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답쭐내러 왔습니다” 취업톡톡 이벤트

신입공채 세부메뉴

기업분석보고서

기업심층분석 2. 신도리코, 최신 트렌드 분석

업데이트 2019.11.27. 조회수 4,097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 2015~2018

국내 복사기 시장은 1960년 설립된 신도리코가 디아조식 복사기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했으며, 곧이어 정전식 복사기도 소개하는 등 현재까지 국내 복사기 산업의 선도기업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1974년 코리아 제록스(現 한국 후지 제록스)도 복사기 생산에 참여함으로써 국내 복사기 시장의 발전은 이들 두 회사가 이끌어 왔다. 국내 복사기 시장이 꾸준하게 성장함에 따라 1976년 라이카가 복사기 판매회사로 신규 진출하였고, 1975년부터 롯데산업이 등장, 1985년 일본의 캐논과 합자하여 상호를 롯데 캐논(現 캐논 코리아)으로 변경하여 복사기 사업에 참여하였다.

국내 복사기 시장은 신도리코를 비롯하여 한국후지제록스·캐논 코리아에 의하여 개척됐고, 1980년대 초반까지는 이들 3사가 시장을 주도하였다. 1987년 이후 대기업의 참여로 더욱 치열한 시장 점유 각축이 벌어졌으나 90년대 후반부터 대기업들이 사업을 중단하여, 복사기 전문 3사의 시장점유율은 95%를 상회하는 양상을 보였다. 그러나 인터넷, 네트워크 기반 IT 기술의 급속한 발전에 따라 복사기 고유의 영역과 프린터 고유의 영역의 구분이 MFP라는 영역으로 통합 확대됨에 따라 삼성전자, HP 등 글로벌 기업과의 무한 경쟁 시대가 도래하게 되었으며, 일본기업(도시바, 교세라, 코니카 미놀타)의 국내 투자 형식의 진출이 활발하게 진행됨에 따라 향후기업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복사기산업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화하여 입출력 신호를 디지털신호로 처리함에 따라 정보 또는 화상을 타 정보기기와 상호교신, 즉 컴퓨터와의 인터페이스로 정보의 입출력 기능, 정보의 편집, 보관, 검색등의 File 기능, E-Mail, FAX와의 접속으로 정보및 화상을 원본 그대로 송수신하여 재현하는 정보송신기능, 영상기기와 접속한 화상회의 기능 등을 겸비한 전자지능 복사기로서 통합 Output Product의 핵심영역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위 기능들을 복합적으로 시스템화하여 근거리정보통신망을 형성하는 LAN 시스템 구축등 복사기 산업은 복합 다기능에 따른 정보통신 관련 시스템기기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도리코 ISSUE & TREND : 2015~2018

신도리코 세계 1위 3D프린터 SW업체와 맞손
신도리코가 벨기에 머티리얼라이즈와 손잡고 차세대 산업용 3D 프린터 개발에 착수했다. 머티리얼라이즈는 세계 1위 3D 소프트웨어(SW) 전문 기업이다. 신도리코는 2019년 11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적층 가공 전시회 '폼넥스트 2019'에 두 회사 관계자가 참석한 자리에서 파트너십 내용을 공개했다. 신도리코는 머티리얼라이즈와의 협약으로 내년에 대형 산업용 3D 프린터를 출시할 계획이다. 머티리얼라이즈가 외부 기업과 프린터 제품을 개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3D 프린팅 기술은 신속하게 정밀 조형이 가능하다. 출력물 역시 전통 제조 방식 못지 않은 높은 강도를 가진다. 이 때문에 많은 제조사가 3D 프린터를 적극 활용, 시장 성장 속도가 빠르다. 신도리코는 회사 차기 성장 동력으로 산업용 3D 프린터를 키우고 있다. 신도리코는 적층제조형(FFF) 방식부터 선택적 레이저 소결(SLA) 방식까지 다양한 3D 프린터 라인업을 구축했다. 매해 국내외 시장에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도리코는 향후 3년 안에 SLM 3D 프린터도 출시할 예정이다. 국산 3D 프린팅 기술력을 한층 발전시켜 산업계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할 방침이다.


신도리코, 특성화 전문 교육 강화 협력
부산에 위치한 대광고등학교는 4차 산업 분야의 명문 특성화 고등학교로 뷰티아트과, 전기전자과, 발명전자과, 발명과학과, 3D 프린팅과 등의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3D 프린팅과는 지난 2018년 국내 고등학교로는 최초로 신설돼 3D 프린팅 시설과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3D 스캐너를 활용한 피규어 제작, 학생 창업, 특허 출원, 산업별 3D 모델링 등을 교육하고 있다. 신도리코는 MOU를 통해 대광고등학교 내 3D 프린팅 산업 현장 중심 실습실 구축을 위한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해 보다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3D 프린팅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전문인력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현재 대광고등학교는 1인 1대 3D 프린터 활용 교육과 3D 스캐너, 프리폼, 산업별 3D 프린터 등을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 신도리코의 준산업용 대형 3D 프린터인 ‘3DWOX 7X’까지 완비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3D 프린팅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신도리코는 쾌적한 교육 환경과 우수한 교육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 나갈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도리코는 한봄고, 인천미래생활고, 인천정보산업고 및 한양대, 한국교통대, 전남대 등과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학생들에게 3D 프린팅 교육과 기술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필진 ㅣ임고은 잡코리아 객원연구원
필진 ㅣ고선미 잡코리아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의견 나누기 200자까지 작성할 수 있으며 허위정보 및 명예훼손, 비방, 욕설, 광고성 글은 운영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의견 나누기

0 / 200 등록하기

0 / 200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