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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심층분석 4. 이디야, 고객/자사/경쟁사 분석

업데이트 2018.11.23. 조회수 3,391

 

이디야,
고객/자사/경쟁사를 분석해보자.


고객, 자사, 경쟁사 분석을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현재 어떤 곳에 있고, 고객은 어떤 집단으로 설정되어있는지, 경쟁사에 비해 어떤 비교우위 전략을 가졌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Customer : 고객 분석

Analysis 1
신한카드 트렌드 연구소에 따르면 커피 소비층의 연령 40~50대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4050 세대가 활발한 사교활동과 강력한 구매력을 바탕으로 카페의 핵심 고객으로 부상하는 것이다. 2011년만 해도 카페 이용객 중 40대의 비중은 12.8%, 50대는 5.9%에 불과했지만 2017년에는 각각 19.0%, 9.0%로 늘어났다.

60대 비중도 같은 기간 1.3%에서 2.4%로 증가했다. 전체 카페 매출에서 40∼60대 비중이 20%에서 30.4%로 10%포인트 넘게 올라간 것이다. 성별로 보면 2011년에는 여성이 61%, 남성이 39%로 여성 비중이 훨씬 컸지만 2017년에는 여성 53.9%, 남성 46.1%로 많이 좁혀졌다.

Analysis 2
커피를 ‘소비’하는 것에서 ‘경험’하는 것으로 여기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의 커피 취향과 구매 기준도 까다로워지고 있다. 커피 TV와 서울카페쇼가 발간한 ‘2017 대한민국 커피백서’에 따르면 커피 제품 구매 시, 절반 이상(54%)의 응답자가 가격과 품질을 모두 고려한다고 답했다.

비싸도 품질이 좋은 커피를 구입한다는 응답자는 29%에 이르렀다. 원두 구입 기준으로는 신선도 및 숙성도(62%)를 가장 많이 따졌고, 개인적인 맛 선호도(51%), 가격(36%), 원산지(19%) 순으로(복수 응답 가능) 나타났다.

Analysis 3
커피전문지 ‘월간커피’의 소비자 설문조사에 따르면 커피전문점 선택 시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고려하는 기준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48.4%가 선택한 ‘분위기’가 1위를 차지했다. 커피 뿐만 아니라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다.

특히 SNS 이용이 활발해짐에 따라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매장일수록 사진을 남기고 공유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공간마케팅의 중요성은 증가하고 있다. ‘2017 대한민국 커피백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커피’, ‘카페’ 관련 단어 검색 시 이용하는 채널은 포털사이트(44%)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인스타그램(25%), 페이스북(10%), 블로그(7%) 순으로 이어졌다.

또한, 커피를 실제로 소비하는데 있어 SNS 광고가 끼치는 영향에 대해 응답자의 41%가 매우 높은 편이라고 답했으며,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는 응답은 6%에 그쳤다.


Company : 기업 분석

이디야커피는 합리적인 가격과 고품질의 커피를 모토로 2001년 사업을 시작하였다. 2001년 첫 매장을 낸 이후로, 2003년 8월에 100번째, 2006년 10월에 200번째, 2009년 3월에 300번째 점포를 열었다. 2010년에는 이디야 커피 연구소를 설립하고, 2012년 비니스트25 스틱 원두커피를 출시하였다.

2013년에는 국내 커피전문점으로는 최초로 매장 수 1000개를 돌파하였다. 2014년에는 비니스트미니를 출시하였다. 2016년에는 이디야 커피랩을 오픈하였고 2017년에는 이디야 비니스트 라떼 2종을 출시하였다. 2018년 4월에는 국내 커피전문점 최초로 2500호점을 오픈하였다.


Competitor : 경쟁사 분석

Analysis 1. 경쟁사업자
국내 커피 시장은 해외 대형 커피 브랜드 및 기타 개인 베이커리, 카페 등이 경쟁하고 있는 구도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커피전문점 수는 지난 2011년 말 1만2381개였던 것이 2017년 말 8만8500여 곳으로 증가하였다. 2017년 기준 커피 브랜드는 322개에 이른다.

Analysis 2. 경쟁상황

#국내 커피전문점 시장 선도_스타벅스커피코리아

1999년 이화여대 앞에 1호점을 오픈하면서 국내 커피전문점 시장을 선도한 스타벅스는 2016년 국내 진출 17년 만에 매출 1조 원을 돌파했고 2017년에는 영업이익이 1천억 원을 넘어섰다. 스타벅스가 국내 커피전문점 시장점유율 25% 이상을 차지하며 독주하고 있는 요인으로는 새로운 메뉴와 디자인 상품 개발, 철저한 현지화 전략, 스마트 주문 시스템 등 디지털 마케팅, 충성도 높은 고객 확보 등이 꼽힌다. 맛과 서비스뿐 아니라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20∼30대 여성 고객층이 탄탄한 것이 꾸준한 성장과 인기의 배경이다.


#믹스커피 부동의 1위_동서식품

동서식품은 1976년 12월 커피에 크리머와 설탕을 배합해 일회용으로 포장한 커피믹스를 국내 최초로 출시하였다. 또한 ‘좋은 원두’ ‘좋은 커피’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제품 고급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동서식품의 커피믹스 시장 점유율은 각각 84.0%, 85.0%, 86.0%로 매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최근 커피믹스 시장이 정체기에 진입하자 동서식품은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제품을 꾸준히 내고 있다. '맥심 모카골드'의 꾸준한 인기를 바탕으로 카페인을 뺀 '맥심 디카페인 커피믹스'와 설탕을 뺀 '맥심 모카골드 심플라떼' 등을 선보였다.

인스턴트 원두커피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은 동서식품의 ‘맥심 카누’로, 전체 시장의 80% 이상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기존 원두커피 형태의 제품뿐 아니라 디카페인, 라떼, 더블샷 라떼 등 신제품을 지속해서 출시하고 있다.


#커피계의 애플_블루보틀

‘커피계의 애플’로 통하는 미국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블루보틀(BLUE BOTTLE)이 국내에도 진출할 전망이다. 블루보틀은 2017년 네슬레에 인수되었지만 한국 지사격인 롯데네슬레코리아를 통하지 않고 직접 한국에 진출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8년 6월 유한회사 블루보틀커피코리아가 설립되었으며, 2018년 말 또는 2019년에 첫 매장을 개점할 것으로 보인다. 블루보틀에서는 손님이 커피를 주문하면 바리스타가 손님 앞에서 직접 원두를 갈아 손으로 커피를 내린다.

커피를 내리는 동안 바리스타는 손님에게 커피에 대해 설명해준다. 메뉴 종류도 적은 대신 좋은 원두 확보와 로스팅에 집중하면서 커피 마니아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블루보틀은 미국과 일본에서 50여 개의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품질 및 매장 관리가 철저하기로 유명하다. 메뉴·매장을 최소화하는 전략으로 가장 큰 경쟁력인 ‘프리미엄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다.




필진 ㅣ이창민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jeonga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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