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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심층분석 2. 홈플러스, 최신 트렌드 분석

업데이트 2020.06.02. 조회수 5,332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 2018~2020

대형마트는 유통업계 경쟁의 심화, 장기적인 저성장에 따른 민간소비의 위축, 대형마트 규제 강화로 성장에 제한을 받고 있다. 또한 1인 가구의 증가, 고령화 등으로 인한 소량, 근린형 소비패턴의 확대, 인터넷, 모바일 쇼핑의 급성장 등으로 인해 어려운 시장 환경에 놓여 있다. 이에 대형마트 업계는 성장 둔화를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 판매, 창고형 매장, 전문점 및 복합쇼핑몰 개발 등 판매채널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에는 대형마트 업체들이 오프라인 다점포를 기반으로 시장을 이끌어 왔으나, 최근 들어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홈쇼핑 등과도 경쟁하게 되었다. 이에 대형마트 업체들은 온라인, 모바일몰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배송 인프라를 구축하여 편리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형마트의 강점인 신선식품 소구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신선 식품 가공센터를 갖추거나,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한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를 확대하는 등 변화하는 고객 소비 패턴에 맞춰 사업의 구조를 혁신해가고 있다.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은 불특정 다수의 고객을 타깃으로 하는 대형마트와는 달리, 연회비를 부담하는 유료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다. 회원들에게 보다 나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취급 상품의 전체적인 가격을 대형마트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판매하고, 이를 위해 매장 내 인테리어 등을 최소화하며, 상품 이외의 비용을 최소화해 낮은 가격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판매 상품도 상품군 내 최고 인기 상품 등 핵심 상품을 중심으로 압축하고 있으며, 계약구매, 대량매입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그 동안 대형마트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해외 유명 상품도 직수입, 병행수입 등을 통해 가격을 낮춰 선보이는 것 또한 특징이다.


대형마트 업체들은 자체개발상품 및 해외소싱상품 확대를 통해 상품/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점포 리뉴얼 등을 바탕으로 기존점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안정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소비자 니즈 정보와 내외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고객 생활에 유용한 PB 상품을 개발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PB 상품은 지속적으로 예견되고 있는 경기 침체나 소비 심리 저하로 인한 소비자의 합리적인 소비 경향 속에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홈플러스 ISSUE & TREND : 2018~2020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
홈플러스는 ‘신선함’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항상 새로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신선전문피커, 신선플러스농장, 신선품질보장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2017년 신선식품 품질강화 캠페인 '신선의 정석'을 전개한 바 있다. 신선의 정석은 홈플러스가 국내외 산지 및 유통 전문가들과 협업해 신선식품에 대해 소비자가 가장 원하는 바를 조사하고 수확, 포장, 운송, 진열 등 산지에서 고객의 식탁에 이르는 유통 전 과정을 개선하는 캠페인이다. 품질 관리가 뛰어난 농가에 대한 ‘신선플러스 농장’ 인증제도 도입해 130여 곳의 우수 농가를 밀착 관리하는 한편 다른 농가들에도 TM(Technical Manager)을 파견해 컨설팅함으로써 품질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2018년에는 대한민국 최초로 '신선 A/S센터’를 론칭하였다. 고객이 신선식품의 맛, 색, 당도, 식감 등 품질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신선 A/S센터에서 100% 교환, 환불해주는 제도이다. 해당 서비스는 홈플러스 대형마트, 익스프레스, 온라인에서 모두 가능하며, 까다로운 절차 없이 빠르게 진행된다.


모바일 창고형 할인점 홈플러스 더 클럽 오픈
할인점은 기본적으로 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해왔고, 최근에는 온라인 비즈니스로의 진입을 본격적으로 꾀하고 있다. 홈플러스 더 클럽은 10,000여개의 상품을 연회비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창고형 할인점이다. 전국 16개 지점을 보유한 홈플러스의 창고형 매장 '홈플러스 스페셜'의 온라인몰이다. 창고형 매장과 대형마트의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의 모바일 창고형 할인점으로, 그 동안 보지 못했던 클럽 상품과 글로벌 상품에 신선식품 당일배송과 연중 할인 가격을 특징으로 한다. 카페나 식당을 운영하는 소규모 사업자들이 온라인을 통해 대용량 상품을 구매하기에도 적합하다.


PB 상품의 인기 증가
대형마트들이 선보이는 PB(자체브랜드) 상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PB상품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 경쟁력이다. 유통 단계를 줄이거나 중소기업과 협업을 통해 마진을 줄이고 품질을 확보하는 전략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가격을 책정한다. 홈플러스는 2017년 자체브랜드인 '올어바웃푸드'를 론칭한데 이어 2018년 '심플러스'를 선보였으며, 홈플러스는 1인 가구를 겨냥한 간편식 PB '싱글 프라이드'를 판매해오고 있다. 특히 홈플러스는 과거 영국 테스코(Tesco)와의 협업으로 쌓아온 홈플러스의 글로벌 소싱 노하우를 통해 전세계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들여와 PB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필진 ㅣ임고은 잡코리아 객원연구원
필진 ㅣ이창민 잡코리아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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