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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ASML코리아,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업데이트 2019.04.01. 조회수 3,210


ASML코리아,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 2015~2018

인공지능과 스마트 매뉴팩처링, 5G의 발달로 데이터양이 급증하면서 메모리에 들어가는 반도체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5G 등 최근 가장 중요한 기술혁신은 새로운 메모리반도체의 등장을 재촉하고 있다.

메모리는 크게 전하(Charge based)과 저항 기반(Resistance based) 소자로 분류된다. 기존 메모리들은 전하 기반의 소자들이며, 반도체 업계가 개발 중인 뉴메모리는 대부분 저항 기반 소자이다. 전하 기반 소자의 대표격인 D램과 플래시에 비해 저항 기반인 뉴메모리는 비휘발성 확보에 강점이 있다. 속도는 빠르지만 비휘발성을 갖지 못한 D램과 비휘발성은 갖췄지만 속도가 느린 플래시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어 ‘뉴메모리’로 불린다.

기존 D램과 플래시 메모리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표적인 ‘뉴메모리’들은 상변화메모리 (Phase change Random Access Memory, PRAM), 스핀주입자화반전메모리(STT-M램), Re램(Resistive Random Access Memory) 등으로 요약된다. 비휘발성과 고속성을 모두 갖춰, 주기억 장치의 역할과 저장장치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메모리와 스토리지를 융합하는 새로운 컴퓨터 시스템 구조를 앞당길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기도 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급증하는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반도체 집적도를 높여 성능과 전력효율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EUV 노광기술, STT-MRAM 등 첨단 파운드리 기술의 진화가 중요하다. 또한 자율주행 자동차, 스마트 홈 등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반도체 기술이 필요하며, 향후 파운드리 사업은 반도체를 위탁 제조하는 기존의 역할을 강화할 뿐 아니라 고객 요청에 따라 디자인 서비스부터 패키지/테스트까지 협력을 확대하게 될 것이다. 최근 반도체 업계의 다양한 기술 성과는 장비와 재료 업계, 연구소, 학계의 경계 없는 협력이 필요할 것이다.


ASML코리아 ISSUE & TREND : 2015~2018

EUV 노광장비를 통한 반도체 생산 시작
ASML은 2018년 극자외선(EUV)을 활용하는 고가의 노광장비 판매 확대로 큰 실적 향상을 거두었다. EUV는 가시광선보다 짧은 빛의 파장을 활용해 반도체의 주재료인 웨이퍼에 미세한 회로를 새길 수 있는 차세대 노광장비를 말한다. 이는 주요 반도체 업체들이 기존 반도체 공정에 사용 중인 불화아르곤(ArF) 노광장비보다 더욱 세밀한 10나노미터(nm, 10억분의 1미터) 이하의 회로를 새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장비 1대당 가격은 수천억원에 달한다. 2018년에는 총 18대의 EUV 노광장비를 공급했으며, 2019년 하반기부터는 성능을 더욱 개선한 새로운 EUV 노광장비도 공급할 계획이다. 2019년은 EUV 노광장비를 통한 반도체 생산이 시작되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EUV 노광장비 도입을 2019년 1z 나노 양산 시점으로 예상하고 있고, 1x 나노는 EUV 없이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1y 나노는 백업공정 중 일부 레이어를 EUV로 대체할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지속적인 투자로 선진 기술 선도
ASML은 2017년 기준 12억5000만유로(한화 1조6000억원) 이상을 연구개발(R&D)비로 지출했다. 지난 5년 누적 기준 R&D 투자액은 54억유로(한화 7조) 이상에 이른다. 이 같은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ASML은 업계 최초로 트윈스캔 리소그래피 플랫폼, 이머전 시스템, EUV 시스템 등 선진 기술을 선보이며 무어의 이론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2018년 EUV 장비 분야에서 성과를 내기 시작했으며 현재 전 세계에서 EUV 노광 장비를 만들 수 있는 회사는 ASML이 유일하다. 2018년 총 18대의 EUV 장비를 출하했으며 2019년에는 30대의 EUV 장비를 출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9년 하반기에는 시간당 155장(WPH)의 생산성을 갖춘 NXE:3400C 장비를 고객사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5년 극자외선(EUV:Extreme Ultra Violet) 노광 장비가 전체 리소그래피 시장에서 차지하는 매출액 비중이 85%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반도체 업황 사이클
2017년 이후 2018년 초까지 반도체 시장은 슈퍼 사이클로 인해 전례 없던 호황을 누렸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컴퓨팅 등 4차 산업혁명이 수요를 촉발했는데 폭발적인 수요에 비해 공급이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저장, 분석하려면 대용량 서버가 필요하며, 이 대용량 서버를 구축하는 데 고사양 메모리 반도체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이다. 스마트폰, 컴퓨터 등 4차 산업혁명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IT 기기 대부분엔 메모리 반도체가 들어간다. 그러나 2018년 말부터 시작된 반도체 업황 악화로 국내 반도체 장비 수입도 급감하였다. 2019년 하반기까지도 비슷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관세청에 따르면 2019년 2월까지 '반도체 디바이스 및 전자집적회로 제조용 기계와 기기’ 수입액(9억3016만달러)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70.63% 감소하였으며, 2016년 수입액에 비해서는 98%가량 급감해 최근 4년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이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소자업체 투자 위축에 따른 것이다.




필진 ㅣ고선미 연구원
필진 ㅣ이창민 객원연구원
필진 ㅣ김지연 객원 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 양예슬 yyesuel@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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