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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심층분석 4. 한국피앤지판매, 고객/자사/경쟁사 분석

업데이트 2020.11.27. 조회수 6,845 댓글수1


고객, 자사, 경쟁사 분석을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현재 어떤 곳에 있고, 고객은 어떤 집단으로 설정되어있는지, 경쟁사에 비해 어떤 비교우위 전략을 가졌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고객 분석(Customer)

Analysis 1
생활용품 산업은 폭 넓은 소비계층을 가진 전형적인 소비재 산업이다. 생활용품은 일반 소비자의 의식주에 있어 소비가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제품의 수명이 매우 짧아 구매주기 또한 짧기 때문에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충성도가 높다.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와 가치변화로 인해 제품 개발이나 혁신의 주기도 매우 짧아지고 있다. 신제품 개발의 기술 우위, 고객의 니즈 발굴이 경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Analysis 2
소비자들은 자신의 선호를 정확히 반영하는 상품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퍼스널 케어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가격에 민감한 가치소비가 대두되며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로 내추럴 컨셉의 제품의 수요가 늘고 있다. 또한 감성 중심의 프리미엄 시장이 공존할 것으로 예상된다.


Analysis 3
온라인 채널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생활용품은 온라인쇼핑 거래액의 상위 6개 상품군(가전·전자·통신기기, 음·식료품, 의복, 음식서비스, 생활용품, 화장품)에 속하고, 화장품보다 온라인 판매 비중이 더욱 크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확산되면서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자, 2020년 7월 생활용품의 온라인거래는 48.0% 증가했다(통계청 2020년 7월 온라인쇼핑 동향).


기업 분석(Company)

한국피앤지는 질레트, 다우니, 오랄비, 팬틴, 헤드&숄더 등 친숙한 브랜드명으로 잘 알려져 있는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이다. 2006년 이후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상위권에 계속 이름을 올리고 있다. P&G는 영국의 양초 제조업자였던 윌리엄 프록터와 아일랜드의 비누 제조업자 출신의 제임스 갬블이 미국 신시내티에서 업체를 합병하며 1837년 설립한 소비재 전문 기업이다. P&G는 남북전쟁 중, 북군에 비누 및 양초를 공급하고 일반인들에게 제품을 판매하면서 사업을 시작했다. 초기 제품으로는 아이보리비누(Ivory soap: 1879), 크리스코쇼트닝(Crisco shortening: 1911), 최초의 합성세제인 타이드(Tide: 1946), 최초의 액체 합성세제인 조이(Joy: 1949) 등이 있다. 그후 치약·커피·홍차·빵가루 등도 생산하였다.

한국피앤지는 1930년 영국 잉글랜드 뉴캐슬에 있던 토마스 헤들리 사를 인수하면서 영국에서의 사업을 확장해 나갔다. 1946년 타이드(Tide) 세제를, 1947년 프렐(Prell) 샴푸를 생산했다. 1955년 세계 최초로 불소를 함유한 치약을 생산했다. 1957년 차민(Charmin) 제지업체를 인수하여 화장지와 종이 제품을 생산했다. 이미 존슨앤드존슨이 일회용 기저귀를 생산하고 있었지만 P&G의 팸퍼스(Pampers)는 혁명적인 기저귀 발명품으로 평가된다.

오늘날에는 비누·세제·청정제 등 세제 및 청소용품, 치약·방취제·샴푸·화장지 등을 포함하는 개인용품, 쇼트닝·케이크 믹스·커피 등을 비롯한 식품, 그리고 셀룰로오스 펄프·화학제품·동물 사료 등과 같은 잡화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큰 매출을 차지하는 것은 세제, 섬유 연화제, 청정제 등이다.

한국피앤지는 1992년 설립되었다. 1994년에는 천안에 공장을 설립했으며, 1999년에는 7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였다. 2003년 노동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최우수상과 미 국무장관 우수기업상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2004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생활용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05년 질레트코리아와 웰라코리아를 인수했다. 2006년에는 가장 취업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 1위(커리어포털)를 차지했다.


경쟁사 분석(Competitor)

Analysis 1. 경쟁사업자
국내 생활용품 시장은 LG생활건강이 시장점유율 1위인 가운데, 아모레퍼시픽과 애경산업이 뒤를 잇고 있다. ODM/OEM 업체들을 통한 중소형 업체들의 시장 진입이 수월해 지며 다양한 브랜드들이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

Analysis 2. 경쟁상황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Beauty(화장품) 사업, Home Care & Daily Beauty(생활용품) 사업, Refreshment(음료)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 화장품 및 생활용품 시장 1위, 음료 시장 2위 기업이다. 생활용품 부문에서는 국내 최대의 전문기업으로 주요 카테고리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안정적인 제품 포트폴리오, 우수한 R&D 및 마케팅 역량, 뛰어난 영업력을 강점으로 한다. 특히 환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유해물질에 대한 소비자 경각심이 높아지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소비자안심센터를 출범하고 자체적으로 안심품질 인증제도를 개발 및 운영하여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사업부문은 화장품 사업부문과 DB(Daily Beauty) 사업부문으로 구분되어 있다. Daily Beauty&Sulloc 사업부문의 제품으로는 미쟝센, 해피바스, 덴트롤, 려, 송염 등이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매출에서 화장품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87% 정도로 높다. 홈케어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염모제, 세정제 카테고리의 신제품 출시를 확대하였고, 주요 제품 위주로 판매 호조를 보이는 등 고객 니즈 대응력을 제고하였다. 려, 미쟝센, 해피바스 등 주요 브랜드의 매출이 견고하게 성장하였고, 디지털 채널 대응 강화에 따른 온라인 매출의 고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애경산업

애경산업은 크게 화장품 사업부문, 생활용품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생활용품의 주요 브랜드로는 스파크, 순샘, 울샴푸, 케라시스, 더마앤모어, 2080, 트리오, 리큐, 랩신 등이 있다. 국내 생활용품 시장 내 세탁, 주방세제, 치약/칫솔, 샴푸 카테고리에서 20%를 상회하는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애경산업은 제품의 기획에서 판매까지 필요한 모든 인프라를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운영하고 있다. 1인 가구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채널인 편의점, H&B 스토어와 온라인 채널 중심으로 채널 특성에 맞는 전용제품 개발공급을 위해 원재료의 처방, 디자인 변경과 마케팅 컨셉 변경 등 R&D와 마케팅에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필진 ㅣ이창민 잡코리아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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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V_30790499 2021-03-05

    애경산업에 LG생활건강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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