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관심기업 설정 이벤트

알림설정이 추가되었습니다.
속보는 잡코리아 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제부터 아래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 신규로 등록된 공채를
    실시간
    으로 알려드려요.
  • 신입에 맞춘 큐레이션
    콘텐츠
    를 알려드려요
  • 단 1건의 공채도 놓치지 마세요.
    마감 1일 전 다시 한번 알려드려요.
잡코리아 앱이 없으신가요? 잡코리아 앱 다운받기
Google Play
App Store

신입공채 세부메뉴

최근 본 메뉴
`AI면접`런칭 선배에게 질문하기 (재직자 추가) 기업분석보고서 21년 농협공채

기업분석보고서

기업심층분석 2. 신원, 최신 트렌드 분석

업데이트 2018.12.31. 조회수 2,301

 

신원,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 2015~2018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시장 상황과 소비 정체에 따른 불경기가 지속하고 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2017년 의류, 가방, 신발 등을 포함한 국내 패션 시장 규모는 전년보다 0.3% 감소한 43조 원으로 추정된다. 만성화된 경기 침체로 인해 패션 기업들은 신규 브랜드에 투자하기보다 브랜드 효율화, 서브 라인 확장, 숍인숍 론칭 등에 주력하고 있다. 공격적인 오프라인 유통 확장 전략 대신 온라인 유통에 집중하면서 소비자의 반응을 살피거나 팝업스토어와 편집숍 등을 통해 마켓 테스트를 해보는 등 시장에 신중하게 접근하는 추세다.

2014년부터 2016년 상반기까지는 OEM 업체들의 호황기였다. 당시 미국 의류업체들은 수요 증가에 대비해 계속 재고를 늘렸다. 또 의류 제조 공장 등 인프라가 중국에서 동남아로 이동하면서 한국 OEM 업체들이 수혜를 누렸다. 그러나 2015년, 2016년 미국 기업들의 실적 부진으로 OEM 업체들도 성장이 둔화했다. 2016년 이후에는 대표 바이어인 갭(GAP)을 비롯한 대부분 기업들이 구조조정을 하면서 OEM 업체들의 수주가 더 줄어들었다.

노동집약적 사업인 의류 제조업은 원가율을 줄이기 위해 인건비가 낮은 국가에서 공장을 운영해 왔다. 아직은 중국이 최대 생산국이지만, 중국의 인건비가 증가하면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 국가들로의 탈중국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의류 OEM 업체들이 동남아 지역보다 더 인건비가 저렴한 아이티 등지로 진출했다. 이곳은 미국과 지리적으로 가깝다는 이점도 있다.

전체 의류 소비에서 남성·여성 의류 소비 점유율은 크게 감소하고, 신발이나 영유아 관련 카테고리 소비는 증가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패션 카테고리 중 성장하고 있는 것은 일반 스포츠 의류(애슬레저)다. 스포츠 전문 브랜드뿐만 아니라 전통 유통 채널들의 PB도 트렌드를 따라 스포츠 의류를 확대하는 추세다. 대만의 의류 OEM 업체인 Makalot, Eclat는 상대적으로 스포츠 기능성 의류와 원단에 강점이 있어 이들 업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신원 ISSUE & TREND : 2015~2018

온라인 사업 강화
신원은 온라인 쇼핑몰인 ‘신원몰’을 활용한 온라인 사업을 강화한다. ‘신원몰’을 가격 메리트는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개성 있는 플랫폼으로 구축하는 것이다.

온라인 쌍방향 소통을 통한 고객관리 강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진정한 옴니채널을 구현하기 위해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넘어 O4O(Online for Offline) 서비스로 도약할 예정이다. O2O가 단순히 온라인 소비자를 오프라인으로 연결하는 역할이라면 O4O는 업계의 생태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오프라인 시장의 영향력을 강화한 서비스다.

개성공단 재가동 여부에 관심
남북 간 화해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면서 개성공단 재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개성공단은 중견 의류업체들에 기회의 땅이다. 저렴한 인건비와 원가절감,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운영 측면에서 국내외 생산공장보다 경쟁력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소비자들의 반응에 따라 재주문 여부를 결정하는 '반응 생산' 구조가 일반화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해외공장보다 지리적으로 가깝고 물류비를 아낄 수 있어 유리하다. 신원은 2004년 이후 개성공단 내에서 종속회사 신원에벤에셀과 신원에벤에셀 개성을 운영하였다. 개성공단 생산물량은 전체의 10% 정도였다. 개성공단이 폐쇄된 이후로는 이 물량을 국내, 중국과 베트남으로 모두 돌려놨다.

신원은 개성공단 재가동에 대비해 내부적으로 대책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0년간 개성공단에서 좋은 성과를 냈던 만큼 개성공단 재개가 결정된다면 적극적으로 입주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시장 진출
중국 정부의 한류 제한 조치 등으로 경영 활동이 주춤했던 기업들이 한중 관계가 복원되자 적극적인 중국 시장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신원은 중국 현지 브랜드 MARK M(마크엠)을 런칭하여 중국 패션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중국의 젊은 세대인 '바링허우(1980년 이후 출생한 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최초의 한중 합작 신규 남성 캐주얼 브랜드다. 중국의 화동 지역에서 대형 백화점을 운영하는 진잉그룹과 함께 만든 합작 법인을 통해 출시하였다. 많은 수의 유통망을 확장하는 방식보다는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매장을 운영한다는 목표다.

신원은 중장기적으로 중국 시장에서 '마크엠' 제품을 비롯해 1조50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향후 신원 성장에 중요한 '캐시카우’로 삼는다는 목표다. 중국에 먼저 출시한 마크엠은 조만간 한국 의류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필진 ㅣ이창민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의견 나누기 200자까지 작성할 수 있으며 허위정보 및 명예훼손, 비방, 욕설, 광고성 글은 운영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의견 나누기

0 / 200 등록하기

0 / 200 등록하기

(주)신원 진행 중인 채용 공고

신입공채의 모든 자료는 취준생 여러분들의 공채 합격을 위해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엄선하고 집필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