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는 자동차 부품기술 불모지에서 국내 유일의 독자 기술력을 확보하고, 전 세계 시장에서 그 기술과 품질을 인정받는 한국 자동차의 살아있는 역사이다.

만도는 수시채용과 상시채용을 병행하고 있다. 수시채용은 회사의 전략추진에 필요한 인재를 적절한 시점에 수시로 채용하는 형태이고, 상시채용은 필요한 직무에 한해 모집기간의 정함이 없이 맞춤형 인재를 채용하는 방식이다. 전형절차는 입사지원 > 서류전형 > 1차 면접 및 2차면접 > 신체검사 > 합격자 발표의 순이며, 기졸업자 및 채용 직후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단, 4개월의 인턴 실습 및 정규직 입사가 가능한 사람은 지원 가능하다.

회사명 | 주식회사 만도
영문회사명 | MANDO Corporation
주소 |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하만호길32
홈페이지 | www.mando.com
대표번호 | 031-680-6114
사업종류 | 자동차부품 제조·판매업
취급품목 | 제동, 조향, 현가장치 및 기타 자동차부품 등
매출액(2020년) | 5조 5,635억 원
사원수 | 4,071명

만도는 제동, 조향, 현가,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 운전자의 안전과 관련된 제품 제조 기술을 보유한 자동차 부품업체이다. 평택, 원주, 익산에 생산 사이트, 판교에R&D 센터를 두고 있다. 만도는 앞으로도 우수한 인력자원과 첨단 기술과 생산시설, 앞선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자동차 안전의 기반이 되는 핵심부품부터 고부가가치 미래 첨단 자동차부품까지 아우르는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

#기업정보_더보기

정도와 원칙을 지키는 인재
만도의 인재는 항상 기본과 원칙을 준수합니다. 모든 업무 수행 과정이나 결과를 공개하는데 있어 주저함이 없도록 바른 길만을 추구합니다.

열정적으로 도전하는 인재
만도의 인재는 긍정적인 자세로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합니다. 창의적 생각을 신속하게 실천으로 옮겨 새로운 시도가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협력과 조화를 추구하는 인재
만도의 인재는 열린 생각과 마음으로 상호소통하고 이해합니다. 항상 지금 나의 모습은 주변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하다는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합니다.

글로벌 리더를 지향하는 인재
만도의 인재는 맡고 있는 업무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 수준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하여 꾸준히 학습하고 자기 계발에 매진합니다.

서류전형 ▶ 1차 면접 및 2차 면접 ▶ 건강검진 ▶ 최종 합격

1) 서류전형 패스하기

서류전형은 세부 모집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능력 및 자격 요건을 기준으로 하여 입사지원서 및 기타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직무별 명시된 전공을 보유한 지원자들이 전형 시 우선 검토대상이 될 수는 있으나, 지원자의 전공에 따라 지원 가능여부, 우대 및 불이익 여부가 달라지지는 않는다.

영어공인성적은 TOEIC은 인정하고 있지 않고, 영어말하기 성적인 TOEIC Speaking 또는 OPIc 만 인정하고 있다.

#합격자소서_더보기

#인적성후기_더보기

2) 면접전형 패스하기

1차 면접은 직무 면접으로, 면접위원은 두 명에서 세 명으로 구성된다. 면접방법은 집단면접 형식으로 이루어지며, 두 명의 지원자가 한 개조를 구성한다. 면접시간은 지원자 한 명당 30분 내외로 소요되며, 평가요소는 전공 및 직무지식, 상황대처능력, 문제해결 능력, 직무수행능력이다. 먼저 자기소개를 1분씩 진행한 이후, 먼저 직무면접을 담당하는 현업부서 면접관이 직무 및 전공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질문을 하고, 이에 대해 꼬리물기 방식으로 질문이 이어진다.

1차 면접이 끝나면 2차 면접인 인성 면접이 바로 이어지며, 면접위원은 세 명 내외가 된다. 면접 방법은 각 전형 방식에 따라 달라지며, 면접시간은 지원자 한 명당 30분 내외가 소요된다. 마지막으로 영어면접이 진행되는데, 영어면접 역시 자소서를 기반으로 영어 질문을 하며 상당히 기초적인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합격 후에는 인턴 실습기간 이수가 필수이다. 4개월간 인턴 실습이 예정되어 있으며, 실습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입사하게 된다.

#면접후기_더보기

#최종합격후기_더보기

필진 ㅣ이창민 잡코리아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조현정 joehj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