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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심층분석 4. 스타벅스커피코리아, 고객/자사/경쟁사 분석

업데이트 2021.01.05. 조회수 8,276


 

고객, 자사, 경쟁사 분석을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현재 어떤 곳에 있고, 고객은 어떤 집단으로 설정되어있는지, 경쟁사에 비해 어떤 비교우위 전략을 가졌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고객 분석(Customer)

Analysis 1. 시장점유율 1위
2019년도 '커피 브랜드 평판조사'에서 구매할 의향이 가장 높은 커피 전문 업체는 스타벅스 (50.7%)로 나타났다. 구매할 의향이 가장 높은 커피 전문 업체를 성별로 보면, 남자, 여자 각각 61.3%, 45.1% 스타벅스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도 모두 스타벅스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Analysis 2. 고임금 여성 근로자
스타벅스는 핵심 고객층을 ‘고임금 여성 근로자’로 설정하고 있다. 커피와 대화를 좋아해 매장 내 에스프레소 바를 즐겨 찾으면서도 고가의 고급 커피를 구입할 수 있는 구매력을 갖춘 집단이다. 스타벅스는 고급 커피 맛을 바탕으로 탁월한 입지와 편안한 인테리어, 고객만족 서비스 등으로 다방면에서 최고를 추구했다. 일반 시중 커피보다 10배나 비싼 가격을 책정한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전략이 통한 이유이다.



기업 분석(Company)

주식회사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1997년 9월에 설립되어 커피 및 관련용품의 수입, 제조,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스타벅스커피 인터내셔널과 신세계 그룹의 공동투자로 설립된 합작 법인이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지난 1999년 이대앞 1호점을 시작으로 모든 매장을 직영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국내 하루 평균 50만 명 이상의 고객들이 스타벅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국내 커피전문점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경쟁사 분석(Competitor)

Analysis 1. 경쟁사업자
커피빈코리아, 이디야 등

Analysis 2. 경쟁상황

#커피빈코리아_매각작업 시작

'커피빈&티리프(The Coffee Bean&Tea Leaf)' 국내 판권을 가진 커피빈코리아가 매물로 나왔다. 매각자문사인 삼일PwC 회계법인이 국내 전략적투자자(SI)들을 시작으로 매각 작업을 시작했으며, 지분 100%에 대한 희망 매각가는 1,500억 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상인 커피빈코리아는 글로벌 커피 브랜드 커피빈&티리프의 국내 마스터 프랜차이즈 권한을 가진 기업이다. 한국에서는 의류 도매업체 스타럭스를 운영하는 박 대표가 본사와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2001년부터 이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650억 원,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123억 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여파, 마스터 프랜차이즈 법인으로 해외 진출이 불가능한 점 등이 단점으로 지적돼 실제 매각 성사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디야_배달 서비스 선두 주자

전국 가맹점 수 기준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 1위인 이디야가 배달앱 서비스로 매출 660% 상승을 기록하며 프랜차이즈 커피 배달 시장의 선두 주자로 자리잡았다. 커피업계에 따르면 이디야는 2018년 8월 배달앱 요기요와 손잡고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이후 바로고, 배달의민족, 부릉, 쿠팡이츠 등 배달 전문 플랫폼 업체들과 협약을 이어나가서 시행 초기 400개였던 배달 가능 매장은 현재 1,800개에 이른다. 커피를 매장에서뿐 아니라 사무실, 가정, 학교 등 원하는 곳 어디로든 배달한다는 취지로 시작된 배달 서비스는 언택트라는 시대의 흐름을 타고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디야는 앞으로 배달 전용 메뉴를 확대하고 다양한 배달 플랫폼과 제휴를 맺을 예정이라고 한다.



필진 ㅣ이창민 잡코리아 객원연구원
필진 ㅣ고선미 잡코리아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조현정 joehj1111@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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