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VC 런칭 2차 이벤트

알림설정이 추가되었습니다.
속보는 잡코리아 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제부터 아래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 신규로 등록된 공채를
    실시간
    으로 알려드려요.
  • 신입에 맞춘 큐레이션
    콘텐츠
    를 알려드려요
  • 단 1건의 공채도 놓치지 마세요.
    마감 1일 전 다시 한번 알려드려요.
잡코리아 앱이 없으신가요? 잡코리아 앱 다운받기
Google Play
App Store

신입공채 세부메뉴

최근 본 메뉴
`AI면접`런칭 선배에게 질문하기 (재직자 추가) 기업분석보고서 커리어패스 안내

기업분석보고서

기업심층분석 4. 이베이코리아, 고객/자사/경쟁사 분석

업데이트 2020.11.12. 조회수 15,263


고객, 자사, 경쟁사 분석을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현재 어떤 곳에 있고, 고객은 어떤 집단으로 설정되어있는지, 경쟁사에 비해 어떤 비교우위 전략을 가졌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고객 분석(Customer)

Analysis 1
이베이코리아는 판매자와 구매자를 중개해주는 온라인구매중개업체로,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를 이베이코리아의 고객으로 볼 수 있다. 먼저, 이베이코리아는 구매자들이 안심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에스크로제를 도입하였다. 에스크로제는 구매자와 판매자가 아닌 제3자에 판매대금을 일정 기간 예치했다가 지급하는 거래안전장치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구매자가 대금을 치른 후 판매자가 제품을 보내지 않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다른 이커머스 기업은 대부분 제품을 보증하는 형태로 사업을 진행했다. 옥션은 판매자가 치른 대금을 보유하고 있다가 추후 제품 배송이 완료돼야만 대금을 지급하는 에스크로제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안전한 쇼핑몰이란 평가를 얻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급성장할 수 있었다.


Analysis 2
이베이코리아는 판매자를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베이코리아는 온라인 수출 지원 프로그램 ‘이베이포비즈니스 eFB(eBay For Business)’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소기업의 온라인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기업이 온라인 수출을 보다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상품 등록, 물류 관리와 배송 등 온라인 수출에 필요한 모든 판매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판매업체의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Analysis 3
이베이코리아는 옥션과 G마켓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군에 차이가 있다. 옥션 고객군은 주로 30~40대이며 전자, IT 관련 품목을 많이 구매하는 경향이 있다. G마켓은 20~30대 여성 고객이 많고 패션품목을 주로 구매한다. G9는 지난 2016년 3월 개편을 통해 2539 세대가 선호하는 백화점-브랜드 상품을 비롯한 트렌디한 상품과, 해외직구 상품의 큐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기업 분석(Company)

이베이는 인터넷 경매 사이트로 출발해 지금은 세계 최대의 종합쇼핑몰 및 전자상거래 중개 사이트로 성장한 미국 회사이다. 전세계 39개국에 걸쳐 약 3만여명의 임직원을 두고 있으며 연간 6,700만 명이 사용하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이커머스 리더이다.

이베이가 한국에 진출한 것은 2000년이다. 2001년에는 국내 최초의 인터넷 경매 전문 사이트인 옥션(Auction)의 최대주주가 되었으며, 2009년 인터파크로부터 G마켓(G-Market)을 인수하였다. 주식회사 이베이옥션을 2011년 8월 31일자로 합병하고, 사명을 주식회사 이베이코리아로 변경하였다.

G마켓은 2000년 법인을 설립하고, 2003년 사이트를 오픈했다. 이후 2005년에 연간거래액 1조원을 달성했다. 2006년에는 국내 최초 실시간 '3중 재해복구센터'를 구축했고, 전자상거래 업계 최초로 미국 나스닥에 직상장하였다. 2009년에는 이베이에 인수되고 주식회사 이베이지마켓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같은 해에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온라인쇼핑 부문 1위를 달성했다. 2011년 이베이코리아로 법인명을 변경하고, ‘국가고객만족도(NCSI)’ 오픈마켓 부문 1위를 차지하였다. 2013년 큐레이션커머스 사이트 G9를 오픈했다.

옥션은 1998년 ‘인터넷경매’라는 볍인명으로 인터넷 경매 서비스를 개시하였고, 1999년 ‘옥션’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01년 회원 완전실명제를 실시했으며, 2002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로 사업구조를 개편하였다. 2004년에는 고정가제도를 오픈하고, 업계 최초로 1천만 회원을 돌파하고 연간 거래액 1조원을 달성했다. 2006년 서울세관과 상표권 보호 프로그램(VeRo) MOU를 체결했으며, 업계 최초로 물품 위치확인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2007년에는 구매자 권리보호 '배송반품 3.5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2009년에는 '이베이 수출지원(CBT, Cross Border Trade)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2011년 이베이코리아로 법인명을 변경하고,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만족 자율관리 프로그램’(CCMS)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다. 2013년에는 국내 오픈마켓 최초로 고객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인 ‘마이스타일’을 론칭했다.


경쟁사 분석(Competitor)

Analysis 1. 경쟁사업자
11번가, 쿠팡, 네이버 등

Analysis 2. 경쟁상황

#11번가_모바일 쇼핑 강자

11번가는 G마켓과 옥션의 양자구도가 고착된 Online 커머스 시장에 뒤늦게 진입했지만 효과적 마케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였다. 사업 초기부터 Mobile Commerce Trend 선도 및 고객 경험 혁신을 추진한 결과 e-Commerce 시장에서 주요 업체로 성장하였다.

SK텔레콤의 커머스 사업부는 11번가를 통해 통신판매중개업을 영위하고 있다. 11번가는 2018년 9월 SK플래닛에서 분리해 법인으로 출범하였다. 2017년 법인 출범 전 매출은 약 6600억원, 영업손실은 약 154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11번가는 SK 그룹 ICT 패밀리(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등)와의 시너지 창출로 온오프라인 기반의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시장에서 쌓은 노하우와 전문성을 활용하여 국내 커머스 회사로서는 최초로 해외 진출을 적극 추진해, 미국과 터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와 같은 해외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또한 중국 2위 전자상거래 업체인 '징동 닷컴'과 손잡고 역직구 플랫폼인 '징동 월드와이드'에 '11번가 전문관'을 구축, 역직구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쿠팡_로켓배송과 쿠팡맨을 통한 차별화

쿠팡은 2018년 매출이 2조6846억원, 영업손실 규모가 6388억원에 달했다. 쿠팡은 당분간 적자를 줄이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유료 회원 서비스 무료 체험 기간을 운영한 데다 이익을 내기 힘든 신선배송 서비스를 강화했기 때문이다. 오프라인 인프라 구축에 따른 투자 비용과 쿠팡맨의 높은 택배 단가 역시 원인이다.

현재 쿠팡의 로켓배송이 가능한 상품 종류는 511만 개 수준으로 판단된다. 일반 마트의 경우 약 8만 개에 불과하다. 쿠팡의 일 배송 건수는 80~100만 개 수준으로 택배 시장 내 물동량 기준 점유율은 약 11% 수준으로 판단된다.

쿠팡은 2018년 소프트뱅크로부터 2조2000억원의 추가 투자를 받으며 약 10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과도한 평가가 아니냐는 의견도 있으나, 쿠팡의 물류 경쟁력 및 온라인 플랫폼 확산 가능성을 고려하면 오픈마켓 및 광고 수익이 크게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쿠팡은 영업이익의 빠른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광고수익 및 마켓플레이스 수수료 수익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네이버_신성장동력 커머스 영역 강화

국내 최대 플랫폼 네이버가 커머스를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관련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네이버는 플랫폼과 네이버페이 두 가지 수단을 다 갖추고 있어 기존 온라인 유통시장에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다.

네이버는 2019년 4월 모바일 첫 화면 개편에서도 쇼핑을 뉴스와 동등한 위치에 놓았다. 2019년 1분기 네이버 쇼핑에 입점한 스마트스토어도 26만개로 전년 동기 대비 30% 늘었다. 비즈니스 플랫폼 사업은 쇼핑 검색 광고와 검색형 상품 확대에 따라 매년 성장하고 있다.

네이버페이는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의 후광을 업고 온라인에서 '네이버쇼핑'과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네이버가 2014년 문을 연 중소상공인 쇼핑몰 스토어팜에는 중소형 판매업자와 롯데 등 백화점과 대기업이 입점해 있다. 판매업자는 스토어팜 입점 시 네이버페이를 이용해야 하며, 네이버는 입점 사업자로부터 네이버페이 결제 수수료를 받아 수익을 낸다.




필진 ㅣ이창민 잡코리아 객원연구원
필진 ㅣ고선미 잡코리아 객원연구원
에디터 ㅣ양예슬 yyesuel@

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의견 나누기 200자까지 작성할 수 있으며 허위정보 및 명예훼손, 비방, 욕설, 광고성 글은 운영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의견 나누기

0 / 200 등록하기

0 / 200 등록하기

신입공채의 모든 자료는 취준생 여러분들의 공채 합격을 위해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엄선하고 집필한 콘텐츠입니다.