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관심기업 설정 이벤트

알림설정이 추가되었습니다.
속보는 잡코리아 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제부터 아래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 신규로 등록된 공채를
    실시간
    으로 알려드려요.
  • 신입에 맞춘 큐레이션
    콘텐츠
    를 알려드려요
  • 단 1건의 공채도 놓치지 마세요.
    마감 1일 전 다시 한번 알려드려요.
잡코리아 앱이 없으신가요? 잡코리아 앱 다운받기
Google Play
App Store

신입공채 세부메뉴

최근 본 메뉴
`AI면접`런칭 선배에게 질문하기 (재직자 추가) 기업분석보고서 커리어패스 안내

기업분석보고서

기업심층분석 4. 삼성SDI, 고객/자사/경쟁사 분석

업데이트 2021.04.01. 조회수 2,424

 


고객, 자사, 경쟁사 분석을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현재 어떤 곳에 있고, 고객은 어떤 집단으로 설정되어있는지, 경쟁사에 비해 어떤 비교우위 전략을 가졌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고객 분석(Customer)

Analysis 1
삼성SDI의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Bayerische Motoren Werke (BMW), Volkswagen (VW), Hewlett Packard (HP), Techtronic Cordless GP (TTI), Stanley Black & Decker (SB&D), DELL, BOE, Au Optronics (AUO),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 (CSOT) 등이 있다.



Analysis 2
에너지솔루션 사업부문에서는 소형전지, 중·대형전지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소형전지는 스마트폰, Note PC, 웨어러블 기기, 전동공구 등 휴대제품의 전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다양한 기기의 휴대성에 대한 시장의 요구 증가로 적용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또한 파워 뱅크, 전동공구, 정원공구, 청소기, 전기자전거, 스쿠터 등 Non-IT 애플리케이션 내 리튬이온 이차전지 사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Analysis 3
전기자동차 전지의 주요 고객은 자동차OEM이며, 대규모 물량 계약 후 장기간에 걸쳐 공급이 이루어지는 수주산업의 특성을 띠고 있다. 자동차 전지는 각국 정부의 연비 및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 강화, 자동차 회사들의 다양한 전기차 모델 출시, 전기차의 주행거리 및 경제성 개선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주요 자동차 업체들은 시장의 요구 및 각국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자 전기차의 본격적인 개발을 앞다투어 진행하고 있다.



Analysis 4
ESS도 국내 및 해외 국가들의 친환경 및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정책 영향으로 높은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탈원전, 탈석탄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일본, 미주,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 주로 판매된다. 수요시장은 크게 전력용, 상업용, 가정용, UPS(Uninterruptible Power Supply: 무정전 전원 장치) 솔루션으로 나뉜다. 최근에는 동남아, 아프리카, 중동 등 신흥국에서도 이러한 세계적인 추세에 합류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삼성SDI는 각 국가별 최적화된 솔루션을 바탕으로 유럽의 전력/가정용, 미국의 전력/상업용, 일본의 가정용, 한국의 전력/산업용 등의 시장에서 경쟁사보다 빠르게 시장을 개척하였다.



Analysis 5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재 등을 생산/판매하는 전자재료 사업은 고객사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는 업체가 시장을 선점하고 이후 기대수익도 높은 ‘Winner takes all’ 특성이 강하다. 따라서 고객사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 및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한 핵심 기술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기업 분석(Company)

삼성SDI의 전신은 1970년 설립된 삼성-NEC(주)이다. 1974년 삼성전관공업으로 상호를 바꾼 뒤, 1999년 디지털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상호를 삼성SDI(주)로 변경했다.
2000년 차세대 전지 공장을 준공하고 2차전지 사업에 진출하였다. 2001년 플라스틱 터치패널 생산에 이어 멀티디스플레이 브라운관(MDT)을 개발하였고, 초박형 리튬이온전지를 개발하였다. 2002년 헝가리에 브라운관 공장을 준공하였고, 2008년 AMOLED 및 모바일 디스플레이 사업부문을 분할하여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주)를 설립하였다. 2010년 소형 이차전지사업부문 세계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 2011년 삼성전자(주)의 태양전지 사업을 양수하였다.

2012년 중국 판매법인을 설립하였고 SB리모티브 지분 100%를 인수하였다. 2014년 제일모직을 흡수 합병하여 소멸 법인은 제일모직으로, 존속 법인은 삼성SDI로 정하였다. 2015년 중국 우시에 편광필름 생산공장을 준공하였고, 2017년에 헝가리법인이 전기자동차 배터리 공장을 준공했다.

2018년 '2018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20분 급속충전 기술을 접목해 최대 600킬로미터(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전기차용 고에너지밀도 배터리 셀을 중심으로 전기차(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에 적용할 수 있는 세대별 배터리 셀 라인업을 공개하고, 북미 자동차시장에 진출했다. 2019년 볼보그룹과 차세대 e-모빌리티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였고, BMW와 2031년까지 배터리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하였다.



경쟁사 분석(Competitor)

Analysis 1. 경쟁사업자
그동안 세계 배터리 시장은 일본 파나소닉이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에 상당한 물량을 공급하며 1위를 달리는 가운데 중국 CATL이 내수를 기반으로 그 뒤를 따르는 상황이었다. 2020년에는 중국 CATL이 전 세계 배터리 시장 1위 업체에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은 2위, 파나소닉은 3위,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은 각각 5위와 7위를 기록했다.

2020년 글로벌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에서는 LG화학(2020년 12월 LG에너지솔루션으로 분사)이 점유율 25.5%로 1위에 올랐으며, 파나소닉이 22.9%로 2위, CATL이 21%로 3위, BYD가 6%로 4위, 삼성SDI가 5.6%로 5위이다. 최근엔 배터리 제조사들의 경쟁에 테슬라 BMW 등 자동차 제조사들까지 진입하며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하지만 이 순위는 언제든 바뀔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 시장이 성장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기업들이 공격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는 데다, 완성차 업체들이 한 곳에서만 납품받기보다는 공급처 다변화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Analysis 2. 경쟁상황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은 LG화학에서 배터리 부문만 분할해 만든 자회사로, 2020년 12월 공식 출범하였다. 차별화된 소재기술을 바탕으로 세계 리튬이온배터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세계 1-2위 수준인 전기차(EV) 배터리를 비롯해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소형 전지 등 3개 사업을 담당한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신제품 개발과 새계적인 규모의 배터리 생산능력을 확보하며, 차세대 에너지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높이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우수한 소재, 공정기술 및 글로벌 생산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V용 배터리는 경쟁사 대비 앞선 개발과 양산(2000년부터 개발 시작, 2009년 시제품 양산) 및 높은 에너지 밀도, 장수명 등 제품 경쟁력을 기반으로 Global 자동차 OEM 대부분을 고객으로 확보하였다.

ESS용 전지는 앞선 배터리 기술 기반 하에 기존 제품보다 안정성 및 성능이 강화된 제품으로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공략해 나가고 있다. 또한, 폼팩터의 다양성 및 빠른 충전시간을 바탕으로 하이앤드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해 나가고 있으며, 원통형전지의 검증된 성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신규 Application으로 적극 확대 중이다.



#CATL

중국 CATL은 2011년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을 위해 설립되었다. CATL은 중국 내수 배터리 시장이 팽창하면서 시장 점유율이 대폭 상승하는 등 그동안 배터리 수요 대부분을 내수에 의존해 왔지만 2021년이면 중국 정부의 배터리 보조금은 완전히 폐지돼 글로벌 업체와 동등한 경쟁을 벌여야 한다. CATL은 유럽 등 비중국 지역에서도 거래선 확대에 대거 나서, 폴크스바겐, BMW등 전 세계 완성차 업체들과 대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을 맺고 있다.

중국 푸젠(福建), 장쑤(江蘇), 칭하이(靑海)에 배터리 제조 공장을 세운 CATL은 해외 공장 건설에도 나서고 있다. 독일 튀링겐주 에르푸르트에 설립하는 공장은 2025년 연간 생산량 100GWh를 목표로 하고 있다. CATL은 독일뿐 아니라 미국에도 공장 설립을 검토 중이다.

CATL은 중국에서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에 가장 먼저 뛰어들었고, 2015~2017년 매출의 7~8%를 연구·개발(R&D)에 투자했다. 매출에서 R&D가 차지하는 비율이 5% 미만인 한국·일본·중국 경쟁사보다 높은 수준이다. 경쟁 업체들과는 달리 배터리 이외 다른 사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CATL의 R&D 투자 비율은 훨씬 높다고 볼 수 있다.



파나소닉

파나소닉은 일본의 종합 가전제품 생산회사이자 굴지의 리튬이온전지 제조사이다. 파나소닉은 테슬라의 최대 배터리 공급업체로서 2014년 테슬라 사업 초기부터 사실상 배터리를 독점 공급했지만, 이후 테슬라가 공급망 다각화 차원에서 LG에너지솔루션과 중국 CATL과도 거래하며 파나소닉 점유율은 낮아졌다.

파나소닉은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전기차 배터리 공장 증설에 1억 달러(1188억 원)를 투자하고, 테슬라 '모델3' 등을 포함한 전기차 증산에 대비한다. 테슬라는 2019년 전기차 37만대를 판매했고, 2020년에는 50만대, 2021년에는 100만대를 생산한다는 목표다.



필진 ㅣ이창민 잡코리아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조현정 joehj1111@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의견 나누기 200자까지 작성할 수 있으며 허위정보 및 명예훼손, 비방, 욕설, 광고성 글은 운영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의견 나누기

0 / 200 등록하기

0 / 200 등록하기

삼성SDI(주) 진행 중인 채용 공고

신입공채의 모든 자료는 취준생 여러분들의 공채 합격을 위해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엄선하고 집필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