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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보고서

기업분석보고서 2. 한국농어촌공사,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업데이트 2019.07.19. 조회수 2,771


한국농어촌공사,
최신 트렌드를 알면 합격이 보인다.


놓치지 말아야 할 업계와 기업의 최신 이슈와 뉴스를 체크하여 채용 전형 전반에 활용해 보자.


업계 ISSUE & TREND : 2015~2018

농어촌의 주요자원인 지하수와 토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지하수나 토양의 오염여부를 조사하여 정화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지하수 고갈 및 오염 우려지역에 지하수 관측망을 설치하여 지하수 보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11년에 발생한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매몰지 침출수 오염경로를 파악할 수 있는 영상기술을 개발하여 침출수 규모와 이동경로를 추적하여 지하수 및 토양관리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

우수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어촌지역에 청정용수를 공급하고 자연생태계와 농어촌경관을 보전하기 위해 생태공학적 기법을 활용하여 물환경 개선기술과 수생태 복원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오염된 토양/지하수 정화기술개발을 위한 지하환경 연구를 강화하고, 온실가스 증가에 따른 탄소저감 녹색기술 개발을 위해 CDM사업 추진방안 및 농업부문 바이오매스 기술의 활용방안 연구도 시행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ISSUE & TREND : 2015~2018

지능형 스마트팜 플랫폼 연구로 수출 선도
KRC는 ‘지능형 스마트팜 플랫폼 수출연구사업단 Kick off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능형 스마트팜 플랫폼 수출연구사업단’은 농림 축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에서 추진하는 스마트팜 모델 수출 활성화의 일환이다. 사업단은 생산에서 유통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스마트팜 수출모형(K-플랜트)과 표준화 기반 스마트팜 운영시스템 등을 개발해 중국, 카자흐스탄, 러시아 등에 맞춤형 스마트팜 모델을 수출할 계획이다.

KRC 농어촌연구원과 수생태복원이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수질정화 기술이 농식품부로부터 농림식품신기술 인증을 획득 했다. 이번에 신기술로 인증 받은 ‘농업용수 수질개선을 위한 바이오스톤볼 수처리 기술’은 수처리 담체 ‘바이오스톤 볼’을 이용해 저수지 등으로 유입되는 물의 오염물질을 저감하는 기술이다. 이는 친환경적이며, 운영 초기 미생물 안정화 및 안정적인 수처리 효율 확보에 걸리는 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KRC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신기술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KRC는 중국, 인도, 말레이시아 등의 수처리 시장에도 국내 중소기업과 동반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8년 도농교류협력사업 본격 실시
초등학교 교육과정 연계 농촌체험학습을 시작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KRC는 ‘2018년 도농 교류협력사업’을 본격 실시했다. 도농교류협력사업은 도시민과 초등학생 에게 농업·농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도농교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1999년부터 시 작됐다. 2018년 1월 시행단체 공모를 거쳐 학계, 민간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초등학교 54개소 및 민간단체 25개소 등 79개소를 선정했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도시민과 초 등학생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활동 및 농촌 창업·귀농귀촌지원, 농촌교육·문화지원, 재능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초등학교의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민간단체의 참여를 위해 사업방식을 개선했고,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스마트물관리시스템’으로 해외 수출 금자탑 쌓아
한국농어촌공사는 8월 이란에 스마트물관리시스템 기술을 수출하며 해외 수출의 금자탑을 쌓았다. 이란에 수출한 ‘스마트물관리시스템’은 ICT기술을 기반으로 수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홍수관리 예측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공사의 스마트 물관리 기술은 연평균 강우량이 200mm 수준인 이란의 쿠제스탄주 일원의 수자원 배분과 홍수 예·경보 시스템 구축을 통해 물 부족 문제 등 해결에 활용될 예정이다.수주 배경으로는 2015년 태국 쁘란부리 원격관측 물 관리시스템 사업의 성공과 개도국과의 지속적인 기술 네트워크의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필진 ㅣ임고은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이지호 , 양예슬 yyesuel@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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