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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SK하이닉스,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업데이트 2019.03.14. 조회수 5,667


SK하이닉스,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 2015~2018

인공지능과 스마트 매뉴팩처링, 5G의 발달로 데이터양이 급증하면서 메모리에 들어가는 반도체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5G 등 최근 가장 중요한 기술혁신은 새로운 메모리반도체의 등장을 재촉하고 있다. 기존 D램과 플래시 메모리의 한계를 뛰어넘는 대표적인 ‘뉴메모리’들은 상변화메모리 (Phase change Random Access Memory, PRAM), 스핀주입자화반전메모리(STT-M램), Re램(Resistive Random Access Memory) 등으로 요약된다. 비휘발성과 고속성을 모두 갖춰, 주기억 장치의 역할과 저장장치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메모리와 스토리지를 융합하는 새로운 컴퓨터 시스템 구조를 앞당길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기도 하다.


메모리는 크게 전하(Charge based)과 저항 기반(Resistance based) 소자로 분류된다. 기존 메모리들은 전하 기반의 소자들이며, 반도체 업계가 개발 중인 뉴메모리는 대부분 저항 기반 소자이다. 전하 기반 소자의 대표격인 D램과 플래시에 비해 저항 기반인 뉴메모리는 비휘발성 확보에 강점이 있다. 속도는 빠르지만 비휘발성을 갖지 못한 D램과 비휘발성은 갖췄지만 속도가 느린 플래시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어 ‘뉴메모리’로 불린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급증하는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반도체 집적도를 높여 성능과 전력효율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EUV 노광기술, STT-MRAM 등 첨단 파운드리 기술의 진화가 중요하다. 또한 자율주행 자동차, 스마트 홈 등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높은 수준의 반도체 기술이 필요하며, 향후 파운드리 사업은 반도체를 위탁 제조하는 기존의 역할을 강화할 뿐 아니라 고객 요청에 따라 디자인 서비스부터 패키지/테스트까지 협력을 확대하게 될 것이다. 최근 반도체 업계의 다양한 기술 성과는 장비와 재료 업계, 연구소, 학계의 경계 없는 협력이 필요할 것이다.


SK하이닉스 ISSUE & TREND : 2015~2018

기업용 SSD 사업 본격 진출
SK하이닉스가 고부가가치 기업용(Enterprise) SSD(Solid State Drive)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4세대(72단) 512Gb 3D 낸드플래시 기반으로 최대 4TByte 용량을 지원하는 SATA 규격의 SSD 개발을 마치고 기업용 SSD 사업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 이 제품에는 기업용 SSD 핵심 기술인 펌웨어(Firmware)와 컨트롤러(Controller)를 모두 SK하이닉스가 자체 개발해 탑재했다. 낸드플래시 솔루션 개발 역량을 한 차원 높인 것이다. 특히, 512Gb 낸드를 사용하면 같은 면적에서 256Gb를 이용할 때보다 2배 높은 용량의 SSD 제품을 만들 수 있다. 이로써, 고용량, 고성능 제품을 고객에 제공할 수 있어 낸드플래시 사업 경쟁력과 투자 효율을 높이는 데도 기여한다.

EUV 기술 도입
EUV는 더 적은 공정으로 나노 패터닝을 할 수 있는 기술이다. 날이 갈수록 반도체의 크기가 작아지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반도체 패터닝(Patterning)도 같이 작아져야 한다. 그런데 현재 범용 중인 LARF 장비로 더 미세한 패터닝을 하려면 공정이 늘어나 비용 부담이 크다. EUV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는 지금, 생산량을 늘리는 동시에 생산단가를 낮추려면 EUV를 하루빨리 도입해야 한다. 사실 EUV는 15~20년 전에 개발된 기술인데, 장비나 소재 측면에서 한계가 있어 상용화되지 않았고, 고가 장비의 도입이나 메모리 생산사용 경험 부족 등의 리스크가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현재 반도체 양산 프로세스에 EUV를 적용한 기업은 전 세계적으로 없는 만큼 어떤 리스크가 있을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메모리 분야에 강한 SK하이닉스는 EUV 도입 시기에 여유가 있는 편이다. EUV 적용 라인을 갖춘 SK하이닉스의 M16 공장이 2020년 완공 예정이며, 더 미세한 패터닝을 더 낮은 가격으로 생산해 반도체의 부가가치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의 성장 잠재력
최근 특히 자동차용 반도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자율주행차가 운행하는 동안에는 하루에 4,000GB의 데이터가 발생한다고 한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메모리 반도체가 반드시 필요하다. SK하이닉스에서는 자율주행차의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해 Automative사업 팀을 구성하였다. 고성능 칩셋 기반의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및 ADAS(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에는 고용량 광대역 메모리가 필요하다. 더 나아가 자율주행차에 인공지능 플랫폼이 접목되면, 메모리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현재 SK하이닉스가 개발/생산/판매하는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는 '전자식계기판', 통신을 위한 ‘텔레매틱스’, 운전자의 안전을 보조하는 ‘ADAS’ 등에 적용되고 있다. DRAM의 역할(Multi OS 지원, Connectivity,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실시간 데이터 전송 & 빅데이터 프로세싱, 딥러닝 등)과 NAND의 역할(고정밀지도 HD-map, Safety recording, Multi OS, Back-up, 텔레매틱스 등)이 차량용 메모리 반도체 용량 증대에 기인한다. 앞으로 자율주행차 1대에는 최대 DRAM 80GB, NAND 1TB의 엄청난 용량을 지닌 메모리 반도체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필진 ㅣ이창민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 양예슬 yyesuel@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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