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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3. 포스코에너지, 올해 사업전략은 무엇인가?

업데이트 2019.10.25. 조회수 646


포스코에너지,
올해 사업전략은 무엇인가?


재무제표는 기업의 재무상태와 경영지표를 가장 쉽게 파악하기 위해 작성한 회계 보고서이다. 해당 기업의 경영진이 회사를 잘 경영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경영실적 보고서의 의미를 갖는다. 지원자는 기업의 실적과 재무건전성을 토대로 현재 기업의 경영상황을 분석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토대로 지원기업에 대해 재무안전성과 경영상태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


포스코에너지, 재무제표 분석


Analysis 1. 재무성과
포스코에너지의 매출액은 2017년말 대비 2018년말 261억 증가한 1,882억 원을 기록하였으나, 연료전 지사업 환경변화에 따라 재고자산평가손실로 영업이익은 2017년말 대비 2018년말 1,191억 감소한 471억 원을 기록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18년말 총자산은 41,552억 원으로 2017년 대비 감소하였고, 부채는 28,032억 원, 부채비율은 전년 대비 17%p 증가한 207%이다. 인천발전소 7,8,9호기 종합준공 등 대규모 투자가 종료된 2015년 이후 경상투자만 집행하며 재무건전성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Analysis 2. 사업성과
영업실적은 국내외 어려운 경영여건에 불구하고 철저한 비용관리와 지속적인 리스크 관리 노력으로 연결기준 매출 1조 8,822억원, 영업이익 471억원을 실현했다. 영업이익은 연료비 단가 상승 및 재고자산 평가손실 등으로 인해 전년대비 1,191억원 감소한 471억원을 기록하였으며, 당기순이익은 영업이익 감소요인 및 유무형자산 손상차손 등으로 전년대비 1,202억원 감소한 -498억원이다. 주요 경영성과를 살펴보면, 발전 사업은 연료단가 급등에 따른 발전사업 부진으로 손익이 악화되었으나, 출력 증대를 위한 전략적 발전설비 운영, 전력제도 개선 등 자체적인 수익개선 활동으로 일부 영업이익을 만회했다. 부생가스 배출권 할당방식 개정 등 발전비용의 합리적 보상을 위해 전력거래제도 개선을 추진하였고, 특히 부생복합발전은 가스 수급여건 악화에도 발전효율 향상 및 비용 절감으로 최적의 가동율을 유지하여 영업이익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Analysis 3. 향후 성장성
2018년 세계경제는 완만한 성장세를 유지하였으나, 미국의 금리인상에 따른 신흥국 경제불안, 미 중 간 무역분쟁 장기화 등의 위험이 가시화되면서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었다. 국내 경제는 민간소비가 완만히 개선되었지만 건설투자가 감소로 전환되고 설비투자가 둔화되면서 2.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전력시장의 민자발전업계 실적은 발전사별로 크게 차별화되었으며, 석탄 및 직도입 LNG 등 우수한 원가경쟁력을 가진 일부 발전소는 실적이 가시적으로 개선된 반면, 민 자발전업계 내 비중이 큰 KOGAS LNG 사용 민자발전사는 연료비 정산구조의 왜곡으로 인해 유가 상승기간 역마진 손실이 확대되었으며, 전년 동기대비 단위 용량당 수익창출력도 악화되었다. 포스코에너지는 미래 지속 가능한 수익기반 마련을 위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삼척 석탄발전 산업부 인허가 승인 및 인천 3호기의 CBP시장 진입 등 안정적인 수익성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구조를 마련했다. 동시에 전남 육상풍력 상업운전 개시 등 신재생사업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사업적 성과와 더불어 전사적 차원의 원가 절감 활동으로 견고한 수익성을 유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필진 ㅣ고선미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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