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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면접`런칭 선배에게 질문하기 (재직자 추가) 기업분석보고서 21년 농협공채

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4. 농심, 고객/자사/경쟁사를 분석해보자.

업데이트 2021.01.25. 조회수 6,355


 

고객, 자사, 경쟁사 분석을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현재 어떤 곳에 있고, 고객은 어떤 집단으로 설정되어있는지, 경쟁사에 비해 어떤 비교우위 전략을 가졌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고객 분석(Customer)

Analysis 1. 젊은 소비자층
라면의 주 고객층은 전 연령층에 고르게 분포하지만, 10~20대 소비자들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 스낵 및 과자 역시 주로 10-20대 고객층이 소비하지만, 제품군에 따라 고객층의 연령대가 높아지기도 한다. 해외 시장 라면 고객층은 주로 바쁜 직장인, 학생들이며, 점심시간이나 야근 시 편리하게 끼니를 때우는 용도로 라면을 소비하고 있다. 최근 5~6년 사이 라면소비에서 빨간 국물에 꼬불꼬불하고 쫄깃한 면발의 라면을 선호하는 보수적 성향이 강했던 소비자들의 취향이 바뀌고 있다. 그리고 2011년 꼬꼬면과 그 뒤를 이어 나타난 퓨전라면의 유행 등으로 점점 라면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다. 라면에 참치나 치즈 등을 추가하여 먹는 라면 모디슈머(Modisumer: Modify(수정하다, 바꾸다)와 Consumer(소비자)의 합성어)들의 레시피가 SNS 등을 통해 공유되면서 독특한 라면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Analysis 2. CCM 인증 획득
농심은 클레임 제로화 및 GLOBAL 수준의 CS 경쟁력 확보를 위해 CCM 인증을 획득하였다. 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고객중심경영) 인증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하는 제도로,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다.



기업 분석(Company)

농심은 1965년 9월 18일에 설립되어 라면, 식품 및 식품첨가물, 과자류, 유지제품 및 동가공품, 청량음료 및 기호음료, 향신료 및 향료의 제조, 가공 및 판매업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라면, 스낵, 음료의 매출이 주된 사업이며 주요 제품으로 라면 부문의 신라면, 안성탕면 및 프리미엄 라면인 짜왕, 맛짬뽕과 스낵 사업 부문의 새우깡, 칩포테토, 양파링 및 음료부문의 카프리썬, 백산수 등이 있다.

국내 라면 시장에서 주력 제품군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에 힘입어 과반 이상의 높은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면과 스프 모두를 장악한 세계 최고 퀄리티의 라면회사로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 꾸준한 실적 향상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는 현지 경쟁자들과 높은 차별성을 가진 辛 브랜드를 필두로 한 프리미엄 브랜드 집중 육성과 현지 인력 활용을 통한 소매 시장 공략, 유럽지역 대형 유통채널 진입 확대 등으로 꾸준히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경쟁사 분석(Competitor)

Analysis 1. 경쟁사업자
오뚜기, 한국야쿠르트, 삼양식품, 풀무원 등

Analysis 2. 경쟁상황

#오뚜기_ 시장 점유율 증가

오뚜기는 라면시장에서 수익성보다 점유율 확대에 방점을 찍고 꾸준히 점유율을 늘려오고 있다. 삼양라면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선 2013년 당시 15.6%이던 2016년 23.2%까지 올랐다. 2017년 1분기 점유율은 25.1%로 AC닐슨은 집계했다. 1위 농심(52.5%)의 절반 수준이다. 라면 시장에서 오랫동안 1위를 지켜온 기업은 농심이지만, 진라면과 진짬뽕 등의 히트 상품을 보유한 오뚜기가 점차 농심의 점유율을 가져갈 것이라고 예측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2016년 말 농심이 가격을 인상하며 오뚜기도 인상대열에 동참할 것으로 점쳐졌지만 오뚜기는 라면가격을 유지하기로 했다. 오뚜기가 국내시장 공략에 힘을 쏟는 이유로 취약한 해외기반이 꼽힌다. 오뚜기는 2012년 이후 해외매출 비중이 줄곧 10% 아래를 맴돌고 있다. 2014년 오뚜기의 해외매출은 1,750억 원으로 역시 전체 매출의 10%에 미치지 못했다. 오뚜기의 2016년 라면 수출액도 350억 원에 그쳐, 농심과 삼양은 물론 팔도보다도 적다.

2017년 오뚜기는 여름이 시작되기 전인 봄철 미리 여름 신제품을 출시하는 ‘얼리버드 전략’으로 계절면 시장을 공략 중이다. 계절특수가 시작되기 전 신제품을 선보여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본격적인 시즌에 대비한 것이다. 실제로 오뚜기가 2017년 3월 선보인 함흥비빔면의 경우 출시 40일만에 누적판매량 350만 개, 누적매출 23억 원을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뚜기는 함흥비빔면이 2016년 메밀비빔면으로 거뒀던 50억 원의 매출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_ 여름 시장의 강자

여름 계절면 시장의 절대 강자는 한국야쿠르트의 팔도비빔면으로, 전체 시장의 70% 이상을 장악해왔다. 농심과 오뚜기가 각각 찰비빔면, 함흥비빔면으로 30%대 초반, 20%대 중반까지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2017년 4월 팔도비빔면의 시장점유율은 40%대 중후반까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팔도도 후발주자의 추격에 다양한 신제품을 내놓으며 시장 지키기에 나섰다. 팔도는 최근 여름 한정판인 팔도 ‘초계비빔면’을 내놨다. 초계비빔면은 새콤한 식초와 톡 쏘는 겨자의 매콤 새콤한 맛을 강조한 제품이다. 앞서 팔도는 비빔면의 용량을 늘린 팔도비빔면 1.2를 선보인 바 있으며 비빔면을 재해석한 다양한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풀무원_ 웰빙 중시 소비자군 타겟

풀무원은 1995년 이후 꾸준히 기름에 튀기지 않은 생라면이라는 새로운 제품군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풀무원은 마침내 2011년 `자연은 맛있다`라는 신제품으로 기존의 유탕면으로 대표되던 라면시장에 웰빙 바람을 일으켰다. 건강과 영양을 중시하는 소비자군을 타겟 고객층으로 정한 풀무원은 생라면과 유탕면을 `건강한 라면 대 건강하지 않은 라면`으로 경쟁구도화 하는 포지셔닝 전략을 구사하였다. 이러한 풀무원의 신시장 개척을 위한 노력은 성공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자연은 맛있다`는 출시 이후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도 재구매율, 관능 만족도면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필진 ㅣ이창민 잡코리아 객원연구원
필진 ㅣ임고은 잡코리아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조현정 joehj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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