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VC 런칭 2차 이벤트

알림설정이 추가되었습니다.
속보는 잡코리아 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제부터 아래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 신규로 등록된 공채를
    실시간
    으로 알려드려요.
  • 신입에 맞춘 큐레이션
    콘텐츠
    를 알려드려요
  • 단 1건의 공채도 놓치지 마세요.
    마감 1일 전 다시 한번 알려드려요.
잡코리아 앱이 없으신가요? 잡코리아 앱 다운받기
Google Play
App Store

신입공채 세부메뉴

최근 본 메뉴
`AI면접`런칭 선배에게 질문하기 (재직자 추가) 기업분석보고서 커리어패스 안내

기업분석보고서

기업심층분석 4. 오비맥주, 고객/자사/경쟁사 분석

업데이트 2019.08.30. 조회수 4,849


오비맥주,
고객/자사/경쟁사를 분석해보자.


고객, 자사, 경쟁사 분석을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현재 어떤 곳에 있고, 고객은 어떤 집단으로 설정되어있는지, 경쟁사에 비해 어떤 비교우위 전략을 가졌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고객 분석(Customer)

Analysis 1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18년 식품소비행태조사에 따르면, 술에 대한 선호도가 ‘소주’는 낮아진 반면, ‘맥주’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소주’에 대한 선호도는 55.9%로 전년보다 1.3%p 낮아진 반면, ‘맥주’ 선호도는 37.1%로 2.2%p 높아졌다. 음주 빈도 조사에서는 ‘주 1회’ 마신다는 비중이 27.7%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비중이 19.7%로 높았으며, 주 2~3회(14.7%) 마신다는 비중이 뒤를 이었다. ‘주 1∼3회’ 술을 마시는 비중은 남성 57.5%, 여성 26.8%로 조사됐다.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비중은 남성 11.1%, 여성 28.5%로 차이가 났다. ‘주 1∼3회’ 정도 술을 마시는 비중은 20대(45.6%)가 가장 높고, 70대(28.6%)는 가장 낮았다.


Analysis 2
최근 회식 기피 현상과 술을 가볍게 즐기는 혼술·홈술 풍조가 확산되고 있다. 혼자, 혹은 집에서 술을 마시는 소비자들이 늘어났다. 이에 따라 맥주의 맛, 향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개인의 취향에 맞는 맥주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 따르면 20대 혼맥족의 전체 음주 횟수 중 혼맥이 차지하는 비율은 35.5%로 조사돼 3번 중 1번 꼴로 혼맥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1회 평균 맥주 음주량에 대한 응답은 평균 1.6캔(355ml 기준)으로 약 2캔 정도의 음주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혼맥을 즐기는 상황은 금요일(50.6%), 밤 10~12시 사이(43.4%), 집(87.2%)에서 인 것으로 조사됐다.


Analysis 3
대학내일20대연구소의 설문에 응답한 20대 혼맥족은 대부분의 맥주와 안주를 편의점에서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리 많은 상품을 구매해 두지 않고 그때그때 구입한다는 설문 응답의 비율이 77.4%로 나타나 가까운 거리가 제품 구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편의점은 유통업계에서 선제적으로 수입맥주를 4캔에 만원에 판매하기 시작해 맥주, 특히 수입맥주의 소비를 크게 늘렸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격과 접근성에서 모두 메리트를 느낄 수 있다. 할인 행사와 관계없이 원하는 맥주를 구입(61.2%)하며, 해외 라거 캔맥주를 선호(59.8%)하는 모습을 보였다.


기업 분석(Company)

OB맥주(주)의 전신은 1933년 12월 일본인에 의해 세워진 쇼와기린(昭和麒麟)맥주(주)이다. 1948년 2월 동양맥주(주)로 사명을 바꾸고 상표를 ‘오비맥주’로 변경했다. 1952년 5월 (주)두산을 모기업으로 하는 두산그룹이 동양맥주(주)를 창립했다.

1955년 5월부터 통생맥주와 병생맥주 시판을 시작했다. 1963년 2월 미국 밀턴 S. 크론바임사에 맥주 수출을 시작하고, 1966년 8월 캔맥주 생산설비를 완공했다. 1976년 12월 이천공장을 준공한 뒤, 1977년 5월 신제품 와인 ‘마주앙’을 시판했다. 1987년 5월 광주공장을 준공했다. 1987년 7월 신제품 버드와이저, 1988년 3월 레벤브로이, 1989년 7월 OB 수퍼 드라이를 차례로 시판했다. 1990년 9월 양조기술연구소를 세우고, 1995년 3월 오비맥주(주)로 사명을 바꾸었다. 1997년 10월 두산음료를 흡수합병했다. 1998년 9월 벨기에 인터브루(Interbrew Corporate)사와 합작했다. 1999년 12월에는 CASS맥주를 인수했다.

2001년 6월 두산그룹의 구조조정에 따라 인터브루가 대주주가 되었다. 2004년 1월 국내 최초로 PET병을 도입한 OB큐팩, 4월 카프리 레몬을 출시했다. 2005년 6월 Cass 큐팩, 2007년 3월 Cass Red, 2010년 5월 Cass Light를 출시했다. 2008년 기준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 등 전 세계 30여 나라에 626만 3000여 상자(500ml, 20병들이 기준)를 수출했다.

2009년 7월 콜버그 크래비스 로버츠(KKR)로 최대주주가 변경되었다. 2011년 'OB Golden Lager'를 출시했으며, 2012년 12월 주류업계 최초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2014년 3월 에일맥주 ‘Aleston’, 11월 'The Premier OB'를 출시했다. 2014년 4월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안호이저부시인베브(AB InBev)에 재편입됐다.


경쟁사 분석(Competitor)

Analysis 1. 경쟁사업자
맥주시장에서 1위 오비맥주의 시장 점유율은 약 60%이며 이어 하이트진로(20%), 롯데주류(5%) 순이다.

Analysis 2. 경쟁상황

#하이트진로_국내 맥주시장 2위 기업

하이트진로의 영업부문은 맥주사업, 소주사업, 생수사업 및 기타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맥주사업부문에서는 하이트, 맥스, 드라이d, S, 스타우트, 이슬톡톡, 망고링고, 필라이트 등을 보유하고 있다. 소주사업부문에서는 참이슬을 보유하고 있으며, 참나무통 맑은이슬, 일품진로 1924를 통해 알코올 도수별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생수사업 부문에서는 석수, 퓨리스 등 생수 위주였던 음료사업을 확대해 무알콜음료(하이트제로)와 탄산수(디아망), 보리음료(블랙보리)등을 출시하였다. 기타사업부문에서는 수입주류, 와인 등을 판매하고 있다.

1993년 출시된 하이트는 2017년 4월부터 엑스트라 콜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 최초 100% 보리맥주 맥스는 크림생맥주의 시즐감과 트렌디함을 강조하고 있다. 2016년에는 가볍게 즐기는 젊은 층을 위해 이슬톡톡과 망고링고를 출시했다. 하이트진로는 2017년에 필라이트 신제품 출시를 통해 국산 발포주 시장의 구축을 주도했으며, 2018년에는 필라이트fresh를 출시하였다. 가성비로 입소문이 탄 필라이트의 누적 판매량은 5억캔을 넘어섰다. 2019년에는 6년만에 맥주 신제품 테라를 출시하였다.


#롯데칠성음료_종합 음료 및 주류회사

롯데칠성음료는 종합 음료 및 주류회사로, 안정적이고 강력한 라인업을 구축한 음료사업에 소주, 맥주, 위스키 등 주류 라인업을 보강하고 있다. 음료사업의 경우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와 연령층을 충족시키기 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였으며, 오랜 기간 사업을 운영해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주류사업에서는 야심차게 선보인 맥주 '클라우드(Kloud)'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면서 성공적으로 맥주시장에 안착하였다. 클라우드에 이어 새롭게 출시한 '피츠 수퍼클리어'는 알코올도수 4.5도로 클라우드와 동일한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적용한 유러피안 스타일 라거 맥주이다. 더불어, 급격하게 성장하는 수입맥주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2018년부터 글로벌 3위 맥주 회사인 ‘몰슨쿠어스’와 국내수입 및 유통 독점 계약을 체결하였다. 처음처럼의 성장을 가속화시키기 위하여, 제품 개선과 지역 맞춤형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수입맥주 시장_국내 시장 점유율 약 20%

본문텍스트본문텍스트본문텍스트본문텍스트본문텍스트본문텍스트본문텍스트본문텍스트본문텍스트본문텍스트수입맥주 시장은 매년 사상 최고치의 성장률을 보이며 성장하고 있다. 국산맥주 대비 유리한 세율과 맛, 다양한 할인행사 등 때문이다. 수입맥주는 수입 신고가에 주세를 적용한 뒤, 유통마진을 붙여 소비자가격을 매긴다. 국산맥주가 제조원가에 제조사 이윤을 더한 뒤 주세를 붙이는 것과 다르다. 이 때문에 수입맥주 판매업자는 유통마진을 조절해 소비자가격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어 여러 할인행사가 가능하다.

주요 유통채널에서 최근 들어 ‘수입맥주 4캔에 1만원’ 행사를 상시화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2016년까지만 해도 주요 편의점은 맥주 성수기인 여름철 등에 한시적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그러나 혼술, 홈술족이 증가하고 이들을 중심으로 수입맥주 구매가 늘면서 편의점 및 대형마트 등 유통채널에서 수입맥주 할인행사를 경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필진 ㅣ이창민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jobkorea.co.kr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의견 나누기 200자까지 작성할 수 있으며 허위정보 및 명예훼손, 비방, 욕설, 광고성 글은 운영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의견 나누기

0 / 200 등록하기

0 / 200 등록하기

신입공채의 모든 자료는 취준생 여러분들의 공채 합격을 위해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엄선하고 집필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