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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KB국민은행, 최신 트렌드 분석

업데이트 2020.06.16. 조회수 3,141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은행 업계 동향 


전통적인 은행의 수입원은 예대마진, 즉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사이의 차이를 이용한 마진을 통해 손익을 발생시키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은행은 직접투자, 펀드 조성 등 다른 투자활동을 통해서도 수익을 창출하긴 하지만, 주 수입원은 예대 마진에 한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의 글로벌 기준금리 인상 트렌드는 호재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먼저 한국은행이 지난해 11월 기준금리를 기존 1.25%에서 1.50%로 인상한 후 시중 은행들의 대출금리가 올랐으며 이와 함께 은행들의 예대금리차(NIS)도 6년 10개월만에 최대 수준인 2.30%p로 높아져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높은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은행들은 통상 금리 상승기에 대출금리를 빠르게 높이면서도 예금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방식으로 예대 금리차를 확대시켜 수익률을 극대화 시키자 합니다.

실제 한국은행의 ‘100대 통계지표’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대출금리는 3.62%로 전월에 3.55%에 비해 7bp 상승하였지만 은행의 신규 취급액 기준 저축성 수신금리의 경우 지난 해 12월 1.8.1%로 전월 대비 2bp 밖에 오르지 않았습니다. 또한, 시장에서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3차례, 한국은행 역시 올해 2차례 가량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것으로 전망하여, 이러한 높은 은행 대출금리 트렌드는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12월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3.42%로 3년 4개월래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가계대출 금리 역시 지난 해 12월 3.61%를 경신하며 2014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을 달성하였습니다. 은행들이 지금처럼 예대금리차 확대 트렌드를 지속한다면 시중 은행들의 이자이익을 통한 순이익은 급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따라 은행권의 올해 연간 예상 당기순이익은 12조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또 하나의 지속 예정될 트렌드는 은행과 IT의 결합입니다. 은행 업무가 점차 디지털화 되어가면서 은행 업계에서는 비대면 창구를 통한 모바일 금융서비스 확산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비대면채널이 강조되는 디지털 금융 시대에서 기존 오프라인 창구의 영향력은 빠르게 감소함에 따라 2018년 시중은행의 오프라인 점포는 선택과 집중, 디지털 역량 이식, 유통 등 새로운 생존의 방법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K뱅크, 카카오 뱅크, 삼성페이 등 시장 외부 경쟁자들의 유입으로 시중은행들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시중은행들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단순히 예대마진을 통해 수익원을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핀테크 기술 도입을 통하여 다양한 결제 및 송금서비스 등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온라인을 통해 제공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앞으로 핀테크를 통한 경쟁구도의 재편이 이루어질 전망입니다.


2019년 


1. 대내외 경영 환경 악화 속에 체질 개선
정부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 정책에 따라 차주가 빚을 제대로 갚을 능력이 있는지 따져보는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이 은행의 대출 관리지표로 도입되며 은행은 기존 주요 수익원인 가계대출에 의지하여 수익구조를 확보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에 은행권은 이자가 아닌, 비이자 관련 수익원 창출에 나서고 있습니다. IB 경쟁력 강화, 외부 전문가 영입, 디지털 전략 수립 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지주에서 IT와 M&A를 담당할 인력을 외부 충원 예정이고, 신한은행은 계열사와의 모바일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여 그룹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기도 합니다. 국민은행은 이러한 대고객 서비스뿐만 아니라 내부 인력 관리와 업무 프로세스, 조직 문화 등 전반을 디지털로 전환하여 내부 체질 개선을 강화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 5대 금융지주 체제로 변경
금융지주회사란 주식 혹은 지분 보유를 통하여 은행이나 증권사, 보험사 등과 같은 금융기관 1개 이상을 자회사로 소유하고 경영하는 회사로 자산총액이 1천억 원 이상인 회사로서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아야 합니다. 금융지주회사는 특정 사업부문에 대한 진입?퇴출이 용이하고 겸업화?대형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1월 우리금융지주가 출범하며 그동안 4대 금융지주(KB금융·신한·하나·NH농협금융) 체제에서 5대 금융지주(KB금융·신한·하나·NH농협금융·우리금융) 체제로 바뀌게 됩니다. 우리금융지주가 출범하며 금융사의 인수·합병이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융지주회사의 구색을 갖추기 위해 초기 자본 비율 등의 문제로 자산운용과 같은 작은 회사는 물론 다양한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생명보험이나 손해보험, 증권사 등의 인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3. 인터넷 전문은행의 연착륙, 은산분리특례법 시행과 제3인터넷전문은행 출범
2019년 1월 기준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영업을 하고 있는 은행은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입니다. 1호 인터넷 전문은행 케이뱅크는 자금 융자의 어려움을 겪었지만 포인트 적립, 할인, 수수료 혜택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고, 2호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출범 1년 만에 자산규모 10조 원을 달성하고, 2018년 말 누적 가입자 800만 명으로 인터넷 전문은행 1위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금융당국이 추진해왔던 인터넷 전문은행 특례법이 통과되었습니다. 해당 특례법은 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 제한을 4%에서 34%로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며 재벌 대기업의 관련 산업 참여는 막되,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자산 비중이 50% 이상인 기업의 경우 예외적으로 지분 보유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ICT 기업의 인터넷 전문은행 운영으로 금융산업 혁신과 함께 은행업의 경쟁력 제고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2015년 말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에 예비인가를 내준 후 3년 만인 올해 3월부터 인터넷 전문은행의 예비인가 신청을 접수 받고, 최대 2개까지 신규 인가를 내줄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늦어도 2020년에는 신규 인터넷전문은행이 출범 가능하며 빠르면 상반기 내 제3의 인터넷전문은행을 개설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만큼 현재 유력한 후보로 ‘네이버’와 ‘키움증권’ 등이 제3 인터넷 전문은행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2018년 


1. 채용비리 및 금리 조작에 따른 신뢰 회복 필요
2018년 은행권은 연이은 채용비리와 금리 조작 논란으로 큰 지탄을 받았습니다. 주요 시중은행 수장들이 특정인의 부당 채용은 물론 남녀 성비 조작 및 인사청탁 등의 혐의 등으로 채용비리에 연루되어 검찰 수사를 받거나 재판에 넘겨졌고 자리에서 물러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채용비리 외에도 금융감독원이 2~3월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기업·한국씨티·제일·부산은행 등 9개 은행을 대상으로 대출금리 산정체계 적격성 검사를 실시하며 경남, 하나, 한국씨티은행의 대출금리 조작 사실이 발견되었습니다. 소득정보를 적게 반영하거나 없는 것으로 처리해 이자를 부풀리고 가산금리를 변동 없이 유지하여 1만 2279건에 총 26억 7000만 원의 이자액을 더 받아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발 방지를 위하여 금융당국은 6월부터 은행권과 공동으로 대출금리 제도 개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였고 조만간 대출금리 산정 체계 개편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은행권에서는 잇단 채용비리와 대출금리 조작 적발에 따른 신뢰 회복을 위한 노력과 이미지 쇄신이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2.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인한 높은 대출금리
한국은행이 지난해 11월 30일 기준금리를 1.25%에서 1.50%로 인상한 후 시중은행들의 가계대출 금리가 급속도로 증가세를 띄고 있습니다. 2018년 2월 기준 은행 가계대출 금리는 3년 2개월 만에 최고를 찍으며 3.6%대에 진입하였고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2017년 12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보면 예금은행 대출금리는 연 3.62%로 한 달 전보다 0.07%p 올랐습니다. 기업 대출금리 역시 0.1%p 상승한 3.64%로 2015년 5월 3.71%로 가장 높은 실정이며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지난해 12월 기준 3.42%로 3년 3개월래 가장 높았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의 글로벌 기준금리 인상 트렌드는 호재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은행들은 통상 금리 상승기에 대출금리를 빠르게 높이면서도 예금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방식으로 예대 금리차를 확대시켜 수익률을 극대화 시키기 때문입니다. 시장에서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3차례, 한국은행이 올해 2차례 가량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며, 은행들이 지금처럼 예대금리라를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막대한 이자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은행권의 올해 연간 예상 당기 순이익은 12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3. 금융권의 뜨거운 감자 블록체인 기술
은행 산업을 비롯한 금융권에서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블록체인 기술입니다. 먼저 블록체인 기술이란 공공 거래 장부라고도 불리며 가상 화폐로 거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해킹을 막는 기술입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기존 금융 회사가 중앙 집중형 서버에 거래 기록을 보관하는 것과는 다르게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거래 내역을 보내 주며 거래 때마다 이를 대조해 데이터 위조를 막는 방식을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정보화 시대, 즉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난 이후 모든 산업군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각광 받기 시작하였고, 이는 은행업계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현재 정부의 강력한 암호화폐 규제로 인하여 국내 주용 은행들은 비트코인, 리플코인 등 암호화폐 거래를 위한 가상계좌 발급 업무를 중단하였습니다. 하지만 은행업계는 해외 송금, 무역금융, 고객인증 등 다양한 금융 거래에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고 믿으며 암호화폐의 기반이 되는 블록체인 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은행권에서 중점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고자 하는 분야는 송금입니다. 농협은행, KEB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은 글로벌 블록체인 컨소시엄인 R3CEV 컨소시엄에서 씨티그룹, 모간스탠리, 도이치뱅크, HSBC, 바클레이스 등 글로벌 은행 18곳과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국제 자금이체 시스템 구축에 나섰습니다. 또한, 국내 은행권은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은행 공인인증서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올 7월 도입되는 은행권 블록체인 공동 인증시스템은 기존 공인인증서 보다 보안 수준이 훨씬 높고, 사용하기도 무척 쉬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내 은행업계에서는 비트코인, 리플, 이더리움 등과 다른 형식의 가상통화를 개발하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화폐 ‘위비코인’ 계발에 힘을 쏟고 있고 하나금융그룹은 통합멤버십 포인트 ‘하나머니’를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글로벌 로열티 네트워크를 구성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가상통화는 블록체인 기술의 극히 일부분이라고 밝히며 무역금융, 정보저장, 해외송금 등 기술의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만큼 앞으로 은행 등 금융권에서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4. 디지털 금융확대에 점포전략 재편
2017년에 이어서 2018년에도 은행 업계에서는 업무의 디지털화에 신경을 쓸 예정입니다. 은행 업무가 점차 디지털화 되어가면서 은행 업계에서는 비대면 창구를 통한 모바일 금융서비스 확산에 힘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비대면채널이 강조되는 디지털 금융 시대에서 기존 오프라인 창구의 영향력은 빠르게 감소함에 따라 2018년 시중은행의 오프라인 점포는 선택과 집중, 디지털 역량 이식, 유통 등 새로운 생존의 방법을 모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 국내 시중은행은 오프라인점포 전략으로 소규모 지점의 특색 있는 탄력점포와 디지털 점포에 힘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먼저, KEB하나은행은 은행업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컬처 뱅크’를 선보였습니다. ‘컬처 뱅크’는 인터넷, 모바일 등 비대면채널의 활성화에 따라 오프라인 점포를 찾는 손님들이 줄고있는 상황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신규 고객 유치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의 영업 전략은 비데이터와 디지털입니다. 앞서 신한은행은 전국 700여개 영업점에 디지털 창구를 마련, 태블릿 PC를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수협은행 역시 기존 시중은행에 비해 적은 오프라인 규모를 소규모 핵심 점포를 늘리는 전략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2017년 


1. 인터넷전문은행 ‘K뱅크’ 등장
은행 업무가 점차 디지털화 되어가면서 은행 업계에서는 오프라인 대면 창구를 줄임과 동시에 인터넷 및 모바일을 활용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한국은행은 인터넷전문은행 ‘K뱅크’를 1월 중으로 출시하며 바뀐 소비자들의 수요를 따라가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터넷전문은행의 도입은 기존 한국은행의 계획보다 차질을 빚어 더 늦게 도입되긴 했지만 국내 은행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한국은행이 이를 도입했다는 것만으로도 큰 파장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넷전문은행은 기존에 오프라인 업무를 병행하던 은행과 달리 오프라인 창구를 전혀 개설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해서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이며, 작년 11월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할 기업으로 카카오와 KT가 국내 최초로 선정되었습니다. 전통은행과 비교했을 때, 인터넷 전문은행은 인터넷과 모바일 등 온라인을 핵심채널로 하여, 24시간 365일 영업하며 주로 소매금융에 특화되어 있고 비용감소를 통한 금리 및 수수료를 우대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어 소비자로 하여금 더 쉽고 좋은 조건에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지만, 은산분리규제를 비롯한 다양한 규제들로 인해 실효성 면에서는 여전히 의문부호가 따라붙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1월 임시국회에서 인터넷은행에 한정하여 은산분리를 완화하는 특례법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등 한국은행의 ‘K뱅크’ 출시는 올해 많은 파장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2. 금융권의 뜨거운 감자 로보어드바이저(RA)
은행 산업을 비롯한 금융권에서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로보어드바이저(RA) 기술입니다. 정보화 시대, 즉 4차 산업혁명이 일어난 이후 모든 산업군에서 IT가 응용되기 시작했고, 이는 금융권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핀테크, 즉 금융과 기술을 합친 새로운 영역이 등장했고, 이는 최근 스타트업 업계에서나 기존 금융권에서나 눈독들일 정도로 큰 시장이 되었습니다. 단지 은행 업무를 디지털화해서 처리하는 수준이 아닌, 정보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금융서비스들이 제시되고 있는 것입니다. 로보어드바이저는 핀테크 중에서도 현재 가장 중심에 있는 기술입니다. 지난해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로부터 시작된 인공지능 열풍은 금융권에서 인공지능의 투자 능력 검증으로도 이어졌고, 실제로 인공지능이 인간과의 주식 투자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는 일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각 은행은 로보어드바이저 도입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더 높은 수익안정성을 보장하며 주도권을 잡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은행의 경우 작년 4월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로보어드바이저 기술을 시범 적용하며 고수익 보장을 통해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로보어드바이저, 즉 인공지능 로봇 분석시스템은 빅데이터를 활용해 성공하는 금융투자의 패턴을 분석하고 이에 따라 통계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결과를 내놓기 때문에 중위험 투자자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기술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저금리 추세가 장기화되면서 은행 산업의 수익성이 현저히 떨어진 상황에서 로보어드바이저가 구세주로 등판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3.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가계 부채로 인한 은행 업계의 불안정성 증가
저금리와 더불어 은행 업계에서 가장 큰 리스크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것은 바로 가계 대출입니다. 가계 대출은 경제적 호황 및 불황 여부와 상관 없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2012년 이후로 한번도 감소한 적이 없으며, 그 증가율 또한 계속해서 6%대 이상을 유지하는 등 그 크기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2016년 3분기 가계부채는 1295.8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2% 늘어났습니다. 이렇게 가계부채가 늘어나는 것은 기본적으로 은행 입장에서 더 많은 예대 마진을 챙길 수 있는 기회이지만, 결국 은행 업계에도 위기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점점 많아지는 대출로 인해 이를 상환할 수 없는 사람들 또한 늘어날 수 있다는 걱정입니다. 실제로 처분가능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을 살펴봤을 때 2016년 3분기 151.1%를 기록하며 가계의 채무상환부담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결국 은행업계에도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듯 가계 부채가 줄어들 기미가 없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이유에는 분양시장의 호조로 인한 주택담보대출 비중 증가가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비은행대출 비중이 은행대출 비중을 넘어서며 은행 업계에서는 양적으로도, 그리고 질적으로도 좋지 않은 자금을 계속해서 빨아들이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유발하게 한 것에는 은행 업계 측의 과도한 욕심도 있습니다. 정부와 감독당국의 지속적인 관리 및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중 은행들은 여전히 변동금리를 가계대출의 주 수익원으로써 활용하고 있습니다. 분할상환과 고정금리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기 했지만, 변동금리 비중이 71.6%를 차지하는 등 아직까지 은행들이 저금리 기조에서도 자신들의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욕심을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은행 업계의 신속한 대처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업 ISSUE & TREND

2020년
KB국민은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앞으로 수년간 은행업은 혹독한 겨울을 보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러한 때일수록, 우리가 추구할 혁신의 근본을 실패를 두려워 않는 도전정신과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도 영업에서 찾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경영방향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KB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디지털 혁신 성과 창출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성장 모멘텀 확보 △건강한 KB를 위한 현장 리더십 강화 등을 제시했습니다. 먼저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KB를 위해 2020년 은행 성과평가 기준을 크게 바꿨습니다. 고객의 자산을 지키고 늘리는 고객가치 부문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윤리경영 부문의 평가 비중을 큰 폭으로 상향했습니다. "과거 수십 년간 운영해온 은행 평가체계의 근간에 변화를 준 이유는 고객의 선택이 생존을 좌우하는 디지털 경제 패러다임 변화에 맞추어 사고와 행동의 대전환이 필요했기 때문"이라며 "저금리, 저성장의 터널이 길어지고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수익률에 대한 고객의 민감도가 높아지고 연금자산의 안정적인 관리도 중요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B국민은행 ‘Liiv M’, 오전에 가입하고 오후에 유심 받는다 (1월)
KB국민은행은 배송 IT 기술력을 갖춘 ICT 스타트업 기업 ‘체인로지스’와 손잡고 금융?통신 융합 서비스 ‘Liiv M(이하 리브엠)’가입 시 유심(Usim) 당일 배송을 완료하는 ‘당일 도착 배송서비스’를 시행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당일 도착 배송서비스’는 서울 및 경기도 일부 지역 거주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2회에 걸쳐 제공됩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이번 서비스 시행을 앞두고 유심 구매 고객 데이터 정리와 배송 준비를 기존 일일 1회에서 3회로 변경하는 등 당일 도착 배송을 위한 물류 프로세스를 개선했습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리브엠에서 통신 서비스를 가입한 고객은 구매 당일 유심 수취는 물론 개통까지 완료하고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매 시간에 따라 고객이 예상할 수 있는 시간에 유심 배송이 진행되며, 회사나 집 등 원하는 곳에서의 유심 수취도 가능합니다.


2019년
KB국민은행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전략목표를 전사적인 디지털 혁신을 통한 고객·직원 중심의 KB 실현으로 정하고 일관성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국민은행은 ▲고객중심 사고에 바탕을 둔 영업 인프라 강화 ▲직원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유니버설 뱅커 육성 ▲전사적인 디지털 혁신 추진 ▲`KB다움`의 업무방식의 확산과 정착 등을 중점 추진과제로 정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대면채널 혁신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 고객 필요에 따라 전문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지역거점 방식의 `KB금융타운`을 현장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앞으로는 유니버설 뱅커 육성을 위해 종합상담 역량 보유 직원에 대한 인사상 우대 정책을 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전사적인 디지털 혁신 추진"을 강조하며 올 봄 `스마트예약상담제`를 전 지점으로 확대하고 전국 700여 개 지점에 우선 시행한 `디지털 창구` 적용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9년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후원품 기탁 (1월)
KB국민은행 인천지역영업그룹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630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인천 남동구에 기탁했습니다. 이번에 지원된 후원품은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갈비 및 참치캔 세트로 홀몸노인, 조손가정, 북한이탈주민세대 등 소외계층 105가구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KB국민은행은 교복지원사업, 심장병 어린이 의료지원 등 매년 다양한 사회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KB국민은행, 유관순 열사·안중근 의사 기념영상 공개 (2월)
유관순 열사와 안중근 의사의 100년전 이야기가 역사 현장 속에서 재현됩니다. KB국민은행은 유관순 열사와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를 담은 기념영상 『우리가 기억해야 할 그날의 이야기』를 KB국민은행 공식 SNS채널(페이스북,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영상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한 ‘100년 전 외침이 100년 후 대한민국에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것으로, 프로듀스 101 출신인 걸그룹 위키미키의 김도연과 최유정이 각각 유관순 열사와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이야기를 전합니다.


KB국민은행, ‘KB맑은하늘’ 금융상품 패키지 출시 (3월)
KB국민은행은 지난 28일 고객과 함께 미세먼지 문제해결에 동참할 수 있는 ‘KB맑은하늘’ 금융상품 패키지를 출시했습니다. 이날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출시 기념식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상품을 가입하며 의미를 더했습니다. KB국민은행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6월 환경부 및 환경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지역아동센터 공기청정기 지원 및 환경 교육 도서를 제작해 배포했습니다. 또한 미세먼지 발원지인 몽골과 국내에 ‘KB 국민의 맑은하늘 숲’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환경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KB국민은행, 무역보험공사와 글로벌 수출금융 활성화 협약 (4월)
KB국민은행은 29일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글로벌 수출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 활력 제고를 위한 선도적 금융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국내에 한정돼 있던 기존의 패러다임을 탈피하고 국산 물품을 구매하는 해외 수입기업에도 보증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국무역보험공사가 KB국민은행 해외 영업점에 수출보험을 발급하고, KB국민은행은 이를 담보로 해외 수입기업에 대출금리와 수수료를 우대해 지원키로 했습니다.


국민은행-무신사,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5월)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30일 무신사 스튜디오 서울 동대문점에서 무신사(대표이사 조만호)와 온라인 패션플랫폼 입점 중소판매업자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인 국민은행장, 조만호 무신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각 사 임직원들이 참석했습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무신사 입점 중소판매업자가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비대면 금융상품 개발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중소판매업자들이 현금유동성을 조기 확보해 원활한 재고 관리 및 금융비용 절감과 함께 정산플랫폼을 통한 업무 편의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국민은행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KB국민은행·현대상선과 함께 ‘수출입업무 시스템 구축’ 나서 (6월)
KB국민은행이 현대상선과 수출입 업무와 관련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출입 시장에 참여하는 모든 구성원 간의 무역서류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이를 활용해 복잡한 자금정산 업무를 간소화할 수 있는 ‘KB통합물류플랫폼’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은행은 여의도 본점에서 현대상선과 ‘수출입 업무 디지털 에코-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인 국민은행장, 배재훈 현대상선 대표이사 및 각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KB통합물류플랫폼’은 지난해 출시한 전자무역 솔루션과 연계한 수출입 에코 시스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수출입기업-포워더(관세사)-선사 상호간의 물류(통관)비용 정산 시 디지털화된 각종 무역서류 정보를 금융에 접목시킨 핀테크 서비스입니다.


KB국민은행-주택도시보증공사, 경제교육 맞손 (7월)
KB국민은행은 지난 24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세종시 소재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지역아동센터에서 추천한 초등학생 100명이 참여하는 어린이 경제교육 프로그램 주택도시기금과 함께 하는 KB Happy Houschool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주목 받고 있는 3D 프린팅 펜으로 건축물을 건설해 나만의 도시를 만들어 가는 심시티(SimCity)체험활동과 놀이형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를 통해 집과 경제에 대해 쉽게 배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KB국민은행,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해운항만업 투자·금융 협력 체결 (9월)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지난 26일 부산 해운대 조선호텔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 황호선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운항만 산업 및 국제금융·외환시장 정보 공유, 해운항만업 관련 투자·보증 상담 및 필요 기업에 대한 금융취급 추천과 권유 등 관련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KB국민은행 GOLD&WISE, 2019 국제비즈니스대상 2개 부문 수상 (10월)
KB국민은행은 최근 오스트리아 비엔나 안다즈 비엔나 호텔에서 열린 ‘2019 국제비즈니스대상(2019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이하 IBA)’에서 프리미엄 매거진 GOLD&WISE가 2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번 시상에서 KB국민은행은‘최우수 사보 부문’에서 은상 및 ‘기타 출판물 부문’에서 은상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IBA 총 10회 수상의 영광을 이어갔습니다. GOLD&WISE는 주제의 지속성과 영속성, 수려한 이미지와 정갈한 레이아웃,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금융정보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도레도레와 국민은행, ‘사랑의 연탄’ 5000장 기부 (11월)
KB국민은행 숭의동지점(김홍규 지점장)과 (주)도레도레(대표 김경하)는 30일 미추홀구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KB국민은행 숭의동지점과 도레도레는 연탄 5000장을 마련해 직접 배달했습니다. 이들은 무료급식소 오병이어밥집을 이용하는 노인 가정을 포함해 미추홀구 숭의동 일대 저소득 가정에 연탄을 배달했습니다.


KB국민은행, 빅데이터 실시간 비대면 데이터 분석시스템 구축 (12월)
KB국민은행은 실시간으로 비대면 데이터 모니터링 및 시각화 분석이 가능한 실시간 비대면 데이터 분석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구축한 실시간 비대면 데이터 분석시스템은 비대면 채널에서 고객이 이용하는 월 평균 약 100억건의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및 분석해 직원에게 유용한 시각화 정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는 해외 기업들이 다수 점유하고 있는 로그데이터 수집?가공 시장에서 자체 개발을 통한 시스템 구축 성공사례라는 설명입니다.


2018년
KB국민은행은 2018년 신년사에서 경영방향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고객과 직원이 중심이 되는 디지털 기반의 혁신적인 KB국민은행’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 실질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하는 것을 말했습니다. 첫째, ‘고객 중심 KB’ 입니다. 고객이 정말 좋아하고, 믿고 신뢰하는 KB국민은행이 되려면 은행 경영의 중심에 고객이 들어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두 번째, ‘직원 중심 KB’ 입니다. 디지털 시대를 앞서가는 KB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직원 중심 KB의 가장 큰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세 번째는 ‘디지털 KB’로, 올해는 디지털 창구의 확대로 창구에서 종이서식이 사라지게 될 것이라며, 디지털 신기술을 내재화하고 우수인력을 확보하여 경쟁자들을 압도할 수 있는 모바일과 비대면 경쟁력 확보에 더욱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개인과 기업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금융 플랫폼 생태계의 강자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고 콜센터로 불리던 스마트고객본부가 비대면 마케팅과 고객관리의 전진기지로 탈바꿈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네 번째는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KB’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KB국민은행, 딥러닝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케이봇쌤(KBotSAM)’ 출시 (1월)
KB국민은행은 딥러닝 기반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케이봇쌤(KBotSAM)’을 출시했습니다. 케이봇쌤은 KB자산운용이 자체 개발한 딥러닝 로보 알고리즘을 탑재했습니다. 경제 흐름, 리스크 요인 등 시장 상황과 함께 고객 투자성향을 분석해 스스로 학습하며 투자전략을 결정합니다. 고객이 보유한 자금 성격에 따라 여러 개의 포트폴리오를 동시에 관리?운용할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 손바닥정맥과 바이오 정보로 하는 손쉬운 뱅킹 선보일 예정 (2월)
KB국민은행은 금융거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손바닥정맥으로 본인인증하고 바이오 정보만을 통해 ATM거래와 창구거래, 대여금고 이용이 가능한 손쉬운뱅킹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손바닥정맥 바이오인증(손쉬운뱅킹) 서비스는 은행 창구에서 손바닥 정맥정보를 등록하면 ATM과 창구에서 간편하게 예금거래를 할 수 있는 서비스로 오는 6월에는 전자식 대여금고의 본인 확인 수단으로도 활용됐습니다. 손쉬운뱅킹 도입으로 스마트 기기에 익숙하지 않아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폰뱅킹에 어려움을 겪었던 시니어고객 등 디지털 소외층도 은행 창구에서 정맥정보를 단 한 번만 등록하면 간편하게 은행거래를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들은 카드나 통장을 챙기는 번거로움 없이 은행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손바닥정맥은 손바닥 표피 아래 핏줄을 이용하는 방식이며, 사람마다 고유한 혈관 특성이 있어 위조가 어렵고, 정맥이 복잡하게 교차하므로 지문이나 홍채 대비 인증 정확도와 보안성이 높습니다. 또한, 바이오 정보는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은행과 금융결제원이 상호 정보를 교환하는 분산보관관리 방식으로 운영돼 안정성도 강화했습니다. 기존의 바이오 정보는 FIDO기반의 인증기술로 대부분의 스마트폰 상용자가 모바일뱅킹 거래시 활용되었으나, 금번 손바닥정맥 바이오인증 서비스를 통해 창구거래로도 바이오정보가 확산되고 관련 금융거래서비스도 점차 진화될 전망입니다. 이 서비스는 지난 달 28일부터 여의도영업부와 서여의도영업부 2개점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오는 5월 말 50여개점에서 추가로 선보인 후 단계적으로 전국 지점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KB국민은행, 우버의 국내 진출 및 사업 확장을 위한 금융인프라 제공 등 동반성장 추진에 대한 업무협약 체결 (3월)
KB국민은행, KB국민카드, 우버 3사는 우버의 국내 진출 및 사업 확장을 위한 금융인프라 제공 등 동반성장 추진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KB국민은행은 국내 최대의 고객기반을 바탕으로 선도적인 금융서비스와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우버는 세계에서 가장 시장가치가 높은(70조원)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현재 세계 6백여개 도시에 진출하여 승차공유를 통해 차량을 호출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 고급택시 서비스‘UberBLACK(우버블랙)’을 시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유명 레스토랑 메뉴를 배달해주는 음식배달 플랫폼‘UberEATS(우버이츠)’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우버 는 KB라는 믿음직한 금융파트너와 국내 사업확장을 위한 단단한 도약의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양사간 교류와 협력을 통하여 한 단계 더 발전하고 도약하는 참된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KB국민은행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스타트업 기업 우버의 선진 서비스와 KB의 금융서비스가 만나 성공적인 협업모델을 만들어 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전 분야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양사의 고객 모두에게 차별화된 혜택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B국민은행, ‘직장인우대적금’ 가입자에 우대금리 제공 (4월)
KB국민은행은 5월 한 달간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직장인우대적금’ 가입자에게 특별우대이율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특별우대이율은 직장인우대적금을 신규 가입한 고객 중 직장인우대이율 조건(KB국민은행으로의 급여이체 또는 KB국민카드 이용 실적 발생시 제공)을 충족하는 경우 제공됩니다. 계약기간별로 연 0.5%포인트(1년제), 연 0.6%포인트(2년제), 연 0.7%포인트(3년제)입니다.


KB국민은행, 국립서울현충원 묘역관리 봉사활동 (5월)
KB국민은행은 지난 27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호국 보훈의 달 및 제63회 현충일을 기념해 자매결연 묘역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KB국민은행 임직원 및 가족 80여명이 참석해 자매결연이 돼 있는 21묘역에서 태극기 꽂기와 묘비 닦기, 환경정화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습니다. 함께 참여한 임직원 자녀들도 경건한 마음으로 묘비를 닦으면서 순국선열의 고마움과 나라사랑 정신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경험했습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바쁘게 살다 보니 자녀와의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런 뜻 깊은 봉사활동을 자녀와 함께 하며 나라를 사랑하는 소중한 마음을 되새길 수 있어서 보람됐다”고 전했습니다.


KB국민은행, 사회적 배려자 전용 전세자금대출 출시 (6월)
KB국민은행은 사회적배려 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장애인·북한이탈주민 등)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전용 전세자금대출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신상품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금융신용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고객 중 사회적배려 대상 증빙이 가능한 세대주를 대상으로 합니다. 최대 4500만원(임차보증금의 100%이내)까지 가능하며,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됐습니다. 또 주택금융신용보증서 발행 시 채무자의 상환 능력별 보증 한도 산정을 생략했습니다.


국민은행-금감원,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의료 지원 (8월)
KB국민은행은 30일 부천 세종병원을 방문해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의료 지원’ 사업을 통해 국내에서 수술을 마치고 회복중인 어린이들을 격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허인 국민은행장, 김필수 한국구세군사령관, 심석희 KB금융그룹 후원선수가 참석했다.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의료 지원’ 사업은 국민은행, 금융감독원, 구세군자선냄비본부가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들을 초청해 무료로 수술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76명의 어린이들이 수술을 받고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금감원, KB국민은행?아마존웹서비스와 금융사기 방지 AI 알고리즘 개발 협약 (9월)
금융감독원은 KB국민은행, 아마존웹서비스와 ‘전자 금융사기 방지 인공지능(AI) 알고리즘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최근 ‘금융기관 사칭 대출 안내’ 등 금융소비자를 현혹하는 문자 사례와 같은 전자 금융사기가 급증하면서 이를 막기 위한 취지에서입니다. 휴대폰 통화(음성) 분석을 통해 보이스피싱을 차단하는 시스템인 ‘보이스피싱 예방 앱(가칭)’과도 상호보완 프로젝트입니다. 금감원은 지난 3월부터 공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금융회사, 정보기술(IT)기업 등과 문자 등 다양한 방식의 전자 금융사기를 방지하기 위해 협업팀을 구성?운영해왔습니다. 각 기관은 MOU을 체결해 전자 금융사기 방지를 위한 AI 알고리즘 개발을 위해 업무 협력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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