞춤해 현지 수주를 끌어당길 전초 기지라는 평가입니다.


LS전선, 동해시에 장학금 5억 기탁 (5월)
LS전선은 강원도 동해시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억원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LS전선은 동해시에 해저 케이블과 초고압 케이블을 만드는 사업장이 있습니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향토 기업으로서 지역과 상생 발전하기 위해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LS전선은 2008년 동해시에 해저 케이블 공장을 건설하고, 이달 제2공장을 착공하는 등 4000억원 이상의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회사는 북방경제권 협력과 남북경협의 중심지인 강원도에서 동해 사업장을 전초기지로 육성한다는 방침입니다.


LS전선, 클린룸용 정전기 없는 케이블 개발 (6월)
LS전선은 클린룸용 무(無)정전기 케이블 시스템 이플라덱(e-FlatekTM)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플라덱은 케이블이 움직일 때 분진 발생을 최소화하면서도 정전기가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무정전기 케이블 시스템을 개발한 것은 미국에 이어 한국이 세계 2번째입니다.

클린룸의 계측, 생산 장비 등에 사용하는 케이블은 분진이 발생되지 않도록 피복 소재로 일반적인 폴리염화비닐(PVC) 대신 테프론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테프론은 정전기가 PVC에 비해 10배 넘게 발생해 장비에 오류가 생기게 하거나 제품의 정밀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LS전선은 "아플라덱은 케이블의 전기와 열이 통하지 않도록 하는 절연 재료 기술을 활용, 전기 저항을 낮춰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게 했다"며 "국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체는 물론 유럽과 일본의 정밀기기, 제약 업체 등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LS전선, 대만 해저전력망 사업 3건 전량 수주…2천억원 규모 (7월)
LS전선은 벨기에 건설업체 얀데눌(JanDeNul)과 공동으로 2021년까지 대만 서부 먀오리(苗栗)현 해상풍력단지에 해저 전력망 약 130㎞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얀데눌은 1938년 설립된 건설사로 해상풍력단지와 해양플랜트, 항만 건설 등 사업을 합니다. LS전선은 앞서 올해 1월 대만 해저 전력망을 처음 수주했고 7월 초에도 덴마크 국영 에너지기업 외르스테드와 대만 해저 전력망 공급 계약을 맺었습니다.


LS전선, 네팔 고산지대에 광통신망 구축 (8월)
LS전선이 네팔 전역에 광통신망을 구축합니다. LS전선은 네팔 국영 통신사인 네팔텔레콤과 계약을 체결하고 1차 사업지인 동부 지역 일대에 광통신망을 구축하게 됐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 지역에 광통신망을 깔면 히말라야산맥의 칸첸중가산 기슭까지 포함한 고산지역에서도 초고속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고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네팔 정부는 수도 카트만두 등 일부 도시 외에는 열악한 상태인 통신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2022년까지 약 2000억원을 투입해 전국에 광통신망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LS전선, 동해시 사회복지시설 등에 1억원 지원 (9월)
LS전선(대표 명노현)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강원도 동해시에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을 위해 1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동해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종필 LS전선 에너지사업본부장, 심규언 동해시장,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지원금은 승합차 구입과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지원, 소외계층의 주거시설 개선 등에 사용됩니다. LS전선은 2009년 동해시에 해저 케이블 전문 사업장을 준공하면서 동해시와 인연을 맺은 후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LS전선, 전통시장 전기 안전점검 재능기부 (10월)
LS전선은 2017년 9월 전국 전통시장의 점포들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점검 활동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전통시장은 전기설비가 노후되고 인화성이 높은 물질이 많을 뿐만 아니라 점포가 밀집되어 있어 화재 발생시 빠른 시간에 확산되기 때문입니다. 이로인해 화재 원인의 절반이 누전, 접촉 및 절연 불량, 과부하, 과전류, 케이블 손상 등에 의한 합선 등에 의한 것으로 나타나 사전 점검에 의한 예방이 중요합니다.

이에 2017년 추석부터 사업장이 위치한 경북 구미시 중앙시장과 강원도 동해시 북평시장에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올해까지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주요 대도시와 경기도 안양, 경북 구미, 강원도 동해 등 사업장 인근의 전통시장에서 안전점검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250개가 넘는 점포의 안전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LS전선, 이집트에 합작법인…아프리카 시장 진출 (11월)
LS전선이 이집트에 전력 케이블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21일 밝혔습니다. LS전선은 지난 20일 이집트의 케이블 전문 시공사인 만 인터내셔널 컨트랙팅(이하 만)사와 생산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LS전선의 첫 아프리카 생산법인입니다.

LS전선은 이집트를 거점으로 주변 아프리카와 중동 국가로 시장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합작법인은 카이로시 인근 산업도시(10th of Ramadan City에 내년 말 공장을 완공하고 가공(架空) 송전선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발전소와 변전소 간 철탑에 가설되는 가공선은 지중(地中)선에 비해 공사비가 낮아 아프리카와 중동, 아시아 등에서 수요가 늘고 있는 제품입니다.


LS전선, 친환경·안전에 강한 그린 케이블 잇달아 내놔 (12월)
LS전선이 친환경과 안전을 키워드로 관련 제품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LS전선은 올해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선박용 육상전원공급 케이블과 화재에 강해 유독가스 배출이 적은 케이블을 잇달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선박용 육상전원공급 케이블은 최근 개발한 제품으로 선박이 항구에서 자체 엔진 대신 육상 설비를 통해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게 한 제품입니다. 매연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함으로써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2018년
LS전선은 2018년 신년사에서 올해도 북한 핵 이슈와 미·중 간 갈등으로 인해 세계 경제의 불안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로 인한 관세 강화, 자국업체 우대 등 수출 제약요인이 증가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법인세 인상, 근로시간 단축 등 산업과 관련한 여러 가지 정책 변화가 예상된다며, 글로벌 선진 기업들이 디지털 혁신을 통해 산업간 경계를 허물고 경쟁자로 급부상하는 등, 수출과 투자를 중심으로 하는 우리 LS에게 있어 2018년은 더욱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잠재력과 흔들리지 않는 저력이 있다며, LS전선이 가진 경쟁력의 기준과 시야를 다시 세계로 돌려 진정한 글로벌 플레이어로 거듭날 때라고 말했습니다.

마침 올해는 선진국과 신흥국을 중심으로 경기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우리에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의 경영방침을 글로벌 넘버원이 되기 위한 DNA를 갖추는 해로 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잠재된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글로벌 넘버원이 될 수 있는 체질을 갖추자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개척한다는 응변창신(應變昌新)의 마음가짐으로, 세 경영방침을 강조했습니다.

첫째, 해외사업 역량 강화를 통한 질적 성장을 꾀하자고 밀헸습니다.

둘째, 핵심사업의 성과 실현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우리 LS는 초고압·해저케이블, 전력기기 및 시스템, 트랙터와 전자 부품 등의 주력 사업 분야에 대한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간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올해도 이에 대한 성과를 조기 창출하기 위해 전 그룹 차원의 R&D Speed-Up과 사업포트폴리오 고도화 등을 지속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셋째, 미래성장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습니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의 시기를 맞아 삶의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고, 기업들 역시 번영과 몰락의 변곡점에 서 있다며, 우리도 산전, 동제련 등이 생산현장에 빅데이터를 적용,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한 바 있고, 그룹 차원에서도 디지털 전환을 위한 새로운 혁신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LS전선, 가온전선의 최대 주주 되다 (1월)
LS전선은 가온전선의 개인 대주주 보유 지분 37.62% 중 31.59%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LS전선이 가온전선의 최대주주가 됐습니다. 주당 거래 가격은 계약 체결일인 24일 종가 기준 23,050원이며, 총 인수 규모는 약303억 원입니다.

LS전선은 자금 조달을 위해 LS전선아시아 지분 57% 중 약 7% (2,156,790 주)를 구자홍 회장 등에게 매각합니다. 주당 거래가격은 24일 종가 기준 6,450원, 총 거래 규모는 약 139억 원입니다.

LS전선과 가온전선은 향후 독립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되, 주요 원자재 구매 시 공동 협상을 통한 원가경쟁력 확보, R&D 분야 선도기술 교차 활용 등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입니다.


LS전선, 주요 산업시설 대상으로 케이블 안전진단 사업 (2월)
LS전선은 국내외 주요 산업시설을 대상으로 ‘케이블 안전진단’ 사업을 본격 시작했습니다. LS전선은 산업시설 내, 외부에 설치되어 있는 케이블과 전력설비 등의 안전 여부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케이블의 누전이나 파손 등이 의심되거나 설계 당시보다 전력 사용량이 증가하는 등의 이유로 안전성이 의심되는 경우입니다.

국내에서 케이블은 물론 전력 설비까지 전력 계통 전체에 대해 종합적인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은 LS전선이 처음입니다. 이는 LS전선이 사업 영역을 제품 중심에서 운영 및 관리 시스템, 기술 컨설팅 서비스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의 일환입니다.

LS전선은 케이블 재료분석, 절연 성능분석, 계통 분석 등 전선 분야의 주요 기술들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종합적인 전문 컨설팅이 가능한 것이 장점입니다. LS전선은 케이블의 부분 방전과 파손, 구조 변화 등 구조적, 전기적, 기계적 특성 변화와 접속함 등 전력 설비를 포함한 전력 계통 전체에 대해 진단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LS전선, 전선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 활용 (3월)
LS전선이 전선업계 최초로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재고 관리 시스템 사업을 본격 추진했습니다. 제품과 자재에 통신 센서를 부착하여 핸드폰으로 위치와 재고 수량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시스템입니다. 수백 수천 가지에 이르는 제품의 출하 시 시간과 노력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이동 경로의 추적이 가능하여 운송 중 일어나는 도난 사고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LS전선은 지난 해 9월부터 강원도 동해 사업장에서 6개월간의 실증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전선 공장의 경우 다품종 생산 방식으로 인해 자재 관리와 출하 시 야적장에서 해당 제품을 찾는 데 어려움이 많이 있었습니다. LS전선은 자사 사업장 외에도 향후 동종 케이블 업계 및 케이블 사용이 많은 조선소와 자동차 부품 회사 등을 타겟으로 마케팅을 확대하며, 운송 중 도난 사고의 위험이 있는 해외 수출용 케이블 드럼에도 적용할 예정입니다.


LS전선, 싱가폴 전력청에 케이블 2년간 독점 공급 (4월)
LS전선 아시아는 베트남 자회사인 LS-VINA 가 싱가포르 전력청에 22kV 케이블을 2년간 독점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총 계약금액은 6천7백만 달러(약 724억 원) 으로 지난 해 LS전선아시아의 매출 4,037억원의 약 17%에 해당됐습니다. 이는 베트남 전력 케이블 수출 사상 최대 규모의 계약입니다. 이번 공급 제품들은 싱가포르 전역의 공장과 빌딩 지역으로 전력을 공급하는 노후 케이블의 교체용으로 사용됐습니다.

LS전선아시아는 품질을 중시하는 싱가포르 시장에서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음으로 인해 장기 독점 공급권을 따낼 수 있었습니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내수 시장에서 1위의 점유율(24%)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해외 수주 증가와 구리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중전압(MV) 케이블과 부스덕트(Bus Duct) 설비 투자가 완료하고, 내년 초 전선의 소재인 구리 선재의 생산 설비를 현재의 4배로 확충하는 등 성장을 위한 투자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LS전선, 세계 최초 고압직류송전 케이블 공인인증 (5월)
LS전선은 세계 최초로 고압직류송전(HVDC ; High Voltage Direct Current) 케이블의 공인인증을 완료했습니다. HVDC는 대용량의 전기를 장거리로 보낼 수 있어 한국과 북한, 중국, 일본, 러시아의 전력망을 잇는 동북아 수퍼그리드의 핵심 기술로 꼽힙니다.

LS전선은 동해 사업장에서 지난 10월부터 6개월간 한국전기연구원(KERI)의 입회 하에 500kV(500,000V)급 직류 케이블의 장기신뢰성 품질테스트(PQ ; Pre-Qualification)를 마쳤습니다. 제품 기술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음으로써 다른 테스트 없이 수출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HVDC 케이블 기술은 LS전선을 비롯, 유럽과 일본의 5개 업체 정도가 보유하고 있으나 공인기관의 실증을 완료한 것은 이번 LS전선이 처음입니다.

HVDC 사업은 2020년 세계 누적 시장 규모가 약 70조 원으로 전망될 정도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처럼 대륙 전체의 전력망을 연결하거나 중국, 인도, 브라질과 같이 면적이 큰 국가의 장거리 송전, 유럽 해상풍력발전단지와 아프리카 사하라 태양광발전단지와 같은 신재생 에너지 단지를 연결하는 사업 등에 적극 활용될 예정입니다.


LS전선, 인도 전력청에 초고입 케이블 시스템 공급 (6월)
LS전선은 인도 남동부 안드라 프라데시주(州) 전력청에 4,000만 달러(약 440억 원) 규모의 초고압 케이블 시스템을 공급했습니다. LS전선 인도 생산법인(LSCI)의 역대 최대 규모의 전력 케이블 수주입니다. 이번 공급 제품은 인도 정부의 전력 인프라 개선과 신도시 개발에 따른 전력망 확충 등에 사용됐습니다. 인도는 세계 3위의 에너지 소비국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해 왔으나 송전 인프라가 노후되어 정부 차원에서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번 수주 금액은 연간 2억 달러 정도로 추산되는 인도 초고압 케이블 시장의 약 20%에 해당합니다. 인도 초고압 케이블 시장은 현재까지는 로컬 회사들이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95% 이상을 점유해 왔습니다. LS전선은 이번 제품 공급을 계기로 인도 정부의 초고압 송전망 구축 사업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LS전선, 서호주 우선 공급자로 선정 (7월)
LS전선은 서호주 전력청(Western Power)으로부터 우선 공급자로 선정되었습니다. 2016년 호주에 판매법인을 설립한 지 2년만에 대규모 공급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호주는 자원개발과 신재생 에너지 사업이 활발해짐에 따라 전력 케이블 수요 또한 증가세에 있어 글로벌 전선업체들간 경쟁이 치열합니다. LS전선은 베트남 생산법인을 통해 가격 경쟁력과 품질을 모두 확보함으로써 이번 계약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전선업종은 구리 등의 원가 비중이 높고 이익률이 크지 않아 인건비와 물류비 등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전선업체들은 로컬 업체들을 인수하거나 신규 공장 건설 등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습니다. LS전선 대표는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여 거점 별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하고,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현재 점유율이 5% 미만인 호주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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